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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뛰어넘기(Learning Fables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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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쪽 | A5
ISBN-10 : 8955610033
ISBN-13 : 9788955610031
늑대 뛰어넘기(Learning Fables Series) 중고
저자 데이비드 허친스 | 역자 김철인 | 출판사 바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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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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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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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대한 체념만이 만연해 있는 조직에 관한 우화.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는 양떼 한 무리. 그러나 그들의 평화를 위협하는 공포의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끊임없이 울타리를 넘어오는 늑대였다. 늑대에게 잡혀먹는 것을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체념하던 양들에게, 어느 날 선각자 오토는 '늑대 없는 세상'에 대한 자신의 꿈을 들려주고 양들은 늑대를 막을 방법을 짜내기 위해 머리를 모으는데...늑대와 양의 우화를 빌어 쉽고 재미있게 푼 학습조직의 원리와 방법을 서술했다. 양장본

저자소개


David Hutchens
데이비드 허친스는 조직학습과 조직변화 이론의 전문가로, 그의 목표는 조직과 조직 내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주는 것이다.

카피라이터로서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그는 1994년, 포춘 선정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학습과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코노클래스트 커뮤니케이션(Iconoclast Communications)을 설립, 코카콜라, IBM, 벨사우스, 내셔널뱅크, VHA, Inc. 등 세계적 기업들과 일해왔다.

학습조직론의 어려운 개념들을 재미있는 삽화와 은유적인 이야기를 통해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그의 는 학습을 제도화하려는 모든 기업의 필독서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현재 시스템 이론과 복잡성 이론을 어떻게 조직학습에 응용할 수 있을지를 연구하며, 열정적인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 귀엽고 유머 넘치는 삽화를 그려준 바비 곰버트(Bobby Gombert)는 정치풍자만화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는 베테랑 일러스트레이터다.

목차

1 늑대와 양에 관한 진실
2 오토의 꿈
3 양들, 머리를 모으다
4 연못가의 환호
<늑대 뒤어넘기> 깊이 읽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Learning Fable Series? 바다출판사에서는 이번에 3부작, 『레밍 딜레마』 『늑대 뛰어넘기』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를 펴냈다. 데이비드 허친스의 이 3부작은 '학습조직'에 관한 책이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Learning Fable Series?
바다출판사에서는 이번에 3부작, 『레밍 딜레마』 『늑대 뛰어넘기』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를 펴냈다. 데이비드 허친스의 이 3부작은 '학습조직'에 관한 책이다.

즉 개인은 물론이고 조직 전체의 차원에서도 끊임없이 학습해야 한다는 것, 학습을 제도화하는 것이 왜 중요하며 어떻게 가능한지, 학습조직을 방해하는 요인들은 무엇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관한 책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제경영서와는 전혀 다르다.

여느 경제경영서라면, 학습조직이란 “조직 내외적으로 정보를 발굴, 입수하여 조직의 전 구성원이 공유함은 물론 일상적 업무활동에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이를 조직 전체에 전파,

보급함으로써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대처능력과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켜 조직 자체의 성장 발전 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습활동을 전개하는 조직을 목표로…… (어쩌고저쩌고)” 하며 서두를 시작할 것이다. 이런 설명을 알아듣기 위해 책을 읽는다는 것 자체가 고역이고, 더 큰 문제는 다 읽어도 무슨 소린지 영 와닿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3부작은 다르다. 여기에는 딱딱한 텍스트 대신 재미있는 이야기(게다가 귀여운 그림까지)가 들어 있다. 이야기는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우리는 한 편의 재미있는 우화를 읽는 것만으로 학습조직론의 요체를 간단히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진정한 미덕은 형식보다는 내용이다.(교훈 없는 우화가 어디 있으랴!) 독자들은 책을 읽어가다 어느 순간 '이것은 바로 나 자신, 우리 조직의 모습이 아닌가?' 하고 뜨끔함을 느낄 것이다.

늑대에게 잡혀먹는 걸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고 체념하는 울타리 속의 양들, 동굴 밖으로 나가면 죽는다고 여기며 오직 동굴 안에 숨어사는 원시인들, 이유도 모르는 채 절벽을 향해 덩달아 내달리는 레밍들은 우리 자신, 우리 조직이 알게 모르게 갖고 있는 패배의식과 두려움, 자기 한계와 관성적 사고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설정이다.

원시인 부기의 이야기가 알려주듯, 중요한 점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우리의 삶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그러한 관습, 전통, 이제까지 해오던 방식을 버리지 않는 한, 아니 그것이 어디가 잘못됐는지 깨닫지 못하는 한, 우리는 어떠한 발전도 기대할 수 없으며 생존도 장담할 수 없다.

에미라는 어린 레밍도 자신의 목표를 깨닫고 비전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행동했다. 양떼라는 가장 나약한 조직도 서로 머리를 맞댐으로써 늑대라는 강력한 위협을 물리칠 수 있었다. 우리는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Learning Organization?
오늘날 지식경영의 방법론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학습조직은 원래 1978년 하버드 대학의 크리스 아지리스(Chris Argyris)와 MIT의 도널드 숀(Donald Schon)이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개인의 창의력이 관습에 얽매여 있는 조직 속에서 어떻게 발휘될 수 있는지, 어떻게 개인과 조직이 생산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지에 관한 다소 학문적인 용어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학습조직론의 토대를 닦은 이는 MIT 슬로안 비즈니스 스쿨의 피터 센게(Peter M. Senge)다. 그의 『제5경영(The Fifth Discipline)』은 아직도 학습조직의 바이블로 손꼽힌다. 그는 학습조직론을 시스템 사고와 결합시키고 그에 맞는 용어와 방법론을 확립했다고 평가받는다.

그는 학습조직의 5가지 핵심 요소로 시스템 사고(systems thinking), 개인적 숙련(personal mastery), 사고 모델(mental models), 비전의 공유(shared vision), 팀 학습(team learning)을 꼽았다.

데이비드 허친스도 센게의 논리를 따른다. 『늑대 뛰어넘기』에서는 학습조직론의 전체적인 윤곽을 보여주며, 『레밍 딜레마』에서는 '개인적 숙련'을,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에서는 '사고 모델'을 각각 상세히 검토한다.

학습조직에 대한 허친스의 정의 역시 센게와 일치한다. 즉 학습은 훈련(discipline)이라는 것이다. 이 '훈련'이란 말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그것은 세미나나 트레이닝 같은 것이 아니며, 테크닉이나 스킬의 단순한 전수.습득이 아니다.(이것이 많은 기업들이 학습조직을 만든다고 할 때 흔히 하는 실수다.)

하지만 학습은 차트상에서가 아니라 경험의 영역에서 일어난다. 학습조직을 만든다는 것은 학습을 그 조직의 문화.프로세스.시스템으로, 즉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한 구조로 만들어간다는 의미다. 공부에는 끝이 없듯 완성된 학습조직이란 있을 수 없다. 센게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학습조직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나는 깨달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영원한 탁월성에 도달했다는 의미의 '초우량' 기업이란 있을 수 없다. 기업은 항상 더 좋아지든지 더 나빠지든지 간에 학습을 실천하는 상태에 있을 뿐이다.”

우리는 늑대보다 더 빨리 배워야 해 - [늑대 뛰어넘기]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는 양떼 한 무리. 그러나 그들의 평화를 위협하는 공포의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끊임없이 울타리를 넘어오는 늑대였다.

늑대에게 잡혀먹는 것을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체념하던 양들에게, 어느 날 선각자 오토는 '늑대 없는 세상'에 대한 자신의 꿈을 들려주고, 양들은 늑대를 막을 방법을 짜내기 위해 머리를 모으는데.... 과연 양들은 늑대를 막아낼 수 있을까?

허친스 3부작 중 가장 먼저 나온 [늑대 뛰어넘기]는 조직이 학습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변화해야 할 세 가지 행동영역과 그러한 학습문화를 통해 개인이 경험하게 되는 세 가지 변화영역을 제시한다.

우선 학습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첫째, 강력한 지도이념(비전)이 있어야 한다. 양들은 늑대를 막을 수 없다는 막연한 생각을 버리고 “더 이상 양들이 늑대의 식사 거리로 죽지 않게 될 날”에 대한 오토의 비전을 공유하면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었다. 둘째, 새로운 이론과 방법, 도구가 따라야 한다.

즉 문제를 이제까지와는 다른 방식에서 바라보고 접근하는 것이다. 양들은 “만약 우리가 정말 늑대를 막을 수 없는 게 아니라면?”이라는 혁신적인 이론을 접하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회의'라는 의사소통의 새로운 방법을 도입했다. 셋째, 인프라를 혁신시켜야 한다.

양들은 늑대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알아낸 후 회의에서 그러한 정보를 나누는 일종의 정보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이것은 아주 초보적인 수준의 인프라이지만 놀라운 수준의 공동학습을 가능케 했다.

학습조직은 개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우선 그것은 새로운 기술과 능력을 가능케 한다. 우리 각자가 알고 있는 기술이나 능력이 조직 전체와 공유되어 조직의 공동목표를 위해 쓰인다면, 그것은 보다 높은 의미의 학습이자 기술 습득이라고 할 수 있다. 또 그러한 새로운 기술과 능력은 새로운 의식과 자각을 낳는다.

양들은 왜 뒤늦게야 늑대들이 비온 직후에는 오지 않고 덥고 건조할 때는 자주 온다는 사실을 깨달았을까? 그것은 그들이 이제까지 갖고 있던 가정과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늑대를 막을 수 없다는 우리의 가정이 틀렸다면?” 하고 말하고서야 그들은 현실을 바로 보고 이러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었다.

새로운 의식과 자각은 다시 새로운 태도와 신념을 낳는다. 양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자(늑대가 대단히 영리한 건 아니야. 우리가 늑대를 막을 수 있을지도 몰라), 세상 자체도 바뀌었다(늑대는 더 이상 오지 않았다. 양들은 더 이상 사라지지 않았다).


저자 소개
David Hutchens
데이비드 허친스는 조직학습과 조직변화 이론의 전문가로, 그의 목표는 조직과 조직 내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주는 것이다.

카피라이터로서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그는 1994년, 포춘 선정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학습과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코노클래스트 커뮤니케이션(Iconoclast Communications)을 설립, 코카콜라, IBM, 벨사우스, 내셔널뱅크, VHA, Inc. 등 세계적 기업들과 일해왔다.

학습조직론의 어려운 개념들을 재미있는 삽화와 은유적인 이야기를 통해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그의 는 학습을 제도화하려는 모든 기업의 필독서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현재 시스템 이론과 복잡성 이론을 어떻게 조직학습에 응용할 수 있을지를 연구하며, 열정적인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 귀엽고 유머 넘치는 삽화를 그려준 바비 곰버트(Bobby Gombert)는 정치풍자만화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는 베테랑 일러스트레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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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늑대뛰어넘기 | 99**thcjst | 2009.05.1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 낡은 신념에 얽매인 나머지 현실에 대한 체념만이 있었던 조직의 이야기 ♧ &nbs...

    ♧ 낡은 신념에 얽매인 나머지 현실에 대한 체념만이 있었던 조직의 이야기 ♧

     

    늑대와 양의 우화를 빌어 쉽고 재미있게 푼 학습조직의 원리와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었다.

     

    오토라는 양이 있었다. 오토는 양들이 늑대의 공격에 대해 체념하고 있는 현실이 슬펐다. 처음에는 울타리가 늑대를 막아줬지만 양들은 늑대들이 곧 울타리를 뛰어 넘어 들어온다고 생각했다.

    오토에게는 꿈이 있었다. "언젠가 양들이 늑대의 아침식사 거리로 더 이상 죽지 않아도 되는 그런 날이 오리라는... ..."

    대대로 조상들은 늑대가 오는 건 어쩔 수 없는 삶의 진리라고 여겼고, 양들은 수가 많다는 것에만 안도할 뿐 그냥 울타리 안에서만 안착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양들은 늑대를 막기 위해 회의를 하게 된다. 처음에는 모두들 늑대는 너무 똑똑해서 막을 수 없다고 단정지어버렸지만, 각자 알고 있는 내용(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게 되면서 몇 차례회의를 거듭한 결과 여러 결론을 도출하게 된다.

    늑대는 비가 오고난 후에는 잘 오지 않고 덥고 건조할 때는 자주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개울가의 철조망에 양털이 끼어 있음을 발견하고 늑대는 울타리를 넘는 것이 아니라 개울가 밑으로 침입했던 사실도 함께 생각해낸다.

    늑대들이 수영을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양들은 울타리 아래 땅을 파서 웅덩이를 만들게 된다. 자신들을 늑대로부터 지켜주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연못을 만들게 된다. 모두들 배우는 양이 되었다는 점에 매우 기뻐했다. 하지만 양들에게는 다른 종류의 학습이 필요하다. 왜나햐면 늑대들 또한 양들이 방심한 사이 다른 방법을 연구하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결국 이 책에서 '정체된 조직의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으며,'학습이라 함은 곧 지속적인 훈련이다.'라고 암시하고 있다.

     

    끊임없이 배우는 양들처럼~☆ 우리도 지속적인 학습을!

     

    * 학습 *

    1. 새로운 기술과 능력

    → 이전에는 전혀 할 수 없었던 일을 하게 됨.

    2. 새로운 의식과 자각

    → 더 높은 수준의 통찰, 시스템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함.

    3. 새로운 태도와 신념

    → 새로운 신념은 즉각적이고 강력한 결과를 이끌어냄.

     

     

    본문 中

    - "우리는 늑대보다 더 빨리 배워야 해.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는 양이 되어야 해"

    - 새로운 비전 학습은 새로운 행동 방식이고, 더 중요하게는 새로운 존재방식, 인식방식이다.

  • 늑대를 양을 잡아먹고 산다. 그것이 그들의 운명이고 오랜 전통이다. 이에 대해서 억울하기는 하지만 양들은 아무런 문제의식을 가...
    늑대를 양을 잡아먹고 산다. 그것이 그들의 운명이고 오랜 전통이다. 이에 대해서 억울하기는 하지만 양들은 아무런 문제의식을 가지지 않는다. 하지만 오토라는 어린양은 그 오랜 관습에 의문을 제기하고 늑대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사는 꿈을 꾼다. 어른들은 황당하다고 생각하고 무시하지만 그 꿈은 점점 번져가 많은 동지들이 모여든다. 집단 학습이 시작된 것이다. 결국 그들은 꿈을 이루어 늑대가 울타리를 넘어오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비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늑대들이 방어시스템을 뚫을 방법을 찾아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언젠가 그들은 다시 쳐들어 올 것이다. 늑대도 학습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여운을 남기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즉 학습은 평생의 과제라는 말이다. 학습은 졸업후가 더 중요하다. 졸업후 5년간 집중적으로 독서 한 사람과 그렇지 않고 시간만 때운 사람은 5년이 지나면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 잡을 수 없다고 한다. 100권의 책이 머리 속에 들어가면 100권 분량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고 이전의 경험들과 결합되어 새로운 지식이 창출된다. 즉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레미콘도 자갈과 모래, 시멘트, 물을 넣고 돌려주면 콘크리트라는 위대한 건축자재가 생산되는데 사람의 두되는 어떠하겠는가. 나는 20대 초반에 중반에 "평생학습자"로서 인생 플롯을 쓴 적이 있다. 그 플롯 덕분에 졸업 후 더 본격적인 학습이 이루어진 것 같다. 다른 동물에게 비하여 사람이 우수한 것은 두뇌뿐이라고 하는데 활용하지 않고 무덤으로 가져가는 것은 조물주께 대단히 죄송스러운 일이 아닌가? 사람을 세우는 사람 이영식 《http://www.bibliotherapy.pe.kr》
  • 조직학습과 조직변화 이론의 전문가인 데이비드 허친스의 우화 시리즈 3부작 중 하나로, 자칫 지루하고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학...
    조직학습과 조직변화 이론의 전문가인 데이비드 허친스의 우화 시리즈 3부작 중 하나로, 자칫 지루하고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학습조직에 대한 내용을 때때로 자신들의 우리로 들어와 양들을 잡아먹는 강자인 늑대와 그러한 늑대의 공격을 학습 조직을 통해 막아내는 양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특정 시기만 되면 나타나 양을 공격하는 늑대와, 그런 늑대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는 양들에 대한 소개, 그 양들 중 늑대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다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오토" 이야기, 그리고 조직되는 학습조직과 "오토"의 희생, "오토"가 없는 상황에서도 서로 머리를 맞대어 늑대의 공격을 막는 방법을 찾아내는 양들, 결국 학습 조직을 통해 되찾은 연못의 평화, 학습조직에 대한 작가의 의견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자 레밍딜레마와 마찬가지로 짧은 우화지만 결코 짧지 않은 긴 생각들을 하게 만드는 우화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지금의 내 모습은 과연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의 삶에 너무 안주하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만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마지막 부분에서 저자가 이야하는 학습 조직을 실제 우리의 삶에 적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늑대가 너무 똑똑해서 막을 수 없다고 하지만, 우리 스스로 그렇다고 성급하게 단정지어 버린 건 아닐까? 사실은 그렇지 않다면 어떨까? - P49
  • 기업과 나의 추동력 | pj**u | 2005.07.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학습조직의 당면 과제는 학습을 제도화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미래를 함께 창조해가는 것이다. 성장의 기회는 언제든지 있으나 이러...
    학습조직의 당면 과제는 학습을 제도화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미래를 함께 창조해가는 것이다. 성장의 기회는 언제든지 있으나 이러한 기회를 잡으려면 학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조직이 학습문화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지도이념, 이론방법도구,인프라의 혁신이라는 세 영역에서 변화해야 한다. 학습은 훈련이다. 새로운 행동방식이고, 새로운 존재방식, 인식방식이다. 1. 늑대와 양에 관한 진실 2. 오토의 꿈 3. 양들, 머리를 모으다 4. 연못가의 환호 개인으로서 조직원으로서 끊임없이 꾸준히 성장하고 학습할 때 조직이 살아날 수 있다. 자기개발이 선행되었을 때 그러한 학습을 통해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 내면으로부터 시작하는 동기부여를 통해서 함께 커나갈 수 있는 것이다. 학습은 훈련이라는 것,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며 성장과 발견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는 행동의 변화를 수반하는 일종의 깨달음이다. 학습이란 우리가 개인 차원에서 선택하는 기업 추동력이다. 개인들이 학습과 자기 발전에 전념할 때 조직 내 학습 문화가 확립될 수 있다.
  • 이 책을 처음 든 순간 나 자신은 약자인 양이 과연 강자인 늑대를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질문해 봤다. 내용은 뻔하다 물론, ...
    이 책을 처음 든 순간 나 자신은 약자인 양이 과연 강자인 늑대를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질문해 봤다. 내용은 뻔하다 물론, 늑대를 이길 수 있다는 꿈 그리고 지도이념을 제창한 오토는 죽어버리지만 양은 보란 듯이 양은 늑대를 이겨버린 것이다. 이 도서가 이렇게 끝나버리면 유아 교육용 서적이였을 것이다. 이 책은 이 이야기를 통해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알려면 우선 이 책의 구성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동화가 주효한 내용이긴 하지만 동화가 끝난 후 이를 얻을 수 있는 교훈을 분석 이를 독자가 쉽게 받아 들일 수 있도록 함이 목적이였던 것이다. 이 책에서는 늑대가 양을 잡아먹는 일반적 상황을 극복하자는 오토의 주장을 통해 지도이념을 이야기 했으며 마리에따의 늑대를 막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통해 이론과 방법 그리고 그 도구에 대해 이야기 했다. 마지막으로 정보를 얻어보자는 말을 통해 정보공유를 이야기 했으며 양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공공의 이익을 위해 발휘하는 것을 통해 방법상의 공유를 이야기 했다. 즉, 총체적으로 학습조직을 통한 인프라의 혁신을 가르쳐 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렇듯, 동화를 통해 직접적으로 교훈을 얻었던 것은 안데르센 100주년 기념 미운오리새끼 이후 처음이다. 본인도 리더쉽 관련 서적이 많지만 쉬우면서도 리더쉽의 핵심을 제대로 전달해 주는 책은 그 자체로도 새로운 시도라 평하며 그 자체로도 인프라의 혁신이라 생각했다는 것으로 이 리뷰를 마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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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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