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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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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쪽 | A5
ISBN-10 : 1195026129
ISBN-13 : 9791195026128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중고
저자 에크하르트 톨레 | 역자 류시화 | 출판사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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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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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포장과 책상태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cx0*** 2020.05.28
580 잘 받았습니다. 올해 수능특강도 연구용교재가 있었으면 구매했을 겁니다. 5점 만점에 5점 base*** 2020.05.27
579 책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굿~~ 5점 만점에 5점 difp*** 2020.05.22
578 깨끗하고 좋아요, 배숑도 빨랐어요, 5점 만점에 5점 ykiki*** 2020.05.11
577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lmk*** 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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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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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에고와 결별을 선언한다!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는 새롭게 떠오르는 영성가이며 21세기의 영적 교사로 일컬어지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계를 위한 지침서이다. 톨레의 저서들은 생각과 감정을 자신이라고 여기는 인간의 근본적인 착각을 다룬 명저로 꼽힌다. ‘에고에 바탕을 둔 삶’과 그러한 삶들이 모인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그 에고가 모든 인간관계에 문제를 일으키고 실체를 보는 것을 가로막는 장애물임을 알려주며, 그리고 그것이 인간 존재의 전부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일화와 철학적 내용을 통해 모든 고통과 불행의 원인인 ‘자기 자신’이라는 감옥에서 나와 ‘나는 누구인지’를 깨닫고 진정한 삶으로 다시 떠오르는 길을 제시한다. 류시화가 1차 재번역, 일본어 번역본과의 대조 번역, 2차 재번역 등의 과정을 거치며 심혈을 기울인 책으로, 이 책을 주제로 오프라 윈프리와 함께 10주에 걸쳐 스카이프를 통한 인터넷 온라인 독자 참여를 가진 바 있다. ‘허구의 나’를 자신이라고 믿는 마음이 개인과 사회를 불행에 이르게 한다는 톨레의 통찰을 만나볼 수 있다.

▶ 이 책은 2008년에 출간된 ≪NOW: 행성의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들에게≫(조화로운삶)의 개정판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에크하르트 톨레
저자 에크하르트 톨레 Eckhart Tolle는 독일 출신의 에크하르트 톨레는 달라이 라마, 틱낫한과 함께 21세기를 대표하는 영적 교사이다. 불우한 어린 시절에서 시작된 사춘기와 청년기의 극심한 우울증과 몇 번의 자살 시도 끝에 마침내 존재에 고통을 안겨 주는 허구의 자아를 벗어던지고 절망의 나락에서 깨달음의 밝음으로 솟아오르 는 내적 변혁을 경험했다. 그 후 수년간 직업도 없이 ‘깊은 환희 상태’로 방황하다가 사람들과의 우연한 모임을 통해 정신세계의 지도자가 되었다. 그때부터 저서와 강연으로, 모든 문제와 불행의 원인인 ‘자기 자신’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의 자유와 기쁨’에 이르는 단순하고 심오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첫 번째 저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The Power of Now』와 두 번째 저서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A New Earth』는 장기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미국에서만 각각 3백만 부와 5백만 부가 판매되었다. 왓킨스 리뷰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정신적 영향력을 지닌 인물로 톨레를 선정했으며, 뉴욕타임스는 그를 ‘미국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명상 서적 분야의 저 자’로 평했다. 톨레는 자신의 책을 오프라 윈프리에게 선물하면서 말했다. “나는 절대자의 숨결이 흐르는 피리의 구멍입니다. 이 음악을 들어보세요.” 특정한 종교나 전통적인 사상에 속하지 않는 톨레는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로 강연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역자 : 류시화
역자 류시화는 오쇼, 크리슈나무르티, 바바 하리 다스와 같은 영적 스승들의 가르침을 소개함으로써 30년 동안 명상 서적 번역의 선구적 역할을 해 왔다. 『삶의 길 흰구름의 길』 『성자가 된 청소부』 『티벳 사자의 서』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조화로운 삶』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인생수업』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등을 번역했으며,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과 하이쿠 모음집 『한 줄도 너무 길다』를 엮었다. 인도 여행기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지구별 여행자』와 인디언 연설문집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를 썼다. 삶을 신비주의적 차원에서 바라보며 이 세계에 사는 것의 불가사의함을 섬세한 언어로 그려 낸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을 발표했다.

목차

지금,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_ 류시화

1
인간 의식의 꽃피어남 ? 우리는 지금 진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수단
인간에게 상속된 기능장애
새로운 의식의 등장
영성과 종교
변화의 절박함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

2
에고, 인류의 현재 상태 ? 내 안의 인류로부터의 자유

환상의 자아
머릿속 목소리
에고의 내용물과 구조
물질과의 동일화
잃어버린 반지
소유라는 환상
욕망?‘더 많이’를 향한 욕구
육체와의 동일화
내부의 몸 느끼기
존재의 망각
데카르트의 오류에서 사르트르의 통찰까지
모든 이해를 넘어서는 평화

3
마음이 만드는 드라마 ? 에고를 초월하기 위해 이해해야 하는 것들

불만과 분함
맞대응과 원한
자신은 옳고 상대방은 틀리게 만들기
환상이 자신을 방어한다
진리?상대적인가 절대적인가?
에고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다
전쟁은 마음의 방식
평화와 드라마 중 어느 것을 원하는가
에고를 넘어?진정한 정체성
모든 구조물은 불안정하다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 하는 에고의 욕구
에고와 명성

4
역할 연기 ? 에고의 여러 가지 얼굴들

나쁜 사람, 피해자, 연인
자기규정 내려놓기
미리 정해진 역할들
일시적인 역할들
손에 땀이 난 선승
역할로서의 행복과 진정한 행복
부모?역할인가 기능인가
의식적인 고통
의식이 깨어 있는 부모
아이의 존재를 알아보기
역할 연기의 포기
병적인 에고
배경에 있는 불행
행복의 비밀
에고의 병적인 형태들
에고를 가지고 일하기와 에고 없이 일하기
병과 에고
집단적인 에고
불멸의 결정적 증거

5
고통체 ? 최고의 예술은 과거를 내려놓는 것

감정의 탄생
감정과 에고
오리에게 인간의 마음이 있다면
과거를 업고 다니기
개인적인 것과 집단적인 것
고통체가 자신을 재생시키는 방법
생각을 먹고 사는 고통체
드라마를 좋아하는 고통체
단단한 고통체
오락과 언론과 고통체
여성의 집단적인 고통체
국가와 인종의 고통체

6
감옥으로부터의 탈출 ? 고통체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는 것들

이 순간에 존재함
고통체의 돌아옴
아이들의 고통체
불행
고통체로부터 자신을 분리하기
고통체를 촉발시키는 것들
나를 깨우는 고통체
고통체로부터의 자유

7
형상의 꿈에서 깨어나기 ?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기 위하여

당신이 생각하는 자기 자신
풍요로움
자신을 아는 것과 자신에 대해 아는 것
무질서와 더 높은 질서
좋은 것과 나쁜 것
무슨 일이 일어나든 걱정하지 않는다
그런가?
에고와 현재의 순간
시간의 역설
시간의 제거
꿈꾸는 자와 꿈
한계를 넘어
‘있음’의 기쁨
에고의 작아짐
겉에서도 안에서도

8
내면 공간의 발견 ? 이 세상의 것이 아닌 평화

대상 의식과 공간 의식
생각 아래로의 추락, 생각 위로의 올라감
텔레비전과 의식
내적 공간의 인식
개울물 소리가 들리는가
올바른 행동
이름 붙이지 않고 인식하기
‘경험하는 자’는 누구인가
호흡
중독
내부의 몸 알아차리기
내적 공간과 우주 공간
틈 알아차리기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자신을 버리기
고요

9
삶의 목적에 깨어나기 ? 무엇을 하는가가 아니라 누구인가

깨어남
내면의 목적에 관한 대화

10
새로운 지구 ? 행성의 미래를 상상하는 사람들에게

당신 삶의 간단한 역사
깨어남과 회귀 운동
깨어남과 외부로 향하는 운동
의식
깨어 있는 행동
깨어 있는 행동의 세 가지 방식
받아들임
즐거움
열정
새로운 의식의 담당자
새로운 지구는 이상향이 아니다

책 속으로

한 마리의 새, 한 그루의 나무, 한 사람의 인간 존재를 안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불가능하다. 그것들은 깊이를 측정할 수 없는 심연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말이나 분류표로 세상을 덮지 않을 때 잃어버린 감각이 삶에 돌아온다. 삶에 깊이가 돌아온다.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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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의 새, 한 그루의 나무, 한 사람의 인간 존재를 안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불가능하다. 그것들은 깊이를 측정할 수 없는 심연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말이나 분류표로 세상을 덮지 않을 때 잃어버린 감각이 삶에 돌아온다. 삶에 깊이가 돌아온다. 자기 자신이라고 믿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무엇이 내가 아닌가’를 아는 순간 ‘나는 누구인가’가 나타난다. p. 52

에고는 오랫동안 조건 지어진 마음의 방식일 뿐이다. 그것은 진정한 내가 아니다. 에고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에고를 알아차리는 일이다. 알아차림과 에고는 공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알아차림은 현재의 순간 속에 숨겨져 있는 힘이다. p. 114

자신의 역할과 동일화될수록 관계의 진정성은 사라진다. 사랑은 다른 사람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당신의 ‘순수한 있음’을 알아볼 때 그 알아봄이 이 세상 속으로 두 사람을 통해 더 많은 ‘순수한 있음’의 차원을 가져다준다. p. 134

인간은 오래된 기억을 지속시키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이 오래된 감정적 고통의 축적물을 지니고 있다. 나는 이것을 ‘고통체’라고 부른다. 이미 가지고 있는 그 고통체에 새로운 고통을 추가하는 것은 멈출 수 있다. 이 행성의 악의 가해자는 오직 하나이다. 바로 인간의 무의식이다. 그 깨달음이 진정한 용서이다. p. 209

당신이 무엇을 말하고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얼굴을 세상에 보여 주려고 하든 관계없이, 당신의 마음 상태와 감정 상태를 숨길 수는 없다. 누구든지 자신의 내면 상태에 해당하는 에너지 장을 내뿜는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라도 상대방이 내뿜는 에너지를 감지한다. 상대방을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반응하는가가 그것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p. 213

행복을 위해서는, 행복해지는 데는, 얼마나 작은 것으로도 충분한가! 더할 나위 없이 작은 것, 가장 미미한 것, 가장 가벼운 것, 도마뱀의 바스락거림, 한 줄기 미풍, 찰나의 느낌, 순간의 눈빛……. 이 작은 것들이 최고의 행복에 이르게 해 준다. 고요하라. p. 297

당신의 삶 전체의 여행이 궁극적으로는 이 순간에 내딛는 발걸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언제나 이 한 걸음만이 존재하며, 이 한 걸음이 가장 중요하다. 당신이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무엇을 만나는가는 이 한 걸음의 성질에 달려 있다. 미래가 당신을 위해 보관하고 있는 것은 당신의 지금의 의식 상태에 달려 있다. p.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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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자유 영혼을 위한 톨레와의 대화 새로운 영적 교사 에크하르트 톨레의 최신작이며 대표작 중 하나인 이 책(원제 [A New Earth])은 2008년에 [NOW]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으나 자신의 번역에 문제를 느낀 류시화가 출판사에 양해를 구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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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영혼을 위한 톨레와의 대화

새로운 영적 교사 에크하르트 톨레의 최신작이며 대표작 중 하나인 이 책(원제 [A New Earth])은 2008년에 [NOW]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으나 자신의 번역에 문제를 느낀 류시화가 출판사에 양해를 구해 책을 절판시키고 전면 재번역을 해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라는 새 제목으로 다시 출간하게 되었다. 류시화는 옮긴이의 말에서 1차 재번역, 일본어 번역본과의 대조 번역, 2차 재번역 등의 과정을 거치며 번역에 최선을 다했음을 밝히고 있다. 그것은 이 책이 온라인 서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에서 20주 넘게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사실이 말해 주듯 매우 중요한 명상 서적이기 때문이 다.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닐 도널드 월쉬는 “톨레는 새로운 깨달음과 깊은 이해라는 매우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장소로 우리를 인도한다.”라고 평가한다. 에고와 생각에 파묻혀 삶으로부터 멀어진 자신을 다시, ‘지금 이 순간의 삶’으로 데려 오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생각과 에고로 소외된 영혼을 떨치고
지금 이 순간의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자신의 행복에 스스로 책임을 지라.’고 이 책은 말한다. 자신의 의식 상태에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은 삶에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다. 평화는 소음도 없고, 문제도 어려운 일도 없는 장소에 있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평화는 그런 것들의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여전히 마음이 고요한 상태에 머물러 있음을 의미한다. “당신은 수천 년 동안 고통 받아온 인류이다.”라고 톨레는 말한다. 당신 안의 그 ‘인류’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의식 상태가 당신의 삶과 행성의 미래를 결정한다. 삶 전체의 여행은 지금 이 순간의 의식 상태에 달려 있다. 지금까지 당신의 삶을 지배해 온 것은 당신 자신이 아니라 당신이 추측으로 가지고 있는 자신의 자의식, 에고, 생각 등이다. 지금, 에고와의 결별을 선언해야 한다. 그것이 삶으로 다시 떠오르는 길이고, 새로운 지구로 향하는 길이다.

추천의 말

톨레는 새로운 깨달음과 깊은 이해라는 매우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장소로 우리를 인도한다.
- 닐 도날드 월쉬,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톨레의 책은 생각과 생각 사이에 있는 공간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는 힘을 지니고 있다. 그곳에서 우리는 톨레가 아름답게 묘사한 것들을 발견한다. 깊은 고요와 평화와 성스러운 현존을.
- 디팍 초프라, 심신상관의학 창시자이며 대체의학의 선구자

톨레의 세계관과 기독교 신비주의에는 공통된 토대가 있다. 그의 가르침은 마음 깊은 곳에 존재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절대적인 고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관점은 가톨릭 사제 토머스 키팅의 견해와 비견될 만하다. 키팅은 말했다. “우리는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에 대해 거의 생각하지 않지만 공기는 늘 우리 안에 있고 우리 주위에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를 관통하는 신의 현존은 항상 우리 주위에 있어 우리를 감싸 주며, 그것이 기쁨이다.”
- 스태퍼드 베티,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종교학 교수

톨레는 신비한 언어로 가려져 있던 동양의 영적 가르침을 현대의 언어로 종합해서 들려준다. 이는 현대 문명에 중요한 가치이다.
- 윌리엄 블룸, 영국의 명상 지도자, 환경 생태 마을이며 정신 공동체인 스코틀랜드의 핀드혼에서 30년 동안 마음 수행 담당

자신을 스승이나 안내자, 현자, 지도자라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톨레는 지금까지 만나 본 적 없는 특별한 면을 갖고 있다.
- 애니 레녹스, 영국 싱어송라이터이며 사회운동가, 2009년 노벨평화상 평화여성상 수상

톨레가 말하고 있는 개념은 동양의 경전들과 서양의 신비주의 속에 수천 년 동안 존재해 왔지만, 그는 그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능력이 있다.
- 주디스 켄드라, 출판인

톨레는 그럴듯한 말만 하는 뉴에이지 구루가 아니라, 진정한 영적 깨어남을 경험한 사람이다. 기독교, 힌두교, 불교를 포함한 많은 영적 전통에 뿌리내리고 있으면서도 경험에 기초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가르침을 가지고 있다. 겸손하고 유머가 있으며, 대중적 성공에 영향받지 않는다.
- 잭 맥린, 바하이(이슬람교에서 일어난 새로운 종교운동) 학자이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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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 as**i6557 | 2016.07.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아마 에크하르트 톨레에 대해서 처음 알게된 것은 2014년 이남곡 선생님의 강연에서였다. 그때 톨레의 말을 인용하여 소명을 ...

    아마 에크하르트 톨레에 대해서 처음 알게된 것은 2014년 이남곡 선생님의 강연에서였다.

    그때 톨레의 말을 인용하여 소명을 " 내 삶의 기쁨과 역사적 허기가 만났을 때"라고 하셨던 것 같다.

    그 후 풍경소리에서 톨레의 글들이 연재되었고, 사랑어린학교에서 나온 책을 얻어읽기도 했다.

    삶과 죽음에 대해서 언제나 "지금 여기"를 강조한다.


    우연히, 누군가와 이 책을 함께 읽자고 되었다.

    어려운 일을 겪은 친구와 같은 책을 읽고 같은 위로를 받는 즐거움은 크다.

     그 책의 마지막 장이 '새로운 지구'이다.

    거기서 톨레는 깨어 있는 행동의 세 가지 방식을 " 받아들임, 즐거움, 열정"이다.


    받아들임.


    에고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 존재의 받아들임이다. 즐거운 일은 물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을 불평없이 받아들이라 한다.

    받아들임의 상태에서 행동한다는 것은 그 일을 하는 동안 당신이 평화롭다는 것을 의미한다고도 했다. 그 평화로움의 미묘한 파동이 당신이 하는 일 속에 흘러든다...이 부분에 딱 멈춰서서 한동안 멍하니 바라봤다. 자기검열 없는 상태로 돌아가기,라고 나는 내 식으로 다시 썻다. 누가 뭐래도 자기검열은 하지 말자. 내 답게 받아들이고, 내다워지도록 노력하자.


    즐거움.

    기쁨은 당신이 하는 일로부터 오지 않는다. 기쁨은 당신의 내면 깇은 곳으로부터 당신이 하는 일 속으로 흘러들어 가며, 그렇게 이 세상 속으로 흘러들어 온다. 기쁨이 자신이 하는 일로부터 온다는 오해는 정상적이지만 위험하다.......


    그렇다면 당신이 하는 일과 기쁨의 상태는 무슨 관계인가? 당신이 현재의 순간에 온전히 존재하면서 그 행위를 할 때, 그리고 그 행위가 단지 목적을 위한 수단이 아닐 때, 그것이 어떤 일이든 즐거울 것이다. 사실 즐거움은 당신이 행하는 행위가 아니라 그 행위 속으로 흘러들어 가는 강한 살아있음의 느낌이다. 살아 있음은 당신 자신과 하나이다...이곳은 밑줄이 쭈욱 그어져있다. 즐거움을 재발견하기. 지금 나의 과제.


    열정.

    깨어남이라는 내면적인 목적에 변함없이 충실한 사람들에게 찾아올 수 있는 창조적 표현의 또 다른 방식이 있다. 어느 날 갑자기 그들은 자신의 외부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위대한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그때부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일해 나간다. 그 목표와 비전은 대개 그들이 지금까지 작은 규모로 즐겁게 해 온 것과 어떤 식으론가 연결되어 있다. 이곳이 깨어 있는 행동의 세 번째 방식인 열정이 일어나느 곳이다.

     열정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깊은 즐거움을 느낌과 동시에 목표와 비전의 요소가 더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하는 일의 즐거움에 우리가 구조적 긴장이라고 부를 수도 있는 것이 어느 정도 더해져서 열정으로 바뀐다. 열정에 의해 연료를 공급받은 창조적인 활동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는 엄청난 강도와 에너지가 동반될 것이다. 당신은  과녁을 향해 날가아는 화살처럼, 그리고 그 여행을 즐기는 화살처럼 느낄 것이다.


    '지금 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하는 것'보다 '목표에 도달하는 것'을 더 많이 원할 때, 당신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ㅋ오늘의 화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 ㅋ


     
  •     영성가라든가, 영적 교사라는 말도 솔직히 자주 듣던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
     

     

    영성가라든가, 영적 교사라는 말도 솔직히 자주 듣던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힐링이란 이런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고 에크하르트 톨레라는 인물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들어 본 인물이긴 하지만 책이 일단 호감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기에 선택하게 되었다. 게다가 이 책의 역자가 류시화 시인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나의 경우엔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라는 책을 처음 접하지만 원래 이 책은 2008년 『NOW』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었는데 류시화 시인이 전면 재번역을 해서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로 탄생한 책이라고 한다. 특이하다. 개정판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하나의 새로운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태고, 수정이 아니라 전면 재번역이니 말이다.

     

     

    책을 상당히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표지를 보면 피라미드로 보이는 건축물을 바라보면 명상에 잠긴 듯한 사람이 나오고 목차를 보면 책을 오른쪽 한번 돌려 보면 세로로 쓰여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중간 중간 야생화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자칫 무겁게 가라앉는 분위기를 환기시켜 주는 동시에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은 색감이 아니여서 좋다.

     

    이런 그림은 챕터라고 구분 지을 수 있는 각 장이 시작할 때마다 사진과 함께 그려져 있는데 이 역시도 펼치면 온전한 사진이 보이도록 접혀 있는 것 또한 괜찮은것 같다.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다는 말이 참 좋다. 결국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행복해지기 위한 하나의 방법일텐데, 단순히 행복만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책임있는 행복을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책을 읽는 행위가 곧 명상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런 명상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선사할 것 같다.

     

    특히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생각'과 '에고'에서 영혼이 소외된다는 의미가 인상적이였고, 나의 삶으로 다시 떠오르도록 하고 있어서 신선하게 다가 온다. 즉 나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오롯이 내가 아닌, 이런 것들이며 이런 것들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진정으로 삶으로 다시 떠오르는 것이라는 말을 듣자니 나를 옭아매고 있는 것이 바로 내 안에 있는 것들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 ne**oer | 2014.03.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지친 현대인의 삶을 달래주는 명상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 떠오르고 있다. 탁닛한이나 달라이 라마처럼 영성을 바탕으로 현대인들의 고통과 불행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고 치유의 여행을 떠날 것을 권하는 이들은 그만큼 경쟁과 도태 속에서 늘 불안에 휩싸인 우리들에 없어서는 안 될 안식처가 되어 준다.   ...
    지친 현대인의 삶을 달래주는 명상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 떠오르고 있다. 탁닛한이나 달라이 라마처럼 영성을 바탕으로 현대인들의 고통과 불행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고 치유의 여행을 떠날 것을 권하는 이들은 그만큼 경쟁과 도태 속에서 늘 불안에 휩싸인 우리들에 없어서는 안 될 안식처가 되어 준다.
     
    에크하르트 톨레도 그러한 영성가 중에 하나다. 그가 펴낸 첫 작품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가 미국의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에 눈에 띄어 오프라 윈프리쇼에 소개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그의 작품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한다. 이 책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는 이미 지난 2008년 명상가이자 시인인 류시화씨에 의해 국내에 소개되었으나 번역의 미진함에 마음에 걸렸던 류시화씨가 출판사에 요청해 오랜 번역작업 끝에 재출간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의 청춘시절 경험이 녹아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젊은 날 부모의 이혼으로 찾아온 우울증으로 불행한 유년시절을 보냈고 늘 두려움에 시달렸던 그가 어느 날 나 자신과 살 수 없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하면서 깨달음 얻게 된다. 이후 영적 스승을 만나면서 이어진 내면 여행을 통해 영적 성취를 이루고 이를 세계를 돌면서 전하고 있는 그는 이 책을 통해 에고를 벗어던져야 자신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얼핏 보면 당최 이해가 안 가는 가르침이지만 이 책을 통해 왜 저자가 그런 주장을 펼치게 되었는지 읽어보면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어느 누구도 부러울 것 없는 물질적 풍요를 가진 사람들이, 가진 건 없지만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나름 만족해 할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마음의 병을 가지고 있거나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서슴치 않는 모습에서 우리는 이해 못할 그들의 행동에 경악한다. 하지만 톨레는 그 모든 것이 생각과 감정=자신이라고 여기는 우리의 착각에 있다고 주장한다. 이름과 성별을 자기와 동일시하고, 국적과 직업과 소유를 자신이라고 여기는 착각에서 자신에 대한 허구의 이미지, 즉 에고가 생긴다. 결국 그 에고가 어느 덧 우리를 구속하고 지배하면서 그 에고를 지키기 위해 불행해지며 진정한 존재에 대한 인식을 방해 받게 된다고 말한다.
     
    결국 어떻게 에고에서 벗어날 것인가가 관건인 것이다. 저자는 생각과 감정의 에고에 갇혀 있지 말고 외연을 넓혀 배후에 무한한 공간이 있음을 인식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이 공간과 자신의 의식을 연결함으로서 에고에서 벗어난 자유를 얻는다고 말한다.
     
    자신의 의식 상태를 책임지고 자기 자신에서 벗어나 진정한 삶으로 떠오르기... 쉽지만은 않은 책이지만 지친 어깨에 힘을 불어 넣는 데는 좋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
  •   간혹 저자 보다는 번역자의 영향력과 신뢰만 믿고 책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g...

     
    간혹 저자 보다는 번역자의 영향력과 신뢰만 믿고 책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는 <새로운 지구>가 원제이지만 2008년 조화로운삶이라는 출판사에서 <NOW>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적이 있다. 하지만 번역에 문제가 있어서 절판되었는데 류시화가 번역을 맡음으로써 어느 부분만 손보는 것이 아니라 아예 재번역 과정을 거쳐 진정으로 에르하르트 톨레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문장을 가다듬었다. 연금술사에서 출간한 이 책은 독특한 편집과 사진이 삽입되어서 소장가치를 높였다. 과연 류시화의 영향력은 명상 서적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이전에도 류시화가 번역한 책들은 시, 에세이 장르 불문하고 베스트셀러 상위에 오른 적이 많았는데 이 책도 예외는 아니였다.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바로 에고(ECO : 자아)인데 이는 삶으로부터 멀어져버린 자신을 다시 살아가는 현재의 삶으로 데려오는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에 나오는 글귀에 감명받고 곧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았다고 한다. 에고와의 독립선언은 진정한 진정한 자신이 살아가고자 하는대로 이끌어주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우리는 대개 습관대로 무의식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 오랫동안 내 삶에 자리잡은 습관들이 쌓여서 곧 나를 만들어가기 때문에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내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며 선택하는지에 따라서 미래가 달라지는데 그 선택에서 있어서 책임의 무게를 가볍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충고한다. 책에는 에고라는 말들이 대명사처럼 등장하는데 하나의 관념처럼 그려졌다. 에고는 곧 자아이며 무의식과 구별되는 의식 속에 깨어있는 내 자신을 말한다. 처음에는 자아가 아닌 에고라는 명칭을 사용해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애를 먹었다. 이런 명상 서적에서 깨달음을 얻으려면 한 번 읽고 이해하지 못하면 또 한 번 읽어봐야 진면목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누군가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정도에 따라서 그 깊이는 다를 것 같다. 오늘 우리들은 행복만을 꿈꾼다. 하지만 그 행복은 내 자신의 이기심에 의한 것인지 누군가와 나누는 것으로부터 오는 것인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고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얻어야 했다. 내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했고 내 자신이 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못한 채 탐욕과 욕망으로 뒤엉킨 삶은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다.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라는 책은 이런 현대인이 읽고 또 읽으면서 곱씹을만한 책이다. 정성스럽게 재번역하고 편집한만큼 사색하며 읽기에 이보다 좋은 책은 없지 않을까 싶다.
  •   에고.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무슨 뜻일까? 이름과 성별을 자기와 동일시 여기는 인간의 근본적인 착각...
     
    에고.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무슨 뜻일까? 이름과 성별을 자기와 동일시 여기는 인간의 근본적인 착각.
    `자신에 대한 허구의 이미지` 라는 뜻이다. 이 에고는 모든 문제의 원인이다.

    모든 고통과 불행의 원인인 (자기 자신)이라는 감옥에서 걸어 나와 `나는 누구인지` 깨닫고
    , 진정한 삶으로 다시 떠오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이 책은 마치 종교서적 같다.
     그러나 아무런 종교, 사상과 관련이 없는 영적 교사 에크하르트 톨레는 책을 읽는 독자에게 처음부터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은 당신 자신에 대한 책이다. 당신의 의식 상태가 변화하지 않으면 이 책은 아무 의미가 없다.
    오직 준비된 사람만 깨어나게 할 수 있을 뿐이다.]

    덧붙여 깨어남의 과정은 상실과 고통을 통해 시작될 것이며, 깨어남을 원한다면 깨어있지 않은 자신을 자각하고,
    자신 안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에고를 알아보라고 권한다.
     그는 에고가 자기 자신이 아니고, 본인 인 척 가장하는 사칭꾼이라고 표현한다.
     그런 에고에 대해 저자는 불교,기독교 등의 종교의 깨달음과 깨우침을 존중하며 설명한다.
    에고는 나만이 깨야하는 것이고, 나의 무의식을 발견했을 때. 나의 존재는 어디서 왔으며,
    와 존재하는 것인지 느껴야만 비로소 가까워질 수 있는 것같다.
     나는 툴레가 강조하는 (순수한 있음)에 뿌리를 두고 삶을 살고,
    나 라는 존재는 내가 느끼는 가짜의 느낌(에고)을 깨우치고 내가 누구인지 파악해야 한다는
    저자의 이야기에 이 책의 심오함이 느껴졌다.

    읽으면서 내가 교양 지식이 많이 부족한 탓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았지만,
    나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이 에고와 연관되어 있는 것을 보고 반가운적도 있다.

    (만약 부정적인 마음 상태의 한가운데서 “이 순간 나는 스스로 고통을 만들고 있다.“ 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노도 조건 지어진 에고의 상태와 반응의 한계 너머로 올라갈 수 있다. 그것은 알아차림으로써
    찾아오는 무한한 가능성을 당신에게 열어줄 것이다. 그때 어떤 상황도 다룰 수 있는 훨씬 더 지성적인 방식들이 열린다.
    자신의 불행이 지성적이지 않음을 깨닫는 순간, 당신은 그 자리에서 그 불행을 내려놓고 자유로워질 것이다.)

    에고가 무엇인지 더 자세히 이해하려면, 이 구절을 보면 된다.

    (에고는 상황 그 자체와, 그 상황에 대한 자신의 해석이나 반응을 구별하지 못한다.
    “정말 지독한 날씨야.“ 라고 말하는 당신은 추위, 비, 바람, 그밖에 당신이 반응하는 상황이
     `지독한` 것이 아님을 깨닫지 못한다. 날씨는 그냥 날씨일 뿐이다. 지독하다는건은 당신의 반응이고,
    날씨에 대한 당신 내면의 저항이며, 그 저항이 만든 감정이 지독할 뿐이다.)

    저자는 인간이 고통 받는 것은 에고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그런 인간을 여러가지 유형으로 나누기도 한다.
    또한 `고통체로부터 자신을 분리하기` 에서는 자신을 속이는 에고를 자각하여 자신이 느끼고 있는 것이
    고통체임을 깨달아야 고통체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말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어려운 말들과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읽으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감정 조절이 되는 나를 보니 신기했다.
    이 책은 `에고`에 대한 통찰을 통해 `나` 자신과 대면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마음이 복잡하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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