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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소설읽기 중1: 첫째권(국어 교과서가 사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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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쪽 | | 153*225*26mm
ISBN-10 : 8964461614
ISBN-13 : 9788964461617
중학교 소설읽기 중1: 첫째권(국어 교과서가 사랑한) 중고
저자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 출판사 해냄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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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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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rmfjseofj rhosg ckstmqslek 5점 만점에 5점 jnl*** 2020.09.18
85 깨끗한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can7***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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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상태도 매우 좋고 새책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apfhel*** 2020.09.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분석한 작품들을 통해 폭넓은 소설 세계를 경험하다!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국어 교육에 대한 고민과 수업 나눔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하고 엮은 『국어 교과서가 사랑한 중학교 소설읽기: 중1』 제1권. 2015 개정 교육과정, 문학의 핵심 개념 등을 기준으로 중학교 9종 국어 교과서에 실린 소설을 분석하여 담은 책으로, 중학교 국어 교과서 소설 전체를 조망하면서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소설들뿐만 아니라, 교과서에 실리지 않았지만 교과서가 눈여겨보고 있는 소설들까지 다루고 있다. 소설 본문 뒤에는 작품의 내용을 확인하는 활동, 생각을 깊게 할 수 있는 질문, 다르게 생각해 보는 활동들을 마련했고 소설 이해에 도움이 되는 해설을 덧붙여 혼자 힘으로도 소설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북한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는 소설과 이에 따르는 활동을 소개했다. 이번 책에서는 리성칠 작가의 《마부와 길손들》이라는 이야기를 담아 집단의 힘을 중요시하는 북한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 :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전국국어교사모임은 1988년 ‘국어교육을 위한 교사모임’으로 시작하여 국어 교육의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국어 교사들의 연구·실천 모임이다. ‘국어교육,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화두로 국어교육의 중심에 삶이 있고 세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전국에 걸쳐 지역별 모임과 여러 소모임이 있으며, 이들 모임들은 한결같이 ‘삶을 나누고, 수업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는 일’을 함께 하고 있다.

책임 집필
강양희_경기 장곡중학교
‘좋은 국어 선생님’이 되고 싶어 늦깎이 교사가 되었다. 우리말을 사랑하고 우리 문학을 즐길 줄 아는 학생들을 길러 내고 싶어 하며, 전국국어교사모임 경기모임의 회장, 공부 소모임인 ‘물꼬방’, ‘새샘’, ‘양파’에서 활동하고 있다.

강현_광주 각화중학교
꿈꾸는 하얀 조약돌을 아이들 마음 안에 던지고픈 선생님이다. 전국국어교사모임 광주모임모임의 회장이며, 광주모임의 독서 소모임인 ‘상캐’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청소년 소설을 읽으며 생각을 서로 나누고 있다.

김상용_부산 센텀중학교
국어가 좋아지는 수업을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어 하는 선생님이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의 독서 교육 모임인 ‘물꼬방’에서 공부하고 있고, 전국국어교사모임 부산모임의 회장과 ‘중학교수업연구모임’의 장을 맡고 있다.

김언주_서울 강명중학교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상상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국어 수업을 중시한다. 전국국어교사모임 서울모임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모임의 중학교 수업 모임인 ‘새샘’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중수_부산 감천중학교
아이들의 인생에 진짜 도움이 되는 ‘실전 국어’를 꿈꾼다. 문법과 화법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시와 소설을 숙명처럼 사랑한다. 전국 국어교사모임의 ‘우리말교육현장학회’ 편집위원을 맡고 있으며, 부산모임의 ‘중학교수업연구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지령_경기 위례중앙중학교
아이들이 책 속에서 함께 웃고 울 줄 아는 마음을 가지고 자라, 어른이 되어서도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선생님이다. 전국국어교사모임 경기모임의 사무국장이며, 안산·시흥 모임인 ‘열정’에서 활동하고 있다.

안용순_서울 배명중학교
수업이 지루해져서 전국국어교사모임 연수를 갔다가 전국국어교사모임과의 사랑에 풍덩 빠졌다. 국어 수업을 바꾸기 위해 맹렬하게 애쓰고 있으며, 서울모임인 ‘새샘’에서 선생님들과 소설을 읽어 오고 있다. 전국국어교사모임의 ‘우리말연구소’ 부소장, ‘우리말교육현장학회’ 상임 이사이다.

윤기자_경기 일산중학교
국어교육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행복해지기를 꿈꾸며, 스스로도 국어 교사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전국국어교사모임 본부 연수국과 고양·파주 모임인 ‘양파’에서 활동하고 있다.

목차

<교과서>
이오덕, 꿩
오영수, 고무신
김옥, 야, 춘기야
전성태, 소를 줍다
박완서, 자전거 도둑
생텍쥐페리/황현산 옮김, 어린 왕자

<교과서 밖 소설>
노경실, 철수는 철수다
김종광, 헤어지자 우리

<북한 교과서 소설>
리성칠, 마부와 길손들

책 속으로

우리말을 다 아는데 국어를 왜 배우느냐고 질문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왜 우리말과 우리글을 배울까요? 왜 소설을 읽을까요? 우리는 문학을 배워 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경험하지 못한 또 다른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설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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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 다 아는데 국어를 왜 배우느냐고 질문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왜 우리말과 우리글을 배울까요? 왜 소설을 읽을까요? 우리는 문학을 배워 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경험하지 못한 또 다른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설 속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들을 통해 인간이 겪는 다채로운 갈등과 삶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소설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읽기만 해도 저절로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작가의 치밀한 계산 아래 등장하는 인물들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지혜로움과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기사문이나 실용적인 글에서는 만날 수 없는 아름답고 감성적인 표현을 통해 읽는 이의 감성도 풍요로워지는 것은 덤입니다. 청소년기에 좋은 소설을 읽는 것이 꼭 필요한 것은 이런 이유들 때문입니다.
- 머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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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전국국어교사모임이 9종의 중학교 국어교과서 소설을 분석하고 모았다 -문학 공부부터 깊이 있는 독서 경험까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현재 중학생들이 배우는 국어 교과서는 모두 9종이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배우는 교과서 자체에 대한 학업 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전국국어교사모임이 9종의 중학교 국어교과서 소설을 분석하고 모았다
-문학 공부부터 깊이 있는 독서 경험까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현재 중학생들이 배우는 국어 교과서는 모두 9종이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배우는 교과서 자체에 대한 학업 부담 때문에 9종 교과서에 실리는 작품을 일일이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현재 출간되어 있는 중학생을 위한 소설 모음집들은 최근의 교육과정 흐름과 동떨어져 있고, 작품 한 편을 온전히 읽기 어렵도록 편집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흥미를 주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읽기 능력을 기르는 것 또한 한계가 있다.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9종 국어 교과서 분석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기획하고 엮은 『국어 교과서가 사랑한 중학교 소설 읽기』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국어교육에 가장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 단체인 전국국어교사모임이 2015 개정 교육과정, 문학의 핵심 개념 등을 기준으로 중학교 9종 국어 교과서에 실린 소설을 분석하여 이 책에 담아내었다.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중학교 국어 교과서 소설 전체를 조망하면서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교과서 수록 소설뿐만 아니라 교과서에 실리지는 않았지만 중학생이라면 읽어야 할 작품을 함께 소개하여 보다 폭넓은 소설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이는 한쪽으로 치우치기 쉬운 학생들의 독서 양상을 균형 잡게 하는 것은 물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으로 이끌 수 있다.

온전한 읽기 능력 기르기
교과서에 실리는 소설은 교과서의 제한된 분량 때문에 작품 일부만 싣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작품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전문을 싣고자 하였다. 소설 한 편을 온전히 읽음으로써 작품 감상 능력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학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어려운 어휘들은 해설을 곁들여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고, 작품을 읽은 뒤 내용을 확인하고 생각을 깊게 할 수 있는 질문, 작품 해설을 덧붙여 혼자 힘으로 읽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북한 중학교 국어 교과서 소설 수록
이 책에서는 북한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는 소설과 이에 따르는 활동을 소개하였다. 중1 첫째 권에는 리성칠 작가의 「마부와 길손들」이라는 이야기를 실었는데, 이를 통해 집단의 힘을 중요시하는 북한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북한의 중학생들이 배우는 소설과 활동들을 살펴보는 것은, 미래의 통일 세대가 될 청소년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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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중학교 소설 읽기 | ca**910348 | 2019.03.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중학교 국어 교과서 소설 * 중1 * 전국국어교사모임 * 해냄에듀 중학교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국어교...


    * 중학교 국어 교과서 소설

    * 중1

    * 전국국어교사모임

    * 해냄에듀

    중학교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국어교과서에 들어 있는 글을 읽는 것이 좋다.

    이유는 단순하다.

    원전의 기-승-전-결을 온전히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배경지식으로 교과서를 대한다면 교과서의 의도를 더 잘 파악할 수 있기 ˖문이기도 하다.

    아마도 이 책을 전국의 국어교사모임이 엮어 냈다는 것은 그런 의미를 반증하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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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고등학교 시절 국어를 그럭저럭 했다.

    그럭저럭에서 빠지는 부분은 다름 아닌 [ 시 ]의 영역이었다.

    어려웠다.

    그래서인지 '소설'이라고 소개하는 이 책이 반갑기 그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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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알고 있던 글도 있고 낯선 글도 있다.

    특히 이 책은 북한의 소설도 싣고 있다는 것이 독특한 점이었다.

    우리 때는 통일이 소원이라고 노래를 불렀지만

    요즘 아이들은 통일을 꼭 해야하는지 묻기도 한다.

    그런 의식의 차이가 나는 아이들에게 북한 소설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게 해 준다는 것은 좋은 의미인 것 같다.

    '자건거 도둑'이나 '어린 왕자'는 엄청 유명한 글이라서 눈을 부릅뜨고 읽었는데 역시 좋은 글들이었다.

    우리에게 이런 글이 있어서 다행이다.

    나의 지인은 '어린 왕자'를 너무 좋아해서 몇 권이나 소장하고 있으며, 문득문득 생각날 때 읽는다고 한다.

    나의 아이들도 이런 글을 만났으면 좋겠다.

    그런 글이 국어 교과서에 있는 글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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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작품이었다.

    소를 어디서 줍나....

    작가님의 소개가 간단히 되어 있는 제목을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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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기 전 표지를 탐색하는 것처럼 독전활동을 소개한다.

    부모님의 말씀이나 행동 중 이해할 수 없거나 서운한 점,,,,

    나도 너에게 서운한 점이 있는데 말해도 될까? 라고 했던 적이 있었다.

    물론 독전활동이니까 이렇게 심각한 것보다 간단하게 짚고 가면 좋을 것이다.

    나의 아들은 "몰라."라고 한다.

    (목소리로 대답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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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어휘들은 각주로 설명해 놓았다.

    나는 고전 소설을 읽을 때 각주 달린 걸 좋아한다.

    청소년용이라고 다 풀어서 쓴 것을 읽어봤는데 재미가 하나도 없었다.

    작가님의 의도대로 그 어휘 그대로 썼을 때 그 느낌이 있다.

    물론 못 알아듣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글맛이라는 게 있는지 가능하면 원전의 어휘를 드래고 읽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렇게 밑에 각주가 달린 것이 나에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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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간이 그림도 있다.

    소를 물에서 주워오는 장면이다.

    이 그림을 보면서 제목을 다시 한 번 이해했다.

    선명한 그림을 보니 소가 막 여기로 오는 느낌.

    소를 저렇게 끌어본 적이 있었던가?

    정말 꼬맹이 때 할아버지 집에 외양간이 있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작품이 제일 재미있게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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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를 공부하기 위한 책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뜻에서 확인문제가 등장하신다.

    문제는 많이 없지만 알차고 내용도 잘 꼬집고 있는 것 같아서 나는 좋은 것 같았다.

    물론 아이에겐 풀리 말라고 했다.

    이건 엄마가 하는 거라고,

    그리고 이리저리 굴리다 보면 들춰보는 청개구리들~!

    이런 문제들이 있어서 엄마에게 좋은 점은 책에 대해 이야기할 때 대화의 중심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암것도 모르면서 물으면 정말 아들에게 암것도 모르는 엄마가 된다.

    뭐 좀 아는 엄마가 되려면 아들보다 한 번 먼저 숙지하는 센쓰가 필요하다.....

     

    20190307_220228_resized.jpg

     

     


    이 책에 실린 작품 중에는  '소를 줍다'가 제일 맘에 들었고,

    이 책의 구성 중에는 [ 엮어 읽기]가 제일 맘에 들었다.

    나는 아직 독서력이 낮아 책을 고르는 데 있어 고민이 많다.

    하지만 이렇게 믿고 볼 수 있는 작품을 추천해주시니 고민 덜어 좋고~ 내가 읽은 책이 추천되면 더 좋고~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일주일에 한 권 읽기가 참 어렵다.

    그래도 모르는 척 하면서 계속 압력을 주고 있는데...

    주말에 요거 한 편씩 읽고, 문제 풀면 진액은 뽑아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중학교소설읽기 #해냄에듀 #전국국어교사모임 #강양희 #강현 #김상용 #김언주 #김중수 #김지령 #안용순 #윤기자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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