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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LIVE 갈림길에서 삶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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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쪽 | A5
ISBN-10 : 8958770449
ISBN-13 : 9788958770442
HOW TO LIVE 갈림길에서 삶을 묻다 중고
저자 윌리엄 브리지스 | 역자 이명원 | 출판사 이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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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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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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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과 풍요로운 삶을 위한 변화의 방법!

『HOW TO LIVE 갈림길에서 삶을 묻다』는 '월스트리트 저널'이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컨설턴트 10인 중 한 명인 윌리엄 브리지스의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변화만이 새로운 시작'이라고 제안하고 있다. 변화는 부정적이거나 두려워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일이며 삶을 더욱 성숙하게 만들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개인과 조직에게 '전환 방법'을 강의하는 강연가인 저자는 누구보다 변화를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해왔지만, 아내를 잃는 상실의 고통을 경험하고 난 후 변화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저자는 변화와는 조금 다른 개념인 '전환'에 대한 이론을 펼치고 있다. 변화가 상황을 바꾸는 것이라면, 전환은 원래 있었던 일들을 진전시키고 그 결과를 경험하는 일을 의미한다.

이 책은 인생에서 누구나 겪게 되는 변화, 즉 전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간이 죽기 전까지 나타나는 상황인 변화를 통해 인생 전반에 대한 성찰을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변화와 전환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변화는 삶을 보다 성숙하게 하기 위한 것임을 전하고자 했다. 또한 자신의 이론을 시인들의 문구와 함께 어우지도록 제시하여, 더욱 풍요로운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지은이 윌리엄 브리지스
『월스트리트 저널』이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컨설턴트 10인 중 1명으로 선정된 저자는 전직 영문학 교수로 하버드, 콜롬비아, 브라운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970년대 중반, ‘전환 관리’ 분야로 활동영역을 옮기고 윌리엄 브리지스& 어소시에이트를 창립해 워크숍과 강연을 통해 개인과 조직에게 전환기를 통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인간성심리학협회의 대표를 지냈고, 베스트셀러 『전환』과 『전환 관리』를 포함하여 10권의 책을 저술했다.

옮긴이 이명원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코란의 지혜』『지금 이 순간에 살아라』 『붓다의 딸, 세상을 비추다』 『행복을 부르는 15가지 작은 습관』 등이 있다.

목차

* Prologue : 전환은 당신을 성장시키는 최고의 수업

01. 인생의 전환점에서 길을 무다
- 변화와 전환의 차이점

02. 전환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 전환점의 재발견

03. 방황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가
- 전환점의 경험

04. 포기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 단념의 미학

05. 우리는 인생의 여러 단계를 거친다
- 전환점을 통과하는 방법

06. 결혼은 또 하나의 전환점이다
- 전환점에서 사랑을 심화하는 방법

07. 여행을 끝내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
- 낯선 곳에서 적응하기

08. 나의 천직을 찾아내다
- 평생 먹고 살 일

09. 새로운 전환점에 서다
- 중간지대에서의 시간

10. 나이를 먹으면 삶의 무대도 넓어진다
- 나이 듦의 미덕

11. 인생의 새 장을 열다
- 끝은 새로운 시작

* Epilogue : 전환의 의미를 새롭게 깨달은 시간

책 속으로

아내의 죽음은 나에게 마음의 바닥을 비워 새로운 정신을 받아들이기 위한 기반을 제공했다. 전환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전환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 25년 동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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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죽음은 나에게 마음의 바닥을 비워 새로운 정신을 받아들이기 위한 기반을 제공했다. 전환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전환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
25년 동안 사람들에게 전환에 대해 설명하고 또한 아내의 죽음이라는 큰일을 겪은 사람의 입장에서 이 모든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쓰면서 나는 현실을 제대로 보려고 노력했다. 개념적으로나 경험적으로 공정한 관점에서 판단하려 노력했다. 책이 끝날 무렵 각 장마다 나의 생각과 개인적인 경험들을 서술했다. 이 두 관점에서 전환을 이야기 하느라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 진실이라는 낡은 단어의 의미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이 두 관점에서 그 의미를 알 수 있다고 생각했다. (프롤로그 )

무엇인가를 지속시키기 위해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하면 모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변하는 것‘만이 존재하는 모든 것을 보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무엇이든 끊임없이 재조정하지 않고서는 유지될 수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유명한 보수인사 에드문트 부르케조차 “변화의 수간을 가지지 못한 나라는 지속성을 유지할 수단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변화를 거부한다고 해서 같은 것을 오래도록 보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우리가 껴안고 있던 것들이 사실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박탈해 왔다는 것만을 확인시켜 줄 뿐이다. (본문14~15쪽)

나의 삶의 어떤 영역에서, 나는 내가 항상 전환점에 있다고 생각한다.
-전환관리 세미나에 참석한 한 참가자로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당신의 전 생애가 한 번에 전환기에 접어드는 것처럼 말했다. 하지만 모든 삶은 서로 다른 많은 구성요소들로 이루어져 있고, 그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시작하고 끝을 맺는다. 직장에서 모든 일들이 잘 진행되었고 집에서는 당신의 둘째 아이가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당신은 재정적으로 전환 상태에 있는데, 집을 구매하면서 익숙해졌던 안정된 수준과 결별해야 했다. 새로운 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드디어 당신의 혈압이 안정되었고 건강이 다시 좋아진 것을 느낀다.
심리적으로는 몇몇 전환들이 당신의 인생 전체에 영향을 주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좀 더 한정된 범위 내에서 영향을 받는다. (144~145쪽)

전환을 일으키는 여행은 언제나 목적지를 갖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목적지가 따라가고 싶을 만큼 흥미로운 곳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들은 당신이 시작한 바로 그곳에서 출발하려고 한다. 그 점이 그들에게 활력을 주기 때문이다. 그들은 당신이 목적했던 장소로 방향을 바꾸고 시작부터 도착까지 계획을 세우지만,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여행 자체이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의 여행이지 그들의 여행은 아니다. (188~18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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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변화를 거부한다고 해서 같은 것을 오래도록 보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변화를 거부할 수 없다. 항상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존재인 것이다. 지금처럼 변화가 빠른 사회 분위기에서 변화를 거부한다면 산 속에서 지내는 고독한 삶을 살아...

[출판사서평 더 보기]

변화를 거부한다고 해서 같은 것을 오래도록 보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변화를 거부할 수 없다. 항상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존재인 것이다. 지금처럼 변화가 빠른 사회 분위기에서 변화를 거부한다면 산 속에서 지내는 고독한 삶을 살아야 한다. 또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다.
『How To Live갈림길에서 삶을 묻다』는 『월스트리트 저널』이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컨설턴트 10인 중 1명으로 선정된 윌리엄 브리지스의 작품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변화만이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한다. 변화는 부정적이거나 두려워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일이며 자신을 훨씬 성숙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윌리엄 브리지스는 영문학 교수를 그만두고 개인과 조직에게 ‘전환 방법’을 강의하는 강연가다. 윌리엄 자신은 변화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이런 일이 자신에게 찾아와도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자부했다. 하지만 암으로 아내를 잃는 상실의 고통을 경험하고 나서 전환, 즉 변화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윌리엄 브리지스는 ‘전환’에 대한 다소 심리학적인 이론을 펼쳤는데 그가 말하는 변화란 앞으로만 진행되지는 않으며 앞으로 가기도 하고 뒤로 물러서기도 하면서 우리가 지키고 싶어 하는 일들과 함께 간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변화가 필요한 때에도 사람들은 변화라는 것은 마땅히 저항해야 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왜 저항하느냐고 사람들에게 물으면 변화는 모르는 것에 대한 공포 때문이며 익숙하지 않은 영토를 탐험하기보다는 불편한 상황일지라도 현재에 집착하게 된다고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는 것이다.
그는 변화와는 조금 다른 개념인 ‘전환’에 대해서 자신의 이론을 펼쳤다. 변화는 상황을 바꾸는 것이라 한다면 전환은 원래 있었던 일들을 진전시키고 그 결과를 경험하는 일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중간지대, 즉 림보limbo가 있는데 이전 것의 종결, 중간지대, 새로운 시작, 이 세 가지 과정이 바로 전환이다.
이 책은 인생에서 누구나 겪게 되는 변화, 전환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하지만 변화는 우리가 죽기 전까지 나타나는 상황이며, 결국 인생 전반에 대한 성찰로 저자는 이야기를 풀어간다. 윌리엄 브리지스는 이 책을 자신의 나이 60대에 쓰기 시작했는데 60대는 인생에 있어서 막바지 단계다. 그는 변화와 전환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기 위해 애썼으며 독자들은 변화란 두려운 것이 아니고 삶을 좀 더 성숙하고 풍요롭게 하기 위한 것임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저자 윌리엄 브리지스는 전직 영문학 교수답게 심오한 자신의 이론들을 멋진 시인들의 문구들과 함께 어우러지도록 만들어 독자들로 하여금 풍요로운 독서가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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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2014년 1월 8일 시작!!2014년 1월 18일 읽음!! How To Live !! 어떻게 사나~ 윌리엄브리지스는 자신의...
    2014년 1월 8일 시작!!
    2014년 1월 18일 읽음!!
    How To Live !! 어떻게 사나~
    윌리엄브리지스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환에 관한 내용들을 책에 적었다.
    전환!! 어떤 새로운일을 하게 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중간단계가 있다고 한다.
    시작과 끝. 끝이 새로운 시작이다.
    2013년을 보내고 새로운 2014년이 시작된 지금
    새롭게 시작될 준비가 되었는지,
    그리고 나의 삶에서 그 중간단계에 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책을 보면, 글쓴이들이 얼마나 많은 책을 읽고, 습작들을 하며 글들을 쓰는지 알 수 있는거 같다.
    나도 1000권의 책들을 읽으면서 그러한 소양들을 익혀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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