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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통조림. 1: 매콤한 맛(도덕을 위한)(1318 청소년도서관 철학통조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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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쪽 | A5
ISBN-10 : 8934920904
ISBN-13 : 9788934920908
철학 통조림. 1: 매콤한 맛(도덕을 위한)(1318 청소년도서관 철학통조림 1) 중고
저자 김용규 |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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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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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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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을 위한 청소년도서관 <도덕을 위한 철학 통조림> 제1권. 논술, 글쓰기, 교양을 위한 철학적 질문과 응답을 담은 흥미진진한 책이다. 딱딱한 철학 사상들을 주원료로 사용하였지만 재미있는 사고실험, 문학, 신화, 역사, 정치ㆍ사회, 자연과학 등의 이야기들을 필요한 곳에 양념으로 넣어서 맛있게 만들었다.

또한 고전에서 따온 각종 인용문을 담고 있기 때문에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인문학 및 자연과학적 교양에 대한 이해를 넓혀준다. 아빠와 딸이 나누는 질문과 응답 형식으로 구성하여 철학적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도덕을 위한 철학 통조림>은 중ㆍ고교 도덕 및 윤리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들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으며, 대학 윤리학 개론에서 다루는 이론들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제1권『매콤한 맛』에서는 대개 심리적인 거부감을 동반하는 도덕에 대한 문제를 개운하게 해결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김용규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튀빙겐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2001년 요슈타인 가아더의 <소피의 세계>와 비견되는 <알도와 떠도는 사원>이라는 청소년들을 위한 지식소설로 신선한 충격을 던진 이후, 영화를 철학과 신학으로 해석한 <영화관 옆 철학카페>,<데칼로그>, <타르코프스키는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최근 역시 지식소설인 <다니>(공저)를 펴냈다. <철학 통조림>은 저자가 외동딸을 위해 쓴 작품으로, 평소 딸과 나눈 대화가 바탕이 되었다. 저작 동기는 저자의 머리말에 다음과 같이 나타나 있다.
“첨단 전자기기와 최신 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오늘날 젊은이들은 ‘깜깜한 어둠’ 속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차라리 너무나 많은 불빛들이 만들어낸 ‘하얀 어둠’ 속에 갇혀있다. 그래서 더욱 갈 길을 잃었다. …… 그래서 언제부터였던가? 내 딸아이에게 만이라도 하늘의 별들을 연결시켜 별자리를 그려보고 갈 길을 찾아냈던 옛 선원들의 아름답고도 지혜로운 항해법을 가르쳐주고 싶어졌다. 나는 그것이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

목차

1. 약속은 왜 지켜야 하나: 도덕이란 무엇인가
2. 거짓말은 언제나 나쁜가? : 도덕의무론
3. 이기주의는 과연 나쁜가: 이기주의
4. 착한 사람이 손해 보지 않을 방법은 없나: 이타주의
5. 아홉 사람을 위해 한 사람이 희생되어도 좋은가: 공리주의
6. IQ는 타고나는가, 길러지는가: 결정론과 자유의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영양 풍부한 철학, 이제 간편하고 맛있게 먹자! 논술, 글쓰기, 교양을 위한 철학적 질문과 응답 <철학 통조림>은 지금까지의 철학 서적들과는 제목부터 다르다. 가공한 철학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철학을 가공한다는 것이 무슨 이야기인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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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풍부한 철학, 이제 간편하고 맛있게 먹자!
논술, 글쓰기, 교양을 위한 철학적 질문과 응답

<철학 통조림>은 지금까지의 철학 서적들과는 제목부터 다르다. 가공한 철학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철학을 가공한다는 것이 무슨 이야기인가?
철학 통조림의 주원료는 딱딱한 철학 사상들이지만, 재미있는 사고실험, 문학, 신화, 역사, 정치․사회, 자연과학 등의 이야기들을 필요한 곳곳에 양념으로 넣어서 맛있게 만들었다.


1. 왜 <철학 통조림>인가? ― “제목부터 색다르다!”

<철학 통조림>은 지금까지의 철학 서적들과는 제목부터 다르다. 가공한 철학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철학을 가공한다는 것이 무슨 이야기인가? 아래의 <철학 통조림>의 특징을 살펴보자.

특징 ① <철학통조림>은 맛있다
철학 통조림의 주원료는 딱딱한 철학 사상들이지만, 재미있는 사고실험, 문학, 신화, 역사, 정치․사회, 자연과학 등의 이야기들을 필요한 곳곳에 양념으로 넣어서 맛있게 만들었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단순히 재미를 줄 뿐만 아니라, 어렵고 추상적으로만 느껴지는 철학사상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징 ② <철학통조림>은 영양이 풍부하다
철학 통조림은 주원료는 물론이고, 양념으로 들어간 이야기들까지 모두 동서고금의 ‘고전(古典)’에서 뽑아냈다. 각 권마다 약 30여 권의 고전에서 따온 각종 인용문을 담고 있기 때문에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인문학 및 자연과학적 교양에 대한 이해를 넓혀 줄 것이다.

특징 ③ <철학통조림>은 먹기 간편하다
철학 통조림은 아빠와 딸이 이끌어 가는 질문과 응답 형식으로 구성하여, 일반인들의 철학적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주고, 학생들의 교과과정 및 논술, 토론 공부를 하는 데 편리하도록 가공되어 있다.


2. <철학 통조림>조리 컨셉은 무엇인가?

컨셉 ① : 철학이 어려운 2가지 이유와 철학을 쉽게 익히게 하는 2가지 비결
- 일상용어를 사용하고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하라!
철학이란 본래부터 어렵고 무거울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철학자들이 저술을 하는데 있어서, 첫째, 엄밀함을 원하기 때문에 전문용어들을 사용하여 그들의 생각을 표현하고, 둘째, 보편적인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쓰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철학을 쉽게 익히게 하는 방법도 당연히 2가지이다! 첫째, 철학책 가운데 전문용어로 된 개념들과 관념들을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일상용어로 풀어 설명하고, 둘째, 보편적 이론들을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주는 것이다.
<철학 통조림>은 철학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2가지 방법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이 책에서 아빠와 딸은 우리가 일상대화 속에서 흔히 사용하는 언어로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철학적 질문과 응답을 주고받는다. 이들의 대화를 꼼꼼히 따라가다 보면 무겁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철학 사상들이 어느새 쉽고 가볍게 받아들여진다.
예를 들어, 칸트는 “네가 그에 따라 행할 수 있는 의지의 준칙이 동시에 마치 보편적 법칙이 되는 것처럼 그렇게 행위를 하라.”(정언명령 제 1법칙)라는 말을 했다. 같은 말을 <철학 통조림>에서는 아빠가 딸에게 “누가 아무 곳에나 쓰레기를 버리려고 할 때, ‘만일 모든 사람이 나처럼 아무 곳에나 쓰레기를 버리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해 보라는 거지. 그러면 그는 아무 곳에나 쓰레기를 버릴 수 없게 될 거야.”(<도덕을 위한 철학 통조림―매콤한 맛> p.72)라고 설명한다.

컨셉 ② : 철학을 보다 깊이 있게 익히게 하는 비결!
- 다양한 ‘고전’들과 연계하여 설명하라!
오늘날 철학은 하나의 분과학문으로 다른 인문학이나 자연과학들과 분리되어 있다. 그리고 역사, 경제학, 정치학, 법학 또는 물리학, 생물학과 같은 학문들 가운데 하나로 취급되고 있다. 하지만 철학은 그 이상이다. 오랜 학문의 역사를 살펴볼 때, 또한 모든 학문들의 궁극적 목적을 생각해 볼 때 철학은 개개의 학문들 밑바탕에 또는 그 속에 이미 자리하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학문들의 궁극적 목표가 ‘보다 낳은 삶과 세계’인데, 철학이 그것을 직접적으로 다루기 때문이다. 역사철학, 경제철학, 정치철학, 법철학 또는 과학철학과 같은 철학의 분야들이 존재하는 것이 그 증거다. 따라서 인문학이나 자연과학과 철학을 연결시켜 공부하는 것은 개별의 단일 학문을 위해서나 철학을 위해서 모두 유익하다.
그런데 알고 보면 ‘고전’들은 바로 이러한 유익과 미덕을 이미 갖고 있는 책들이다. 즉,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은 경제학의 고전이자 도덕철학 책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철학 통조림>은 예를 들어 5장 ‘아홉 사람을 위해 한 사람이 희생되어도 좋은가’에서는 모파상의 <비곗덩어리>와 공리주의의 문제점을 연결시키고, 6장 ‘IQ는 타고나는가, 길러지는가?’에서는 윌슨의 <사회생물학>이나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등과 같은 자연과학의 고전들과 결정론을 연결시켰으며, 그리고 7장 ‘끝이 좋으면 다 좋은가’에서는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와 실용주의를, 8장 ‘삶에는 의미가 있나’에서는 카뮈의 <페스트>나 사르트르의 <구토>와 실존주의를, 9장 ‘사랑은 어떻게 해야 하나’에서는 카프카의 <심판>과 역시 실존주의를 연결시켜 설명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컨셉 ③ : 방대한 철학사상들 중 오늘날에도 ‘살아있는 철학’을 고르는 비결!
- 시사적인 문제들과 연결시켜 설명하라!
철학은 자칫 현실생활과는 동떨어진 탁상공론으로 보이기가 일쑤다. 그것은 철학이 개별적 사건을 다루지 않고 보편적 주제를 다루기 때문이다. 따라서 철학을 하는 사람들에게 부과된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전통적 사상들 속에서 가치 있는 철학을 찾아 우리의 현실적 삶과 연관시키는 작업이다. 사실상 이 일은 오늘날 우리의 삶 가운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답할 수 있는 ‘살아있는 철학’을 찾아내는 작업이기도 하다. 그래서 <철학 통조림>은 각 단원 필요한 곳마다 시사적인 문제들과 연결시켜 설명했다.
예를 들어, 4장 ‘착한 사람이 손해 보지 않을 방법은 없나’에서는 북한 핵 문제, 중국과의 고구려사 문제, 일본과의 독도 문제 등을, 5장 ‘아홉 사람을 위해 한 사람이 희생되어도 좋은가’에서는 중동에서 자주 자행되고 있는 자살테러 문제를 연결시켜 다루고, 7장 ‘끝이 좋으면 다 좋은가’에서는 수험생 부정 문제를, 또 8장 ‘삶에는 의미가 있나’에서는 청소년 자살 문제, 9장 ‘사랑은 어떻게 해야 하나’에서는 가정의 의미, ‘왕따’ 문제, 인터넷이나 게임 중독 문제 등과 연결시켜 설명하고 있다.


3. 왜 논술, 토론에 철학이 필요한가?

논술 문제나 토론에서 다루는 주제는 ‘보편적 주제’이다! ‘보편적 주제’란 고대로부터 오늘날까지 인류의 삶에 부단히 문제시 되어온 주제들이다. 예컨대, 자유와 평등의 문제, 사랑과 희생의 문제, 자연과 인간 문제, 개인과 사회 문제, 진리와 유토피아의 문제, 이기주의와 이타주의의 문제 문화와 생활의 문제… 등등. 이러한 문제들은 고대의 문제이자 오늘날 우리들의 문제인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고전’이란 사실인즉 ‘보편적 주제’에 대한 옛사람들의 글이고, 시사문제란 단지 ‘보편적 주제’에 대한 오늘 우리들의 문제인 것이다. 때문에 ‘보편적 주제’를 알아야 고전을 이해할 수도 있고, ‘보편적 주제’를 알아야 시사문제에 대한 바른 시각도 생기며, ‘보편적 주제’를 알아야 고전과 시사문제를 연결시킬 수도 있다. 그런데 이 ‘보편적 주제’들에 대한 선현들의 지혜가 곧 철학이다. 그렇다면 논술ㆍ토론 문제의 해결 비법은 곧 철학이다!


4. 이미지 세대의 글 읽기를 도와주는 이우일의 ‘철학 삽화’!

이 책의 삽화는 「도날드닭」으로 널리 알려지고 「노빈손 시리즈」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이우일의 작품이다. 그동안 이우일의 일러스트는 단순한 ‘개그 삽화’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유쾌한 개그와 철학적 사유가 함께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이우일 삽화들은 이 책에 흥미와 이해를 더해 준다. 예를 들어, <도덕을 위한 철학 통조림―매콤한 맛> p.219의 삽화는 ‘나를 만드는 나’를 형상화시켰고, <도덕을 위한 철학 통조림―달콤한 맛> p.127의 삽화는 ‘에로스에서 아가페로’를 형상화 시킨 철학적 일러스트이다.


5. 책의 구성과 주요 내용

<도덕을 위한 철학 통조림>은 중고교 도덕 및 윤리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들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지만, 사실인즉 대학 ‘윤리학 개론’에서 다루는 이론들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때문에 대학생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의 교양에도 유익하다.

철학통조림 시리즈 1 <도덕을 위한 철학통조림―매콤한 맛>

도덕은 대개 심리적 거부감을 동반한다. 한마디로 느끼하다! 하지만 <도덕을 위한 철학통조림-매콤한 맛>은 이런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 준다.
1장 : ‘약속은 왜 지켜야 하는가’ : 도덕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돕는지를 현대윤리학의 3대 이론인 ‘도덕의무론’, ‘윤리적 이기주의’, ‘공리주의’ 이론들을 소개하며 다룬다.
2장 : ‘거짓말은 언제나 나쁜가’ : 도덕을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하는 의무로서 받아드릴 때, 얼마나 자유롭고 인간적일 수 있게 되는지를 칸트의 ‘의무론’을 중심으로 다룬다.
3장 : ‘이기주의는 과연 나쁜가’, 4장 ‘착한 사람이 손해 보지 않을 방법은 없나’ : 각각 진정으로 자기를 사랑하는 법과 올바로 타인을 사랑하는 법에 대해 ‘윤리적 이기주의’를 바탕으로 다룬다.
5장 : ‘아홉 사람을 위해 한 사람이 희생되어도 좋은가’ : 다수의 이익이라는 미명 아래 행해지는 폭력들을 막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 ‘공리주의’가 가진 문제점들을 중심으로 다룬다.
6장 : ‘IQ는 타고나는가, 길러지는가?’ : 각종 결정론들에 대한 우리의 맹목적 믿음들과 이를 이용하려는 사회적  정치적 정책들이 가진 문제점들에 대해 ‘생물학적 결정론’과 ‘환경결정론’을 중심으로 다룬다.

철학통조림 시리즈 2 <도덕을 위한 철학통조림―달콤한 맛>

도덕은 대개 지키기 어렵다. 한마디로 씁쓸하다! ꡔ도덕을 위한 철학통조림-매콤한 맛ꡕ은 이런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 준다.
7장 : ‘끝이 좋으면 다 좋은가’ : 단기적 자기이익과 실용성 위주로 사는 것이 과연 옳은가에 대해 ‘실용주의’를 중심으로 다룬다.
8장 : ‘삶에는 의미가 있나’, 9장 : ‘사랑은 어떻게 해야 하나’ :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방법과 인간이 인간답게 되고, 가정이 가정답게 되며, 사회가 사회답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에 대해 ‘실존주의’를 바탕으로 다룬다.
10장 ‘쾌락적으로 살아도 괜찮은가’ : 쾌락과 행복 둘 중 어느 것이 진정 자신과 사회를 위하는 것인지에 대해 ‘쾌락주의’를 중심으로 다룬다.
11장 : ‘행복은 어떻게 얻나’ : 행복이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며, 때문에 인간은 자신의 행복에 대해서도 책임과 의무를 진다는 것에 대해 ‘급진적 구성주의’를 중심으로 다룬다.


6. 출간 예정<철학 통조림>시리즈

<철학 통조림>은 금번 출간되는 도덕편 1, 2에 이어서 사회, 과학, 문화와 역사, 지식, 이성 등에 대한 철학적 지식을 차례로 가공하여 오늘날 우리가 필요로 하는 ‘살아 있는 지식’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8권(예정)으로 구성될 「철학통조림 시리즈」는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지식의 종합세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ꋎ 도덕을 위한 철학통조림―매콤한 맛
ꋏ 도덕을 위한 철학통조림―달콤한 맛
ꋐ 지식을 위한 철학통조림―쫄깃한 맛
ꋑ 과학을 위한 철학통조림―깔끔한 맛
ꋒ 사회를 위한 철학통조림―시원한 맛
ꋓ 사회를 위한 철학통조림―톡쏘는 맛
ꋔ 문화  역사를 위한 철학통조림―풍성한 맛
ꋕ 이성을 위한 철학통조림―부드러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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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덕을 위한 철학통조림 매콤한맛1318을 위한 청소년도서관 철학통조림1김용규 지음 / 이우일 그림? /주니어김영사☆ 도덕적 딜...
    도덕을 위한 철학통조림 매콤한맛
    1318을 위한 청소년도서관 철학통조림1
    김용규 지음 / 이우일 그림? /

    주니어김영사

    ☆ 도덕적 딜레마 1
    나의 입장은 비상 통로로 간다. 그 이유는 5명이 죽게 되면 내 선택으로 4명이 더 죽게 되는 것이니 차라리 1명이 죽는 것을 선택한다.
    '옳다는 것'의 기준은 5명의 목숨 > 1명의 목숨
    5명은 원래 죽을 운명이였으므로 비상 통로로 가서 1명을 죽게 만들면 고의 / 선택이였으므로 그것이 틀린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다른 사람들은 소수가 죽는 것이 옳다고 본다.
    지금까지 나온 기준들 중에서 내가 보기에 가장 '옳다'고 생각되는 것은 소수가 죽는 것이다. (나 역시)
    ☆ 옳은 것에 대하여
    도덕 철학(윤리학)에서 주로 다루는 핵심 질문은 '무엇이 옳은가?'이다.
    어떤 행동이 옳다고 말할 때, 학자마다 '옳다'의 기준을 다르게 제시한다.
    ① 임마누엘 칸트는 "어떤 행동이 옳은 행동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의지가 있어야 한다네."라고 말한다.
    ② 프레드리히 니체는 "참 답답하십니다. 옳은 행동이란 자기사랑을 말합니다. -초인은 낙타(인내), 사자(전령, 지배), 어린 아이(순수)이며 수동적인 타인이 필요- "라고 말한다.
    ③ 제리미 벤딩은 "아니, 이 사람들 보게! 모름지기 옳은 행동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야 진짜 옳은 거지."라고 말한다.
    ④ 존 스튜어트 밀은 "맞는 말이기는 한데, 거기에서 행복은 양이 아니라 질이지요. 즉,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트라테스가 낫다(양<질)"이라고 말한다.
    ☞ 여기서 잠깐!
    이기심(자기 안의 사랑)과 자기사랑(자기+남사랑)의 차이이다.
    공리주의(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의한계를 보여주는 예를 우리 주변에서 찾아본다면, 소수의 희생으로 장애인, 아우슈비츠, 밀양등을 말할 수 있다.
    ☆ 도덕적 딜레마 2
    독립운동가 안중근으 일제 침략의 부당성을 알리고자 하얼빈 역에서 당시 조선 총독을 맡고 있던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여 살해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안중근 의사가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영웅으로 추앙을 받지만, 일본에서는 총독을 죽인 '테러리스트'로 평가받는데, 이렇게 안중근 의사의 행동은 도덕적으로 옳다고 할 수 있을지, 이에 대해 학자들의 평가를 써본다.
    ① 임마누엘 칸트는 "이토 히로부미가 어떤 사람인지는 따지지 않는다. 이를 이유로 살해한 것은 예외를 인정한 것이므로 옳치 못하다."
    ② 프레드리히 니체는 "옳지않다. 자신이 죽을 것을 알면서 살해하였으므로. "
    ③ 제레미 벤딩은 "중국, 한국인이에게는 행복한 일이므로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에 맞으므로 옳은 행동이다."
    ④ 존 스튜어트 밀은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것은 더 질 높은 행동이므로 옳다."
    <안중근 의사의 행동은 옳다> 중국인과 한국인에게는 도움이 되는 것이므로 다수에게 행복이 갈 수 있다. 이는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에 맞는 일이므로 옳은 행동이다. 또 자신을 사랑했기에 그 조국과 국민을 사랑해서 복수를 감행한 것이다.
    2014.6.15.(일) 이은우(중1)
  • 나는 실생활과 떨어진 강단철학보단 삶과 밀접한 관련있는 현실적(?)철학책을 좋아한다. 무엇보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고, 나 ...

    나는 실생활과 떨어진 강단철학보단 삶과 밀접한 관련있는 현실적(?)철학책을 좋아한다. 무엇보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고, 나 자신의 생각을 돌아볼 수 있게 만들어주기때문이다.

     

    이번에 읽은 철학 통조림도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일상적 주제들로 철학과 연관지어 설명해놓았다.

    약속을 왜 지켜야 하나?

    거짓말은 언제나 나쁜가?

    이기주의는 과연 나쁜가?

    착한 사람이 손해 보지 않을 방법은 없는가?

    아홉사람을 위해 한 사람이 희생되어도 좋은가?

  • 다음편 빨리 읽고 싶어요 | lm**000 | 2005.07.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유난히도 좋은책에 대한 욕심이 많은법... 저역시 모처럼 재미난 책을 발견한 기쁨에 책을 천천히 음미하...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유난히도 좋은책에 대한 욕심이 많은법... 저역시 모처럼 재미난 책을 발견한 기쁨에 책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고 또 읽고 있어요. 철학책을 재미나다고 할 사람은 드물겠지만 이 책은 기존에 제가 접했던 글과는 좀 다른 무엇이 있어요. 예를들면 실제생활에서 많이 발생하는 일들을 철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고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과, 일상에서 발생하는 일들에 철학자들의 이론이 숨어있었다는 사실이 새로운 지적 호기심 충족을 가져다 주었답니다. 최근에 지인들의 자녀인 고3학생이 논술걱정을 하기에 주저없이 이 책을 추천했는데 이 글을 읽은 학생 역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인사를 받았어요. 이런 좋은 책을 출판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 후속편이 나올때까지 기다릴 거예요. 선생님 빨리 읽게 해 주세요. -제 마음에도 칸트아저씨처럼 별(도덕)이 언제나 빛나기를 소망하면서......-
  • 철학! 중학생인 나에게나 또는 고등학생들에게라도 어쩌면 그 어느 누구에게라도 무겁고 어려운 하나의 과제로만 생각되...
    철학! 중학생인 나에게나 또는 고등학생들에게라도 어쩌면 그 어느 누구에게라도 무겁고 어려운 하나의 과제로만 생각되기 쉬울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철학이란 우리가 궁금한 것을 모두 시원하게 풀어주며 현명하고 아름답게 사는 길을 제시해 주는 하나의 약도라고 가르쳐주었다. 이 책을 읽고....난 학교에서 자는 시간으로 유명한 도덕시간이 즐거워졌다. 교실 이리저리로 뿌려지는 수면제가루와 같던 선생님의 강의가 이 책을 읽고나니 어찌나 귀에 쏙쏙들어오는지.... 마치 나 혼자만의 보물을 담아 간직해 나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러니 도덕시험은 나에게 있어서 7일간이나 머리싸매고 공부해야하는 골치덩어리가 아니었다. 이 책에 실린 예들이나 '사고실험'의 토대가 되는 이야기들은 나에게 꿈을 심어주고 학교대회나 교외 대회에서도 글을 쓸때마다 보물처럼 떠올랐다. 펜을 잡고 그런 예시들을 쓰고있으면 어느 새인가 나는 유명한 지식인이 된 듯한 꿈에 젖어들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우리는 자기자신을 얼마든지 원하는대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운명따윈 믿지 않기로 했다. 내 인생이기에 내가 원하는 만큼 만들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는 맛있는 지혜를 주는 것이<철학통조림>이 아닌지...생각해 본다.
  • 우리의 미래들에게..... | py**m | 2005.07.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무겁게 짓누르던 기말고사를 끝낸 학급 낮게 내려앉은 하늘에서 장맛비가 오락가락한다. 물(?)더위와 꼬리표 확인........
    무겁게 짓누르던 기말고사를 끝낸 학급 낮게 내려앉은 하늘에서 장맛비가 오락가락한다. 물(?)더위와 꼬리표 확인..... 희비가 쌍곡선이 어지럽게 불협화음을 낼 듯하나 우리의 어린 미래들은 둔감한 듯 지친 듯 늘어진 현의 음을 내고 있다. 제도권 틀에 지친 우리의 미래들 1학기를 무사히(?) 마친 보너스로 요즘 세간에서 유행하는 동화의 원작에서 다시 신화로 그리고 철학으로....... 책 속의 일부인 ‘이기주의는 과연 나쁜가’의 한 부분을 읽으며 토론해 보았다. 3줄 이상을 생각하면 머리에 쥐가 나는 우리의 미래들이 눈을 반짝거리며 흥미를 보이고 우리의 삶 속에서 쉽게 접근한 내용으로 깊은 사유의 철학세계에 서서히 빠져드는 모습에서 칙칙하게 착색되지 않은 밝은 희망이라는 미래를 본다. 삶의 내밀한 모습의 비밀을 귀담아 듣고 인생을 꿈꾸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꼼꼼히 따져 봄으로써 참된 지식을 찾으려는 최초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만나게 하고, 쉽고 재미있으며 매콤하고 달콤한 통조림을 추천한다. 그들의 반짝거리는 눈동자 속에 우리의 밝은 미래를 소망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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