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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지키는 사람들(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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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쪽 | 규격外
ISBN-10 : 8936446401
ISBN-13 : 9788936446406
밤을 지키는 사람들(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1)(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신순재 | 출판사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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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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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최고입니다최고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gotsla5*** 2019.11.10
54 새책처럼 깔끔하네요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egnag*** 2019.11.09
53 새책 처럼 ?끗한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ug0*** 2019.11.08
52 이쁜 새책같은 중고도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of*** 2019.10.16
51 아주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kga2*** 2019.10.1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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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다!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제1권 『밤을 지키는 사람들』. 아이들이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정 색깔이나 특수한 기능을 가진 옷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로부터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도 못한 채 누리는 일상 속의 편리와 안전이 누군가의 도움 덕분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이번 편에서는 아이들이 모두 잠을 자는 한밤중에도 활기차게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그렸습니다.

한밤중 투명인간을 찾아라. 깜깜한 밤에만 모습을 드러낸다는 투명인가. 영두는 투명인간을 찾기 위해 한밤중에 집을 나섰습니다. 하지만 영두가 만난 건 투명인가이 아니라 깊은 밤에서도 활기차게 일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영두와 고모가 투명 인간을 쫓아 벌이는 한밤중의 추격전을 통해 환경미화원, 경찰, 도로 보수원 등 밤에 일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저자소개

저자 : 신순재
저자 신순재는 이 책을 쓰는 동안 새벽 수산 시장에 갔어요. 새벽 2시, 졸린 눈을 비비며 집을 나섰던 초등학생 딸은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물 만난 물고기처럼 파닥거렸어요. 아마도 새벽 수산 시장의 활기가 전해진 모양이에요. 이것저것 귀찮게 묻는 아이에게 기특하다며 싱싱한 숭어 한 마리까지 덥석 내주신 아저씨들의 걸걸한 웃음소리가 이 책을 쓰는 동안 함께했습니다. 『거짓말이 찰싹 달라붙었어』『지렁이 울음소리를 들어 봐!』『세 발 두꺼비와 황금 동전』『얼씨구 좋다! 판소리』 등을 썼습니다.

그림 : 한지선
그린이 한지선은 이 책의 그림을 시작하면서 영두는 어떤 동네,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강화읍 남산 뒷골목을 구석구석 둘러보았지요. 좁은 골목 사이사이로 연결된 집들, 소박한 텃밭, 낡은 담장에 칠해진 서툰 페인트칠……. 멀리서 봤을 때는 그냥 집이었는데 가까이 들여다보니 그곳에 스민 삶의 이야기들이 느껴졌어요. 영두 덕분에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해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그린 책으로 『마리산』『기호 3번 안석뽕』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나랑 같이 놀래?』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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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다!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워요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 시리즈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가족이라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다!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워요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 시리즈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사회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책이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을 통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주변의 사물이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밤을 지키는 사람들』은 영두와 고모가 한밤중에 벌이는 추격전을 통해 환경미화원, 경찰, 도로 보수원 등 밤에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책이다.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도 못한 채 누리는 일상 속의 편리와 안전이 누군가의 도움 덕분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이끈다.

진짜 사회를 만나는 첫 번째 발걸음!
아이는 성장하면서 가족 외에 친구, 선생님, 이웃 등 타인과의 사회적 관계가 확장된다. 아이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적응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성장하려면 사회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이제 막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시작한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양상을 이해하고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공감하도록 이끄는 그림책 시리즈다.
사회를 다룬 기존의 어린이책이나 사회 교과서는 대체로 어렵고 막연한 개념어로 서술되어 있다. 하지만 사회는 아이들의 엄마, 아빠를 비롯해 주변의 어른들이 일하는 생생한 삶의 현장이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럼으로써 이 시리즈에서 그려 내는 사회는 학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의 활기와 땀 냄새가 묻어나는 삶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멀고 막연하게 느꼈던 사회를 내 이웃들의 삶으로 마음 깊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관계를 맺으며 함께 일하는 삶의 현장을 담다
세상의 모든 직업은 다른 직업과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맺고 있다. 일이나 직업을 다룬 기존의 어린이책들이 대체로 하나의 직업에만 초점을 맞추었다면,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특정 시간, 특정 공간, 특정 사건을 매개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조망한다.
『밤을 지키는 사람들』은 제목에서 드러나듯 ‘밤’이라는 시간에 주목하여 아이들이 모두 잠을 자는 한밤중에도 활기차게 일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는 책이다.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인 초콜릿을 통해 세계를 잇는 다양한 사람들의 노력을 보여 준다. 손쉽게 사 먹을 수 있는 초콜릿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지 알게 됨으로써 아이들은 일상적인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우리 동네 슈퍼맨』은 더 가까운 이웃에 초점을 맞춘다. 누군가의 직업을 식별하는 데 가장 유용한 지표는 바로 옷이다. 특정 색깔의 옷, 특수한 기능을 가진 옷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로부터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이끈다. 이처럼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하나의 테마를 정해 그와 연관된 다양한 직업들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사회를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취재를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현장감 넘치는 그림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사회를 알려 주는 지식 교양서이자 흥미진진한 이야기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밤을 지키는 사람들』은 아이들이 몰입해서 읽을 수 있도록 독자 또래의 주인공이 한밤중에 도시를 탐험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는 취재와 인터뷰 형식을 차용해 초콜릿의 생산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우리 동네 슈퍼맨』은 보통 때는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특정한 옷을 입으면 어떻게 변하는지 슈퍼 히어로에 빗대어 보여 주고 있다. 각 권의 주제에 맞춤한 스토리텔링 형식 덕분에 어린 독자들은 흥미진진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시리즈는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는 기획 의도를 구현하기 위해 작가들과 화가들이 사회 곳곳을 직접 발로 뛰어 취재했다.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얻은 자료로는 삶의 현장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작가들과 화가들은 새벽의 수산시장, 도로 공사 현장, 동물 병원, 초콜릿 공장, 소방서, 의류 업체, 공정 무역 사무실, 법원 등에 찾아가 사진을 찍고 인터뷰를 했으며, 그 자료를 바탕으로 글과 그림을 완성했다. 그 결과 현장감 있고 구체적인 정보들이 책 속에 녹아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맞닥뜨린 사람들의 건강한 활기와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깜깜한 밤을 밝히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 이야기
아이들은 자신이 잠드는 한밤중에는 모두가 잔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밤에도 불을 환하게 밝히고 활기차게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환경미화원, 경찰, 도로 보수원 등 밤에 일하는 직업들은 사람들이 낮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도 못한 채 누리는 일상 속의 편리와 안전이 누군가의 도움 덕분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다. 투명인간을 쫓는 영두와 고모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밤에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구성이 흥미진진하다.

추천사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일하는 사람들의 사회관계에 관심을 갖게 하고, 직업마다 고유한 역할과 기능이 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어린이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는 책이다._권옥경(유아독서교육연구소 소장)

재미있으면서도 알차게 사회와 만날 수 있는 책이 나와 반갑다. 무엇보다도 생생한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사회 과목은 어렵고 외울 것이 많다는 고정 관념을 가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_배성호(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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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밤을 지키는 사람들 | dm**n58197 | 2014.04.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누가 왜 밤에 일하는지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돌아보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사회를 배워...
    누가 왜 밤에 일하는지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돌아보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사회를 배워나갈 수 있어
    아이가 흥미를 느끼며 사회관계를 이해해 나갈 수 있을것 같다.
    우리가 자는 밤에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통해서
    새로운 것들에 대해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영두와 고모를 따라가 보면서 밤에 일하는 사람들은 누가 있을지 호기심을
    가지고 만나볼 수 있다. 동네 구석구석을 순찰하는 경찰 아저씨
    동네의 작은 경찰인 지구대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만화형식으로 흥미롭게
    볼 수 있다. 트럭의 정체가 궁금해 따라간 곳은 수산시장 그곳에서 활기찬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사람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도로를 보수하는 사람들, 별을
    관찰하는 천문학자와 환경미화원 아저씨들 우리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사회 곳곳의 숨은 일꾼들을 찾아다니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것 같다. 직업마다 일하는 때가 다르다는걸 느끼면서 많은걸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알찬 시간이었다.

  • 사람이보이는사회그림책 중 [밤을 지키는 사람들] 책을 받아서 읽게 되었어요. 아이와 읽다보니... 여섯살인 아이가 보기엔...
    사람이보이는사회그림책 중 [밤을 지키는 사람들] 책을 받아서 읽게 되었어요.
    아이와 읽다보니...
    여섯살인 아이가 보기엔 좀 어렵기도 하지만...
    아이에게 이런 사람들이 우리 밤을 지켜준다고 말하니 어느정도 알아는 듣더군여.
    밤을 지키는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요?
    깜깜한 밤을 밝히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밤을 지키는 사람들의 첫번째 주인공은 경찰아저씨랍니다.
    동네 구석구석을 순찰하며 우리의 안전을 지켜주는 멋진 아저씨들이죠.



    두번째 주인공은 119구급요원들입니다.
    늦밤사이 사고난 차량들의 사람들을 긴급하게 우송해주고 치료해주는 정말 귀한일들을 하고 계셨어요.
    세번째 주인공은 수산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른 새벽부터 싱싱한 고기들을 배달하고 하는 우리의 이웃들 모습입니다.
    우리가 아침마다 신선한 생선을 먹을수 있게 해주는 분들은 이렇게 밤에 고생을 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네번째 주인공은 늦밤 도로를 재정비하는 분들입니다.
    어그러지고 부서지고 한곳을 모두들 잠잘 늦은시간에 재정비를 해주시죠.
    이분들의 노력으로 우린 낮에도 안전한 도로 신나게 달리는 거겠죠.
    다섯번째 주인공은 환경미화원입니다.
    모두가 잠자는 시간에 쓰레기를 치우시고 도로를 깨끗하게..집주변을 깨끗하게 만들어주시는 분들이에요.





    책을 통해서 아이도 그 밤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게 되었어요.
    배울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아이에게 하나하나 설명해주니 좋았고여..
    며칠뒤..책에서 본 내용을 아빠에게 설명해주는 아이를 보면서 흐뭇했습니다.
    성장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누리과정 및 초등사회교과 지식을 그림책으로 만나요!!] 라고 적혀 있었는데..
    딱 지금 저희 아이가 보기에 적절한것 같네여
    첨에 받아들였을땐..어렵지 않겠어 했는데..
    아이가 잘 받아들이고 해서 참 흐뭇하게 보았습니다.
  •  우리 큰 아이는 요즘 호기심이 완전 왕성한데요, 덕분에 한 번 읽고 난 것에 대해서는 참 오래 기억하고, 자주 ...
     

    우리 큰 아이는 요즘 호기심이 완전 왕성한데요, 덕분에 한 번 읽고 난 것에 대해서는 참 오래 기억하고, 자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집에도 책은 좀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매 주 도서관에 가서 읽고 싶은 책들을 빌려다 보는데... 그 책들 중에 빠지지 않는 분야가 바로 사회탐구 영역이랍니다.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도 배우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사회탐구 책들...
    ​저는 학교 다닐 때, 사회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 같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책들이 있었다면 좀 달랐을까요?
    아니면, 흑흑 제가 그런 책들이 있는 것도 모르고 지나왔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이번에 만나본 책은 창비에서 나온 [밤을 지키는 사람들] 입니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 책 시리즈 중에 하나인데요.
    책의 제목처럼 모두가 잠든 한 밤 중에 일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소개 되어 있답니다.

     
    책 첫 장을 넘기면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우는 그림책 시리즈라는 설명이 있구요.



     
    책 내용은 영두가 투명인간을 찾으러 가는 것부터 시작이 된답니다.


     
    투명인간의 정체를 밝히겠다는 영두는 컴컴한 골목길을 나서려는데 고모가 따라나오게되고, 둘은 함께 골목길을 따라가다가
    경찰아저씨를 만나게 되죠.


    그리고 경찰아저씨에게 어떤 일들을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데요.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찾는 사람을 도와준다거나, 싸움이 난 사람들의 문제 해결 및 불법 주차 단속, 도둑이 든 집으로 출동 등에 대해 만화로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이 경찰관이 어디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찰서를 나온 영두와 고모는 소방차와 구급차를 만나기도 하고, 그러다 출출해진 배를 채우러 편의점에 가게 되죠.
    그리고 그 곳에서 짐들이 가득실린 트럭들을 보고, 그 트럭들을 뒤쫓는데요. 


     
    따라간 곳은 다름 아님 수산시장이었답니다. 수산시장에서 경매현장도 보고, 경매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후 생선들은 어떻게 되는지 설명을 듣게 됩니다.


     
    그런 다음 버스, 지하철도 다 끊긴 밤에도 일하는 택시를 타고 달리다가 도로에서 아스팔트를 보수하는 아저씨들을 만나게 됩니다.
    아스팔트 보수를 어떻게 하는지 왜 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직업들과 필요성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택시 아저씨의 도움으로 도착한 곳은 천문대였습니다. 이 곳에서는 천문학자들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태양을 연구하는 천문학자들은 낮에 일한다는 사실과, 우리나라 보현산 천문대에 있는 망원경이 12km나 떨어져 있는 100원짜리 동전도 볼 수 있다는 것.
    저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네요.


    천문대를 거쳐 영두는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서 환경미화원 아저씨와 우유배달 아주머니를 만나게 되고, 영두는 결국 우리가 잠든 시간에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투명인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책 뒷부분에 보면 우리 사회의 숨은 일꾼들! 이라고 해서 이야기에 나왔던 직업들의 실재 현장 사진과 설명들이 들어 있구요



     
    마지막에는 직업마다 일하는 때가 달라​라고 해서 각기 다른 직업들이 일하는 시간들에 대해 설명이 나와 있답니다.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우는 그림책 시리즈
    ​책의 기획의도가 고스란히 책 속에 담겨 있어서 책을 보면서 참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책을 읽으면서 사회를 배우다보면 우리 딸들은 저처럼 사회를 싫어하지는 않겠죠? ㅎㅎ
    특히나 작가가 이 책을 쓰기 위해 딸과 함께 수산시장에 다녀왔다고 하는데... 저도 아이들과 함께 새벽 수산시장 경험도 꼭 한 번 해보고 싶네요.
    참고로,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은 이 책 외에도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우리동네 슈퍼맨>​이 있는데요.
    기회가 되면 이 두 권도 아이들과 읽어봐야겠습니다.
  •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_밤을 지키는 사람들 창비(창작과 비평사) 글 신순재,그림 한지선 앙쥬 서평단 *** ...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_밤을 지키는 사람들
    창비(창작과 비평사)
    글 신순재,그림 한지선
    앙쥬 서평단
    ***
    사회 그림책이라고 하면 조금은 딱딱한 느낌이에요.
    더군다나 아이들의 사회그림책이란 뭐지?하는 생각이었어요.
    많은 출판사들이 책들을 분야별로 나누어서 내놓기 때문에 사회 그림책의 필요성도 느끼고 있었지요.
    지금 6살인 첫째가 분야별로 맛있는 독서를 하길 원하기 때문에
    사회그림책도 종종 검색했던 책의 분야중 하나였구요~
    이번에 창비 출판사에서 나온 세 권의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중에 저희가 받아본 것은
    밤을 지키는 사람들


    현재 출간된 것이 세권!!
    1.밤을 지키는 사람들
    2.누가 쵸콜릿을 만들까?
    3.우리 동에 슈퍼맨
    8월에 출간 되는 것이
    4.집을 짓는 사람들
    5.병원에 간 꾸러기들
    6.태풍이 올때 일하는 사람들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다!라는 부제로 되 있는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 아이들이 사회에 관심을 갖고,사회 관계를 이해하도록 만들었구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주제와 관심사로 아이들이 좀더 숩게 사회를 이해할수 있게 만들었다 합니다.
    여러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통해 다양한 직업세계도 알게 해주고,삶의 가치를 일깨워 줍니다.
    그리고 누리과정과 초등교욱과정에도 연계되는 내용으로 아이들이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답니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으니 좀 더 커서도 사회를 이해하는데 좋을 것 같아요~.



    밤을 지키는 사람들
    주인공 영두.
    투명인간을 찾으러 한밤중에 나섰어요.
    사회 그림책이라 하고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시작되니 처음부터 어디의 집중도가 높아요.
    일러스트도 재미있게 표현되어 꼼꼼히 살펴 보더라구요.

    몰래 나온 영두를 따라 나온것은 영두의 고모.바로 만화가랍니다.
    집앞의 골목에서 만난 투명인간?
    아니 경찰관 아저씨.
    경찰아저씨를 통해 지구대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도 듣고,경찰아저씨가 하는 일도 알게 되지요.
    밤사이 사고에 스프링처럼 나타나 일하시는 구급대원 아저씨들.
    24시간 불이켜져있느 편의점.
    대낮같은 수산시장.
    수산시장에서의 활기찬 모습,경매하는 모습등은 아주 구체적으로 다뤄졌어요.
    만화같은 느낌이지만 생생한 정보를 전달해 주네요.
    그리고 밤새 일하는 택시 아저씨,공사장 인부들.
    그리고 천문학자.
    다양한 분야의 직업들이 소개되고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하니까 장수가 은근 많아보여도
    집중해서 보며 재미있어 합니다.


    영두와 고모가 동네로 돌아와 만난 투명인간!! 환경 미화원 아저씨~
    아저씨에게 듣는 이야기는 감동적이었어요.
    쓰레기치우는 일을 하는 고마운 분들인데,
    쓰레기 아저씨라고 불리웠던적이 있다고 하는 아저씨의 말씀에 울컥했네요.
    사회 그림책이 정보뿐만 아니라 감동을 주네요...



    마지막 부분에 만화가인 고모가 만화한권을 그렷어요.
    아이들이너무나 쉽게 받아들이겠죠~내친구는 투명인간!!!^^
    투명인간이란 소재로 아이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끌고과 직업과 하는일을 잘 일러주네요.
    딱딱한 사회책이 아니라 재미난 만화책 한권을 본 느낌이에요.
    바로 영두고모가 그린 만화말이죠~ㅎㅎ


    만화같은 그림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뒷편의 부록에선 실사를 통해
    아이들이 주변에서 보았음직한 것들로 다시한번 이해를 돕습니다.

    직업마다 일하는 때가 달라!!라는 코너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계절별,요일별로 일하는 사람들을 분류해놓았어요.
    이렇게 되어 있으니 아이들 머리속에 쏙쏙~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유치원에 안가는것도 확실히 알겠어요^^
    밤을 지키는 사람들 _함께 읽어보기
    투명인간이 뭐냐며 아주 집중해서 잘 보았고,실사부분도 유심히 보더라구요.
    얼마나 잘 읽었는지 질문하고 답하기도 해 보았어요^^


    요즘 사또밥홀릭인 아들램의 대답이었습니다ㅎㅎ
    moon_and_james-7
    사회 그림책!!!
    창비_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으로 하면 어렵지 않겠어요.
    아들램은 쵸콜릿책과 슈퍼맨 책은 언제 오냐 성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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