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북캉스 선물주간(8월)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내가 만든 카드로 BOOK FLEX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교보아트스페이스 7-8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가까이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80쪽 | B6
ISBN-10 : 8956055947
ISBN-13 : 9788956055947
가까이 중고
저자 이효리 | 출판사 북하우스
정가
12,800원
판매가
2,000원 [84%↓, 10,800원 할인]
배송비
2,7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2년 5월 24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이 상품 최저가
1,2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200원 BookDea...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80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800원 진달래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000원 modem20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교보중고서적판...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000원 뛰는원더우먼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30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modem20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11,520원 [10%↓, 1,2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반품접수는 꼭 대한통운으로 신청하시고 구매자 과실일 경우 상품에 배송료(2500원)을 동봉하여 보내주시고 판매자 과실일 경우 착불(배송료없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군부대(사병)배송은 불가능 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839 잘 받았습니당 덕분에 재미있게 보게 ?군용 감사용^^ 5점 만점에 5점 nonomo*** 2020.08.03
1,838 잘 받았습니다. 다음에 또... 5점 만점에 5점 cantort*** 2020.07.25
1,837 감사합니다~~ 잘 받았어요! 5점 만점에 5점 1he*** 2020.07.25
1,836 잘 받았습니다. 밑 줄 있다고 구매여부도 물어봐 주고 하는 좋은 판매자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skyor*** 2020.07.16
1,835 책 상태가 상급은 아니네요. 표지도 더럽고 곰팡이 냄새가 있어요 ㅠ 5점 만점에 3점 yjin0*** 2020.07.1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그렇게 우리는, 가족이 되었다! 효리와 순심이가 시작하는 이야기『가까이』. 뮤지션이자 엔터테이너, 스타일아이콘인 이효리가 입양견 순심이와 함께 한 보다 즐겁고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안성 유기견 보호소 우리 안에 혼자 있던 순심이를 데려와 가족이 된 이후로 동물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채식을 하며 삶의 많은 부분들을 바꿔가고 있는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을 향한 진심과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저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어린 시절 함께 했던 메리, 어른이 된 이후 함께 했던 빠삐용, 고양이 미미와 코코, 순이, 삼식이, 그리고 순심이까지 동물들과의 추억, 그리고 그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담았다. 더불어 자신과 화해하고 사랑하며 돌보는 삶을 살기로 한 저자를 무엇이 이토록 변화시켰는지, 그리고 지금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들려주며 우리에게도 우리의 순심이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바라며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이효리
저자 이효리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아이돌 그룹 핑클로 가수 생활을 시작해 2003년 솔로로 전향하여 총 4장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현재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뮤지션이자 MC, 모델 등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확고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패셔니스타로, 스타일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동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유기견이었던 '순심이'를 입양 후 적극적으로 동물 보호 활동에 힘을 쓰고 있으며, 그와 관련한 여러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순심이와 고양이 미미, 순이, 삼식이, 사랑이와 함께 지내고 있다.

목차

시작하는 이야기

1장 내 인생의 동물들 Merry, go round
메리, 고 라운드
메리는 내 친구
어미의 절규
오빠를 구하다
메리의 실수
안녕, 메리야
이름 없는 인연들
말썽꾸러기 빠삐용
잘 지내고 있는 거지?
순심아 1
순심아 2
미미 그리고 코코
순이의 적응기
삼식아!
너희들을 어쩌면 좋으니
그래도 해피엔딩
그래도 삼식아
순심이의 사랑법

2장 나를 사랑해줘요 I love me
그때는 그랬다
오직 신만이 아는 이유
어쩜 이럴 수가 있을까
2차 쇼크
정신분석, 받아본 적 있나요?
미안해 정말 미안해
사과와 화해
너는 참 좋은 사람이야
산은 평등하다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법

3장 함께 살아요 We are the world
인생을 바꾼 3초
도시의 개
시작은 전화 세 통 동물들의 수호천사로 남아주시길(임순례 감독님의 편지)
알아야 한다
다시 숨을 쉬다
우리는 오늘도 당신을 기다립니다
유기견 보호소
힘들어도 별 수 없지
언젠가는
꽃밭에 있다
환영합니다 여러분
그곳에는 사람도 있더라
엄마 개의 눈물
하나를 하면 다 한 것
할머니 건강하세요
동물을 진짜 사랑하세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장 풀 만찬 I’m full
베지테리언
이왕이면
Let it be
채식적응기
함께 배부른 세상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길
진짜 아름다움
명품이 뭔지
에코백 VS 명품 가죽 백
미안, 미안해 모피 동물들
암묵적 동의를 하지 않겠습니다
줄탁동시
워스트드레서가 된 패셔니스타
뫼비우스의 띠
인생지사 새옹지마

5장 잊지 말아요 Do you hear me
내 삶의 스승
내 인생의 롤모델
감사한 변화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영향력
시작
더 작아지려고 한다
잊지 마세요

책 속으로

그리고 나는 지금 새로운 길로 달려가고 있다. 누군가는 그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사람도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그까짓 개가, 고양이가, 동물들이 뭐 그렇게 중요하냐고. 불쌍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하지만 사람보다도 더 약한 존재가 동물들이다. 스스로...

[책 속으로 더 보기]

그리고 나는 지금 새로운 길로 달려가고 있다. 누군가는 그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사람도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그까짓 개가, 고양이가, 동물들이 뭐 그렇게 중요하냐고. 불쌍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하지만 사람보다도 더 약한 존재가 동물들이다. 스스로 보호할 수도, 받을 수도 없는 최약자. 그래서 대변해줄, 보호해줄 사람들이 필요하다. 거기에 내 마음이 움직였고 그래서 들어선 길이다.
거기에서부터다. 마음이 움직이면 몸을 일으키게 되고, 두 발로 뛰게 되고, 더 멀리 보게 된다. 그렇게 나의 세상이 조금씩 넓어지고 있다. 내가 그랬듯이 누군가도 그렇지 않을까. 내가 우연히 잠에서 깨어났듯이 내 작은 이야기에 누군가의 마음도 깨어나지 않을까. 그런 작은 기대와 바람을 가지고 시작해본다.
-시작하는 이야기 中에서

동물들은 그렇다. 개들은 특히나 더. 주인이 부유한지 예쁜지 따위 상관하지 않는다. 한번 마음을 주면 한결같다. 무조건적인 사랑. 나는 그걸 순심이를 보며 순간순간 느낀다. 연예인으로, 스타로 살아온 지난 십삼 년, 내가 받은 사랑에 감사하지만 언제 그 마음이 변할지 몰라 불안했다. 직업상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치부해왔으면서도 순간순간 가슴 한편이 추웠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내게 순심이가 보여주는 절대적인 애정이 내게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내 가슴을 얼마나 따뜻하게 하는지 모른다.
- 순심이의 사랑법 中에서

누군가가 귀한 대접을 해주면 내가 얼마나 귀한 사람인지 알게 된다. 언니는 언니가 가지고 있는 맑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내게 고스란히 부어주었다. 마음을 다해 나를 받아주고 나를 아껴주었다. 덕분에 다시 생각하게 됐다. 나는 귀한 사람이다. 사랑받고 있다. 나는 괜찮다. 괜찮은 사람이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다시 한번 시작하자. 정말 좋은 가수가 되자. 좋은 사람이 되자. 그리고 다짐했다. 나도 누군가를 이보다 더 귀하게 대하리라.
- 너는 참 좋은 사람이야 中에서

오직 신만이 아는 일. 정말 신이 있다면 신이 나를 많이 사랑하는구나. 어려서 가난하게 살았으니까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살아보라고 기회를 줬고, 풍요 속에서 중요한 걸 잊고 사는 걸 보고 좀 쉬면서 돌아가라고 시련을 줬구나. 나는 이제 비로소 진짜 나를 찾아가고 있다. 무대 위의 나와 일상의 나를 구분할 수 있게 됐고 남이 보는 나가 아닌, 내가 좋은 나를 찾게 됐다. 모든 것이 내가 나를 사랑하게 되면서 일어난 일이다. 풍요롭고, 평안한 날들이다.

-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법 中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동물들이 행복해야 사람도 행복할 수 있어요.” 이효리와 순심이가 말하는 함께 살아가는 삶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뮤지션이자 엔터테이너, 스타일아이콘인 이효리가 입양견 순심이와 함께, 보다 즐겁고 행복한 삶을 이야기한다. 이 세상 가장 약한 존재...

[출판사서평 더 보기]

“동물들이 행복해야 사람도 행복할 수 있어요.”
이효리와 순심이가 말하는 함께 살아가는 삶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뮤지션이자 엔터테이너, 스타일아이콘인 이효리가 입양견 순심이와 함께, 보다 즐겁고 행복한 삶을 이야기한다. 이 세상 가장 약한 존재인 동물들을 지켜야 우리도 행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지금까지 만났던 여러 동물들, 그리고 순심이를 비롯한 네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전한다. 또한 순심이로부터 시작된 그의 관심은 나아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모든 동물들을 아우르고, 우리가 잘 몰랐던 공장식 사육, 유기견 보호소의 현실, 모피 동물의 고통 등의 문제를 꺼내며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이효리의 솔직한 진심,
그리고 행복한 삶을 위한 또 하나의 제안 『가까이』


톱스타이기 전에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서의 이효리를 마주한다. 지금까지 키워왔던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효리의 어린 시절과 카메라 뒤의 그의 모습들을 만난다. 또한 동물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채식을 하며 자신의 삶의 많은 부분들을 바꿔가고 있는 그는, 무엇이 그를 이토록 변화시켰는지, 그리고 동물과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는 현재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꾸밈없이 이야기한다. 가감 없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은 이야기들은 그만의 솔직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곁으로 좀 더 가깝게 다가서는 이효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을 향한 그의 진심을 느낄 수 있다. 저자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동물보호에 대한 의식뿐만 아니라 삶을 어떻게 꾸려가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만든다.

이효리와 순심이,
네 마리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 『가까이』


이효리와 순심이, 그리고 또 다른 가족인 네 마리의 고양이, 미미, 순이, 삼식이, 사랑이의 일상을 사진에 담았다. 동물 애호가로도 잘 알려진 매력적인 포토그래퍼 김태은의 사진들은 이효리와 동물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준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도 책 곳곳에 실려 있다. 책 속에 실린 이야기와 사진들에 담긴 꾸밈없는 그의 진심은 독자들의 마음과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반송원 첫 방문 후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꼭 봉사활동을 가려고 한다. 봉사활동이라야 하루 가서 똥 치워주고 밥 주는 게 전부지만 사람이란 안 보면 금방 잊으니까. 특히 나처럼 기억력이 그리 좋지 않은 사람은 자꾸 봐야 한다. 작은 결심이나 다짐들은 화려하고 바쁜 생활 속에서, 반짝이는 조명 아래에서 바스러지기 쉽다. 정기적으로 가서 눈으로 보고 내 몸을 움직여야 처음의 다짐을, 그 마음을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봉사 가기로 한 날은 가능한 다른 일 제쳐두고 보호소로 달려간다.?
- 힘들어도 별 수 없지 中에서

트위터로 동물보호 관련 소식을 전하고, 봉사자를 모으고, 유기견 돕기 바자회를 열거나 기금 마련을 위해 노래를 부를 때마다 도와주고 칭찬해주는 사람들이 많다. 반면에 어려운 사람들부터 돕지 그깟 동물이 대수냐며 곱지 않게 보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나는 동물과 사람을 분리시켜 생각하지 않는다. 둘 다 똑같은 이 사회의 약자라고 생각한다. 또한 동물에 대한 사랑 없이 사람에 대한 사랑도 없을 거라고 믿는다.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이 밑바탕이 되어야 사람도 존중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사람과 동물 그리고 환경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유기적인 관계 속에 놓여 있는 거니까.
- 하나를 하면 다 한 것 中에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가까이 | sh**sy33 | 2018.03.1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댄스가수 이효리가 아니라 사람이효리가 궁금해지기 시작한건, 예전에 'Golden 12'에 이효리와 이효리의 생활, 친구들이 보...
    댄스가수 이효리가 아니라 사람이효리가 궁금해지기 시작한건,
    예전에 'Golden 12'에 이효리와 이효리의 생활, 친구들이 보여지기 시작하면서였다.
    그리고,
    '가까이'라는 이 책도 사실은 이효리와 이효리의 반려견의 사진집인줄 알았다.
    에세이라고하기도 그렇고, 동물보호를 위한 계몽자료라고 하기도 그렇지만,
    사람이효리에 대한 애틋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던 책 이었던 것 같다.


    "나를 돌봐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걸 잊지 말아요."

    맞다, 나를 돌봐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
    그러니 나를 아주 많이 사랑해주고 칭찬해주어야 겠다.

     

    "Only God  Knows Why - Kid Rock"

    이효리가 많이 힘들어 할 때, 김제동이 산에 함께 올라 정상에서 들려준 노래라고 한다.
    이효리는 이 노래를 듣고 펑펑 울었다고 한다.
    나도 이런 인생노래가 한곡있지 ㅠ


    그래서 이 길을 계속 걸어갈까 합니다.
    나의 머리를 높이 들고
    계속해서 걸어갈 겁니다.
    이유는 신만이 아시겠지요
    오직 신만이, 오직 신만이
    오직 신만이, 그 이유를 아시겠지요.


    부디, 이 책과 함께하는 시간이 축제이기를

  • 영향력있는 사람이 좋은 생각과 변화를 공유하고 견인해주어서 고맙고 더 가까이 응원해야지 하는 생각이 새삼 다잡힌다. 이효리 만...
    영향력있는 사람이 좋은 생각과 변화를 공유하고 견인해주어서 고맙고 더 가까이 응원해야지 하는 생각이 새삼 다잡힌다. 이효리 만큼은 못되더라도 나 또한 나부터라도 경계하며 소비하고 입고 쓰게 되었더라도 의식을 가지고 실천 할 수 있는 것들에 성실하고 그렇게 대량생산에 대한 저항을 포기하지 않는, 그런 조밀한 움직임들이 느리더라도 끊이진않는 세상을 꿈꾸는 한 사람으로서 참 든든하고 기쁜 책이다.
    /36p 시간이 흐르고 또 잊는다고 해도 맨 처음 만나기 이전과 같을 수는 없다. 어느 순간 느껴지는 허전함이 그 증거다. /46p 놀랍지 않니? 인연이란. /52p 정말 인형처럼 작고 예뻤다. 사실은 그렇게 작은 아이들은 사서도, 팔아서도 안 된다. /60p 사람이든 동물이든 경계를 풀고 어울리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혹 입양한 동물들이 적응을 잘 못하고 마음에 안 들게 행동하더라도 서운하게 굴더라도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주면 좋겠다. 만난지 얼마 안 된 남자가 뽀뽀하자 그러면 좋겠는가. /76p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미안해도, 내가 완벽하지않아도 마음이 접어지지 않으니 놓을 수가 없다. /88p 짧게 비친 속내와 잠깐의 침묵. 그리고 단순한 대답. 그러나 안다. 오빠도 알고 나도 알고. 그래서 고마운 거고. 그렇게 오빠를 따라 북한산에 올랐다. /146p 알아야 힘이 될 수 있으니까 /136p 사지마세요  버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책임도 함께 가져가세요 -<MBC스페셜-도시의개>중에서- /149P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너무 느려 그 움직임이 보이지 않더라도 멈추지 않으리라. /151P 잠자는 사람은 깨울 수 있어도, 잠든 척 하는 사람은 깨우지 못하다는.(중략) 누군가도 나와 같지 않을까? 그러니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잠을 깨우는, 한 줄기 바람이 되기를. /223P 나에서 우리로, 나만이 아닌 너와 함께, 사람 동물 자연 모두가 행복한 삶. 이 속에 진짜 아름다움이 있다. /224P 그리고 그것 없이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는 얘길 하고 싶다. /245P 언제든 약간의 의지만 있다면 방향은 얼마든지 바끌 수 있다. 
  • 생각해보니 몇 년 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실물로 그녀를 본 적이 있었다. 가까...

    생각해보니 몇 년 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실물로 그녀를 본 적이 있었다. 가까이 출판기념 사인회. 수수한 옷차림에 트레이드마크인 순심이를 데리고 와서 자리에 앉자마자 순심이에게 물을 건네던 모습이 기억난다.

    우연의 반복인걸까. 포털에서 본 그녀의 제주도에서의 삶이 다시 한 번 관심을 갖게 했다. 적어도 글에서는 삶에서 무수한 풍랑을 지나 어느 단계에 다다른 느낌을 받았다. 사무실 근처 도서관에서는 번번이 만날 수 없어, 공항 서점에서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내게 온 책. 어쩜 그래서 더 소중하게 읽은, 바로 가까이였다.

    처음부터 전부 다 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하나를 하면 다 한 것이라는 틱낫한 스님의 말씀을 좋아한다며, 본인이 시작한 것도 하나일지 모르지만 그 안에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믿으면서 조금씩 발걸음을 내딛어 가는 이야기. 그 시작이 유기견과의 만남이었다.

    유기견 구조와 13년 동안 쉬지 않고 달리다가 뜻하지 않게 쉬는 동안 세상을 보는 프리즘을 바꾸게 된 이야기. 단어 하나, 문장 하나에 그녀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었다. 가지고 있던 불필요한 옷들과 퍼, 가죽가방은 바자회를 열어 정리하고 넘치는 것은 덜어내면서 마음의 평화와 행복은 덤으로 얻었다.

    각종 오디션 프로가 넘쳐나고 아이들은 너도나도 슈퍼스타를 꿈꾸고 있다고 한다.
    오랜 시간 화려한 스타로 기억되는 그녀가 말한다. 지금에서야 세상의 진짜 아이콘이 되고 싶다며,

    화려한 겉모습이 아닌 살아가는 모습, 자신의 ‘진짜’ 마음에 기반한 꽤 괜찮은 지표가 되고 싶다고. 지금의 삶이 행복하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과 행복하고 싶기 때문에_ 그런 그녀이기에 화장하지 않은 맨얼굴로 강아지를 살피는 그녀의 일상이 화려한 조명아래에서보다 더 눈부시다.

    ‘행복’이란 화두는 늘 내 삶의 지표로 삼고 싶은 것이었다. 사회인이 되고 조금씩 연차가 쌓이면서 가슴 한 켠은 텅 빈 도넛처럼 허전했다. 채울 수 없는 목마름의 끝은 어디일까, 나는 어떤 것을 좋아하고 무엇에 반응하는 사람인지 그동안 나에 대한 탐구가 소홀했던 것은 아닐까.

    내가 온 마음을 담아 가까이, 그리고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힘이 될 수 있는 그 무언가. 내가 좋아하고 진정으로 소중하다 생각할 수 있는 작은 일에 시간을 보내야겠단 생각이 든다.

    전에 지식인의 서재에서 보았듯, 한달에 쏟아져 내리는 3천 여 권의 책 사이에서 별 네 다섯개의 무난한 북글이 아닌 별 한 개를 주는 북글이 더 소중하다고. 시간의 부재, 여유의 부재인 사람들에게 좋은 책과 아닌 책을 구별해주는 일도 중요한 것이라고. 
  • 효리와 순심이가 시작하는 이야기 ~   가까이   이 책을 보게 된것은 단순히 호기심 때문이었다...
    효리와 순심이가 시작하는 이야기 ~   가까이
     
    이 책을 보게 된것은 단순히 호기심 때문이었다 . 이효리의 팬도 아니지만 다른 연애인들의 책과 좀 다른점이있나? 했던
    이유였다. 읽어보니 정말 읽어보길 잘 했다 싶었다.
    효리와 순심이의 인연 둘은 만날수 밖에 없는 사이였던 걸까? 자궁축농증을 앓고 있고 한쪽눈은 실명한 순심이 .
    자궁축농증은 중성화를 시켜주지 않은 암캐들이 걸릴 가능성이 높은 병이란다. 이런사연을 가지고 있는순심이를
    효리는 사랑으로 가족으로 받아들였다.
     
    가까이에서 위로가 되는 마음에 와 닿는 말~자기자신에게 제일 좋은친구는 바로 '나자신'이예요
    나를 돌봐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걸 잊지말아요~
     
     
    혹시 남친의 이야기가 있을까   살~짝 기대했지만 거의 없었다  그저 모두 동물들을위한 이야기
    본인의 생각들 사랑하는 유기견의 이야기들....,
     
    채식주의자들은 이렇게 세단계로 나뉜다
    1.락토오보 베지테리언-달걀과 유제품을 먹는 가장대중적인 채식주의자
    2.락토 베지테리언-유제품까지는 먹는 채식 주의자
    3.비건-달걀과 유제품마저 먹지 않는 철저한 채식주의자
     
    보통 닭들의 수명,이십년
    공장축산으로 사육되는 닭의 수명은,삼십 일.
    성장촉진제를 맞고 살이 오르는 속도를
    깃털이 따라가지 못해 털이 듬성듬성,암탉 두 마리가 A4한장의 크기의 철창안에서
    떠날수 있는 건 죽는 순간이다.
    새끼를 낳지 못하는 수퇘지는 육 개월이면 죽음으로 자리를 내줘야하고,
    수퇘지와 수소는 연하고 마블링 좋은 고기가 되기위해 거세를 당한다.
     
    이 이야기를 읽고 나도 채식주의자가 되려는 노력은 며칠 해 보았지만 다시 원 상태로 돌아갔다~
    진짜 아름다움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너 자신이 결코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 부터 회복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 부터 새로워 져야하고,
    병으로 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 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한다.
    결코 누구도 벼려서는 안 된다.
    기억하라 ,만약 내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당신이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손은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세기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이쑈는 오드리 햅번이1992년 크리스마스에 자녀들에게 들려준 미국작가 샘 레벤슨의 시다.
  • 가까이 | do**li3321 | 2012.06.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효리의 이름을 들어본 건 아마도 초등학교 6학년 때인 듯하다. 한창 ‘영원한 사랑’으로 활동했을 때의 핑클은 이미 초등학생 ...
    이효리의 이름을 들어본 건 아마도 초등학교 6학년 때인 듯하다. 한창 ‘영원한 사랑’으로 활동했을 때의 핑클은 이미 초등학생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다. 그렇게 그녀들의 가요계의 요정으로 활동해가고, 나도 중고등학교를 진학하면서 이래저래 살다보니 핑클이라는 이름은 점점 기억 속에서 사라져갔다. 사실, 사라졌다기 보다는 멤버들 각자 나름의 길을 걸어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지만... 그 후 2003년, 이효리가 Sexy 컨셉으로 대중문화를 이끌어가기 시작하면서 그녀에 대한 이미지가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 연예인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어느 TV 채널을 틀던지 나오던 그녀의 모습과 길거리에 나가면 꼭 듣게 되는 노래들이 이효리의 영향력을 말해주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단지 거기까지였다. 이효리 자체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서는 그리 궁금하지 않았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그녀가 지난 앨범 표절문제 부딪치면서 책임과 사죄에 의미로 방송하자를 선언했다. 잊을만 하면 떠오르는 가수들의 표절문제 인가하면서 이번 문제도 기존 연예인들과 똑 같은 절차를 밟으며 끝나겠지 싶었다.
    아니다. 그녀의 방식은 달랐다.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사회를 돌아보고, 진짜 우리가 사는 세상에 가까워지도록 스스로 노력하면서 외적은 물론 내적으로도 매력을 물씬 풍기는 여성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었다. 최근 SBS 힐링캠프에 출현한 그녀가 그동안 살아왔던 솔직한 자신의 삶을 가감없이 이야기 해주면서, 기존에 핑클이나 솔로 가수로서의 이효리보다 더 많은 관심이 생겼다. 다가갈 수 없는 도도한 이미지의 연예인에서 친근하고 매력적인 모습의 문화 아이콘으로 이미지가 바뀌어 간 것이다. 지난 달 읽은 김제동 책에 수록된 이효리 인터뷰나 이번 책 ‘가까이’에서도 그녀의 솔직담백한 모습에 소소한 감동을 느꼈다. 예쁜척, 글 잘 쓰는 척, 있어 보이는 척 하지 않아서 좋았다. 있는 그대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간결하고 담백하게 그리고 진심을 담아 말하는 문장 하나하나가 좋았다. 유기견 활동 및 채식주의자로 살아가면서 겪게 된 실수담이나 갈등도 완벽주의 이효리가 아닌 인간미 있는 이효리였다. 그녀가 아름다워 보이는 건 소위 말하는 ‘착한 일’을 해서 가 아니다. 진짜 이유는 어깨 짊어진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허상으로 가득 찬 대중의 시선에서 한 걸음 물러서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고, 그 속에서 함께하는 삶을 찾아가기 때문이다. 그런 한 걸음 한 걸음에 이제는 작지만 큰 관심을 가져주고 싶다.
    정말 왠만해서는 연예인이 쓴 책은 안 본다. 내용이 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어떤 기회가 닿아 직접 책까지 구입해가며(!) 읽었는데, 책장을 덮고 나서 간만에 마음이 따뜻해진 느낌을 받았다. 그녀의 진심이 담기지 않았더라면 독자가 이런 기분은 느낄 수 없었을 것이다. 나도 나의 길을 찾는 이 과정에서 나만의 진심을 어디에 있을까 모니터 앞에서 골똘히 생각해보게 된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예성사랑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