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잠실점 리뉴얼OPEN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중국문화유적답사기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152*211*37mm
ISBN-10 : 8988125428
ISBN-13 : 9788988125427
중국문화유적답사기 중고
저자 김종원 | 출판사 여행마인드
정가
29,800원 신간
판매가
25,030원 [16%↓, 4,77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6월 2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25,03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26,820원 [10%↓, 2,9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3 깨끗한 책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6.30
62 새책이군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yseo1*** 2020.06.28
61 상태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arbo*** 2020.06.09
60 만족합니다 책상태도요 5점 만점에 5점 boogi*** 2020.06.02
59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ubu*** 2020.05.2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을 여행할 때마다 보고 느낀 중국의 진정한 힘은, 단지 엄청나게 방대한 땅과 인구가 많다는 규모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 그리고 중국인들의 생명과도 같은 ‘중화사상中華思想’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이 관광산업에 쏟는 열정과 친절과 겸손 그리고 접대문화에서 중국인들의 저력을 느낄 수가 있었다고.
이번 [중국문화유적답사기]에서는 중국의 여러 성省 중 역사가 가장 깊고 우리와 깊은 관련이 있는 5개 성만을 엮어 편찬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종원
빛고을 광주출생. 고대금속유물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전문가로서 교육계에 재직하는 동안 과학기술처장관상, 교육부장관상, 상공부장관상(2회) 등을 수상했으며 명예퇴직 때는 30년 넘게 봉직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았다. 20년 넘게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아내의 간병을 위해 명예퇴직한 후 아내가 조금이라도 더 정신이 맑고 걸을 수 있을 때 세계 여러 나라를 보여주기 위해 함께 여행했다.
그동안 아내와 함께 배낭을 둘러메고 한 달간의 남미여행과 아프리카여행 그리고 40일간의 중남미여행을 비롯해 인도는 여섯 번을 여행하는 등 90개국 넘게 여행했다. 중국은 중국국가여유국 초청을 받아 4~5년 동안 한 달에 한두 번씩 여러 지역을 여행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아내와 함께 차마고도를 다시 한번 더 여행했다.
온라인상의 여행기로는 태국·미얀마·라오스·베트남·캄보디아·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모든 국가는 물론 인도·스리랑카·이란·네팔, 동유럽과 서유럽, 러시아·이집트·터키·그리스, 아프리카 5개국 그리고 멕시코와 쿠바를 포함한 중남미 배낭여행기 등 다수가 있다.
현재는 아내 곁을 지키며 프리랜서 여행 작가 및 사진가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중국역사기행], [중국 서남부 자연·문화유적답사기], [인도·라다크 문화유적답사기]가 있다.

목차

머리글
추천의 글

CHAPTER 01
中華之源·錦秀河南중화지원·금수하남
중화문명의 발상지 + 중국역사문화의 축소판 허난성(河南省·하남성)

ㆍ 허난성 개요
ㆍ 피라미드 건축양식의 중국 3대 박물관 [허난성박물원(河南省博物院)]
ㆍ 장택단 명화 청명상하도 + 풍물 [청명상하원(淸明上河園)]
ㆍ 북송 시대 천년 불탑 [개보사탑(開寶寺塔)]
ㆍ 북송 명신이자 청백리 [판관 포청천(包ㆍ天)]
ㆍ 일품 만두 요리 전문 [제1루] 샤오롱바오(小籠包·소롱포)
ㆍ 3,000년 역사의 고도 뤄양 모란꽃(牧丹花·목단화)
ㆍ 2,700년 전 동주시대 유물 [천자가육박물관(天子駕六博物館)]
ㆍ 촉한의 명장 관우가 잠들어 있는 [관림(關林)]
ㆍ ‘모란연채’로 유명한 천하제일연 [진부동(眞不同)]
ㆍ 중국 3대 석굴 [용문석굴(龍門石窟)], 백거이 체취 [향산사(香山寺)]
ㆍ 중국 최초의 불교 사찰 [백마사(白馬寺)]
ㆍ 중국 4대 서원 [숭양서원(嵩陽書院)], 4,500년 된 [장군백(將軍柏)나무]
ㆍ 천하제일 명찰, 중국 쿵푸 요람 [소림사(少林寺)]
ㆍ 소림사 승려 사리·유골 안치 [탑림(塔林)], 오악지일 [숭산(嵩山)]
ㆍ 세계최대 실경(實景) 공연 [선종소림·음악대전(禪宗少林·音樂大典)]
ㆍ ‘중국 지혜 권법’ 태극권의 산실 [진가구(陳家溝)]
ㆍ 갑골문자 발현지이자 주역의 발상지 [안양(安陽)]
ㆍ 중화민족 최초 문자 갑골문자 발견지 [은허(殷墟)]
ㆍ 유네스코 등재 세계지질공원 [운대산(云台山)]
ㆍ 중화 제일 수경 회자 ‘소채구’ [담폭협(潭瀑峽)]
ㆍ ‘중국 그랜드 캐니언’ [임려산 태항대협곡(林慮山 太行大峽谷)]
ㆍ 현대판 ‘우공이산’ 인공천하 [수장성 홍기거(水長城 紅旗渠)]
ㆍ 세계 최초 감옥, 주역(周易) 발상지 [유리성(ㆍ里城)]
ㆍ 중국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삼황오제(三皇五帝)]
ㆍ 밀첨식 8각 전탑 있는 [안양 천령사(天寧寺)]
ㆍ 에필로그

CHAPTER 02
中華民族發祥地一·中國歷史文化縮影중화민족발상지일·중국역사문화축영
만리장성 동부기점이자 열하일기 본향 허베이성(河北省·하북성)

ㆍ 허베이성 개요
ㆍ ‘숲의 도시’ 휴가 성지 [랑팡시(廊坊市·랑방시)]
ㆍ 탄산나트륨온천 명탕온천 명성 [도가촌(茗湯溫泉 度假村)]
ㆍ 베이징 성 모방 [천하제일성(天下第一城)], 향하대안사(香河大安寺)
ㆍ 20C 최악 지진 참화 입은 [탕산시(唐山市·당산시)]
ㆍ 청나라 다섯 황제·황후와 비빈 무덤군 [청동릉(淸東陵)]
ㆍ 자안·자희 두 태후 능 있는 [정동릉(定東陵)]
ㆍ 할머니들 재롱잔치 압권 [환락동방천천연(歡樂東方天天演)]
ㆍ 네 명 황제 무덤군 [청서릉(ㆍ西陵)], 충절 상징 [이제묘(夷齊廟)]
ㆍ 연인들의 낭만처 ‘쾌락도’ 닉네임 [월타도(月駝島)]
ㆍ 황제 이름 딴 중국 유일 도시 [진황도(秦皇島)]
ㆍ 환상의 코스 [황금해안·해빈(黃金海岸·海濱) 골프장]
ㆍ 중국 최대 포도주 공장 [장성화하주장(長城華夏酒莊)]
ㆍ 중국 지도자들의 여름철 휴양지 [북대하(北戴河)]
ㆍ 만리장성 동단에 자리 잡은 [산해관(山海館)·노용두(老龍頭)·각산장성(角山長城)]
ㆍ 만리장성 관련한 중국 전설속 여인 [맹강녀(孟姜女)]
ㆍ 만리장성 동부 첫 관문 [천하제일관(天下第一關)]
ㆍ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본향 [청더(承德·승덕)]
ㆍ 청나라 황제들 여름 행궁 [청더피서산장(承德避暑山莊)]
ㆍ 피서산장 첫 여러 민족 화합의 관문 [여정문(麗正門)]
ㆍ 청 황제들의 경극관람 명소 [운산승지루(雲山勝地樓)]
ㆍ 세계최대 금칠목조대불·천수천안관세음보살 [보녕사(普寧寺)]
ㆍ 민속종교가무 ‘대형불낙가무’ [사해보녕(四海普寧)]
ㆍ 달라이라마 8세 위해 건축 [보타종승지묘(普陀宗乘之廟)]
ㆍ 판첸라마 위한 건축 [수미복수지묘(須彌福壽之廟)‘]와 기석 [경추봉(磬錘峰)]
ㆍ 명시대 대표 세계문화유산 장성 [금산령장성(金山嶺長城)]
ㆍ 에필로그

CHAPTER 03
中國歷史縮影·中國文化寶庫중국역사축영·중국문화보고
중국역사·문화·문명의 고도 시안(西安·서안)

ㆍ 시안 개요
ㆍ ‘당삼채’ 명성 [시안박물원(西安博物院)], 중국 최고 박물관 회자 [산시역사박물관(陝西ㆍ史博物館)]
ㆍ 인도 반출 불경 보관하고자 세운 꼭지 없는 [소안탑(小雁塔)]
ㆍ 현장스님이 불교 경전 번역 후 보관하고자 세운 [대안탑(大雁塔)]
ㆍ 아시아 최대 음악분수광장 [북광장(北廣場)]
ㆍ ‘아방궁’에 필적, 당(唐) 궁궐 모방한 [대당부용원(大唐芙蓉園)]
ㆍ 당나라 시절 태평성세 노래한 [몽회대당(夢回大唐)]
ㆍ 세계최대 규모에 누구나 매료되는 [수막 레이저쇼]
ㆍ 중국의 현존 성벽 중 최대 명대 성곽 [시안 성벽(西安城壁)]
ㆍ 비석 숲 장관 이루는 [시안비림박물관(西安碑林博物館)]
ㆍ 시안 속 후이족 집단 거주지 [회방풍정가(回坊風情街)], [시안청진대사(西安淸眞大寺)]
ㆍ 시안 속 후이족 집단 거주지 [회방풍정가(回坊風情街)], [시안청진대사(西安淸眞大寺)]
ㆍ 시안 고루에 있는 [문무성지(文武盛地)] 현판 유래
ㆍ 중국 역사상 유일한 합장묘 [건릉(乾陵)]
ㆍ 시안 최고 명소, 진시황 지하군단 [병마용갱(兵馬俑坑)]
ㆍ 수은으로 가득 찬 미발굴 상태 [진시황릉(秦始皇陵)]
ㆍ 당 현종·양귀비 불륜 장소 황실 ‘온천휴양지’ [화청궁(華淸宮)]
ㆍ 중국 근대사 바꾼 시안사변의 현장 [오간청(五間聽)]
ㆍ 화청지 구룡호 실경 무대에서의 환상공연 [장한가(長恨歌)]
ㆍ 석가모니 진짜 손가락이 모셔진 [법문사(法門寺)]
ㆍ 불지 사리 봉안된 합장 형태 [합십사리탑(合十舍利塔)]
ㆍ 나체병마용 전시 [한양릉지하박물관(漢陽陵地下博物館)]
ㆍ 에필로그

CHAPTER 04
上有天堂·下有蘇杭상유천당·하유소항
수향과 어미지향의 도시 [장쑤성(江蘇省·강소성)]

ㆍ 장쑤성 개요
ㆍ 봄 유채꽃 향연 펼쳐지는 ‘박애지도’ [난징(南京·남경)]
ㆍ 난징의 관문이자 천하제일 옹성 [중화문(中華門)]
ㆍ 쑨원 선생이 잠들어 있는 [중산릉(中山陵)]
ㆍ 주원장과 마황후 잠들어 있는 [명 효릉(明孝陵)]
ㆍ 주원장의 기다림·배려 진면목 ‘산 오리 리더십’
ㆍ 장쩌민 전 주석 고향, 경항대운하(京杭大運河) 압권 [양저우(揚州·양주)]
ㆍ 최치원(崔致遠) 선생 체취 물씬 [당성유적지(唐城遺跡祉)]
ㆍ 정원문화의 정수 ‘만청제일원’ [하원(何園)]
ㆍ 건륭제 낚시터였던 [수서호(瘦西湖)]
ㆍ 태호석으로 유명한 ‘어미지향 도시’ [우시(無錫·무석)]
ㆍ 세계최대 입상 청동불상 [영산대불(靈山大佛)]과 [천하제일장(天下第一掌)]
ㆍ 중국 최대 영화촬영장, ‘동방의 할리우드’ [삼국성(三國城)]
ㆍ 신이 축복한 지상의 천국 [쑤저우(蘇州·소주)]
ㆍ 소동파가 극찬 [후치우(虎丘·호구)], 중국판 피사 사탑 [운암사탑(雲岩寺塔)]
ㆍ 중국 4대 정원이자 명 시대 대표 정원 [유원(留園)], 중국 명대 전통가극 [쿤취(崑曲·곤곡)]
ㆍ 천년 고찰 [한산사(寒山寺)], 소운하 정취 가득 ‘풍교야박(楓橋夜泊)’
ㆍ 중국 조소 예술의 진수, 천년 암자 [자금암(紫金菴)]
ㆍ 후치우와 고성 연결하는 수로 [산당하(山塘河)]

CHAPTER 05
詩畵江南·山水浙江시화강남·산수절강
중국공산당의 탄생지, 독립운동가의 혼 살아 숨 쉬는 저장성(浙江省·절강성)

ㆍ 저장성 개요
ㆍ 중국 6대 고도, 중국인의 지상 유토피아 [항저우(杭州·항주)]
ㆍ 항저우 시민 휴식처 [서호(西湖)], 수상 뮤지컬 [인상서호(印象西湖)]
ㆍ 백사와 선비의 사랑 이야기 깃든 [뇌봉탑(雷峯塔)]
ㆍ ‘재신(財神)’·중국 거상 호설암(胡雪岩) 고택
ㆍ 항저우 전통역사·문화 대표하는 [하방가(河防街)]
ㆍ 항저우 대표 명품 서호 용정차(龍井茶) 그리고 호포천(虎ㆍ泉)
ㆍ 품질 좋은 ‘녹색 황후’ 용정차 고르는 법
ㆍ 신라승 김교각(金喬覺) 체취 물씬 [영은사(靈隱寺)] 그리고 제공(濟公) 스님
ㆍ 사오싱 4대 고진 중 한 곳 [안창고진(安昌古鎭)]
ㆍ 강남의 첫 옛 동네 ‘세계문화유산’ [츠청(慈城·자성)]
ㆍ 강남 6대 고진 중 한 곳 [시탕고진(西塘古鎭·서당고진)]
ㆍ 중국공산당의 탄생지이자 김구 선생 피신지 [자싱(嘉興·가흥)]
ㆍ 김구 선생의 가슴 아픈 추억 서린 [매만가(梅灣街)]
ㆍ 중국공산당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남호(南湖)]
ㆍ 중국 최대 가죽 집산지 [하이닝(海寧·해녕)]
ㆍ 남북호 풍경구에 들어선 [김구피난처(金九避難處)]
ㆍ 항저우 대한민국 임시정부 옛터 기념관 그리고 김철(金澈) 선생
ㆍ 전남 함평군에 조성돼있는 [독립운동가 김철 선생 기념관]과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ㆍ ‘남송항성풍정도’ 이목, 중국 강남 4대 누각 [성황각(城凰閣)]
ㆍ 중국 목조건축 걸작, 항저우 필수 관광명소 [육화탑(六和塔)]
ㆍ 중국판 ‘로미오와 줄리엣’ [송성천고정(宋城千古情)]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중국의 하남성·하북성·서안·강소성·절강성(河南省·河北省·西安·江蘇省·浙江省) 심층 답사 여행을 전후로 탐독하면 좋을 중국 자유 배낭여행은 물론 단체 패키지여행에 나서는 여행자의 길잡이자 필독서다. 설사 당분간 중국여행 계획이 없다 하더라도 중국 유명...

[출판사서평 더 보기]

중국의 하남성·하북성·서안·강소성·절강성(河南省·河北省·西安·江蘇省·浙江省) 심층 답사 여행을 전후로 탐독하면 좋을 중국 자유 배낭여행은 물론 단체 패키지여행에 나서는 여행자의 길잡이자 필독서다.
설사 당분간 중국여행 계획이 없다 하더라도 중국 유명 여행지의 문화와 그 숨겨진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여행답사기의 결정체다.
저자가 지난 사반세기에 걸쳐 중국 전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샅샅이 살펴보고 여행 전후로 수백여 종의 관련 서적과 자료를 탐독하면서 저술해낸 총 776쪽의 그 깊이와 넓이가 남다른 역작이다.
예컨대 이 책자에는 중국 5개 성 150여 명소에 대한 심층 답사 정보가 1천여 컷의 원색 화보와 함께 상세하게 소개돼 있어서 이 책 한 권을 독파하다 보면 이미 중국 현지에 발을 내디디어 자유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환상 속으로 빨려들고 만다.
저자의 방랑벽은 20여 년 전 독일 작센주의 켐니츠 공대Technische Universit?t Chemnitz에 파견 나가 있을 때부터 시작된다. 당시 그는 라이프치히에서 버스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켐니츠는 구 동독지역으로 당시만 해도 교통이 매우 불편해 라이프치히나 드레스덴으로 나가 열차 편을 이용해 여행했다.
그 후 그는 짬 날 때마다 배낭 하나 덜렁 메고, 10대 학창시절 읽으면서 상상의 나래를 폈던 김찬삼교수의 [끝없는 여로, 세계 일주 무전 여행기]와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역사적 장소를 찾아 동유럽과 서유럽 등지를 두루 여행했다.
그 후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 한·중 수교 1년 후인 1993년 10월, 관용여권을 들고 중국이라는 미지의 나라에 첫발을 내디뎠다. 당시에는 베이징北京(북경)으로 가는 직항노선이 없어 홍콩에서 열차를 타고 주룽반다오九龍半島(구룡반도)를 건너 광저우를 경유해 베이징에 입성했다.
중국과는 수십 년 동안 ‘반공 이데올로기(이념)’라는 보이지 않는 괴물이 높은 장벽으로 가로막고 있어 정치적·경제적·문화적·사회적으로 단절된 상태였다. 당시에는 정말 중국공산당, 인민해방군이란 말만 들어도 오금이 저려올 정도로 무서운 공포의 대상이었다.
필자가 베이징에 첫발을 내디뎠을 당시만 해도 고층 빌딩은커녕 30여 평짜리 아파트는 찾아보기조차 힘들었고 겨우 5평짜리 아파트가 즐비했다. 도로 사정도 좋지 않아 포장이 안 된 시골의 신작로와 같았고 아스팔트가 되지 않은 도로에는 많은 먼지를 내고 달리는 고물 자동차뿐이었고 자전거가 홍수를 이뤘는데 이는 마치 60년대 우리네와 같았다.
그러다가 1978년 덩샤오핑鄧小平(등소평)이 실용주의 노선에 입각한 과감한 개혁개방정책을 단행한 이후 중국의 경제는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는데 특히 ‘베이징 올림픽’과 ‘상하이 엑스포’ 그리고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겪으면서 중국 전역이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말은 결코 과장된 말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중국은 참으로 흥미로운 나라이다. 정좌경우政左經右, 즉 ‘정치는 사회주의, 경제는 자본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나라, 어찌 보면 물과 기름 같은 두 종류의 체제를 유지하면서 인류역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른 변신을 해가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다.
중국과 이웃해 있으면서 작은 나라에 사는 나로서는 중국이란 나라가 생각할수록 참으로 흥미로우면서도 놀랍고 무섭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필자는 그동안 개인적으로 또는 중국국가여유국 초청을 받아 수십 차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중국의 여러 지역을 여행했다. 지금까지 30년 넘게 세계의 여러 나라를 여행했지만, 우리와 이웃해 있는 중국만큼 광활한 영토와 수천 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유적과 유물뿐만이 아니라 기이하고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나라는 별로 보질 못했다. 비록 문화대혁명과 개혁개방을 지나오며 수많은 문화재와 전통이 파괴되거나 사라졌으나 볼 것과 먹을 것이 풍부하고 중국 고대국가의 흔적과 소수민족들의 삶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나라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을 여행할 때마다 보고 느낀 중국의 진정한 힘은, 단지 엄청나게 방대한 땅과 인구가 많다는 규모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 그리고 중국인들의 생명과도 같은 ‘중화사상中華思想’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이 관광산업에 쏟는 열정과 친절과 겸손 그리고 접대문화에서 중국인들의 저력을 느낄 수가 있었다고.
이번 [중국문화유적답사기]에서는 중국의 여러 성省 중 역사가 가장 깊고 우리와 깊은 관련이 있는 5개 성만을 엮어 편찬했다.
허난성河南省(하남성)은 ‘五千年歷史看河南오천년역사간하남’ 또는 ‘中華之源·錦秀河南중화지원·금수하남’이란 말이 있듯이, 허난성은 중화문명의 발상지이자 중국고대역사문화의 요람지이다. 허베이성河北省(하북성)은 중화민족발상지 중의 한곳으로 만리장성의 동부기점이며 열하일기의 본향이다. 시안西安(서안)은 ‘三千年歷史看西安삼천년역사간서안’이란 말이 있듯이, 중국역사의 축영이며 중국문화의 보고이다. 장쑤성江蘇省(강소성)은 ‘上有天堂·下有蘇杭상유천당·하유소항’으로 수향과 어미지향의 도시이며 세계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는 곳이다. 저장성浙江省(절강성)은 중국공산당의 탄생지이자 김구 선생을 비롯한 독립 운동가들의 혼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중국 명언 중에 ‘讀萬卷書·行萬里路독만권서·행만리로’란 말이 있다. 이 말은 명대 말기 때 유명한 문인인 동지창董其昌(동기창)의 저서 ‘畵禪室隨筆화선실수필’에 나온 말이다. “모름지기 군자는 만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만 리 길을 여행하는 것이 더 낫다”라는 뜻이다. 즉 아무리 공부를 해도 경험을 따를 수 없다는 말이다.
여행은 많은 사람의 꿈이다. 특히 배낭여행은 고생이 뒤따르지만 아름다움이 남는다. 여행 중일 때는 힘들고 고통스러우나 고생을 많이 할수록 여행에서 돌아오면 재미있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야깃거리가 많아진다. 그렇기에 나는 젊은이의 마음으로 늘 새로운 여행을 준비하고 다시 떠날 채비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막연히 꿈만 꿀 것이 아니라 꿈을 현실로 만들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현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만나기 위해 배낭을 꾸려서 떠나는 것은 용기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다. 떠나본 사람만이 또 다른 꿈을 꿀 수 있고 또 다른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잠시 바쁜 마음의 발걸음을 멈추고 볼 것과 먹을 것과 느낄 것이 산재해 있는 가까운 이웃 나라인 중국으로의 여행을 권한다”고 말한다.
중국을 보다 깊숙이 알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중국에 대한 편견과 고정된 관념을 버리고, 육안보다는 심안으로, 생각보다는 마음으로 다가가 중국을 여행할 것 같으면 오감 만족 이상의 체험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사실 중국은 땅이 매우 넓고 대다수를 차지하는 한족과 55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국경만 없을 뿐 한꺼번에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것과 같은 매력이 있다. 타임머신을 타고 수천 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과거 시간으로의 중국여행을 통해 정저지와井底之蛙(우물 안 개구리)의 삶에서 벗어나 마음이 좀 더 넓고 풍요롭고 맑은 영혼으로 변모한 자신과 중국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중국 5대성 이야기 | sa**t565 | 2020.01.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중국문화유적답사기 】- 하남성.하북성.서안.강소성.절강성 문화유적 심층 답사기 _김종원 / 여행마...

    【 중국문화유적답사기 】- 하남성.하북성.서안.강소성.절강성 문화유적 심층 답사기
     _김종원 / 여행마인드(TBJ여행정론)

     

     

     

     

     

    중국은 흥미로운 나라이다. 정좌경우(政左經右) 즉, ‘정치는 사회주의, 경제는 자본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나라, 어찌 생각하면 물과 기름 같은 두 종류의 체제를 유지하면서 인류역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른 변신을 해가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다. 중국의 변화 과정 중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동북공정 사관이다. 화이동근(華夷同根)으로 표현하기도 하는 그들의 생각은 심히 마음이 불편하다. 자신들은 뿌리이고 너희(한국)는 가지라는 말이다. 즉 자신들은 중앙정부에 속해있고 너희는 지방정부라는 이야기다. 중원과 변방이 모두 중국의 땅이라는 오만한 생각을 거두어 들이도록 지혜롭게 대처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어쨌든 중국이라는 나라는 광대하다. 중국인으로 태어나서 평생 해보지 못하는 3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는 땅덩어리가 너무 크기 때문에 다 둘러보지 못함이요, 둘째는 요리가 하도 많아서 다 먹어볼 수 없음이요, 셋째는 글이 많을 뿐만이 아니라 민족마다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배워도 자국어를 다 배울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김종원(공학박사)은 고대금속유물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전문가로 소개된다. 20년 넘게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아내의 간병을 위해 교육계에서 조기퇴직한 후 아내가 조금이라도 더 정신이 맑고 거동할 수 있을 때 세계 여러 나라를 보여주기 위해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러 나라를 여행했지만 중국은 중국국가여유국 초청을 받아 4~5년 동안 한 달에 한두 번씩 여러 지역을 여행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 [중국문화유적답사기]에서 중국의 여러 성(省)중 역사가 가장 깊고 우리와 깊은 관련이 있는 5개 성만을 엮어 편찬했다. 중화문명의 발상지이자 중국고대역사문화의 요람지인 허난성(河南省), 중화민족발상지 중의 한곳이자 만리장성의 동부기점이며 열하일기의 본향인 허베이성(河北省), 중국역사의 축영이며 중국문화의 보고인 시안(西安), 수향과 어미지향의 도시이자 세계문화유산이 산재하여 있는 장쑤성(江蘇省), 중국공산당의 탄생지이자 김구 선생을 비롯한 독립 운동가들의 혼이 살아 숨 쉬는 곳인 저장성(浙江省)등이다.

     

     

    중국 문명의 발상지이자 중국 역사문화 축소판인 허난성(河南省)

     

     

    허난성에선 황허(黃河)를 빼놓을 수 없다.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과 함께 인류 4대 문명 중 한 곳이기 때문이다. 허난성은 또한 중국무술의 고향으로 중국전통 소림무술의 발원지인 소림사가 있고, 소림권법과 쌍벽을 이루는 태극권도 바로 이곳 온현(溫縣)이란 작은 마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허난성엔 피라미드 건축양식의 중국 3대 박물관인 허난성박물원이 있다. 이 박물원의 대표적인 유물로는 무양현(舞陽縣)에 있는 가호유적지 지아후에서 출토된 ‘가호골적지아후구디’이다. 골적이란 ‘동물의 뼈로 만든 피리’를 의미한다. 유적 사진 들 중 눈에 띄는 것은 순도 96%의 금으로 만든 길이 36.5센티미터, 너비 8센티미터, 무게 233.5그램이라는 금간(金簡)이다. 61자가 새겨진 금간은 중국 유일의 여황제인 무측천이 구시원년인 서기 700년 7월 7일에 숭산으로 복을 기원하러 온 내용이 실려 있다.

     

     

    만리장성 동부기점이자 열하일기의 본향인 허베이성(河北省)

     

     

    허베이성은 우리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생소한 지역이지만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 선생이 쓴 열하일기(熱河日記)와 조선시대의 거상 임상옥의 활동을 다룬 최인호의 소설 상도(商道)를 통해서 차츰 알려지게 된 곳이다. 허베이성은 황사 때문에 곤욕을 치루고 있는 다른 도시와 달리 대기질이 깨끗하고 교통이 편리해 생활하기에 좋은 휴가 성지인 랑팡시(廊坊市), 탄산나트륨온천인 명탕온천 도가천(茗湯溫泉 度假村), 천하제일성(天下第一城), 연인들의 낭만처이자 ‘쾌락도’라는 닉네임이 붙어있는 월타도(月駝道)등이 소개된다.

     

     

    중국역사, 문화, 문명의 고도 시안(西安)

     

     

    진나라 수도였던 시안은 황토고원위에 자리 잡고 있다. 황허의 최대 지류가 흐르는 도시이다. 시안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중의 한 곳이자 진나라의 위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병마용갱’은 진시 황릉에서 1,5킬로미터 쯤 떨어져 있다. 1987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문화유산이다. 1974년 3월, 그 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들자 양씨 성을 가진 청년 4명이 우물을 파던 중 우연히 발견했다. TV에서도 본 기억이 나는데 병마용1호 갱 옆 시청각실 건물 안에서 병마용 갱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들 중 한 명인 양계덕이 병마용 갱 서적을 판매하면서 사인을 해주고 있다. 진시황은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아방궁’을 지었고, ‘만리장성’을 쌓았으며, 그의 꿈은 영원히 죽지 않고 자신의 제국을 다스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게 어찌 맘대로 할 수 있는 일인가. 세계 8대 기적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병마용 갱은 고고학자들에 의해 탐사 및 발굴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4개의 갱이 발굴되었다. 저자는 시안을 가게 되면 귀국길에 ‘한양릉 지하박물관’을 꼭 들려보길 권한다. 지하에 있는 비밀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기원전 사람인 한 경제와 만날 수 있고 당시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중국문화유적답사기]는 중국을 여행하고 싶은 여행자들이나 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자료를 제공해주고 있다. 선명하고 풍부한 사진들과 역사적 설화가 들어간 설명도 특징이다. 아울러 저자는 여행자들에게 소소하면서 실용적인 많은 팁을 제공해준다. 관광지는 언제 어떻게 돌아보는 것이 좋은지, 그곳에 가면 어떤 음식을 먹어보는 것이 좋은지, 음식을 먹을 때는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은지 등을 소상하게 알려주고 있다. 

     

     

     

     

     

    314979752g.jpg

  • 알다가도 모르겠...

    알다가도 모르겠는 나라 중국, 사실~ 모르는게 너무 많은 중국

    대륙~ 넓은 땅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나라......

    그런 중국을 알고 싶은 마음에 만나보는 책~

    저자 김종원 선생님의 <중국문화 유적답사기>, 책으로 떠나는 중국문화여행

     

     





    먼저 살펴보는 김종원 쌤의 소개글~

    화려한 공직이력에 20년 넘게 파킨슨 병을 앓고 있는 아내에게

    세계 여러 나라를 보여주기 위해 함께 여행을 하고 있다고~ 멋지심~

    아내와 베낭을 둘러메고 중남미와 인도 중국까지~

    지금은 아내 곁을 지키며 프리랜서 여행 작가 및 사진가로 활동중이시라고~

    그래서인지~ 책속 사진들이 예술~~ ㅎ

    <중국문화 유적답사기> 책과 함께 중국문화여행

    중국의 여러 성 중 역사가 가장 깊고 우리와 깊은 관련이 있는 5개의 성 중심의 중국여행~

    중국여행 중 박물관 투어는 거의 하루를 다 투자해야 할것만 같은 방대함~ ㅎ

    그런데 이 책과 함께 중국 박물관투어도 함께 하는것 같아 좋은~

    중국여행 떠나기 전 <중국문화 유적답사기> 함께 미리 참고해 두면~

    중국문화여행 알차게 보낼 수 있을것 같은 알찬 느낌~

     

     





    <중국문화 유적답사기> 중국문화여행

    중국문명의 발상지이자 중국고대역사 문화의 요람지라는 허난성을 시작으로~

    중화민족발상지 일,중국역사 문화축영, 만리장성 동부기점이자 열하일기 본향 - 허베이성(하북성)

    중국역사 축영, 중국 문화보고, 문명의 고도 시안(서안)

    수향과 어미지향의 도시이며 세계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는 장쑤성(강소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국 공산당의 탄생지이며,

    김구 선생님을 비롯한 우리나라 독립운동가의 혼 살아 숨쉬는 저장성(절강성)

    이렇게 드넓은 중국을 압축적으로 주제를 정해~ 만나는 다양한 중국의 모습

    페이지 페이지마다 실제로 중국을 여행하는 듯~

    생생한 사진이 많이 담겨 있어 더욱 좋았던 책

     

     





    중국문화 유적답사기, 중국문화여행

    우리나라 여행중에도 박물관 투어는 정말 하기 힘든데~

    중국여행 중 박물관투어~~ 정말 깊이 있는 중국문화여행이 되는듯~

    고고학 분야에 관심이 많은 작가님 덕분에 함께한 박물관 투어~

    피가되고 살이 되어~깊이있는 중국여행이 되었어요.

    박물관은 고고학적 자료와 역사적 유물 등이 응축되어 있고~

    박물관을 관람 후 여행을 하면 이해도가 빠르고 많은 도움이 된다고~

    여행지중 관람하기 좋은 시기와 개방시간 관람료 설명도 tip으로 남겨주신 센스~

    중국 여행 중 느낀 중국의 진정한 힘은 단지 엄청나게 방대한 땅과 인구가 많다는

    규모에 있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전통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

    그리고 중국인들의 생명과도 같은 '중화사상'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중국문화 유적답사기> 책과 함께하며 나름의 중국문화여행~

    발로 걸으며 눈으로 보며 현장감있게 느끼는게 최고겠지만~

    그래도 오늘은 이 책과 함께 깊이있게 만나보는 구석구석의 중국여행~ 좋으네요.

     

     

  • 아시아 동부에 자라잡은 나라. 지금은 세계 속에 자신들의 존재감을 뿜!뿜! 내뿜으며 우리에게는 뗄레야 뗄 수 없는 ...

    아시아 동부에 자라잡은 나라.

    지금은 세계 속에 자신들의 존재감을 뿜!뿜! 내뿜으며 우리에게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나라.

    '중국'


    중국에 관심은 있지만 워낙 면적도 넓고 인구도 많기에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그저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이 책을 알게 되면서 용기를 내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점은 아무래도 중국의 여러 성 중 역사가 가장 깊고 우리와 깊은 관련이 있는 성에 대한 심층 답사 정보가 담겨 있기 때문에 중국을 보면서 우리의 역사를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았습니다.

    중국문화 유적답사기

    20190805_145239.jpg


    우리가 '중국'을 알아야하는 이유를 그의 이야기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중국과 이웃해 있으면서 작은 나라에 사는 나로서는 중국이란 나라가 생각할수록 참으로 흥미로우면서도 놀랍고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동북공정 사관 중 하나인 화이동근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는 뿌리이고 너희는 가지이다. 즉 우리는 중앙정부이고 너희는 지방정부라는 생각이다. 중원과 변방이 모두 중국의 땅이라는 말이다. '동북공정'이란 탈을 쓴 거대한 공룡이 우리에게로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 page 12

    우리의 역사가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는, 그들의 모순되는 억지.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소홀히해서는 안 된다는 것과 우리의 주변국에 대한 인식이 필요함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책 속에서는 중국의 여러 성 중 5개 성만을 엮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허난성(하남성).

    중화문명의 발상지이자 중국고대역사문화의 요람지인 이곳에서는 중국을 대표하는 국보급 유물들을 바라보며 중국 고대역사로의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론 허베이성(하북성).

    만리자아성의 동부기점이며 열하일기의 본향으로 연암 박지원 선생이 쓴 열하일기의 모습을 좀 더 가까이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시안(서안).

    중국역사의 축영이며 중국문화의 보고인 이곳은 "중국에 왔다가 시안을 보지 않으면 진정으로 중국을 봤다고 말할 수 없다" 또는 "베이징에서 권력 자랑하지 말고, 상하이에서 돈 자랑하지 말고, 시안에서 골동품 자랑하지 말라"는 중국 말처럼 수천 년 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었습니다.

    장쑤성(강소성).

    수향과 어미지향의 도시이며 세계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는 곳으로 운하와 정원 그리고 자연과 문화와 역사가 한데 어우러져 있는, 그야말로 웅장한 중국 영화 속 한 장면과도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장성(절강성).

    중국공산당의 탄생지이자 김구 선생을 비롯한 독립 운동가들의 혼이 살아 숨 쉬는 곳이기에 저는 5개 성 중에서도 '저장성'이 유독 인상깊었습니다.

    20190805_145810.jpg


    중국공산당의 탄생지이자 김구 선생 피신지인 '자싱(가흥)'.

    우리에게 윤봉길 의사가 폭탄을 투척한 역사적 의거의 현장 '훙구 공원'으로 익히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구 선생의 피난처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원의 거주지 및 김구선생기념관 등이 있는 '매만가'.

    이곳에서의 저자의 이야기가 인상깊었습니다.

    친일파 후손들이 이곳에 오는 것을 피하겠지만, 만약 이곳에 왔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자기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친일 행보를 보였던 일에 대해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고 속죄했을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리라.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쳐가며 고생했던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배우지 못해 대를 이어가며 가난 속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데, 자기 조국과 양심을 판 조상 덕에 잘 배운 친일파 후손들은 지금도 큰소리치고 떵떵거리며 살고 있으니, 도대체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런 후안무치한 인간들이 어디 있단 말인가. - page 728 ~ 729

    그리고 안타까웠던 호남의 대표적인 애국지사인 일강 김철 선생의 혼이 남은 곳, <항저우 대한민국 임시정부 옛터 기념관 그리고 김철 선생>.

    김철 선생은 서거할 때까지 오직 조국 광복만을 위해 한 몸을 불살랐다. 전술한 바와 같이 김철 선생이 돌아가신 후 악왕묘 뒤편의 리둥산루에 있는 후산탕 공동묘지에 안장했으나 1978년경 아파트 건립으로 인해 공동묘지가 없어짐으로써 선생의 유해를 찾지 못했다. 무연고 묘로 처리되었더라도 묘비만 있었으면 찾았을 터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크다.

    청춘을 바쳐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선생의 유해를 독립한 고국으로 모시지 못한 후손으로서 참으로 부끄럽고 안타깝다. 기념관 한 쪽에는 임정 시절인 1930년대에 사용한 태극기가 빛바랜 채 걸려 있고 유리 상자 안 태극기에는 애국지사들의 염원이 담긴 글들이 적혀 있다. "굳세게 싸우자", "우리는 자유 독립하자", "우리의 독립은 단결이다", "완전 독립을 위해 노력하자" 등의 글귀를 보고 있자니 당시 애국지사들의 독립에 대한 불타는 열망과 비장함이 느껴진다. - page 746 ~ 747


    중국 여행의 끝에 우리의 역사를 만나게 되어서일까.

    잠시 가슴이 먹먹하였습니다.

    그러고보니 8월 15일 '광복절'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인 광복절.

    그들의 목소리가 헛되지 않게, 그들이 흘린 피의 의미를 기억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합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