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책 다시 숲
교보문고 북튜버 : 마법상점
청소년브랜드페스티벌
  • 교보아트스페이스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멋지다 다나카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06쪽 | A5
ISBN-10 : 8970418687
ISBN-13 : 9788970418681
멋지다 다나카 중고
저자 구로다 다쓰히코 | 역자 김향 | 출판사 디자인하우스
정가
9,500원
판매가
2,000원 [79%↓, 7,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3년 5월 9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이 상품 최저가
850원 다른가격더보기
  • 85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00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구스북스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2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3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도토리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한강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500원 책이야 우수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2,0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8,550원 [10%↓, 9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반품접수는 꼭 대한통운으로 신청하시고 구매자 과실일 경우 상품에 배송료(2500원)을 동봉하여 보내주시고 판매자 과실일 경우 착불(배송료없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군부대(사병)배송은 불가능 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236 도서상태가 좋으네요. 감사 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oon*** 2019.12.04
2,235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tjddl*** 2019.11.26
2,234 책 상태가 원래 고지된 것과 달랐는데, 배송 전에 다른 부분 사진을 보내 상태를 미리 알려주시고 구매 여부를 물어봐주셔서 좋았음 책도 깔끔하고 보기좋음 5점 만점에 5점 nyme*** 2019.11.21
2,233 좋은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ss*** 2019.11.14
2,232 잘 받았습니다~ 뽁뽁이 까지 잘 감싸주셨네요 5점 만점에 5점 tjddus*** 2019.11.1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학사 출신, 대기업 낙방, 만년 주임의 평범한 회사원 다나카 고이치. '노벨상을 받은 샐러리맨'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하고 일본 열도를 감동시킨 다나카 고이치의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중견 기업에서 만년 주임으로 일하는 학사 출신의 40대 샐러리맨 연구원이라는 평범한 이력은 노벨상의 세게에서는 전대미문의 특별한 사건이 되었고, 일본은 물론 전세계 언론의 토픽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그가 노벨상을 받고 6개월이 흐른 지금, 사람들은 더 이상 그의 평범한 이력을 가지고 왈가왈부하지 않는다. 그가 지닌 철저한 장인 정신과 진실한태도, 수많은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한 길을 가는 끈기, 일에 대한 묵묵한 열정에 감동했기 때문이다. 그는 샐러리맨의 위상을 바꾼 모든 보통 사람들의 희망이다.



♧ 저자소개

지은이 구로다 다쓰히코
1966년 도쿄에서 출생하여 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였다. 여러 출판사를 거쳐, 지금은 위업을 이룬 인물이나 세계를 무대로 활약한 일본인의 삶에 관한 평전들을 주로 집필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 문화에 대한 연구도 병행하면서 아시아 각국에서 발행하는 일본인들을 위한 월간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에는 <오가타 사다코라는 사람이 사는 법>등이 있다.

옮긴이 김향
작가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키친><하늘의 과학사>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알고 싶은 꽃 이야기><한국의 성지순례>등이 있다.

저자소개


주인공 다나카 고이치
1959년 일본 도야마에서 태어났다. 도호쿠 대학 공학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뒤, 1983년에 시마즈 제작소에 신입 사원으로 입사하여 지금껏 근무하고 있다. 바이오 연구 침에서 일하던 그는, 1987년 우연한 실수를 계기로 MALDI(매트릭스 지원 레이저 이온화법)를 발명하게 된다. 그의 나이 25세 때의 일이었다. 이 발명은 이후 신약 개발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으며, 이 일로 그는 2002년 10월, ‘포스트 게놈 연구의 토대가 되는 생체고분자 해석 방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의 존 펜 박사, 스위스의 쿠르트 뷔트리히 박사와 함께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하기에 이른다.

지은이 구로다 다쓰히코
1966년 도쿄에서 출생하여 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였다. 여러 출판사를 거쳐, 지금은 위업을 이룬 인물이나 세계를 무대로 활약한 일본인의 삶에 관한 평전들을 주로 집필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 문화에 대한 연구도 병행하면서 아시아 각국에서 발행하는 일본인들을 위한 월간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에 《오가타 사다코라는 사람이 사는 법》 등이 있다.

옮긴이 김향
작가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키친》《하늘의 과학사》《몸이 원하는 밥, 조식》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알고 싶은 꽃 이야기》《한국의 성지순례》《악녀의 세계사》 등이 있다.

목차

1. 어딘지 조금 남다른 아이
고향 도야마의 풍경 / 장인 정신을 가르쳐 준 아버지 / 어딘지 남다른 아이 / 과학의 세계를 누비던 소년 다나카 / 자유로운 사로르 키워 준 과학 선생님 / 1등은 아니지만 성실한 아이 / 도호쿠 대학을 목표로 / 친어머니를 그리며 집을 떠날 때 / 엔지니어의 길 / 수수하고 성실한 공대생 / 평생 은사를 만나다 / 질량 분석계와의 첫 만남

2. '실패한 덕분에'의 철학
일본의 에디슨, 시마즈 겐조 / 전공과는 완전히 다른 첫 발령 / 세 가지 우연이 빚어 낸 세기의 발견 / 노벨상으로 가는 길 / 너무 이른 발견 / 세기에 대발견에 대한 보수는 단돈 1만엔 / 아내, 유코와의 만남 / 연구를 위해 승진을 피해 온 '만년 주임'의 현장주의 / 영국 문화를 통해 배운 것 / 상식의 반대는 독창성 / 교토에서의 '보통 생활' / 다나카 특유의 '실패학' / 만남의 가치 / '천생 엔지니어'의 이상과 긍지

3. 기술자의 마음을 찾아서
다나카가 대체 누구지? / 일본 여성들이 그리는 이상적인 남편상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샐러리맨 / 길러 준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정 / 초등학교 은사를 다시 만나다 / 만원 사례를 이룬 특별 강연 / 버거운 유명세 / 능숙했던 영어 스피치 / 혁명을 가져온 3명의 프로필 / 다나카가 받은 노벨상의 무게 / 재야 정신의 상징 / 노벨상 역사상 '이례 중에 이례' / 괴짜가 많은 수상자들 / 수상 심사 과정의 에피소드 / 힘의 원천이 되어 준 '자기 안의 길' / '더블 수상'을 한 두 사람의 공통점 / 또 한 명의 숨은 공로자 / 소니 입사 시험에 떨어진 덕분에… / 온화하고 꾸밈없는 인간적 매력

4. 아름다운 사람, 다나카 고이치
주위의 평가 / 연공서열의 사회에 던진 돌멩이 하나 / 해외 연구자들로부터의 평가 / 샐러리맨들의 우상 / '다나카 효과'의 가치 / 연구자의 최고 지위인 '펠로'에 취임 / 우수한 연구잘르 데려가는 헤드 헌팅 / '물리학자의 장난감'이 '미래의 도구'로 / 매혹적인 다나카식 영어 / 발명자를 우대하는 정부의 결정 / 영국 자회사의 선진성 / 노력으로 이루어진 천재

5. 엔지니어의 꿈과 희망
바이오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질량 분석계의 위치 / DNA 해석이 끝난 지금 더욱 유용한 기술 / 1분 만에 끝나는 분석 / 질병의 메커니즘을 밝히는 기술 / 인체의 비밀을 밝히는 단백질 입체 구조 분석 / 범세계적 프로젝트와 일본의 '국가 전략' / 직원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 다음에 도전할 연구 테마는 '당쇄' / 생명을 위한 기술

닫는 글

옮긴이의 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들어가는 글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샐러리맨 출신의 다나카 고이치. 전세계를 놀라게 하고, 일본 열도를 감동시킨 그가 이 세상의 모든 평범하지만 진솔한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희망의 메시지! “아니, 다나카가 도대체 누구지!” 20...

[출판사서평 더 보기]

들어가는 글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샐러리맨 출신의 다나카 고이치.
전세계를 놀라게 하고, 일본 열도를 감동시킨 그가
이 세상의 모든 평범하지만 진솔한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희망의 메시지!

“아니, 다나카가 도대체 누구지!”
2002년 노벨 화학상 수상의 영예를 거머쥔 주인공, 다나카 고이치.
지방 대학 학사출신의 40대 만년 주임이라는 너무도 평범한 이력이
100년 노벨상 역사상으로는 가장 특이한 사례로 기록되어 전세계 언론을 놀라게 한
그의 43년 인생 풍경이 잔잔히 펼쳐진다.

“전세계 월급쟁이들을 감동시킨 휴먼 스토리”
노력, 끈기, 인내와 같은 미덕들이 자본과 경쟁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사라진 지금,
다나카의 수상은 세상의 모든 보통 사람들에게 다시금 희망을 선사했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 자기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유와
가능성으로 가득 찬 세계를 현실화하는 데 참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게 된 것이다.

“‘다나카’를 있게 한 토양은 무엇인가”
다나카 고이치의 스토리는 우리에게 중요한 또 한 가지 교훈을 제시한다.
이익 창출과 더불어 핵심 기술 개발에도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는 기업 문화,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초등 교육 제도,
섬세한 차이가 큰 결과를 이끌어 낸다는 일본인 특유의 철저한 장인 정신…
이 책을 통해 상세히 들여다보이는 이웃나라 일본의 현실은 우리에게 발전적인 자극제가 되어 줄 것이다.

도서 소개
《멋지다 다나카》는,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여 세계를 놀라게 한 ‘시마즈 제작소’의 주임 연구원 다나카의 평전이다. 친척의 양자로 입양되어 자란 어린시절, 과묵하고 집요한 성격 때문에 외곬으로 통했던 학창 시절, 연구실 근무가 좋아 승진 시험도 치지 않았던 회사 생활들을 찬찬히 훑으며, 한 노벨상 수상자의 소탈한 인간적 면모를 묘사하고 있다.
아울러 노벨상으로까지 이어진 세기의 대발견을 일개 사원 신분이 해낸 배경과 노벨상 수상과 연관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펼쳐지며, 과학 강국을 있게 한 일본 정부와 기업의 저력이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
다나카 고이치는 천재도 아니고 괴짜도 아니다. 그저 직장 동료처럼, 이웃처럼 평범하다. 그래서 다나카의 이야기는 노벨상 역사에 기록된 여느 천재들의 스토리보다 우리에게 더욱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다나카 고이치의 스토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그러하기에 《멋지다 다나카》가 한국의 독자들에게 안겨 줄 깨달음은 시간이 흐를수록 증폭될 것이다.


☞ 저자 소개
주인공 다나카 고이치
1959년 일본 도야마에서 태어났다. 도호쿠 대학 공학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뒤, 1983년에 시마즈 제작소에 신입 사원으로 입사하여 지금껏 근무하고 있다. 바이오 연구 침에서 일하던 그는, 1987년 우연한 실수를 계기로 MALDI(매트릭스 지원 레이저 이온화법)를 발명하게 된다. 그의 나이 25세 때의 일이었다. 이 발명은 이후 신약 개발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으며, 이 일로 그는 2002년 10월, ‘포스트 게놈 연구의 토대가 되는 생체고분자 해석 방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의 존 펜 박사, 스위스의 쿠르트 뷔트리히 박사와 함께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하기에 이른다.

지은이 구로다 다쓰히코
1966년 도쿄에서 출생하여 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였다. 여러 출판사를 거쳐, 지금은 위업을 이룬 인물이나 세계를 무대로 활약한 일본인의 삶에 관한 평전들을 주로 집필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 문화에 대한 연구도 병행하면서 아시아 각국에서 발행하는 일본인들을 위한 월간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에 《오가타 사다코라는 사람이 사는 법》 등이 있다.

옮긴이 김향
작가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키친》《하늘의 과학사》《몸이 원하는 밥, 조식》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알고 싶은 꽃 이야기》《한국의 성지순례》《악녀의 세계사》 등이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일반 사원의 노벨상 | ma**oo006 | 2007.01.1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소박하고 자신의 즐거움을 찾아 그 즐거움을 즐겼기 때문에 노벨화학상이라는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던건 아닐까? ...

    소박하고 자신의 즐거움을 찾아 그 즐거움을 즐겼기 때문에 노벨화학상이라는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던건 아닐까? 결코 상을 타기위한 일을 했었던것도 아닌데... 노벨상을 받았다니...

     

    대학 교수도 아닌 일반 셀러리맨인데도 노벨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자신의 신념과 즐거움을

     

    느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무엇보다도 자신이 즐기는 걸 배우고 그것이로 삶을 살아나가야 겠다.

  • 2002년. 일본은 두개의 노벨상을 가져갔다. 우리는 평화상 한번.. 상을 가지고 사람이나 국가를 평가하는 것은 옳은 ...
    2002년. 일본은 두개의 노벨상을 가져갔다. 우리는 평화상 한번.. 상을 가지고 사람이나 국가를 평가하는 것은 옳은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기준이나 척도가 될 수는 있을 것이다. 화학이나 의학.. 문학.. 아무리 우리가 일본을 폄하하고 무시하려고 해도 그들은 이미 세계 최고의 수준을 가진 기술력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노벨상이라는 것도 국가간의 로비라든가 국력이 전혀 배제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우리가 봐도 그들은 이미 앞서나가고 있지 않은가. 2002년. 노벨상 수상소식을 텔레비전에서 접하면서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것이 수수한 점퍼를 입은 작고 젊어보이는 노벨화학상 수상자의 인터뷰 장면이었다. 아.. 저 사람.. 정말 평범한 직장인 같은데.. 어떤 사람일까.. 하는 호기심..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접하고 무척 궁금해했다. 과연 다나카는 어떤 사람일까. 어떻게 멋질까... 약간은 붕~ 뜬 도입부를 같이 들뜬 분위기로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정말.. 얼마나 많이 놀랐을까. 당황했을까. 퇴근준비를 하던 다나카가 노벨상 수상소식을 스웨덴으로부터 직접 들은 후 언론에 바로 공개가 되고, 이미 퇴근한 직원들의 자리에까지 울려퍼지는 확인전화... 참으로 소설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본의 모든 문화가 다 옳다거나 멋진것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그가 남들이 보았을때는 이류로 살았을지 모르지만, (그가 소니사에 입사했더라면.. 과연?) 그는 정말 평생을 하나의 일에 매진했고, 노력해왔다. 그의 노력을 높이 산 회사. 그리고 남편의 의지에 따라준 부인. 너무 교과서적인가? 하지만 그는 그렇게 살았다. 그렇게 사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세계를 구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감명깊었다. 우직하게 자기의 길을 가기엔 요즘 세상은 얼마나 약삭빠르고 가벼운가. 나 역시 그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나"를 잃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하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멋지다 다나카!
  • 다나카는 멋지다 | su**mu77 | 2004.11.0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2년전 미용실 여성잡지에서 그를 처음 알게 되었다. 전혀 비범해보이지 않는 순박한 외모의 그가 그 해 두명의 일본 노벨상 수상...
    2년전 미용실 여성잡지에서 그를 처음 알게 되었다. 전혀 비범해보이지 않는 순박한 외모의 그가 그 해 두명의 일본 노벨상 수상자 중 한명으로 소개된 것이였다. 미국이나 유럽에 비하면 그 수가 적은 편이지만 아시아에서 문학과 과학에서 여러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에 배가 아파하던 터라 처음 그의 이야기를 읽어 나갈때 그다지 탐탁치 않았었다. 하지만 여성지의 특성상 노벨상의 성격이나 그의 업적보다는 그의 평범하면서도 소박한 사생활을 소개했고, 나의 배는 더 아파만 갔다.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 오던 날, 그 날 신문에 우연히 조그맣게 그의 기사가 실린 것을 보게 되었다. 제주도 학회차 한국을 방문한 그에게 주최측에서 제공한 일급 호텔이나 경비등을 거절하고 왕복 항공권만 받아들였다는 것이였다. 그의 외모만큼이나 그는 소박한 인간임에 틀림없다는 확신이 들었다.(물론 시간이 지난 터라 배는 더 이상 아프지 않았다.^^:;;) 이 책이 여성지와 다른 점이 있다면, 노벨상을 수상하게 된 그의 연구에 대한 설명이 있다는 정도일까..솔직히 나같은 과학의 문외한은 읽어내려가는 것이 곤혹스러웠다. 이해는 둘째치고 단어 하나하나를 눈으로 쫓는 것조차 말이다. 즉 이 책의 전반부에 나오는 소소한 그의 어린시절이나 일상생활 이야기와는 전혀 대조되는 것으로, 다나카라는 인물에 대해서 알고 싶은 나같은 사람에게 뒷부분의 화학 이야기는 그다지 눈에 들어오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이야기의 구성이 제대로 됐는가 하면, 여성지의 그것과 다를바 없으니 다나카라는 인물 자체만 훌륭할뿐 이 책의 흐름이나 번역등은 그다지 매끄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나카가 노벨상을 타고 난 후 얻게 된 명예와 부를 가지고 자신의 영리를 추구로 한 직업으로 바꾸었다면, 아마 나는 일본에게 돌아간 노벨상에 대해서 아직까지 배를 아파했을지도 모르겠다.하지만 그런 위대한 업적을 남긴 과학자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일에 몰두하고 보람을 느끼는 그의 모습은 이공계 계열의 학생이 감소하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의 많은 기술자들에게 귀감이 되리라 생각한다.
  • 소설에서는 한번도 그런 적이 없는 데 특히나 전기류를 읽을 땐 나도 모르게 그 책에 너무 몰입하고 만다. 슬픈 이야기에 눈물한...
    소설에서는 한번도 그런 적이 없는 데 특히나 전기류를 읽을 땐 나도 모르게 그 책에 너무 몰입하고 만다. 슬픈 이야기에 눈물한 번 흘린 적 없는 내가 전기류를 읽을 때는 같이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왜 그렇게 달라지는 지... 픽션보다는 논픽션을 좋아하는 나는 아무리 상상하는 걸 좋아한다고 해도 역시 가상보다는 현실을 더 좋아하고 있는 건 아닐까. <멋지다 다나카>를 읽으면서도 내 자신이 다나카씨처럼 행동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항상 차분하게 연구에 몰두하는 끈기가 남다른 다나카. 나도 모르게 내 자신도 더욱 끈기 있어지고 항상 차분하게 모든 것을 대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 친구와 만나기 위해 이 책을 들고 약속장소인 인사동으로 향했다. 한 가게에 들어가 한창 구경하고 있을 때 점원이 다가와서는 내 손에 들고 있는 책을 가리키며, “ 이 책 어때요?”라고 물었다.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스러웠지만 왜 이런 질문을 할까에 더 당황스러웠다. 이 점원이 진짜 이 책에 대해서 궁금해서 묻고 있는지에 관심을 두지 않아 나는 정말 평범하고 뻘쭘하게 대답했다. “ 그냥 재미있어요;;”라고.. 그런데 그 분은 정말 이 책에 대해서 알고 있었나보다. (어쩌면 정말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그랬는 지도;;) 내 어처구니 없는 대답에 그 점원은 “ 그냥 재미있다가 끝인가요...? 제가 이 책에 관심이 있어서요.”순간 ‘아차!’했다.^^ 그래서 다시 대답한 나의 진심. “ 아...왠지 제 자신이 이 책 주인공처럼 행동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 뒤에 점원의 반응은 진짜로 이 책의 제목을 확인하고 물었던 게 아니라 예의상 물어본 게 아닌가 하는 대답이라 다시 당황했지만 그보다도 좀 전 내가 했던 나의 대답에 더 당황스러웠다. 진짜 다나카씨처럼 행동하고 있는 나를 발견해서... 시미즈 연구 주임 다나카씨. 책 속의 그의 모습은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군자의 모습 같았다. 항상 차분하며 지칠 줄 모르는 은근한 끈기와 꾸준함. 남들보다 더 활기차기에 눈에 띄는 것이 아니라 더 차분해서 그래서 더욱 느껴지는 힘이 있었다. 난 어쩌면 그동안 은근함이란 말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평범한 샐러리맨이 타게 된 노벨 화학상. 그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나도 생각한다. 상식의 반대는 비상식이 아니라 독창성이라는 그의 말처럼 그리고 은근한 열정으로 이 세상을 살아갔으면 한다. 그만의 인생방식을 가지고 있는 다나카씨. 그는 진정한 멋쟁이였다. 멋지다! 다나카!! -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고, 상식에 얽매이지 않으며, 목표를 발견한 다음에는 끝까지 추구한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예성사랑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