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금/토/일 주말특가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삼성북드림
나만의기프트카드
  • 손글씨스타
  • 북모닝 책강 라이브
  • 손글씨풍경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희망의 밥상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445쪽 | A5
ISBN-10 : 8983711752
ISBN-13 : 9788983711755
희망의 밥상 중고
저자 제인 구달 | 역자 김은영 |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정가
16,500원
판매가
10,000원 [39%↓, 6,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4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4년 3월 18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4,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4,500원 비밀의 책방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500원 지금여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리오넬 새싹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5,000원 wooyup2...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앤~북 전문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 6,900원 열린책방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7,000원 wooyup2...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7,500원 울산중고책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000원 꿈꾸는 책방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000원 독서공감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4,850원 [10%↓, 1,6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1.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3.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832 빠른 배송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hsh*** 2020.09.26
831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ams*** 2020.09.25
830 최상급으로 구매했는데 막상 책을 받아보니 색이 누렇게 변질된 부분이 있어 실망 입니다 5점 만점에 4점 cs*** 2020.09.23
829 빠른배송 감사해요 책 뒷면 얼룩은 있지밀 읽는데는 지장이 없네요 5점 만점에 5점 571911*** 2020.09.23
828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issf*** 2020.09.2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침팬지들의 대모인 제인 구달 박사가 전하는『희망의 밥상』. 이 책에서 저자는 비만이나 당뇨병 같은 질환에서부터 에이즈, 사스, 조류독감에 이르기까지 인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은 인류의 잘못된 밥상에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먹을거리의 변화를 통해 지구 환경과 인간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희망의 밥상》은 인간과 동물, 땅의 몰락, 폐허가 된 바다, 채식주의자가 되자, 농가를 보호하자, 물 위기, 먹거리 되찾기, 아이들의 밥상, 세계로 전파되는 유기농의 물결 등으로 구성되었다.

저자소개

목차

현사
추천의 글
감사의 글
머리말

1장 인간과 동물
2장 문화의 축복
3장 땅의 몰락
4장 불만의 씨앗
5장 동물 공장
6장 우리를 위협하는 그곳
7장 그들에게도 행복한 삶을
8장 폐허가 된 바다
9장 채식주의자가 되자
10장 글로벌 슈퍼마켓
11장 우리의 먹을거리를 되찾기 위하여
12장 농가를 보호하자
13장 내 고장에서 난 제철식품
14장 세계로 전파되는 유기농의 물결
15장 아이들의 밥상
16장 비만, 패스트푸드, 그리고 쓰레기
17장 물 위기가 다가온다
18장 다시 일어서는 땅
19장 희망을 위한 수확

참고자료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현명한 식탐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라. 자연과 더불어 살았던 시절, 사람들은 자연의 섭리를 따라 먹고,...


    이 리뷰는 추억의 백일장 : 가을 응모작 입니다. 백일장 바로가기
     
    현명한 식탐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라.
    자연과 더불어 살았던 시절, 사람들은 자연의 섭리를 따라 먹고, 자고, 숨 쉬는 생활을 했었다. 시간을 더욱 거슬러 생각해보면 문명이 급속도로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이야말로 오염되지 않은 천연자원이 존재하지 않았나 싶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바라보는 자연의 모습은 어떠한가?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에 우뚝 솟아오른 산과 나무를 깎아내며, 다시 도려내는 인간의 습격이 오늘의 자연을 만들었다. 인공(人工)으로 건설한 자연의 또 다른 모습, 그 속에 존재하는 온갖 동식물의 모습은 어떠하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몸을 열심히 움직여서 식량을 구해야 했던 시절, 도처에 널린 것이 싱싱하게 살아있는 것인지라 즉석에서 허기를 채울 수 있었으며, 식량의 품질이나 오염에 대한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았다. 때가 되면 하늘에서 눈과 비가 내리고 또 바람이 불어왔다. 농작물이 심겨진 땅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으며, 산과 들에 사는 동식물과 곤충은 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서식지를 지켜나갔다. 넓은 초원에서 풀을 뜯어 먹는 소, 말, 사슴 그리고 강가 주변을 자유로이 돌아다니면서 먹이를 찾는 오리, 거위 등 제 습성과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의 모습은 평화로움 그 자체였다. 암탉이 알을 품는 인고의 시간, 어미 돼지가 새끼들에게 젖을 주는 행복한 모습, 암탉을 종종 걸음으로 따라다니는 병아리의 모습까지…… 그 시절에는 그러한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었으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그 자체였다.
     
    그러나 나는 이번에 《희망의 밥상》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살아온 세상이 무엇이었나?’라는 생각이 뇌리에 스쳤다. 영양 보충을 위해서 주기적으로 섭취해 온 쇠고기와 돼지고기, 피부미용을 위해 먹은 오리고기, 칼슘에 좋다는 우유를 매일 한 잔 씩 마시면서 나는 어떤 생각을, 어떤 마음을 가졌던가. 내가 습관처럼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 더 나아가 그 음식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한 적이 있었던가?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정부로부터 받은 인증마크를 믿고 구입했던 식품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쾌적한 환경에서 갓 짜낸 신선한 우유, 표면이 매끄럽게 빛이 나는 달걀, 색깔이 선명하고 붉은 국산 쇠고기와 돼지고기, 육질이 부드러운 오리고기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은 다름 아닌 하나의 생명체였음을. 이 책의 저자 제인 구달은 ‘공장식 사육’에 대한 언급을 계속 한다. 동물의 본능을 억제하여 인간의 욕구에 부합하는 최적의 상태를 인위적으로 만드는 사육, 그것이 바로 ‘공장식 사육’이다. 책은 수 십 마리의 돼지가 좁은 공간에 갇혀서 서로 꼬리를 물고 난동을 부릴 것을 염려하여 돼지의 꼬리를 잘라버린다는 끔찍한 내용을 이야기한다. 인간을 위한 시장에 최고의 품질을 선보이기 위해서 비정상적인 사육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이다.
     
     
    두 팔과 두 다리의 민첩한 움직임 그리고 두뇌의 발달로 세상에 대한 주도권을 쥐고 있는 듯한 인간의 모습을 생각해본다. 자연의 영역을 과감히 침범하여 초고층 빌딩을 세우고 골프장을 만들며, 끊임없이 아파트를 건설하는 인간의 욕구, 그 끝은 어디인가? 인간의 의식주를 위해서 희생되는 것들 중에서 제인 구달은 인간의 식문화에 대한 의견을 날카롭게 제시했다. 그 중에서도 단연 인간의 밥상을 절반 이상 차지하는 동물성 식품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인간의 밥상에 하나의 반찬으로 만들어져 올라오기까지의 과정이 어떠한지, 왜 인간은 동물성 식품을 섭취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다양한 관점에서 제시한다.
     
    인간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음식물 섭취다. 최소한 기본적인 열량은 섭취해야 일상적인 활동이 가능하며, 신체 내부의 장기가 제 기능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체질에 따라 섭취해야 할 영양소가 각기 다를 수밖에 없다. 하여 제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동물성 식품을 찾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유형에 속하는 인간을 ‘육식주의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반대로 채소와 야채를 중심으로 섭취하는 유형은 ‘채식주의자’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신체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한 식품 산업의 발달, 여기에는 생산과 소비 활동이 구축을 이루며, 나아가 생산과 소비를 총체적으로 관리하여 소득을 발생시키려는 시스템이 깔려있다.
     
    우리가 우유 한 통에 대한 값을 지불하면, 우유를 판매하는 상점과 우유를 납품하는 업체 그리고 우유를 생산한 농민에게 골고루 수익이 분배된다. 나는 그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관리하는 우유 회사에 주목하고 싶다. 회사의 꾸준한 성장과 소득 발생을 위한 도구적 가치로서 존재하는 핵심,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쉴 새 없이 젖을 제공하는 젖소다. 대량 생산을 위해서 인간이 제공하는 사료를 먹고 또 먹는 젖소의 모습을 떠올려보자. 우유라는 상품을 위해서 젖소를 관리하는 인간의 목적은 오직 지금보다 더 높은 소득일 것이다. 나는 이러한 현상을 통해서 식품 산업의 발달을 가장한 인간의 이기주의와 사욕 그리고 동물에 대한 지배권을 목격하게 되었다.
     
    지금 이 곳은 인간과 동물 그리고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이거늘, 어찌 인간이 주도권을 마음껏 행사하여 사리사욕에 눈이 먼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 세상에 인간이 먹지 못 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몸에 좋다는 사실이 입증되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하나의 식품으로 만들어버리는 인간, 그리고 그에 맞추어 비싼 돈을 들여가면서 최대한 많이 구입하여 섭취하려는 인간의 욕심이 하나의 생명체를 죽이고 있다. 섭리를 파괴하는 인간의 행동이 무엇인가? 인위적으로 알의 부화를 촉진하여 병아리를 나오게 만들며, 거위의 간을 부풀리기 위해서 강제로 먹이를 주입하기까지 인간의 손과 발이 닿지 않는 곳은 이제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에 젖소가 주는 우유의 달콤함을 묘사하고, 생일상에 통닭과 쇠고기 음식들이 당연하게 그려져 있음에 주목하자. 어릴 적부터 육류는 인간이 당연히 섭취해야 할 식품이라는 것을 은연중에 주입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니, 그것은 당연한 사실이기 때문에 목적과 의도 자체를 생각할 수 없는 것인가? 텔레비전 광고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신선한 우유, 최고급 한우를 소개하는 장면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암시하는가. 그 이면에 가려진 사육 과정은 생략하고서, 완성된 식품의 우수성만 강조하지 않았던가? 《희망의 밥상》은 자연 속 생태계의 파괴에 대한 적나라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생명에 대하여 생각하다.
    나는《희망의 밥상》의 시사점을 생명존중 사상의 회복으로 판단을 내렸다. 왜 회복(回復)인가? 제인 구달은 인간의 식문화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탁월한 선택을 했음이 분명하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이 어떤 상처와 고통에 시달리고 있을 때,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것으로 스스로 의지가 필요할 것이나, 더욱 요구되는 것은 바로 어떤 환경에 살고 있으며,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할 수 있느냐에 관한 것을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제삼자에 의해 자신의 권리와 생명이 결정된다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을 것이다. 인간에 의한 동물, 이미 그 자체만을 두고 본다면 인간의 힘이 미치지 않는 동물의 영역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지금 인간은 제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동물의 영역을 인위적으로 변형시키고 있다.
     
    《희망의 밥상》의 표면적 의미는 과도한 육류 섭취에 숨겨진 동물 사육의 실태 보고다. 허나, 책이 지닌 본래의 목적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다. 사고와 언어 능력이 발달한 인간, 하나의 현상을 두고 수 백 가지의 결과를 만들어내며, 그 무엇으로든 응용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인간, 우거진 산림을 보고 경제적 가치를 찾아내며, 자유로이 날뛰는 동물을 보고 최고급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는 인간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다.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진정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만들어진 식품이 우리의 몸에 흡수된다면 어떤 일이 생기겠는가? 언젠가 화물차에 실려서 어디론가 가고 있는 누런 소 두 마리를 본 적이 있었다. 귀에는 품질 및 등급이 새겨진 바코드가 걸려있었는데, 커다란 눈은 힘없이 축 처져 아래를 향하고 있었으며, 마지막 공기를 힘껏 들이마시듯, 하늘을 향해 콧구멍을 들썩이고 있었다. 소 두 마리는 아마도 도축장으로 가는 길이었을 것이다.
     
    우주 만물, 인간도 그 중의 하나이다. 만물 속에는 인간과 동식물이 모두 동등한 자격으로 존재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끌어안은 것이 바로 자연이다. 자연의 이치와 조화를 인간의 사리사욕이 침범하면서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온갖 희귀병, 그리고 돌연변이 동식물이 생겨났다. 하나를 두고 두 배의 기쁨을 얻기 위해 유전자변형식품을 만들어 그것을 더러 무엇이든 응용이 가능한 식품의 탄생이라 말한다. 나는 인간으로서 마땅히 행해야 할 도리에 대하여 항상 생각한다. 인간으로서 가능한 것은 무엇이며,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이다. 밥을 먹고, 옷을 입으며, 두 다리로 걷고 생활하는 일상의 모든 것에 하나의 철학이 있어야 함을 항상 잊지 않는다. 나 자신이 존중받는 대상이 되고 싶거든, 내가 먼저 존중하는 자세를 갖도록 할 것이며, 건강한 심신을 원한다면 우선, 내가 존재하는 공간부터 건강해지도록 노력하자는 것이다.
     
    살아있는 모든 것이 소중한 것이다. 저마다 생명이 있기에 아름다운 것이며, 그래서 더욱 가치로운 존재이다. 더불어 사는 것을 추구하는 인간이 야생의 본능으로 살아가는 동물을 향한 생각을 조금이라도 바꾼다면 이 세상이 지금보다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지 않을까! 인간이 섭취하는 음식에 대한 생각을 시작으로 이제는 생명에 대한 존중을 다시금 깨달아야 할 시간이 찾아왔음을 몸소 느끼고 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하여
    이 글의 취지와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으나, 나는 제인 구달의 책을 읽으면서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단편 소설을 떠올렸다. 지금 우리는 도처에 넘쳐나는 재물을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에 처해있다. 특히, 먹거리가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 지에 대한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한다. 거리마다 소문난 맛 집이 줄을 지어 생겨나고 틈새를 공략하여 소규모 음식점도 계속 생겨나고 있다. 게다가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즉석식품, 패스트푸드가 각광을 받고 있다.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식품을 선호하는 현대인, 그리고 그러한 식품이 과연 우리의 몸에 이로운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희망의 밥상》에서는 아이들의 밥상 위에 무엇이 올라오는가에 대하여 말한다. 비만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이유, 무엇이 비만을 초래하게 했으며, 왜 인간은 비만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는 것인가?
     
    책에서 제인 구달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 책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이슈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를 희망한다. 내가 말하는 중요한 이슈란 지구의 자연 자원이 고갈되지 않고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서, 동물들의 복지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 인간들의 건강을 위해서 중요한 문제들이다.”(p.28 머리말 중에서) 우리가 너무나 먼 길을 걸어온 것일까. 한참을 걷다가 뒤를 돌아보니, 한때 아름답게 피어났던 생명의 꽃이 새카맣게 시들어버린 광경이 참혹히 그려진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인간의 의지가 도를 넘어섰음에 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잡아본다. 공존 그리고 공생(共生)의 참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제인 구달의 말을 곱씹는다. 생명의 존엄성은 그 모든 것이 다 소중하여 고결한 것이기에, 어떤 목적에 의해 동물의 생명을 멈추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어, 의식을 치르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인간은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살아왔다고 했다. 섭리에 어긋나는 행위를 멈추고 지금이라도 근본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동물의 삶과 죽음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무엇이 희망이라고 생각하는가? 희망은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드는 것이다. 쾌적한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공급되는 먹거리를 위하여, 지금부터 내가 할 수 있는 소소한 일거리부터 찾아볼 생각이다. 우리의 밥상이 그 무엇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랄 수 있을까!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그날까지 나는 생명의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겠노라며 다짐해본다. 이 책의 적지 않은 분량에 내심 당황스럽기도 했으나, 책을 읽는 동안에 나는 내 안에 ‘작은 성장’이 시작되고 있음을 느꼈다. 그것은 작은 변화이기도 하며, 작은 시작이기도 하다. 건강한 심신을 위한 생각을 하기에 앞서, 그동안 우리 인간을 위해 희생해야 했던 수많은 동물에 향해 짧게나마 고개를 숙이고 기도를 올려본다.
  • 지구위의 다른 생명과 온갖 무기물이 보기에 우리 인류는 끝임없이 확장하고 타 생물을 죽이고 해치고 없애고 파...
    지구위의 다른 생명과 온갖 무기물이 보기에 우리 인류는 끝임없이 확장하고 타 생물을 죽이고 해치고 없애고 파해치는 암덩어리 처럼 보일 것이라고 늘 생각했다. 공기나 물을 사고 팔 수 없는 것처럼 온갖 생명과 무생물이 통채로 들어있는 땅을 사고 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지금은 물도 팔고 땅도 팔고 있는 기막힌 현실이다. 마치 모든 것이 처음 부터 인간에게 속한 것 처럼 당연하게 생각한다.

    인간외의 다른 생명체와 무생물을 모두 돈벌이의 수단으로만 생각하게 된 것은 영성이 깃든 어머니 자연을 단지 이용가능하고 조작가능한 대상으로서의 자연으로 강등시킨 서양의 근대과학에 그 근원을 찾을 수 있다. 마침내 이런 환원주의적 인간중심적 생각이 경제학과 만나 인간을 포함한 모든 대상을 교환가치로 환원시켜 서로가 서로의 무한한 욕망의 충족을 위해 이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다. 아울러 인생의 행복 또는 성공한 인생은 단지 얼마나 더 큰 욕망을 품었고 얼마나 그 욕망을 충족시켜서 얼마나 더 많이 소비하는 가의 척도에 맞추어 평가되기에 이르렀다.

    이런 대책없는 생각은 급기야 지구의 모든 자원을 마치 천년 만년 갈 것 처럼 파헤치고 소비하여 이젠 후세의 안위와 발전의 지속가능성을 회의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런 물신주의적, 소비지상주의적 삶이 어디 남의 일이 아니다. 나는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불행히도 이런 태도는 우리 같은 장삼이사의 삶 속에 이미 깊이 파고 들어와 있다. 바로 우리의 식생활이다. 우리가 먹는 딸기 하나, 사과 하나, 콩 한 쪽, 쌀 한톨에도 범세계적인 모순이 내재되어 있다.

     

    침팬지 연구자로 너무나 유명한 제인 구달은 "희망의 밥상"을 통해 우리의 일상적인 식생활 속에 내재된 범세계적인 모순 - 동물학대, 곡물 카르텔, GMO, 석유농법, 전염병 발생, 독극물 축적-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우리 삶의 변혁을 촉구한다. 피터 싱어나 리프킨 등의 저서를 통해 이제는 식상한 감도 들지만 우리의 식탁위에 올라오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이 살아 있을 때 얼마나 비참한 삶을 살았는지 얼마나 고통 받으며 죽었는지에 대해 여성 특유의 부드럽고 설득력 있는 목소리로 우리의 각성을 촉구한다. 또한 그들을 살찌우기 위해 얼마나 해로운 항생제와 화학물질과 제초제와 성장홀몬이 투여되었는지 그리고 그런 음식을 먹게 되는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건강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마치 자상한 할머니가 손자를 걱정하듯이 일꺠운다. 여기까지는 어느 중산층 운동가의 목소리와 다를 바가 없다. 그러나 이 책이 훌륭한 점은 단지 중산층의 웰빙 운동을 뛰어넘어 식생활 문제를 문명비판으로 확대시키기 때문이다. 우리가 고기를 그렇게 쉽고 싸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집약축산, 항생제, 원거리 수송 및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이건 그야말로 석유 때문에 가능하다. 소를 키우려면 값싼 옥수수가 필요한데 값산 옥수수는 값싼 질소비료에서 나온다. 질소비료는 두세기 전 독일의 화학자가 발명한 방법에 따라 만들어지는데 엄청나게 석유가 많이 드는 공정이다. 값싼 석유 덕분에 싸게 소를 키우고 운송하고 죽이고 보관하고 운송한다. 결국 우리는 석유를 먹고 있는 것이다.

    그의 비판은 육식에만 머무르지 않고 곡류에까지 다다른다. 자생적인 토종의 종자를 모두 없애고 씨를 맺지 못해 매년 종자를 사야만 하는 그런 불임의 종자를 생산하고 판매하여 전 곡류시장을 장악하려고 하며,  안전성을 전혀 보장할 수 없는 유전자 조작 곡류(GMO)를 강요하려 드는 곡물 카르텔들에 대해 비판한다. 자원 낭비적 성향은 곡물도 전혀 다르지 않아서 단기적으로 높은 수확을 확보하기 위해 돌려 심기나 휴식을 주지 않으며 화학비료와 제초제를 뿌려대는 단일 농법은 엄청난 석유를 낭비하며 토양을 영구적으로 훼손하여 우리의 후손의 안위를 심대하게 위협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작물은 내연기관에 의해 엄청난 거리를 여행하여 우리의 밥상에 도착하는데 가격도 싸서 토착적 소농을 다 말살시킨다.

    결국 우리는 엄청난 석유를 낭비하여 만들어진 해로운 곡물과 차라리 빨리 도살당하는 편이  삶 같지도 않은 삶을 살다 고통스럽게 죽은 동물의 독극물이 가득한 고기를 먹고 살고 있다. 우리의 음식은 석유와 고통과 한의 응결체이다. 이게 어디 건강한 먹을 거리이며 건강한 삶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25년 전 쯤이었다. 함석헌 선생님은 새해 인사 때,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냐는 학생이었던 나의 질문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 속에서 진정한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한 진정한 사회의 변화는 없다고 하셨다. 그 때는 현실사회주의가 한참 잘나가던 때였는데 함선생님은 쏘련, 중국, 프랑스 혁명 등을 실패사례로 들면서 앞으로는 그런 혁명해봐야 소용없다고 하시면서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속의 혁명을 말씀하셨다. 우리 중 누군가는 그래서 함선생님을 중산층 개량주의자라고 폄하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함선생님의 말씀은 간디와 맞닿아 있었고 정말로 옳은 말이다. 제인 구달 선생의 답도 마찬가지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동함으로써 변화된 세상을 만들 수 있다. 나 한사람이 무슨 힘이 있어 전세계적을 장악한 대기업과 그들에게 기생하는 전문가집단을 당할 수 있을까? 구달의 답변은 간단하다. "소비자가 세상을 바꿉니다."

     

    나는 어렸을 때 무척 육식을 싫어했다. 고기에서 살아 있는 동물이 상상되었고 그들의 고통과 죽음을 떨쳐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육식에 익숙한지  40년이 지났다. 이제 지구를 위해서, 후손을 위해서 그리고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동물들을 위해 육식을 그만 접어야겠다. 완벽하게 했으면 좋겠지만 사회생활을 포기할 수는 없으므로 일단은 생선까지는 먹기로 하겠다. 벌써 3주가 지났는데 몸은 훨씬 좋아진 것 같다. 그러나 채식보다 더 좋은 것은 욕심을 덜 내고 덜 낭비하는 것, 즉 소식을 하는 것인데 위장이 적응하려면 시간 좀 걸리겠다.

     

    현재의 방식대로 행해지는 육식의 자원낭비와 부당함과 비윤리성에 대한 책들을 많이 보아왔지만 행동으로 옮긴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책의 미덕은 바로 여기에 있다. 날서있지 않으면서 어려운 내용을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부드럽게 낮게 설득하는 구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나는 앞으로의 사회운동은 여성 또는 여성성이 주도하리라고 본다. 상대를 비난하지 않으며 주눅들지 않게 하면서도 단지 정말 너희가 걱정되서 그렇다는, 조용하고 따뜻하게 설득하는 일은 생명의 담지자인 어머니 또는 여성 또는 우리 남성내에 억눌려 있는 여성성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성(성)이 세상을 구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헌정사를 적어 본다.

     

    " 생존을 위해 영웅적인 투쟁을 벌이고 있는 수많은 소규모 자영 농민들,

    특히 유기농법을 실천하고 거대 농산물 기업들에 맞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분들,

    그리고 페스트푸드 제국의 국민들에게 건강한 식품을 다시 소개하기 위해

    지칠 줄 모를는 열정으로 노력하고 있는 분들께....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농장의 동물들에게 이책을 바친다."

  • 희망의 밥상 | sd**ick | 2009.05.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사람은 지구에서 태어나서 지구로 돌아간다는 것을 먹거리를 통하여 여실히 느낄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자연스...
     

    사람은 지구에서 태어나서 지구로 돌아간다는 것을 먹거리를 통하여 여실히 느낄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자연스럽지 못한 대기업형 농업,축산업,어업에 대한 위기의식을 모든 지구인에게 상기시키고, 옛날 방식대로 유기농을 기본으로 하는 농업,축산업,어업으로의 회기를 강조하는 여러 사례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2차대전후 모든 업종이 기업화가 되면서부터 자연과의 조화를 깨버리는 행태들이 여러 분야에서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다. 우리가 하는 표현 중 ‘자연스럽게’라는 말을 많이 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어떻게 하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단기적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느냐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까 희생을 해야 되는 것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가지 않나 싶다.


    이 책의 저자는 후대들을 위하여 건강한 지구,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근거와 사례를 통하여 상기시키고 있다. 지금 당장의 수익/이익은 후세에 치명적인 상황을 전가시키는 것이다.

     

    2006.11.29

  • 누군가 말했다. "당신이 먹고 있는 그것, 바로 그것이 당신이다"라고.   언젠가부터 꼭 읽어야지, 생각했던 목록...

    누군가 말했다. "당신이 먹고 있는 그것, 바로 그것이 당신이다"라고.

     

    언젠가부터 꼭 읽어야지, 생각했던 목록에 있던 책이었다. 비록 제목과 달리 행복한 밥상,이라고 알고 있긴 했지만.

     

    이 책이 두꺼워서 차마 쉽게 손대지 못할 것 같은 사람이라도 4장의 불만의 씨앗, 5장 동물 공장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유전자 변형 식물과 공장식 사육장에서 자라는 동물의 고기가 얼마나 인간에게 해로운지, 얼마나 어이 없는 이유로 우리의 식탁에 올라오고 있는지 새삼 알게 될 것이다.

    특히 육식을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는, 일주일에 한 두번은 꼭 남의 살을 먹지 않으면 도저히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하던 내가 이 책에서 가장 반성하게 된 대목이었다. 그리고 나 아닌 다른 사람들도 이런 현실을 알게 된다면 자연적으로 키워지고 인도적으로 도살된 가축들의 고기를 조금만 먹는 게, 공장식 사육장에서 스트레스 속에서 길러지고 공포 속에서 도살된 가축들을 싸게 많이 먹는 것보다 훨씬 나은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이 책을 읽고 마트에서 유전자 변형 음식의 대표적인 식품인 변성 옥수수, 변성 전분을 피하게 되었다. 라벨에 표시된 것만으로도 피해야 할 음식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문제는 표시되지 않은 식품도 많다는 것. 정말로 희망의 밥상은 어디에 있을까.  

     

  •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열풍이 불었던 올 초 분위기 탓인지 지금은 이런 류의 책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지만 <...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열풍이 불었던 올 초 분위기 탓인지 지금은 이런 류의 책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지만 <희망의 밥상>이 출간된 2006년만 해도 대중적인 건강, 환경서 중에서는 독보적이었다.고 우겨본다. 환경에도 건강에도 관심없지만 오직 서평 하나 믿고 사서 읽었다. 서평을 잘 쓰기도 했지만 책 내용이 꽤 신선(?)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유기농 식품에 대해서는 비싸고 이기적이란 인상만 갖고 있었다. 몸에 좋기야 하겠지만 비싸서 선뜻 손이 안가는, 저런거 사먹는 놈들은 좋겠다는 생각만 했더랬다. 그런데 <희망의 밥상>에서 제인 구달은 유기농에 대한 다른 이야기를 그것도 전혀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고, 그 생산물을 사고 더 나아가 육식을 그만 두어야 하는 이유는 건강뿐 아니라 지구 환경을 위해서 그래야 한다고. 농약과 단일경작 그리고 유전자 조작으로 얼룩진 농사가 얼마나 심각한 환경 파괴를 초래하는지, 타국에서 날라온 농산물이 그 먼거리에서 운송되기 위해 쓴 화석연료가 얼마인지, 1kcal의 에너지를 얻기 위해 훨씬훨씬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육식의 에너지 낭비 및 환경 파괴.

     

     유기농 식품을 보면서도 전혀 생각도 못했던 '환경'이 보이기 시작했다. 한 번 보이기 시작하니 걷잡을 수가 없더군.  내친김에 환경단체도 가입하고 일단 붉은 고기부터 끊는 채식을 시작해보고 있다. 물론 어느 날 갑자기 뭐 이런식으로 한 건 아니고 책은 2006년에 읽고 환경단체는 2007년에 가입하고 채식 시도는 2008년에.

     

     <희망의 밥상>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겪었다고 생각한 나는 주변사람들에게 슬며시 권한다. 이 책을. 관심이 있든 말든, 좋아하든 말든.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청계천헌책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9%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