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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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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11125628
ISBN-13 : 9788911125623
친구에게(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김윤정 | 출판사 국민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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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9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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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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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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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49mm X 253mm X 22mm, 877g
제조일자
2016/12/9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김윤정
재질
이미지 참조

『친구에게』는 OHP 필름을 사용하여 만든 독특한 형태의 그림책입니다. 투명한 필름에 그려진 그림은 종이의 그림과 만나 하나의 장면으로 완성됩니다. 필름을 넘기면 그 위의 그림이 이동하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생겨납니다. 필름의 뒷면이 앞면과 반대로 보이는 것에 착안한 것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윤정
저자 김윤정은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여름이네 육아일기》, 《똥자루 굴러간다》, 《아이스크림 똥》, 《엄마의 선물》이 있으며, 매년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미출간 그림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엄마의 선물》 김윤정 작가가 전하는 우정의 메시지 2016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화제작 2016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투명한 필름 속에 가득 담은 친구의 마음 마음을 전하는 아주 특별한 그림책 《친구에게》 《엄마의 선물》...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엄마의 선물》 김윤정 작가가 전하는 우정의 메시지
2016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화제작
2016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투명한 필름 속에 가득 담은 친구의 마음
마음을 전하는 아주 특별한 그림책 《친구에게》


《엄마의 선물》로 그림책의 새로운 형태를 보여 준 김윤정 작가가 이번엔 《친구에게》로 새로운 형태의 책에 깊이를 더해 더 진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이 책은 2016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선보였을 당시 OHP 필름을 이용한 독특한 형식으로 세계인의 눈을, 전 세계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친구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세계인들의 마음을 끌었습니다. 한국에서 출간되기도 전에 여러 나라에서 출간 문의가 쇄도할 정도였지요.

기쁜 일이 있을 때 함께 기뻐하며 즐거워할 수 있고, 슬픈 일이 있을 때 함께 슬퍼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친구입니다. 친구와 함께하면 힘든 것도 덜 힘들게 느껴지고 지루하기만 한 시간도 짧게만 느껴집니다. 내 곁에 항상 있어 주었던 소중한 그 이름, 친구. 그동안 함께해 준 친구에게, 그리고 앞으로 함께 길을 걸어 나갈 친구에게 마음을 전할 때입니다.

작지만 커다란 우정의 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작습니다. 목마른 친구를 위해 물을 만드는 것도, 비 맞는 친구를 위해 비를 그치게 하는 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정의 힘은 조금 다릅니다. 물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내 물을 나누어 줄 수는 있습니다.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기꺼이 자신의 것을 내줄 수 있는 마음, 그것이 바로 친구의 마음입니다. 나는 친구를 풍족하게 해 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가능한 것, 즉 내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는 것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은 풍요로집니다.

우리가 아무리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다 하더라도, 비 맞는 친구를 위해 비를 멎게 할 수는 없습니다. 하필이면 우산도 없고, 비를 피할 자리도 비좁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친구와 함께라면 비 맞는 것쯤은 두렵지 않습니다. 혼자서 비를 피하는 것보다 조금 젖더라도 친구와 함께 비를 맞는 것이 훨씬 즐겁습니다. 친구가 시련을 겪을 때 외면하지 않고 그 곁에 있어 주는 것, 또 함께 맞설 수 있는 것이 바로 우정의 힘입니다. 문제를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는 것, 그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고 극복해 나갈 용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비록 작을지라도 우정의 힘이 지닌 가치는 어마어마합니다. 이 책에는 친구를 향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한 줄의 짤막한 글이지만 천천히 읽고 그 의미를 곱씹어 보면 그 안에 가득한 친구의 마음이 흘러넘칠 것입니다.

투명한 필름이 만들어 내는 마술!

《친구에게》는 OHP 필름을 사용하여 만든 독특한 형태의 그림책입니다. 투명한 필름에 그려진 그림은 종이의 그림과 만나 하나의 장면으로 완성됩니다. 필름을 넘기면 그 위의 그림이 이동하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생겨납니다. 필름의 뒷면이 앞면과 반대로 보이는 것에 착안한 것입니다.
모두가 달리기를 하는 와중에 파란 옷을 입은 아이가 넘어집니다. 다른 아이들은 아이가 넘어진 것도 모른 채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립니다. 필름을 넘기면 다른 아이들과 달리던 빨간 머리 아이가 방향을 바꿔 넘어진 아이에게로 달려옵니다. 넘어진 친구의 손을 잡으며 일으켜 주려는 것입니다. 주변 상황은 바뀐 것이 하나도 없는데 필름을 넘겨 빨간 머리 아이의 방향이 달라짐으로써 이야기가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됩니다. 필름 위에 그려진 그림은 친구를 향한 따뜻한 마음입니다. 책장을 넘기는 손을 따라 친구의 마음도 함께 움직입니다. 이렇게 직접 책장을 넘기는 행위를 통해 나에게서 친구에게로 마음이 전해지고, 그 울림은 배가 될 것입니다.

내 곁에 함께한 친구에게, 그리고 내 곁을 함께할 친구에게 보내는 선물

기쁜 일이 있을 때 함께 기뻐하며 즐거워할 수 있고, 슬픈 일이 있을 때 함께 슬퍼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친구입니다. 친구와 함께하면 힘든 것도 덜 힘들고 지루하기만 한 시간도 짧게만 느껴집니다. 우리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그 곁에는 항상 친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깝고 친하다는 이유로 친구의 진정한 의미와 소중함을 잊고 살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친구에게》에 담긴 마음은 내가 주는 마음일 수도, 혹은 친구에게 받은 마음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두려워 겁낼 때 힘내라고 용기를 북돋워 준 친구도 있고, 뒤쳐져 있을 때 기다려 주고 일으켜 준 친구도 있습니다. 지금껏 내 곁에 함께해 준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보세요. 이 책은 늘 곁에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친구에게 전하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제 막 친구를 사귀기 시작한 아이들은 친구가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저 재미있게 놀다 보면 친구가 되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고, 친구를 사귀지 못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될 아이에게, 또 새로 사귈 친구에게 마음을 전해 보세요. 친구의 의미를 깨달은 아이라면 분명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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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그림책의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 그림책의 최전선에 있는 김윤정 작가의 진화도 계속되고 있다. 작품의 ...
     

    그림책의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 그림책의 최전선에 있는 김윤정 작가의 진화도 계속되고 있다. 작품의 생산은 물론 독자를 만나는 데도 아주 적극 나서고 있다.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최근에는 생산은 물론 아예 유통까지 직접 나섰다는 얘기도 들린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김윤정 작가의 실험 정신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앞 면지를 보면 흰 바탕에 조각구름이 흐르고 파랑새 한 마리 가볍게 날고 있다. 뒤 면지를 보면 역시 흰 바탕에 조각구름이 흐르고 파랑새 두 마리가 가볍게 날고 있다. 파랑새 한 마리가 더해졌다. 파랑새지만 조금 색깔이 다른 파랑새. 그들이 친한 친구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조금 색깔이 다르더라도 친한 친구가 되는 과정이 본문에 담겨 있으리라 기대할 수 있다.


    본문을 열면 왼쪽 화면에 목이 마른 남자아이가 나온다. 슬퍼하지 말라는 글이 있다. 오른쪽 화면에는 투명 필름과 함께 여자아이가 있고 물이 담긴 컵을 안고 있다. 오른쪽 책장을 당기면 투명 필름만 움직인다. 투명 필름에는 물이 있고 그것을 넘기면 목이 마른 남자아이의 팔에 물이 안긴다. 여자아이가 남자아이한테 물을 나눈 것이다. 투명 필름의 마술이자 남자아이의 목마름을 해결하는 여자아이의 마음이 일으킨 더 큰 마술이다.


    어려운 일로 혼자서 고민하지 마.


    네 이야기를 들어 줄게.


    투명 필름의 마술은 이어진다. 왼쪽 화면은 그렁그렁한 눈으로 홀로 엎드려 고민하고 있는 남자아이가 있다. 오른쪽 화면에는 홀로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여자아이가 있다. 오른쪽 책장을 당기면 투명 필름만 움직인다. 투명 필름에는 여자 아이만 그려져 있고 그것을 넘기면 둘이 서로 마주보고 있다.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의 고민을 들어주고 있는 것이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우정은 이렇듯 투명 필름의 마술을 따라가며 깊어진다.


    차가운 빗속에 있는 남자아이한테는 비를 함께 맞아주는 여자아이의 마술이 펼쳐진다. 배를 타기 두려워하는 남자아이한테는 손잡고 배를 함께 타는 여자아이가 있다. 달리다가 넘어진 남자아이한테는 달리다가 돌아서 일으켜 주는 여자아이의 손이 있다. 혼자라고 느끼는 남자아이한테는 항상 같은 편이 되어주는 여자아이가 있다. 이렇듯 우정이 투명 필름의 마술로 깊어지고 재미도 보태진다.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이 보여주는 즐거움이다. 늘 손을 내밀고 다가가는 아이가 여자아이라는 것도 즐겁다.

  • 그림책시렁 27 친구에게 | hb**ks | 2018.10.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그림책시렁 27 《친구에게》  김윤정  국민서관  2016.12.9.  ...

    그림책시렁 27


    《친구에게》

     김윤정

     국민서관

     2016.12.9.



      마을에 아이가 적거나 없으면 놀이동무를 만나기 어렵겠지요. 오늘날 시골에는 마을에 아이를 둔 집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바깥눈으로 보자면 아이 있는 집이 없다시피 하니 시골에서는 아이들이 동무를 찾기 어려워요. 그렇다면 아이들이 많은 도시에서는 아이가 동무를 찾기 쉬울까요? 아이들이 많거나 넘치면, 아이는 서로서로 동무로 지낼까요? 《친구에게》는 두 아이가 어떻게 동무 사이로 지내는가 하는 이야기를 겹그림으로 보여줍니다. 먼저 바탕그림으로 이야기를 하나 그리고, 속이 비치는 판을 사이에 대어 새 이야기를 들려주는 얼거리입니다. 이쪽 아이가 저쪽 아이한테 말을 겁니다. 저쪽 아이가 이쪽 아이한테 대꾸합니다. 마음으로 마주하고 눈빛으로 만납니다. 따스하게 속삭이는 마음이 되고, 상냥하게 손을 잡는 발걸음이 됩니다. 더 많이 두어야 하는 동무가 아닌, 나란히 손을 잡고 걸으면 넉넉한 동무입니다. 두 아이가 어깨동무를 하고 걸으면 즐거운 길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롭게 생각해야지 싶습니다. 좁은 교실에 아이들을 우글우글 몰아넣는 틀이 아닌, 활짝 트인 들이며 숲이며 멧골에서 어우러지는 놀이동무를 보아야지 싶습니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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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책_친구에게 김윤정 작가가 전하는 우정의 메세지 With you <엄마의 선물> 김윤정 작가의 신간도서...
    그림책_친구에게
    김윤정 작가가 전하는 우정의 메세지
    With you

    <엄마의 선물> 김윤정 작가의 신간도서 
    제목은 들어본 듯 하여 검색해 보니 읽어보지 않은 책이었다.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필름지를 넘기면 장면이 바뀌는 필름북으로 제작되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실물을 보고 크기와 두께에 다시 한 번 놀랬다.
    (읽고 있던 책이랑 비교샷을 남겨 보았다. 저 단행본책도 작은 사이즈는 아닌데 두께도 비슷했다.)

    1.jpg

    (‥‥‥)
    어려운 일로 혼자서 고민하지마.
    네 이야기를 들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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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늘 곁에 있어주는 소중한 친구의 이야기를 필름지를 넘기며 전해 듣는다.

    나는 항상 네 편이야. 
    우리는 친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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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쁘고 즐거운 일이 있을 때는 잘 모르지만,
    세상에 나 혼자 떨어진 듯 느껴질 때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고마운 존재, 친구.
    내 아이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 곁에 이런 든든한 친구가 있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고.....
    예쁜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짧은 글이 어우러져 있어서 아이에게도,
    책을 읽어주는 엄마에게도 '친구'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친구에게     김윤정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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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에게

     

     

    김윤정 그림책

     

     

    국민서관

     

     

     

    내 곁을 함께할 친구에게는

    같이 키워 갈 꿈을

    내 곁에 함께해 준 친구에게는

    고마움을 전하는

    아주 특별한 그림책!

    심플하지만 따뜻한 그림책

    김윤정 작가의 그림책 <친구에게>

    제목부터 너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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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은 아주 단순하지만

    뭔가 큰 의미를 부여하죠

    두꺼운 책장

    적은 글밥

    단정한 그림이

    순수했던 동심을 소환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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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OHP 필름을 사용하여 만든

    아주 독특한 형태로 된 책이에요

     

    투명한 필름에 그려진 그림은

    종이위의 그림을 만나

    하나의 완성품이 되지요

     

    그러면서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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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P필름 위의 그림이 저 멀리 있으면

    종이 위 그림은 아주 외롭고 쓸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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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OHP필름 위의 그림이

    종이위의 그림을 만나면

    아주 행복하고 든든해지는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친구의 소중함과 존재에 대해

    그리고 친구가 얼마나 중요한지

    충분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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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는 어린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에게 필요하고 또 소중하죠

     

    사람은 어떤 친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뀔수도 있는데

    어릴때부터 좋은 친구를 만나고

    내 아이도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그런 만남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는데요

     

    <친구에게> 그림책을 읽으면서

    친구에게 선물해주고 싶다고 말하는

    9살 꼬마에게서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도 늘 곁에 있어 줘서 고마운

    사랑하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학창시절 친구들하고

    편지 참 많이도 주고 받았는데

    옛날 추억까지 생각나면서

    오늘은 정말 내 어린 시절 함께 했던

    소중한 친구가 보고 싶군요 ㅎ

    예쁜 그림책을 읽고 자라는 아이들은

    분명히 마음도 따뜻할거라 생각해요

    이런 따뜻한 그림책을 읽는

    딸아이도 누군가에게

    꼭 따뜻한 친구가 되면 좋겠습니다

  • 친구에게 | ls**appy | 2017.01.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멋지다 라는 것이었답니다. 아이가 보기에도 멋지지만 어른이 보기에도 전혀 부족함 ...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멋지다 라는 것이었답니다. 아이가 보기에도 멋지지만 어른이 보기에도 전혀 부족함 없는 멋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처음보는 스타일의 책이기도 했구요. 그리고 그 내용면에 있어서도 따뜻한 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좋았답니다.

     

    이 책은 처음 받았을 때 어떤 스타일의 책인지 몰라서 왜 이렇게 두껍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각 장마다 투명한 필름지가 있어서 보는 재미가 새로웠답니다. 이 책에는 한 남자아이와 한 여자아이가 등장을 하는데요. 왼쪽에는 조금은 슬퍼보이는 남자아이가 그리고 오른쪽에는 미소를 짓고 있는 여자아이가 보인답니다. 그런데 여자아이 쪽에는 투명 필름이 창문처럼 보여진답니다.

     

    그런데 책장을 한 장 넘기고 나면 여자아이 그림이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투명 필름이 한 장 넘어가게 되는 것인데요. 이 필름에는 알고보면 그림이 숨겨져 있답니다. 그래서 이 투명 필름 때문에 따뜻한 이야기로 남는 것이지요.

     

    목이 마르다고 슬퍼하는 남자 아이. 책을 넘기면 투명 필름에 있던 여자아이쪽 물의 일부가 남자 아이의 컵으로 옮겨 간답니다. 친구에게 아낌없이 나누어준 다는 것, 그리고 혼자서 고민하는 친구 곁에서 이야기 들어주기, 비맞는 친구 옆에서 같이 비맞아 주기 등, 친구로서 마음을 나누는 방법들이 나와 있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도 계속 기억에 남는 따뜻한 그림책이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도 책을 넘겨 보고 또 넘겨보고를 반복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늘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메시지까지~ 글씨가 많지 않지만 그래서 그림으로 더 많은 것이 전해지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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