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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과학자의 영어 노트
223쪽 | A5
ISBN-10 : 8959061743
ISBN-13 : 9788959061747
행복한 과학자의 영어 노트 중고
저자 김형근 |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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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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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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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is not in the atom, but in the story! 무한한 상상력으로 우주 시대를 연 칼 세이건, 끊임없는 열정으로 우주의 신비를 벗겨 낸 스티븐 호킹, 인간애로 무장한 진화론 전도사 리처드 도킨스. 이 세 명의 위대한 과학자들의 다양한 저서와 글에 실린 문장을 영어 원문으로 수록한 책이다. 세 명의 과학자가 과학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과학자의 시선으로 본 이 세상은 어떠한지 생생하게 담아냈다. 또한 바로 이어서 각 글에 대한 해석과, 한 문장 한 문장을 풀어보면서 그 문장이 가지고 있는 뜻과 유래 등을 함께 들려준다. 과학에 대한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지식보다 과학의 본질에 대해 깊게 파고들면서 과학적 사고란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형근
저자 김형근은 제주도 서귀포에서 태어나 부산대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후 <코리아헤럴드>와 <중앙일보>에서 국제부, 사회부,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여 년간 기자로 근무했다. 2004년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이 발행하는 인터넷 과학신문 <사이언스타임즈>의 과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비전공자의 눈으로 과학 세상을 들여다보며 과학 대중화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30명이 넘는 노벨 과학상 수상자를 비롯해 우리나라를 찾은 200여 명의 해외 유명 과학자 및 석학들과 인터뷰했으며 미래학에 대한 관심으로 미래학자들과도 흥미로운 토론을 했다. 저서로 『1% 영어로 99%의 과학을 상상하다』, 『DNA 연쇄살인의 끝』, 번역서로 『히틀러의 과학자들』, 『시대를 뛰어넘은 여성 과학자들』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 이야기 속의 과학을 찾아서

우주 시대를 연 무한한 상상력 - 칼 세이건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우주 시대를 열다
창의력, 사고의 지평을 열어라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과학을 만나다
무한한 상상력, 외계생물체이론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에 경종을 울리다
“인간은 위대하다. 결코 두려워하지 말라”
“과학자, 가장 인간적이고 낭만적이다”
사무라이 게에서 진화론을 읽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모니를 추구해야
우리는 땅과 하늘, 우주의 자식들이다


우주를 향한 쉼 없는 열정 - 스티븐 호킹

“재앙에서 벗어나려면 우주로 향하라!”
“이론물리학의 끝이 보인다”
최대 업적은, 아직도 내가 살아있다는 것
과학은 자연질서 탐구의 역사
우주의 비밀은 블랙홀 속에
기후변화 해결 없이 우주는 없다
“미안하지만, 블랙홀 여행은 불가능”
“신은 주사위 놀음을 한 게 분명해!”


인간애로 무장한 진화론 전도사 - 리처드 도킨스

“기독교, 유신론? 웃기는 일이다!”
“종교, 밖으로 표출되면 위험한 난센스”
다시 등장한 ‘다윈의 불도그’
“과학의 경이감, 인간 최고의 예술품”
21세기의 혁명적 진화론자
과학문화와 대중화에 헌신하다
날아다니는 스파게티가 존재할 확률

책 속으로

“부유한 국가들은 그들의 부를 가난한 나라와 부를 나누어야만 할 것이다. 조지 웰스가 물론 다른 의미에서 지적한 것이지만 이제 선택은 분명히 모두가 사는 전체를 향해 갈 것이냐, 아니면 끝이냐의 두 가지뿐이다.” 이제 인류는 미국이다, 러시아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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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국가들은 그들의 부를 가난한 나라와 부를 나누어야만 할 것이다. 조지 웰스가 물론 다른 의미에서 지적한 것이지만 이제 선택은 분명히 모두가 사는 전체를 향해 갈 것이냐, 아니면 끝이냐의 두 가지뿐이다.” 이제 인류는 미국이다, 러시아다, 그리고 기독교다, 이슬람이다라고 외치면서 치고받으면서 싸울 계제가 아닙니다. 그러한 싸움을 원하는 사람은 오직 권력욕에 눈이 어두운 정치 지도자뿐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서로 손을 잡고 우주를 향해야 할 때라는 겁니다. 우주의 개척 없이 인류의 미래는 비관적이라며 세계 정치지도자들의 각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본문 39-40p,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과학을 만나다)

40년 넘게 루게릭병을 안고 살면서도 전 세계를 여행하며 강의를 하는 그는 지금도 케임브리지에서 살면서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1974년 최연소 왕립학회 회원이라는 영광도 얻었죠. 모두 병마와 싸우면서 일군 업적이라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는 과학에서 창의성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You have to be creative to do science. Otherwise you’re just repeating tired formulas. 과학을 하려면 창의적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진부한 공식을 되풀이하는 일밖에 안 된다.”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그가 금세기 이론물리학의 최고봉으로 평가받는 것은 좌절을 딛고 일어선 의지, 그리고 창의적인 열정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 134-135p, 최대 업적은, 아직도 내가 살아 있다는 것)

보통 블랙홀은 그 주위에 강한 중력장을 형성하여 빛을 포함한 모든 물질을 끌어당긴다고만 알려졌으나, 호킹 박사는 양자역학 이론을 적용해서 작은 블랙홀들도 입자를 방출한다고 주장한 것이죠. 그러면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자신의 몸을 태운 블랙홀도 사라지게 되는 거죠. 다시 말해서 블랙홀은 그저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고는 결코 다시 내뱉지는 않는다는 기존의 이론을 반박한 것입니다. 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에너지를 밖으로 방출하기도 한다는 의미입니다. (본문 149p, 우주의 비밀은 블랙홀 속에)

창의적이고 그야말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데에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과학자들, 특히 기초과학자들은 주로 직관적인 아이디어에 의해 번뜩이는 무언가를 고안해 낼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직관적인 도약에서 나온 그 아이디어가 정말로 이치에 맞는 사고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다시 평범한 단계로 내려와 냉정하게 사리에 맞는지를 판단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상당한 과학적 오류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본문 141-142p, 과학은 자연질서 탐구의 역사)

신의 존재를 둘러싸고 도킨스가 영국 BBC방송과 인터뷰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기자가 도킨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교수님이 쓴 책을 읽다가 흥미로운 구절을 발견했습니다. 신이 존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쓰셨죠? 그렇다면 아주 조그마한 가능성은 있다는 건가요?” 그러자 도킨스가 이렇게 대답합니다. “물론입니다. 과학자라면 누구든 그런 가능성은 열어두어야 합니다. 무엇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100퍼센트 증명하는 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다만 토르나, 제우스, 그리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가 존재하지 않을 확률과 비슷할 뿐입니다.” (본문 216p, 날아다니는 스파게티가 존재할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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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과학자의 명언으로 과학과 영어 공부를 동시에! “칼 세이건 : We embarked on our cosmic voyage with a question first framed in the childhood of our species and in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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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명언으로 과학과 영어 공부를 동시에!

“칼 세이건 : We embarked on our cosmic voyage with a question first framed in the childhood of our species and in each generation asked anew with undiminished wonder: What are the stars? Exploration is in our nature. We began as wanderers, and we are wanderers still. We have lingered long enough on the shores of the cosmic ocean. We are ready at last to set sail for the stars.”
우리 인류는 어린 시절 처음으로 제기됐던 (우주에 대한) 의문을 갖고 우주항해를 시작했다. 세대는 다르지만 다시 끊임없는 경이감으로 질문을 다시 해왔다. 저 별들은 무엇일까? 탐구심은 우리의 본능이다. 우리는 경이감으로 시작했으며, 여전히 경이감 속에 빠져 있다. 우리는 이미 우주라는 대양의 해변에 서성거린 지 오래다. 우리는 마침내 별들을 찾아 항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스티븐 호킹 : The victim should have the right to end his life, if he wants. But I think it would be a great mistake. However bad life may seem, there is always something you can do, and succeed at. While there’s life, there is hope.”
원한다면 낙오자는 생을 끊을 권리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실수라고 생각한다. 삶이 아무리 나쁘게 보일지라도 언제나 무엇인가 당신이 할 일이 있고, 성공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인생이 있는 한(살아 있는 한) 희망은 언제든지 있다.

“리처드 도킨스 : I was reminded of a quotation by the famous American physicist Steven Weinberger, Nobel Prize - winning theoretical physicist. Weinberg said: ‘Religion is an insult to human dignity. Without it, you’d have good people doing good things, and evil people doing evil things. But for good people to do evil things, it takes religion.”
미국의 유명한 이론물리학자로 노벨상을 받은 스티븐 와인버거 박사가 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와인버거는 이렇게 말했다. 종교는 인간존엄성의 모독이다. 종교가 없어도 좋은 일을 하는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나쁜 일을 하는 나쁜 사람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는 좋은 사람이 있어야 할 경우, 그때 종교가 필요하다.

청소년을 위한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무한한 상상력으로 우주 시대를 연 칼 세이건, 끊임없는 열정으로 우주의 신비를 벗겨 낸 스티븐 호킹, 인간애로 무장한 진화론 전도사 리처드 도킨스. 이 세 명의 위대한 과학자들의 다양한 저서와 글들에서 인용한 명언들을 영어 원문으로 만난다. 인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우주를 개척하고 진리에 봉사했던 과학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과학의 참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 명문장들을 원문으로 직접 접함으로써 생생한 느낌도 전달받을 수 있다. 영문에는 자세한 번역과 해설을 덧붙여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어려운 단어는 따로 설명을 달아 사전을 찾아보는 수고로움도 덜었다. 세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를 통해 과학 상식은 물론 영어 구문을 이해하는 눈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과학은 원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 있다. 인간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우주를 상상하다.
많은 사람이 과학의 본질은 실험실 안에, 혹은 과학자의 연구 노트 안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으로 여긴다. 하지만 과학의 참모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원자나 공식이 아니라 사람과 이야기를 보아야 한다. 미국의 시인 뮤리엘 루카이저가 “The universe is made of stories, not atoms. 세상은 원자가 아닌, 이야기로 만들어져 있다.”고 지적했듯 오늘날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대부분은 바로 이야기, 즉 스토리에서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위대한 과학은 원자나 공식 속에서 탄생한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러한 과학을 탄생시키는 밑바탕에는 창의력이 있었고 창의력이 나온 근간은 상상력이며, 상상력은 바로 스토리와 인간애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낭만적인 과학자 칼 세이건은 저서 『코스모스』에서 상상력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Imagination will often carry us to worlds that never were. But without it we go nowhere. 상상력은 종종 우리를 과거에는 결코 없었던 (잘못된) 세계로 인도할 수도 있다. 그러나 상상력 없이 갈 수 있는 곳은 아무 데도 없다.” (본문 21p) 최고의 우주 물리학자로 손꼽히는 스티븐 호킹도 다음과 같이 말했다. “I don’t believe that the ultimate theory will come by steady work along existing lines. We need something new. It could come in the next 20 years, but we might never find it. 나는 (자연현상을 한 이론으로 모두 설명할 수 있는) 궁극적인 이론은 기존의 지식에 바탕을 둔 연구 속에서는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 그 해답은 20년 내에 올 수도 있지만 전혀 발견하지 못한 채 지나쳐 버릴지도 모른다.” (본문 126p)
과학자들은 더 거대한 질문을 가지고 인간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칼 세이건의 말을 들어보자. “For most of human history we have searched for our place in the cosmos. Who are we? What are we? We find that we inhabit an insignificant planet of a humdrum star lost in a galaxy tucked away in some forgotten corner of a universe in which there are far more galaxies than people. 역사의 대부분 우리는 우주 속에서 우리의 위치가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 인간은 어떤 것인가? 우리는 우주의 잊어버린 구석진 한 은하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한 별(행성)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 우주는 인간의 수효보다도 더 많은 우주다.” (본문 65p) 스티븐 호킹도 자신처럼 우주론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Where did we come from?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와 같은 커다란 질문을 갖고 매달리는 학자가 되라고 조언했다. (본문 132p)
과학자들의 상상력을 이끌어내는 근원에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있다.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당당히 우주를 향해 나아가자고 주장한다. “We are just an advanced breed of monkeys on a minor planet of a very average star. But we can understand the Universe. That makes us something very special. 우리 인간은 아주 평범한 별이면서 작은 행성인 지구에 사는 원숭이 가운데 가장 뛰어난 종(種)일 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주를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이 인간을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본문 121p) 인간애로 무장한 진화론자 리처드 도킨스도 “It is an immensely exciting experience to be born in the world, born in the universe, and look around you and realize that before you die you have the opportunity of understanding an immense amount about that world and about that universe and about life and about why we're here. 이 세상, 이 우주에 태어난다는 것은 그야말로 신나는 일이다. 우리 주위를 살펴보고, 그래서 죽기 전에 세상과 우주에 대해, 그리고 우리가 왜 여기에 있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신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본문 212~213p) 라고 말하고 있다.

3인의 행복한 과학자, 그들이 꿈꾸는 낭만적인 세계와 만나다.
이 책에 나오는 세 명의 과학자들은 인간을 사랑했기 때문에 우주로 갈 수 있었으며, 진리 탐구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과학자들이 세상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빼앗아 가버리는 차가운 사람들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과학자들이야말로 가장 낭만적이고 신비로운 일에 매달리는 사람들이다. 또한 전쟁의 무의미함과 위험성을 누구보다 소리 높여 경고하고 있고, 인류의 대재앙이 될 환경 문제를 안이한 태도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냉철한 비판을 가하고 있다.
“As scientists, we understand the dangers of nuclear weapons and their devastating effects, and we are learning how human activities and technologies are affecting climate systems in ways that may forever change life on Earth. As citizens of the world, we have a duty to alert the public to the unnecessary risks that we live with every day, and to the perils we foresee if governments and societies do not take action now to render nuclear weapons obsolete and to prevent further climate change. There’s a realization that we are changing our climate for the worse. That would have catastrophic effects. Although the threat is not as dire as that of nuclear weapons right now, in the long term we are looking at a serious threat. 과학자들로서, 우리는 핵무기의 위험, 그리고 그 파괴적인 효과가 무엇인지를 압니다. 그리고 우리는 인간의 행동과 기술이 지구상에 있는 생물체를 영원히 변화시킬 수 있는 기후변화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를 압니다. (과학자가 아니라) 세계 시민으로 우리가 날마다 살면서도 함께하는 불필요한 위험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정부와 사회가 핵무기가 쓸모없도록 행동을 취하지 않고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도록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그 위험을 알려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인식하건대 우리는 기후변화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대재앙의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기후변화가 핵무기만큼이나 지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에 가서는 (기후변화)가 심각한 위협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스티븐 호킹 (본문 153~154p)
때로 전쟁과 테러를 정당화하기도 하는 맹목적인 신의 그늘에서 벗어나, 인간을 바라보고 인간애에 바탕을 둔 과학을 추구할 때만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즉 과학은 인간을 괴물로 만드는 도구가 아닌 인간을 더 인간답게 하는 도구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세 명의 과학자들은 과학자의 윤리적 태도 역시 철저히 양심에 따라야 하며 늘 도덕적 기준에 어긋나지 않는지 경계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The choice is with us still, but the civilization now in jeopardy is all humanity. As the ancient myth makers knew, we are children equally of the earth and the sky. In our tenure of this planet we’ve accumulated dangerous evolutionary baggage - propensities for aggression and ritual, submission to leaders, hostility to outsiders - all of which puts our survival in some doubt. 우리에게 선택은 여전히 있다. 그러나 현재 모든 인간의 문명은 위험에 빠져 있다. 고대 신화 속 사람들이 알다시피 우리는 똑같은 땅과 하늘의 자식들이다. 우리는 이 지구에 사는 동안 아주 위험하고 혁명적인 물건들을 많이 만들었다. 침략적이고 종교적인 성향 때문에, 통치자에게 순순히 굴복하기 위해서, 그리고 타인에 대한 적대감으로 말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생존을 의심케 하는 요소들이다.” - 칼 세이건 (본문 104~105p)
철저한 반기독교 학자인 리처드 도킨스도 노예제에 대한 반감에서 출발한 진화론이 절대자라는 믿음이 가져온 폐해에서 벗어나 인간이 가장 인간다울 수 있기 위한 진리라고 강조한다. 또 ‘훌륭한 과학자는 자신이 아인슈타인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많은 아인슈타인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라는 지적처럼 교육에 헌신하고 반전운동에 적극적이었으며, 가장 과학적이면서 동시에 가장 비과학적인 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 미국의 정치를 비판했다.
“We’ve reached a truly remarkable situation: a grotesque mismatch between the American intelligentsia and the American electorate. A philosophical opinion about the nature of the universe which is held by the vast majority of top American scientists, and probably the majority of the intelligencia generally, is so abhorrent to the American electorate that no candidate for popular election dare affirm it in public. If I’m right, this means that high office in the greatest country in the world is barred to the very people best qualified to hold it: the intelligencia, unless they are prepared to lie about their beliefs. To put it bluntly American political opportunities are heavily loaded against those who are simultaneously intelligent and honest. 우리는 진실로 중요한 상황에 이르렀다. 미국의 지성인들과 유권자들 사이에 괴상하리만치 이상한 부조화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최고 과학자들 대다수, 아마도 (과학자가 아닌) 대다수 지성인조차 지지하는 우주에 대한 이성적인 견해가 미국 유권자들에게는 혐오감을 자아낸다. 그래서 인기에 영합해야 하는 후보자들은 (알면서도) 그 사실을 공개적으로 확인하려 들지 않는다. 내가 주장하는 바가 옳다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국가(미국)의 (대통령, 국회의원, 주지사와 같은) 고위직은 그것(우주에 대해 이성적인 견해)을 주장하는 가장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그들의 믿음에 대해 거짓말을 할 준비가 돼 있지 않은 지성인들에게는 말이다. 직설적으로 이야기해서 미국의 정치적 기회는 지성인과 정직한 사람들에게는 몹시 불리하게 돼 있다.” (본문 209~210p)
“Science needs to be released from the lab into the culture. 과학은 연구실에서 나와 문화 속으로 들어갈 필요가 있다.”는 도킨스의 말처럼, 행복한 세 명의 과학자들이 남긴 명언과 이야기들을 통해 연구실에 갇힌 과학을 문화 속으로 이끌어 내고 지성적인 풍토가 꽃필 수 있을 때, 비로소 불합리하고 맹목적인 폭력과 증오가 가득 찬 사회에서 벗어나 보다 인간을 탐구하고 인간에 헌신하며 가치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휴머니즘의 사회를 꿈꿀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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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대학교때 과학 교육을 전공하고 이제 영재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라 과학 도서를 읽어보려 겨울에 많이 노력했지만&n...
    대학교때 과학 교육을 전공하고 이제 영재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라 
    과학 도서를 읽어보려 겨울에 많이 노력했지만 
    다들 어려운 이론을 설명하는 것 같아 그냥 내려놓기 일쑤였다. 
    지금 읽은 이 책은 그림과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예쁜 커피잔과 사진속의 과학자들 세명.

    이 책 속에는 칼 세이건, 스티븐 호킹, 리처드 도킨스 세명의 과학자들의 비밀(?)노트 내용이 나와있다. 
    우선 난 정말 무지하게도 스티븐 호킹밖에 몰랐다 ^^;;
    새로이 알게된 칼 세이건과 리처드 도킨스도 대단한 사람들이었다. 
    우선 이 세명의 과학자들은 우주를 공부하고 연구해야 하는 목적이 인간을 위해서라고 한다.  나는 우주연구에 돈을 들이고, 로켓 발사가 실패하고 하는 것을 보며 정말 돈아깝다고 생각하는데 이 것을 보며 우리의 미래를 위해 연구는 계속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명 한 명 자세히 보자면, 제일 맘에 든 리처드 도킨스(양은 제일 적었지만).
    그는 과학을 주장하며 무신론을 주장한다. 사실 불교처럼 과학도 인정하고 인성을 위해 정진하는 종교는 인정하고 좋다. 그런데 기독교를 믿는다고 해서 과학을 무시하고 말도 안되게 공룡 화석을 1만년도 안되게 하고, 다른 인종을 탄압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당하게 주장하는 그가 너무나 멋있따!

    그리고 스티븐 호킹박사. 
    그가 40년간 루게릭병을 앓으면서도 많은 나라를 다니고 무중력 실험까지 했다는데 찬사를 보낸다. 그의 노트를 보며 그가 긍정적이고 신체보다 정신에 중점을 두고 살았다는 것을 보며 나도 불평없이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두 손가락만 움직이면서도 연구에 몰두하는 자세..
    항상 나태한 나를 돌아보게 된다. 앞으로 이분의 책을 더 읽을 예정이다~

    칼세이건은 가장 분량이 많으면서 잘 모르는 분이라 이해가 안되어 천천히 읽었다.
    그는 우주에서 보면 인간은 하나의 점에 불과할 정도로 작으니 너무 잘났다 생각 말고 서로 소중히 여기며 자신들이 어디서 왔는지 알기 위해 우주 연구는 계속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공생과 상생의 길이 최선이라는 그의 말이 인상적이다. 
    과학자 이지만 철학자이기도 한 이들이 존경스럽다. 

    책 속의 노트 내용을 보며 영어 원문으로 내가 직접 생각해보고, 이들이 한 생각들을 잘 알 수 있게 풀어서 쓰인 글을 보며 두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영어공부라는 딱딱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진짜 마음을 알기 위해 해야 하는 당연한 영어공부였다 ^^
  • 사실 과학자라고 하면 앞에 붙는 수식어가 위대한이라든지, 유명한이라는 말이 생각나는데 행복한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니 왠지 어색하...
    사실 과학자라고 하면 앞에 붙는 수식어가 위대한이라든지, 유명한이라는 말이 생각나는데 행복한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니 왠지 어색하기도 하지만 뭔가 막 즐거워지는 느낌이랄까요?
    우리들이 살아가는 것도 행복하기 위해서 살아가는거고, 과학을 하는 목적도 인류를 풍요롭게 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연구를 하고, 세상을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기 위해서 하는 거겠죠.
    그렇기에 행복한 과학자라는 말이 너무 좋아지네요.
    하지만 영어라는 말에서 왠지 불행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사실 영어라는 것이 과학을 하기 위해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도구가 되어야 되고, 필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영어가 도구나 수단이 아닌 하나의 목표가 되어버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요.
    그러다보니 항상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학창시절 그렇게 영어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외국인과 대화 한 마디하기 힘든 것은 아무래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니까 스트레스를 받고 불행해지는 것이겠죠.
    행복한 과학자, 행복한 영어.
    이 말이 우리들에게 시사해주는 바가 큰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 우리들도 행복해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보게 되네요.
    과학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실험실? 연구노트?
    그러나 우리가 이처럼 생각하는 것 자체가 편견이나 고정관념이 아닐까요?
    과학은 언제나 우리의 일상과 함께 하잖아요.
    그렇기에 우리들의 삶 자체가 바로 과학의 시작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에서는 행복한 과학자가 세 명이 나오는데, 바로 칼 세이건, 스티븐 호킹, 리처드 도킨스이에요.
    이 중에서 칼 세이건이나 스티븐 호킹을 잘 알겠는데, 리처드 도킨스에 관해서는 새롭게 알게 되어 좋은 것 같아요.
    이 시대의 아인슈타인이라고 일컬어지는 스티븐 호킹 박사에 관해서는 사실 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위대한 과학적인 업적을 이룰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인간의 승리이고,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조금만 힘들어도 좌절하고 포기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지 않나요?
    지금껏 수많은 과학자들이 세상의 비밀을 풀려고 노력하려고 있지만 인류가 가야할 길이 먼 것 같아요.
    정소년들이 과학자들의 꿈을 가지고 앞으로도 행복한 과학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무한한 상상력이 인류를 행복하게 해 줄 그 날까지~
  •    이 책을 처음 봤을때 참 궁금했지요 행복한 과학자의 영어 노트 그럼 영어가 들어갈텐데 어떻...
       이 책을 처음 봤을때 참 궁금했지요
    행복한 과학자의 영어 노트
    그럼 영어가 들어갈텐데 어떻게 들어갔을까?
    한쪽이 영어고 다른쪽은 번역글인가?하고 생각도 했구요
    어째든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이니 이책도 좋아할거란 생각과 영어랑 같이 있으니 과학과 동시에 영어도 배울수 있을것 같아 아주 좋았지요
    더군다나 행복한 과학자이니 내용도 아주 재밌을것 같다는 느낌이 였지요
    우선 책은 세파트로 되었더라구요
    우주 시대를 연 무한한 상상력 칼 세이건
    우주를 향한 쉼 없는 열정 스티브 호킹
    인간애로 무장한 진화론 전도사 리처드 도킨스
    이중에 스티브 호킹이 젤 친근하더라구요
    매스컴을 가장 많이 탔던 결과겠죠?
    칼 세이컨은 코스모스란 책이 유명해  조금 알고 있었죠
    우선 책을 보니 영어를 어떻게 이용했는지 나오더라구요
    이런식으로칼 세이건이 책에 쓴글이있고 그 다음에 번역이 나오네요
    그리고 밑에는 영단어등을 설명을 해주니 영어 원문을 읽기가 좋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들이 들려주는 너무나 좋은 글들과 그들의 철학을 알수잇도록 설명을 해주니 그냥 책으로만 읽었을때보다 더 머리속에 들어오는것 같네요
    너무나 좋은 글들이 많아서 다 적을수는 없고 제가 가장 감명 깊었던 글은 스티브 호킹의 말이네요
    "원한다면 낙오자는 생을 끊을 권리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실수라고 생각한다. 삶이 아무리 나쁘게 보일지라도 언제나 무언가 당신이 할 일이 있고, 성공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인생이 있는한(살아 있는 한) 희망은 있다" 
    이글을 보며 내 자신이 부끄러워 졌지요
    나 혼자 힘든것 처럼 징징 됐거든요
    이 글을 보면서 마음을 고쳐먹었지요
    나에게도 희망이 있을거라고....
    과학책이면서도 많은것을 생각해주는 책이네요
    그런데 과학책이 영어와 같이 있다보니 각주가 영어에만 치우쳤더라구요
    대부분 한가지 이론이 나오면 그 이론에 대한 설명이 나와 좋았는데 그 설명이 없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럼 각주에서라고 잠깐 설명을 ㅐ 줬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블랙홀에 대해 설명이 나오니 읽기가 좋은데 두번째 사진에서 나오는 게이지 이론, 끈이론, 초끈이론 등등 이런것들도 설명이 나왔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또 한가지 한권의 책에 사진이 딱 세장이 나오네요

     

     

    이렇게 파트 첫 머리에 가각 한장씩 딱 3장만 나오네요
    요즘 책들이 좀 재밌게 가는 경향이 많은데 이책도 사진도 좀 더 많이 들고 좀 덜 딱딱했었으면 더욱더 좋았을거란 생각이 들었네요
    하지만 책 내용 자체는 정말 좋네요
    곁에 두고 많이 읽을수록 더 좋을것 같은 책이네요



     

                                                                                                                                                                                                                                                                                                                                                       
  • 두 아이들이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자연스레 접하게 되었던 '과학다큐'를 보면서 새로운 것에 대한 무한한 도전으로 독창적인 ...
    두 아이들이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자연스레 접하게 되었던 '과학다큐'를 보면서 새로운 것에 대한 무한한 도전으로 독창적인 연구를 멈추지 아니하고 꾸준히 연구하는 그들을 보면서 한편으론 씁쓸함이 자리하곤 했던 듯 하다.현 우리나라의 과학연구가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는가에 대한 질의는 숱하게 언급 되었던 부분이기도 하다.물론 지금은 과거에 비해 눈부신 신장을 하고 있는데다 과학기술과 더불어 인문사회적 능력을 골고루 갖출 수 있는 환경적,교육적 제도로 바뀌어 가는 흐름이니 그것을 향한 노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볼 뿐이다.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박사는 누구나 익히 알고 있다.또한 루게릭병에도 불구하고 블랙홀과 양자우주론연구 등에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그리고 미국의 천문학자이자 천체화학자인 칼 세이건은 자연과학을 대중화하는데 힘쓴 과학 대중화 운동가이다.마지막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뉴칼리지 교수이자 동물행동학자,진화생물학자로서 진화에 대한 유전자 중심적 관점을 대중화 시킨 리처드 도킨스의 공통점은 무한한 상상력으로 과학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쳤다는게다.실상 스티븐호킹박사 외엔 생소한 그들이다.단지 과학과 영어의 상상력이 함께 접목된 탓에 좌뇌,우뇌가 동시에 자극되면서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의 과학을 찾아가는 흥미로움을 던져주었기에 망설임 없이 선택한게다.더군다나 '청소년을 위한 과학 북카페'라는 특정대상을 지목했다.그렇다면 적어도 내용에 무리수가 따르진 않으리라 판단했다.과학은 자칫 어려운 용어로 인해 지루함과 난해함을 떨칠 수 없는 학문이기에 성인도 어려워 절절 맬 수 있는 그것을 청소년 대상으로 영어와 과학을 접목시켜 풀어놨다 하니 주목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은 충족되어 있는게다.헌데 서투른 내 판단에 오류를 범하고 말았다.이들의 글을 인용한 영어 원문의 글 등장으로 인해 잦은 혼선이 생기고만게다.더군다나 문장제로 이루어져 있어 독해의 돌파구를 찾아야만 했다.허나 저자는 친절했다.인터넷과학신문의 과학컬럼니스트답게 과학세상을 들여보다보는데 쉬운 통로를 찾아준다.내용본문 아래 단어사전을 수록해 놓은탓에 읽는 독자의 막힘을 트이게 해 준다.
     
     
     
     
     
    궁극적인 이론은 기존의 지식에 바탕을 둔 연구 속에서는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 그 해답은 20년 내에 올 수도 있지만 전혀 발견하지 못한 채 지나쳐 버릴지도 모른다. (“I don’t believe that the ultimate theory will come by steady work along existing lines. We need something new. It could come in the next 20 years, but we might never find it.) 본문 126p (拔萃) 
     
     
    목표가 있는 인생은 뭐가 달라도 다른 것을 이들을 통해 알 수 있었다.그들은 하루하루 목표를  정하고 이루기 위한 도전정신과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오늘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들로 우뚝 서 있다.마치 세상은 변화하는 사람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결과론을 보여주듯 그들은  끊임없이 연구에 몰두해 있는 배움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듯 하다.위의 글처럼 우리에게는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하지만 그 해답은 지금 당장이 아닌 몇 십년 후에 나올수도 있고 전혀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우리가 소중한 것을 알면서도 지나치고 있는 물,공기 같은 생명자원이 무제한이 아님을 알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관심의 터널을 아무렇지도 아니하게 지나치곤 한다.하지만 이제는 절실히 깨달아야만 한다.우리나라도  이 세 사람들을 거울삼아 신진연구자 지원에 아낌없는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또한 젊은 연구원들의 새롭고 도전적이고 독창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되기를 바래보는 동시에 이 땅의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놓치지 아니할 수 있는 교육적인 제도가  제대로 갖춰지는 그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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