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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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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쪽 | A5
ISBN-10 : 8961091417
ISBN-13 : 9788961091411
외모 심리학 중고
저자 사이토 이사무 | 출판사 지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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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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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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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진짜 마음과 성격은 겉모습에서 드러난다! 외모에서 심리를 읽어 행복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방법 『외모 심리학』. 몸짓과 표정 등 겉모습에 드러나는 단서를 활용해 상대방의 마음을 파악하는 비법을 소개한 책이다. 현재 심리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가 소통 방법 중 하나인 행동과 표정 등을 유심히 살펴보고, 그것을 해석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풀이했다. ‘인상 조작에 속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법’, ‘나와 딱 맞는 좋은 파트너를 판별하는 법’, ‘나의 진심을 제대로 전달하는 법’, ‘매력을 극대화시키고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법’을 알아 연애와 인간관계 스킬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사이토 이사무
저자 사이토 이사무는 와세다 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유학한 후, 현재 릿쇼대학에서 심리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사소한 것은 날려 버려라』, 『협상-심리학에서 답을 구하다』, 『자신 있게 살아가는 77가지 심리법칙』, 『자기 발견 심리학』, 『긍정 심리학』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최선임
역자 최선임은 197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강사로 활동했으며 한국 미쓰비시전기 등의 기업에서 일본어를 강의하였다. 현재 문학 전문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푸른 비상구』, 『사랑이 뭘까』, 『인생 베스트 텐』, 『남자는 죽어도 알 수 없는 여자의 마음』, 『잇츠 온리 토크』, 『바보들이 도망간다』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 상대방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1장 겉모습의 심리분석 -사람은 겉모습만으로 판단이 가능하다
{얼굴로 알 수 있는 심리분석}
머리모양으로 안다-머리 길이와 심리 / 이마로 본다-표정 뒤에 감춰진 진심 /
시선으로 본다-시선의 방향으로 알 수 있는 것 / 코로 본다-코를 만지는 사람의 심리 /
귀로 본다-피어싱을 하는 사람의 심리 / 입술로 본다-키스하고 싶은 사람, 키스 받고 싶은 사람 /
수염으로 본다-수염을 기르는 사람의 심리
{몸으로 알 수 있는 심리분석}
어깨로 본다-긍적적인지 부정적인지가 보인다 / 팔로 본다-기분을 분명하게 전한다 /
다리로 본다-다리를 벌리고 앉는 남자의 심리

2장 표정의 심리분석 -상대방 마음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평생 행복해질 수 없다
{표정으로 알 수 있는 심리분석}
모든 것은 눈빛에서 시작된다 / 미묘한 감정의 변화가 입술에 드러난다 /
상대방의 코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면? / 사랑할 때의 안색, 무관심할 때의 안색
{진심을 드러내는 심리분석}
턱을 괴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 혀가 먼저 대답한다 / 등이 말해 주는 것

3장 동작의 심리분석 -몸은 정직하다! 그래서 진심이 드러난다
{시선으로 알 수 있는 심리분석}
쑥스러운 듯 머리만 긁는 사람의 진심 / 떨떠름한 표정으로 여자를 사로잡는 남자의 진짜 성격 /
눈을 보지 않고 말하는 사람에게 대화의 주도권이 있다 / 내려뜬 눈에는 뜨거운 감정이 담겨 있다
{무의식의 심리분석}
미소에 숨은 함정 / 안색으로 화가 난 정도를 알 수 있다 / 끄덕임에 담긴 신호

4장 매혹의 심리분석 -좀처럼 말로 하기 힘든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유혹의 심리분석}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섹시함 연출법 / 눈길로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다 / 시선을 사로잡는 목선
{마음을 꿰뚫는 심리분석}
여자가 남자에게 안기고 싶다고 느끼는 순간 / 체형의 취향으로 가치관을 알 수 있다 / 목소리의 마력 익히기 / 거울 효과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에 들어간다

5장 플러스알파 심리분석 -마음의 접근은 전부 타이밍이다
{최상의 파트너가 되기 위한 심리분석}
자연스러운 접촉의 타이밍은? / 개방성과 폐쇄성을 적절히 활용하자 / 매일 설렘을 유지하는 교제법
{좀 더 깊은 관계가 되기 위한 심리분석}
친밀도에 따른 4개의 공간 / 진심을 드러내야 호감을 얻는다 / 잘 되었을 때만 생각하면 된다

6장 사랑에 자신감이 붙는 심리분석 -밀어야 할 때와 당겨야 할 때는 이렇게 구분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분석}
시선으로 상대방 마음을 자유자재로 / 곤란한 때는 웃기만 해도 된다
{좀 더 강해질 수 있는 심리분석}
‘반했다는 약점’은 이렇게 감출 수 있다 / 공격적인 상대를 변화시키는 법 / 전해야 하는 메시지, 전해서는 안 되는 메시지

7장 대화의 심리분석 -제대로‘No’를 말하는 사람이 연애를 잘하는 까닭
{자기 페이스로 끌어들이는 심리분석}
예상치 못한 고백에 상처 안 주고 ‘No’전하기 / ‘나를 따르라’ 타입을 잠잠하게 만드는 법 / 우유부단한 상대에게 결단을 촉구하는 법
{‘No’를 말할 수 있게 하는 심리분석}
뒷수습이 좋은 관계를 만든다 / ‘No’라고 말하면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한 마디 /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는 마음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

책 속으로

좋은 연애를 하고 싶다면 사람을 제대로 볼 줄 알아야 한다. 자기에게 맞는 타입인지를 판단한 후에 다가가야 하는 것이다. - 본문 16쪽 중에서 삭발을 한 남자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하지만 일단 마음을 연 상대에게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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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연애를 하고 싶다면 사람을 제대로 볼 줄 알아야 한다. 자기에게 맞는 타입인지를 판단한 후에 다가가야 하는 것이다.
- 본문 16쪽 중에서

삭발을 한 남자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하지만 일단 마음을 연 상대에게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끝까지 믿어주며, 보다 깊은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
- 본문 20쪽 중에서

상대방 마음을 읽고 싶다, 상대방의 진심을 알고 싶다고 바랄 때, 시선은 자연히 그 사람에게 향하도록 되어 있다. 다시 말해 시선을 주는 사람과 시선을 받는 사람 사이에는 우열관계가 존재한다.
- 본문 26쪽 중에서

코에 손을 대는 행위는 자기접촉의 신호이며, 스스로를 위로할 때 일어난다. 자기 코에 항상 손을 가져가는 버릇이 있는 사람은 무슨 일에든 나약하게 대처하는 경향이 있다.
- 본문 30쪽 중에서

사람은 화가 났을 때나 공격적으로 행동할 때 턱을 내밀게 된다. 반대로 겁먹고 움츠러들거나, 복종하는 자세를 보일 때는 턱을 당긴다.
- 본문 39쪽 중에서

스포츠 시합 후 진 팀의 선수들도 자주 이 포즈를 취한다. 이것은 실의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잠시 아무 말도 시키지 마라. 지금은 아무도 접근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도 담겨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어쨌거나 허리에 손을 짚은 사람 곁에는 살갑게 무방비로 접근하지 않는 편이 좋다.
- 본문 50쪽 중에서

볼을 만지는 행위는 연애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심신이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어야만 허락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 본문 72 쪽 중에서

화자가 시선을 여기저기로 옮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위다. 이야기의 요점을 정리하거나, 어떻게 알기 쉽게 배열할 수 있을까 이리저리 궁리하기도 하며,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주위 상황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런 마음의 움직임에 맞춰 시선은 움직이게 되어 있다. 하지만 화자임에도 불구하고 청자를 가만히 바라보면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사람이 있다.
- 본문 100쪽 중에서

“눈은 말 이상으로 웅변을 한다”고 한다. 눈을 보면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읽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하는 말이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말로 할 수 없는 것도 눈의 표정으로라면 전할 수 있다’는 해석을 덧붙이고 싶다.
- 본문 125쪽 중에서

몸이 닿았을 때의 상대방 반응으로 상대방의 본심을 알 수가 있다. 몸이 닿은 순간의 반응은 거짓말을 못 한다.
- 본문 153쪽 중에서

슬픔이나 괴로움을 견디는 모습은 호감을 준다. 하지만 오로지 참기만 하며 마음의 약한 부분을 보여주지 않는 상대에게는 어딘지 모를 부족함을 느끼게 되기도 한다.
- 본문 169쪽 중에서

상대방의 보조가 완만해졌을 때는 격려하거나 도와주어야 할 것이고 때로는 휴식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상대방의 마음의 상태를 분석해 제대로 읽어내고, 그 상황에 맞는 방법을 취하는 것이 여기에서 말하는 밀고 당기기다.
- 본문 176쪽 중에서

평온한 표정으로, 특별히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시선을 주는 아이컨택은 그 자리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편안하게 해주려는 눈이다.
- 본문 180쪽 중에서

강하게 자기 의견을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울거나 떼쓰는 편도 아닌, 얼핏 보면 얌전하고 조심스런 인상인데 마지막에는 뭐든 자기 뜻대로 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본인이 의식적으로 그렇게 하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항상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아아, 또 이러네’라고 한숨짓게 되지 않는가? 이런 경우 우선 자기 무대로 상대방을 끌어들여야 한다.
- 본문 211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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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몸짓, 표정 등 외모에서 상대방의 진짜 심리를 읽는 법 몸짓과 표정은 정직하다 외모에서 상대방의 진심이 드러난다! 스포츠 시합 후 진 팀의 선수들은 종종 허리에 손을 짚는 자세를 취하곤 한다. 이것은 실의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잠시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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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 표정 등 외모에서
상대방의 진짜 심리를 읽는 법


몸짓과 표정은 정직하다
외모에서 상대방의 진심이 드러난다!

스포츠 시합 후 진 팀의 선수들은 종종 허리에 손을 짚는 자세를 취하곤 한다. 이것은 실의의 표현이기도 하지만 ‘잠시 아무 말도 시키지 마라. 지금은 아무도 접근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허리에 손을 짚은 사람 곁에는 살갑게 무방비로 접근하지 않는 편이 좋다. 무시하고 다가갔다가는 상대방에게 큰 반감을 살 수도 있다.
그가 머리를 긁는 건 정말 쑥스러운 마음 때문일까? 내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말하는 저 사람의 진짜 속내는 뭘까? 상대방이 자기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지 어떤지는 5·4·1의 법칙으로 읽을 수 있다고 한다. 판단의 근거 전체를 100으로 친다면 그중 반, 즉 50퍼센트는 표정에서 그 호의를 가늠할 수 있다. 40퍼센트는 말투고, 나머지 10퍼센트는 상대방이 하는 말의 내용이다. 이야기의 내용보다 말하는 방식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인데, 이렇듯 몸짓과 표정 등 겉모습에 드러나는 단서를 잘 활용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더 정확하게 간파할 수 있다.

외모에 드러난 힌트를 활용해
행복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법


혹시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읽지 못해 연애와 인간관계에서 쓴맛을 본 경험이 있는가? 우리는 종종 가까워지고 싶은 상대방이 있을 때, 혹은 사업적인 제휴를 의논할 때 너무 상대방의 언동에 관심을 기울인 나머지 사실 그대로를 보려 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곤 한다. 상대방이 하는 말이나 동작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기도, 반대로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 뒤에 감춰진 속내를 지레짐작하여 비관적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가능한 한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히 읽으면 읽을수록 적절한 대처가 가능하다. 그리고 상대방의 말보다는 표정, 몸짓 등에 주의하면 더 효과적으로 진짜 속마음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이 책은 이렇게 외모를 통해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는 법뿐만 아니라, 어떻게 상대방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조작된 인상에 속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법’, ‘나와 딱 맞는 좋은 파트너를 판별하는 법’, ‘나의 진심을 제대로 전달하는 법’, ‘매력을 극대화시키고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법’을 숙지해 연애와 인간관계 스킬을 업그레이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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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람을 처음 만나면 누구나 인상이 어떤지를 살피고 자신의 판단이 맞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인상이 웃고 있다거나 푸근해 보이면...
    사람을 처음 만나면 누구나 인상이 어떤지를 살피고 자신의 판단이 맞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인상이 웃고 있다거나 푸근해 보이면 좋은 사람이라 판단할것이고, 인상이 안좋거나 웃지 않으면 좋지 않은 인상을 받는다.

     얼굴이 잘생기고 인상이 좋은 연예인등의 사람들을 보면 웬지 성격도 좋을것이라 생각하기 마련이다.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는것은 누구나 알지만 눈으로는 그 사람의 내면을 볼수 없고, 어느정도 살아온 생활들이 얼굴에 담겨있기 마련이란 믿음을 가지게 되고 그것이 어느정도 일치되는 사람들이 상당히 있기에 고정관념으로 자리 잡히는것이 아닌가 싶다.

     

     오래전 히트 드라마의 아씨역으로 나온 배우는 매우 착하고 순수한 이미지에 청순해 보이기까지 했으나, 지저분한 스캔들이 들통이나 전국을 충격의 도가니에 빠지게끔 했다. 그때 사람들(특히 남성들)이 받은 충격은 매우 컷을 것이다. 나또한 마찬가지여서 사람은 역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할수 없다는 생각을 했었다. 외모가 마음에 들면 마음도 자신이 마음에 맞추기 마련이고, 또 그것이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곧 깨닫게 되는 경험을 하는것은 아마 첫사랑으로 대표되는 이성관계이리라 생각된다. 연예인중 누구는 착하게 생겼으나 원래 싸가지가 바가지더라~ 하는 루머가 퍼지면 우리오빠가 그럴리 없다며 발끈하면서 들고 일어나는 팬들이 있다. 사실 진실은 가까운 사람만이 알수 있겠지만. 아무튼 이미지가 사람의 인상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한 것이고, 한번에 사람을 꽤뚫어 보는 맨탈리스타가 아니라면 외모가 첫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외모지상주의라고 비난하며 내면이 더 중요함을 강조하지만, 오래만난 친구도 뒤통수를 치는 경우가 있는 마당에 사람의 내면을 어찌 알수 있단 말인가? 사람은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 것은 어쩌면 나같은 루저들의 변명처럼 들릴지도 모르겠다.

     


     

     

     물론 난 외모가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다. 이책의 제목은 조금 위험하게 다가온다. 소재목을 보면 더 가관이다.

     '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이 가능하다'

    소재목을 보며 발끈했다!

    군제대후 외모에 제대로 신경써본적이 없는 5년전에 산 목늘어진 티셔츠를 입고 회사에 출근하는 내가 발끈하는 것은 떨어질때로 떨어져 버린 패션감각이 돌아오지 않는것에 대한 외면만은 아닐것이라고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기 때문만은 아닐것이다. 독자들의 관심을 이용하기 위한 낚시성 문구인듯 보이는 이글에 발끈하면서도 '외모'라는 단어를 전면에 내세우는 이책을 보고 있는 내가 외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은 모순일것이다. 현재 옆구리가 시리다 못해 저리기 까지한 솔로로서 지금 이 바다에 빠져 허우적 대는 듯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가 날 이책으로 인도한것이니까.

     

     안타깝게도 사람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은 매우 어렵다. 눈에 콩깍지가 씌이면 뭐든지 다 좋아보이다가도, 콩깍지의 유통기간이 지나기가 무섭게 보이기 시작하는 연인의 단점처럼,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인상좋은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하고 바람둥이 이성때문에 눈물을 쏙뺀 경험을 가진 후에 이젠 나도 사람을 잘 판단할만한 경험을 가졌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마음의 벽만 두터워져 정작 좋은 사람이 나타나도 그 벽을 허물기가 쉽지 않은것이다.

     

     그래서 심리분석이 필요한듯하다. 이책이 단순히 외모를 잘 가꾸어 이성에게 잘보이자 하는 책이 아닌것이 다행(이면서도 약간은 실망-..-)인 점이다. 저자는 사람의 눈빛이나 표정, 동작의 행동에 진심이 담긴 신호가 있다고 이야기 한다.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짓는 표정이나 행동에 그 사람을 알수 있다고 한다. 흥미있는 이야기이나 다만 너무 많은 것을 얇은 책에 담으려고 해서 그런지 시식만 하고 본 음식은 못먹어 본듯한 감질맛이 난다. 또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한 노하우라고 여겨지는 방법들도 소개가 되고 있는데, 둘중 하나에 컨셉을 맞추어 좀더 깊이 들어갔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실 이책 한권 봤다고 별로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이고, 당분간은 계속 외로운 솔로 신세로 지내야 할것같은 불길한 예감을 이젠 학창시절에 못한 공부좀해야 한다는 핑계로 덮게 된다. 하지만 영 도움이 안되는것은 결코 아닌듯 하다. 연예에서 심리적 처세는 정말 중요한것임을 예전의 연예사를 리플레이 해본사람이라면 알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때 이렇게 했으면 지금 달라졌을텐데 하며 아깝게 놓쳤던 스쳐간 바람을 생각해 본사람이 나뿐만은 아닐것이라 생각된다.

     

     그래도 여전히 사람은 내면이 더 중요한 것이고 진심은 결국 통하는 것이라고 믿고 싶으며 믿으련다. 정우성 같은 외모에 조인성같은 키를 가진 사람이라도 범죄를 저지를수 있는 법이며, 산도둑놈 백정같은 얼굴을 가진 녀석이라도 한없이 순수하고 착할수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지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할수 있는 책은 없는지 궁금하다. 그런책이 있다면 누가 추천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 나처럼 성격이 급한 편이고 게으른 사람들은 절대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심리싸움(?).. 하지만 이미 내 몸은 계획된듯 계획...

    나처럼 성격이 급한 편이고 게으른 사람들은 절대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심리싸움(?)..

    하지만 이미 내 몸은 계획된듯 계획되지 않은 행동들을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사소한 버릇같은 행동들도 어떤 의미를 담고 있었다니 26년간 내 삶을 잠시 돌아보고 싶어졌다.

    본능이었을까? 이런 심리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는 존재들에 대해 다시한번 감탄해버렸다..!

     

    이 책은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나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을 때 읽고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았다.

    약간의 실험정신과 함께 계획되지 않은 듯 계획된 행동을 취하며 그 사람에게 다가가보는 것이다..!

    문득 솔로인 내 친구들에게 한번 권해주고 싶었졌다.

    이 책을 읽으면 아직 첫사랑이 나타나지 않은 그 친구도 빛나는 커플이 될것인가도 궁금해지고 말이다..ㅎㅎ

     

    밀당을 잘 하는 방법도 나와있는데, 이런 계획된 행동은

    상대방에게 또 다른 심리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상대가 단순하다면 상관없지만 심리게임의 고수라면..? 쉽사리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어쩌면 항상 심리게임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도모르게 내 외모를 통해서 다른 이에게 힌트를 주고 있으니 말이다..ㅎㅎ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주제는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기 거리가 된다.

     

    당신도 모르게 다른이에게 보내는 메세지들을 알고 싶을테니까..!

    이 책을 읽고 다른이들의 행동에 "오~ 그렇군!" 이런생각을 하며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에게 자신도 모르는 메세지를 보내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사람들의 심리게임은 고난이도의 퍼즐같으면서도 실상은 단순한 벽돌쌓기일 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 외모 심리학 | su**a80 | 2010.08.1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어느 누구도, 정말 신들린 점쟁이가 아닌 다음에야 누군가의 마음을 직접적으...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어느 누구도, 정말 신들린 점쟁이가 아닌 다음에야 누군가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들여다 볼 수는 없다. 다만 그의 행동이나 말투, 외모를 통해 그들의 마음을 유추할 수 있을 뿐이다. 이 책의 시작은 바로 이것이다. 겉모습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을 유추해 보자는 것! 

    그중 나의 관심을 끈 것은  외모와 관련된 심리이다. 나는 기본적으로 외모에는 좀 심하가 싶을 정도로 관심이 없는 편이다. 원래 이쁘지 않으니 신경쓴다고 별반 달라질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어쨌던 그냥 되는대로 하고 다니는 스타일인데 그러다 보니 뭔가 자꾸 부적절해 보이는 나이가 되어 버렸다.  누군가 그러지 않았던가.. 30세가 넘으면 자신의 외모에 스스로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고 말아다. 

     그래서 처음에 이책에 대한 호기심이 컸다. 나의 외모는 대체 나의 어떠한 심리를 반영하는가.. 

     

    이 책은 기본적으로 사람의 머리모양부터 행동, 눈동자, 뒷모습을 중심으로 사람의 마음을 풀어간다. 그리고 상대방의 행동을 통해 그 이면을 추론한다. 생각해 보면 매우 흥미로운 주제이다. 코를 만지는 것이 구애의 뜻이라거나 머리를 긁는 행동 이면에 있는 공격성에 대한 해석이라든가.. (그나저나 머리를 긁는 행동 이면에 공격성이 있다니.. 순간 올리려던 손을 슬며시 내려놓게 된다ㅡㅡ;;;).... 이렇듯 가끔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흥미를 끌기는 하지만 책의 내용은 글쎄....

    기대가 컷던 탓일까... 전반적으로 마음에 와닿지는 않는다.

    재목에서 연애와 인간관계의 맥을 짚는 .. 이라고 밝혀서인지 기본적으로 남녀관계의 심리에 초점을 맞추면서 지나치게 가볍게 접근하는 것 같다.

    강약을 강조하는 머리 모양에 대한 이야기라든지, 머리를 옆으로 기울이는 행위를 통한 어필 등...

    책을 계속 읽어 내려가다보면 여성용 잡지에 있는 남성을 유혹하는 법이라든가, 그저 그런 칙릿 소설을 하나 읽는 듯한 기분이다.

    그러다보니 집중력이 확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더군다가 간혹 가다 살짝 억지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으니...

     

    출퇴근 시간이라던지, 쉬는 시간에 짬을 내서 편안하게 읽기는 괜찮은 책이나

    심리학적인 지식을 얻기를 기대했다면 그다지 권할만한 책은 아닌 것 같다.

  • 외모심리학 | va**0 | 2010.08.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외모라는 것은 상대방이 나를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중의 하나로 잘 가꾸고 관리해야한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외모에 크게 신경을 쓰며 살아야하는 것 같다. 예전부터 매력적으로 상대방에게 보이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해왔는데 이번에 읽은 외모심리학을 통해 어느 정도 그 방법을 알게 되었다.   ...

    외모라는 것은 상대방이 나를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중의 하나로 잘 가꾸고 관리해야한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외모에 크게 신경을 쓰며 살아야하는 것 같다. 예전부터 매력적으로 상대방에게 보이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해왔는데 이번에 읽은 외모심리학을 통해 어느 정도 그 방법을 알게 되었다.

     

    외모 심리학이라는 책 이름만 보았을 땐 심리학 쪽으로 깊게 들어가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하지만 심리학적 부분이 많지만 그리 어렵지 않게 설명해놓아서 책 읽기에도 큰 무리가 없었다. 이 책은 외모를 통해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는 법과 상대방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책의 내용 중에는 ‘조작된 인상에 속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법’, ‘나와 딱 맞는 좋은 파트너를 판별하는 법’, ‘나의 진심을 제대로 전달하는 법’, ‘매력을 극대화시키고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책에서 말하는 외모는 잘생기고 예쁜 외모가 아닌 인간의 심리와 연관지어 나오는 말과 행동들이라고 볼 수 있다. 관련 상황에서 나타나는 근본적인 행동패턴들을 저자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의 심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람들은 연애를 눈치싸움이라고 부른다.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고 그 분위기를 변화시키거나 유지시키기 위해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가끔 연인들 중 밀고 당기기를 필사적으로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는 서로가 감정의 긴장을 끊임없이 주며 살얼음 같은 상황에서 그것을 해결하여 서로가 더 좋은 상황으로 발전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한다.

     

    이 책은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도 많은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다. 한번 읽어보면 책 표지대로 연애와 인간관계의 맥을 짚어서 원활한 연애와 사회생활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 외모 심리학 | gr**nrock | 2010.08.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외모 심리학   요즘 외모지상주의라고 해서 세상이 시끌벅적한데요..  요즘 신세대들은 얼굴을 뜯어 고...
    외모 심리학
     
    요즘 외모지상주의라고 해서 세상이 시끌벅적한데요..  요즘 신세대들은 얼굴을 뜯어 고쳐서라도 꽃남, 엄친녀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것같습니다. 겉보습이  좋다고 속도 좋지는 않은데요.. 하지만 겉으로 들어나는 자세, 행동, 몸짓 등이 그 사람에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정보를 은연중에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일본의 심리학 교수이기도 한 [사이토 이사무]의 책 [외모 심리학]은 바로 이렇게 외모로 들어나는 여러 시그널들이 얼마나 그 사람의 본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가?에 관한 탐구의 책입니다..
     
    외모로 들어나는 정보에 가장 민감할 때가 언제일까요? 아마 남녀의 맞선자리 일것입니다.. 머리모양, 눈, 코, 입, 시선 등 얼굴모양에서부터 어깨, 손가락, 발 등 몸전체를 차근차근 훌터내리죠.. 그뿐인가요? 얼굴에 나타나는 다양한 표정들, 목소리의 톤과 억양, 높낮이, 웃음소리, 몸동작 하나하나까지 모든게 검열되고 스캔됩니다.. 말을 길게하나, 주고 받으면서 하나 아니면 일방적으로 하나, 남의 말을 경청하는가? 맞장구를 잘 치는가 등 모든게 종합적으로 입력되고 평가됩니다.. 결국 짧은 만남에서 그 사람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기위해서, 속마음을 읽기위해서 외모에 모든 신경을 집중한다고 볼수 있죠..
     
    이 책은 우리가 굳이 맞선자리에 있지 안더라도 일상에서 부딪치는 많은 대인관계에서 외모로 들어난 정보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많은 지식과 깨달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을 되돌아보며 이런때의 나의 행동은 이런 심리상태를 반영한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자신의 행동과 표정을 관리하는 테크닉도 가능케합니다.. 가끔 전혀 심리상태를 판가름하기 힘들때도 있죠. 그런때 이 책에서 얻은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아 이런때 이 사람의 시선이 자꾸 따른 쪽을 본다면 아 그렇지! 이 사람이 거짓된 행동을 하고 있구나 하고 알 수 있겠죠.. 당장 누군가 만나 찬찬히 살펴보면 이 사람의 심리가 어떻구나하고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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