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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라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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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쪽 | A5
ISBN-10 : 8974831856
ISBN-13 : 9788974831851
펼쳐라 생명과학 중고
저자 레슬리 A.듀템플 | 역자 최원재 | 출판사 서해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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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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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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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라 생명과학>은 일반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체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와 가치 인식을 제공하고 있다. 앞부분에서는 지구의 생성 초기와 그 이후 나타난 생명의 탄생을 시작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른 생명 현상의 변천사를 설명하였고 각 생물의 분류와 동물 및 식물에 대하여 쉽고 간략하게 기술되어 있다. 또한 본문에는 쉽고 흥미로운 팁들(별난 과학, 하나 더, 생각해 봅시다!, 한번 해보세요)이 나와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글쓴이의 말
옮긴이의 말

제1부 생명, 우리 주위에 있다.
1. 과학과 생명
2. 생명체의 태동
3. 지구 생명의 역사
4. 세포에 대한 이해-생명체의 기초
5. 생리학이란?

제2부 생물의 왕국
6.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7. 식물계
8. 날고 기는 다른 생명체-동물

제3부 동물의 생활방식
9. 골격과 근육
10. 신경과 감각기관
11. 소화기관
12. 호흡계
13. 순환계
14. 면역과 림프계
15. 내분비와 생식 체계

제4부 식물의 생존 방식
16. 식물의 구성 성분
17. 식물의 영양과 운반
18. 식물의 번식과 발달

제5부 항상 진보하는 자연
19. 진화
20. 유전학
21. 유전공학
22. 생태학
23. 생물계의 미래

부록 - 용어 해설
생명체의 지질학적 연대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건축물을 만든 것은 과연 인간일까? 바위와 산호초는 어떤 점이 다른가?호기심만 있으면 된다! 넓고 넓은 지구의 생명체들에 관한 이야기 1. 청소년과 일반인을 위한 책 지구 최초의 생명체는 어디에서 생겼을까?...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건축물을 만든 것은 과연 인간일까?
바위와 산호초는 어떤 점이 다른가?호기심만 있으면 된다!


넓고 넓은 지구의 생명체들에 관한 이야기

1. 청소년과 일반인을 위한 책
지구 최초의 생명체는 어디에서 생겼을까?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인가, 네안데르탈인인가? 식물과 동물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인가? 바이러스는 동물인가 식물인가? 생명과학은 지구상에서 가장 신기한 현상 중의 하나인 생명을 다루고 있으며 인간도 그 대상에 포함된다. 살아 있는 생명체를 다루는 생명과학은 미세한 세포 내부의 생명 현상부터 고래와 환경 문제에 이르기까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넓은 분야를 포함한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 대부분의 독자들에게 생명공학이란 먼 나라 이야기에 불과하거나 단지 공상과학영화에서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일반 대중에게 생명과학은 궁금하긴 하지만 화젯거리가 되기에는 쉽지 않은 주제인 것이다. <펼쳐라 생명과학>은 바로 그 아쉬움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생명과학 입문서이다.

2. 재미있고 흥미로운 생명과학
<펼쳐라 생명과학>은 일반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체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와 가치 인식을 제공하고 있다. 앞부분에서는 지구의 생성 초기와 그 이후 나타난 생명의 탄생을 시작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른 생명 현상의 변천사를 설명하였고 각 생물의 분류와 동물 및 식물에 대하여 쉽고 간략하게 기술되어 있다. 뒷부분에서는 21세기 인류의 화두이며 뜨거운 감자인 첨단 생명공학에 관하여 소개함으로써 생명의 존엄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한다. 또한 본문에는 쉽고 흥미로운 팁들(별난 과학, 하나 더, 생각해 봅시다!, 한번 해보세요)이 나와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어떠한 생물학 서적도 생명 현상 모두를 다룰 수는 없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이다. 생명현상은 너무나 방대해서 한두 권의 책으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일 독자가 ‘생명과학이란 무엇일까?’ 또는 ‘어떻게 하면 내 주위의 생명 현상에 대해 알 수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갖는다면 이 책은 독자의 의문을 푸는 데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다. 그 의문에 대한 해답은 결국 무엇일까? 바로 생명에 대한 외경과 애정이다.
생명과학, 불가사의하며 인류를 위해 꼭 필요한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3. 생명과학, 끊임없이 화제를 불러일으키다
어느 분야의 과학이든지 생물학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지식이다. 거의 모든 분야의 과학이 생명과학을 포함하고 있으며, 생명과학은 지난 세월 동안, 그리고 현재에도 끊임없이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고대의 철학자들이 생명 현상에 의문을 품은 이래, 생명과학에 대한 학자들의 탐색은 다윈과 파스퇴르의 연구를 거쳐 이제 인간 게놈 연구 사업의 완성을 이루어 냈다. 인간 복제나 유전자 변형 생물에 관한 논란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탐구해온 생명과학은 언제나 당대에 큰 반향을 불러왔다.
그러나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에 큰 공헌을 한 사실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4. 인류와 지구의 미래를 위하여
문제는 그러한 과학의 발달이 결과적으로 불러올 수 있는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등의 문제이다. 인류의 삶을 위한 과학의 발달은 자연의 생명 현상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펼쳐라 생명과학>은 젊은 독자들에게 귀중한 내용을 알릴 수 있을 것이다. 생명과학에 대한 이해와 인식은, 작게는 우리 주위의 생명 현상에 대하여, 크게는 지구 전체 생명의 존엄을 깨닫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하여 인류가 살아가고 있으며 모든 생명체의 보금자리인 지구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 올지도 모를 재앙에 대하여 심사숙고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

♧ 본문 소개

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저 다람쥐며 나비 그리고 제비꽃은 어디에서 유래되었는가? 어떻게 살아 있는지를 알 수 있는가? 단지 휘파람을 불어 본다고 해서 살아 있다고 할 수 있는가?
우리는 직감적으로는 생물 또는 무생물을 감지할 수 있다. 인간은 살아 있고 바위는 그렇지 않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해답을 향해 수백 년 동안 찾아온 결과이다.
수백 년 전, 인간은 주변의 모든 것들을 살펴보며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했다. 그 불가사의한 일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로 과학의 시작이다.
- 13페이지 중에서-

지구 대기의 초기 성분에는 산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이것을 ‘원시 대기’라고 부른다. 우연하게도 원시 대기는 생명체가 발달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왜냐하면 산소는 산소와 접촉하는 모든 물질 즉, 핵산, 아미노산 또는 부서진 자동차 범퍼 등을 분해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어떤 것이라도 산소를 만나면 분해된다. 산소 없는 대기는 분해 과정 없이 발달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이었던 것이다. 단순히 생각한다면 대부분의 생명체가 그 생존을 위해 산소를 필요로 하는데도 불구하고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는 생명의 발달이 저해된다는 사실은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다. 산소는 강력한 반응성이 있어서 접촉하는 모든 물질의 분자 구조를 변화시킨다. 만약 생명의 생성 과정 중에 산소가 있었다면 이들은 모두 산화되어 파괴되었을 것이다.
- 34~35페이지 중에서-

1953년 미국의 과학자 밀러Stanley Miller와 유레이Harold Urey는 오파린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을 계획했다.
그들은 오파린이 가정했던 원시 지구 대기 속의 모든 기체들을 담은 반응 용기를 제작해서 기체들이 용기 속을 순환하는 동안 전기 스파크를 가하여 화학 반응을 유도했다. 놀랍게도 일 주일이 채 되지 않아 용기 속에서는 단순 유기 화합물인 아미노산들이 검출되었다. 이 자체를 생명체로 볼 순 없지만 생명의 근원이 될 수 있는 물질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자발적 탄생이 다시 등장하는 순간이었다. 이들의 발견은 ‘원시 생명 수프’라고 이름지어졌다.
-41~42페이지 중에서-

1800년대까지도 전통적 종교적 관점의 사상이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자신의 주장을 함부로 일반인들에게 알릴 수 없었다. 그 무렵 도시를 개발하느라 땅을 파는 일이 잦았고 그 때마다 화석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더 이상 성서 속의 내용들과 화석을 연결시키기엔 무리였고 자연 과학과 고생물학의 발달에 따라 세계 도처에서 다양한 종류의 동식물들이 발견되었다. 아시아, 아프리카, 신대륙 등에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신기한 생물들이 발견된 것이다. 노아의 방주에 의해 한 장소에 방류되었던 생물들이 어떻게 전세계에 걸쳐 다양하고 독특하게 분포될 수 있는 것인가?
-53페이지 중에서-

질병에 대한 백신은 가장 효과적인 질병 치료제 가운데 하나이다. 한편, 항생제 역시 세균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제로 알려져 있다.
1940년대 한 해 동안 미국 전역의 사망자의 약 1/4이 폐렴, 결핵 그리고 유행성 독감 때문에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천연두, 디프테리아 등이 번창하기도 했다. 오늘날에는 이러한 질병들이 모두 항생제로 치료되고 있다. 현재 페니실린, 테트라사이클린, 스트렙토마이신 등 약 2500개의 자연계에 존재하는 항생제가 알려져 있다. 항생제는 병원균의 유전자 발현과 기능을 간섭하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면, 스트렙토마이신은 단백질 합성을 저해하고 페니실린은 세포벽의 합성을 방해한다. 즉, 인체에 유해한 세균뿐만 아니라 무해한 세균이나 필요한 세균마저 죽인다. 또한 세균의 저항성을 야기해 지속적으로 투여할 경우 결국 내성을 띠게 되어 약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는 결과를 낳는다.
- 229페이지 중에서-

재생이 불가능한 자원은 글자 그대로 한 번 소실되면 영원히 되찾을 수 없는 것이다. 물, 화석 연료, 무기물이 3대 자원에 속하는데, 지구 생물권의 물은 한정되어 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은 원래 있던 것이며 새로 생성된 것이 아니다. 지구의 물 중 단 3퍼센트만이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담수이다. 인구가 많은 아시아에는 담수가 많아서 쓰기에 불편함이 없으나 아프리카는 인구에 비해 물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미국도 물이 많은 곳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으나 남부 캘리포니아에는 인구가 많지만 실제적으로 그 곳 자체에서는 담수가 생성되지 않는다.
샤워할 때 물을 절약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지구 전체의 물 부족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이다. 물 문제는 쉽게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류에게 큰 숙제가 아닐 수 없다. 상점에서 파는 달걀 한 꾸러미 중에서 한 개의 달걀을 씻는데만 약 151리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단언컨대, 물을 적게 쓰고 지구 전체에 골고루 나누어 주는 일이야말로 미래의 생태계를 위해 필수적이다.
-329페이지 중에서-




♧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레슬리 A. 듀템플Lesley A. DuTemple
레슬리 A. 듀템플은 고래, 호랑이, 기름 유출, 산호초, 두루미 등 다양한 생물학적 주제로 청소년과 일반인을 위한 수십 권의 책을 썼다. 지난 10여 년간 쿠스토 학회에서 일하며 아동용 도서인 와 성인용 도서 출간에 관여하였다. 최근에는 프랑스의 해양탐험가인 쿠스토Jacques Yves Cousteau의 자서전을 펴냈다. 현재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의 협곡에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옮긴이 최원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공업화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응용화학부 공학박사(생명공학 전공) 학위를 받았다. 현재 드림바이오젠(주)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간과 동물의 감정표현에 대하여>,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 <평생 기억하는 지구 이야기>, <생명 이야기>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정욱 님 2007.08.23

    항생제 남용은 세균으로 하여금 적자생존을 유도하여 아주 강한 세균만이 살아남도록 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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