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2020책점운세보기
선착순 e캐시
[VORA]카카오프렌즈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삶과 죽음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153*225*37mm
ISBN-10 : 8974185911
ISBN-13 : 9788974185916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삶과 죽음 중고
저자 스튜어트 제프리스 | 역자 강수영 | 출판사 인간사랑
정가
30,000원 신간
판매가
28,500원 [5%↓, 1,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5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28,2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30,000원 [0%↓, 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 책 상태 괜찮고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otlove*** 2020.01.02
32 빠른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sic*** 2020.01.02
31 책은 깨끗하고 배송도 빠르나 좀 비싸요 5점 만점에 4점 iew*** 2019.12.30
30 책의 내용이 희망사항에 부합되고 택배도 비교적 빨라 만족함 5점 만점에 5점 soho1*** 2019.12.17
29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eefr*** 2019.12.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지적 여정을 통해 새롭게 읽는 20세기 지성사 지금 여기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유산을 다시 찾아 읽어야 하는 이유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서이다.

프랑크푸르트학파는 낡은 물건이 아니다. 이미 오래 전에 그들에게 쏟아졌던 비난은 면제해주었어야 한다. 대체로 비난을 퍼붓는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에 맞게 프랑크푸르트학파 연구자들이 쓴 저서를 고의로 혹은 실수로 오독해왔다. 무엇보다 그들이 21세기에 우리에게 아무것도 제시해주지 못한다는 편견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역사의 ‘종언’ 이후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20세기의 가장 격한 시대를 경험한 개개인의 삶을 통해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진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그들의 이론이 낯선 독자라도 연구자들의 개인사를 비롯한 연구소의 이력까지 자세하게 서술된 내용을 읽으면 난해하다고 알려진 그들의 이론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그들의 이론을 직접 다룬 대목들은 핵심 내용을 잘 요약하고 있어 입문서로도 손색없다. 이 책을 통해 벤야민, 아도르노를 비롯한 비판이론가들을 만난 뒤 부록에 수록된 개별 연구자들의 책을 골라 읽으면 보다 쉽게 프랑크푸르트학파와 비판이론의 사유에 접근할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학파를 대표하는 인물들은 부친과의 갈등 속에서 자본주의를 비판하면서 마르크스주의를 자신이 속한 계급에 반하여 받아들이게 되었지만 사유와 분석에는 능했어도 결국 세상을 바꾸지는 못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실패’의 기록이다. 혁명의 실패와 그 이유를 이론적으로 규명하고 해석하려고 노력했던 20세기 독일 마르크스주의자들은 그들 차례가 되어 문명의 ‘야만적 어둠’ 속에서 ‘실패’의 길을 걷게 된다. 그들이 분석하고 비판해서 바꾸려고 했던 자본주의는 여전히 존속할 뿐 아니라 더더욱 공고해져간다는 의미에서의 ‘실패’인 이 몰락의 서사는 우리에게 현 시대의 모순과 질곡을 사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철학책’은 존재해도 ‘철학자’를 찾아보기 힘든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이 책은 진정 21세기의 지식인 또는 지성이 감당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변화는 오직 희망 없이도 버텨내는 사람에게 온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이론은 세계의 고통과 불행, 문명의 어둠을 담아낸 철학적 사유이며, 우리에게 덧없는 환상과 희망에서 벗어나기를 요구한다. 이제 이들이 과거에서 보낸 병을 열고 메시지를 읽고 그 의미를 해독하는 일은 독자의 선택이 되었다. 프랑크푸르트학파가 남긴 연구서들은 또 다른 어둠 속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유용하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지옥을 비록 프랑크푸르트학파가 만들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지옥을 이해하도록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프랑크푸르트학파가 보낸 병 속의 메시지를 꺼내 볼 때가 되었다.

저자소개

저자 : 스튜어트 제프리스
1962년 생으로 영국 《가디언》지에서 20년이상 근무했고 현재는 특별기사 전문기고가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민족과 민족주의는 중요하지 않다. 전 지구화된 시장에서 우리는 겉보기엔 선택의 자유를 누리는 듯이 보인다. 하지만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진단이 옳다면 우리는 언제나 똑같은 것을 선택할 자유를 갖고 있을 뿐이다. 이런 자유란 우리의 정신을 피폐시키고 억압체계에 기꺼이 복종하도록 선택하게 할 뿐이다.” - 스튜어트 제프리스

역자 : 강수영
문학연구자이며 전문번역가이다. 다수의 번역서가 있으며 《무의식의 저널 엄브라》 한국어 번역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목차

역자 서문 · 6
한국어판 서문 · 17
서론: 시류를 거스르다 · 23

1부 1900년~1920년 … 39
1장 조건: 비판하기 … 41
2장 아버지와 아들 … 65

2부 1920년대 … 109
3장 거꾸로 뒤집어진 세상 … 111
4장 한 줌의 타자 … 150

3부 1930년대 … 189
5장 다음 위스키 바가 어디 있는지 알려줘 … 191
6장 부정적 사유의 힘 … 206
7장 악어의 아가리 … 233
8장 모더니즘과 올 댓 재즈 … 255
9장 신세계 … 276


4부 1940년대 … 303
10장 포르부로 가는 길 … 305
11장 악마와 맺은 동맹 … 316
12장 파시즘에 맞서다 … 352

5부 1950년대 … 371
13장 유령소나타 … 373
14장 에로스의 해방 … 397

6부 1960년대 … 427
15장 벽에 붙어, 개자식들아 … 429
16장 화염병 들고 철학하기 … 458

7부 벼랑 끝에서 돌아오다:
하버마스, 1960년대 이후 비판이론 … 497
17장 프랑크푸르트의 거미 … 499
18장 소비열정: 21세기 비판이론 … 538

참고문헌 · 554
찾아보기 · 569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7%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