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긴급재난지원금매장사용
[톡소다]천재소독비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인생을 고르는 여자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44쪽 | | 142*210*27mm
ISBN-10 : 1158511574
ISBN-13 : 9791158511579
인생을 고르는 여자들 중고
저자 레슬리 피어스 | 역자 도현승 | 출판사 나무의철학
정가
14,800원 신간
판매가
9,000원 [39%↓, 5,8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11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9,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9,000원 아나크로니즘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13,32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320원 [10%↓, 1,4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안3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54 DDDDDSSSSSSSS 5점 만점에 4점 ly*** 2020.07.07
253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5점 만점에 5점 bhj*** 2020.06.27
252 빠른배송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e2*** 2020.06.25
251 도서 상태가 좋고 포장도 꼼꼼하네요. 5점 만점에 5점 dmsqoW*** 2020.06.24
250 정말 잘받았어요 . 5점 만점에 5점 raven0*** 2020.06.1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모든 이가 선망하는 중산층의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서진 팔다리로 뛰쳐나온 여자들!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레슬리 피어스의 최초 한국어판 출간작 『인생을 고르는 여자들』. 사랑과 우정, 가족애라는 보편적인 감정에 살인과 납치, 가정폭력과 산업 발달이라는 장치를 더해 당연했던 사회적 통념이 당연하지 않은 것으로 변화하려는 움직임을 다양한 측면에서 조망한 작품으로,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명민한 감각으로 충성스런 애독자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즐거움을 선물해온 저자가 살인과 납치라는 미스터리 스릴러의 전통적인 소재에 현재진행형인 사회적 이슈를 더해 창조해낸 뉴 클래식이다.

법률비서로 일하는 스물세 살의 케이티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손님들이 드나드는 이웃집을 관찰한다. 항상 여자들이 찾아왔고 어떤 때는 어린 아이들도 함께였다. 그 집의 주인이 시내에서 드레스 가게를 운영하는 매력적이고 따뜻한 글로리아라는 것은 케이티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는 요소다. 글로리아는 항상 케이티에게 영국에서 가장 지루한 동네인 벡스힐을 떠나 런던으로 가서 그녀만의 삶을 살라고 격려했다.

고민하던 케이티는 부모 세대와 같은 미래밖에 보이지 않는 고향을 떠나 런던으로 간다. 화려하고 활기차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도시. 그녀는 그곳에서 직장을 구했고 곧 친구 질리와 플랫메이트가 될 예정이었다. 그런데 글로리아의 집이 불타버리고 그녀와 그녀의 딸이 주검으로 발견되면서 케이티의 아빠가 방화 살인범으로 의심을 받는다. 어렵게 손에 넣은 단서를 가지고 방화 살인범을 찾아 나섰던 케이티는 자신의 집이 아닌 낯선 곳에서 눈을 뜨며 두려움이 지배하는 시간에 갇히게 되는데…….

저자소개

저자 : 레슬리 피어스
시대를 그려내는 섬세한 묘사와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로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35살에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해 48살에 작가로 데뷔하기까지 전업주부, 보육원 종사자, 바니걸, 드레스 메이커, 선물 가게 운영자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다. 1993년 《조지아Georgia》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 1천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글로벌한 팬덤을 확보했다.
레슬리 피어스는 70살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글을 쓴다. 매일 아침 작업실 동료인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커피를 한 잔 마신 후에 곧바로 책상 앞에 앉는다. 그는 말한다. “나와 당신의 아픔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를 세상에 보여주는 것. 그리고 함께 행복해지는 것. 그것이 내가 소설을 쓰는 이유다.”

역자 : 도현승
성균관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호주 맥쿼리 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어린이책 번역작가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리뷰어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 하지만 안방에 들어선 케이티와 로버트는 엄마의 말이 과장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길 건너편에서 타오르는 불길에 한밤중인데도 거리가 대낮처럼 환했다. 새빨간 불길이 맞은편 26번지 집의 정면을 집어삼켰다. 그야말로 불바다였다. _p.11 ■ ...

[책 속으로 더 보기]

■ 하지만 안방에 들어선 케이티와 로버트는 엄마의 말이 과장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길 건너편에서 타오르는 불길에 한밤중인데도 거리가 대낮처럼 환했다. 새빨간 불길이 맞은편 26번지 집의 정면을 집어삼켰다. 그야말로 불바다였다. _p.11

■ “부모님이 아니라 너를 위해 살아야지.” 글로리아가 단호하게 말했다. “그 드레스 입으니까 꼭 모델 같다, 얘. 남자애들이 다 반하겠어. 그리고 네 아빠라면 벡스힐이 젊은이들에게 고리타분한 곳이라는 걸 충분히 이해하실 거야.” _p.24

■ 대부분의 카페와 레스토랑, 술집은 젊은 사람들로 가득했고 곳곳에서 음악이 흘러나왔다. 케이티가 감탄했다. “진짜 상상도 못 해본 것들이네. 여기 살면 매일이 즐겁겠지?” 인파에 섞여 있던 둘은 부동산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창문에 붙은 종이를 보고 나자 이곳이 닿을 수 없는 세상처럼 느껴졌다. 질리가 말했다. “괜찮아. 언제든 다시 오면 되지. 지금은 그냥 술이나 마시면서 괜찮은 남자를 찾아보자.” _p.43

■ 어제 본햄과 헤어진 후에는 질리네 집에 들러 같이 점심을 먹었다. 집에 늦는다고 전화를 해뒀지만 6시쯤 돌아갔을 땐 엄마가 호통을 쳤다. 케이티는 가끔 엄마가 피해자 역할의 연기를 전공한 건 아닌지 의심이 됐다. ‘난 늘 혼자야!’라고 외치는 듯한 패턴화된 과정이 있었다. 케이티는 엄마가 경찰에게 남편이 방화범이라고 하지 않았다면 혼자가 아니었을 거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엄마가 정말 그랬을 거라고 확신할 수는 없어서 참았다. _p.57

■ “저한테 글로리아는 단순한 친구가 아니었어요. 같은 공포를 견뎌낸 자매였죠. 우리는 런던 중심에 있는 병원에서 만났어요. 1950년이었죠. 둘 다 남들이 부러워할 편한 중산층 인생을 살고 있었고요. 남편들은 교양 있는 전문직 종사자였죠. 그런데 그날 밤, 우리는 남편에게 맞아 심하게 다친 상태였어요. (...) 아이들이 있었으면 병원에 안 갔을 거예요. 그냥 다른 때처럼 대충 치료하고 낫기를 기다리거나 다음 날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나서야 병원에 들렀겠죠.” _p.67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이렇게 살기엔 내가 너무 아까워.” 1천만 부 판매, 전 세계 젊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스릴러 여왕의 도발적인 장편 미스터리 세계적인 팬덤을 거느린 베스트셀러 작가 ‘레슬리 피어스’의 최초 한국어판 출간작이다. 페이지를 넘기면 ‘평범’이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렇게 살기엔 내가 너무 아까워.”

1천만 부 판매, 전 세계 젊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스릴러 여왕의 도발적인 장편 미스터리

세계적인 팬덤을 거느린 베스트셀러 작가 ‘레슬리 피어스’의 최초 한국어판 출간작이다. 페이지를 넘기면 ‘평범’이란 단어에 꼭 들어맞는 일상을 보내던 케이티가 어둡고 축축한 범죄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가 정교한 짜임새로 진행된다. 영국 전역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서사는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긴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하나의 장르로 특정할 수 없는 작가의 역량이 돋보이는 수작으로, 여성의 목소리가 차단된 시대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 역사 소설인 동시에 범죄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나서는 대범한 주인공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미스터리 소설이기도 하다.

작품 전개에서 두 개의 큰 축을 이루는 공간은 벡스힐과 런던이다. 어떤 사건이 일어나도 은폐할 수 있을 것 같은 조용한 동네 벡스힐과 산업과 문화의 발상지인 화려한 도시 런던. 영국에서 가장 지루한 동네로 불리는 벡스힐에서 자란 케이티는 런던 생활에 대한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었다. 월급이 더 높은 직장을 구했고, 소꿉친구인 질리와는 플랫메이트가 될 예정이다. 토요일 밤, 클럽에 가면 매너 좋고 잘생긴 남자들과 술을 마실 수도 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사사건건 감시하려는 엄마의 눈을 피해, 자신의 집 맞은편에 살던 글로리아 아줌마를 죽이고 아빠에게 누명을 씌운 방화 살인범을 찾아 나서는 것도 가능하다. 그런데 이 완벽한 미래에 문제가 생긴다. 분명 질리를 만나러 집에서 나온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정신을 잃은 케이티가 눈을 뜬 곳은 차갑고 냄새나는 지하실 침대 위였다.

작가는 살인과 납치라는 미스터리 스릴러의 전통적인 소재에 현재진행형인 사회적 이슈를 더함으로써 ‘뉴 클래식’을 창조해낸다. 수많은 독자들이 그의 소설 속 캐릭터들에 공감하며 애정 어린 지지를 보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데뷔작부터 함께해온 독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레슬리 피어스는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다.” 이는 작가가 작품 속 인물들도, 작품 밖 독자들도 ‘행복해지는 것’을 선택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바로, 지금.

영국 No.1 베스트셀러 작가 레슬리 피어스의 화제작!
날카로운 충격과 진한 여운을 남기는 페이지터너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운이 좋았던 여자들의 반격이 시작된다.
“왜 피해자들이 숨어야 하죠?”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레슬리 피어스의 최초 한국어판 출간작이다. 특히 이 작품의 한국어판 출간은 ‘아시아 최초’ 번역출간이기도 하다. 사랑과 우정, 가족애라는 보편적인 감정에 살인과 납치, 가정폭력과 산업 발달이라는 장치를 더해 ‘당연했던 사회적 통념’이 ‘당연하지 않은 것’으로 변화하려는 움직임을 다양한 측면에서 조망한다. 여전히 사회로부터 남성과 동등한 지위를 보장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많은 여성 독자들은 작가에게 찬사를 보내며 작품 속 인물에게 자신의 삶을 투영하는 모험에 즐겁게 동참하고 있다.
작가의 26번째 작품인 이 소설이 영국에서 출간됐던 2018년은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해이기도 했다. 그는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명민한 감각으로 충성스런 애독자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즐거움을 선물해왔다. 독자들이 작가에게 갖는 불평은 딱 하나다. “지금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써주길 바란다”는 것.
휴머니즘의 호흡을 갖춘 새로운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은 맞은편 집을 관찰하는 케이티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법률비서로 일하는 스물세 살의 그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손님들이 드나드는 이웃집이 흥미롭다. 항상 여자들이 찾아왔고 어떤 때는 어린 아이들도 함께였다. 그 집의 주인이 시내에서 드레스 가게를 운영하는 매력적이고 따뜻한 글로리아라는 것은 케이티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는 요소다. 글로리아는 항상 케이티에게 영국에서 가장 지루한 동네인 벡스힐을 떠나 런던으로 가서 그녀만의 삶을 살라고 격려했다. 고민하던 케이티는 부모 세대와 같은 미래밖에 보이지 않는 고향을 떠나 런던으로 간다. 화려하고 활기차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도시. 그녀는 그곳에서 직장을 구했고 곧 친구 질리와 플랫메이트가 될 예정이었다. 그런데 글로리아의 집이 불타버리고 그녀와 그녀의 딸이 주검으로 발견된다. 케이티의 아빠는 방화 살인범으로 의심을 받는다. 어렵게 손에 넣은 단서를 가지고 진범을 찾아 나섰던 케이티는 자신의 집이 아닌 낯선 곳에서 눈을 뜨며 두려움이 지배하는 시간에 갇히게 된다.

모든 이가 선망하는 중산층의 삶에서 벗어나려
부서진 팔다리로 뛰쳐나온 여자들!
계속해서 반복되는 현재진행형의 사건을 다룬 역작

이야기는 1960년대 여성들이 마주해야 했던 가정폭력에 대한 위험한 사회적 인식을 조명한다. 레슬리 피어스는 그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디테일한 상황 묘사로 왜곡돼왔던 가정 내 폭력의 민낯을 드러내고, 커튼 뒤에 숨겨진 내밀한 가정사를 엿보게 한다.
작가가 소설의 중심에 놓은 ‘케이티 스피드’는 강하고 결단력 있는 캐릭터다. 스물세 살의 이 젊은 여성은 대범하고 당차게 글로리아를 죽이고 자신의 아빠에게 누명을 씌운 방화 살인범을 찾아 나선다. 정의를 위한 비상은 케이티가 한 번도 상상해본 적 없던 위험으로 그녀를 몰고 간다. 이 사건은 그녀의 삶을 180도 바꿔 놓으며 더는 진실을 알지 못했던 때로 돌아갈 수 없게 만든다.
납치나 살인은 스릴러의 단골 소재다. 하지만 이 책은 그와 더불어 ‘변화’를 키워드로 가져간다. 소설은 ‘견고한 입장을 취해왔던 사회적 문제가 지금과는 다른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인가?’를 화두로 내세우며 서사에 새로운 긴장을 불어넣는다. 이 책을 집어든 오늘날 독자들의 상황과 이야기 속 상황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보다 이야기의 다음을 궁금해하는 마음이 앞서서 곤란했다는 리뷰를 남긴 까닭이 여기에 있을 것이다.

■ 해외 주요 서평

뜸 들이지 않는 전개는 레슬리 피어스의 충성스런 독자들을 만족시키는 핵심 요소다. _ 데일리 메일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고,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으며, 마음속 깊은 곳에 있던 이야기를 꺼내놓게 만든다. _ 선데이 익스프레스

생각의 여지를 남기는 책이다. _ 우먼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한 명이라고 하였습니다. '레슬리 피어스'. 사실 그녀의 소설을 만나본 적이 없었기에 더 ...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한 명이라고 하였습니다.

    '레슬리 피어스'.

    사실 그녀의 소설을 만나본 적이 없었기에 더 궁금하였습니다.

    (이번 소설이 최초 한국어판 출간작이기에!)

    이미 명성만은 그녀의 존재감을 입증한, 그리고

    1천만 부 판매, 전 세계 젊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영국 스릴러 여왕 레슬리 피어스의 압도적인 범죄소설!

    이젠 읽는 것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인생을 고르는 여자들』 

    20191122_143239.jpg


    1964년, 벡스힐 온 씨

    법률비서로 일하는 스물세 살의 '케이티'.

    어김없이 건너편 '글로리아 레이놀즈'의 집을 관찰합니다.

    글로리아는 드레스 가게의 주인이며 매력 넘치는 이혼녀.

    이것만으로도 케이티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인 요인은 바로 그 집에 찾아오는 의문의 손님들이었습니다.

    다른 이웃들도 이상한 방문객들의 존재를 눈치챘다. 몇몇은 출소한 범죄자들이거나 심각한 질병에 걸린 여자들일 거라고 얘기했다. 창녀나 알코올 중독자, 자녀를 잃은 여자일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유가 무엇이건 글로리아에게 도움을 받으러 온 사람들일 거라고 생각했다. - page 6


    1965년 1월

    "불이야, 불! 일어나, 어서!" - page 10

    글로리아의 집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거대한 화염 속에서 그녀와 그녀의 둘째 딸이 주검으로 발견되고 케이티의 아빠가 방화 살인범으로 의심을 받게 됩니다.

    아빠가 무죄임을, 그리고 진범을 찾기 위해 나선 케이티.

    글로리아 집으로 여자들을 데리고 갔던 에드나에게서 한 권의 노트를 건네받습니다.

    그 노트를 좇아 방화 살인범을 찾아 나서던 그녀.


    눈을 떠보니 자신의 집이 아닌 낯선 곳.

    과연 그녀는 무사히 살아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진범을 향해 가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가정폭력'.

    쉬이 넘어갈 수 없기에, 그럼에도 이는 폭력은 엄연한 범죄이기에 그로 인한 참혹하고도 비참한 결과에 깊은 분노와 개탄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럴 리 없어요. 우리가 맞아서 뼈가 부러진 채로 입원했을 때도 경찰은 남편을 데려가 경고만 하고 풀어줬어요. 그러면 그들은 곧장 집에 돌아가 다시 아내를 때리죠. 아마 경찰들도 대부분 자기 아내를 때릴 거예요. 아내가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하면 때려도 된다고 생각하죠." 에드나는 분노했다.

    "에드나 씨, 제발요. 제가 같이 가드릴게요. 경찰서에 가기가 정 어려우시면 저희 아빠의 변호사에게만이라도 말해주세요. 글로리아 아줌마를 생각해서요."

    "우리가 지금까지 고통받는 여자들을 도울 수 있었던 건 이 일을 철저히 비밀로 했기 때문이에요. 여자들 중 일부는 빈민가의 보잘것없는 노동자가 아니라 중산층 사람들이었어요. 소위 지적이고 권력 있는 남자를 남편으로 뒀죠. 케이티 씨의 부탁대로 했다간 수십 명의 여자와 아이들이 위험해져요." - page 61 ~ 62


    여자를 괴롭히고 때리는 남자들......

    20191206_232759.jpg


    그들에게 감히 '인간'이라 불러야하는지 의문스러웠습니다.


    소설은 1960년대 여성들이 마주했던 가종폭력에 대한 이야기였지만 이것이 그저 과거에만 머문것이 아니라는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이런 문제를 그저 사회적 문제로 치부하지 않고 한 걸음 나아가 해결을 향해 간다는 점에서 조금 실낱같은 '희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사건이 떠올랐습니다.

    강서구 살인사건.

    숨진 40대 여성은 결혼생활 내내 지속적으로 남편의 폭력에 시달렸고 3년 전에 이혼을 하고 남편을 피해 도망 다녔지만 끝내 남편의 흉기에 목숨을 잃었던 사건.

    엄마를 잃은 딸의 울부짖음이 떠올랐습니다.

    "(아빠는) 온갖 방법으로 엄마를 찾아내어 살해 위협했으며 결국 사전답사와 치밀하게 준비한 범행으로 엄마는 허망하게 하늘나라로 갔다."

    "이런 아빠를 사회와 영원히 격리해달라."

    더 이상의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기를 정부와 사회가 관심있게 이 문제를 대면해야함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  

    1.jpg

     

    모든 이가 선망하는 중산층의 삶을 벗어나기 위해 부서진 팔다리로 뛰쳐나온 여자들! 법률사무소 비서로 일하는 케이티는 자신의 집 길 건너편에 있는 글로리아 레이놀즈의 집을 자주 엿봤다. 집주인 글로리아는 아기자기한 드레스 가게를 운영하는 매력 넘치는 이혼녀라는 것만으로도 케이티의 관심을 끌기엔 충분했지만 결정적인 요인은 그 집에 찾아오는 의문의 손님들이었다. 다른 이웃들도 이상한 방문객들의 존재를 눈치챘고 몇몇은 안 좋게 추측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이유가 무엇이건 글로리아에게 도움을 받으러 온 사람들일 거라고 생각했다. 독설가로 유명한 케이티의 엄마 힐다는 누군가를 좋게 얘기하는 경우는 드물었고 괜히 트집을 잡으며 글로리아를 싫어하는 티를 팍팍 냈다.


    케이티는 글로리아를 신뢰했고 고민에 대한 긍정적인 조언을 해주기도 해서 그녀가 좋았다. 자신의 빨간 머리를 싫어하지 않게 된 것도 글로리아 덕분이었다. 최근에 그녀는 케이티에게 영국에서 가장 지루한 동네인 벡스힐을 떠나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런던으로 가서 재밌게 지내길 권유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른 새벽 불이 났다는 엄마의 다급한 큰 소리에 잠을 깬 케이티는 깜짝 놀라고 만다. 글로리아 집에 큰불이 났고, 화재사건으로 그녀와 둘째 딸 엘시가 죽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는다. 한편, 매사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화가 많은 케이티의 엄마 힐다는 까칠하고 감정기복이 심해서 가족 모두가 힘들고 지쳐했다. 그래서 아빠 앨버트와 케이티, 남동생 로버트까지 집이 불편해 그녀에게서 다들 벗어나고 싶어 했다. 힐다를 이해할 수 없는 식구들은 답답하기만 하다. 그녀에겐 무슨 사정이 있는 걸까?


    케이티는 독립하기로 마음먹고 단짝친구 질리랑 런던에서 새직장과 이사 갈 집을 구하기로 한다. 질리는 동물원에 취직했고 케이티는 법학원의 변호사 사무실 법률비서직에 취직해 2주 뒤 출근하기로 한다. 일주일 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아빠가 방화와 살인 용의자로 체포됐다는 소식에 또 한번 충격을 먹게 된 케이티. 엄마 힐다는 아빠 앨버트가 글로리아랑 바람피웠다고 오해했고, 아무리 설득을 해도 의심을 접지 않고 끝까지 외도를 했다고 주장한다. 경찰서에 면회를 간 케이티는 아빠가 글로리아랑 좋은 친구사이로 친했고 엄마가 싫어해서 솔직하게 말하지 못 했다는 아빠의 얘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왜 아빠가 누명을 쓰고 잡혀갔는지도 알게 된다. 아빠의 지문이 묻은 등유통이 글로리아 집에 있었고 불이 나게 한 것과 같은 소재의 천이 창고에서 발견된 것이다. 하지만 앨버트는 휘발유가 떨어졌을 때 등유통을 샀으며 결코 등유를 넣은 적도 없고, 창고에는 걸레가 다였으며 커튼 같은 소재의 천은 지금껏 처음 봤다는 사실. 앨버트는 유명한 사업가였고 글로리아 집에 불을 낼 이유가 전혀 없었다. 그래서 더 속상했던 케이티는 아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맘이 조급해진다. 하지만 그녀와 반대로 걱정은커녕 남편의 무고를 증명하려 애쓰지 않는 힐다.. 감정이 메마른 사람처럼 차갑고 냉정하기만 그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그리고 뒤늦게 글로리아가 자기처럼 가정폭력 학대를 받은 중산층 여자들을 도와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케이티도  낯선 여자들이 얼굴에 멍이 들거나 다친 상태로 그녀의 집에 오갔던걸 직접 눈으로 봤었다. 동네 사람들과 글로리아 가족들까지 모두 앨버트가 그랬을리 없다고 경찰이 큰 실수를 한 것 같다고 말을 한다. 글로리아 집에 낯선 여자들을 데리고 갔던 에드나를 찾았고, 그녀는 고민 끝에 경찰은 믿을 수 없다며 케이티에게 한 권의 노트를 건네준다. 그러다 에드나도 의문의 사고를 당하게 되고 케이티는 노트에 적힌 주소를 추려 방화 살인범을 직접 찾아 나선다. 그런데 그 순간 범인은 그녀를 지켜보고 있었고 뒤쫓아와서 납치를 한다.

     

    어둡고 냄새나는 지하실에 갇힌 케이티는 살아서 돌아올 수 있을까? 방화, 살인, 납치, 폭행, 정신적인 학대 등 여러 범죄 행위와 가정 문제들이 뒤섞여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 묘사를 흥미진진하고 쉽게 풀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심장 쫄깃하면서도 긴박하고 긴장감 넘치는 반전 스토리에, 엄마 힐다의 충격적인 비밀이 폭로되며 왜 납득할 수 없는 이상행동을 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지금껏 말 못할 고민들로 마음을 닫은 체 숨기고 참는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뒤늦게라도 마음의 짐을 덜어낼 수 있어 다행이었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인생을 선택하고 마음먹은 대로 하나씩 실천할 줄 아는 당당하고 솔직한 케이티가 더 특별하고 대단하게 보였다. 미스터리한 스릴러에 끈끈하고 애틋한 가족애를 덤으로 즐긴 유익한 시간이었다.

     

    2.jpg

     
     
  • 제가 어렸을 적 부모님이 크게 다투면 이웃집에서 말리러 찾아오고 이웃집으로 피신을 간 세 자매에게 동네 아줌마들이 부모님이 이...

    제가 어렸을 적 부모님이 크게 다투면 이웃집에서 말리러 찾아오고 이웃집으로 피신을 간 세 자매에게 동네 아줌마들이 부모님이 이혼하면 누구랑 살고 싶냐는 질문에 우리는 더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날은 경찰이 방문했지만 집안일이니 잘 얘기해보라고만 하는 소극적인 태도에 가정폭력은 집안일이라 나라에서 보호를 안해주는게 당연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가정폭력도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엄연한 폭력입니다. 가해자는 주로 남편 또는 아빠이고 피해자는 아내와 아이들이죠.
    오랜 시절에 태어난 아이가 딸임을 알고 울던 엄마들은 자신의 팔자처럼 비참하게 살게 될 딸이 불쌍해서, 이번에도 아들을 낳지 못해 앞으로의 자신의 삶이 더 고달퍼질 것에 한탄하며 그렇게도 피눈물을 흘렸나봅니다.
    ϻ
    ϻ
    제목과 표지만으로는 어떤 내용인지 감이 서지 않았습니다. 사회적인 문제를 다른 소설이라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저자의 정보도 흥미로웠어요.
    레슬리 피어스 35세에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해 48세에 <조지아>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한 그녀는 70세가 넘은 지금도 여전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멋있죠.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하는 데는 나이는 걸림돌이 아니라는 것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배경이 1965년 1월 부터입니다.
    주인공 케이티의 엄마 힐다는 외부와는 단절된 채 쉬지않고 집안 일을 합니다. 가족과의 대화는 항상 날이 서있고. 그녀의 시선은 이 세상에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 가족들은 힐다에 의해 정신적으로 질리고 로버트(케이티의 남동생)마저 휴일에 집에 오지 않겠다고 한다. 케이티 또한 직장을 런던으로 옮길 생각을 하는데..힐다는 원래부터 까칠하고 냉정한 성격이었을까요.

    externalFile.jpg

    ϻ
    (dlalwl)
    ϻ
    앞 집인 글로리아의 집이 활활타고 있다.
    이런 상황에도 힐다는 냉정하기 그지 없고 가족들은 글로리아 집에 아무도 없었기를 기원하는데..
    다음 날 시신 두 구가 나오고 경찰은 화제 원인은 방화로 의심되고 있었다.
    시신은 글로리아와 그녀의 딸 엘시였다.
    글로리아는 글로리아네 드레스 가게를 운영하는 주인으로 매력넘치는 이혼녀입니다. 케이티는 그녀의 집으로 의문의 손님이 드나드는 것을 예전부터 봐왔습니다. 글로리아는 자신의 얘기를 하기보단 상대의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편이었고 사람들에게 쉽게 신뢰를 얻는 재주가 있지요. 모든 사람들이 글로리아를 좋아했다. 힐다는 그녀를 싫어하지만..
    힐다와 반대의 성격을 가진 앨버트는 케이티의 아버지로 착하고 다정다감하며 상냥하다. 키도 크고 잘 생겼으며 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다. 이런 남자가 왜 힐다를 만나 무시당하고 맘고생하는지 불쌍했다.
    화제 발생 몇칠후 방화범의 용의자로 앨버트가 경찰에 잡혔다.
    누군가 그에게 누명을 씌우려고 앨버트의 지문의 묻은 등유통과 방화를 위한 천조각이 창고에서 발견 된 것.
    케이티는 아버지가 범인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분주하게 알아보는데 글로리아의 집으로 의문의 손님을 데리고 오는 여인 애드나에게 증언을 구하고자 다가가고 엄청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글로리아와 에드나는 철저히 비밀리에 가정 폭력으로 힘든 여인들을 위한 쉼터를 제공하고 도움을 주고 있었다. 

    각자의 집에서 6킬로나 먼 병원에서 두 여인은 처음 만나게 되고 같은 처지임을 알게되어 급속도로 친하게 된다. 애드나의 남편은 은행지점장이었고 글로리아의 남편은 치과의사로 겉으로는 남편 잘만나 걱정거리 없이 지내는 여자로 보이지만 속으로는 가정폭력에 육신과 영혼이 병들어가고 있었다. 운명적인 만남으로 생각하고 둘은 지옥에서 벗어나고자 함께하고 그러면서 같은 처지의 여자들을 돕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녀들의 독립을 도와주려고 했지만 사회적인 지위를 갖고 있는 아내가 많았고 생각외에 많은 여자들이 다시 가정으로 돌아갔다.
    아이들을 보호하려고 폭행을 당하고도 조용히 참고 지내는 사람들은 아이마저 위험해지자 그때야 집을 나갈 생각을 한다.
    애드나 역시 15년째 남편으로부터 숨어지내는 처지라 쉽게 증언을 하기 어려운 상황.
    글로리아의 장례식을 다녀온 후 딸과 통화하다가 케이티를 돕겠다는 결정을 하는 애드나. 케이티에게 그동안 도와줬던 여성들의 인적 사항과 피해 내용 등 자세히 기록된 노트를 건네준다. 월요일에 앨버트를 위해 증언한 후 2주뒤에 떠난다는 그녀는 갈색 제규어 차량으로 강으로 전복되고 기적적으로 살아나는데..
    노트안에 피해여성의 남편 중에 범인이 있을 것이라고 직감한 케이티는 갈색 제규어를 소유한 남자를 찾기 위해 주소록의 집들을 방문한다. 그러다 에드워드 라일리에게 납치되는데...

    현재 시점이 아닌 1960~1970년 대 가정폭력을 주제로 다룬 범죄소설이었습니다.주인공 케이티의 시선으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23세 여성으로 금빛이 도는 빨간 직모, 코에는 드물게 주근깨가 있고 진주색 피부와 녹색눈을 가진 마른 체형. 158센티의 작은키지만 대담하고 활발한 성격이에요. 케이티는 항상 사람을 꿰ˑ어 보며 타고난 차분함과 당당함을 갖고 있었습니다. 엄마인 힐다를 미워했지만 화제 범인을 찾는 과정중에 끔찍한 일을 당한 그녀는 엄마를 이해해보려고 부드럽게 대화를 시도하죠. 힐다에게도 말못할 과거가 있었고 오랫동안 묵혀왔던 가족의 비밀로 케이티는 방황합니다. 하지만 상처의 극복은 사랑이라는 것을 부모님을 통해 찰스를 통해 알게되지요. 찰스와 결혼한 그녀 또한 글로리아처럼 피해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쉼터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가정폭력은 다른 형사법규 위반보다 폭력에 대한 법적 죄의식이 낮습니다. 가정폭력 가해자는 언제든지 살인자로 둔갑할 수 있습니다. 오늘 기사에도 밴쿠버서 별거중인 남편이 초등학교 앞에서 부인 살해, 그레이스하버 카운티서 30대 여성이 별거 남편 총격 이라는 타이틀이 눈에 뜨네요.
    상처는 아물수는 있어도 마음의 흉터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어떤 폭력이든 근절되어야 하지만 가정폭력은 대대로 전승될 수 있는  인권침해의 악순환 과정을 나타내는 사회적 문제입니다. 가정폭력이 없는, 상처의 대물림이 멈추는 세상을 기대해봅니다. 
     
     

    몽실대문.jpg



     
    ϻ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아나크로니즘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