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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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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224*24mm
ISBN-10 : 8965709113
ISBN-13 : 9788965709114
커넥트 파워 중고
저자 박명규,이재열,한준,이원재,강정한,임이숙 | 출판사 포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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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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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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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중고로 샀는대 새책이 왔네요 상태정말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noeasy***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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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코리아 권은아 상무 강력 추천!★★
★★데이터마케팅코리아 이진형 대표 강력 추천!★★
★★SK 사회적가치연구원 추천 도서!★★ 2020년 비즈니스 혁신의 키맵
전혀 새로운 게임, 강력한 ‘딥 체인지’ 커넥트 파워를 준비하라!

‘커넥트 파워’가 시작된다. 미국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BRT)은 애플, 아마존, 지엠(GM), JP모건 등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기업의 주도하에 20년 남짓 지켜오던 ‘주주 최우선’ 원칙을 넘어 ‘사회적 가치와 책임 강조’로 기업의 목적을 전환했다. SK그룹은 ‘사회적 가치’를 CEO인사에 반영하고, 사회적 가치 맞춤형 조직으로 경영할 것임을 표명했다. 공유 경제의 시대, 변화의 시작점에서 ‘공유 가치’는 조직의 생존을 고민하는 리더라면 필연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것이 되었다. 그야말로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된 것이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플랫폼화 등 거대한 디지털 혁신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에 대비하지 않으면 조직은 파티가 시작되기도 전에 파국을 맞이할 수 있다. 페이스북, 유튜브, 에어비앤비, 넷플릭스 등은 데이터를 자본으로 활용하는 글로벌 플랫폼 조직이다. 초연결 사회에서 데이터라는 자본은 “당신이 오늘 ‘좋아요’를 몇 번 눌렀고, 그것이 우리 기업에 얼마치 영향을 주었으니 얼마를 가져가세요.”라고 할 수 없는 ‘공공재적 성격’을 띤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기업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혁신하기 위해 필요한 힘이 ‘커넥트 파워’다. 사용자가 제공한 데이터를 자본으로 사용하는 플랫폼 기업들이 이윤 창출에만 매달릴 경우, 사용자 혹은 시민 단체의 윤리적 반발에 침몰할 수 있다. 초연결 시대,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고 싶은 비즈니스 리더들은 지금 당장 ‘커넥트 파워’에 주목해야 한다.

저자소개

저자 : 박명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옌칭연구소, UC버클리, 베를린 자유대학, 큐슈대학 등에서 교환교수와 방문학자를 지냈으며 2017년 한국사회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한국사회의 기술변동과 사회문화적 전환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주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도서로 선정된 《꿈의 사회학》, 《사회적 가치와 사회혁신》 쓰고 펴냈으며, 저서로 《국민 인민 시민》, 《남북 경계선의 사회학》 이 있다.

저자 : 이재열
한국의 과거를 진단하고 미래를 그리는 사회학자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한국사회과학자료원 원장을 맡고 있다.?저서로는 《경제의 사회학》과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 공저로 《당신은 중산층입니까》, 《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가치》 등이 있다.

저자 : 한준
서울대 사회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스탠포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사회의 조직과 문화예술, 시간 활용과 삶의 질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사회과학자료원 원장과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대우재단 학술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사회의 제도에 대한 신뢰》가 있다. 공저로 《초고령사회 조직 활력을 어떻게 높일까》, 《4차 산업혁명, 일과 경영을 바꾸다》 등이 있다.

저자 : 이원재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시카고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소셜네트워크 분석과 사회교환이론에 기반을 둔 경제 현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이다.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는 예술, 역사, 대중음악, 문학, SNS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위와 성과, 권력과 구조 변동에 대한 사회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카이스트의 공학자, 자연과학자들과 함께 다양한 데이터 기반 융합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저자 : 강정한
서울대 수학과, 사회학과에서 각각 학·석사학위를, 시카고대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코넬대학교 박사후 연구원을 거쳐 2008년부터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제조직과 수리사회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이 두 분야의 교집합에 해당하는 데이터 경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특히 데이터 경제의 바람직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학계와 시민사회의 역할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카카오톡은 어떻게 공동체가 되었는가?》(조연정 공저)가 있다.

목차

저자의 말 | 디지털 문명전환기, 성공적 비즈니스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들어가며 | 공상인 듯 공상 아닌, 공상 같은 현실이 시작됐다

제1장 이미 혁명은 시작되었다
우리는 지금, 따로 또 같이를 즐긴다
모든 것을 더 싸게 만드는 기술 혁신
공유 경제라는 새로운 소비 형태
누구나 창업하고 누구나 투자한다
데이터가 지배하는 세상이 왔다
고립되어 소멸할 것인가 개방하여 생존할 것인가
대체 불가능한 직원은 없다

제2장 미래,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새로운 권력, 뉴파워의 등장
열린 네트워크의 힘
소셜 네트워크가 이끄는 조직 없는 조직화
한계비용과 거래 비용의 제로화
소유에서 공유로, 소비에서 경험으로
공유 가치의 생태계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하는 두 가지 시나리오
돈이 되는 데이터, 진짜 주인은 누구?
알고리즘 세상은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그들만의 성역으로 더욱 짙어지는 빛과 그림자
사람이 사라진 조직
혁신에 저항하는 사람들

제3장 조직의 미래 전략, 커넥트 파워
공생할 것인가, 공멸할 것인가
공유 경제의 두 얼굴
데이터의 사회화 VS. 데이터의 시장화
조직 자체가 플랫폼화 된다면?
유틸리티화가 가져올 조직의 미래
초연결 시대, 인간의 일
사회적 가치로 결정되는 기업의 품격
미래를 좌우할 가장 강력한 변수
진정한 사회 혁신은 시민의 힘에 기초한다

나오며 | 케넥트 파워로 혁신을 주도하라
참고문헌

책 속으로

오늘날 많은 국가들이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대부분 경제성장과 업무 효율화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만 주목할 뿐이다. (…)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좋지만 무조건적인 낙관론은 경계해야 한다. 어떤 변화든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가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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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국가들이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대부분 경제성장과 업무 효율화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만 주목할 뿐이다. (…)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좋지만 무조건적인 낙관론은 경계해야 한다. 어떤 변화든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가져온다. 더군다나 혁신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만큼의 매우 큰 변화는 큰 기회 못지않게 치명적인 위기를 품고 있을 수 있다. _p.15

한국의 강원도에서 제작되던 구식의 호미가 아마존에서 진귀한 상품으로 대박 난 것처럼 온라이프화는 개성적인 것의 수요를 창출하는 기능도 수행한다. 그런가 하면 한류 아이돌 방탄소년단이 전지구적 인기를 얻는 데서 보듯 문화적 혼성과 열린 개방성, 열정적 팬덤이 합류하여 새로운 공감 문화를 창조하는 역동성을 보이기도 한다. 이처럼 온라이프화는 초연결성을 일상화함으로써 사람들을 훨씬 더 개성 넘치게 해 주고, 동시에 타인과 연대하고 협동하는 존재로 만들었다._p.24

흐름이 없는 단절적인 기술 변화에는 예측과 대비를 통한 대응 방식이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하다. 예측이 힘드니 대비 역시 힘을 잃는다. 결국 급격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적응은 다양한 대안을 탐색할 수 있도록 개방성과 유연함을 높일 때 성공할 가능성이 커진다. 그로 인해 등장할 기업 구조는 한편으로 과학자들의 연구실을 닮을 수도, 첨단 기술에 기반한 스타트업 기업을 닮을 수도 있다. _p.48

대규모 조직들의 네트워크 활용은 사회 전체적으로 비대칭과 불평등을 더욱 강화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여기에 대비책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절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이제 개인이건 조직이건 네트워크라는 지렛대를 이용하지 않으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 힘든 시대가 되었다는 점이다. _p.117

사용자 정보 유출 사고로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 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를 소환했던 미국 상원 청문회, 러시아나 중국처럼 폐쇄적인 망을 구축하는 사회주의 국가들, 북한처럼 아예 단절된 국가들, 개별적인 세금을 강제 부과하는 유럽의 국가나 의회, 해커 집단처럼 서비스의 보편성에 역행하는 반자유주의적 제도들이 역설적으로 인터넷의 공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현주소다. 자원으로서의 데이터와 정보의 중요성 그리고 그것을 활용하여 경제적, 사회적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긍정적 측면을 충분히 인정하되, 그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많은 염려스러운 부분도 충분히 살펴야 한다._p.148

산업을 넘어 사회 전체는 혁명적 변화가 필요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런 시기에 공존을 위한 사회적 가치 추구가 아닌 특정 개인이나 조직의 이익을 위해 기술의 발달을 활용한다거나 아예 외면하고 거부해 버린다면, 그 결과는 고립과 퇴보를 넘어 공멸로 향할지도 모른다._p.176

이제 기업은 모든 것을 내부화, 위계화하는 통제형 닫힌 조직을 벗어나 과감하게 외부화, 네트워크화하고, 자율과 참여를 촉진하는 공유 플랫폼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지속될 수 없다. 초연결 사회에서 기업의 공통 이정표는 오래된 사회적 가치, 즉 공감과 신뢰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높고 견고하게 쌓아 올렸던 경계를 허물고 사람들과 함께 흘러가야 한다._p.231

새로운 미래가 도래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심대한 변화에 지혜롭게 대처하지 않으면 개인도, 기업도, 국가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디지털 혁신으로 개인이나 단일 조직이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은 엄청나게 늘었지만 모든 주체가 이 환경을 발전의 기회로 이용하는 건 아니다. 일부는 놀라운 혁신과 성공의 주역이 되지만 이 흐름에 적응하지 못한 주체는 전례 없던 위기와 불안을 느끼게 될 것이다. _p.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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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대한민국 최고 석학 6인의 생존을 위한 조직의 미래 전략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석학들은 왜 지금, ‘커넥트 파워’라는 새로운 개념을 내놓으며 조직의 리더들에게 실천을 당부하는가? 커넥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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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대한민국 최고 석학 6인의 생존을 위한 조직의 미래 전략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석학들은 왜 지금, ‘커넥트 파워’라는 새로운 개념을 내놓으며 조직의 리더들에게 실천을 당부하는가?
커넥트 파워는 ‘혁신적인 힘’이다! 소비자가 신발 한 켤레를 구매하면 아프리카에 한 켤레를 기부하는 탐스(Toms)나 크라우드 펀딩의 대표주자 킥스타터(Kick Starter)가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한 일의 배경에는 ‘사회적 가치’를 조직의 이익으로 구현시키는 힘인 ‘커넥트 파워’가 숨어 있다. 이제 ‘커넥트 파워’는 공유 경제의 위기를 절감하는 기성 조직과 공유 경제의 새로운 흐름에 동참하고자 하는 신생 조직 모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능력이 되었다. 이 힘을 필수 역량으로 갖추느냐, 아니냐가 앞으로의 조직 생존을 결정할 것이다.
이 책은 ‘공유 가치 구현 능력’인 커넥트 파워가 조직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다양한 분석과 사례를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 리더들은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조직은 어떤 구조를 가져야 하며, 어떻게 공유 가치를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얻을 수 있다.

초연결 사회로 뒤바뀐 조직의 판도!
공유 경제의 시대 비즈니스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

미국 아마존에서 HO-MI를 검색하면 낯익은 도구가 나온다. 한국 강원도에서 제작되던 구식의 호미가 미국 아마존에서 진귀한 상품으로 대박을 쳤기 때문이다. 페블 스마트 워치처럼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누구나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혁신적인 산업 기계를 이용해 상품을 개발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판매할 수 있다. 초연결 사회에서는 비즈니스의 판도가 전복된다. 더 이상 경제 기반을 갖춘 기업, 거대 자금과 규모를 확보한 조직이 미래의 성공을 거머쥐지 않는다. 그렇다면 오늘날 비즈니스 경쟁력은 어디에 있을까? 이 책의 석학들은 ‘커넥트 파워’를 통한 가치 혁신이 미래 경쟁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한다. 조직의 리더들은 기술 혁신으로 인한 디지털 아노미를 ‘공유’라는 가치로 극복하고, 위계적인 조직을 자유자재로 ‘협력’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으로 바꾸고, ‘사회적 가치’를 통해 가치지향적인 소비자들을 더 많이 확보해야 한다.

비즈니스 리더부터 1인 사업가를 꿈꾸는 개인까지
모두가 읽어야 할 비즈니스 생존 비책

이 책의 저자들은 4차 산업혁명 이후 개인, 단체, 조직이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하고, 어떤 가치를 지향할 것인가는 강요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라고 말한다. 단, 그 선택은 ‘혁신에 끌려갈 것인가’ 아니면 ‘혁신을 준비할 것인가’라는 양자택일의 문제다. 이 책은 혁신적 조직을 꾸리고 싶은 비즈니스 리더부터 1인 사업가를 꿈꾸는 개인 모두에게 커넥트 파워라는 지금껏 보지 못한 비장의 무기를 건넨다. 이 무기를 이용하면 혁신의 시혜를 받는 조직으로 나아갈 수 있고 커넥트 파워를 갖춘 조직에서 혁신적 발전이 이루어진다. 이 책이 주는 비장의 무기, 커넥트 파워는 미래 조직의 생존을 논하는 기념비적 전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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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커넥트 파워 | fa**er24 | 2019.11.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ϻ

    계경제포럼의 창시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인공지능, 로봇공항, 사물인터넷, 자율 주행 자동차, 나노 기술, 생명 공학 등이 이끌 비약적인 발전, 융합과 혁신을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로 개념화했다.

    이미 우리는 많은 이들과 언론 등을 통해 귀에 딱지가 앉도록 그 무시무시한 4차 산업혁명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요를 받고 있다. 덕분에 자의든 타의든 4차 산업혁명의 파도를 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른 채 현실 속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사회는 #공유 #상생 #협력 #소통 #플랫폼 이 정도의 단어들이 떠오를 것이다. 따지고 보면 이미 우리의 일상에 깊이 들어와 있다. 10여 년 전부터 빅데이터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말은 수없이 반복되어 왔다. 이제는 빅데이터를 넘어서 가공의 주체가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에게 기회를 선사하는 시대로 곧장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온라이프(onlife)화로 일과 삶의 연결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디지털화된 개인주의와 사회적 네트워크가 공존하는 초연결의 세상이다. 이러한 세상에는 스마트폰이 기여했다는 점에는 무척이나 공감한다. 따지고보면 작고한 스티브 잡스의 위대한 업적일 게다.

    우리가 초연결 사회를 준비해야 하는 것은 앞서 언급한 공유, 상생, 협력, 소통, 플랫폼이란 단어에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다. 비대칭적 정보를 가진 개인이나 집단이 정보를 권력으로 이용해 위계를 가진 기존 조직 체계는 정보가 산재되고 공유되는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적합한 조직 모델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조직은 보다 특화하고 세분화하며 외형적 크기의 확장에서 벗어나야 한다. 또한 서열화를 탈피해야 한다. 긱 이코노미(gic economy) 혹은 긱 워크(gic work)라고 부르는 업무 방식은 조직을 필요에 의해 결합과 해체를 용이하게 만들어 비용을 최소화하고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는 모델로 자리를 잡을 것이라 본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된 미래는 남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변화를 준비하지 않으면 퇴보할 수밖에 없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제자리 걸음만 하면 어느샌가 하늘을 보며 한숨만 내쉬어야 되지 않겠나. 생각을 바꾸고 오픈 마인드하여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다.

    ϻ

  • 10년전만해도 이렇게 빠른 시간 내 모든 세상의 데이터가 연결되어 생활하게 될 줄은 몰랐다. 인터넷은 이미 확산되고 있더라도 ...

    10년전만해도 이렇게 빠른 시간 내 모든 세상의 데이터가 연결되어 생활하게 될 줄은 몰랐다. 인터넷은 이미 확산되고 있더라도 이제는 이 모든 것들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어떤 점에서는 무척 편리하고 또 어떤 점에서는 조금 불편하다. 생활 환경은 분명 편리해졌으나, 개인 정보 침해가 손쉽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아는 상황은 불편하다.

     

    이 책은 데이터로 모든 산업을 고도화시킬수 있는 현대 문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옛날에는 특정인들만 쓸모 있는 데이터를 생산했으나, 지금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모든 개인이 데이터 생산자이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서 물건을 소유하기보다 공유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지금 세대는 예전과는 다른 소비 패턴을 만들어내고 있다.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해 선견지명을 얻고 싶다면 지금 사회가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여기에서는 지금까지의 공유 세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다. 사실 4차 산업 혁명은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기성 세대가 알고 있던 안정감을 깨는 배경이 된다. 물건을 공유해서 쓰는 마당에 사람도 기존의 안정적인 일자리에서 벗어나 필요할 때만 고용해서 쓰는 경향이 나타난다. 지금까지는 조금 부족한 조직원도 안고갈 수 있는 회사였지만, 앞으로는 핵심 인력만 남고 그 외 인력은 외부 용역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렇게 불안한 사회 구조가 과연 어떤 고용 형태를 만들어내게 될지 궁금하다.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은 아니다. 이미 우버나 에어비앤비, 타다 등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서비스는 계속 출시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위협받는 기존 산업의 저항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기존 산업만 고수한다면 세계적인 사회 변화에 우리나라만 뒤처지는 셈이다. 아마 초연결 사회로 진입할 수록 정부에서 어떤 방향으로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사회 변화를 지원하는 정부 관계자들이 보다 많이 읽어봐야 한다고 감히 생각한다. 그 외에도 앞으로의 사회 변화가 궁금한 구성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커넥트 파워 | sh**hwa491 | 2019.11.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마도 이책의 제목은 기업과 소비자, 직원등 창업을해서 리더가 되었다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기 때...

    아마도 이책의 제목은 기업과 소비자, 직원등 창업을해서 리더가 되었다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커넥트 파워란 제목을 붙힌것 같다. 

    이 책에서는 4차산업혁명이 시작되었고 공유경제, 데이터 자본화에 기반한 데이터 경제가 등장하고 하고 있는 지금 기업의 조직과 리더들 또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경영서적이다.

    가장 인상적인 글은 '정보 활용과 소비형태, 상호작용과 생활양식의 차원에서는 혁명이라고 불릴 정도로 급격하고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권력이나 돈이 갖는 힘, 법률과 제도가 규정하는 힘, 조직의 차등적 위계질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다. 씁쓸하긴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받아 드릴수 있는 준비를 해야하고 국가는 사회적 안전장치 마련과 기업들은 제도 개혁이 이루어져야 변화가 발전으로 성장을 하게 되고 퇴보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공유경제와 데이터 경제가 시작되면서 조직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데 '제 아무리 기술이 발달한다고 해도 기업의 최고 결정권자가인 사장이 없는 회사라니! 다가올 미래에는 이처럼 기존의 전통적인 사고의 틀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질 수있다. 우리가 조직과 조직화된 사회에 대한 전통적 이해를 심각하게 재고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라는 말도 공감이 되었다.

    이렇게 바뀌고 있는 시대에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고 컴퓨터, 핸드폰 그속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이메일등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들의 위력은 대단하고 개인정보라는 문제와 함께 공유하는 부분에서는 신뢰의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

    이런 부분에서도 기업과 조직, 리더들은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을 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서 모두가 사회적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자발적인 공유와 협업이 이루어 지기위해서 노력을 해야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4차산업 혁명속에 있는 우리가 이 변화가 무엇인지 알았다면 이제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가가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은 조직과 리더들이 기업의 미래 전략을 구상해보는데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다.  

     

  • 경제경영서라 재미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재밌게 읽었다. 읽는 내내 수업에서 들었던 내용들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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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경영서라 재미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재밌게 읽었다.

    읽는 내내 수업에서 들었던 내용들이 떠올라서 그랬던 것 같다.

    얼마 전에 대소동 과제로 공유경제에 대해 조사했을 때 본 내용도 있었다.

    초연결 사회와 공유 경제에 대한 책이다.

    더 이상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이 의미가 없는 세상.

    초연결 세상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말해준다.

    기존의 관료제로는 버틸 수 없는 세상에서 앞으로 어떤 다양한 기업들이 등장하고 시장을 주도할지 궁금해진다.

     

    공유 경제의 단점과 문제에도 불구하고 변화의 속도와 규모로 보았을 때 이 흐름을 거스르기는 힘들다.

    그러니 공유 경제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줄여 가는 방향으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나아가 변화를 이끌어 가는 움직임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선 먼저 공유 비즈니스가 정당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새로운 비즈니스는 기존 규제와 충돌할 수밖에 없다. 새로운 기회를 억누르는 제도는 비효율적이며 관료적인 편이다.

    그러나 적절한 규제 없이는 기존 산업과 공유 경제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공존하기 어렵다.

     

    시장이 성장하는 만큼 이에 맞추어 제도도 발 빠르게 발전해야 한다.

    공유 경제의 장점을 살릴 수 있고 단점은 보완할 수 있는 제도가 얼른 나오길 바란다!

  • 우리 나라에서는 유독 뜬구름 같이 들렸던 4차 산업혁명. 공유 경제란 무엇일까, 초연결 사회는 또 무엇일까 알 듯 말 듯 했...

    우리 나라에서는 유독 뜬구름 같이 들렸던 4차 산업혁명.

    공유 경제란 무엇일까, 초연결 사회는 또 무엇일까 알 듯 말 듯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또렷해졌다.

     

    우리가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지, 우리의 데이터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그리고 공유 경제의 흐름이 경제의 판을 어떻게 좌우하고 있는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해서 기업의 수익을 배로 늘렸다는 SK 의 철저한 연구 끝에 나온 집단지성의 결과라는 서문은 탁월했다.

     

    경제경영은 잘 읽지 않았는데, 이런 류의 경영서, 그러니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지식이 될 수 있는 책이라면

    또 읽고 싶어질 것 같다.

     

    "오늘날 플랫폼 기업의 힘은 얼마나 많은 접속자를 갖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덕분에' 넷플릭스, 페이스북, 유튜브 등은 일약 세계 제일의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수십만의 팔로워를 지닌 개인은 정보 파급력이나 취향 확산은 물론이고 특정 상품 판매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새 지위를 가진다."(p. 97)

     

    막대한 영향력을 어떻게 행사할 것이고, 막대한 영향력에 무방비하게 쓸려가지 않기 위해

    꼭 한 번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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