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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강한 미국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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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규격外
ISBN-10 : 8959894346
ISBN-13 : 9788959894345
트럼프 강한 미국을 꿈꾸다 중고
저자 도널드 트럼프 | 역자 이은주 | 출판사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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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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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1쇄(2017)임. 책 밑면과 판권란에 '증정' 도장 찍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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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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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직접 말하는 ‘강한 미국’의 청사진 『트럼프, 강한 미국을 꿈꾸다』는 미국 45대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가 직접 쓴 정책집. 외교, 군사, 교육, 의료, 이민문제 등, 대선 기간 내내 논란을 불러온 그의 정책과 생각을 제대로 들을 수 있다. 사업가가 아니라 정치인이자 대선 후보로서 자신의 정견을 직접 밝힌 이 책에서 그는 미국의 문제가 무엇이며, 오바마 행정부는 왜 비판을 받아야 하는지, 미국은 왜 과거의 영광을 잃었으며, 미국인들이 왜 일자리를 잃어야 했는지, 이민자들이 어떻게 미국의 국경을 어지럽히고 있는지, 지금 미국 아이들의 미래가 왜 어두운지, 왜 많은 미국인들이 빚에 허덕이고 있으며, 중국이 미국의 희생으로 어떤 이득을 취하고 있는지를 강력하게 비판하며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선거 내내 화제를 낳은 트럼프 특유의 직설은 이 책의 특징이기도 하다. 그는 거침이 없고 신랄하다. 무언가를 공격할 때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가 왜 앵그리 화이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었는지 이 책은 그 답을 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도널드 트럼프
저자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는 미국 제45대 대통령 당선자.
이변에 이변을 낳은 미국 대선의 주인공으로 수많은 논란과 비판 속에서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미국 보수층과 일명 ‘앵그리 화이트’의 폭넓은 지지를 받은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 기간 내내 “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한 나라로 만들자)”이라며 세계 최강대국으로서 미국의 위상을 강조했다. 대통령 당선 전에는 세계적인 부동산 개발업자, 기업인,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트럼프 오거나이제이션(The Trump Organization)의 회장이자 트럼프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1946년 뉴욕에서 태어나 펜실베니아 와튼 스쿨을 졸업한 뒤 아버지가 운영하던 부동산 개발회사에서 사회의 첫발을 대디뎠다. 1970년대 뉴욕 맨해튼에서 독자적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34세 때 뉴욕시 한복판의 코모도 호텔을 사들여 그랜드 하얏트 호텔로 개조하면서 돈방석에 앉았다. 2년 뒤에 세운 트럼프 타워는 뉴욕의 명소가 되었다. 이후 부동산 시장이 붕괴되면서 엄청난 금액의 채무 속에서 허덕이기도 했지만 멋지게 재기에 성공하면서 미국 경제의 성공 신화가 되었다.
트럼프는 NBC TV의 비즈니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어프렌티스〉의 진행을 맡으면서 전미 대륙에 트럼프 배우기 열풍을 몰고 왔다. 출연자들은 그의 엄청난 카리스마에 꼼짝 못했고, “당신은 해고야!(You’re fired!)”와 같은 그의 거침없는 입담은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될 정도였다. 2015년 7월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후, 2016년 7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공화당 대선 주자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역자 : 이은주
역자 이은주는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예고된 버블』, 『돈과 힘: 중국의 부강을 이끈 11인의 리더』, 『G2 불균형: 패권을 향한 미국과 중국의 미래 경제 전략』, 『브라질이 새로운 미국이다』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도지영
역자 도지영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경제학을 전공하였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1. 강경하게 가자
2. 석유를 확보하라
3. 중국에 세금을 물려라
4. 그건 당신의 돈이다 더 많이 지켜야 한다
5. 국민이 감당할 수 있는 정부
6. 미국의 입지를 강하게!
7. 사회적 안전망, 정도가 있어야 한다
8. 오바마케어 법안의 폐지
9. 불법 이민이라고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10. 우리의 자녀가 물려받아야 할 미국

후기 언론과 대통령직
감사의 글
미주

책 속으로

중요한 계약 건을 성사시키는 데 앞장설 수 있는 대통령만이 미국을 다시 부유한 국가로 만들 수 있다. 대통령이 기업인도 아니고, 무슨 계약을 성사시키느냐고 할지 모르나 사실 따지고 보면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큰 거래가 성사되도록 만드는 유능한 협상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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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계약 건을 성사시키는 데 앞장설 수 있는 대통령만이 미국을 다시 부유한 국가로 만들 수 있다. 대통령이 기업인도 아니고, 무슨 계약을 성사시키느냐고 할지 모르나 사실 따지고 보면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큰 거래가 성사되도록 만드는 유능한 협상가일 뿐이다. 요컨대 대통령은 국가를 대표해 국민에게 이득이 되는 거래를 성사시켜야 할 최고위 협상가다. 누가 협상하느냐 혹은 누가 협상을 중개하느냐에 따라 협상 결과는 달라진다. 헌법상 대통령은 국가의 최고통수권자다. 최고통수권자로서 연방 법원 판사를 임명하고 법안에 서명하거나 거부권을 행사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그러면 그 나머지 시간은 무엇을 하며 보내는가? 대통령은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 협상가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다른 국가를 상대로 미국의 이익을 챙기는 일종의 협상 중개인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본다. 대통령의 임무는 거시적으로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시장 경제가 번성하는 환경을 만들고, 민간 부문에서는 일자리를 창출해서 결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유능한 협상가가 되어 국가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거래를 성사시킨다면 미국은 분명히 다시 일어설 것이다.
_1. 강경하게 가자, 12~13쪽

우리는 중동에 미안해할 필요가 없다. 이 지구상에서 잘못된 일이 벌어진다 해도 그것이 다 미국의 책임은 아니다. 사실 미국은 전 세계에 자유의 가치를 전하는 자유의 상징이자 본보기 같은 존재다. 이 부분에 관한 한 어느 국가도 미국을 따라올 수 없다. 우리에게는 뜨거운 심장이 있고 주저하지 않고 올바른 일을 실행에 옮길 용기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세계의 경찰’이 아니다. 그럼에도 꼭 그 역할을 해야 한다면 공짜가 아니라 그에 타당한 대가를 받고 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미군의 도움으로 자국을 방위하고 있다면 해당 국가가 당연히 그 비용을 지급해야 한다.
_2. 석유를 확보하라, 26쪽

위안화 평가절상을 하지 않으면 미국으로 수입된 모든 제품에 25퍼센트의 관세를 부과할 배짱이 있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중국의 노골적인 전방위적 지적 재산권 침해 행위를 엄중 단속할 대통령이 필요하다. 중국은 이러한 지적 재산권 침해를 통해 우리의 제품을 도적질해가고 있다. (오바마가 기업인을 적으로 간주하지만 않았어도 이러한 행위에 좀더 적극적으로 대응했을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에게는 사이버 전쟁 부문에서 중국의 적극적 행보가 국가 안보에 상당한 위협이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 모든 상황에 좀더 강경하고 영리하게 대응해나갈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이 필요하다.
_3. 중국에 세금을 물려라, 71쪽

나는 정부가 이미 여러분이 어렵게 번 돈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오바마의 생각은 반대다. 미국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싶다면 나의 5요소 세금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상속세를 폐지하라. 자본 이득세와 배당금세의 세율을 낮추어라. 법인세를 폐지해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하라. 일자리 아웃소싱에 부가하는 15퍼센트의 세금과 제품 수입에 부가하는 20퍼센트의 세금을 법으로 규정하라. 그리고 1-5-10-15 소득세 계획을 시행하라.
정부는 여러분의 지갑을 터는 일을 그만두어야 한다. 그럴 때마다 성장이 둔화되고 일자리가 사라진다. 도덕적으로도 옳지 않은 일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효과적인 방식으로 돌아가야 한다. 레이건 전 대통령이 옳았다. 세율을 낮추면 모든 사람에게 자유와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워싱턴에 있는 사람을 빼고는 말이다. 정치인들에게 분명하게 중대한 메시지를 전할 때가 되었다.
_4. 그건 당신의 돈이다 더 많이 지켜야 한다, 94~95쪽

사회보장제도를 구할 수 있는 가장 신속한 방법은 미국인들을 다시 일하게 만드는 것이다. 급여를 받는 사람이 많아지면 세금을 내는 사람도 많아진다. 또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 정권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한 실업 연금의 지급액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향후 단 2년 동안 늘어날 실업 연금의 지급을 위해서는 340억 달러의 세금이 필요하다. 재정 적자와 국가 부채를 통제하는 것이 목표라면, 이를 달성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경제가 성장하고 기업들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_5. 국민이 감당할 수 있는 정부, 115쪽

돈이란 그 자체가 무기라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후진타오는 이 점을 알고 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도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백악관에 있는 멍청한 사람들은 이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아니면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 어느 쪽이든 공산주의 중국인들은 미국에게 돈을 더 빌려주고 어느 날 이를 다 회수하여 이자율을 치솟게 만들 것이라고 위협하며 우리를 인질로 삼는다. 또한 같은 목적으로 중국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중동에서 광물, 원유, 식량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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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트럼프가 직접 말하는 ‘강한 미국’의 청사진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에 두는 ‘아메리카 퍼스트’, 그 실체를 조목조목 밝히는 새로운 미국의 로드맵 ‘기업가 정신’으로 미국이라는 조직을 ‘경영’할 자세가 돼 있는 사람이 다음 대통령이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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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직접 말하는 ‘강한 미국’의 청사진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에 두는 ‘아메리카 퍼스트’,
그 실체를 조목조목 밝히는 새로운 미국의 로드맵


‘기업가 정신’으로 미국이라는 조직을 ‘경영’할 자세가 돼 있는 사람이 다음 대통령이 돼야 한다.
_1. 강경하게 가자, 17쪽

출판사 리뷰
2017년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미국 미리보기


이 책은 도널드 트럼프가 직접 쓴 미국 사회 진단이자 정책 제언으로, ‘강한 미국’을 위한 로드맵을 담고 있다. 트럼프는 이 책을 2011년에 처음으로 집필했으나, 대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2015년에 개정판으로 업데이트해 기업가가 아닌 대권 후보로서 자신의 정견을 피력한다. 경제?정치?외교?복지?이민자 문제 등 모든 분야에서 자국 미국이 처한 상황을 철저한 실용주의자의 입장에서 분석하고,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세우는 ‘아메리카 퍼스트’의 구체적인 정책까지 제시하는 이 책은 ‘트럼프 대통령’을 대비하는 데 유용한 참고도서가 될 것이다.

아메리카 퍼스트

트럼프는 자신이 협상에 능한 ‘사업가’이며,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경영자’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렇지 못한 인물이 대통령으로 있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이 망가졌다고 주장하면서, 오바마 행정부의 ‘무능’을 비판하는 데 지면의 상당 부분을 할애한다. 트럼프는 오바마의 외교 기조를 ‘저자세 애걸’ 자세라고 지적한다. 특히 오바마가 매년 1,000억 달러씩 미국의 부를 빼내가는 ‘환율 조작’과 산업 기술 ‘도둑질’을 일삼는 중국과의 외교에서 끌려다닌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우리의 친구가 아니다”라고 단언하는 트럼프는 거침이 없다. 중국산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매겨서라도 무역과 산업, 더 나아가 군사 측면에서 위협이 되는 중국을 견제해야 한다고 강변한다.


석유를 확보하고, OPEC을 제소하고, 미국 내에서 석유를 채굴하자. 이 세 가지를 실현한다면 우리는 부유하고 강한 국가, 일자리와 기회가 충만한 그런 국가를 다시 만들 수 있다.
_2. 석유를 확보하라, 46쪽


트럼프의 또 다른 적은 OPEC이다. OPEC 회원국이 불법적으로 원유가를 담합하는 바람에 미국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OPEC 카르텔을 붕괴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OPEC 회원국들이 미국이 아니었으면 존재하지도 못했을 국가들이라면서, 독점금지법 위반에 근거해 제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트럼프의 경제와 외교 노선은 이와 같이 강경하다.
미국 국내로 눈을 돌린 트럼프는 오바마 행정부의 ‘큰 정부’를 배격한다. 그에 따르면, 공정하고 현명한 조세 제도가 필요하다. 현 정부가 근면한 노동과 성실한 기업 활동의 대가를 세금으로 앗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가 세금을 더 걷을수록 일해야 할 유인은 적어지므로 상속세와 법인세는 없애고, 자본 이득세와 배당금세의 세율은 낮춰야 하며, 미국 안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에게는 세금을 면제하라는 것이 트럼프의 세금 관련 제안이다.


미국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싶다면 나의 5요소 세금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상속세를 폐지하라. 자본 이득세와 배당금세의 세율을 낮추어라. 법인세를 폐지해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하라. 일자리 아웃소싱에 부가하는 15퍼센트의 세금과 제품 수입에 부가하는 20퍼센트의 세금을 법으로 규정하라. 그리고 1-5-10-15 소득세 계획을 시행하라.
정부는 여러분의 지갑을 터는 일을 그만두어야 한다. 그럴 때마다 성장이 둔화되고 일자리가 사라진다. 도덕적으로도 옳지 않은 일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효과적인 방식으로 돌아가야 한다.
_4. 그건 당신의 돈이다 더 많이 지켜야 한다, 94~95쪽


트럼프는 또한 방만한 예산을 운용하는 사회보장제도를 재정비할 것을 주문한다. 메디케어(미국의 노인 의료보험 제도)와 메디케이드(65세 미만 저소득자와 신체장애자 의료보조 제도) 부정 수급과 남용을 근절하는 것이 재정 낭비를 막는 길이라고 말한다. 보험료 상승을 불러일으키고 일자리는 없애는 오바마케어를 즉각 중단하고, 민간에서 경쟁을 통해 질 좋고 값싼 보험 상품이 출시되도록 ‘보편적 복지’ 정책의 기조를 변경해야 한다고 강변하는 것이다. 아메리칸 드림을 떠받치고 있는 ‘노동과 자립’의 정신을 다시금 일으켜 세워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수 있다고 트럼프는 주장한다. 반면 미국 시민들의 세금과 일자리를 빼앗아가는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규제는 강화해야 한다고 소리를 높인다.

트럼프의 로드맵

‘세계 경찰’의 지위에서 내려와 자국 국민의 이익만을 돌보겠다는 트럼프의 미국이 내딛을 한 걸음 한 걸음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대선 기간 내내 화제의 중심에 섰던 특유의 직설 화법과 예측 불가능성이 국정 운영에도 그대로 녹아들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적어도 이 책을 통해 밝힌 단도직입적인 현실 진단과 대안 제시에는 그의 ‘진정성’이 담겨 있다. 그 진정성의 핵심은 경제다. 중국?OPEC과의 외교 마찰,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 오바마케어 법안의 폐지, 이민자 규제 강화 등이 모두 가리키고 있는 것이 미국의 부 증대임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개정판을 내면서까지 직접 업데이트한 ‘트럼프의 생각’이 이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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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2017년 1월 2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열렸다. 그는 버락 오바마에 이어 미국의...

    2017 1 2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열렸다. 그는 버락 오바마에 이어 미국의 45대 대통령이 되었다. 이번에 읽은 <트럼프, 강한 미국을 꿈꾸다>도널드 트럼프가 직접 쓴 아메리카 퍼스트를 위한 제언이라고 한다. 물론 책을 읽으면서, ‘이게 다 오바마 때문이야라는 느낌과 트럼프 자신이 직접 쓴 트럼프를 향한 용비어천가를 읽는 듯 해서, 부제가 조금은 안 어울린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미국 대통령 선거운동 때도 공화당 정부 시절의 패착까지 다 힐러리가 잘못했다는 식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참 일관성 있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트럼프가 꿈꾸는 강한 미국즉 그레이트 아메리카에 대한 청사진은 양립하기 조금은 어려워 보이는 고립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몇 일 전에 읽었던 책이 떠오르기도 한다. 조금 응용해보자면, 세계에서는 위대한 미국으로 보이고 싶다는 생각과 미국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동시에 이루어내고 싶어 하는 거 같다. 예를 들면, 그는 미국은 전 세계의 자유의 가치를 전하는 자유의 상징이라는 것을 내세운다. 하지만 세계의 경찰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대한 비용이나 타당한 대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높은 이상과 자본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현실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지만, 그런 그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우려의 시선이 따라붙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거기다 미국 세금 정책의 현실을 지적하는 부분을 읽다보면, 그런 사람들의 걱정에 나 역시 한 몫 더하고 싶어질 정도였다.

    "다른 사람이나 재산, 이웃의 명예를 침해하지 않으려고 애쓰지 않는 사람은 진정한 의미에서 긍정적 미덕을 지녔다고 보기 어렵다"

    트럼프가 자신의 책에서 인용한 애덤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의 구절이다. 어쩌면 이 말이 그레이트 아메리카로 포장하고 있는 트럼프의 민낯이 아닐까 한다.

  • 부동산 재벌로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당당히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트럼프는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그리 미덥지 못한,...
    부동산 재벌로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당당히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는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그리 미덥지 못한, 어쩌면 대통령감이 아닌
    기업 경영자, 또는 상인의 모습을 더욱 부각시킨 인물이었지만 사람의 속내는
    진정 알수 없는 것임을 우리의 속담에서 발견하고 실제에서 확인하는 셈이 되
    었다.


    역대 미국의 대통령들이 국민들에게 내건 캐치프레이즈는 '강한 미국'이었다.
    부시행정부, 로널드 레이건, 클린턴, 오바마 등 기존의 대통령들이 만들고자
    했던 강한 미국은 어쩌면 종이 호랑이같은 미국이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 그들에 비해 트럼프는 무척이나 직설적이고 독단적인 인물로 비춰지며
    미국을 세계 최강의 국가를 만들기위해 강력한 협상꾼으로 거듭나길 자처하고
    있다.
    38년이 걸려야 갚을 수 있는 국가부채를 갚을 수 있는 방법,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문제들에 관여하는 미국이 제돈 써가며 바보같은 놀음을 하고 있다며
    그는 그런 미국의 현실 자화상을 이제는 벗어나고자 한다.


    트럼프의 환율 조작으로 막대한 달러를 소유한 대중국 제제와 한국의 국방비
    증액관련 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담합을 깨기위한 독점금지법 제소 등
    지금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아니 생각했더라도 그 답을 명쾌히 찾을 수 없었던
    문제들을 바람처럼 일으키고 있다.


    어떤 나라의 대통령이건 자국의 나라와 국민들을 사랑하지 않는 대통령은 없다.
    그런 대통령의 할일을 가장 극명히 밝히는 트럼프의 강한 미국을 꿈꾸는 이 책은
    역대 어느 정권보다 많은 파란을 일으킬 것이 분명하다고 확연히 느껴진다.
    좋은 대통령, 나쁜 대통령을 묻거나 따지지 않는다 하여도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대통령, 말로만이 아니고 말과 행동이 골수에 사무친 그러한 대통령을 가진 미국은
    진정 부러운 나라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고 누군가 말했지만 부러운건 부러운것이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우리 역시 새롭게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대통령을
    선택해야 하는 귀중한 책무가 우리의 어깨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강한 미국, 세계의 경찰로서 다시금 일어서려는 트럼프의 미국을 기대해보게 하는
    책으로 트럼프에대한 인식을 바꿔놓았음을 부인하지 못할것 같다.

  • 기업인 도널드 트럼프가 오바마 대통령에 이어 미국 대통령이 되면서, 트럼프가 쓴 책이 속속 출간되고 있다. 이 책 또한 트럼프...
    기업인 도널드 트럼프가 오바마 대통령에 이어 미국 대통령이 되면서, 트럼프가 쓴 책이 속속 출간되고 있다. 이 책 또한 트럼프가 2011년에 쓴 저서이며, 그가 대통령에 출마하려 했던 그 이유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건 자신을 대통령으로 뽑아주면 과거  제조업 중심의 미국이 돌아올 것이며, 경제 호황이었던 "메이드 인 USA" 제품이 다시 돌아올 것이며, 미국의 자부심과 자존심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그건 미국이 가지는 정통성과 구소련과 싸웠던 미국이 가지고 있는 그 힘을 되찾는 것은 자신만이 할 수 있다는 것이며,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과 대립각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오바마의 대외전략, 특히 중국과 대외 전략에서 굽신 거리는 것에 대해 못 마땅한 모습을 보며 주고 있으며, 오바마 대통령이 8년동안 일구어 놓았던 모든 정책들을 비판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가 내세우는 미래의 청사진은 바로 부시와 로널드 레이건이 추구했던 정책이다. 특히 이란과 중국을 적으로 돌리는 모습 속에서 OPEC에 압박을 가함으로서, 석유 가격을 절반으로 낮추는 것을 자신이 내세우는 하나의 정책이다. 그건 석유가 펑펑 나오던 과거 미국을 기억하는 미국인들을 겨냥한 트럼프의 생각과 가치관이 반영되어 있으며, 이익을 추구하는 미국인의로서의 모습을 견지하고 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트럼프의 정책이 바로 오바마가 보여주었던 무임승차와 불법을 더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물론 트럼프의 정책에 대해 대한민국 또한 자유롭지 않다. 친미국 성향인 대한민국에 대해 비판을 보여주는 트럼트의 모습, 동아시아 국가 안보 정책에 있어서 대한민국에 대해 좀더 많은 돈을 지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건 2만여명의 미국 군인이 한반도이 있는 이상 그냥 거져 줄수 없다는 것이며, 그 전략이 미국인들에게 먹혀들고 있다.


    핵무기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의 생각이 엿볼 수 잇다. 특히 이란의 핵무기 시설에 대해, 미국의 우방이라 부르는 이스라엘의 협조를 얻어 핵무기를 파괴할 수 있으며, 이란을 견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란은 결코 미국에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며, 그들에게 직접적인 압박 정책을 보임으로서, 스스로 무너지기를 원하는 트럼프의 생각을 엿볼 수 있으며, 부시 대통령 재임시절, 악의 축이라 불렀던 이란과 북한에 대한 군사 전략이 트럼프에 의해 다시 나타나고 있다.


    복지혜택의 변화. 특히 오바마 케어라 부르는 오바마가 만들어 놓은 복지 정책에 대해서, 법을 동원해 폐지할려고 하는 트럼프의 성향.그는 반기업적인 성향을 드러내는 오바마에 대해 비판적이면서, 오바마가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정책을 보여주는 것들에 대해 적극적인 비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복지 정책에 있어서, 미국의 의료보험에 대한 개혁이 현실이 되고 있으며, 복지 정책에 있어서 무임승차는 없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의 중소기업이 일자리 창출에 비협조적인 원인을 오바마 케어와 그 안의 법률과 정책으로 인하여, 기업이 고용을 늘리지 않고 있다고 날 선 비판을 보여주고 있다.어쩌면 트럼프가 내세우는 정책은 지금 대한민국의 보수층이 내세우는 정책과 흡사하며, 부자들에 대한 감세 정책과 납세자들에 대해 대우하자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트럼프의 생각이다.


    불법이민..여기서 말하는 불법이민자는 바로 멕시코 이민자일 것이다. 미국을 가장 많이 넘어오는 멕시코 이민자들에 대해,그들이 미국 납세자들의 불만을 양산시키며, 미국사회의 테러와 범죄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다. 트럼프가 내세우는 이민정책은 캐나다가 도입하고 있는 성과주의 이민정책이며, 미국에 이익이 되는 능력있는 기술을 가진 이들을 미국에 들여 오는 것이다. 그건 미국에 유학하고 있는 학생들은 모국으로 돌려 보내는 것이 아닌 미국 시민으로 편입하겠다는 것이며, 이민자들에 대해서 수용과 배척 이 두가지 정책을 혼용할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동전은 던져졌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현 시점에서 그것을 바꿀 수는 없다. 그의 정책의 성과 유무에 따라 4년뒤 열리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의 성과는 재검증될 것이며, 미국인의 지지를 얻지 못한다면,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에서 물러 날 수 밖에 없다. 돌이켜 보면 미국인이 선택한 대통령으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는 것은 대한민국이며, 우리는 미국과 트럼프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건 남북으로 나뉘어진 한반도에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의 폭이 좁기 때문이다.
  • 2016년 11월 8일, 전세계가 놀랄 일이 미국에서 발생했다. 공화당의원인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2016년 11월 8일, 전세계가 놀랄 일이 미국에서 발생했다. 공화당의원인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언론이나 세계여론은 모두 힐러리 클린턴의 당선과 도널드 트럼프의 낙선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이 된것이다. 그의 대선후보시설 연설에서 들어나듯이 그의 발언은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있던 터러 그가 당선이 되면 세계 경제에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것은 불보듯 뻔한일이라고 모두 한 목소리로 우려하고 있어서 트럼프의 당선은 더욱 놀라운 일이 되었다. 난 언론에서 보도하는 트럼프의 발언들을 믿지 않았다. 그를 옹호하고 지지 해서가 아니라 일반 상식을 넘어서는 그의 발언은 솔직히 믿기가 어려웠으며 그래서 언론이 조금 과장되고 왜곡되게 보도 한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트럼프가 꿈꾼 미국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정말 그의 행보는 거침이 없을까? 그의 말대로 민주당의원들이 싸놓은 똥을 치우기 위해서라도 개혁적,파격적으로 정책을 펼처야하는 것인가? 그것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조금이나마 찾았다. 일단, 책은 도널드 트럼프 자신이 지은 책이다. 저자 이름이 정확하게 적혀있다. 도널드 트럼프 자신이 적은 책이므로 자신의 생각이 적날하게 적혀있었다. 책을 구성했던 시기는 당선되기 이전에 적은 것 같다. 당선이 되서 이렇게 하겠다기 보다는 오바마 정부를 비판하면서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되면 이렇게 하지는 않겠다고 글의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목소리를 유지하는 걸로 보아 그렇게 판단 된다.


    책은 트럼프가 자신이 만약 대통령이되면 꼭 바꾸어야하는 정책들 위주로 구성이 되어있다. 중국과의 관계, 이민자,불법채류자 문제, 원유값 문제, 그리고 오바마케어등 언론에서 떠들석하게 문제를 제시하던 그 정책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언론의 보도는 틀리지 않았다. 책에서 드러난 그는 미국인이라는 자부심으로 똘똘뭉쳐있다. 손해보는걸 싫어하며, 자비나 연민도 없이 냉정하다. 정치가라긴 보단 사업가이며, 개인주의자이다 못해 이기주의자라고 느껴진다. 그리고 발상의 전환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오바마의 기존 정책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매우 파격적이다.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경제력 1위의 나라로 다른 나라와의 상생과 공존을 꿈꾸기 보다는 자국민의 이익을 우선시 한다는 점에서는 높은 실업률과 빈곤에 힘들어하는 미국 시민으로서는 그의 정책들이 달콤했으리라고 보이나 다른 나라보다 경제력이 우위에 있는 나라가 가저야되는 덕이라고는 보이지 않는다. 대선 직후에 분석한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원인은 백인우월주의였다. 오바마라는 흑인 대통령의 경제정책의 무능으로 빈곤에 시달리며,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며 미국에 들어오는 무분별한 이민자와 그들에게 주어지는 각종해택에 진저리가 났었다는 것이다. 혼밥, 혼술등이 아무리 사회에서 개인주의가 점점 깊어진다고는 하지만 개인주의가 국가간에 나타나리라곤 생각지도 못한 나는 더욱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런 해석은 지극히 개인적이며, 미국인 입장에서 보면 민주당에서 바라보는 관점이다. 미국 공화당지지자들이 보면 아주 당연시되어야할 정책들이 오바마 정권에서 허지부지 되거나, 말도 안되는 방향으로 시행이 되다고 보이는것과 같다.


    쉬운말로 적을 알아야 나를 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은 알 필요가 있다.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그의 생각과 행보에 주목해야 급변하는 세상에 발을 마추어 걸을 수 있지 않을까하며 이 책을 읽어보았다. 사업가 트럼프는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다른 트럼프의 다른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때문에 책에 보여준 그의 생각들이 앞으로 어떻게 정책에 적용이 되어 실행이 되는지는 지켜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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