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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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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211*21mm
ISBN-10 : 1190182920
ISBN-13 : 9791190182928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 중고
저자 한민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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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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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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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왜 쉽게 불행하고, 좀처럼 행복하지 못할까? 한국에는 ‘프로 불편러’가 유독 많다. 지하철의 에어컨 온도가 약하면 덥다고, 높으면 춥다고 민원을 넣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쉽게 적으로 돌리고 댓글 테러를 한다. 젊은 세대는 자신을 ‘헬조선’의 ‘N포 세대’로 부르며 자조하고, 나이가 지긋한 세대는 변화하는 시대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채 소외됐다고 여긴다. 지나친 경쟁, 부족한 사회 안전망, 부에 대한 과도한 집착, 타인과의 지나친 비교…. 한국인에겐 불행할 이유가 너무도 많지만 한편으로는 SNS에 행복한 순간을 편집하여 올리고, 끊임없이 ‘소확행’과 ‘욜로’를 추구하며 일상의 작은 행복이라도 누리려고 애쓴다. 한국인은 자신을 누구보다 불행하다고 여기면서 누구보다 행복해지고 싶어 하지만, 어떻게 하면 행복해지는지 모르고 생각할 시간도 없다.
문화심리학자 한민은 한국인들이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우울과 불안에 빠지기 쉬운 역사적 배경과 한국인만의 독특한 감정 습관을 설명한다. 그러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 행복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을 바로잡고 한국인들이 행복하기 위한 방법을 개인과 문화적 측면에서 제안한다.

저자소개

저자 : 한민
‘지금, 여기’의 삶이 중요하다는 인본주의 심리학의 영향을 깊게 받았다. 문화심리학의 다른 주제들처럼, 우리 사회에 떠돌고 있는 행복론들도 정작 우리의 삶과 거리가 있다는 생각을 해왔고 내가 선택한 내 삶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
‘지금, 여기’에서 찾을 수 있는 의미를 밝혀내는 데 관심이 많고 남들이 해온 이야기보다는 남들이 미처 보지 못한, 누구도 하지 않은 이야기들을 찾아내는 데서 행복을 느낀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문화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클락대학교의 얀 발지너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 후 과정을 보냈다.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했고, 현재는 우송대학교 교양교육원에서 심리학 관련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슈퍼맨은 왜 미국으로 갔을까》, 《개저씨 심리학》, 《문화심리학(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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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밴드 band.us/@hansculture

목차

프롤로그_한국인의 행복지수는 왜 항상 낮은 걸까?

1장. 미국식 행복과 한국식 행복의 차이
사람들은 행복해지는 법을 못 배웠다고 말한다
일주일 넘게 행복하다면 병원에 가야 한다
삶은 오래 지속된다
‘해피니스’와 ‘행복’의 차이
트라우마틱 현대사
이분법의 시대
폐지를 줍는 것조차 경쟁해야 한다고?
익숙했던 것들이 사라져간다는 것의 의미

2장. 열심히 사는데 왜 힘들기만 할까?
프로 불편러의 나라
기본적으로 편안하기 어려운 마음
미래는 불행할 거라는 생각
못생겨서 불행해
“코딱지만 한 나라에 살면서 말이야”
믿을 수 없는 한국 사람들
이웃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한국인들은 한국인이어서 불행하다
억울한 일이 너무 많아서 억울해
우리가 실패를 받아들이는 방식
쉽게 반성하는 본능
쿨병 진단기

3장. ‘소확행’과 ‘욜로’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
즐기면 행복해질까
돈과 행복은 관계가 없다는 거짓말
그런 깨달음은 없다
행복해지기 위해 관계에서 멀어지라고?
투덜이 스머프는 사실 행복했습니다
불행한 은메달리스트와 행복한 동메달리스트?
소확행과 욜로의 최후
우리가 집단주의 때문에 불행하다고?
자존감은 좋고 자존심은 나쁘다는 말
악당은 행복할까
행복으로 향하는 이정표는 영어로 돼 있다

4장.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나는 불안하다, 고로 존재한다
중이 절을 바꿔야 할 때도 있다
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아는 일
내 인생의 주인공이 내가 아니라면
나답게 산다는 것
내가 오늘을 살아갈 이유
의미를 찾는 능력
견뎌야 하는 불편함
오늘 실패해도 삶은 계속되니까

5장. 우리는 이미 행복해지는 법을 알고 있다
드립의 민족에게 불행할 시간은 없다
욕의 카타르시스
풀어야 산다
하얗게 불태우면 외않?데?
“밥 한번 먹자”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자주 그리고 오래 행복하기 위해서는

책 속으로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은 ‘다행 행(幸)’에 ‘복 복(福)’ 자로 이루어져 있지만,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 원래부터 있던 말은 아니다. 1800년대 후반 일본에서 영미권 단어인 ‘Happiness(행복)’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만들어낸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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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은 ‘다행 행(幸)’에 ‘복 복(福)’ 자로 이루어져 있지만,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 원래부터 있던 말은 아니다. 1800년대 후반 일본에서 영미권 단어인 ‘Happiness(행복)’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만들어낸 표현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Happiness’가 ‘행복’이라는 한자로 바뀌면서 행복에는 한자문화권의 문화적 의미가 덧붙는다. 문자 그대로 행복이란 우연히 찾아오는 좋은 일(행幸)과 살면서 누릴 수 있는 좋은 일들(복福)을 뜻한다.
우연히 찾아오는 행운이란 길을 걷다가 만 원짜리를 줍는다던가, 소개팅을 나갔는데 이상형을 만나는 따위의 일들이다. 또 복은 주로 오복(五福)을 뜻하는데, 즉 복이 많다는 말은 오래 살고(수壽), 명예를 얻고(귀貴), 돈을 많이 벌고(부富),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평안하며(강녕康寧), 자손이 많아야 한다(자손중다子孫衆多)는 뜻이다.
즉,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매사에 좋은 일이 끊이지 않고, 부귀영화를 누리며, 건강하고 마음 편하게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는 조건이 고루 충족되어야 한다는 얘긴데 누구나 이런 삶을 살기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는 불가능하다.
또 한국 문화에서의 행복은 나 개인만의 것이 아니다. 심리학에서는 세계의 문화를 크게 미국이나 서유럽과 같은 ‘개인주의 문화권’과 동양의 ‘집단주의 문화권’으로 구분한다. 물론 한국은 집단주의 문화권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집단주의 문화에서 개인의 위치는 타인의 존재에 의해 규정되는 경향이 있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나의 행복이 내 현재 상태에 의해 판단되는 개인주의 문화권에서는, 내가 밤에 잘 자고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서 기분이 좋으면 누구든지 ‘I'm happy!’라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 잘 자고 일어나 상쾌하게 하루를 준비하다가도 ‘아버지의 어려운 회사 사정’이나 ‘어머니의 건강’, ‘군대 간 남동생’이라도 떠오르면, 짧은 순간 느꼈던 행복마저 미안해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국 문화에서 행복은 어떤 일시적인 상태를 뜻하는 말이 아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나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등의 속담에서 나타나듯이 한국인들은 일시적인 상태로 개인의 행복을 평가하지 않는다. 이렇듯 우리가 쓰는 ‘행복’이라는 말은 ‘Happiness’와 그 쓰임과 느낌이 전혀 다르다.
_‘‘해피니스’와 ‘행복’의 차이‘ 중에서(본문 32~33쪽)

한국인들은 누군가 무언가를 가진 것을 보면 자신도 그것을 가질 자격이 있고, 내가 그걸 갖지 못한 이유를 나 외의 다른 곳에서 찾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재벌들은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고 그들이 정당하게 부를 분배했으면 그 돈은 열심히 일한 나에게 왔을 것이기 때문에 나는 재벌들이 누리고 있는 것들을 누릴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어느 정도 사실이다.
(…) 하지만 한국인들이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개개인이 절대적 빈곤에 시달리기 때문이 아니라, 가진 것과 가질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괴리 때문이다. 행복은 객관적 조건과 주관적 기대의 비율에서 결정된다는 견해를 기억하는가. 내가 가진 것이 아무리 많아도 더 많은 것을 바란다면 행복을 맛볼 가능성은 없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남의 것을 부러워하고 가진 것에 만족하지 않으니 행복해지기 어려운 마음의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결론 내릴 생각은 없다. 더 가지고 싶다는 욕망은 불행의 씨앗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행복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삶의 목적, 살아갈 이유가 되기도 한다. 더 가질 수 있다면 더 가질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더 가지기 위해 남의 것을 뺏거나 법을 어기는 것은 문제이겠지만, 정당한 방법으로 남에게 해 끼치지 않으면서 피나게 노력했다면 당연히 더 가질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행복을 느끼기에는 이 정도면 되기 때문에 더 가질 생각하지 말고 가진 것에 감사하라는 말은 왠지 찝찝하다.
_‘이웃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중에서(본문 97~99쪽)

‘이스털린의 역설’이라는 것이 있다. 미국의 경제학자 리처드 이스털린이 밝혀낸 것으로, 소득이 일정 수준에 올라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면 소득 증가가 더 이상 행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기준은 대략 국민소득 2만 달러 선에서 결정된다. (…) 놀랍도록,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것은 이스털린이 2만 달러의 기준을 이야기한 것이 1973년이라는 사실이다. 국민소득 2만 달러가 넘으면 돈은 더 이상 행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 중에는 지금이 2019년이라는 사실을 말하는 이가 아무도 없다. 우리는 46년 전 자료를 가지고 행복에 돈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돈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보다 훨씬 행복할 기회가 많다. 돈이 있으면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고,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에 노출될 가능성도 커지며, 충분한 여가와 휴식을 즐기고, 때로 정신과에 가거나 상담을 받으면서 멘탈을 관리할 수도 있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에 돈이 중요하지 않다는 행복 연구들은 ‘어차피 돈 벌어봐야 더 행복해지지 않으니 돈 벌겠다고 아등바등 사는 짓은 포기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_‘돈과 행복은 관계가 없다는 거짓말‘ 중에서(본문 137~1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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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국인은 한국인이어서 불행하다 행복은 ‘좋은 느낌과 긍정적인 기분이며,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것’으로 정의된다.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가진 것에 감사하라, 집착을 버려라, 자존감을 높여라, 가까운 사람과 시간을 보내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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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한국인이어서 불행하다

행복은 ‘좋은 느낌과 긍정적인 기분이며,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것’으로 정의된다.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가진 것에 감사하라, 집착을 버려라, 자존감을 높여라, 가까운 사람과 시간을 보내라… 등등의 방법이 소개된다. 우리는 이미 행복해지는 법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왜 항상 세계 최하위권을 맴돌까?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의 저자 한민은 한국인들이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우울과 불안에 빠지기 쉬우며 행복을 느끼기 어려워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일제 강점기, 6·25로부터 시작하여 지금껏 이어지는 분단, 30여 년의 군사 독재와 IMF를 비롯한 경제위기 등 트라우마가 가득한 현대사 속에서, 한국인들은 살아남은 자의 외로움과 죄책감, 내일에 대한 불안을 안고 살았다. 또 살아남기 위해 그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 했다. ‘빨리빨리’가 한국인을 상징하는 단어가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다.
문제는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변해가는 세상을 따라잡지 못할까 봐 불안하고, 남들보다 잘살지 못할까 봐 불안하다. 도대체 행복을 느낄 여유란 찾기 힘들다.

미국식 행복과 한국식 행복의 차이

한국인이 쉽게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역사적 이유도 있지만, 우리를 더 불행해 ‘보이게’ 만드는 것들도 분명 존재한다. 행복에 대한 정의나 행복 연구가 대부분 서구 문화권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앞서 행복이 ‘긍정적인 기분을 느끼는 상태’라고 이야기했는데, 그렇기에 긍정적 정서를 덜 표현하거나 긍정적 정서를 부정적 정서와 덜 구분하는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의 행복지수를 측정하면 자연히 덜 행복하다는 결과가 나온다.
개인주의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은 집단주의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에 비해 정서 표현이 크고 긍정적 정서에 민감하다. 반면 우리처럼 집단주의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은 정서 표현 자체를 억제하는 경향이 있고, 수치심 등의 부정적 정서에 민감하다. 또 ‘아픈 만큼 성숙한다’처럼 부정적 정서를 꼭 나쁘다고만 생각하지 않고, 따라서 ‘새옹지마’나 ‘화무십일홍’과 같은 고사성어에서 알 수 있듯 행복이란 오랜 시간을 두고 평가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또 한국인들은 긍정적 정서와 부정적 정서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는다. 상대에 대한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이 혼재된 ‘애증’이나 ‘미운 정 고운 정’, 눈물과 환희가 공존하는 ‘한과 신명’, 지겹고 짜증 나는 사람일지라도 막상 가버리고 없으면 섭섭한 감정을 표현하는 ‘시원섭섭하다’라는 말이 그 단적인 예다.
이러한 문화적 차이 때문에 감정 표현 방식을 기반으로 한 행복지수 평가에서 개인주의 문화권의 행복도가 항상 더 높게 나타난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간과한 채 한국인의 행복지수가 세계 최하위권이라며 자조한다.
우리가 불행하다고 제시되는 증거들이 이런 식으로 만들어졌다면 한국인의 행복 연구는 우리의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아닐까?

‘소확행’과 ‘욜로’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

최근 ‘관계에 거리를 두고’, ‘최선을 다해 살지 말며’, 일상에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며 살자는 내용의 베스트셀러가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소확행’이라는 단어는 ‘2018년 우리 사회 10대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자 한민은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해도 쥐꼬리만 한 월급을 벌 수밖에 없는 ‘헬조선’의 ‘흙수저’들에게 ‘소확행’을 누리라는 것은, 큰 행복을 포기하고 작은 행복에 만족하라는 말처럼 들린다고 이야기한다.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당연히 일상의 행복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은 목적에서 나온다. 지금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살아갈 목적을 정하고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다. 열정을 느끼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이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좋다. 일단은 살아갈 이유를 찾는 것이 우선이다. 소확행은 그다음이다.

자주 그리고 오래 행복하기 위해서는

행복이란 앞으로도 계속될 삶을 의미 있게 만들어줄 수 있는 것들을 하루하루 맛보며 사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 삶을 이끌어갈 의미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에서는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주위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관심 갖기’를 권한다. 관심사는 소소한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고, 이를 달성하면 성취감도 제공한다. 사소한 관심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실천이다.
지속적인 행복을 원한다면 관심의 폭을 더 넓혀야 한다. 예를 들어 개인적인 관심으로 해오던 일들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고 하거나, 즐거움을 주거나, 감동을 주거나, 지식을 전하는 시도가 그것이다. 같은 뜻으로 모인 사람들은 사회를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힘이 되기도 한다. 우리 사회가 더 나아지면 그 안에 사는 사람들도 더 행복해질 수 있다.
또 관심은 일시적인 것보다 장기적인 것이 좋다. 사람들이 목표가 좌절되었을 때 절망하는 이유는 그다음을 생각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하면,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지 못하면, 원하는 연봉을 받지 못하면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운 좋게 목표를 이루었다고 해도 목표를 달성한 후의 쾌감은 오래가지 못한다. 그러나 관심이 크고 장기적인 사람이라면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설령 불행한 일을 경험해도 견딜 수 있다.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에서는 행복이 나의 몫이라고 말한다. 진정한 행복은 나의 삶에서 비롯되어야 하고, 행복을 위한 과정 중에 경험되는 수많은 고난과 고통은 불행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고도 말한다. 우리가 행복의 비밀을 알고도 행복할 수 없었던 이유는 그것을 나의 삶에서 찾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살아가는 한 우리는 끊임없이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행복에 대한 기존의 관점으로는 행복해지기 어렵다. 이 책을 통해 행복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은 후, 지루하고 반복적인 일상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이 책을 읽기 전과 그 이후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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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정작 우리만 몰랐던 ...

    정작 우리만 몰랐던

    한국인의 행복에 관한 이야기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 -한민

    책제목과 표지에 대한 궁금함이 있었다. 책을 읽다가 뒷부분에 "휘게"라는 말의 설명이 나온다. 나는 왜 이런 말이 쓰이고 있는 것을 몰랐을까?

    "휘게(Hygge)"는 요즘 한창 유행하는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로 편안하고 소박한 즐거움을 의미한다. (p.181)

    굳이 우리말로 한다면 안빈낙도(편안함에 깃든 즐거움)정도가 되겠다. 치르치르와 미치르가 파랑새를 찾기 위해 온 세상을 돌아다녔지만 그토록 찾으려 했던 파랑새는 이미 그들의 집에 있었다.

    행복을 어디서 찾고 있는가?

    지금 당신은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

    문화심리학자인 한민 작가는 '지금, 여기' 의 삶이 중요하다는 인본주의 심리학의 영향을 깊이 받아 우리 사회에 떠도는 행복론들도 정작 우리의 삶과 거리가 있다는 생각을 해왔고 내가 선택한 내 삶에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내가 배운 것들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가 힘들다면 새로운 것을 배우면 된다. 행복은 완전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것을 채워가는 것에서 오는 것 아니었던가.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는 많은 조건을 갖고 있고, 만약 없다면 현재를 바꿀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을 갖고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다. 가만히 있어서 달라지는 상황은 없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찾아오는 행복은 없다는 사실이다.

    p. 20

    문화심리학자답게 문화적인 차이를비교하여 설명한다. 나의 행복이 내 현재 상태에 의해 판단되는 개인주의 문화에서는 내가 밤에 잘 자고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서 기분이 좋으면 "I'm happy"라고 말한다. 하지만 한국 문화에서의 행복은 나 개인의 것이 아니다.

    잘 자고 일어나 상쾌한 하루를 준비하다가도 '아버지의 어려운 회사 사정'이나 ' 어머니의 건강','군대간 남동생'이 떠오르면 짧은 순간 느꼈던 행복마저 미안해지지 않을 수 없다.

    문화적 차이로 인해 개인주의 문화가 조금 더 행복해 보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행복의 반대는 불행이라는 이분법적 인식과 양가적 표현에 익숙한 한국인들의 습성도 있다. 지금 행복한 일이 없다고 해서 불행한 상황은 아닌 것이라는 말에 공감을 했다.

    당신의 인생은 항상 좋았다.

    당시에는 그것을 몰랐을 뿐

    삶에서 의미를 찾는 일은 행복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이미 일어난 일에서 의미를 찾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결과를 상상한다 삶에 대한 통제감은 안정감을 주고 미래에 대한 즐거운 상상은 현실의 고단함을 잊고 오늘의 행복을 되새기는데 도움이 된다.

    반복되는 하루하루나 직장생활이 매일 즐겁고 재미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일상을 견뎌야한다. 살아가기 위함이다. 우리의 삶에는 살아가기 위해서 견뎌야 하는 많은 고통과 불편함 그리고 지루함이 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있다는 사실이 우리가 불행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행복한 사람은 고난과 고통이 없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런 것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인 평정과 중일함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현실의 곤경을 자신을 고양시킬 기회로 여긴다. 즉, 니체가 말하는 힘이란 고난과 고통을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있는 힘, 실존의 능력을 말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살아낼 때 행복할 수 있다.

    p. 213

  • 우리가 행복의 비밀을 알고도 행...

    우리가 행복의 비밀을 알고도 행복할 수 없었던 이유는

    그것을 나의 삶에서 찾으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P.8

    20대 때에는 자기 계발서를 물 마시듯이 읽었다.

    좀 더 나은 내 삶을 동경하기도 했고, 그럴만한 패기 또한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 베스트셀러라고 여겨지는 책들, 30이라는 숫자가 들어가는 책은 거침없이 읽었다.

    앞자리가 바뀌고, 또 다른 앞자리를 준비하는 요즘 자기 계발서는 일부러라도 피한다.

    책의 잘못이 있겠냐마는 자기 계발서를 읽고도 변하지 않고, 머리만 커져가는 느낌이라고 할까?

    다 비슷비슷한 이야기를 순서만 다르게 늘어놓는, 실제로 실현 불가능한 이야기나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가득한 경우도 상당했기에 말이다.

    이 책 또한 자기 계발서다. 근데, 프롤로그의 한 줄을 읽은 후 책을 덮을 수 없었다.

    바로 위에 저 한 줄 말이다. 자기 계발서에서 이야기하는 성공 그리고 행복한 삶에 대해 수십 권의 책을 통해 머리에는 담아왔지만, 내 삶은 여전히 답답하고, 힘들고, 행복하지 많은 않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감정이 아닌 이성적으로 이해되는 부분이 많았다. 행복이라는 것은 감정적 이유인데 말이다.

    방송과 같은 매체에서, 뉴스나 신문기사 등에서 우리는 참 아픈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그 대부분은 긍정적인 이야기보다는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았고, 따끔한 소리라고 하지만 주눅 들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었다. 덕분에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입 밖으로 내면 눈치 없는 사람이 되거나, 눈총을 받는 경우도 있었으니 말이다.

    또한 우리는(민족적, 동양 사회의 성향이기도 하지만) 개인의 행복이 아닌 집단 차원의 행복을 주로 이야기했기에

    행복을 저해하는 요소를 내가 아닌 타인(혹은 사회)에서 찾고 있었다. 내 탓이 아닌 남 탓. 나라 탓으로 말이다.

    집단 사회가 갖는 장점도 있지만, 적어도 행복이라는 관념에 대해서는 단점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책의 제목처럼 우리(나라)가 휘게(행복)을 정말 몰라서 불행한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우린 어떻게 해야, 무엇을 해야 행복한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관심이 많다. 단지 나의 행복을 찾기보다는 타인과 비교하는 행복, 그렇게 길들여진 행복만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행복을 모르는 척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이 책은 지극히 우리의 관점이다. 모든 초점을 우리에게 맞추고 있다.

    덕분에 정말 사이다 책이었다. 사이다 책일 수밖에 없게 쓰였다.

    너무나 많이 듣고 읽어서 알고 있는 사실인데, 방향이 잘못되어서(또는 인정하기 싫어서?) 모른 척하고 있던 행복을 찾아가는 지도 같았다. 아니 내비게이션 같았다.

    내가 지금 행복하지 않은 것은...@@ 때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 원인을 찾아내려고 부단히 노력 중이라면!

    일독을 강하게 권한다. 당신도 나와 같은 행복의 사이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처음 책을 보고 뒷표지의 "한국인은 왜 쉽게 불행하고 좀처럼 행복해지지 못할까?" 라는 글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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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책을 보고 뒷표지의 "한국인은 왜 쉽게 불행하고 좀처럼 행복해지지 못할까?" 라는 글귀를 보고 왜 한국인이 행복하지 못하다는 전제를 갖고 시작하는지 좀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한국이 OECD국가중 자살률 1위라는점, 세계최하권을 맴도는 행복도는 어디서 나오는걸까 하는 부분들에 대한것은 한번 생각해볼만한 내용이었다

    지나친경쟁, 부족한사회안전망,물질적부에 대한 과도한집착, 외모나 사회적지위에 민감한점, 타인의 시선을 너무 의식한다는 점 등은 왜 한국인이 행복하지 않은지에 대한 이유를 짐작하게 하는 부분들이었다

    그래서 책에서는 행복해질수 있는 방법으로 "행복은 나의몫"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저자는 진정한 행복이란 나의 삶에서 비롯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람은 자신의 삶을 가치있는 삶으로 살아낼 이유가 있는 존재라는 점이다

    각자의 조건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그안에서 스스로 어떠한 삶을 살 것인지는 나의 몫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행복의 비밀을 알고도 행복할 수 없는 이유는 나의 삶에서 그 행복을 스스로 찾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었다

    결국 행복을 찾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정말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아는 일이라는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엇을 할까가 아니라

    행복해지지 위해서는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바꾸어야 할까 말이다

    결국 행복이라는 것은 행복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우리는 쉽게 행복해지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일제강점기, 전쟁, 분단, 냉전, 군사독재 그리고 IMF까지.. 눈물 없인 얘기하기 힘들다. 우리의 할머...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일제강점기, 전쟁, 분단, 냉전, 군사독재 그리고 IMF까지.. 눈물 없인 얘기하기 힘들다.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는 이러한 세월을 지내왔다. 한국은 폐허에서 나라를 일으켜 세우고 민주주의를 이루어 냈지만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상흔은 현재 진행형이다. (P.41)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트라우마가 적어도 3대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었다. 책에 따르면 외할머니가 어머니를 임신한 지 5개월째가 되면 태아인 어머니의 난소에 훗날 내가 될 난자의 전구세포(precursor cell)가 발생한다. 역시 내가 될 아버지 정자의 전구세포 역시 아버지가 할머니의 자궁안에 태아로 있을 때부터 존재한다. 이는 트라우마의 기억이 최소 3대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진다는 융의 집단 무의식은 이러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의 결과일 수도 있다. (p.41)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왜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우울과 불안에 빠지기 쉬우며 행복을 느끼기 어려운가'라는 물음은 위의 이유들로부터 찾기 시작해야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언제부터 쿨함이 유행하는가 싶더니 과잉된 나머지 '쿨병'까지 생겨났고, 쿨함의 반대는 찌질함이 되었다. 적당히 쿨하면 당차고 멋져 보이만 쿨함이 과해지다 보니 감수성이 메말라가는 느낌이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지 못해 밤잠을 설치던 나날들, 서로에게 감정이 쌓여 선을 그었지만 어떻게 화해할까 고민하던 나날들이 있었다. 그 속에서 우리의 감성은 풍부해져갔다. 옛날 노래 가사가 좋은 이유가 여기 있지 않을까.

    이런 문제는 그렇다 쳐도 충분히 시시비비를 따지고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서 '쿨함'을 앞세워 일을 빨리 해결하고자 하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다. 이건 쿨함이 아니라 회피에 가깝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 쿨함 때문에 일이나 인간관계에 지장을 받을 때가 많다. 오히려 이게 더 쿨함을 가장한 찌질함같이 느껴질 때가 많다. 앞에서는 쿨하게 '좋아!'라고 말하고 뒤돌아서 불행하다면, 쿨 따위로 감수성이 메말라간다면 쏘쿨이 남용되는 오늘날 오히려 불행을 야기하는 유발제가 아닌지 생각해 볼 때이다.

    항상 행복할 순 없다. 우리 몸은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게 프로그램되어 있는데 이를 '항상성'이라고 한다. 행복함도 그때 잠시뿐이다. 혹시 항상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문화심리학자인 저자는 병원에 가 볼 것을 권한다. 지나치게 오래 지속되는 긍정적 정서는 신경계에 무리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가. 순간순간 행복한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행복으로 인지하지 못한다. 'happily ever after' 즉, 평생을 행복하게 잘 살아야 행복한 것이라는 강박관념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게 바로 서양 국가와 우리나라의 차이가 아닐까. 매 사에 행복한 것들을 찾고 감사함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우리를 불행에서 끄집어낼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다.

  • [서평]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 우리,휘게,불행 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중에서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
    [서평]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


    우리,휘게,불행 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중에서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 단어가 바로 휘게라는 단어지요.
    휘게(덴마크어·노르웨이어: Hygge)는 편안함, 따뜻함, 아늑함, 안락함을 뜻하는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명사입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또는 혼자서 보내는 소박하고 여유로운 시간, 일상 속의 소소한 즐거움이나 안락한 환경에서 오는 행복을 뜻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소확행이라는 단어로 바뀌어 사용되어 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과 겉표지는 이런 휘게의 반기를 드는것 처럼 느껴집니다.과연 우리가 우리 주위에서 찾는 그런 소소한 행복들 과연 그걸 몰라서 불행한 것일까요?그래서 인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며 책으로 유혹을 하네요.

    책의 저자는 문화심리학자 한민 작가입니다.그의 대표 저서로는 대표 저서로는 슈퍼맨은 왜 미국으로 갔을까,개저씨 심리학,문화심리학(공저)등이 있습니다.

    책의 시작부분인 프롤로그는 한국인의 행복지수가 낮은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시작합니다.한국에는 유독 프로불편러들이 많은것 같습니다.오프라인에서 그리고 온라인에서 이 사회에 불만과 불편함으로 가득차 여기저기 토로를 합니다.특히 4차산업혁이 시작되고 온라인에 대한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지금, sns에서는 행복을 위장한 척 불행을 자랑하는 듯 온갖 콘텐츠들이 넘쳐나고 있지요.그런것에 노출되나 보면 가끔은 내가 행복한데도 불구하고 불한것처럼 느껴집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행복의 비밀을 알려주며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알려줍니다. 우리는 사실 행복에 대한 비밀을 다 알고 있다고 합니다.다만 행복할 수 없는 이유들을 더 많이 찾아 냈기 때문에 불행을 선택한 것 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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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의미를 찾다보면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불행에 집중하거나 가진것 보다 내가 지금 가지지 못한것에 대해 집중한다면 우리는 여전히 불행합니다.없는것보다 있는것에 감사하며 나보다 잘난사람을 보며 노력하며 살고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고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야겠습니다.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지금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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