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책 다시 숲
교보문고 기프트카드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책강
평행우주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616쪽 | A5
ISBN-10 : 8934921072
ISBN-13 : 9788934921073
평행우주 중고
저자 미치오 카쿠 | 역자 박병철 | 출판사 김영사
정가
24,900원
판매가
13,000원 [48%↓, 11,9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18,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06년 3월 9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10,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22,410원 [10%↓, 2,49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최대한 신속하게 보내드립니다 (현대택배 이용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60 깨끗하고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sw5*** 2019.11.29
759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chy2*** 2019.11.25
758 책 잘 받아봤습니다 상태가 너무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ah1*** 2019.11.23
757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upea*** 2019.11.01
756 좋은 책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sk*** 2019.10.3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현대 우주론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평행우주』. 이 책은 시간여행은 가능한지, 인간이 살고 있는 우주에서 다른 우주로 이동할 수 있는가에 관하여 평행우주이론과 다중 우주이론 등 현대 우주론에 관하여 저자는 책 속의 내용들을 할리우드 SF 영화나 공상과학소설 등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평행우주》에서는 초기 우주론의 기본 특징과 빅뱅이론의 최첨단 버전인 인플레이션이론과 다중우주론, 웜홀, 휘어진 시공간, 고차원 시공간의 연결고리, 초끈이론과 M-이론, 우주의 종말 등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미치오 카쿠Michio Kaku
뉴욕시립대 물리학과의 헨리 시마트(Henry Semat) 석좌교수이며,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비전Vision》《아인슈타인을 넘어Beyond Einstein》《초공간Hyperspace》등을 집필한 과학저술가로도 널리 알려졌다. 현지 그는 국제 라디오과학 프로그램을 진두지휘하면서 틈틈이 <나이트라인><60분><굿모닝 아메리카><래리 킹 라이브>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그의 근황은 http://www.mkaku.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자 - 박병철
연세대학교와 동대학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대학교 물리학과 초빙교수이며, 여러 대학에서 물리학을 강의하면서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파인만의 또 다른 물리 이야기><일반인을 위한 파인만의 QED강의><엘러건트 유니버스><현대물리학과 신비주의><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우주의 구조>등이 있다. <우주의 구조>로 2005년 제46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목차

이 책에 도움을 주신 분들
책머리에

제1부 우주

1장 탄생 초기의 우주
WMAP 위성 /우주의 나이/인플레이션/다중우주/ M이론과 11차원 우주/우주의 종말/초공간으로의 탈출

2장 역설적인 우주
역설적인 우주/벤틀리의 역설/올버의 역설/반항적인 아인슈타인/상대성이론의 역설 /공간을 휘어지게 만드는 힘/우주론의 탄생/우주의 미래

3장 빅뱅
천문학의 원조, 에드윈 허블/도플러효과와 팽창하는 우주/허블의 법칙/빅뱅/우주적 광대, 조지 가모프/우주의 핵 취사장 /마이크로파 배경복사/타고난 반골, 프레드 호일/
정상상태이론/BBC 강의/별 속에서 진행되는 핵융합반응/정상상태를 부정하는 증거들/별의 탄생과정/새의 배설물과 빅뱅/빅뱅의 후유증/ Ω와 암흑물질/COBE 위성

4장 인플레이션과 평행우주
인플레이션이론의 탄생/통일을 위해/통일의 순간 - 빅뱅/가짜 진공/자기홀극 문제/ 평평성 문제/지평선 문제/인플라톤에 대한 반응/혼돈 인플레이션과 평행우주/
무無에서 창조된 우주/다른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대칭성의 붕괴/ 대칭성과 표준모형/검증 가능한 예견들/초신성 - 람다(Λ)의 재등장/우주의 위상phase/미래


제2부 다중우주

5장 차원입구와 시간여행
블랙홀/아인슈타인과 로젠/회전하는 블랙홀/감마선 폭발/반 스토쿰의 타임머신/괴델의 우주/손Thorne의 타임머신/음에너지의 문제점/침실 속의 우주/고트Gott의 타임머신/
시간 역설

6장 평행양자우주
트와일라이트 존 /괴물 같은 마음의 소유자: 존 휠러/결정론인가, 불확정성인가? /숲속의 나무 /슈뢰딩거의 고양이/폭탄 /경로합sum over path /위그너의 친구/
결어긋남decoherence /다중세계/비트에서 비롯된 존재/양자컴퓨터/양자적 공간이동/우주의 파동함수

7장 모든 끈의 모태, M-이론
M-이론/끈이론의 역사 /10차원/떠오르는 끈이론 /우주의 음악/초공간의 문제점 /왜 하필 끈이론인가?/초대칭supersymmetry /표준모형 유도하기/넘쳐나는 끈이론 /
초중력의 수수께끼/11차원/브레인brane 세계/이중성duality/리사 랜덜/충돌하는 우주/ 미니블랙홀/블랙홀과 정보역설/홀로그램 우주/우주는 컴퓨터 프로그램인가? /
M-이론은 물리학의 끝인가?

8장 디자인된 우주
우주적 우연 /인류학적 원리/다중우주/우주의 진화

9장 11차원의 메아리를 찾아서
GPS와 현실/중력파 감지기/ LIGO 중력파 감지기/LISA 중력파 감지기/아인슈타인의 렌즈와 고리/거실에 숨어 있는 암흑물질 / 초대칭과 암흑물질 /슬로언 스카이 서베이 /
열에 의한 교란을 보정하다 /라디오망원경의 약진/11차원 관측하기/대형 강입자 가속기/탁상용 입자가속기/ 미래


제3부 초공간으로의 탈출

10장 모든 것의 종말
열역학을 지배하는 세 개의 법칙/빅 크런치/우주의 5단계/생명체는 살아남을 것인가?/평행우주로 탈출하기

11장 우주 탈출
문명의 I, II, III단계 / I단계 문명 / II단계 문명 /III단계 문명 / IV단계 문명 /정보의 분류/A~Z형
탈출 1단계: 만물의 이론을 구축하고 검증하기
탈출 2단계: 웜홀과 화이트홀 찾기
탈출 3단계: 블랙홀 탐사선 띄우기
탈출 4단계: 천천히 움직이는 블랙홀 만들기
탈출 5단계: 아기우주 만들기
탈출 6단계: 초대형 가속기 만들기
탈출 7단계: 내파內破 유도하기
탈출 8단계: 초광속 우주선의 개발
탈출 9단계: 압축된 별의 음에너지 활용하기
탈출 10단계: 양자적 전이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기
탈출 7단계: 마지막 희망

12장 다중우주를 넘어서
코페르니쿠스원리와 인류학적 원리의 대립/양자적 의미/다중우주의 의미/물리학자들이 생각하는 우주의 의미 /스스로 의미 창조하기/ I단계 문명으로 전환하기

옮긴이의 말
용어해설
후주
찾아보기

책 속으로

*할아버지 역설이란 현재의 상황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도록 과거를 바꿈으로써 발생하는 역설이다. 예를 들어, 공룡을 직접 보기 위해 과거로 갔다가 인류의 조상과 우연히 마주쳤는데 그가 당신의 생명을 위협해 어쩔 수 없이 죽였다면, 논리적으로 당신은 존...

[책 속으로 더 보기]

*할아버지 역설이란 현재의 상황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도록 과거를 바꿈으로써 발생하는 역설이다. 예를 들어, 공룡을 직접 보기 위해 과거로 갔다가 인류의 조상과 우연히 마주쳤는데 그가 당신의 생명을 위협해 어쩔 수 없이 죽였다면, 논리적으로 당신은 존재할 수 없다. 시간여행을 다룬 <백 투 더 퓨처>에서 마이클 제이 폭스가 과거로 갔다가 자신에게 연정을 느낀 젊은 시절의 어머니와 가까워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친다. 만일 어머니가 아버지와 결혼을 하지 못하면 자신의 존재가 지워지기 때문에, 그는 두 사람을 엮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이 모든 행동은 할아버지 역설을 피하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더글러스 애덤스의 유별난 SF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기발한 방법으로 우주를 여행한다. 웜홀이나 초광속비행, 차원입구 등 고리타분한 방식이 아니라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를 이용하여 은하들 사이를 순식간에 이동하는 것이다. 사실,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어떤 사건의 발생률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면 초광속비행이나 시간여행도 얼마든지 실현할 수 있다.

*다중우주가 정말로 존재한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은 몸은 다른 우주에 다른 상태로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개중에는 당신이 사나운 공룡과 생존경쟁을 벌이는 우주도 있고, 나치가 세계를 점령한 우주도 있으며 외계인과 동업해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는 우주, 심지어는 당신이 아예 태어나지 않은 우주도 있다. 무수히 많은 양자적 다중우주에는 당신과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인간이 다른 역사와 다른 운명, 그리고 다른 결정 속에서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개중에는 당신이 빌 게이츠보다 부자인 우주도 있고 니콜 키드먼보다 미녀인 우주도 있다. 물론 당신이 노숙자보다 더욱 비참하게 살아가는 우주도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미치오 카쿠는 이론물리학계에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권위 있는 학자이다. 그러나 권위에 매몰되지 않고 마치 《코스모스》의 저자 칼 세이건처럼 가장 우아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복잡한 과학 개념을 설명해주는 최고의 과학지식 엔터테이너이기도 하다. 그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치오 카쿠는 이론물리학계에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권위 있는 학자이다. 그러나 권위에 매몰되지 않고 마치 《코스모스》의 저자 칼 세이건처럼 가장 우아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복잡한 과학 개념을 설명해주는 최고의 과학지식 엔터테이너이기도 하다. 그가 심혈을 기울여 쓴 이 책 《평행우주》는 논리적이고 냉철한 과학적 지식을 담고 있으면서도 그 궁극에서 인간을 위한 과학을 지향한다. 이 우주가 ‘거대한 동결’로 소멸하게 되었을 때 인류의 생존을 위한 대안으로 평행우주로 탈출할 것을 제시하는 것이다. 수조 년 후의 미래를 걱정하는 것이 쓸데없는 일이라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인간은 이런 과학자들의 ‘쓸데없는’ 걱정과 선견지명을 통해 지금 이때까지 생존하고 진보해오지 않았는가.
이제껏 우주론의 역사를 정리해온 책들이 다양하게 출간되었고 초끈이론 등은 과학서 독자에게는 이름 정도는 널리 알려진 개념이 되었다. 이 책은 그런 기본지식들을 토대로 첨단장비를 통하여 얻은 최신 데이터를 추가함으로써 좀더 과감하게 현실적인 궁금증을 던지는 문제작이다. 평행우주는 존재하는가? 시간여행은 가능한가?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에서 다른 우주로 이동할 수 있는가?
대중매체를 통하여 대중과 호흡해온 미치오 카쿠는 우주론 연구의 핵심 내용 가운데서 큰 맥락을 짚어내면서도 독자들이 보다 흥미롭게 몰입할 수 있도록 SF소설이나 할리우드 영화를 예로 들어가면서 흥미를 유발한다. 이 한 권으로 우주에 관해 당신이 궁금했던 모든 의문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에 이 ‘평행우주’의 개념을 바탕으로 촬영한 영화가 사람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이연걸이 주연한 <더 원>이나 <나비효과><큐브2>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반대로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밖에 없다는 단일우주라는 전제 아래 만들어진 <터미네이터> <백 투 더 퓨쳐> 등과 같은 영화도 있다. 이 책 《평행우주》를 보고 나서 이런 영화들을 보면 좀더 다른 시각에서 흥미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 최고의 과학 엔터테이너 미치오 카쿠는 할리우드 SF 영화나 공상과학소설 등을 통해 물리학의 기본원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추천사
“미치오 카쿠는 최신작 《평행우주》에서 현대물리학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커다란 수수께끼를 향해 과감한 정면돌파를 시도하였다. 독자들은 극단적인 상상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하는 능숙한 가이드, 미치오 카쿠와 함께 환상적인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브라이언 그린, 《엘러건트 유니버스》《우주의 구조》 저자

“최첨단 물리학의 세계를 여행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평행우주》를 적극 추천한다. 그는 이 분야의 전문가일 뿐 아니라, 자신의 지식을 일상 언어로 쉽게 풀어내는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다.”
도널드 골드스미스,《Runaway Universe》《Connecting with the Cosmos》 저자

“우주론의 개척자들과 함께하는 쉽고 재미있는 놀이!”
마틴 리스,《Our Cosmic Habitat》《Our Final Century》 저자

“카쿠가 생각하는 우주에서, 진리는 가장 흥미진진한 공상과학의 형태로 우리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폴 데이비스, 《폴 데이비스의 타임머신》 저자

“미치오 카쿠가 또 한 번 해냈다. 그는 《평행우주》로 최첨단의 물리학을 놀이공원으로 옮겨놓았다. 독자들은 이 책으로 현대물리학의 모든 내용을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기분으로 유쾌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닐 디그레이스 타이슨, 《오리진》 저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차원의 벽을 넘어서.. | om**ite | 2012.04.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우주론(Cosmology)이나 양자역학은 물론, 최신 물리 이론인 초끈이론과 M-이론까지 다양한 이론을 통해...
     
    우주론(Cosmology)이나 양자역학은 물론, 최신 물리 이론인 초끈이론과 M-이론까지 다양한 이론을 통해 크게는 우주, 작게는 우리가 사는 이 공간의 생성원리와 과거, 미래의 모습을 해석했다. 천문학을 전공한, 그래서 책의 내용 중 절반 이상을 이미 대학 4년 동안 (오래전이고 대충이긴 했지만) 배우고 익혀온 내게도 소설책을 읽어나가듯 술술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었다. 때로는 같은 문장을 반복해서 몇 번 읽어야 확실하게 의미가 짚이는 경우도 있었고, 맥을 연결해 읽다보면 앞 뒤가 잘 연결 안되어 다시 이전 페이지를 들춰보아야 할 때도 있었다. 그러니, 이 책을 일반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교양서 정도라고 평가하기는 힘들 듯.
     
    간혹 이 책에 대해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을 위한 교양서니, 중고생들이 읽어볼만 하다느니.. 그런 수사를 붙이는 경우를 보았는데, 그건 이 분야에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이 남들도 자신 수준으로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넘겨짚은 '일반화의 오류' 속 판단이거나, 본인도 책의 내용을 온전하게 이해하지 못한 채, 이해했다는 착각한 가운데 한 판단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전공 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폭넓은 사전지식을 가지고 접근해야 머리에 쥐나는 부작용 없이 인내있게 읽어낼 수 있는 책이라는게 개인적인 느낌이다.
     
    본래 이 영역은 대개 머릿 속에서  실험이 행해지는 사고실험(思考實險,Thought Experiment)에 의해 주도되고 발전되는 학문영역이다. 그러다보니 내노라하는 소수 천재들에 의해 주도될 수 밖에 없다. 끈기나 인내, 용의주도함 등 일단 '엉덩이가 무겁기만 하면' 되는 학문영역이 아닌 것이다. 그 유명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역시 사고실험의 산물이다. 그렇게 소수 전문적 지식을 가진 천재들의 머릿속에서 만들어진 이론이니, 제아무리 쉽게 풀어 설명한다 한들 비전문가 일반인이 이해하는데는 깊이의 한계가 있게 마련. 그러니 읽는 이의 수준에 따라 이해의 정도뿐 아니라 파악되는 지식의 컨텐츠까지도 약간씩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이 가진 필연적이고 태생적인 한계라고 할 수 있겠다.
     
    전문지식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나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등을 먼저 읽고 그 대강의 내용과 체계를 이해한 후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한다. 다양한 이론들을 백과사전식으로 소개한 책이기에 기본에서 출발하기보다는 이미 공유된 것으로 전제한 사전지식을 바탕으로 파생해가는 형태의 설명과 서술이 많기 때문이다. 과학(특히 우주에 관한)다큐멘터리 등을 즐겨 보며 그 대강의 내용을 이해하는 정도라면, 그런 책을 굳이 선행하지 않아도 도전해볼 만 하다.


  • 평행우주 | ms**315 | 2011.09.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읽어보면 재밌는 책입니다.
    읽어보면 재밌는 책입니다.
  • 재밌게 읽은 책... | ju**d | 2011.07.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오늘 참 재밌었다. 평행우주라는 과학서적이 데이지에게 ㅋㅋ 행복하게 기쁘게 하였다.  너무 재밌어서 데...
     
    오늘 참 재밌었다. 평행우주라는 과학서적이 데이지에게 ㅋㅋ 행복하게 기쁘게 하였다.  너무 재밌어서 데이지는 키득키득 했다. 

    이책을 보면서 데이지는 우주에대해서 잘 모르는 데이지에겐 우주에대해 많은것(?)을 얻어가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이책을 읽기 전까지 우주 그저 정말 막막한 것이었다. 우주라는것이 너무 거대하고 너무 신비로운 존재라서 인지 몰라도......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경험 중 가장 아름 다운 것은 ’신비’이다. 신비는 예술과 과학의 근본을 이루는 진정한 모태이다.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확실한 길만을 추구하는 과학자는 결코 우주를 맑은 눈느로 바라볼 수 없다.-알베르트 아이슈타인
     
       

    아이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은 기존의 상식과 너무도 다른 사실을 주장하고 있었으므로 물리학자들을 납득시키기가 결코 쉽지 않았다.
     
    페이지 : 평행우주 (p.70)  

    마침내 보어와 하이젠베르크는 원자와 관련된 실험데이러틀 완벽 하게 재현하는 ’양자조리법 안내서’를 완성하였다. 파동함수는 전자가 이곳 또는저곳에 있을 확률만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페이지 : 평행우주(p.245)  

    끈이론에서 대칭은 남아 있는 무한대와 비정상성을 상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페이지 : 평행우주(p.325)
  • 상상의 세계 | sh**un | 2011.06.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출판된지 좀 된 책이고, 두께도 만만치 않은 책이다. 더군다나 물리학의 책.  그런데, 읽다보니 이거 완...
     출판된지 좀 된 책이고, 두께도 만만치 않은 책이다. 더군다나 물리학의 책.
     그런데, 읽다보니 이거 완전히 환타지 소설같다는 느낌이 든다. 이야기의 흐름은 꽤나 논리적인데, 실제 생활을 벗어나면서 환타지 같다는 것이다.
     물질의 근원을 따지다 보니 입자이냐 파동이냐로 가다가 결국 슈뢰딩거의 고양이 상황을 설명하려니 이런 평행우주론까지 나오게 된 것인데, 그러다 보니 정말 과학과 철학, 공상은 경계가 불분명해진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를 어떤 기준을 가지고 기술하느냐에 따라서 명칭이 달라질 뿐이지, 동일한 것을 이야기하는 거 같다. 한가지를 선택함으로써 두개의 세계가 생기게 된다는 것. 이렇게 함으로써 세상은 디지털 방식으로 계속적 분화를 하는 것이다. 2의 배수로 증가하는 세상. 내 옆에 생기는 새로운 차원의 세계. 이런 이야기는 공상과학소설에서 잘 나오고, 영화로도 몇 편 나왔다. 그리고 그 이론의 기반은 평행우주론인 것이다.
     
     이렇게 하다보면 결국 정신적 현상에 대해 물질 세계와의 연관성도 입증이 될 거 같다.(이미 아인슈타인이 물질은 에너지라고 했지만...)
     흥미진진한 내용이라서 더운 여름날 읽어보면 피서도 되고 좋을 것이다.
     
  • 평행우주 | ib**ejazz | 2009.06.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어렸을때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통해  황홀한 우주와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법칙, 그리고 위대한 학자들의 열정을 깨달았다...
    어렸을때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통해  황홀한 우주와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법칙, 그리고 위대한 학자들의 열정을 깨달았다면,  마치오 카쿠의 < 평행우주 > 는 미스테리한 우주의 신비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초끈이론 부터  블랙홀은 과연 존재하는가, 시간여행은 가능한가, 많은 분량임에도 불구,혹은 물리학에 전혀 관심없는 독자들도 흥미를 자아내게 하는 주제를 현대과학이론을 적용하여  우주의 신비를 풀어보는 책입니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비밀의 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