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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십자가의 비밀(미스테리 베스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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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쪽 | A5
ISBN-10 : 893820359X
ISBN-13 : 9788938203595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미스테리 베스트 4) 중고
저자 엘러리 퀸 | 역자 설영환 | 출판사 해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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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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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31025, 판형 152x223(A5신), 쪽수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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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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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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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리 퀸 미스터리 장편소설. T자 모양의 이집트 십자가에 매달린 T자 모양의 시체. T자 교차로, 검붉은 피로 휘갈겨 쓴 T자. 마치 T자 콤플렉스에 걸린 편집광의 범행과도 같은 이러한 사건이 한 집안에서 연속해서 일어난다. 그리고 이러한 사건 주위를 맴도는 마치광이 이집트 학자와 그가 만든 나체주의자 마을. 엘러리 퀸�l 국명 시리즈 중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수작.

저자소개

목차

서문
제1부 초등학교 교장의 십가가형
제1장 애로요의 크리스마스
제2장 웨어턴의 새해

제2부 백만장자의 십가자형
제3장 야들리 교수
제4장 브래드우드 저택
제5장 내부 사정
제6장 체커와 파이프
제7장 폭스와 영국인
제8장 오이스터 섬
제9장 100달러의 선불
제10장 템플 의사의 모험
제11장 쉿!
제12장 교수가 말하다

제3부 신사의 십자가형
제13장 넵튠의 비밀
제14장 상아 건반
제15장 나사로
제16장 특사
제17장 산 속의 노인
제18장 폭스, 자백하다
제19장 T
제20장 두 개의 삼각관계
제21장 사랑 싸움
제22장 외국에서 온 전보
제23장 작전회의

제4부 죽은 남자의 십자가형
제24장 또다시 T
제25장 절름발이 남자
제26장 엘러리가 말하다
제27장 실패
제28장 두 번 죽다
제29장 지리의 문제
제30장 엘러리, 다시 이야기하다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추리 소설의 걸작 | hs**9 | 2013.01.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어려서부터 추리 소설을 좋아했기에, 많은 추리 소설을 읽었다. 그래서 이제는 단순히 범인의 의외성에 대한 반전은 별 감흥이 ...
    어려서부터 추리 소설을 좋아했기에, 많은 추리 소설을 읽었다.
    그래서 이제는 단순히 범인의 의외성에 대한 반전은 별 감흥이 없어졌다.
    범인 뿐만이 아니라 재밌는 특이성이 있어야 읽을만 했다.
    그런데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은 고전이면서 전통 추리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뇌리에 깊은 각인을 주었다.
    잔인한 범죄 방식에 현혹되어 진실을 놓치는 추리 소설 특유의 맛을 무엇보다도 만끽할 수 있었다.
    중요치 않게 보이는 단서 하나로 얽히고 섥힌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 있다는 추리 소설의 진면목을 볼수 있었다.
    출간된지 오래되어 다소 지루한 면은 있지만, 추리 소설의 걸작이라 불릴만한 책이었다.
  • (드라마 엘러리 퀸 시리즈의 엘러리 역의 JIM HUTTON.)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은 추리소설의 황제 엘러리 퀸의 ...
    (드라마 엘러리 퀸 시리즈의 엘러리 역의 JIM HUTTON.)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은 추리소설의 황제 엘러리 퀸의 최고 걸작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물론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의 《Y의 비극》보다는 덜 유명하지만, 이 작품도 그에 못지 않은 놀라운 결말과, 빈틈없는 작품의 구성과 전개, 깔끔한 퀸의 논리적인 추리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Y의 비극 못지 않은 걸작이며, 총 9편의 국명(國名) 시리즈 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실은 이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이라는 작품은 구입한지 별 이유도 없이 약 2년 가까이 읽지 않고 서재에 꽂아두었던 작품인데, 그 동안 《탐정학원 Q》라는 만화를 읽게 되었다. 이 만화에서는 추리의 힌트로 셜록 홈즈의 한 단편과 애거서 크리스티의 한 장편, 또 엘러리 퀸의 이 작품에 나오는 사람들이 힌트로 제시된다. 아쉽게도 나는 이 만화를 먼저 본 것이 상당히 후회된다. 그러므로 앞에서 말한 세 작품을 먼저 읽으시고 탐정학원 만화를 보시면 더 없이 좋을 듯. T자 모양의 이집트 십자가에 매달린 목이 달아난 T자 모양의 시체와 모두 T자로 통일되는 주변환경들. 한 작은 마을의 초등학교 교장이 이처럼 참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되고, 엘러리 퀸은 이 사건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의 엽기적인 범죄라 할 수 있겠다. 영상물로 만들면 상당히 무시무시할 것 같은데. 작가인 엘러리 퀸의 박식한 이집트 십자가에 대한 지식도 어느 정도 짐작해 볼 만했다. 작품의 후반부에는 범인을 지목해낼 결정적인 단서가 제시되지만, 작품의 초반부에는 수없이 제시되는 논리적인 단서들, 적잖은 등장인물들, 복잡다단한 범죄현장들이 어우러져 말그대로 상황은 미궁이다. 초등학교 교장의 죽음이후, 또 다시 백만장자 부호가 참혹하게 살해되는데, 본격적인 수사는 이 두 번째 희생자와 그의 주변인물들을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되며, 자신이 저지른 범죄와 현장을 조작하여 엘러리를 농락하는 범인의 교묘한 솜씨(?)도 느낄 수 있다. 실은 미친 듯 보이지만 범인은 최고의 두뇌 회전을 보여준다. 범인도 똑똑하지만 개성적으로 만들어 놓은 등장인물들도 빼놓을 수 없는 혼란을 가져다준다. 다들 한 가족이라고 믿고 있었던 사람들이 실은 믿는이의 뒷통수를 치는 것이며 그럴 듯해 보였던 이들이 숨겨왔던 어두운 과거등등, 모범적인 미스터리 작품이라 할 만 하다. 계속해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긴장과 공포의 연속이다. 마음이 약하신 분들은 처음의 자극적인 장면에 눈서리를 칠지도 모르겠지만, 계속 읽어나가다 보면 끝을 보게 되는 것이 특히 엘러리 퀸의 소설인 것 같다. 공포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만족할 만한 작품이라고 할까. 범인이 나올락말락한 결말 부분에는 작가인 엘러리 퀸의 독자에게 정정당당한 도전장을 내민다. 나름대로 적절한 추리를 해보았지만, 역시 헛다리를 짚었다. 그러나 도전장을 보내기 전의 범죄현장에서는, 범인이 결정적인 단서를 흘리고 만다. 결말의 탐정 퀸은 사소한 것으로부터의 날카로운 추리를 이끌어내며, 또 달아나는 범인을 체포하기 위하여 자신의 애마 뒤센버그, 비행기 등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범인을 끝내 잡아낸다. 이 추적의 순감은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스릴이 넘치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상당한 양의 장편이라 집중력도 떨어진 것이 사실이었지만, 퀸의 추리는 더 없이 논리적이고 정정당당했다. 두 동갑내기 작가의 지혜에는 언제나 탄복할 수밖에. 너무나도 훌륭한 작품이 아닐 수 없다. 엘러리 퀸의 작품은 장편이 39편, 단편이 78편에 이르지만 국내에 소개된 것은 지금은 절판되어 버린 시그마북스를 포함하여 기껏해야 스물 몇 권에 지나지 않는다. 게다가 지금은 구할 수 있는 것이 불과 10여 작품 뿐이다. 이렇게 괄시받는 대가(大家) 엘러리 퀸을 보면 국내의 추리소설과 추리문학에 대한 무관심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데, 요즈음은 그나마 여러 출판사에서 적잖은 추리소설들을 출간해 주고 있다. 수년 전의 셜록 홈즈와 아르센 뤼팽의 붐이 일었을 때가 그렇고, 동서문화사에서 동서미스터리북스를 재출간 해준 것이 그렇고, 작년에 수많은 추리소설들이 출판된 것을 보면 그렇다. 추리소설을 즐기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너무도 즐거웠지만, 국내 추리문학과 추리소설 시장의 근본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추리소설의 근간을 이루는 고전들이 충실히 번역될 필요가 있다. 애거서 크리스티나 도일 경의 작품 뿐만 아니라, 엘러리 퀸의 작품도 국내에 모두 번역되고, 또 많은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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