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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마을의 유치원(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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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쪽 | 규격外
ISBN-10 : 8901165805
ISBN-13 : 9788901165806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나카야 미와 | 역자 김난주 | 출판사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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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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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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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유치원에서는 어떤 신기하고 재미난 일이 일어날까요? 《까만 크레파스》의 저자 나카야 미와가 선보이는 유아를 위한 직업 그림책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 이 책은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장소인 ‘유치원’을 소재로 더욱 다양한 직업에 대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언제나 아이들 위해 애쓰는 유치원 선생님과 도토리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도토리 가족들의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난 이야기로 꾸몄습니다.

오늘도 도토리 유치원의 아침은 활기찹니다. 도토리 친구들은 여기저기에서 엄마나 아빠의 손을 잡고 신 나게 유치원으로 등원하고, 선생님들은 언제나 웃는 얼굴로 아이들을 맞이합니다. 오늘은 점심시간이 끝난 뒤 도토리 유치원에서 1년에 한 번 열리는 ‘가게 놀이 축제’를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후드득 후드득 비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과연 ‘가게 놀이 축제’는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저자소개

저자 : 나카야 미와
저자 나카야 미와는 일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조형과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산업디자이너로 일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도토리 마을의 모자 가게》 《도토리 마을의 빵집》 《도토리 마을의 경찰관》 《까만 크레파스》 《까만 크레파스와 요술기차》 《까만 크레파스와 괴물 소동》 《누에콩의 기분 좋은 날》 《나는 그루터기야》 등이 있다. 귀여운 캐릭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유쾌한 작품들을 주로 선보여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역자 : 김난주
역자 김난주는 대학에서 우리 문학을 공부하고 일본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지금은 일본 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도토리 마을의 모자 가게》 《도토리 마을의 빵집》 《도토리 마을의 경찰관》 《까만 크레파스》 《까만 크레파스와 요술기차》 《까만 크레파스와 괴물 소동》 《누에콩의 기분 좋은 날》 《우리 누나》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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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까만 크레파스》 작가 나카야 미와의 2014년 신작! 도토리 마을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친구들이 등장하는 도토리 유치원에서는 어떤 신기하고 재미난 일이 일어날까요? 《도토리 마을》 시리즈 작가 나카야 미와가 선보이는 네 번째 직업 그림책...

[출판사서평 더 보기]

《까만 크레파스》 작가 나카야 미와의 2014년 신작!
도토리 마을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친구들이 등장하는
도토리 유치원에서는 어떤 신기하고 재미난 일이 일어날까요?

《도토리 마을》 시리즈 작가 나카야 미와가 선보이는 네 번째 직업 그림책!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은 《까만 크레파스》로 잘 알려진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가 선보이는 유아를 위한 직업 그림책 시리즈의 네 번째 권입니다. 1살부터 7살까지 18명의 도토리 친구들이 총출동하는 유치원에서 얼마나 재미나고 유쾌한 일들이 펼쳐질까요? 지금까지 소개된 도토리 마을 시리즈 중에서도 아이와 가장 가까운 장소인 유치원! 나카야 미와가 직접 유치원에서 생활하며 기록한 아이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귀여운 에피소드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두근두근 즐거운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 이야기 속으로!
오늘도 도토리 유치원의 아침은 활기차다. 도토리 친구들은 여기저기에서 엄마나 아빠의 손을 잡고 신 나게 유치원으로 등원한다. 선생님을 향해 즐겁게 뛰어가는 친구도 있고, 엄마랑 헤어지기 싫어 우는 친구들도 있다. 하지만 도토리 유치원의 선생님들은 언제나 웃는 얼굴로 아이들을 맞이한다. 유치원에 모두 모인 친구들은 아침 인사 노래로 하루를 시작해 언제나처럼 산책하러 나가서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 논다. 그리곤 점심시간을 알리는 선생님의 부름에 유치원으로 돌아가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는다. 오늘은 점심시간이 끝난 뒤 도토리 유치원에서 1년에 한 번 열리는 ‘가게 놀이 축제’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도토리 친구들이 힘을 모아 준비하는 이 축제는 도토리 마을의 이웃들과 가족들을 모두 초대하는 도토리 유치원의 커다란 축제다. 아이들은 앞다투어 자기들이 열고 싶어 하는 가게를 정하고 선생님이 의견을 한데 모아 축제 때 열 가게를 정리한다. 드디어 축제의 날, 도토리 공원 광장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가게가 줄지어 열리고,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 그런데 갑자기 후드득 후드득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과연 ‘가게 놀이 축제’는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귀여운 캐릭터와 유쾌한 이야기로 유아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직업 이야기 ‘도토리 마을 시리즈’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 나카야 미와가 유아를 위한 직업 시리즈의 네 번째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을 선보인다. ‘도토리 마을’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 이야기를 도토리 마을 이웃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유아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직업’과 ‘일’을 도토리 마을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로 보여주어 유아들이 직업과 일에 대해 거부감 없이 즐겁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만의 판타지 세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인기 작가 나카야 미와가 풀어내는 직업 그림책인 만큼 정보 전달의 방식이 아니라 흥미로운 창작 이야기로 펼쳐 놓아 이제 막 사회성을 배워나가는 어린 연령층의 유아들에게 특히 유익하다.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그림책 주인공들의 직업 이야기는 유아들로 하여금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훗날 직업에 대한 소망 역시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각 권 첫 면지에 소개되는 이웃들의 모습에서 다양한 생김새와 직업의 종류를 살펴보고 난 뒤 그림책을 보면, 그림책 중간중간 마을의 모습에서 더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책에서는 도토리 마을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온다.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은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장소인 ‘유치원’을 소재로 더욱 다양한 직업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아이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언제나 아이들 위해 애쓰는 유치원 선생님과 도토리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도토리 가족들의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난 이야기로 꾸몄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의 장래희망 1위 유치원 선생님!
유치원 선생님은 어떤 일을 할까요?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유치원이다.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경쟁하기도 하고 함께 놀기도 하며 한층 더 성장해 간다. 그래서 유치원은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이 시작되는 곳이라 볼 수 있다. 물론 이 뒤에는 아이들을 돌보고 때로는 혼을 내기도 하며, 잘 자라도록 지도해주는 선생님이 있다. 집에서 엄마가 돌봐주던 아이들은 유치원에 오면서 선생님의 가르침과 보살핌을 받게 된다. 그러다보니 입버릇처럼 “나도 나중에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어.”라는 말을 자주 한다. 나와 가장 가까운 존재이자, 어떤 일이든 거뜬히 해내는 선생님의 모습이 든든하고, 또 멋있기 때문이다.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은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지만, 도토리 친구들을 더욱 빛나게 해 주는 숨은 주인공은 바로 선생님들이다. 아이들이 등원하는 시간에 밝은 웃음으로 꼬마 도토리들을 맞아주고, 아침 노래, 산책 놀이, 점심시간 등 언제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선생님들은 가게 놀이 축제를 준비할 때에도 항상 뒤에서 아이들을 도와주고, 유치원이 끝난 후에도 남아 축제 준비에 여념이 없다. 가게 놀이 축제에 갑자기 비가 쏟아졌을 때에도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그림과 조각 천으로 미리 만들어 둔 우산 덕분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다. 선생님들은 언제나 아이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항상 아이들을 위해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단순히 선생님들의 역할만을 나타내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담은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은 유아 독자들로 하여금 ‘유치원 선생님’이라는 직업과 일에 대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자꾸만 유치원에 가고 싶어지는 이야기
엄마, 또 또 유치원에 가고 싶어요!

귀엽고 깜찍한 도토리 캐릭터가 등장하는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에서는 1살부터 7살까지 18명의 도토리 친구들과 그 가족들이 등장해 더욱 풍성한 그림을 즐길 수 있다. 책 속의 도토리들이 형과 언니, 동생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는 모습은 유치원에 다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똑 닮았다. 밥을 먹다가 물을 흘려 눈물을 펑펑 쏟는 도토리, 숟가락이 없어서 당황하는 도토리, 자신이 만든 것을 봐달라며 선생님들을 조르는 도토리까지, 도토리 유치원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은 여느 유치원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작가인 나카야 미와는 직접 유치원에서 생활하며 아이들이 어떻게 놀고 유치원에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꼼꼼한 취재를 바탕으로 그림책을 완성했다. 아이들이 모래를 적셔 푸딩을 만든다든지, 각자 가게의 주인이 되어 역할 놀이를 하는 등의 놀이 활동은 물론이고, 도토리들이 활동하는 배경도 실제 유치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귀여운 꼬마 도토리들이 펼치는 유쾌한 이야기는 아이들이 자꾸만 유치원에 가고 싶게 만들어 준다. 보고만 있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도토리들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고, 유치원에서 했던 여러 활동들을 상상하며 더욱 즐겁게 그림책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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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 | ki**ina35 | 2015.01.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카야 미와 작가의 도토리 마을 시리즈는 유아가 있는 집에서는 한 번씩 만나봤을 법한 유명한 그림책이다.   아...

    나카야 미와 작가의 도토리 마을 시리즈는 유아가 있는 집에서는 한 번씩 만나봤을 법한 유명한 그림책이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재미있는 스토리, 게다가 구석구석 찾아볼 수 있는 이야기까지..

    아마도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좋아하게 될 책..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은.. 작가의 도토리 시리즈 중에서

    '도토리 마을의 모자 가게', '도토리 마을의 빵집', '도토리 마을의 경찰관'에 이은 네번 째 책으로 유아들에게 직업을 알려주는 직업 책이라고 한다.

    직업에 대한 책이라고 알기 전에는 그냥 재미있게만 보았는데.. 알고 보니, 각 책마다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등장한다..^^

     

     





     

    제일 처음에 소개되는 등장인물들..

    이 작가의 시리즈는 여러가지 흥미로운 것 중의 하나가 등장인물들의 연결과 책마다의 깜작 등장!!

    아이들에게 읽어줄 때 첫 장을 넘기자마자부터 할 말이 많아 매번 다음 장으로 넘기기가 쉽지 않다..:)





     

    왁자지껄 유치원 등원모습.. 어린이집과 비슷한 개념이라 애기부터 형님까지 모습이 보이고..^^

    역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7살 오빠와 4살 동생이 그림 하나하나 살펴보며 조잘조잘 얘기가 많다..^^

     






     

    등원해서 점심 때까지의 일과

    물을 쏟거나 숟가락이 없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그야말로 유치원에서의 모습이 막 상상되는 그런 장면이다..^^

     




     

    그리고 나서 아이들은 얼마 후 있을 가게 놀이 축제 준비에 여념이 없는데..



     

    선생님들도 밤 늦게까지 무언가를 만들고 계신다..

    (한 번 읽고 나니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제대로 그림이 보이기 시작~^^)

     


     

    가게 놀이 잔치는 성황리에 진행이 되었는데..

     


     

    안타깝게 갑자기 내리는 비..

    그러나, 선생님들께서 혹시나 해서 미리 준비해두신 우산으로 우산 장사를 하게 되고..^^

     

    우리들은 즐거운 맘으로 책읽기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는 후문..^^

     

     

    글도 발랄하고 재밌지만, 이 책의 묘미는 무엇보다 아기자기한 그림을 보는 재미..

     

    그림책에 대해 잘 몰랐을 때는 일본 작가들의 그림에 다소 거부감이 있었는데..

    나카야 미와 등 몇 몇의 작가들을 접해본 이후로는

     

    이런 깨알같은 재미의 그림은 일본 작가들의 매력인 듯..^^

     



     

    마지막까지 즐길 수 있는 사다리 타기..

    사다리를 타면 아이들의 엄마, 아빠를 만나게 된다.. 서로 닮은 가족들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

     

     


     

    집에 있는 도토리 시리즈 책을 다 꺼내봤다..

     

    아마도 마르고 닳도록 꺼내보게 될 책들..

     

    아직 어린 유아라면 엄마가 읽어주고 그림을 보는 재미를..

    글을 읽을 수 있는 유아라면 곳곳에 숨어있는 작은 글씨를 보면 저 재미있고..

     

    정말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밝고 유쾌한 책..

     

    정말 두 손 들어 강추하는 책이다..^^

     

    - 해당 도서는 '초록으로-늑깍이님맘의 작은 서재' 이벤트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


    초록으로님 블로그: http://prinjeal.com/220148845282

  • http://blog.naver.com/rina7946/220205550618       &...

    http://blog.naver.com/rina7946/220205550618

     

     

     

     

    봄양 도토리 마을 시리즈 책 너무 좋아라하는데...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 읽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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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다 읽고 봄이만의 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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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양이 완성한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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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좋아하는 책 | su**224 | 2014.12.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 아이가 제대로 꽂힌 책.  단행본 추천 < 도토리마을의 유치원 > 이 ...

     

     

    요즘 아이가 제대로 꽂힌 책.  단행본 추천 < 도토리마을의 유치원 >

    이 책 배송받은 날부터 지금까지 매일매일 하루에 2~3번은 꼭 읽어달라고 가져오고있다.

    읽어줄 때 내용 그대로 읽어주기도 하고 그림만 보며 이야기할 때도 있고 그렇다.

    어떻게 읽어주든 아이는 마냥 재미있어한다 :)

     

    이 책은 도토리마을에 있는 도토리유치원이야기.

    유치원이라고 되어 있지만 내용상으로 보면 어린이집 정도로 보면 될 듯 한데

    이 유치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책이다.

     

    등원하는 모습..  엄마아빠에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도토리도 있고

    엄마 가지말라면서 우는 도토리의 모습도 보이고..

    원생활하는 아이들이 보면 공감가는 모습일 거다.

    공원에 가서 놀기도 하고 점심시간에 밥도 먹고..

    물 엎질러서 우는 아이도 보이고...ㅋ

     

    도토리 유치원에서 가게놀이 축제가 있던 날.

    도토리 아이들은 이제껏 준비해온 것들로 가게들을 차리고

    모두들 즐겁게 축제를 즐긴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온다.  비가 와서 가게놀이 축제가 그대로 끝나버릴 줄 알았는데

    센스있게 우산가게를 준비하신 선생님들 덕분에 모두들 우산을 쓰고 비를 피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

    거기에 더 센스가 있는 건 우산 안쪽에 아이들이 그린 그림으로 꾸몄다는 거.

    그 그림들을 보고 자기 그림이고 친구 그림이라서 도토리들이 더 기뻐한다...^^

     

     

    아무리 봐도 이 도토리마을 그림들이 아기자기하고 귀엽다.

    그리고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

    아이가 푹 빠진 게 아닐까 싶고..ㅎㅎ

     

    현재는  < 도토리마을의 모자가게 >, < 도토리마을의 빵집 >,

    < 도토리마을의 경찰관 >, < 도토리마을의 유치원 >

    이렇게 총 4권으로 도토리마을 시리즈가 나와있는데

    책 내용과 캐릭터 소개를 보면 이후 시리즈도 나오지 않을까 싶다..

     

     

     

  • 도토리마을의 유치원 | mi**any | 2014.12.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도토리마을 시리즈 중 가장 최근에 출판된'도토리마을의 유치원'을읽어보았어요. 사실 이 책을 쓴 '나카야 미와'는워낙 유명한 ...
    도토리마을 시리즈 중 가장 최근에 출판된

    '도토리마을의 유치원'
    읽어보았어요.


    사실 이 책을 쓴
    '나카야 미와'는
    워낙 유명한 작가라서
    다들 집에 한권정도는 있을텐데요.

    저희 집에도 꽤 많은 책이 있어요.

    1.png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
    누에콩 시리즈.

    2.jpg
    도토리마을의 빵집, 모자가게.

    그리고
    이번에 읽게 된
    도토리마을의 유치원까지!

    3.jpg

    이 책은
    '유치원'이란 주제부터
    제 맘을 확 끌어당겼어요.

    제 딸이 현재 49개월 5세인데
    내년 6세가 되면
    첫 기관을 가게되거든요.

    제 욕심 차리면 안보내고 싶은데
    요즘 부쩍 친구를 찾고,
    올 여름까지만해도 기관을 거부했는데
    이젠 자발적으로 가고자합니다.
    때가 된거죠..

    그래서 유치원관련 동화책을 많이 읽혀주는데
    그 중에서 최고봉은
    도토리마을의 유치원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려요.

    그 이유는 바로
    첫째,
    '디테일한 유치원 내부 소개'
    둘째,
    '유치원 활동 소개'
    셋째,
    '아이 마음 알아주기'
    입니다.

    첫째로
    '디테일한 유치원 내부 소개'에 대해서 말해볼게요.

    4.png
    책 커버를 넘기면
    연령에 따라
    반이 나뉘는것부터 소개돼요.
    이 페이지를 같이
    한~~참 동안이나 살펴보았답니다.

    나는 만4세니까 만4세반 가겠구나!
    말하며, 미래의 반 이름이
    무엇일까 상상하기도 했어요.


    5.png

    매일 친구들,선생님과 함께
    식사를 할테고
    메뉴는 미리 알수있다고 얘기나눴어요.

    6.png

    깨알같이 주변그림보며
    개인 옷과 가방을 어떻게 보관하는지도 얘기하고요.
    다 같이 모여서 노래부르며
    하루시작할거라고 얘기했어요.
    '티모시네유치원'에서도
    첫 등원 시에 서로 인사나누며
    노래부르는 장면이 있거든요.
    그게 생각났는지
    무슨노래 부를까 상상해봤어요.

    7.png

    화장실..세면대..개인수건..
    깨알같이 그림으로
    유치원 모습이 그려져있어요.

     

     

    둘째로
    '유치원 활동'이 소개됩니다.


    8.png
    날씨 좋은 날의
    '야외산책활동'
    우리아이들에게 꼭 필요하죠.

    9.png

    나갈 때는 친구들끼리 손을 잡이야하고요.
    여기서는 큰애들이 동생들을 챙겨주네요.

    10.png

    나갈 때는 친구들끼리 손을 잡이야하고요.
    여기서는 큰애들이 동생들을 챙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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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에서는 반복되는 일과 밖에도
    큰 행사도 일년에 몇번 진행하겠죠?
    이 정도 대규모?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모두 합심해서 행사준비하게되면
    아주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해요.


    셋째로
    '아이 마음 알아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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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떨어지기싫은
    불안한 아이마음이 언급되어있어요.

    비단 너만 불안한게 아니고
    친구들도 마찬가지란다.
    그럼에도 유치원에 가게되면
    새로운 친구.. 새로운 일상이 펼쳐질거다..
    이렇게 얘기해주었답니다..

    14.png
    마지막 페이지에
    갑자기 비가 내려서 모두들 당황하자
    선생님들이 깜짝선물을 준비합니다.
    바로 아이들그림으로 만든 우산이에요.
    이 부분은 저도 감동받았어요.
    아이들 그림을
    부모인 저도 가끔
    한꺼번에 모아서 버릴 때가 많은데...
    반성케되네요.

    15.png
    책 뒷 커버 속지에
    하원 후 누가 데리러올까!
    미로찾기도있어요.
    유치원갈때, 집에 갈때
    엄마아빠가 늘
    널 생각하며 기다리고있음을
    알려줄 수 있었어요.

    한권의 동화책을 뛰어넘어서
    유치원 혹은 첫 기관가기전에
    읽어봐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됩니다



  • '나캬야 미와' 작가님은 '누에콩' 시리즈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일본 작가의 그림답게 아기자기한 그림이 특색이었...

    크기변환_1.jpg

    '나캬야 미와' 작가님은 '누에콩' 시리즈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일본 작가의 그림답게 아기자기한 그림이 특색이었어요
    그리고 저희 집에서 사랑받는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도 아주 유명하지요~

    그리고.. 이번에 '도토리 마을' 시리즈의 신작이 새로 나왔답니다
    도토리 마을의 경찰관, 도토리 마을의 모자 가게, 도토리 마을의 빵집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 도서랍니다
    유치원에서의 일상생활과 축제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조그마한 도토리들에게도 선생님이 계시다니 도토리 세계에도 역할 분담이 잘 이루어져 있는걸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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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기운 넘치는 도토리 마을의 친구들이 유치원에 왔어요
    선생님은 방긋 웃으며 아이들을 맞이하지요~ 하지만 엄마와 헤어지기 못내 아쉬워 칭얼대는 아이도 있답니다
    우는 아이를 달래주는 것도 선생님의 몫이지요~;;
    사물함엔 저마다의 이름이 적혀 있네요 이름을 보니 일본식 이름이에요~
    음악 수업엔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다같이 씩씩하게 노래를 따라부르는데, 포대기를 한 선생님이 눈에 띄네요
    아마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수업을 받는 듯해요~
    화장실 사용도 혼자서 잘한답니다 손을 깨끗이 씻고 수건으로 닦지요~
    모두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이지요 ^^
     
    자 이제 바깥놀이할 시간이에요
    손에 손을 잡고 선생님을 따라 걸어갑니다 작은 꼬마들은 유모차를 타고 가요
    지나가는 어른들에게도 씩씩하게 인사드리고요
    저마다 놀이기구를 타며 즐겁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바람이 쌩~하니 불었어요
    잠시 놀랐을뿐 나뭇잎을 던지며 재미나게 놀아요~
     
    바깥놀이를 마치며 유치원에 돌아오니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오네요
    점심메뉴는 무얼까요~ 도토리 마을답게 '도토리 스튜'가 나왔는데 모두들 좋아하네요~
    하지만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돌보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숟가락을 안주었다며 우는 아이, 컵을 쏟아 물을 엎질러다며 우는 아이, 그리고 우유를 먹는 아기 돌보기까지~~

     

     

    크기변환_3.jpg

    점심을 먹고 곧있을 가게 놀이 축제 준비를 하였어요 저마다 하고 싶은 가게가 많아요~
    아이들도 축제준비로 마음이 들떠 있답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만드는 축제라 더욱 특별하답니다
    비록 실수투성이었지만 말이죠..
     
    드디어 축제의 날이 되었어요 ^0^
    아이들은 힘찬 목소리로 손님들을 맞이한답니다
    엄마, 아빠들도 오시고 축제는 한창 시끌시끌 재미나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비가 와서 가게는 엉망이 되고 아이들은 모두 울상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엔 선생님들이 우산가게를 열었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우산에 붙여 더욱 특별했지요 속상했던 마음도 눈녹듯 사라졌어요
     
     
    도토리 마을 그림책에 구성원이 많아서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있있어요^^
    작가님이 직접 유치원에서 생활하며 기록하여 진정성이 묻어나는 것 같았고요
    아이들 입장에서만 바라봐왔는데 선생님 입장에서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도토리들이 읏샤읏샤 가을축제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덩달아 들뜨더라구요 ㅋㅋ
    아이들과 친숙한 장소인지라 더 생동감있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4.JPG

    일본 서점에 진열된 모습이에요 아기자기한 모습이 정말 예쁘게 진열한것 같아요 ^^

     

    5.jpg

    인형으로 판매가 되는 것 같아요 모자는 탈부착 가능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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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どんぐりむらのどんぐりえ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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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なかや みわ
    1972년 10월 22일 사이타마 현 출생. 여자 미술 단기 대학 조형과 그래픽 디자인 교실 졸업. 기업의 디자이너를 거쳐 그림책 작가가된다.
    인기 그림책 작품에 「そらまめくん(누에콩) 」시리즈 나 「くれよんのくろくん(까만 크레파스)」(제 12 회 剣淵 그림책 마을 대상 수상) 시리즈, 자신의 육아 경험을 살려 그린 '작은 곰의 くうぴい」시리즈 등 외 다수. 귀엽고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활약하는 따뜻한 작품은 아이들과 젊은 엄마에게 높은 지지를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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