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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상)(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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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쪽 | B5
ISBN-10 : 8934958618
ISBN-13 : 9788934958611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상)(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 5) 중고
저자 김광성 |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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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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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21127, 판형 175x242, 쪽수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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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00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ggumt***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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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의 위대한 유산을 만화로 만나다! 우리 문학이 갖는 아름다움을 거장의 그림으로 담아낸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 제5권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상)』. 박완서의 원작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 만화의 시각적 장점을 더한 작품이다. 자연을 묘사한 아름다운 문장이 풍경화로, 날카로운 심리묘사가 인물의 주름 생김새로 표현되는 등 만화를 통해 단순히 ‘쉽게 읽는’ 차원이 아니라 원작에 깊이를 더하고자 했다.

만화가 김광성은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그린 컷에 수채화로 색감을 더했다. 사실적으로 그려진 박적골의 아름다운 모습은 물론, 문장만으로 이해하기 힘들 30, 40년대 풍경을 청소년들이 시각적으로 접할 수 있다. 본권에서는 야성의 시기, 아득한 서울, 문밖에서, 동무없는 아이, 괴불마당 집, 할아버지와 할머니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광성
저자 김광성은 1954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서양화에 뜻을 두어 부산미술대전 서양화 부문에 입선했고, 목우회 미술전과 한국예술문화대상전에서 특선을 수상했다. 1988년 《자갈치 아지매》로 데뷔한 이래 《늑대》, 《순간에 지다》, 《로마 이야기》 등 작품성 있는 만화만을 고집해 왔다. 1993년 만화가협회상 신인상과 2005년 대한민국만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목차

야성의 시기
아득한 서울
문밖에서
동무 없는 아이
괴불마당 집
할아버지와 할머니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상 소개 한국 문학의 위대한 유산을 만화로 만난다 한국 문학의 어머니로 불리는 박완서의 대표작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가 만화로 다시 출간되었다. 1992년 발표된 이래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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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상 소개

한국 문학의 위대한 유산을 만화로 만난다

한국 문학의 어머니로 불리는 박완서의 대표작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가 만화로 다시 출간되었다. 1992년 발표된 이래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국민 소설로 자리 잡은 원작은 박완서가 오롯이 본인의 경험만을 써 내려간 '자전적 이야기'다. 1930년대 개풍 박적골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보낸 아름다운 어린 시절과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서울 산동네로 이사한 소녀가 겪어야 했던 문화적 충격, 국민학생의 신분으로 일제강점기를 보낸 기억, 창씨개명, 일본의 패망과 함께 친일파로 몰린 경험, 전쟁으로 인해 황폐해진 서울의 풍경 등 작가의 유년 시절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작품은 박완서의 문학 세계를 이해하는 실마리인 동시에 격변기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원작을 만화가 김광성의 그림으로 접하는 것은 새로운 감동이다. 컴퓨터 그래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수채화 방식으로 직접 그린 컷 하나하나에서 생동감 넘치는 당대의 인물들은 물론, 사실적으로 묘사된 박적골의 아름다운 자연과 일제강점기 당시 서울의 풍경 등을 엿볼 수 있다. 현대적인 생활에만 길들여진 요즘 청소년들에게 문장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1930~40년대의 풍경을 만화로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 시리즈 소개
거장의 그림으로 새롭게 만나는 한국 현대 소설의 걸작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은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어 활자보다는 영상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학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해방 전후에서 6ㆍ25전쟁 이후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의 역사와 가장 치열한 고민이 담긴 작품들만을 엄선하여 만화로 엮어냈다. 오세영, 김광성, 김동화, 이희재 등 우리나라 만화계의 내로라하는 거장들이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고품격 만화 시리즈이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동백꽃》,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등 한국 현대 소설의 걸작들을 예술적인 감각의 만화로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이 될 것이다.

원작의 향기를 그대로 살린 새로운 문학
이야기가 아무리 소설의 근본이라지만 그저 줄거리만 알아서는 그 소설을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 없다. 소설을 만화로 옮기는 과정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훌륭한 소설이 원작이라고 해도 그저 소설을 쉽게 읽히기 위해 줄거리만 요약해서는 문학작품으로서도, 만화 그 자체로서도 생명력을 지니지 못한다.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은 원작의 스토리를 그대로 살리되, 만화의 강점인 시각적인 표현을 극대화함으로써 ‘만화로 보는 문학’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거장들의 펜을 통해 표현된 만화의 한 컷, 한 컷은 그야말로 아름답게 묘사된 소설의 문장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원작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은 원작이 지닌 묵직한 감동에 만화만의 재미까지 갖춘, 이 시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문학선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입시 언어영역 대비 최고의 선택!
이효석, 김유정, 김동인, 박경리 등 기존 유명 작가들의 소설은 물론, 최근 수학능력평가 준비를 위해 꼭 읽어야 하는 작품으로 꼽히는 이태준, 안회남, 김사량 등 월북 작가들의 소설까지 포함하고 있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자세한 해설까지 곁들여져 언어영역 대비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 추천의 글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은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만화가 자신의 고유한 영역에서 예술성을 획득했을 때, 원작 소설의 향기와 가치를 그대로 공유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만화의 각 컷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 심지어는 옷의 주름과 같이 사소한 요소 등을 통해 원작에 묘사된 등장인물의 내면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간혹 볼 수 있는 ‘만화로 쉽게 읽는’ 운운하는 도서들과는 질적인 면에서 차별화를 이룬 것이다.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에서 소개하고 있는 소설들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시각예술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학작품을, 원작의 가치를 그대로 간직한 만화를 통해 소개한다는 점에서 <만화 한국대표 문학선>은 그 의미가 더욱 깊을 수밖에 없다.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백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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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예전 느낌표라는 방송프로그램에서 "책을 읽읍시다!"라는 코너가 생각이 난다. 전국민이 책을 읽는 그날까지 노력한다고 외치던 m...
    예전 느낌표라는 방송프로그램에서 "책을 읽읍시다!"라는 코너가 생각이 난다. 전국민이 책을 읽는 그날까지 노력한다고 외치던 mc와 게스트. 그리고 추천도서와 어린이도서관.
    그당시 어린이도서관을 짓는것이 너무나 흐뭇했고 한달 동안 선정된 책이 과연 어떤 책일까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추천도서로 선정된 책을 읽은 사람을 만났을때의 기쁨, 그리고 선물로 주어지는 책들을 보며 나도 책을 열심히 읽어야겠다고 다짐을 했었는데.......그 당시 선정도서 중 하나가 바로 박완서 작가님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이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며 예전의 생활상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또한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었다.
    요즘 어린이들이 태어나기도 훨씬 전, 할아버지 할머니의 어린이절은 어땠는지, 그때 어린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그려졌다. 현대의 물질적 풍요로움의 저편에는 가난하지만 따뜻하고 행복했던 옛날이 있고, 그런 부족함속에서도 가슴속에 간직할만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추운계절, 박완서님이 들려주시는 옛날의 추억속으로 빠져들어보자. 만화와 함께 이해도 쉬워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나도 모르고 들판에서 친구들과 뛰놀고있을 것이다.
  •    2011년 80세 암으로 세상과 작별하신 고 박완서 선생님의 대표작 <그 많던 싱아는 누...
     
     2011년 80세 암으로 세상과 작별하신 고 박완서 선생님의 대표작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읽고..
    이렇게 좋은 작품을 진작..못읽었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오면서
    아이책으로써 먼저 만났지만
    원작으로 꼬옥~~~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박완서 선생님의 일종의 자서전 같은 소설이다
    그래서 읽는 내내 가슴이 그렇게 아려오나보다
    살아있는 경험담을 내 귓가에 들려주시는 듯 해서
     
     
     
     
     
    책제목에서도
    책 내용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싱아..
    싱아는 풀의 한종류인데..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찾아보니 이렇게 생겼다
    나도 처음본다..신맛이 나는 싱아라하니..내 혀끝에서 침이 감돈다..
     
     


     
    책을 읽다보면 일제강점기의 암울했던 시대상이 반영되면서
    이름도 일본이름으로 개명하고 개명하지 못한 사람들은 힘들게 살며
    일본 선생님아래 한글 대신 일본말만 교육받게 되는..그런 시대상에
    가슴 아프고 답답했다..
     
    신여성이 되기를 바랬던 박완서의 어머니..
    시골에서 서울변두리로 이사오면서
    허드렛일을 마다 않고 힘들게 두 아이를 키웠내셨던 박완서선생님의 어머니
    그 어머니의 모습을 뵈면서 어머니는 위대하고 강함을 느꼈고
    그랬기에 이렇게 한국문학에 한획을 긋는 대표작가가 탄생하지 않았나싶다
     
     
     
     
     
    책을 읽다보면 한편의 소설이..
    만화라는 이미지와 함께 머릿속에 자리잡히면서
    한편의 수채화같은 소설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며
    더욱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 너무 좋다..^^
    어려운 단어에 대한 설명이 각주로 되어 있다
    더욱 쉽게 읽어 내려갈 수가 있기에
    아이들의 마음속에 더욱 큰 울림이 있지 않을까
     
     
     
     
     
    서울에서 나서 서울에서 쭉 자란 나로썬..
    쫙 깔린 달개비꽃의 남색이 얼마나 영롱한지
    달개비 이파리엔 얼마나 고운 소리가 나는지
    싱아의 신맛이 뭔지..잘 모른다..
     
    경험하지 못한것에 대한 동경이랄까..
    이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가슴이 더욱 애잔해지고
    보듬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나의 어린시절을 돌아보게 된다..
     
     
     
     
     
    시골에서 마음껏 먹을 수 있을 만큼 흔하게 먹었던 싱아..
    서울에선 찾아 볼 수 없게 된다
    과연 누가 다 먹었을까..궁금하기도 했을터이다..
     
    이 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싱아는..
    박완서 선생님의 아련한 추억의 표상이리라...
    시골에서의 즐거웠던 추억의 한장면 이리라...
     
     
     
     
     
    원작에 충실하면서
    초등고학년 아이들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읽기에 부담없는
    주니어 김영사의 만화한국 대표 문학 작품들..아이들에게 꼭 읽으라 권하고 싶다
     
     
     
     



    가슴찡한 울림이...그대들 가슴이 울리찌니..
     
    대학 입시를 위해서 읽지 않기를 바란다
    작품을 있는 그대로,.,
    마음 열어 놓고 읽어 가기를...
    속도전이 아닌 정독으로 한국문학을 접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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