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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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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쪽 | A5
ISBN-10 : 8991120288
ISBN-13 : 9788991120280
책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 중고
저자 안상헌 | 출판사 북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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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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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90225, 판형 152x223(A5신), 쪽수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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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현대인들의 마음 속 분서갱유를 치유하게 하는 깊이 있는 독서론!


『책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 지식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책의 힘, 독서론을 제시한다. 이 책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현장감 있고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책을 읽어야 할 필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책을 손에 잡을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한다.

<책력>의 개정증보판인 이 책은 이미 베스트셀러로 인정받은 <생산적 책읽기 50>의 저자가 쓴 것으로, 독자로 하여금 ‘우리가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독서의 힘이 무엇인지’에 대해 역설한다. 지식사회에서 책의 힘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섬세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책이 좀 더 멋진 삶을 위한 새로운 자극임ㅇ여, 우리의 영혼을 울리는 북소리라 말한다. 여기에 책을 사랑하는 방법을 추가로 설명함으로써 사람들이 책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안내한다.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필자가 선택한 추천도서 10권도 함께 소개하였다.

저자소개

지은이: 안상헌
책을 통해 현명한 삶의 지혜를 찾고 있는 독서경영전문가이자 자기경영분야의 저술가이다.
현실과 동떨어진 무의미한 책읽기를 탈피하고 책을 통한 자기성찰과 각성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발견하고 배우는 것이 그가 책을 읽는 이유다. 그는 책과 현실 사이에 소통의 다리를 놓고 이를 통해 현명한 삶의 방식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진정으로 자신을 새롭게 하는 생산적인 책읽기라고 말한다. 자신만의 독서의미와 방법을 통해 참된 책읽기의 가치를 알려주는 그를 통해 우리는 시대를 살아가는 올바른 방법과 정신을 뽑아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국민연금공단 인력개발(HRD)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며 쓴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생산적 책읽기 50>, <생산적 삶을 위한 자기발전노트 50>, <홍크> 등이 있다.
E-mail : wintermaden@hanmail.net
홈페이지 : www.goodbookstory.com

목차

프롤로그

제1장 깨어 있는 삶을 위하여
마음은 책으로 닦는다
쓰러진 사람을 일으켜 세운다
마음의 가난을 깨닫다
삶을 깨어 있게 한다

제2장. 책읽기의 즐거움
책에 미치다
책읽기의 몰입은 즐거움이다
즐거운 삶의 비밀을 찾다

제3장. 꿈을 심어주는 책읽기
꿈은 꿈꾸는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
두 개의 꿈, 나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우리는 보고 듣는 만큼 꿈꿀 수 있다
자신을 설득한다

제4장. 몰입의 힘
하나라도 잘하자
무엇에 몰입할 것인가
무엇을 얼마나 읽어야 할까
당연한 것을 당연히 받아들이자

제5장. 지식창조와 지혜 얻기
지식사회를 살다
지식을 창조하는 책의 힘
창의적 아이디어를 낳는 책의 힘
게으름과 두려움을 이기는 책읽기의 힘

제6장. 내 삶의 속도는
성공이란 무엇일까
아침 독서 20분의 힘
삶의 속도 조절하기
진정한 삶을 찾아서

제7장. 삶의 목적을 이루는 긍정의 힘
사람이 상황을 만든다
내가 달라지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한다

제8장. 삶의 의미를 찾아서
고통의 의미
바람이 성긴 대숲에
두 책 이야기: 세계화는 희망인가
죽음을 배우다

제9장. 사랑하는 법을 배우다
책은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랑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해야 한다
자유로운 삶을 위해서
사랑의 기술
책을 읽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다

제10장. 나는 누구일까
나는 어떤 책인가
나를 발견하는 솔직함의 힘
당신의 문제는 결핍인가 과잉인가
나의 문제는 무지와 무식이었다

부록: 추천도서
1. 기형도, 《입속의 검은 잎》
2.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생의 수레바퀴》
3. 공자,《논어》
4. 데비 포드,《행복선택의 기술》
5. 스캇 펙,《아직도 가야 할 길》
6. 트리나 폴러스,《꽃들에게 희망을》
7. 조세희,《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8. 라로슈푸코,《인간의 본성에 대한 풍자》
9. 고이즈미 요시히로,《우리는 모두 돼지》
10. 빅터 프랭클,《죽음의 수용소에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지식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책의 힘! 현대인들의 마음속 분서갱유를 치유하게 하는 깊이 있는 독서론!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책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는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를 현장감 있고 설득력 있게 제시함으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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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책의 힘!
현대인들의 마음속 분서갱유를 치유하게 하는 깊이 있는 독서론!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책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는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를 현장감 있고 설득력 있게 제시함으로써 책에 대한 효용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책을 잡을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저자는 기존에 독서를 하고 있는 사람들조차도 왜 읽는지 이유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상황에서 책을 읽어야하는 자신만의 이유를 발견한다는 것은 참으로 가치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미 베스트셀러 <생산적 책읽기 50> 등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책읽기 안내자 역할하고 있는 필자는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가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독서의 힘이 무엇인지” 역설하고 있다. 책의 말미에는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필자가 선택한 추천도서 10권도 소개되어 있다.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들은 많습니다. 지식과 지혜를 얻고, 깨달음의 즐거움을 얻고, 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며 삶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힘들 때는 그 순간을 견딜 수 있는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게 해주며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겠다는 미래의 전망도 밝혀줍니다. 꿈을 심어주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도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삶을 훌륭하게 가꾸어갈 수 있도록 하는 최고의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이지요.”(프롤로그 중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책을 무시하고 때로는 두려워한다. 읽어도 소용없다면서 무시하고, 읽는 것이 두려워서 기피한다. 그리하여 스크린과 게임과 브라운관 앞에서는 자신감이 넘치면서도 책은 왠지 두려워한다. 말하자면 그 옛날 정치적 비판을 막기 위해 세상의 책들을 불살랐던 진시황처럼 마음속에서 분서갱유(焚書坑儒)를 일으킨 것이다.
하지만 역사의 획을 그었던 사람들은 대부분이 독서광이었고, 지식사회의 한가운데 있는 지금 우리 주위에도 여전히 독서광들은 다양한 모습의 깃발을 들고 포진해 있다. 또한 인터넷의 출현으로 독서가 자칫 구시대적 활동으로 취급당할 뻔했지만, 정보화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오히려 미디어를 통한 지식의 유통만으로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지 못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하여 남다른 사람들의 전례가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할 수많은 이유를 이미 가지고 있다. 그 이유들을 발견하는 것, 그 힘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느껴보고자 한 것이 이 책의 의도이다.

지식사회에서 책은 무기다

책의 힘은 시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권위주의 시대의 책은 그 권위주의를 무너뜨리는 위협요소로서의 힘을 가졌고, 문예 부흥기의 책은 누구나 책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풍요를 즐길 수 있는 도구로 작용했다. 이제 우리가 사는 지식사회에서의 책은 자신의 지식을 축적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만들어내는 훌륭한 보고로서 기능한다.
세계를 좌우하는 정치인 및 석학, 경영의 귀재들이 인생의 성공요인으로 약속이나 한 듯 독서를 꼽는 이유 역시 책이야말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순간에 자기 삶의 무기가 되어주기 때문일 것이다.
지식, 정보통신, 창의적 아이디어가 이끄는 사회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은 숨겨져 있던 자신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비행기를 타고 며칠은 가야 할 미지의 세계를 독서를 통해 알아가게 되면서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새로운 의문을 제기한다. 그 의문이 기존과는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된다. 그리하여 그는 이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세상을 보고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
이미 사회화되어버린 성인에게 교육의 기회는 많지가 않을뿐더러 일상화시키기가 어렵다. 반면 책은 온 세상에 흩어져서 쉽게 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원한다면 성장의 좋은 도구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런 좋은 성장의 도구를 곁에 두기만 하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삶은 멋진 날들을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
바빠서 읽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읽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생활이 황폐해지고 별다른 내용도 없이 바쁠 뿐이다.

좀 더 멋진 삶을 위한 새로운 자극

책을 읽으면 사람들은 자극을 받는다. 그 자극이 우리를 깨어 있게 만든다. 마음에 드는 멋진 구절을 만났을 때, 혹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었을 때, 우리는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그리고 생각한다. 나의 현실과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를 경영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 그 고민을 통해서 세상을 살아갈 의지와 에너지를 얻게 된다.
문학에 빠져버린 영웅 돈키호테, 천 번 이상 읽지 않은 것은 독서록에 올리지도 않았다는 독서광 김득신과 간절히 워하던 책과 애첩을 바꿔버린 애서광 주대소의 얘기를 듣다 보면 무언가에 미친 사람들의 열정이 느껴질 것이다.
독서광 안상헌의 개인 독서편력을 진솔하게 드러냄은 물론 책의 힘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돋보이는 이 책에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시 한 편이 인생의 구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서재를 통째로 읽어버리려는 열정이 경제적 가난을 극복하게 만들고, 힘들 때마다 마음을 닦아주는 나만의 명언집을 가져보는 행복함이 결국 자기 자신을 달라지게 함을 넌지시 일러준다.

우리의 영혼을 울리는 북소리-책은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책의 힘이 결국 자신을 사랑하게 하고, 그것을 타인을 향해 실천하게 하고, 변치 않는 가치를 지녔으되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를 떠맡고 싶은 꿈을 꾸는 이들의 가장 큰 무기임을 이야기한다.

“저는 그런 책들을 읽으며 그런 책들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오늘 한 이야기 다르고 내일 한 이야기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언제나 새로운 느낌을 주는,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서 스스로의 향기를 찾도록 도와주는, 그리하여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고 공동체의 행복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그런 책들과 같은 모습이고 싶습니다.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책에는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이란 우리의 영혼을 울리는 북소리일 것입니다. 그 북소리는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심장과 모세혈관을 타고 흘러 온몸에 소름끼치도록 의미를 불어넣어 줍니다. 덕분에 우리는 자신을 잃지 않고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를 알아야만 책을 읽는 것이 현대인들이다. 아이들이 ‘왜 책을 읽어야해요?’라는 물음에 대답하지 못해서 난처해하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책을 읽어야하는 10가지 이유>와 함께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자. 거실에 책장이 들어서고 지하철과 버스를 탄 사람들의 손에 책이 놓여지는 날이 많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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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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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B Mail No. 67] ...

      

     
     

    [OPB Mail No. 67]

    2009. 11. 16. 월요일

      나를 바꾼 한 권의 책
     

     

     

     

                    


    도서제목 :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

    저자 : 안 상 헌

    출판사 : 북포스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들은 많습니다. 지식과 지혜를 얻고, 깨달음의 즐거움을 얻고, 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며, 삶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힘들 때는 그 순간을 견딜 수 있는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게 해주며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겠다는 미래의 전망도 밝혀줍니다. 꿈을 심어주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도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삶을 훌륭하게 가꾸어 갈 수 있도록 하는 최고의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이지요.                -프롤로그 중에서

     

     

     

     한 페이지로 보는 책

     

     

     

     

      작가의 생애와 저술의도

     

     작가의 생애와 작가의 주장

     

    안 상 헌

     

    우리시대의 평범한 직장인이며, 자기계발과 책읽기의 프로페셔널이다. 그는 1971년에 태어나 1998년에 제일기획에 입사해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삼성그룹 기업PR, KTF 기업PR, 파브, KT 001, 더 페이스샵, 베스킨라빈스31, 애니콜, 삼성전자, 오리온 등을 담당했었다. 현재 국민연금공단 인력개발(HRD)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책력』, 『자극』, 『생산적 책읽기 50』, 『생산적 삶을 위한 자기발전노트 50』, 『내 삶을 만들어준 명언노트』, 『Change, 나는 왜 변화하지 못하는가?』등이 있다.

     

    저자는 직장생활을 통해서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자신을 성찰하면서 왜 사람들이 변화하고 발전하지 못하는지를 연구 해 왔다. 그 결과를 책에서 답을 구하게 되었다. 저자는 책이야 말로 사람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술의도와 목적

     

    저자는 항상 사람들의 변화를 돕는 책 저술을 자신의 숙명으로 여겼다. 책을 통해 자신이 만들어졌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자기변화와 독서에 관한 책을 쓰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삶을 변화시키는데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도서의 주제 및 요점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를 현장감 있고 설득력 있게 10개의 큰 주제와 39개의 소주제로 구성하고 있다.

    주로 ‘깨달음, 즐거움, 꿈, 몰입, 지혜, 속도, 긍정의 힘, 삶, 사랑, 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이것을 통해 책에 대한 효용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에 독서를 하고 있는 사람들조차도 책을 왜 읽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책을 읽어야하는 자신만의 이유를 발견한다는 것은 참으로 가치 있는 일이다.

     

     

    도서 요약

     

    제1장 깨어 있는 삶을 위하여

    - 책은 우리의 삶을 깨어 있게 한다.

     

    책을 읽으면 자극을 받게 된다. 그 자극이 우리를 깨어 있게 만든다. 마음에 드는 멋진 구절을 만났을 때 혹은 지금의 현실을 이겨내는 의지가 꿈틀거리는 글들을 만났을 때 가슴 떨림을 느낀다. 어떻게 하면 나의 현실과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까 고민한다. 그 고민을 통해서 우리는 의지와 에너지를 얻게 된다. 삶의 장애물에 걸려서 고민하다가 ‘이거다. ’하고 떠올랐을 때의 기쁨을 기억하는가? 우리는 짧은 문장 하나에서도 나를 발견하고 미래의 가능성과 비전을 밝힐 수 있다.

    책읽기는 행동이고 행동은 머릿속의 불안을 없애준다. 그래서 책을 읽는 사람은 의욕적이다. 책을 읽으면 자신이 깨어 있다는 것을 느낀다. 이렇게 깨어 있을 때 몰입을 경험하게 되고 비로소 행복을 맛본다. 책읽기가 행복하다는 것은 이런 이유이다.

     

    제2장 책읽기의 즐거움

    - 책 읽기의 몰입은 즐거움이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것에 빠져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책을 읽는 동안에는 다른 것이 눈에 들어올 리 없다. 그에 비해 우리의 주의 집중력은 형편없는 수준이다. 보통 책은 5분 동안도 집중해서 읽기 어렵지만, TV는 몇 시간이고 집중해서 본다. TV를 보는 것은 책을 보는 것만큼의 집중력이 없이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몰입의 힘을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무엇이 중요한 일인지’에 대해서 우리가 결정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무엇이 중요한 일인지를 아을 잘 통제한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큰 고통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통을 피하고 싶은 마음에 책을 읽지 않는다. 책이 고통이긴 하지만 그것은 몰입하지 못했을 때만 그렇다. 막상 책에 빠져서 몰입하면 더 이상 고통이 아니다. 몰입은 즐거움이다. 즐겁기 때문에 몰입하는 것이 아니라 몰입하기 때문에 즐거운 것이다.

    처음 책을 들 때는 싫었어도 막상 몰입하면 그 즐거움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그런 즐거운 경험을 하고 나면 책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이 들어 책에 더욱 애착을 느끼게 된다. 차츰 책은 고통이 아니라 재미라는 생각이 자리 잡게 된다. 책 읽는 고통을 덜어주는 비결은 그냥 읽는 것이다. 그때야 비로소 즐거움의 문은 열린다.

     

    제3장 꿈을 심어주는 책읽기

    - 우리는 보고 듣는 만큼 꿈꿀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꿈 없이 살고 있다. 꿈이 뭐냐고 물으면 “왜 그런 걸 물어보느냐‘고 이상한 사람처럼 바라보기도 한다. 가슴 속에 꿈이 없으니 꿈 이야기를 하는 것이 싫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들도 어린 시절에는 분명한 꿈이 있었을 것이다.

    꿈이 없는 사람이 책을 읽으면 꿈을 가지게 된다. 꿈을 가진 사람이 책을 읽으면 어떻게 그것을 가꾸어갈 것인지를 알게 된다. 꿈을 가진 사람이 지쳤을 때 책을 읽으면 죽어가던 꿈에 대한 열정이 살아나고 삶의 의미를 되살릴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책에서 발견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제4장 몰입의 힘

    - 책의 몰입은 나를 자유롭게 만든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 자체가 하나는 중요한 방법이다. 몰입은 우리에게 자신을 잊고 세상을 잊고 오직 책에만 빠져드는 멋진 황홀경을 가져다준다. 몰입할 때 우리는 이 세상 누구도 하지 못하는 중요하고도 재미있고 멋진 모험을 하는 것이며 그때 우리의 삶도 최고의 순간을 맞이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하나에 몰입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우리의 믿음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항상 미래를 걱정하고 내일을 걱정하다 보니 지금 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고 느끼게 된다. 그런 심리적 압박감 때문에 사람을 만나도 그것에 집중하는 여유가 사라지고 다음 일에 정신을 빼앗긴다. 공부를 하면서 불안한 미래 걱정 때문에 ‘이거 정말 나한테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연히 집중을 하기 어려울 것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한 줄에 대한 몰입이고 이 몰입의 경험이 쌓여서 한 권을 읽어내는 힘이 된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축적되는 과정이기도 하다. 몰입은 자신에 대한 긍정과 믿음을 낳고 그것은 또 새로운 것에 집중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된다. 좋은 책은 내가 어디에 집중해서 몰입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타인의 욕구에 멍든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비로소 나를 찾아 좀 더 자유롭게 만들 것이다.

      

    제5장 지식창조와 지혜 얻기

    - 지식이 통찰과 결합되면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지식기반사회는 지식을 가진 사람이 정보통신의 발달을 배경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이다. 지식기반사회에서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①지식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②정보통신의 발달을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이 구비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③정보를 얻을 수 있는 능력과 시스템을 구비해야만 한다. 이 세 가지 요소가 지식사회를 구성하는 핵심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식사회의 의미를 지식이 힘을 발휘하는 사회라고 생각한 나머지 지식을 얻기 위한 활동에만 집중할 뿐 다른 두 가지 요소에 대한 활동에는 그다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지식사회의 힘은 지식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식과 정보통신 기술, 현장에서의 정보들이 합쳐져서 그 사람이 가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발휘될 때 나타난다. 이것을 지혜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존 로크가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이며, 그것을 자기 것이 되게 하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라고 말했던 것은 바로 지혜의 힘을 만드는 독서와 사색의 결합을 강조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지혜의 힘을 사용하지 못하고 지식이나 정보 처리 기술을 발휘하는 것으로 자신의 일을 한계 짓는다.

    지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통찰이 필요하다. 통찰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피고 세상과 소통하는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지만 쉽지 않다. 그래서 가장 쉬운 지식과 기술만을 사용해서 무언인가를 이루려고 한다. 결국 그렇게 해서 얻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수준일 수 밖에 없다.

    통찰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식을 늘려나가야 한다. 어떻게 지식과 기술을 현장에 접목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통찰력이 생기는 것이다.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것이 아니고 머리가 좋기 때문에 따라오는 재능도 아니다. 통찰력은 관심과 애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책과 교육을 통해서 지식을 얻고 직장에서의 현장 경험을 통해 사회적 욕구를 파악한다. 그 후 자신의 지식을 가공하고 재창조하여 부가가치를 낳을정보를 통해 지식을 어디에 사용해야 최상의 부가가치를 낳을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지혜이다. 전문지식과 그 분야에 대한 통찰이 있어야만 가능한 경지이다.

     

    제6장 내 삶의 속도는

    - 책을 통해 내 삶의 속도를 조절한다.

     

    운전을 할 때 빠른 템포의 댄스곡을 들으면 자신도 모르게 속력을 높이게 된다. 이는 빠르고 신나는 리듬이 신경을 자극하면서 세포를 들뜨게 만들어 자신도 모르게 자동차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반면에 템포가 느리고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 속도가 느려진다. 신경이 이완되고 마음이 느긋해지면서 음악을 즐기고 세상을 관조하는 자세가 되기 때문이다. 책도 마찬가지다. 사람을 관조하는 시나 에세이를 읽으면 세상을 보는 눈이 천천히 움직이고 쉽게 흥분하는 일이 줄어든다. 반면에 세상의 치열한 현장의 목소리와 탁월한 경영사례를 들려주는 경제 경영서를 읽으면 자신도 모르게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자기계발을 위한 행동을 하려고 한다. 이것은 책 속에 사람을 이끄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제7장 삶의 목적을 이루는 긍정의 힘

    - 책은 우리에게 긍정의 힘을 길러준다.

     

    요즘같이 급변하는 시대를 힘든 시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반면에 지금은 아주 풍요로운 시대이며 예전에는 이런 시대가 도래 한 적이 없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똑같은 상황을 서로 다르게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런 상황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상황이 실제로 그렇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지금의 상황이 우리의 생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이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규정한 상황은 생각을 다시 지배하여 현재의 상태를 고착시키고 강화시켜 간다. 그렇게 강화된 상황에 대한 인식은 외부의 강력한 자극을 받지 않는 한 깨어지지 않는다. 이런 이유 때문에 독서는 아주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좋은 책을 읽어서 지금의 부정적인 인식을 깨뜨릴 만한 자극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좋은 책을 읽어야 한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는 사람에게 책은 항상 깨어 있도록 하는 좋은 친구가 된다. 그리고 부정적인 마인드가 강한 사람에게는 긍정적인 생각을 찾도록 길을 열어준다. 또한 책은 우리가 가진 기존 생각의 한계를 넓혀준다. 좋은 책은 이렇게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보는 관점을 넓혀주고 잘못된 인식을 고쳐나갈 계기가 되어준다.

     

    제8장 삶의 의미를 찾아서

    - 고전은 우리 삶의 길라잡이가 된다.

     

    책에는 시의성이 있다. 그 시기가 지나버리면 의미를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아침에 읽은 신문이 내일이면 옛날의 소식이 되어 버리는 것처럼, 주간지는 그 주가 지나고 나면 생명이 소진되고 월간지는 그 달이 지나가면 다른 물건을 포장하는 일에나 쓰일 뿐이다. 그러나 그런 시의성을 뛰어넘는 큰 가치를 담은 책들이 있다. 백 년 전의 사람들이 읽던 것이지만 지금 우리가 읽어도 여전히 변치 않는 훌륭한 의미를 주는 책들이 있다. 그런 책들은 인간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인지를 밝혀준다. 내가 갈 길을 고민하도록 도와주고 보다 훌륭한 삶의 지평으로 안내한다. 우리가 명저들을 놓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그 책들이 시대를 넘어서는 통찰력과 인간에 대한 중요한 진실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이다.

     

    제9장 사랑하는 법을 배우다.

    - 책은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을 읽으면 책의 내용이 자신을 강화시킨다. 그래서 책을 읽는다는 이유만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가슴이 뿌듯해지는 것이다. 물론 그것은 우리가 책을 사랑할 때만 그렇다. 책이 싫어지거나 읽어도 소용없을 것이라고 생각해 버리면 절대 책은 우리를 강화시켜 주지 않는다. 책을 읽으면서 배운 것은 책 그 자체의 훌륭한 내용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책이라는 존재가 바로 우리에게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이제는 사람을 만나도 책을 사랑하는 것처럼 그들의 마음을 훼손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들의 지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회복되어 보다 나은 세상을 찾도록 돕고 그들만의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우려고 한다. 그것이 책이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믿는다. 또한 그것이 궁극적으로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임을 이제는 알고 있다.

     

    제10장 나는 누구일까

    - 나를 찾아 가는 길, 독서

     

    우리의 몸 속에는 책 한 권이 있다. 우리의 삶은 이 책의 내용을 채워가는 과정이다. 어려서의 경험과 자라면서 배운 것들이 여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바로 우리 자신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경험을 하고 무엇을 배우느냐에 따라??의 책도 그렇게 채워진다. 우리 마음속에 책들이 있듯이 세상에도 책이 있다.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발견하는 계기와 맞닥뜨리곤 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의 현재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놀람을 통해서 자신을 반성하고 깨달음의 순간을 경험한다. 진정 책에서 발견해야 하는 것은 지식과 기술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책과 함께 생각하기

     

     

     

         

    아주 쉬운 성공의 법칙

    - 어렵고 힘들고 귀찮은 선택을 하라.

     

    지금 어렵고 힘든 일을 하라. 그러면 나중에 쉽고 편안해질러면 나중은 어렵고 힘들게 될 것이다. - 어니J. 젤린스키(캐나다의 창의성 전문가)

     

    우리의 생각은 작은 변화들로 만들어지고 결국 큰 변화로 이어진다. 그 작은 변화의 시작에는 선택이라는 것이 항상 따라다니면서 우리가 갈 길을 정해준다. 선택의 결과들은 시간이라는 장벽 너머에 있다. 그래서 선택을 할 때는 그 결과를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어렴풋이 알고 있다. 좋은 선택은 지금 귀찮고 힘든 것들이라는 사실이다. 선택의 순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 어렵고 힘들고 귀찮은 쪽을 선택해 보자. 지금은 힘들지만 그것이 시간의 장벽을 넘어갔을 때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수만 갈래의 길에서 자신을 구할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다. 이것을 잊지 않는다면 우리는 좀 더 괜찮은 삶의 길을 선택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그리고 이 책은 당신이 올바른 선택을 할 때 충분한 조언을 해 줄 것이다.

     

     written by 동 우


  • ...

     

    지식사회에서 책은 가장 강력한 무기다.

    책을 읽어야 함을 알면서도 시간이 없어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라는 핑계로

    책 읽기를 게을리 하는 사람에게 정문일침을 가해 줄만한 책 읽기의 가치를 안내해 준다.

     

      책을 읽으면 모르던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또 그 속에서 지혜를 간접 체험하게 하여

    지혜롭지 못했던 사람들도 지혜로운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든다.

     

      어려서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던 독서.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현실감 있게 설명하여 책을 자주 접하지 않는 이들에게까지

    자극을 준다.   꿈이 없던 이들에게는 꿈을 실어준다.

    책을 통하여 생각하는 방식이 바뀔 수 있다.

    그리고 나의 현 상황과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고 정리하게 하고

    어떻게 하면 좀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나갈 수 있는지 책 읽기를 통해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역사 속의 인물들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을 파고드는 독서 광이 많았고,

    지식이 강력한 무기인 이 시대 역시 아직도 독서 광들이 여러 곳에 포진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한 기사나 그들의 자서전을 되돌아 보면 하나같이

    그들의 성공요인은 너나 할 것 없이 독서을 가장 으뜸으로 삶는다.

     

     

  • 이 책의 키워드는 통찰력, 사색, 돈키호테 등이다....

    책의 키워드는 통찰력, 사색, 돈키호테 등이다.

     

    책의 저자인 안상헌님은 독서경영전문가이자 자기경영분야의 저술가이며 책을 통해 지혜를 찾고자 노력한다. 책은 책력, 책의 힘에 대한 32가지 이야기」의 개정판이라고 한다. 책力과 책을 읽는 이유는 분명히 저술의 관점이 달라야 한다. ()은 책이 주거나 책을 통해 (독서의 결과로서) 독자가 깨닫는 것이고, 책을 읽는 이유는 각 독자의 독서 동기와 관련이 있는 것이다. 제목을 감안하지 않고 장을 부분부분 읽어보면 공감을 느낄 있는 부분이 많고 저자의 쓰는 능력도 부럽다고 느낀다. 하지만 제목을 먼저 생각하고 전개하고 있는 논리(책을 읽는 이유) 분석하면 사실 실망스럽다. 책에 제시된 10가지 이유중 지식창조와 지혜 찾기 이외에는 책을 읽는 주요한 이유로 제시되기에는 부적절(독서이유라기 보다는 독서의 효과측면이므로)하거나 지식창조 또는 지혜찾기와 동급이 아닌 이에 수반되는 하위이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꿈을 심어주는 것은 독서중 또는 독서의 결과로서 꿈을 찾게 되거나 꿈을 이룰 있는 아이디어를 발견, 조합하는 것이지, 꿈을 찾기 위해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은 일반적인 접근방식이 아닌 것이다. 꿈은 자신의 장점, 장래희망, 가치관 등에 대한 사색으로부터 또는 부모님, 선생님, 인생선배 등의 조언 또는 대화과정에서 충분히 발견, 강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 책을 사랑하는 저자의 마음을 느낄 있고, 책에 배어있는 저자의 지성을 엿볼 있다. 책을 읽는 독자라면, 책의 제목인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자체에 치중하기 보다는 저자가 전해주는 책과 더불어 가는 삶을 관조하시는 방법으로 독서하시길 助言한다. 책을 쓰는 분들은 독자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전달할 있도록 책의 내용을 구조화해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만일 奇山이 읽기 이유에 관한 책을 쓴다면, 지식의 확장, 고안적 창조력 토대, 사고력 증진, 통찰력 배양, 위로/위안, 논리력/작문력 증대, 사고력/분석력 증진, 간접경험의 취득 등을 열거하고 독자들에서 읽기를 호소했을 것이다.

     

    간병차 방문한 병실의 조명이 꺼지고 병실 복도 앞에서 책을 처량하게(?) 읽고 있었다. 어찌보면 책을 읽는 것은 여유로움이다.

     

     

    戰略家, 奇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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