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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향기에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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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A5
ISBN-10 : 119501340X
ISBN-13 : 9791195013401
사람의 향기에 설레인다 중고
저자 김태호 | 출판사 중앙미디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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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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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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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향기에 설레인다』는 글로벌 기업의 인도주의상을 수상한 '휴머니즘의 아이콘' 김태호ㆍ구현모 부부가 일과 사랑, 나눔, 성공에 관한 솔직담백한 감동 스토리를 담아낸 책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만난 친구가 연인에서 부부로, 비즈니스 파트너로 동고동락하며 꿈에 도전하고 이루어내는 40년의 일지를 그려냈다. 또한 '원하는 길을 선택하여 기다림을 인내하며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꿈이 우리를 찾아와 아름답게 꽃 필 것'이라는 꿈의 기록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저자 : 김태호
저자 김태호는 서울 양정고등학교를 나와 건국대 축산대 낙농학을 전공했다. 결혼 후 경기도 안성에서 청담목장을 경영했다. 우유 파동과 소값 하락으로 5년 만에 목장을 접고 가축약품회사 영업사원으로 일했다. 1991년 허벌라이프와 인연을 맺으며 새로운 인생 개척에 나선다. 1992년 아내와 딸 둘과 미국으로 건너가 허벌라이프 사업을 시작하여 1년 만에 프레지던트 팀이 되었고, 1999년에 체어맨스클럽 멤버, 2001년 허벌라이프 인터내셔널 전 세계 넘버원 사업자에 올랐다. 2010년에는 최고 직급인 허벌라이프 인터내셔널 파운더스 서클 멤버로 승격하였다. 2013년 3월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전 세계 허벌라이프 88개국의 탑 리더 모임인‘2013 허벌라이프 프레지던트 서밋’행사에서 허벌라이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HFF 인도주의상’을 수상했다. 이상은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정신, 사회공헌 활동가 단 1명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를 얻는 상이다. 현재 허벌라이프 인터내셔널 S&P 멤버이며 아내와 함께 2012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드림’재단을 이끌고 있다.

저자 : 구현모
저자 구현모는 이화여자고등학교와 성심여대 사회사업과를 나와 연세대학원 종교교육학과 석사를 취득했다. 결혼 후 남편과 경기도 안성에서 청담목장을 운영하며 틈틈이 동방아동복지회 부속기관의 총무와 원장으로 봉사와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1992년 남편과 함께 태평양을 건너 첫 허벌라이프 사업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프레지던트팀, 체어맨스 클럽을 거쳐 2001년에는 허벌라이프 인터내셔널 전세계 넘버원 사업자로 우뚝 섰다. 2012년 평생 꿈이었던 사회복지법인‘드림’재단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서 사회봉사 활동에 낮은 자세로 앞장서고 있다. 2013년 3월 16일에는 남편 김태호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전 세계 허벌라이프 88개국의 탑 리더 모임인‘2013 허벌라이프 프레지던트 서밋’행사에서‘HFF 인도주의상’을 수상하여 큰 영예를 한 몸에 안았다.

목차

프롤로그 : 사람에겐 사람이 필요하다

Chapter 1. 하늘이 내려주신 선물
낯선 나라에서 만난 사람의 향기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부부
열두 번째 체어맨의 탄생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30년 만에 이룬 꿈, 드림재단
행운은 제 발로 찾아오지 않는다
≪박스≫ - 우리의 만남은 숙명 (정동근)

Chapter2. 운명적인 만남
경상도 머슴아와 서울 가시내
소년, 이성에 눈뜨다
군에서 보낸 1,200통의 편지
전투복을 입은채 군무이탈을 한 군인
육군병장, 프로포즈
가출 닷새 만에 얻은 결혼 승낙
가율리에서 둘이 하나가 되어
청담목장의 장밋빛 꿈
목부아내의 행복한 피아노 재능기부
영농 후계자의 고뇌
상범이를 만나다
역사는 그날 밤에 이루어졌다
≪박스≫ - 나에게 두 분은 자동차 헤드라이트였다 (김진희)

Chapter 3.소망은 무엇이든 이루고 만다
LA로 날아간 네 가족
인생이란 모 아니면 도
맨손으로 시작된 미국 생활
미국에서의 첫 보금자리
어려울 땐 항상 천사가 있다
새로운 기회를 원하십니까?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샌타모니카 해변에서 흘린 눈물
≪박스≫ - 위대한 인연, 내 인생 최고의 선물 (고정숙)

chapter4. 하루하루를 드라마 같이
하나님만이 아시는 병
40일간의 새벽기도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사면이 막히면 하늘은 뚫려있다
작은 인연의 소중함
사람은 숫자가 아니라 마음이다
꿈에 그리던 우리 집
KOREA OPEN!
새로운 코리안 드림을 위하여
≪박스≫ -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사업, 허벌라이프 (한정운)

Chapter 5. 위기는 가면을 쓴 기회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예상치 못했던 난관
생각을 바꾸면 기적이 보인다
밤마다 모텔을 전전하는 부부
어디서 나는 개소리야?
걸레를 들고 다니는 사업가
한상 가득 차려진 울산미팅
알몸의 청중들
불황에 도전하는 네트워크 사업
≪박스≫ - 내 삶을 바꾸어준 누나와 매형 (구창모)

Chapter 6. 작은 나라에서 이루어낸 기적
도율 삼년, 감 팔년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다
더 이상 오를 곳이 없을 때
자식은 또 하나의 스승
30년간의 동행, 그리고 또 다른 30년
지구촌에 퍼져나가는 사람의 향기
≪박스≫ - 부모님은 내 인생의 롤 모델 (김은명)

에필로그 : 사람의 향기가 좋다

책 속으로

“그런데 현모야, 가면 불편한 게 하나 있어.” “뭔데?” “거긴 전기가 안 들어와.” “그럼 캄캄해서 어떻게 살아?” “그곳은 도시와 달라. 별이 너무 많아서 밤에도 환하게 밝아. 그래도 너를 위해서 호롱불을 준비했어.” “호롱불? 정말 멋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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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현모야, 가면 불편한 게 하나 있어.” “뭔데?” “거긴 전기가 안 들어와.”
“그럼 캄캄해서 어떻게 살아?”
“그곳은 도시와 달라. 별이 너무 많아서 밤에도 환하게 밝아. 그래도 너를 위해서 호롱불을 준비했어.”
“호롱불? 정말 멋지겠다. 호롱불 켜고 비디오 보면 되겠다.” -본문중

많은 사람을 얻은 사람은 결코 외롭지 않다.
사람마다 모습이 다르듯 사람마다 향기도 다르다. 우리 부부는 이미 많은 사람의 향기에 취해 있다. 그래서 매일 만남의 축복을 하나님께 간구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사람에겐 사람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남보다 조금 일찍 깨달았다. 우리는 그것을 우리 성공의 원천이라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자랑이고 멘토였을 지 모르지만 우리 부부에게 그들은 희망이었고 한 알의 소중한 밀알이었다. 그 밀알들이 싹 틔우고 꽃 피우고 열매 맺어 오늘이 만들어졌다. 아직도 우리는 그분들 한 분 한 분의 향기를 우리 가슴에 소중히 품으며 살고 있다. -본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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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휴머니즘의 아이콘’,‘허벌라이프의 아이콘’이 된 부부의 아름다운 동행! 무모한 듯 도전하고, 조건 없이 나눈 부부 지구촌 시대의 진정한 ‘사람’, 진정한 ‘성공’ 찾기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가? 마음에 품었던 꿈을 실현하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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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즘의 아이콘’,‘허벌라이프의 아이콘’이 된 부부의 아름다운 동행!
무모한 듯 도전하고, 조건 없이 나눈 부부
지구촌 시대의 진정한 ‘사람’, 진정한 ‘성공’ 찾기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가? 마음에 품었던 꿈을 실현하고 있는가?
김태호ㆍ구현모 부부의 도전과 성공, 조건 없는 나눔의 답이 이 책속에 있다.


누구에게나 영화 같은 순간이 있다. 그러나 저자 김태호ㆍ구현모 부부의 스토리는 너무 영화 같아서 오히려 소설 같다. 30년 전‘소가 소를 낳아 부자가 되겠다’던 꿈은 수천 배의 파트너 사업자를‘낳고 또 낳으며’달성했고, 고아원 아이들과 함께 했던 꿈은‘드림복지재단’을 설립하며 마침내 이뤘다. 돈 한 푼 없던 시절 죽을 고비를 넘기게 해 준 미국 USC병원에 졌던 3만 달러의 빚은 20년 만에 갚았고 매년 3만 달러씩 보내는‘김태호 메디컬 펀드’가 만들어졌다.

저자 김태호ㆍ구현모 부부는‘허벌라이프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그 상징적인 사건은 바로 2013 올해의 ‘HFF 인도주의상’수상자로 선정된 것. 이 상은 전 세계 88개국 350만 허벌라이프 회원 가운데서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하여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적인 봉사자에게 주는 상으로 아시아인으로는 이부부가 최초로 받았다. ‘허벌라이프 가족재단(HFF: Herbalife Family Foundation)’은 선정 이유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허벌라이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카사 허벌라이프’와 함께 진행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 및 자선 사업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한다.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한 이들 부부의 성공스토리에는 다양한 경험과 배경을 가진 국내외의 수많은‘사람’들이 있었다.

가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길이 보이는 법!
이 책의 저자는 ‘뉴트리션 업계의 레전드’로 불리는 허벌라이프의 아이콘 김태호ㆍ구현모 부부의 자서전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만난 친구가 연인에서 부부로, 비즈니스 파트너로 동고동락하며 꿈에 도전하고 이루어내는 40년의 일지다. 또한 이부부가 “원하는 길을 선택하여 기다림을 인내하며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꿈이 우리를 찾아와 아름답게 꽃 필 것”이라는 꿈의 기록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남편과 아내가 함께 겪었던 일들을 번갈아 기술하는 화자(話者) 2인의 공평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맛깔나게 읽혀진다. 그러면서 지난 일들의 속내를 가감 없이 드러내어 독자로 하여금 한권의 책에서 두 사람의 다른 심리적 상태를 번갈아 느낄 수 있는 묘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솔직담백한 이야기에 내심 맞장구를 치면서 말이다.

친구사이였던 아버지들의 인연으로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만나 한눈에 반했던 소녀에게 꽂혀 일편단심 첫사랑에 돌진했던 일, 단독군장으로 부대를 이탈해 맞선 본 아내의 마음을 돌리던 일, 영농후계자로 청운의 꿈을 키우던 중 우유파동과 소값 하락으로 36마리의 소를 처분하고, 약품회사 영업사원으로 고생하던 일, 새롭게 눈뜬 네트워크 마케팅에 무작정 태평양을 건너고, 10시간 거리를 왕복하며 단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쫓아가던 일, 병명도 모른 채 고열로 병원에 입원하여 3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병원비가 없어 캄캄했던 일, 남편 쾌유를 위한 40일간의 새벽기도, 허벌라이프 한국 진출로 월 3만 달러의 매출을 뒤로 하고 과감히 귀국했던 일, 한 여름 컨테이너박스에서 개 짖는 소리에 시달리며 미팅하던 일 등 한 편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이런 에피소드마다에는 ‘도율(桃栗) 삼년, 감은 팔년’이라는 격언이 숨겨져 있다. ‘복숭아와 밤나무는 심은 지 삼년이 지나야 먹을 수 있고, 감나무는 팔년이 지나야 딸 수 있다’는 뜻처럼, 오랜 시간 동안 한사람씩 그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켜가며 사업을 구축해나가야 한다는 네트워크마케팅의 원칙 말이다.
그런 부부의 노력은 1993년 두 딸과 8개의 보따리를 들고 비행기에 오른 후 1년 반 만에 프레지던트팀이 되어 월 3만 달러 로열티를 받으며 안정을 찾게 된다. 이후 허벌라이프의 한국 진출이 결정되면서 4년 10개월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시장을 개척했고, 1999년 체어맨스 클럽 멤버, 2001년 세계 1위를 달성하는 쾌거로 이어졌다. 2010년에는 전 세계 88개국 중 단 7명뿐인 파운더스 서클 멤버가 되었다.

사람의 향기를 느끼는 능력을 개발하라!
저자인 김태호ㆍ구현모 회장은 어떻게 성공했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그 비결로 “내가 하고 있는 패턴을 일관되게 계속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런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둘째로 인내심이 따라야 하고, 셋째로 혼자서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더불어 하는 팀워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는 향기가 있다”며, 사람의 향기를 느끼는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것이 팀워크의 바탕이 되며, 1+1=2가 아닌 더 큰 파워가 작동된다는 것이다. 한 사람의 향기를 맡고 그 향기에 취하고 또 다른 사람의 향기를 찾아서 가고, 그러는 동안 점점 동업자와 파트너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최고 직급 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나의 성공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성공에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리더의 의무라며, 그래서 딸 부부에게도 같은 길을 걸어가도록 자신 있게 권했다며 미소를 짓는다.

요즘 이 부부는 결혼 30년을 맞아 오랜 꿈을 실현하는데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바로 드림재단(Dream Foundation)이다. 재단 기금은 김태호 회장이 허벌라이프사로부터 받은 보너스 전액을 아내에게 선물했고, 아내는 어려운 시절 도움을 받은 경험을 잊지 않고 장애인, 다문화가정, 어린이 등 소외 계층을 체계적으로 후원하기 위해 재단을 설립함으로써 비롯됐다. 한편 김태호 회장도 미국 남가주의과대학에 불법체류자들의 치료비 지원을 목적으로 한 ‘김태호 메디컬 펀드’로 매년 3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30년 전 미국에서 돈이 없어 병원비 3만 달러를 내지 못한 채 퇴원시켜준 USC 병원에 대한 감사의 보은으로 시작한 일이다.
김태호ㆍ구현모 부부는 “정직한 비즈니스를 통해 성공스토리를 썼고, 그 가치와 보람이 부의 축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돈, 좋은 집, 멋진 자동차, 비싼 옷, 보석, 명성, 권력, 어느 것 하나 영원하지 않다. 결국 영원히 남는 것은 내 가족과 이웃, 그리고 내가 베푼 헌신과 사랑뿐이다. 그것이 명예여도 좋고 나눔으로 불려도 좋다. 누군가의 가슴에 그 사람이 살아있다면 내 존재의 가치는 충분하다. 많은 사람을 얻은 사람은 결코 외롭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 부부는 이미 많은 사람의 향기에 취해 있다”며 눈을 뜨는 매일의 아침이 설렌다고 말한다.
김수환 추기경은 “부부라는 것은 자유의사로써 사랑하기로 결심했고 약속한 것”이라며 “약속을 지키는 것이 사랑이며 그것이 인간이다”라고 강론한 바 있다. 이 책은 ‘자유의사를 가진 부부가 인간답게 살아가는 진솔한 스토리’그 자체다. 첫 장을 넘기는 순간 누구라도 그 향기에 취하고픈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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