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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왕국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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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쪽 | A5
ISBN-10 : 8993866023
ISBN-13 : 9788993866025
꿈의 왕국을 세워라 중고
저자 이병훈 | 출판사 해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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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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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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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대장금, 이산 사극의 대부 이병훈 감독이 들려주는 생생한 드라마 현장! 국민 드라마 감독 이병훈이 전하는 드라마의 세계와 그의 삶 이야기 『꿈의 왕국을 세워라 : 이병훈 감독의 드라마 이야기』. 누구나 한 번 쯤 TV로 시청하고 즐겨보는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이병훈은 끊임없이 연구하는 학자 같은 감독이다. 이 책은 이병훈 감독이 그동안 만들어온 드라마와 그 속에 숨겨진 캐스팅 비화, 작가, 배우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대장금의 첫 캐스팅 배우는 누구였을까? 그동안 점찍어둔 송윤아에게 첫 번째로 러브콜을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다른 여배우들 역시 '사극'이라는 이유로 줄줄이 거절한다. 더 이상 여배우를 구할 수 없어 신인배우를 내세울까 고민하던 중 차라리 대배우를 캐스팅하면 어떻겠냐는 말에 그는 주저 없이 이영애에게 캐스팅을 제의한다. 오랜 고민 끝에 '장금이'로 낙점된 이영애는 마치 그동안의 캐스팅 비화가 바로 그녀를 얻기 위한 과정에 불과 한 듯 멋지게 드라마를 이끌어 간다.

드라마는 혼자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이명훈 감독은 평생지기라 할 만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김영철 촬영감독과의 비화를 털어 놓는다. 또 매주 두 번 살아남기 위해 치러야 하는 혹독한 시험, 시청률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낸다. 한 드라마가 완성되기까지 작품을 이끌어 가는 이명훈 감독의 이야기는 우리들이 그동안 궁금해 했던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한다. 또 엄청난 신드롬과 인기 PD라는 그늘에 가려진 그의 진정한 존재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배우들이 말하는 이병훈 감독!
드라마 현장을 들여다보는 듯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이야기들을 전해 듣다보면 '이병훈'이란 인물이 더욱 궁금해진다. 그래서 책의 말미에는 이영애, 전광렬, 한지만, 이순재, 임현식이 바라본 이병훈 감독에 대한 인터뷰를 수록했다.

저자소개

저자 : 이병훈
서울대 임학과 졸업. PD 공채 2기로 MBC에 입사.
<113수사본부>에 이어 <제3교실>을 연출하며 연출가로서 자신감를 키우게 된다. <암행어사>를 하면서부터 차츰 사극에 대한 깊은 애정이 생기기 시작했고, 장장 8년에 걸친 <조선왕조 5백년 시리즈>를 연출하면서부터는 더 이상 사극에서 발을 뺄 수 없을 정도로 사극의 매력에 깊이 빠져든다.
데스크로서 현장을 떠난 지 8년 만에 한국 사극의 큰 이정표를 세운 <허준>을 연출하여 국민 드라마 감독으로 자리매김 하게 된다. 이후 <상도> <대장금> <서동요> <이산> 등을 제작하였고, 특히 <대장금>은 한국 드라마를 세계인의 의식 속에 깊이 심는 한류 문화의 대명사가 되었다. 지금은 MBC에서 방영될 드라마 <동이>의 준비에 여념이 없다.

목차

추천사
도전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우리 시대 문화유산의 창조자_최인호
이병훈 PD, 우리 사극의 어제이자 오늘_배국남

프롤로그
나는 오늘도 새로운 왕국을 꿈꾼다

PART I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

역사 속으로 걸어가다

사극으로 되찾은 나의 자리 / 사람은 책 속에 들어 있다 /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물을 찾아라
거부당한 초대장
연출자들의 고통의 강, 캐스팅 / 끝내 닿을 수 없었던 사람, 송윤아
추락이 두려워 날개를 마다하랴
처음처럼 일곱 번째 프러포즈, 이영애 / 캐스팅의 전화위복, 황수정
스스로 오르는 자만이 정상을 밟는다
최진실을 최고이게 한 것은 성실 / 자기 안의 보석을 빛내 보인 조정은 / 준비된 마을청년 1, 이대근 / 지상렬처럼 굴하지 말고 도전하라

PART Ⅱ
나의 왕국에 함께 사는 사람들


꿈을 그려내는 사람들
박완서 선생님, 제게 이러실 수 있습니까? / 한 줄의 명대사를 위한 기나긴 고독 /드라마 작가는 누구나 외롭고 쓸쓸하다 / 베트남에서 보내온 수정 원고 / 꿈을 이루려면 설계도를 제대로 갖추어라
나의 왕국을 빛낸 사람들
허준보다 더 허준 같았던 전광렬 / 김현주, 고치를 뚫고 나비로 날아오르던 날 / 연기와 윤리 사이, 이재룡 / 톱스타가 되려면 이영애에게 배워라 / 임현식,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내가 가장 잘 안다 / 완벽을 향한 끝없는 업데이트, 이순재 / 조재현의 40대 아줌마부대와 이보영을 따르는 10대 화랑도 / 장난꾸러기 이서진과 눈물의 여왕 한지민 / 잘 나가는 배우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PART Ⅲ
꿈의 왕국을 건설하다

어떤 왕국을 세울 것인가

<허준>, 사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다 / 돈은 <상도>처럼 벌어라 / 역사 밖으로 걸어 나온 아름다운 여장부, <대장금> / <서동요>, 소외된 나라 백제를 노래하다 / 역사보다 거대했던 남자, <이산> / <동이>, 영혼의 무게는 누구나 똑같다
잠 못 이루는 날들은 시작되고
첫 녹화, 지옥의 날들은 왜 이리 빨리 오는가 / 감독님, 언제까지 걸어요? / 24시간 내리는 비는 없습니다 / 여름에는 추위에 강하고, 겨울에는 더위에 강하다 / 음식 유감
최고의 한 장면을 위해 가시밭길을 헤치다
예쁜 여배우를 더욱 예쁘게 하라 / 5분을 위해 10시간을 달려가다
왕국을 세우는 장인들
김종학, 그가 찍은 신은 반짝반짝 빛났다 / 김근홍, 그가 있으면 나는 왕이 된다 / 1평 방에서 이루어지는 제2의 창작, 편집 / 드라마의 감동은 OST를 타고 / 염화시중의 미소, 카메라감독 김영철 / 미술 스태프, 시청자의 눈을 즐겁게 하라 / 엑스트라, 나 참 더러워서 못 해먹겠네!

PART Ⅳ
나의 왕국은 시청자의 것

사극은 나의 인생

시청률, 매주 두 번씩 치르는 혹독한 시험 / 우리 국민의 유별난 드라마 사랑 / 우연히 시작된 나의 PD입문 / 전공보다 중요한 것은 승부욕 / 슬럼프는 극복할 수 있는 만큼만 온다 / 내가 만들고 싶은 드라마

에필로그
나는 오늘도 길을 떠난다

부록 : 인터뷰
내가 보는 이병훈 감독

이영애 씨 / 전광렬 씨 / 한지민 씨 / 이순재 씨 / 임현식 씨

책 속으로

경험은 사람을 가르치고 변화시킨다. <허준>을 찍고 <상도>를 찍고 <대장금>을 찍는 동안 나도 조금씩 변해왔다. 특히 캐스팅을 할 때 집착이라는 것을 버리게 되었다. 예전에는 내가 선호하는 배우들에게만 캐스팅을 제의했지만, 이제는 스태프들 눈치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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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사람을 가르치고 변화시킨다. <허준>을 찍고 <상도>를 찍고 <대장금>을 찍는 동안 나도 조금씩 변해왔다. 특히 캐스팅을 할 때 집착이라는 것을 버리게 되었다. 예전에는 내가 선호하는 배우들에게만 캐스팅을 제의했지만, 이제는 스태프들 눈치도 보고 가족들 의견도 듣는다. 무엇보다도, 내가 좋아하는 연기자보다 시청자들이 좋아할 만한 연기자를 우선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끝내 닿을 수 없었던 사람, 송윤아’에서)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이영애가 얼마나 훌륭한 배우였는지 몰랐고, <대장금>이 얼마나 큰 성공을 거둘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다만 나를 믿고 흔쾌히 캐스팅을 수락해준 그녀가 한없이 고마울 따름이었다. 그 감사의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녀는 촬영 기간 내내 단 한 번도 늦은 적이 없었고, 단 한 번도 피곤하고 힘든 내색 없이 추위와 더위와 졸음과 배고픔을 참아주었다.(‘처음처럼 일곱 번째 프러포즈, 이영애’에서)

아마도 최진실은 자신을 발탁하고 이끌어준 나에게 훌륭한 연기로 보답하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젠 그녀의 그런 바람은 이루어질 수 없게 되었다. 국민 모두가 그러했지만, 나 역시 최진실의 소식을 듣고는 기가 막히고 허탈하기가 이루 말로 다할 수가 없었다. 인생무상이라더니, 이것을 두고 하는 말이지 싶었다. 그리고 그녀의 밝은 얼굴 뒤에 감추어져 있던 고뇌와 아픔을 헤아려주지 못했다는 사실이 못내 미안하기만 했다.(‘최진실을 최고이게 한 것은 성실’)

명대사란 작가의 처절한 산통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탄생한다. <허준>에서 유의태는 “의원은 병자의 병을 보지 병자의 신분을 보지 않는다”는 말로, 의원의 바른 자세를 설파한다. <상도>의 홍득주는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라는 말로, 사람이 인생의 가장 값진 재산임을 새삼 일깨워준다. 그리고 <대장금>의 한 상궁은 “물도 그릇에 담으면 음식이다”라는 말로,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것에 정성과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한 줄의 명대사를 위한 기나긴 고독’에서)

“나는 연출이라곤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다. 방송 관련 전공을 한 것도 아니고 방송국에 들어가기 전에는 연극 한 편도 보지 못했다. 다만 그런 약점을 알기에 부족한 점을 채우려고 부단히 노력해왔다. 그렇다고 내가 이 분야에 딱히 적성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늘 나의 적성과 재능을 의심하면서도 주어진 일을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려왔다. 뛰어가면서도 왜 뛰고 있는지 어디를 향해 뛰고 있는지 내 자신에게 물어보지 않은 날이 없었다.”(‘전공보다 중요한 것은 승부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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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국민 드라마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사극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병훈 감독의 생생한 드라마 현장 이야기! <허준> <대장금> <상도> <서동요> <이산> 한때 밤거리를 적적하게 만들 만큼 수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았던 이 작품들은 이병훈이라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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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드라마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사극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병훈 감독의 생생한 드라마 현장 이야기!


<허준> <대장금> <상도> <서동요> <이산> 한때 밤거리를 적적하게 만들 만큼 수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았던 이 작품들은 이병훈이라는 연출가의 손에서 만들어진 사극 목록이다.
MBC가 막 개국할 당시 PD 공채 2기로 입사하여 전공과 아무 상관없던 분야에서 30여 년간 분투한 끝에, 그는 오늘날 사극의 거장이라는 칭호를 얻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한 젊은이가 뚜렷한 방향 없이 맨 몸으로 도전하여 마침내 자기 길을 발견하고, 그 길로 쉼 없이 매진했던 인생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저자의 인생 방향타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열정’이다. 그는 재능과 전공보다는 자신의 분야에 대한 ‘승부욕’을 무기로 삼았다.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 역시 숱하게 슬럼프를 겪었지만 불굴의 열정과 승부욕으로 그 침체에서 벗어났고, 그 결과 ‘슬럼프란 자신이 극복할 수 있을 만큼만 온다’는 교훈을 얻게 된다.
이병훈 감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드라마를 연출한 감독으로 꼽힌다. 조연출을 거쳐 <제3교실> <암행어사>, 장장 8년간에 걸쳐 방영된 <조선왕조 500년 시리즈>를 연출함으로써 드라마 국장이라는 데스크의 자리에 오르지만, 연출 현장에 대한 욕심은 그를 가만 내버려두지 않았다. 메가폰을 놓은 지 8년 만인 1999년 말, 그는 드디어 <허준>을 통해 한국 사극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된다.
이병훈 감독은 모든 국민이 공감하는 사극, 특히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극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기 위해 흰색과 검은색 일색인 색채를 화려한 파스텔 톤으로 바꾸기, 극의 속도감 있는 전개, 국악과 클래식 위주의 음악을 뉴에이지 풍으로 전환하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존의 스테레오타입을 깨뜨릴 새로운 작가의 발굴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 같은 남다른 고민과 모색은 그의 드라마가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인의 뇌리에 한류의 위상을 심어주는 원동력이 된다. 한국인의 진정한 인간적 영웅상을 보여준 <허준>, 사람이 곧 장사의 본질이라는 것을 역설한 <상도>, 신분 사회와 여성이라는 이중의 벽을 뛰어넘은 여장부 이야기 <대장금>,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상을 더듬어본 <이산> 등은 단순한 드라마의 재미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생각해야 할 아젠다를 던져주는 역할을 했다.
이 책에는 한 편의 드라마가 탄생하기까지 연출가가 거쳐야 하는 과정들이 낱낱이 들어 있다. 드라마의 소재 찾기와 작가의 선정, 험난한 캐스팅 과정, 매주 치러야 하는 시청률이라는 테스트 등등의 이야기는 일반 시청자가 알지 못했던 드라마 관계자들의 내밀한 사정들을 들려준다. 촬영기간이 보통 6개월 이상 진행되는 사극에 배우들을 캐스팅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대사 한마디를 만들기 위해 작가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고뇌하는지, 마음에 드는 한 장면을 얻기 위해 연출가와 스태프들이 어떤 고생을 하는지 등의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독자들의 드라마 보는 깊이가 지금까지와 달라질 것이 틀림없다.
저자의 집필 동기는 책 제목에 그대로 나와 있다. 드라마의 영역에서 55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허준>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낸 저자는 ‘성공의 나이에 커트라인은 없다’는 것, 사람은 꿈을 꿀 때 존재의 가치가 있으며 그러한 ‘꿈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 온 열정을 바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전하고 있다.

서 평

이병훈 감독은 사극이라는 장르에 얽매일 필요가 없이 이른바 현대와 역사, 사실과 환상, 드라마와 판타지가 서로 한데 어우러져 가장 원형적인 인간상과 미학을 창조해낸 퓨전 사극의 당대 명장으로 우뚝 서 있다. 역사를 하나의 낡은 전례로부터 의학, 상업, 음식과 여성, 신화와 전설로 확대시킨 이른바 이병훈 표 사극의 성공은 우리시대의 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뛰어난 문화유산의 창조라고까지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최인호 (소설가)

이병훈 PD의 힘은 엄청난 시청률이나 신드롬, 한류 진원지 역할을 한 사극을 제작했다는 결과론적 화려한 결실을 맺게 했지만, 그의 진정한 존재 가치는 사극 한 작품 한 작품을 하면서 의미부여를 하며 사극을 통해 박제된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오늘의 의미로 살아 움직이게 하고 부활시켰다는 데 있다. 하지만 이병훈 PD 연출 인생은 완료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이자 미래형이다. 그가 앞으로 펼쳐낼 사극에 기대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배국남 (대중문화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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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꿈의 왕국을 세워라 | kh**e9 | 2010.03.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꿈의 왕국...^^사실 영화나 드라마에선 누구나 꿈꾸는 삶을 볼 수가 있죠.환상이라고 생각하지만 한 번쯤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꿈의 왕국...^^
    사실 영화나 드라마에선 누구나 꿈꾸는 삶을 볼 수가 있죠.
    환상이라고 생각하지만 한 번쯤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욕망이...
    영화는 아무래도 조금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때가 많은데,
    드라마는 집에서 보다보니 드라마 속 세상과 현실이 혼동될 때가 많아요.
    저녁에 유일한 오락거리가 TV 드라마 시청일 수 밖에 없는데
    한 번 중독되어 버리면 빠져나올 수가 없죠.
    요즘 또 한창 재밌는 드라마가 시작을 했죠 ^^;
    가끔은 드라마 보다도 현장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나 여러가지 뒷 얘기가 더 재미있을 때도
    있는데 이 책은 이병훈 감독의 드라마 이야기에요.
    아마 드라마를 좀 본다고 하는 사람들이면 다 알만한 감독이죠.
    모르는 분이 있다고요? 설마...ㅋ
    그 유명한 드라마인 "허준", "대장금", "이산"의 제작했다고 하면 아시겠죠.
    이 드라마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나가서 국위선양도 한다고 하니 정말 대단해요.
    제목을 보니 주로 사극을 만들었네요.
    현대물보다도 사극은 아무래도 옛날 이야기이다보니 만들기 더 어려울 것 같아요.
    요즘은 워낙에 시청자의 수준이 높아서 조그마한 옥의 티도 금방 찾아내잖아요...ㅋ
    그 시대에 맞는 옷을 구하는 것부터, 배경 만드는 거...
    한 시대를 그대로 재현하는게 힘들겠지만 보는 시청자들의 입장에선
    막연한 상상속의 세계가 그대로 눈 앞에 펼쳐지는데 흥분을 감출 수 없죠.
    물론 배우들의 멋진 연기도...ㅎ
    요즘은 드라마 제작 현장도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고 하니 가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누가 알겠어요. 좋아하는 배우의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게 될지...^^
    드라마를 생각하면서 에피소드를 읽으니 그 때의 장면이 생생하게 생각나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또 한 번 보고 싶은 생각이 들만큼 말이죠.
    잊혀진 과거를 복원하고 우리민족의 삶을 재조명하는 이병훈 감독은 대단한 것 같아요.
    현재와는 다른 삶을 살았던 조상이지만 우리의 뿌리이고 지금은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어 흥미로워요. 아이들은 물론 역사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구요.
    그런데 가끔 배웠던 내용과 조금은 다른 장면에 혼란스럽기도 해요.
    드라마가 주는 파급효과를 생각했을데 장면장면마다 최대한의 고증을 통한
    정확한 지식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네요.
    앞으로도 어떤 작품을 우리에게 보여줄지 기대가 되요.
  • 드라마 <상도> 마니아였다. <상도>가 방영될 때, 한시도 그 드라마를 놓치기 싫어서 별별 무리수를 다...

    드라마 <상도> 마니아였다.

    <상도>가 방영될 때, 한시도 그 드라마를 놓치기 싫어서 별별 무리수를 다 썼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 드라마 이후 연기자와 더불어 연출자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게 되엇다.

     

    <허준>,<상도>,<서동요>,<이산>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법한 굵직한 사극들...

    이 모든 작품이 그의 손에서 나왔다.

    연출 이병훈...

     

    그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스토리와 캐릭터가 온전히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 드라마는 놓칠 수 없다.

    <허준>은 어린 시절 봤던데다, 연출자의 중요성을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봤다.

    하지만 <상도>는 이병훈PD의 연출이라는 걸 알고 연기자를 떠나 그것만으로도 기대가 되었다.

    <허준>만큼의 성공은 아니었지만, 난 아직도 다른 작품들보도 <상토>를 그의 가장 톱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그의 작품들은 사극의 새 바람을 불어왔다.

    기존의 사극들이 왕의 이야기를 주로 다뤘다면, 그는 처음으로 중인이나 상인을 다루었다.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기도 했고, 조선을 넘어서 백제를 처음 다루기도 했다.

    사실 <서동요>의 경우 주인공의 연기력은 다소 떨어졌지만, 화려했던 백제의 신기술들이 향연을 이룬 볼거리 많은 드라마였다.

    게다가 삼국시대를 아마도 거의 처음 다루었던지라 실험성도 강했다.

    이런 모험들이 그의 성공에 또 하나의 이유는 아니었을지...

     

    그는 다독가라고 한다.

    역시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이 상상력도 뛰어나겠지....

     

    그가 예전에 어느 신문 인터뷰에서 소현세자를 다음 작품으로 하고 싶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슬픈 이야기는 좋아하지 않아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다.

    소현세자의 경우는 내가 참 좋아하는 인물이고, 요즘들어 드라마에 주인공이 아닌 매개체 역할로 많이 등장하고 있는 인물이다.

    만약 그가 소현세자를 버리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를 그려낼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 꿈의 왕국 드라마 | fi**sse3 | 2009.06.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간은 유희의 동물이라고 어느 서양 철학자는 말했다. 무언가 즐기고 싶다는 이야기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매개체 중에 우...

    인간은 유희의 동물이라고 어느 서양 철학자는 말했다. 무언가 즐기고 싶다는 이야기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매개체 중에 우리는 tv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오래된 옛날에는 tv를 보기위해 만화방에 가서 돈을 주고,시청하는 경우도 있었고,

    동네 부자집에 옹기종기 모여 박치기왕 김일 선수의 프로 레슬링을 시청하며,

    흥분한 적도 있었다.

    지금은 tv가 없는 집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보급률은 100%를 상회한다.

    어떤 학자는 tv를 바보 상자라고 하여, 회피할 것을 경고하고 있지만, 아직도

    tv는 우리네 안방극장이여, 우리네 작은 희망공작소임에 틀림없다.

    tv프로그램 중 으뜸이라 하면, 드라마를 꼽을 수 있다. 드라마는 우리네 정서를 순화 시켜 줌은 물론, 작은 희망 까지 품게 만드는 묘한 전달체 이다.

    나는 드라마를 작은 문화라고 말하고 싶다. 문화란 대중들에게 무언가 깨달게 하고 ,희망, 행복을 줄수 있는 매개체로써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무심코 시청한 한편의 드라마가 우리네 인생을 바꿔 줄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이런 주장에 부합하는 드라마pd가 있다. 드라마로 꿈의 왕국을 세우고자하는

    사극의 대가 이 병훈 pd이다.

    “꿈의 왕국을 세워라”를 통해 우리에게 그가 겪었던 드라마인생,제작 에피소드등을

    정감있는 언어로 다가온다.

    한국 방송사극의 역사이자 현주소 라고 할 수 있는 그는 사극의 산증인으로써 한국방송 사극의 어제와 오늘이 그의 손에 좌지우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방송으 열약한 환경에되 불구하고 굴직굴직한 대작을 탄생시킨다. 어려움을 온몸으로 저항하고, 사극에 대한 소명의식과 열정으로 한국 사극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방송의 영웅이다. 역사적인물이나 소재에 대한 방대한 연구와 치열한 공부,역사적 사건을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하는 안목과 독창성이 그를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그는 많은 역사적인물들을 재해석하여, 다시금 시청자들에게 시대적 영웅을 탄생시킨다.

    진정한 인간주의 영웅 허준을 비롯해, 장사의 본질은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는 진정한 상인

    의 모습을 보여준 상도, 비관을 희망으로 이끈 여성의 성공 전형 대장금, 진정한 개혁군주

    를 통해 이상적 지도자상을 보여주기 위한 이산등 다양한 인물을 조명했다.

     

     

     

    드라마 감독 이병훈이 전하는 드라마 세계와 삶 이야기,이병훈 감독이 그동안 만들어온 드라마와 숨겨진 캐스팅 비화, 작가, 배우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대장금’ 캐스팅 1순위 송윤아에게 거절당하고 다른 여배우들에게도 사극이라는 이유로 캐스팅 실패, 결국 7순위였던 이영애가 진짜 장금이로 태어난 과정도 흥미롭다

     

    한때 그의 드라마를 시청하기 위해 밤거리를 적적하게 할 만큼 수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았던 작품들이 모두 이병훈감독의 손에서 만들어졌다.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사극의 거장이 된 그가 사람은 꿈을 꿀 때 존재의 가치가 있으며 그러한 꿈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 온 열정을 바칠 필요가 있다고 설파한다.

     

    그는 배우 이영애를 높이 평가했다. “배우는 천의 얼굴을 타고 난다고 하는데, 그 말이 이영애만

     

     

    큼 잘 어울리는 사람도 드물다”며 “서구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들은 보통 한복이 잘 안 어

     

    울려 걱정했는데, 막상 한복을 입고 나타난 그녀는 눈이 부실 만큼 아름다웠다”고 밝힌다. 이영애

     

     

    의 연기 열정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그는 “촬영현장에서 날씨가 추울 때면 배우들은 차 안에 히터

     

    를 틀어 놓고 앉아 있다

     

     

    가 촬영 5~10분 전에 나오도록 한다”고 전했다.  우연히 대 스타가 되는 법은 없다.

     

     

    이 영애는 진정한 스타라는 것이 이병훈 감독의 말에서 증명되고 있다.

     

     

    “그녀는 아무리 힘들어도 아침에 촬영장에 나오면 방긋방긋 웃으며 주위 사람들에 인사를 했

     

     

    다”고 한다. 성공하는 사람 의 기본은 인사와 시간 지키기라고 어떤 일본 리더는

     

     

     

    말했다. 그 외 이병훈 감독은 책을 통해 자신이 연출한 사극 ‘허준’의 전광렬, ‘상도’의 이재

     

    룡,

     

     ‘대장금’의 임현식, ‘이산’의 이순재 이서진 한지민 등 연기자들에 대해 좋은 평가도 내렸다.

     

    영화는 감독의 예술, 드라마는 작가의 예술이라고 전문가들은 흔히 말한다.

     

     

    그러나, 과연 이병훈 감독의 작품을 보고 그런 말이 나올 수 있을가?,그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한류열풍을 몰고온 대장금을 볼 수 있었을가 말이다. 전 세계적으로 1000억을 넘는 돈을 벌

     

    게한 우등 상품을 말이다.

     

     

     

     

     

     

     

     

    이병훈 감독은 자신의 연출관을 이렇게 표현한다. “나에게는 나의 길이 있다. 그것은 사극이다.

     

     

    내 젊은 

     

     날을 바쳐 왔고 앞으로도 바치게 될 것이다

    .

    나는 오늘도 드라마라는 꿈을 꾸지만, 그것은 나만의 꿈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들, 특히

     

     

    나 앞으로 자라날 세대들의 꿈을 대신 꾸고 있는 것이다.

     

    작으나마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 내가 살아있는 동안 할 일은 오직 그것이다.

     

    우리도 우리가 하는 분야에서 이병훈 감독처럼 꿈의 왕국을 세우는 꿈을 꾸어 보는 것도

     

    멋진 일이 아닐가 한다.

     

     

  • 꿈의 왕국을 세워라! | ba**leyo | 2009.06.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표지에서 처음 본 이병훈 감독은 동네 아저씨처럼 친근한 외모에 역...
     

     표지에서 처음 본 이병훈 감독은 동네 아저씨처럼 친근한 외모에 역동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생소한 얼굴이었지만 그가 연출한 드라마들은 전혀 낯설지 않았다. 사실 내가 그의 작품 중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본 드라마는 하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보지도 못한 드라마의 주인공이며 줄거리며 언제 나왔는지도 다 알고 있는데, 그만큼 그 드라마들이 유명했고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기억되고 있기 때문이다.

     드라마들이 워낙 유명했기 때문에 이 책에서 드라마의 줄거리 등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싶었지만 그렇지 않았다. 이병훈 감독이 감독으로서 겪은 에피소드들과 함께 일한 배우들의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었다. 드라마의 흥행여부와 무관하게 그는 열정적이고 능력 있는 감독임을 확신할 수 있었던 부분은 배우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함께 일하는 연출진을 존중하는 모습이었다. 자신이 침범할 수 없는 다른 이의 권한을 탐내지 않고 그러면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 해 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베트남으로 떠난 작가에게 마지막 장면의 수정 원고를 받기 위해 조연출을 닦달했을 때 ‘참 지독하다’싶기도 했지만 내심 존경스러웠다. 한 때 내 장래희망 중에 방송작가도 있었는데 만약 내가 방송작가가 되어서 이병훈 감독님과 함께 드라마를 만들고 작업을 하게 된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니 참 피곤하겠지만 엄청난 영광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자부심을 느낄 테지만 이 사람처럼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도 있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참 부러운 직업이다. 국민을 넘어 외국의 시청자들에게까지 사랑받는 드라마를 제작한다니. 이 감독은 자만하거나 초심을 잃지 않는다. 오히려 슬럼프를 겪을 때도 있었지만 그 일이 계기가 되어 그는 사극 드라마와 인연이 닿게 되고 지금의 이병훈 감독이 된다. 그는 말 그대로 고난을 기회로 만들었던 것이다.

     3D 직업이라는 PD. 하지만 이병훈 감독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잘 알고있는 사람이다. 그가 만든 드라마에 온 국민이 울고 웃는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째서 그의 드라마들이 성공적인 작품이 될 수 있었는지를 알게 된다.

     그가 세운 꿈의 왕국에 다녀오니, 나도 한 왕국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꿈의 왕국을 세워라 | cc**king | 2009.06.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대장금이라는 드라마가 우리나라의 국가이미지 제고 등 간접효과 고려땐 경제적 창출 엄청났다고 한다. 대표적인 한...
     

    대장금이라는 드라마가 우리나라의 국가이미지 제고 등 간접효과 고려땐 경제적 창출 엄청났다고 한다.


    대표적인 한류 드라마 '대장금'이 최소 1000억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드라마 대장금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대장금'의 총수익은 464억원에 달했다고 한다.

     

    국내 방영에 따른 광고수익이 약 억원(초방 광고수익 186억원, 재방 광고수익 63억원)이다. 일본, 대만, 중국을 비롯해 아프리카, 유럽 등 60여개국 수출 총액은 1100만달러(약 125억원), 또 머천다이징(관련 상품)으로 30억원을 벌어들였다. 인터넷 다시보기를 통한 유료서비스와 모바일 게임으로는 15억원, 만화·소설·대본·화보 등 출판물로 12억원, 뮤지컬 '대장금'으로 5억원, '대장금 테마파크'를 통한 관광객 유치로 28억원의 수익을 냈다고 한다. 

     

    이같은 '대장금'의 직접수익에 한국은행의 산업연관표에 의해 도출된 각종 유발계수를 곱하여 얻은 생산유발효과는 무려 1119억원에 이른다. 이중 방송에 의한 생산유발효과(950억원)가 가장 컸다고 한다. 또한 이번 연구는 PPL을 제외한 광고수입, 해외 판매, 관련상품 판매, 관광수입 등 직접적이고 계량화가 가능한 상품만을 대상으로 했다고 하니 드라마 한편의 경제적 창출이 얼마나 큰지 놀라울 따름이다.

     

    이 책은 대장금을 비롯한 허준,이산등의 인기 사극을 연출하며 대한민국 대표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굳힌 이병훈 감독의 드라마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란점은 이병훈 감독이 연출이라곤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고 방송 관련 전공을 한 것도 아니고 방송국에 들어가기 전에는 연극 한 편도 보지 못했지만 그런 약점을 알기에 부족한 점을 채우려고 부단히 노력했다는 점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는 점이다.

     

    또한 이병훈 감독의 수많은 작품 제작 과정에서 한 편의 드라마가 탄생하기까지 연출가가 거쳐야 하는 과정들이 낱낱이 들어 있다. 드라마의 소재 찾기와 작가의 선정, 험난한 캐스팅 과정, 매주 치러야 하는 시청률이라는 테스트 등등의 이야기는 일반 시청자가 알지 못했던 드라마 관계자들의 내밀한 사정들을 통해 알지 못했던 드라마의 제작 과정을 알 수 있어 특히 좋았던것 같다.

     

    특히 드라마의 주인공 캐스팅 과정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 부분에서는 작품과 감독 그리고 배우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해 주는 부분이었다.

     

    수많은 드라마가 지금도 TV나 영상매체를 통해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러나 모든 드라마가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하는 드라마가 있으면 실패하는 드라마도 있어 왔다. 이 책을 통해 사람은 꿈을 꿀 때 존재의 가치가 있으며 그러한 ‘꿈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 온 열정을 바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이야기하는 이 책을 통해 드라마에 대한 나의 인식을 살짝 바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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