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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토피아(Plantopia)(양장본 HardCover)
| 양장
ISBN-10 : 8997787349
ISBN-13 : 9788997787340
플랜토피아(Plantopia)(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카미유 술레롤 | 역자 박다슬 | 출판사 스타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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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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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책상태도 좋고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akam*** 2021.02.26
137 새거가 왔어요!! 잘 쓰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lawlwl***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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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ssi0*** 2021.02.2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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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키우고 만드는 30가지 홈 프로젝트 안내서
집 안에 초록을 들이세요! 이 책은 눈길을 사로잡는 식물 키우는 방법을 비롯해 플랜테리어, 크래프트, 건강과 미용을 위한 허브 제품 만들기까지, 30가지 식물 관련 홈프로젝트를 담고 있는 안내서입니다. 식물을 들이는 족족 죽이고야 마는 사람이라면 몬스테라, 필레아 페페 같은 생명력 강한 화초를 키워 보세요. 1년 내내 물 한 번 주는 걸로 충분한 테라리움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드라이플라워, 식물 표본은 식물을 키우기 어려운 환경을 가진 이들을 위한 플랜테리어 소재로 아주 적합합니다. 천연 염색, 에센셜 오일, 샐러드와 허브티 만들기까지, 식물의 다양한 효용을 누릴 수 있는 방법 또한 이 한 권에 담았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을 초록으로 물들여 보세요. 답답하고 스트레스 가득했던 공간이 ‘플랜토피아’로 변모할 것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카미유 술레롤
Camille Soulayrol
프랑스 DIY 전문 잡지 〈마리 클레르 이데 Marie Claire Id?es〉의 부편집장으로, 출판, 조형을 비롯한 다양한 창작 분야에서 작가이자 스타일리스트, 시각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에서 출판을 전공한 뒤 다시 파리 국립고등미술학교 Beaux-Arts de Paris에 들어가 공부했으며, 현실적이면서도 창의성이 풍부한 작업과 수공예를 사랑한다.

역자 : 박다슬
성균관대학교에서 프랑스어문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를 졸업했다. 주로 문화, 외교, 통신, 건설 분야의 기술 문서를 옮기다가 최근엔 출판 번역 분야에서 더 넓고 다채로운 번역의 세계를 탐방하고 있다.

목차

CHAPTER 1 식물 키우기

초보자를 위한 식물
초보자를 위한 기초 상식
스트레스 없이 키우는 초보자를 위한 식물
분갈이 수업
꺾꽂이 수업
DIY 몬스테라 꺾꽂이하기
DIY 필레아 페페로미오이데스 꺾꽂이하기
공기 정화 식물
식물의 놀라운 능력
공기 정화 식물 알아보기
선인장과 다육식물
초보자를 위한 기초 상식
지켜야 할 세 가지 / 피해야 할 세 가지
선인장 알아보기
다육식물 알아보기

CHAPTER 2 식물 인테리어

테라리움
DIY 밀폐형 테라리움
DIY 개방형 테라리움
식물 표본
DIY 식물 말리기
DIY 식물 표본 액자
DIY 식물 표본으로 벽 꾸미기
DIY 드라이플라워
DIY 드라이플라워 리스
DIY 푸른 잎가지 리스
DIY 수틀을 활용한 식물 액자
DIY 손쉬운 식물 인테리어
화분 장식과 벽걸이 장식
DIY 재활용 화분 진열대
DIY 패턴 장식 화분
DIY 그네 화분
DIY 트라이앵글 덩굴 벽
DIY 힘멜리
DIY 벽걸이 꽃병
마크라메
DIY 마크라메 기본 매듭
DIY 기본 플랜트 행어
DIY 응용 플랜트 행어
DIY 마크라메 스탠드
DIY 감성 충만 화기 연출법
DIY 상상력 발휘하기
DIY 수생 식물

CHAPTER 3 화초 없이 완성하는 그린 라이프

초록색으로 집 꾸미기
DIY 천연 염색
DIY 식물 세밀화
DIY 초보자를 위한 자수 액자
DIY 응용 자수 액자
DIY 종이 정글

CHAPTER 4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그린 테라피

에센셜 오일
지켜야 할 세가지
필수 에센셜 오일
마음을 위한 에센셜 오일 5
몸을 위한 에센셜 오일 7
DIY 아로마 디퓨저
DIY 립밤
DIY 보디로션
허브티
몸과 마음을 위한 필수 허브티
DIY 허브티 레시피
DIY 그린 워터 & 그린 스무디
DIY 그린 샐러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플랜테리어 ‘플랜테리어(플랜트+인테리어)’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식물 인테리어가 유행입니다. 예쁜 카페나 인테리어 숍을 장식하던 바로 그 화초, 내 방에도 들여놓고 싶지 않나요? 몬스테라, 칼라테아, 베고니아처럼 물만 있으...

[출판사서평 더 보기]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플랜테리어
‘플랜테리어(플랜트+인테리어)’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식물 인테리어가 유행입니다. 예쁜 카페나 인테리어 숍을 장식하던 바로 그 화초, 내 방에도 들여놓고 싶지 않나요? 몬스테라, 칼라테아, 베고니아처럼 물만 있으면 쭉쭉 자라는 식물들은 초보자도 충분히 멋지게 키울 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는 바쁜 직장인이라면 다육식물을 키워 보세요. 물 주기가 거의 필요 없는 테라리움도 괜찮습니다. 이도 저도 자신 없다면 식물 표본이나 드라이플라워는 어때요? 푸른 잎가지로 만든 리스는 그저 걸어 두기만 해도 힐링이 되니까요.

손재주 있는 이들에겐 다양한 크래프트를 추천합니다. 식물 표본으로 액자를 만들어 침대 맡에 두면 기분 좋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겠죠? 분갈이 걱정 없는 틸란드시아를 직접 만든 힘멜리에 걸어도 좋고, 마크라메로 플랜트 행어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아요. 공기 정화와 내추럴 무드의 인테리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간단한 자수 액자나 식물 세밀화로 밋밋한 벽에 초록을 더하는 것도 책에서 제안한 대로라면 어렵지 않습니다. 이렇게 살아 있는 식물 없이도 플랜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취향껏 집에서 즐기는 그린 테라피
좋아하는 향이 있나요? 끌리는 향기가 바로 내 몸에 필요한 향이라고 합니다. 몸과 마음을 위한 에센셜 오일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세요. 집중력을 높이고 싶을 때는 사이프러스 오일, 자신감이 필요할 때는 월계수 오일, 여성의 호르몬 균형을 위해서는 클라리 세이지 오일이 좋습니다. 피로 해소에는 페퍼민트 오일이, 디톡스가 필요할 땐 로즈메리 오일 한 방울이면 족합니다.

좋아하는 향으로 공간을 채울 디퓨저를 만들어 보세요. 화학물질이 단 하나도 첨가되지 않은 오가닉 립밤과 보디로션도 만들 수 있어요. 이렇게 취향에 맞춰 직접 선택한 오일로 다양한 홈 테라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몸과 마음의 디톡스를 담당하는 허브티와 그린 스무디, 샐러드 레시피 등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집을 홈 카페로 변신시켜 줄 검증된 레시피들이지요.

식물은 놀라운 치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고, 향기를 맡고, 마사지하고, 차로 마시며, 우리의 일상을 초록으로 물들여 보세요. 오염과 위험으로 가득 찬 바깥세상이 아니라, 안전한 우리 집에서 할 수 있는 30가지 홈프로젝트로 ‘슬기로운 집콕 생활’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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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플랜토피아 | yy**id | 2020.07.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B098눔바른고딕", nanumbarungo...

     \\B098눔바른고딕", nanumbarungothic, sans-serif, Meiryo; font-size: 15px; font-style: inherit; font-variant-ligatures: inherit; font-variant-caps: inherit; font-weight: inherit;">파릇파릇한 식물을 키우는 가정이 참 많다. 나? 나는 식물을 잘 돌보지 못한다. 관심과 정성이 부족해서인데 게으름도 한몫하는 것 같다.

    파릇한 식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도서이다. 초보자도 키우기 쉬운 식물에 대한 소개와 그에 대한 기초 상식과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까지 두루 배울 수 있는 도서이다. 나의 경우는 주로 물을 제때에 주지 않아 말라 죽였는데 다육이와 선인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현재는 선인장 하나와 고무나무를 키우고 있는데 선인장은 한 달에 한 번 물을 주고 고무나무는 내가 주고 싶을 때 준다. 그나마 고무나무는 키우기 쉽고 쉬이 죽지 않아 이때껏 잘 버텨준 것 같아 고맙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식물에 대해 많이 알았으니 좀 더 다양한 식물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아직까지 내게 '인생 식물'은 없지만 그 언젠가 만나길 기대한다.

    식물에 대한 초보자를 위한 기초 상식으로 총 여섯 가지 요소에 대해 알려준다. 나는 분갈이 시점이 늘 궁금했는데 이 책을 통해 확실히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초보자들이 키우기 좋은 식물 중에서 몬스테라가 눈에 띄었다. 장소에 상관없이 빠르게 자란다니 초보자 중의 초보자인 나도 잘 키울 수 있지 않을까. 다양한 식물들에 대한 각각의 특징과 주의점을 알려주니 꼭 기억하여 식물을 키울 때 적용하면 오래도록 멋지게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 베란다와 거실 한쪽에 엄청 많은 다육이와 식물을 키우는데 돌보다 보면 하루가 모자라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그 규모가 상당하다. 부럽기도 하고 내게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숫자에 의아한 맘도 든다. 아마 아직은 내가 식물을 키우기에 적당한 마음가짐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분갈이 수업'편도 아주 유용했고 '꺾꽂이 수업'도 일상에서 많이들 하는 것이라 익숙했다. 내가 지금 키우고 있는 고무나무도 꺾꽂이를 통해 얻은 것이다. 실내에 두면 유용한 공기 정화 식물, 다육식물에 대한 주의점도 알아보았다.

    식물 인테리어에서 만난 테라리움은 너무나 예뻐서 탐이 났다. 재료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 보였는데 키우기 또한 그리 어렵지 않아 보였다. 식물 표본이나 식물 말리기, 식물 표본 액자, 드라이플라워와 리스 만들기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준다. 다소 고난도로 보이는 DIY도 흥미로웠다.

    '화초 없이 완성하는 그린 라이프'편도 배울 것이 참 많았다. 에센셜 오일에 대한 활용법과 허브티 등 '직접 키우고 만드는 30가지 홈프로젝트 안내서'답게 이모저모 알찬 내용으로 가득한 도서였다. 반려동물만큼 반려 식물에 대한 애착과 관심이 커지고 있는 요즘, 초보자 및 식물을 사랑하는 이들이 읽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용한 도서이다. 앞으로 나도 하나둘씩 초록이들을 들여 즐겁게 키우며 인생 식물과 만날 날을 기대해야겠다. ^^

     

  • 플랜토피아 | ch**aland | 2020.07.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화려하든 화려하지 않든 꽃이 피는 화초를 좋아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초록의 식물이 한가지가 아니라 다양한 농도의 초록을 ...

    화려하든 화려하지 않든 꽃이 피는 화초를 좋아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초록의 식물이 한가지가 아니라 다양한 농도의 초록을 담은 푸릇함으로 매혹적이라는 느낌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다 비슷할 것 같았던 다육이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엄청 다양한 모양과 색상으로 자라나고 꽃도 피는 것을 알게 되어 다육이를 키우는 재미도 너무 좋았다. 그런데 처음엔 좋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둘씩 식물이 죽어나가고 정말 쉬우기 쉽다는 다육이조차 이쁜 꽃을 피우다가 어느 날 갑자기 한순간에 죽어버리는 일이 반복되자 식물을 키우지 말아야하나,라는 생각을 심각하게 하게 되었다.

    다행히 옆으로 마구 퍼지고 있는 스투키나 6개월 넘게 계속 꽃을 피어올리는 바이올렛이 있어서 위안을 삼고 있기는 하지만 동네 꽃집을 지나칠때마다 햇살에 반짝이는 다육이들을 보고 있으면 자꾸만 다시 키워보고 싶은 욕망이 커져간다. 이런 마음이 생기고 있을 즈음 놀랍게도 플랜토피아 책을 받았다.

     

    사실 처음엔 초보자를 위한 식물키우기 책인줄만 알았는데 책의 구성은 책제목 그대로 플랜토피아, 식물과 함께 살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화초기르기뿐만 아니라 드라이플라워 장식, 마크라메 배듭을 이용한 장식, 천연염색과 아로마, 허브티 이야기도 담겨있고 심지어 화초 기르기가 힘들면 종이오리기로 초록을 꾸며볼 수 있는 방법도 담겨있어서 정말 온통 초록의 세계가 펼쳐진다. 관심있는 부분들이 많아 당장 실현시켜 볼 수 있는 것들을해보고 싶어 손이 근질거리고 마음이 설레인다.

     

    지난주 마침 아는 분이 키우고 있는 다육이들을 대량으로 분양해주셨다. 아니, 분양이라기보다는 같은 다육이들이 여러개라며 나눠줬는데 평범한 다육이들이지만 자그마한 화분의 다양함이 다육이들을 훨씬 고급스럽게 보여주고 있어서 화분의 중요성도 새삼 느꼈다. 책에도 다양한 재료와 모양의 화분활용이 나왔는데 이쁜 색감의 홍차 통도 이미 준비해있어 뿌듯했고 유리병을 매듭끈으로 묶어 장식한 아이디어는 지금 바로 해보고 싶을만큼 쉽고 색다른 인테리어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중 가장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세밀화로 벽면을 활용하는 아이디어와 식물표본으로 벽면을 꾸미는 것이다.

    다양한 질감의 종이는 잡지나 폐기해도 될 책의 책장을 찢어 그 위에 마스킹 테이프로 말린 식물을 장식처럼 붙이고 그 종이들을 벽면에 이쁘게 붙여놓으면 된다. 이쁜 꽃이나 잎들을 책 사이에 넣어 납작하게 말려놓기는 해 봤는데 그것을 이렇게 보이게 장식해볼 생각은 못해봤는데 책 속의 사진을 보니 너무 이뻐서 인테리어로 활용을 해보려고 한다.

     

     

     

     

     

     

     

     

  • 플랜토피아(Plantopia) | aq**0317 | 2020.07.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세상이 온통 푸릇푸릇 초록으로 물드는 여름이네요. 예쁜 꽃과 울창한 나무들을 찾아 야외로 나들이 가기 ...

    세상이 온통 푸릇푸릇 초록으로 물드는 여름이네요.

    예쁜 꽃과 울창한 나무들을 찾아 야외로 나들이 가기 딱 좋은 계절이지만... 올 여름은 슬기로운 집콕 생활이 필요한 시기네요.

    멀리 갈 것 없이 우리 집을 초록 세상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솔직히 화초를 잘 키우지 못해서 생명력 강한 화초를 추천받아 몇 개를 집 안으로 들였어요.

    근래 반가운 소식이 하나 있어요. 손바닥 선인장이 노랗고 탐스러운 꽃을 피워서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처음인 것 같아요. 그동안 손바닥 선인장은 '너 거기 있구나'라는 정도로 무심하게 놔두던 녀석이었거든요. 근데 어느새 예쁜 꽃을 피워내며 '나 여기 있어요'라고 표현한 것 같아서 왠지 미안하고 기특하더라고요.

    초보자들에게 식물 키우기는 그 자체가 도전인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배울 수도 없고...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이런 책이 있었네요.


    <플랜토피아>는 내 집을 초록 세상으로 만들 수 있는 30가지 홈프로젝트 안내서예요.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첫 번째는 식물 키우는 방법이고, 두 번째는 직접 만들어 보는 식물 인테리어 DIY 방법이고, 세 번째는 화초 없이 완성하는 그린 라이프(초록색으로 집 꾸미기 방법), 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그린 테라피(에센셜 오일, 허브티) 방법이 나와 있어요.

    우선 초보자를 위한 기초 상식부터 알아야 즐겁게 식물 키우기를 할 수 있어요.

    식물은 사람을 닮았어요. 물과 영양분, 빛 그리고 애정이 필요한 생명체라는 점. 한 가지만 염두에 두면 식물과 단짝이 될 수 있대요. 그건 바로 식물들도 저마다 성격이 다르다는 점이에요. 식물의 특성에 알맞게 돌봐줘야 무럭무럭 잘 자란다는 점. 저희 집은 유독 물 주기에 집착하는 사람이 있어서 늘 그 문제로 투닥거리고 있어요. 화분을 들였다 하면 지나치게 물을 많이 줘서 제대로 키우지 못하고 있어요. 늘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고, 적당한 관심과 애정이 식물 키우기의 핵심인 것 같아요.

    혹시나 식물을 내버려 둔 채 집을 비우는 일이 없도록, 누군가 식물을 돌볼 수 있도록 챙겨야 한다는 것. 식물도 살아 있는 생명체라는 점을 항상 기억해야 될 것 같아요.


    초보자들이 키우기 쉬운 식물들은 칼라테아 메달리온, 점무늬베고니아, 피토니아, 오름깃고사리, 몬스테라, 에스키난서스, 녹영 등이 있어요. 이름은 낯설지만 식물을 보면, '아하!'라고 알아볼 만한 친근한 식물들이에요. 대부분 화분 채로 구입하기 때문에 식물이 자라면 분갈이를 해줘야 해요. 책에 분갈이 시기를 판단하는 법과 분갈이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꺾꽂이는 식물을 손쉽게 번식시키는 방법인데 식물의 생장기에 해야 성공 가능성이 크니까 봄에 하면 좋대요. 꺾꽂이 방법은 깨끗한 칼이나 가위로 줄기를 비스듬히 잘라 물이 조금 담긴 병에 담궈 두면 돼요. 뿌리가 3cm 이상 자라면 흙에 옮겨 심으면 돼요.


    선인장과 다육 식물 키우는 방법은 기초 상식만 지키면 된다고 해요.

    물, 빛, 분갈이는 지켜야 할 세 가지이고, 물 고임, 과습, 춥고 어두운 곳은 피해야 할 세 가지예요.

    일반적으로 흙이 바짝 말랐을 때 물을 주면 되는데, 물을 줄 땐 화분을 흠뻑 적실 정도로 듬뿍 줄 것. 물은 적게 마셔도 해는 충분히 봐야 하는 식물이니까 해가 잘 드는 창턱이나 베란다에 둘 것. 다른 화초처럼 2~3년에 한 번씩 분갈이를 할 것. 반대로 물 고임은 선인장과 다육식물에게 치명적이니 반드시 배수 구멍이 있어 물 빠짐이 좋은 화분을 사용할 것. 물을 굶겼다면 쉽게 만회할 수 있지만 물을 지나치게 줬다면 종종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된다는 것. 저희 집처럼 물 주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선인장 키우기가 정말 힘들어요. 물 주기 좋아하는 사람은 화초 말고 콩나물 키우기 추천이요. 선인장은 부엌이나 욕실처럼 너무 습한 장소는 좋지 않아요. 또한 어둡고 추운 곳을 견디지 못하니까 볕이 잘 드는 곳에 둘 것.


    식물 인테리어에 관한 내용은 거의 감탄사를 내뱉으면서 봤어요. 

    테라리움이란 프랑스에 테라리움 공방 겸 가게인 그린 팩토리를 운영하는 노암 레비의 작품이라고 해요. 테라리움은 작은 공간 안에 자급자족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주는 작업이에요. 투명한 유리병 안에 파릇파릇 식물이 자란다는 게 신기하고 아름다워요. 굉장히 멋진 테라리움, 직접 시도하기에 부담스럽다면 식물 표본으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방법도 나와 있어요. 물론 약간의 솜씨가 필요한 작업이지만 간단한 구조물로 꾸미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오호, 마크라메~ 한 번 배워보고 싶었던 아이템인데, 책 속에 기본 매듭 만드는 방법과 플랜트 행어 만드는 방법까지 나와 있어서 정말 좋네요.


    도저히 화초를 키울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그린 라이프 방법은 초록색으로 집을 꾸미는 거예요. 컬러리스트가 제안하는 색상 매치법을 참고하여 집안 곳곳을 초록색으로 꾸밀 수 있어요. 천연 염색이나 식물 세밀화, 식물 자수 액자 등 초록색 느낌을 풍기는 소품들을 활용할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그린 테라피는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 사용법과 허브티 정보가 나와 있어요. 둘다 제가 좋아해서 늘 애용하고 있어요. 예민한 피부에 좋은 에센셜 오일과 몸에 좋은 허브티로 건강을 챙길 수 있어요.

    플랜토피아라는 제목처럼 우리 삶을 싱그러운 식물들과 함께,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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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부턴가 초록초록한, 비슷해보여도 다 다른 각양각색의 이파리를 가진 식물을 좋아하게 되었다. 여전히 잘 기를 자신은 없지만 ...

    언제부턴가 초록초록한, 비슷해보여도 다 다른 각양각색의 이파리를 가진 식물을 좋아하게 되었다. 여전히 잘 기를 자신은 없지만 요즘엔 자주 가는 마트에도 식물을 판매하고 있어 가끔씩 사오기도 하는데 어쩐지 보고 있으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진다. 자연히 식물 관련 책에도 눈길이 가고 관심도 많아졌는데 식물을 기르는 것 뿐만아니라 식물에 대해서도 조곤조곤 들려주고 인테리어로도 꾸며보는 등 다양한 식물 활용법을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

     

    식물과 함께 살고 있나요?
    직접 키우고 만드는 30가지 홈프로젝트 안내서
    <플랜토피아 Plan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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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초 기르기, 테라리움, 드라이플라워, 마크라메, 천연 염색, 샐러드와 허브티

     

    식물을 전면에 내세운 표지는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고 담겨있을 내용들은 넘 궁금하고 두근두근 설렐 정도로 몹시 기대되지 않을 수 없었다. 만나본 소감은 보기만 해도 눈이 무척 즐겁고 정말 다양하게 활용해볼 수 있을 것 같아 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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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를 참고해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가장 기본적이면서 꼭 알아두어야 하는 식물을 키우는 법부터 시작해 테라리움, 식물 표본, 손수 만드는 장식(화분, 벽걸이, 마크라메) 또 화초가 없이도 화초 느낌을 가득 느낄 수 있게 꾸며볼 수 있는 것들과 다용도로 활용가능한 에센셜 오일 그리고 허브티와 샐러드로도 식물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채롭게 펼쳐지는 식물의 무궁무진한 세계를 접하며 가장 키워보고 싶었던 식물은 이름도, 생긴 것도 귀여운 '페페로미오이데스'였는데 행운을 상징하는 식물이라니 더더욱 꼭! 한번 키워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그네를 직접 만들어 화분을 장식할 수 있는 그네 화분 역시 하나쯤 갖고 싶어졌고 TV에서 인테리어로 장식된 걸 보고 신기해했던 마크라메도 기본 매듭과 플랜트 행어로 만들어 볼 수 있는 법과 식물 도안을 이용해 자수를 해서 액자로 꾸며보기 등은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을 듯해 나중에라도 해보고 싶어졌다. 여기에 나오는 것들은 다 한번씩 해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해도 넘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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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활용법도 활용법이지만 모르고 있었거나 미처 생각지 못했던 꿀팁과 식물을 기르는 데에도, 살아가는데 있어 마음가짐에도 도움이 될 만한 좋은 문장이 참 많았는데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식물을 키우면 살아있는 것을 존중해야 한다는 커다란 교훈을 얻게 됩니다. p16

     

    모든 선인장은 다육식물이지만, 모든 다육 식물이 선인장인 것은 아니랍니다. p44

     

    바닥이 막힌 장식 화분을 사용하고 싶다고요?
    그럼, 배수 구멍이 있는 플라스틱 화분에 식물을 심은 뒤 장식 화분에 넣으세요. 물은 플라스틱 화분을 꺼내서 주면 됩니다. p45 (어쩐지 이쁜 화분에 넣고 싶어도 배수 구멍이 없어 망설여지기도 했는데 요건 정말 생각지도 못한 꿀팁이다!)

     

    식물을 키우고 싶어도 제대로 된 실내 환경을 갖추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럴 때 테라리움을 활용하면, 식물과 한 지붕 아래 살면서도 각자 원하는 환경에서 지낼 수 있어요.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조화롭게 지내는 것, 함께 살아가기 위해 지켜야 할 원칙입니다.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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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선인장은 오래 전, 가시에 찔려 고생한 기억때문에 가장 가까이 하지 않는, 어쩐지 좀 꺼리게 된 식물인데-이런 나와는 달리 엄마님은

    선인장을 엄청 애지중지하시고 잘 만지신다!-예쁘게 핀 꽃에 반해 얼마 전 마트에서 덜컥 사와버렸다! 근데 보고 또 봐도 넘 이쁘다...!!

     


    ***

     


    식물에게서 느껴지는 녹빛이, 그 푸르름이 참 좋다. 언젠가 생길 나다운 공간에 이 책을 참고해 조금 더 다양하게, 푸릇푸릇하게 꾸며보고 싶어졌다. 지금까지 식물과 관련된 여러 책을 만나보았지만 어쩌면 '가장 드넓은 식물 세계와의 만남'이었는데 목차를 통해 알 수 있듯 정말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식물에 전혀 관심이 없거나 키우지 않는 사람 조차도 슬금슬금 관심이 생기고 조금씩 키우고 싶어질 책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혹 백과사전처럼 꽤 엄청난 걸 기대한다면 살짝 실망할 지도 모르지만 일단 책을 펴면-특히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슬그머니 미소를 지으며 책장을 넘기게 될 것이다. 식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눈도, 마음도 편안해질 테니...!

     

    다채로운 식물의 세계를 보다 더 가까이에서 모두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길...!!

     

     

     

  • 플랜토피아 | mo**ardin | 2020.06.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평소에 식물이나 꽃을 보는 관상용으로 보는 입장이라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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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식물이나 꽃을 보는 관상용으로 보는 입장이라 제대로 집안을 꾸미는 분들을 보면 부러움을 느낄 때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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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재주가 이 방면엔 없다 보니 어린 시절 키우던 식물들과의   인연이 닿지 않아 제대로 키워보지 못했던 기억이 있어 지금도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다가오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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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 책을 펼친 순간 바로 가까운 화원이나 꽃집을 둘러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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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제목은 ‘플랜테리어(플랜트+인테리어)’라는 단어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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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프랑스 DIY 전문 잡지 〈마리 클레르 이데 Marie Claire Idées〉의 부편집장 외에 출판, 조형 외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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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 책 속에 담긴 내용들은 직접 키우고 만드는 30가지 홈 프로젝트 안내서로써 초보자의 수준부터 눈높이를 맞춰 어떤 것부터 도전하면 실패를 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가 들어있어 흥미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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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처럼 아파트 생활이 많아진 시대가 되다 보니 갑갑한 공간을 이용한 쾌적하고도 즐거운 눈 호강의 차원으로라도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 테라리움이나 화분 장식, 식물을 이용한 인테리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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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근하게 다가오는 이름인 몬스테라, 칼라테아, 베고니아처럼 물만 있으면 쭉쭉 자라는 식물들은

    초보자의 입장에서도 쉽게 도전해봄직한 식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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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갈이나 영양주기, 가지치기 같은 부분에 자신이 없다면 손쉬운 물 주기만으로도 키울 수 있는 식물들을 포함한 것은 물론  물 주기가 거의 필요 없는 테라리움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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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에센셜 오일과 같은 식물 테라피, 우리나라 방송에서도 옛날 방식을 고수하며 식물을 이용한  천연염색을 하는 분들처럼 저자 또한 이런 방식에 대한  소개 , 식물 세밀화로 집을 꾸미기를 통한 인테리어 가꾸기는 도전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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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샌가 자신의 레벨과 관심도에 따른 부분에 눈높이가 맞춰지면서 자신이 직접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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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이나 동물이나 그 주인을 닮아간다고 한다.

    비록 말은 못 하지만 애정을 가지고 말을 건네고 키우다 보면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작은 기쁨을 누릴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좀 더 세련된 나만의 스타일로 가꾸어 볼 날도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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