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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조선관습조사 종합목록(연세근대한국학총서 110)(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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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쪽 | 규격外
ISBN-10 : 8984945803
ISBN-13 : 9788984945807
일제의 조선관습조사 종합목록(연세근대한국학총서 110)(반양장) [반양장] 중고
저자 일제 조선관습조사 토대기초연구팀 | 출판사 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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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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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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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조사자료는 당시 한국인의 각종 관습, 민속, 제도, 일상생활 등에 관한 다양한 분야의 자료로 약 7,700여 책으로 추정되었으며, 이 중 3,850책을 전수 조사하여 핵심 관습조사자료를 선별하여 목록 DB로 정리하였다. 연구팀은 국사편찬위원회와 수원시박물관 소장자료를 중심으로, 국립중앙도서관 및 일본과 미국 대학들 도서관 등에 소장된 자료들을 추가 조사하고 기존 목록 수정 작업을 수행했다.

저자소개

저자 : 일제 조선관습조사 토대기초연구팀
연구팀은 2011년부터 3년 동안(2011.12.1.~2014.11.30.) [일제의 조선관습자료 해제와 DB화 작업] 연구과제로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지원을 받았다. 제1~3차년도 연구는 1906년부터 1938년까지 일제가 한국을 침략하면서 생산한 한국인의 각종 관습, 민속, 제도, 일상생활 등에 관한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조사, 수집, 정리하였다. 이 자료 중에서 일부 핵심 자료를 대상으로 DB 구축, 해제, 자료 복사 및 디지털화를 <조사.분류.정리>, <해제.역주>, <기초자료 및 자료집 간행> 단계별로 진행하였다.
이 사업에 참여한 연구책임자 이하 공동연구원.전임연구인력은 다음과 같다.

왕현종|연세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연구책임자
이영학|한국외국어대 사학과 교수, 공동연구원
최원규|부산대 사학과 명예교수, 공동연구원
김경남|경북대 사학과 교수, 공동연구원
한동민|수원화성박물관장, 공동연구원
이승일|강릉원주대 사학과 교수, 전임연구인력 및 공동연구원
원재영|연세대 역사문화학과 강사, 전임연구인력

목차

서언
일러두기

일제의 조선관습조사 종합목록 소개
1. 연구 사업의 기획 의도
2. 일제의 조선관습조사 자료 연구 방향
3. 일제의 조선관습조사 자료의 현황
4. 한국 관습조사자료의 활용 방법

일제의 조선관습조사 종합목록
1. 민상사관습
2. 제도조사
3. 풍속조사
4. 조선사
5. 조선지지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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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일제 식민지배의 근간이 된 ‘조선관습조사’의 겉과 속을 해부하다! ‘일본제국주의의 한국 식민지배’는 여전히 동아시아에서 뜨거운 주제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위안부와 강제동원’을 둘러싼 외교 통상 문제도 그렇고, 일본 내의 극우적 혐한 인식도 그러...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일제 식민지배의 근간이 된 ‘조선관습조사’의 겉과 속을 해부하다!
‘일본제국주의의 한국 식민지배’는 여전히 동아시아에서 뜨거운 주제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위안부와 강제동원’을 둘러싼 외교 통상 문제도 그렇고, 일본 내의 극우적 혐한 인식도 그러하며, 한국 내에도 식민지배가 가져온 근대화와 경제성장의 혜택이 식민지하의 폭력보다 크다는 논리가 많이 유포되어 있다. 그리고 한국의 학계와 사회의 이에 대한 체계적 학문적 답변은 여전히 미흡한 부분이 많다.
을사조약 이후 이토 히로부미로 대표되는 일본 통감부가 한국에 취한 첫 민사조치는 ‘조선관습의 조사’였다. 이를 위해 1906년 부동산법조사회가 설치되었고, 이듬해 이는 법전조사국으로 대체되었다. 두 기관의 조사는 한일합병 후 총독부에 의해 ‘관습조서보고서’로 간행되었다. 일제는 지속적으로 조선관습조사사업(1906~1938)을 추진하면서 일본 민법조항에 해당하는 관습이 조선에 존재하는가를 묻는 방식으로, 한국사회의 전통과 관습을 일본식으로 크게 왜곡했을 뿐만 아니라 식민지기 법제의 제정에 기초자료로 활용하였다.
이 책은 이 조선관습조사사업을 해명하기 위해 3년간 ‘일제 조선관습조사 토대기초연구팀’이 작업한 연구의 결과물 중 하나이다. 연구에 참여한 역사학자들은 근대시기 한국인의 법 생활과 법 의식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하여 일제의 관습조사 보고서류를 종합적으로 수집, 분류,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관습조사자료는 당시 한국인의 각종 관습, 민속, 제도, 일상생활 등에 관한 다양한 분야의 자료로 약 7,700여 책으로 추정되었으며, 이 중 3,850책을 전수 조사하여 핵심 관습조사자료를 선별하여 목록 DB로 정리하였다. 연구팀은 국사편찬위원회와 수원시박물관 소장자료를 중심으로, 국립중앙도서관 및 일본과 미국 대학들 도서관 등에 소장된 자료들을 추가 조사하고 기존 목록 수정 작업을 수행했다. 또한 기록학 연구 방법에 따라 최종 목록 DB를 구축하여 2,784책의 목록집을 정리하였다. 일제의 조선관습자료 정리와 해제는 <조사·분류·정리>, <해제·역주>, <기초자료 및 자료집 간행> 단계로 정리되었다.
이렇게 7년간의 자료조사 작업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총 5권의 ‘근대 한국 관습조사자료집’ 출간을 준비하게 되었다.

1권 일제의 조선관습조사 종합목록
2권 일제의 조선 구관 제도 조사와 기초자료
3권 일제의 조선관습조사 자료 해제 1-부동산법조사회 법전조사국 관련자료-
4권 일제의 조선관습조사 자료 해제 2-법전조사국 특별조사서 중추원 관련 자료-
5권 일제의 조선관습조사 자료 해제 3-조선총독부 중추원 관련 자료-

이 책은 시리즈 제1권인 일제의 조선관습조사 종합목록 으로, 1906년부터 1938년까지 발행된 약 7,700여 책의 관습조사보고서류를 정리하였다. 이들 관습조사보고서류의 소장 기관과 소장량을 살펴보면, 국내에는 국사편찬위원회에 약 4,410여 책, 수원시 박물관 800여 책, 국회도서관 80책, 국립중앙도서관 76책, 서울대학교도서관 120여 책, 규장각 100여 책 등이 있고, 일본에는 히토츠바시대와 와세다대에 각각 약 300책, 교토대와 고베대에 각각 약 200책 등이, 미국에는 하와이대학에 400여 책 등이 소장되어 있다.
이 책에 소개된 관습조사보고서들은 크게 민사 상사 관습, 제도조사, 풍속조사, 조선사, 조선지지, 기타 등 크게 6종류로 분류되어 조사기관, 소장기관, 자료의 성격 등이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의 최대 성과로는 1906년부터 1938년까지 일제가 한국을 침략하면서 한국의 관습, 민속, 제도, 일상생활 등에 관하여 조사한 관련 자료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소개하고 있는 점이며, 이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공개서비스를 위한 토대사업을 수행하는 것이다.
‘일제의 조선관습조사 토대기초연구팀’은 앞으로 이번 일제의 조선관습조사에 대한 기초연구로 모아진 자료와 DB화 작업을 기초로 향후 공동연구로 이어질 것을 희망한다. 이 책과 시리즈의 발간을 계기로 하여 조선의 독자적인 관습의 재발견과 더불어 일제의 식민지 연구 및 근대한국학의 학적 체계의 수립을 위해 역사학을 비롯하여 법학, 민속학, 경제학, 인류학 등 연계학문 간의 활발한 교류와 연구 활성화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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