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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답게, 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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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쪽 | | 167*231*11mm
ISBN-10 : 1187980676
ISBN-13 : 9791187980674
나 답게, 마흔 중고
저자 야나기사와 고노미 | 역자 이승빈 | 출판사 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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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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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잘받았습니다.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ustjoh*** 2020.07.15
64 배송은 정말 빨랐어요! 근데 책이 생각한 내용이 아니네요.ㅠㅠ 5점 만점에 3점 fantas*** 2020.07.10
63 깨끗한 책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6.30
62 새책이군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yseo1***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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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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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위한 행복을 찾다! 나이라는 커다란 담 앞에서 머뭇거리며 고민하고 새로운 앞날에 헛발을 내딛으려는 이들에게 너무 애쓰지 않는 삶을 제안하는 『나 답게, 마흔』. 올해로 44살, 현명하고 즐겁게 40대를 보내고 있는 일본의 유명 수필가이자 인스타그래머, 야나기사와 고노미. 저자 역시 마흔의 시작은 여느 여자와 다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전철 창에서 피곤에 찌든 자신의 얼굴을 발견하고는 저자는 가장 먼저 애쓰고 있던 것을 딱 끊어 보기로 마음먹었다.

책상 하나로 나만의 공간 만들기, 방마다 기분전환이 되는 향기 입히기, 주말에는 조금 비싼 빵을 사서 직화로 구워 호텔식으로 아침 먹기, 아프고 힘들 때는 나만의 음식 처방전으로 잘 먹고 쉬기, 친구들과 티타임으로 소소한 행복 챙기기, 외식으로 세계 여행 떠나기,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도록 '잘 맞는 정장 한 벌’ 갖추기, 단돈 만 원으로 누리는 사치 온천욕하기 등의 소확행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고 마흔에 어울리는 진정한 나를 찾게 된 저자는 이 책에서 비로소 마흔이 되어서야 깨달은 것들과 마흔에 하면 좋은 것들을 하나하나 실천하고 제안한다.

저자소개

저자 : 야나기사와 고노미
저자 야나기사와 고노미 柳?小?
수필가. 정리수납 전문가. 1975년 도쿄 출생. 니혼대학 예술학부 사진학과 졸업.
확실한 선택의 안목이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인기 칼럼니스트이자 작가로, 라이프스타일과 대만 관련 저서가 30권이 넘는다.
현재 요미우리신문 석간에서 칼럼 <경쾌한 생활>을 연재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토요일 아침만! 단단히가 계속되는 주말 집안일》, 《내가 좋아하는 대만 안내》, 《기분 좋은 살림 필수품》, 《어른의 멋을 찾아서》, 《매일 즐거운 밥상과 부엌》, 《심플한 삶의 설계도》, 《서른 살 이후의 살림》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나 홀로 첫 생활》이 소개되었다.

역자 : 이승빈
역자 이승빈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구름은 어디에서》, 《모모와 친구들》, 《바삭바삭 애플파이》 등 50여 권의 아동서와 실용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긴 바 있다. 작가의 글이 보다 정확하고 확실하게 전달되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목차

Part 1 집을 편하게 바꾸다
01 편안한 집으로 이사를 하다
02 옛 물건과 새 물건의 공존
03 책상 하나로 나만의 공간이 생기다
04 쓸 만한 물건만 솎아내기
05 수납 정리하기
06 간편하다! 메이크업 수납
07 방에 향기를 입히다
08 사용하는 물건의 똑똑한 수납법
09 깔끔한 정리를 책임지는 툴박스
10 내 취향대로 인테리어하기
11 잘 짠 시간표, 즐거운 일상
12 왕초보도 하는 꽃 장식
40대에게 ‘집안일’에 대해 물어봤어요!

Part 2 뚝딱 만드는 식사
13 밥은 되도록 집에서 만들어 먹기
14 냉동채소도 훌륭한 재료
15 오늘 뭐 먹지 고민되면 전골을!
16 호텔 조식을 집에서도! 직화로 빵 구워 먹기
17 아플 때 힘나는 나만의 음식 처방전
18 밀가루 제로! 홈메이드 예쁜 간식
19 티타임이 주는 소소한 행복
20 외식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이시자와 키요미 선생에게 배우는 채소 수프 베이스
40대에게 ‘밥’에 대해 물어봤어요!

Part 3 멋내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21 잘 입는 옷과 구두는 딱 3벌씩!
22 내가 좋아하고 돋보이는 스타일
23 액세서리로 나를 표현한다
24 진짜 멋쟁이는 손끝이 깨끗하다
25 ‘잘 맞는 정장 한 벌’의 힘
26 유용한 정장 스타일링
27 연간 옷 지출 예산 세우기
28 40대에 사두면 좋은 물건
29 머릿결이 중요하다
30 터번으로 머리 정리하는 법
40대에게 ‘옷’에 대해 물어봤어요!

Part 4 건강한 몸을 만들다
31 바쁠 때 하는 컨디션 관리
32 쌓인 피로 말끔하게 풀기
33 커다란 욕조에서 휴식하기
34 습관처럼 하기 좋은 몸 만들기
35 자연에서 리셋하기
와카바야시 리사 선생에게 배우는 마흔 셀프 케어
40대에게 ‘몸’에 대해 물어봤어요!

Part 5 나만의 두근거림을 좇다
36 마흔에는 ‘즐거움’도 농익는다
37 언제든지 떠난다, 여행하는 삶
38 아는 즐거움, 늦공부에 빠지다
39 SNS는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을 팔로우한다
40 한 푼 두 푼 모아 누리는 취미생활
41 배움에서 ‘좋아함’ 찾기
42 시간을 살 수는 없어도 만들 수는 있다
사토 도모코 점장에게 배우는 삶의 여유를 찾는 방법
43 마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책
40대에게 ‘꿈’에 대해 물어봤어요!

책 속으로

“이게 아닌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전철 창에 비친 나는 40대의 피곤에 찌든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실은 너무나도 잔혹하고 무자비한 것.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잠시 걸음을 멈추고는, 가장 먼저 애쓰고 있던 것을 딱 끊어 보았습니다. 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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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닌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전철 창에 비친 나는 40대의 피곤에 찌든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실은 너무나도 잔혹하고 무자비한 것.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잠시 걸음을 멈추고는, 가장 먼저 애쓰고 있던 것을 딱 끊어 보았습니다. 나이라는 커다란 담 앞에서 머뭇거리며 고민하고 새로운 앞날에 헛발을 내딛으려는 분들에게 너무 애쓰지 않는 삶에 대한 제안을 담았습니다. 반짝반짝 빛나지 않아도 좋습니다._들어가며

30대는 일에 조금 손이 가더라도 어떻게든 처리했습니다. 불편함을 즐겼고 여기저기 주의하여 살필 여유도 있었지요. 하지만 40대가 되니 이제까지 하던 일도, 집안일도 애쓰고 하려니 좀 힘들어졌습니다. 앞으로 한층 더 변화하기 위해서라도 편안한 집에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집안일 하기 편한 동선과 청소하기 쉽고 싫증나지 않는 내부 설비를 중요하게 생각하였습니다. 또 튼튼함과 안전함, 따뜻함, 손쉽게 유지?보수하는 문제가 우리 가족에게는 더없이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_13쪽

외식을 하거나 수업을 듣는 날을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하루 세끼를 먹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만드는 것에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쇼핑의 약 60%를 생협 택배를 이용하며, 설거지는 식기세척기에 맡기더라도 체력을 아껴서 어떻게든 직접 만들어 먹으려 합니다. 물론 밥을 지을 수 없을 만큼 피곤한 날도 있는데, 그때는 미련 없이 외식을 하거나 사가지고 옵니다. ‘무리하지 않기. 한 번에 다 해치우지 않기’는 마흔 이후에 만든 규칙입니다._40쪽

38세부터 몸이 변했습니다. 조금만 무리하면 쉽게 피곤해져서 중년이 되는건가 실감했습니다. 30대와 같은 페이스로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나한테 맞는 활동과 라이프스타일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서글프게도 마흔이 넘어 제때 잠을 자지 않으면 몸은 회복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몹시 바쁠 때는 가장 먼저 TV를 보거나 SNS를 하는 시간을 줄였습니다. 피곤해서 기운이 없으면 팩을 얹고는 그냥 자버립니다. 그리고 밤에는 되도록 생각하지 않으려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떠오르지 않기 때문에 다음날 컨디션이 무너지면서 기분도 삐걱합니다. 마음을 안정시키려면 체력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더욱이 생활 전반을 ‘체력 유지하기’로 전환하였습니다._88쪽

어른이 되어 좋은 점은 ‘즐거움’을 끝까지 추구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최고 아닙니까? 일이든 가족이든 취미이든 아무거나 좋으니까 작은 즐거움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면 사람으로부터 평가가 아니라 자기만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좋아함’, ‘즐거움’은 마음의 특효약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먼저, 자주 밖으로 나가봅니다. 쇼핑이나 영화, 여행 등 무엇이라도 좋으니까 직접 눈으로 보고 접하는 것입니다. 그중에 마음에 머무는 것이 있으면 깊게 파고들어갑니다._1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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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미루지 말고 나를 위한 행복한 궁리를 시작하자! 망설였던 것, 미뤄왔던 것을 당장 행동으로 옮기고 애쓰던 것, 억지로 하던 것과 작별하는 삶, 반짝반짝 빛나지 않아도 좋다. 애쓰고 버티던 나를 내려놓고 진짜 나...

[출판사서평 더 보기]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미루지 말고
나를 위한 행복한 궁리를 시작하자!

망설였던 것, 미뤄왔던 것을 당장 행동으로 옮기고
애쓰던 것, 억지로 하던 것과 작별하는 삶,
반짝반짝 빛나지 않아도 좋다.
애쓰고 버티던 나를 내려놓고
진짜 나와 마주하는 작고 확실한 행복이면 족하다!

▼ 애쓰는 인생은 그만, 43가지 라이프스타일을 점검해 새롭게 맞는 마흔의 심플라이프
마흔처럼 흔들림이 많은 나이가 또 있을까? 이제 더 이상 젊지도 예쁘지도 않고, 몸도 마음도 예전 같지 않다는 우울감과 상실감으로 누구나 고민이 많아지는 때다.
올해로 44살, 현명하고 즐겁게 40대를 보내고 있는 일본의 유명 수필가이자 인스타그래머, 야나기사와 고노미 역시 마흔의 시작은 여느 여자와 다르지 않았다.
“이게 아닌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전철 창에서 피곤에 찌든 자신의 얼굴을 발견하고는 저자는 가장 먼저 애쓰고 있던 것을 딱 끊어 보기로 마음먹는다. 내키지 않을 때는 빈둥빈둥 쉬거나, 힘이 부치면 멈추고, 좀 다르구나 생각하면서 다음으로 전진하다가 뭔가 열중할 만한 것을 발견하면 만족할 때까지 쫓아가 보기도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랬더니 마음이 편해지면서 여유가 생기고 마흔에 어울리는 진정한 나를 찾게 됐단다.
후배들보다 조금 먼저 마흔을 맞이하여 그 어느 때보다 더 나답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 저자는 《나답게, 마흔》에서 너무 애쓰지 않는 삶을 제안한다.

▼ 마흔에는 욜로 대신 소확행으로 진정한 나를 찾다
한 번뿐인 인생, 지금을 즐기자는 욜로 트렌드가 이제는 욜로보다 훨씬 현실적인 삶의 방법으로 소확행이 뜨고 있다. 기존에는 행복을 먼 미래에나 이룰 수 있는 큰 목표를 이룬 이후로 미루는 경향이 있었지만 소확행은 지금 현재 삶 속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작고도 확실한 행복에 집중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하루키는 자신의 수필에서 ‘막 구운 따뜻한 빵을 손으로 뜯어 먹는 것, 오후의 햇빛이 나뭇잎 그림자를 그리는 걸 바라보며 브람스의 실내악을 듣는 것,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접어 넣은 속옷이 잔뜩 쌓여 있는 것’ 등을 소확행으로 꼽는다.
야나기사와 고노미의 역시 마흔의 소확행으로 ‘책상 하나로 나만의 공간 만들기, 방마다 기분전환이 되는 향기 입히기, 주말에는 조금 비싼 빵을 사서 직화로 구워 호텔식으로 아침 먹기, 아프고 힘들 때는 나만의 음식 처방전으로 잘 먹고 쉬기, 친구들과 티타임으로 소소한 행복 챙기기, 외식으로 세계 여행 떠나기,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도록 '잘 맞는 정장 한 벌’ 갖추기, 단돈 만 원으로 누리는 사치 온천욕하기, 동전을 모았다가 취미생활에 쓰기, 아는 즐거움 늦공부에 빠져보기‘ 등을 꼽는다.

▼ 마흔에 달라지는 것들에 대한 인정과, 마흔에 시작하면 좋은 것들에 대한 제안
야나기사와 고노미의 《나답게, 마흔》은 40대가 되어 달라진 것들에 대한 인정에서 출발한다. 몸도 마음도 더 이상 30대 같지 않음을 인정하고 더 이상 애쓰지 않기, 무리하지 않기, 한번에 다 해치우려 하지 않기, 피로를 쌓아두지 않기‘를 마흔의 철칙으로 삼는다.
그리고 의식주 전반에 걸쳐 재점검을 한 뒤, 비로소 마흔이 되어서야 깨달은 것들과 마흔에 하면 좋은 것들을 하나하나 실천하고 제안한다.

1. 마흔에는 주거공간을 쓰기에도 정리하기에도 편안하게 바꾼다
2. 마흔에는 밥은 되도록 집에서 간단하게 직접 만들어 먹는다
3. 마흔에도 멋내기를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4. 마흔에는 나 스스로를 위해 건강한 몸을 만든다
5. 마흔에는 나만의 두근거림을 좇아 늦공부와 취미생활에 푹 빠져보고 그 중 하나 정도는 끝까지 가본다

저자는 나이라는 커다란 담 앞에서 머뭇거리며 고민하고 새로운 앞날에 헛발을 내딛으려는 독자들에게 너무 애쓰지 않는 삶을 제안한다.

“누군가를 동경하고 따라하려 발버둥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주변 사람들과 웃으면서 지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은 편해진 것 같습니다. 반짝반짝 빛나지 않아도 좋습니다. 천천히 시도해보세요. 기쁨과 즐거움이 가끔 있더라도 평소 웃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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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인생의 전환기를 앞둔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나답게, 마흔>의 저자 야나기사와 고노미...

    인생의 전환기를 앞둔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나답게, 마흔>의 저자 야나기사와 고노미는 마흔을 앞두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다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려고 아등바등하는 대신 억지로 무리해서 '애쓰고 있던 것'을 딱 끊어 보았다. 누군가를 동경하고 따라 하는 대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살아보았다. 그랬더니 삶에 여유가 생기고 마흔이라는 나이가 더 이상 짐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이 책에는 40대인 저자가 인생의 전환기를 지나면서 인테리어, 음식, 패션, 건강, 라이프 스타일 등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저자는 마흔이 되면서 억지로 애쓰는 것을 그만둔 것처럼 집 안에 넘치는 물건들을 정리하고, 풍성한 식단을 간소하게 정리하고, 입지도 않으면서 욕심 때문에 간직했던 옷들을 대량 처분했다. '설레는 것만 남기라'는 미니멀리스트의 조언에 따라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것, 일상에 꼭 필요한 것 정도만 남겼다.


    남들과 맞추는 데 썼던 시간을 이제는 자기 자신에 집중하는 데 쓴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중요해지는 것 중 하나가 건강 관리다. 저자는 아무리 피곤해도 매일 목욕을 하고 스트레칭을 하고 폼롤러로 몸을 풀어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젊을 때는 딱히 노력하지 않아도 금방 피로가 풀리지만 나이가 들면 한 번 쌓인 피로가 여간해선 풀리지 않는다. 평소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 위주로 식단을 꾸리는 등 작은 노력을 습관처럼 반복해야 건강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저자는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음식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중국 음식, 대만 음식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중국 문화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중국어 공부도 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공부하면 효율이 높다는 말을 듣고 다도 자격증 시험을 준비해 오래지 않아 다도 자격증을 취득했다. 일주일에 한 권 이상 독서를 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SNS는 가까운 사람보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 나에게 신선한 아이디어를 줄 수 있는 사람 위주로 팔로우한다. 이 밖에도 좋은 팁이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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