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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생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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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쪽 | 규격外
ISBN-10 : 8960866962
ISBN-13 : 9788960866966
지적인 생각법 중고
저자 이주형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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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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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상태 양호하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le*** 2019.11.24
24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cro5***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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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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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순조롭게 풀리는 스마트한 52가지 법칙! 스마트기기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도 과연 스마트해지고 있는 걸까? 정보과잉 시대에 우리는 유용한 지식과 우리가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가려내야만 한다.『지적인 생각법』은 정글과 같은 세상에서 손해 보지 않고 남들보다 더 똑똑하게, 더 지혜롭고 영리하게 사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세상의 수많은 법칙 중에 요즘 가장 많이 회자되는 법칙 52가지를 선정하여, 심리, 인문, 사회, 경제, 경영, 정치, 문화, 과학, 스포츠 등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아우르는 스마트한 생각 법칙들을 소개한다. 정신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에게 사회에서 관찰되는 법칙과 효과, 이론, 증후군 등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여 단시간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총 4장으로 구성하여, 관계를 넓히는 지적인 생각법부터 생각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 삶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 일머리가 좋아지는 지적인 생각법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쇼핑을 통해 작용하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콤플렉스, 백화점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각종 상품들을 통해 샤워효과와 분수효과를 설명하며, 메시지가 오지 않았는데도 반복적으로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크랙베리 증후군 등 52가지 법칙을 통해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지배되고 통제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주형
저자 이주형은 삼성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GE메디컬시스템즈 재무분석팀장, GE캐피탈의 6시그마팀장을 거쳐 외환은행의 업무혁신팀장, 고객만족서비스팀장을 역임하였다. GE에서는 한국 직원 최초로 혁신분야 최고위직인 Quality Leader에 임명되었고, 한국 직원 중 유일하게 6시그마 GB(Greenbelt), BB(Blackbelt), MBB(Master Blackbelt) 인증을 모두 획득한 최고의 혁신 전문가이다. 재무, 전략, 기획, 혁신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답게 수많은 직원들을 양성했고, 제조업과 금융서비스업, 국내기업과 외국기업을 두루 거치면서 2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퍼실리테이션 분야의 최고 인증 자격인 CPF(Certified Professional Facilitator)를 획득하고 한국 퍼실리테이터 협회(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 《6시그마 콘서트》 《해피메이커》 《생각대로 되는 변화의 즐거움》 《모두 혁신하라》가 있으며, 공저로 《세계가 나의 시장이다》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등이 있다.

목차

1장 관계를 넓히는 지적인 생각법
01 왜 첫사랑은 좀처럼 잊히지 않는 걸까
ㆍ 초두 효과 / 최신 효과 / 첫인상 효과 / 3초 법칙 / 콘크리트 법칙 ㆍ
02 연인과 더 가까워지려면 공포영화를 함께 봐라
ㆍ 흔들다리 효과 / 스톡홀름 증후군 ㆍ
03 좋든 싫든 결국 어떻게든 다시 돌아온다
ㆍ 부메랑 효과 /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 ㆍ
04 성공의 척도는 내가 섬기는 사람 수다
ㆍ 등정주의, 등로주의 / 10-11-9의 법칙 ㆍ
05 갈라파고스에 갇혀 바보 도도새로 살 것인가
ㆍ 갈라파고스 증후군 ㆍ
06 사회적 자폐에는 약도 없다
ㆍ 아스퍼거 증후군 ㆍ
07 스킨십은 백 마디 말보다 더 큰 효과를 가져온다
ㆍ 안아주기 효과 ㆍ
08 한 번 보고 두 번 보니 자꾸만 보고 싶네
ㆍ 단순 노출 효과 ㆍ
09 나랑 비슷하니까 왠지 자꾸 끌리네
ㆍ 카멜레온 효과 ㆍ
10 그건 쿨한 게 아니야, 쿨한 척하는 거지
ㆍ 고슴도치 딜레마 ㆍ
11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좋은 사람이 되라
ㆍ 상호성의 법칙 ㆍ
12 당신이 꿈꾸는 이상형은 누구인가
ㆍ 신데렐라 콤플렉스 / 평강공주 콤플렉스 / 바보 온달 콤플렉스 ㆍ

2장 생각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
13 죽을 때의 모습은 선택할 수 있다
ㆍ 아도니스 콤플렉스 / 번아웃 증후군 ㆍ
14 신문에 날까 두려운 일이라면 하지 마라
ㆍ NYT 법칙 ㆍ
15 아픈 기억일수록 빨리 마침표를 찍어라
ㆍ 자이가르닉 효과 ㆍ
16 어제의 내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
ㆍ 스키마 이론 / 학습된 무기력 ㆍ
17 점쟁이와 혈액형에 인생을 맡길 건가
ㆍ 바넘 효과 / 포러 효과 / 자기 선택적 편향 ㆍ
18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미소 짓는다
ㆍ 세렌디피티의 법칙 ㆍ
19 지나고 후회해봐야 소용없다
ㆍ 터널 시야 현상 ㆍ
20 누군가가 당신의 양심을 지켜보고 있다
ㆍ 거울 효과 ㆍ
21 믿음이 인생을 결정한다
ㆍ 플라시보 효과 / 노시보 효과 ㆍ
22 쇠붙이가 되지 말고 면도날이 되라
ㆍ 티핑 포인트 / 활주로 이론 ㆍ
23 떨어질 때 떨어지더라도 높이 날아라
ㆍ 이카루스 패러독스 ㆍ
24 대가大家보다 더 빛나는 평범한 샐러리맨들
ㆍ 1만 시간의 법칙 ㆍ
25 누구나 골리앗을 무찌를 수 있다
ㆍ 다윗의 법칙 ㆍ
26 비관론자는 어떤 전투에서도 승리하지 못한다
ㆍ 프레이밍 효과 ㆍ

3장 삶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
27 거짓을 입에 담는 순간 실패한 인생이 된다
ㆍ 리플리 증후군 / 확증 편향 / 소유 편향 ㆍ
28 리셋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ㆍ 리셋 증후군 ㆍ
29 디지털기기의 노예로 살 것인가
ㆍ 크랙베리 증후군 / 팝콘 브레인 증후군 ㆍ
30 다들 그렇게 말하니 정말 그래 보이네
ㆍ 밴드왜건 효과 / 펭귄 효과 / 애쉬 효과 / 스놉 효과 ㆍ
31 우리는 소망한다, 금지된 것을
ㆍ 칼리굴라 효과 ㆍ
32 죽을 용기 있으면 죽기 살기로 살아보자
ㆍ 베르테르 효과 ㆍ
33 돌고래는 칭찬 때문에 춤을 추는 것이 아니다
ㆍ 피그말리온 효과 / 스티그마 효과 ㆍ
34 우리는 여전히 자라고 있다
ㆍ 피터팬 증후군 ㆍ
35 참된 가치를 보려거든 높이보다 깊이를 보라
ㆍ 후광 효과 / 악마 효과 ㆍ
36 좋은 비교가 있다면 나쁜 비교도 있다
ㆍ 샤르팡티에 효과 ㆍ
37 세상에 나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듯한 기분
ㆍ 빈 둥지 증후군 ㆍ
38 행복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ㆍ 파랑새 증후군 ㆍ

4장 일머리가 좋아지는 지적인 생각법
39 구경꾼이 될 것인가, 주인이 될 것인가
ㆍ 링겔만 효과 / 무임승차 효과 ㆍ
40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능력이다
ㆍ 아이젠하워 원칙 / 3의 법칙 ㆍ
41 섣부른 혁신이 복잡성을 증가시킨다
ㆍ 파킨슨의 법칙 / 눈덩이 효과 / 메디치 효과 ㆍ
42 감시자가 아니라 격려자가 필요하다
ㆍ 호손 효과 / 기니피그 효과 ㆍ
43 산은 높아서 좋은 것이 아니라 나무가 있어 좋은 것이다
ㆍ 피터의 원리 ㆍ
44 가장 나쁜 결정은 때 늦은 결정이다
ㆍ 루비콘 요소 / 썩은 사과 증후군 / 크런치 포인트 ㆍ
45 당근과 채찍만으로는 움직일 수 없다
ㆍ 내적 동기 / 외적 동기 ㆍ
46 보상은 확실하게 징계는 신중하게
ㆍ 크레스피 효과 ㆍ
47 사소한 일 하나가 큰 낭패를 부른다
ㆍ 깨진 유리창 이론 ㆍ
48 2차 세계대전은 히틀러가 아닌 미술대 학장 때문이다
ㆍ 나비 효과 / 황소채찍 효과 ㆍ
49 세상을 바꾸는 물 한 방울의 힘
ㆍ 잔물결 효과 ㆍ
50 유리 천장? 두들기면 깨지니까 유리다
ㆍ 유리 천장 효과 ㆍ
51 친절은 은행강도의 발길도 돌린다
ㆍ 존 구드만의 법칙 ㆍ
52 약자가 강자를 꺾으면 왜 묘한 쾌감이 느껴질까
ㆍ 언더독 효과 ㆍ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세계 1% 천재들이 발견한 스마트한 52가지 법칙 일상에 깃든 법칙을 아는 순간, 인생이 순조롭게 풀린다! 스마트 기기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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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 천재들이 발견한 스마트한 52가지 법칙
일상에 깃든 법칙을 아는 순간, 인생이 순조롭게 풀린다!


스마트 기기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도 과연 스마트해지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정보과잉 시대에 우리에게 유용한 지식과 또 우리가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은 얼마나 될까? 이 책은 정글과 같은 세상에서 손해 보지 않고 남들보다 더 똑똑하게, 더 지혜롭고 영리하게 사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정신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에게 사회에서 관찰되는 법칙, 효과, 이론, 증후군 등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여 단시간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세상의 수많은 법칙 중에서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정확히 설명하기는 어렵고 그렇다고 모른다고 말하기엔 부끄러울 수 있는’ 것을 기준으로 삼아 요즘 가장 많이 회자되는 법칙 52가지를 선정하였다. 심리, 인문, 사회, 경제, 경영, 정치, 문화, 과학, 스포츠 등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아우르는 법칙들을 담았다.

언제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든 자신 있게 아는 척하라!
사소한 호기심 해결부터 인생에 힘이 되는 생각까지 … 영리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힘


만일 당신이 가족과 함께 백화점에서 쇼핑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흥미로운 사실은 쇼핑과 같은 일상에만 해도 수십 개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옷을 고를 때 자신이 고르는 것보다는 아내나 여자 친구가 골라주는 옷이 더 멋지다고 생각한다면, 바보온달?평강공주 콤플렉스가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또 백화점 1층에는 갖가지 향수가 코끝을 자극하고, 에스컬레이터로 걸어가는 동안 진열된 각종 상품들이 우리를 유혹하는 것은 샤워효과와 분수효과를 노린 백화점 측의 전략이다. 쇼핑을 하는 중에도 스마트폰 검색을 통해 할인 정보를 찾는 것은 크랙베리 증후군(crack berry syndrome)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는 메시지가 오지 않았는데도 반복적으로 하루 34차례 이상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습관에서 비롯된 증후군을 뜻한다. 또한 매장으로 가는 길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 잠시 기웃거리다 계획에도 없는 물건을 사는 것은 무슨 일인지도 모른 채 무작정 따르는 밴드왜건 효과로 설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금지된 것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을 뜻하는 칼리굴라 효과, 흥분하여 눈앞의 상황에만 집중하느라 주위 상황에 대한 파악 능력이 떨어지는 터널 시야 현상, 불만 고객의 문제를 해결했을 때 그 고객의 재방문율이 더 높게 나타난다는 존 구드만의 법칙 등 이 책에 등장한 52가지 법칙을 통해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지배되고 통제되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게 될 것이다.

책은 단순히 법칙, 현상 설명에 그치지 않고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사례들을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인생의 중차대한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52가지 법칙을 알게 되면 인간관계의 폭이 넓어지고,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 법칙을 터득하게 될 뿐만 아니라 일머리가 좋아지는 실용적 효과도 얻게 될 것이다. 회사에서 실력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직장인, 당장 사회에 나올 일이 걱정되어 여러 가지 배경지식을 쌓기에 여념이 없는 학생, 사회인 못지않은 지적 욕구를 가진 전업주부 등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알짜배기 생각들을 제공하고,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자신 있게 아는 척할 수 있는 자신감까지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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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지적인 생각법 | hd**r | 2014.11.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오늘날 현대 사회에서 관찰할 수 있는 법칙, 효과, 이론, 증후군 등을 52가지를 추려내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러...

    이 책은 오늘날 현대 사회에서 관찰할 수 있는 법칙, 효과, 이론, 증후군 등을 52가지를 추려내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52가지 법칙들을 알게 되면, 저자가 밝히듯이 이 세상에서 손해 보지 않고 남들보다 더 똑똑하게, 더 지혜롭고 영리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여겨진다.

     

    책이 소개하는 것처럼 모르면 나만 손해인 알짜배기 생각들, 게다가 자신 있게 아는 척하며, 잘난 척 할 수 있는 52가지의 법칙들. 이 52가지의 법칙들을 섭렵하고 실제 삶 속에 그 원리가 스며들게 한다면, 아는 척하고 잘난 척 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잘난 인생으로 삶이 변화 되리라 여겨진다. 그만큼 간단하지만 소중한 보석 같은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그 내용들을 읽어갈 때, “아하, 이것”하는 내용들도 많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 전에 희미하게 알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그 개념들이 확실하게 정리될 것이다. 뿐 아니라, 아, 이런 내용을 이렇게 불렀구나 싶은 내용들도 있어, 새로운 것에 대한 앎의 기쁨을 부여해 줄 내용들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단순히 52가지의 개념들을 정리하여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건강한 생각을 반영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개념을 바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쉬운 예를 들어줌으로 더욱 독자들로 하여금 더욱 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결코 적지 않은 52개의 내용들을 삶으로 터득하게 될 때, 무엇보다 관계가 달라질 것이며, 이처럼 달라진 관계로 인해 삶의 질 역시 달라질 것이라 여겨진다.

     

    『지적인 생각법』, 꼭 한 번 정독할 것을 권할만한 책이다. 그리고 그저 책꽂이에 꽂아두기보다는 항상 가까운 곳에 두고, 시간이 될 때마다 하나씩 다시 되새겨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52개의 개념정리이기에 일 년 52주 동안 한 주일에 한 개념씩 삶에 육화시킨다면, 1년이면 이 모든 개념들이 삶 속에 육화됨으로 진정한 앎의 힘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 지적인 생각법 | bs**96 | 2014.08.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 표지에 보여주는 영리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힘 지적인 생각법을 읽게 되었다. 모르면 나만 손해인 알짜배기 생각들 ...

    책 표지에 보여주는 영리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힘 지적인 생각법을 읽게 되었다.

    모르면 나만 손해인 알짜배기 생각들 자신 있게 아는 척하라!

     

    우린 누구나 지적인 모습으로 영리하게 세상을 살아가고 싶어 할 것이다.

     

    정글과 같은 이 세상에서 손해 보지 않고 남들보다 더 똑똑하게, 더 지혜롭고 영리하게

    사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저자님의 글들이다.

     

    저자님이 보여주는 글들은 우리가 흔이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있다.

    새로운 이야기들은 여러가지 효과들 법칙들을 적절하게 들려준다.

     

    요즘 가장 많이 회자되는 법칙 52가지를 선정하여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법칙들을 담아 보여준다.

    인생에 힘이 되는 생각에서 사소한 호기심까지 우리가 영리하게 살아가는 힘을 실어준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좋은 사람이 되라 중에 상호성 법칙으로 상대방에게 무엇인가를 받으면

    나도 무엇인가를 주게 된다는 뜻으로

    예나 지금이나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을 주어야 하는 법이다. 라고 한다.

    상대방에게 무엇인가를 제공하면 다시 돌아오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 일상생할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들이 많다.

     

    다양한 사례들을 풍부하게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소개를 하고 있다.

    저자님이 전해 주는 52가지 법칙을 알게 되어 생활속에 그리고 인간관계의 폭이 넓어지고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 법칙을 얻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많은 지식은 차츰 쌓아가면서 내공을 키워 자신 있는 힘을 키우고 싶고

    가까에 두고 펼쳐 보고 싶어지는 도서이기도 하다.

  • 지적인 생각법 | va**0 | 2014.08.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번에 읽은 책은 지적인 생각법이었다. 이 책은 정글과 같은 세상에서 손해 보지 않고 남들보다 더 똑똑하고 더 지혜롭고 영...

    이번에 읽은 책은 지적인 생각법이었다. 이 책은 정글과 같은 세상에서 손해 보지 않고 남들보다 더 똑똑하고 더 지혜롭고 영리하게 사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수많은 법칙 중에 52가지를 선정하여 여러 분야에 걸쳐 스마트한 생각의 법칙들을 소개하고 있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관계를 넓히는 지적인 생각법, 생각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 삶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 일머리가 좋아지는 지적인 생각법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었다. 저자는 52가지 법칙을 통해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지배되고 통제되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었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보다 자세히 읽어나갔다.

     

    저자는 책에서 소개하는 52가지 법칙을 알면 인간관계의 폭이 넓어지고,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 법칙을 터득하며 일머리도 좋아진다고 한다. 52가지 법칙 중 기억에 남고 좋았던 법칙을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1장 관계를 넓히는 지적인 생각법에서는 좋든 싫든 결국 어떻게든 다시 돌아온다의 부메랑 효과, 스킨십은 백 마디 말보다 더 큰 효과를 가져온다의 안아주기 효과, 한 번 보고 두 번 보니 자꾸만 보고 싶네의 단순 노출 효과 등이었다.

    2장 생각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에서는 어제의 내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의 학습된 무기력,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미소 짓는다의 세렌디피티의 법칙, 지나고 후회해봐야 소용없다의 터널 시야 현상 등이었다.

    3장 삶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에서는 거짓을 입에 담는 순간 실패한 인생이 된다의 확증 편향, 죽을 용기 있으면 죽기 살기로 살아보자의 베르테르 효과, 행복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의 파랑새 증후군 등이었다. 특히 베르테르 효과가 마음에 깊이 와 닿았다.

    4장 일머리가 좋아지는 지적인 생각법에서는 구경꾼이 될 것인가, 주인이 될 것인가의 링겔만 효과,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능력이다의 아이젠하워 원칙, 세상을 바꾸는 물 한 방울의 힘의 잔물결 효과 등이었다. 특히 잔물결 효과 부분이 깊은 감동을 받았다.

    여러 법칙들을 추려 보면 보다 실용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빙법을 많이 제시하고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저자가 알려준 여러 법칙을 실생활에 잘 활용하여 보다 생활을 효율적으로 하도록 해야겠다.

  • 영리하게 살아가자 | 5f**10 | 2014.08.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공명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제갈공명이라 해도 자기가 아는 것만을 과신하고 제 주장만 한다...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공명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제갈공명이라 해도 자기가 아는 것만을 과신하고 제 주장만 한다면 구두장이만 못하다는 의미이리라. 지식이 많은 것과 그 지식을 지혜로 만들어 삶에서 구현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일이다. - '머리말' 중에서

     

     

    천재들이 발견한 스마트한 52가지 법칙

     

    스마트폰 시대이다. 무수히 많은 스마트 기기와 함께 살고 있는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스마트 시대의 우리 삶도 과연 스마트할까?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헤엄치고 있음에도 우리가 접하는 많은 정보는 대부분 사장되거나 잊히고 만다.

     

    이 책은 정글과 같은 세상에서 손해 보지 않고 남들보다 더 똑똑하게, 더 지혜롭고 영리하게 사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정신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에게 사회에서 관찰할 수 있는 법칙, 효과, 이론, 증후군 등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여 준다.

     

    책은 세상의 수많은 법칙 중에서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정확히 설명하기는 어렵고, 그렇다고 모른다고 하기엔 부끄러울 수 있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요즘 가장 많이 사용되는 법칙 52가지를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심리, 마케팅, 사회, 경제, 경영, 정치, 문화, 고전, 스포츠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의 법칙들을 담고 있다.

     

    저자 이주형은 삼성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GE메디컬시스템즈 재무분석팀장, GE캐피탈의 6시그마팀장을 거쳐 외환은행의 업무혁신팀장, 고객만족서비스팀장을 역임하였다. GE에서는 한국 직원 최초로 혁신분야 최고위직인 Quality Leader에 임명되었고, 한국 직원 중 유일하게 6시그마 GB(Greenbelt), BB(Blackbelt), MBB(Master Blackbelt) 인증을 모두 획득한 최고의 혁신 전문가이다.

     

    재무, 전략, 기획, 혁신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답게 수많은 직원들을 양성했고, 제조업과 금융서비스업, 국내기업과 외국기업을 두루 거치면서 2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퍼실리테이션 분야의 최고 인증 자격인 CPF(Certified Professional Facilitator)를 획득하고 한국 퍼실리테이터 협회(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관계를 넓히는 지적인 생각법

    생각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

    을 바꾸는 지적인 생각법

    일머리가 좋아지는 지적인 생각법

     

     

    초두初頭 효과, 이는 밀러캠벨이 1959년에 실시한 '모의 배심원 공판 실험'에서 잘 드러난다. 재판에서 원고와 피고의 진술 순서를 바꿨을 뿐인데, 동일한 진술임에도 불구하고 배심원들의 판결이 다르게 나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반대되는 개념이 '최신最新 효과'다.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국회의원 후보로 나서 연설을 해야 할 때, 면접을 볼 때, 또는 중요한 거래처에 다른 업체와 함께 제안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경쟁적인 오디션을 보게 될 때 중간은 피하고 가능하면 먼저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사회심리학자 솔로몬 애쉬는 가상적인 두 인물의 성격을 묘사하는 영용사를 나열하고 피실험자들에게 각각의 인물에 대한 느낌을 물어보았다. 이에 대한 답변은 A에 대해 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자세히 본 사람은 이미 눈치를 챘겠지만, A와 B의 형용사는 모두 같은 것들이다. 단지 순서만 바꾼 것이다. 첫인상이 중요하다.

     

    A 똑똑하고, 근면하고, 충동적이며, 비판적이고, 고집 세며, 질투심이 강함

    B 질투심이 강하고, 고집 세고, 비판적이며, 충동적이고, 근면하며, 똑똑함

     

    첫인상의 법칙은 3초 만에 인상의 스캔이 완료된다고 '3초 법칙', 처음에 이미지가 그대로 굳어버린다는 의미로 '콘크리트 법칙'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처음에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긍정적인 이미지보다 더 눈에 들어온다고 하니, 될 수 있으면 부정적인 면을 감추고 긍정적인 측면을 드러내려고 노력해야 한다.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 첫인상만 잘 심어놓아도 이후의 관계는 쉽게 풀려나간다. 신입사원 시절 첫 신고를 잘하면 훈훈한 직장생활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첫 만남 때 단정헌 용모와 복장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게 필요하다.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는 성의도 필요하고, 자기소개를 할 때엔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멘트를 미리 준비해라.

     

     

     등반 사조 중에는 '등정주의登頂主義''등로주의登路主義' 두 가지가 있다. 등정주의는 방식 불문하고 정상에 오르기만 하면 된다. 반면 등로주의는 역경을 극복하며 힘든 루트를 직접 개척하는 것을 중시 여기는 사조다. 히말라야의 험준한 고봉들이 모두 등정되자 등정주의는 거의 자취를 감추고 등로주의가 현대 등반 사조로 정착되고 있다.

     

    고故 박영석 대장은 히말라야 14좌 완등, 7대륙 최고봉 완등, 에베레스트 무산소 등정, 도보로 남북극 탐험 등 2005년 인류 최초로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2009년에는 세계최고봉이자 최난코스인 에베레스트 남서벽 루트를 개척해 '코리안 루트'라고 이름 붙였다.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던 그는 2011년 10월 안나푸르나에서 신루트를 개척하던 중 실종되었다. 산악인 후배들을 위해 길을 만들어주려고 사투를 벌인 그의 정신은 온 세계가 감동했다.

     

    성공의 척도는 자신을 섬기는 사람의 수가 아니라 자신이 섬기는 사람의 수다.

    - 존 맥스웰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 이는 말처럼 쉽지가 않다. 그럼에도 자신의 귀한 것을 돌보지 않고 남을 먼저 생각했던 위대한 사람들 덕분에 우리는 지금 편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여름 방학을 맞아 극장가는 현재 영화 <명량>이 연일 관객 몰이를 하며 뜨겁다고 한다. 이 영화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 대첩 실화를 다루고 있다. 미국의 슈퍼맨은 만들어진 영웅일진 몰라도 한국의 이순신 장군은 실제 영웅이다. 그래서 후손들은 백성을 사랑했던 그 마음을 존경하고 더욱 환호하는 것이다.

     

    "전하,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

     

    힘 있는 자는 결코 지혜 있는 자를 꺾지 못한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체력적으로 강할지라도 마음이 깊은 자를 이기지 못한다. 일제 치하 36년의 치욕 하에서도 수많은 의사와 열사들은 결코 무력 앞에 굴복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 일본과 싸울 수 있었던 것도 바로 동포를 사랑하는 깊은 배려심 때문이었다.

     

    덕승재德勝才, 즉 '덕이 재물을 이긴다'라는 말이다. 아시아의 갑부 리자청은 '10-11-9의 법칙'을 강조했다. 남이 봐도 이익의 10퍼센트를 가져가는 것이 공정하고 11퍼센트를 가져가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도,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위해 9퍼센트만 가지라는 의미다. 비즈니스 사회에서 이런 원칙이 잘 지켜진다면 고루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자신만의 견고한 성城을 쌓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자신만의 성공 스토리를 가졌기에 이런 성을 구축하려는 경향이 있다. 나아가 타인을 자신의 세계에 들이려 하지 않는다. 자신만의 성공 체험에 안주한 채 외부의 목소리에 귀와 눈을 닫는 순간 곧 통곡의 시간은 앞당겨진다. 과거의 성공이 오히려 깊은 함정이 되고 만다. 이처럼 과거의 성공은 약이 되기도 하지만 독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과거에 성공했던 사람이 자신의 능력과 방법만을 절대시하는 과오를 범하는 현상을 '휴브리스', 즉 '오만 혹은 자기 과신'이라고 불렀다. 사회는 점점 개방형으로 변해가는데, 사람과의 관계는 오히려 폐쇄적으로 바뀌고 있다. 심지어 문을 열려고 노크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워한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해직당한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 '업무 능력의 부족'보다는 '관계 능력의 부족'으로 해고당한 사람이 두 배나 많았다. 아무리 능력과 스펙이 뛰어나도 관계 능력이 부족하면 무용지물無用之物이다.

     

    갈라파고스 신드롬, 이는 일본 휴대전화 인터넷망 i-mode' 개발자 나쓰노 다케시 게이오대 교수가 맨 처음 사용한 용어다. 1990년대 이후 전자 강국이었던 일본 제조업이 국내 시장에만 주력하다가 세계 시장으로부터 고립된 현상을 설명하면서 사용했다. 즉 일본 소비자들의 취향에만 맞추다 보니 세계 시장의 국제 표준을 맞추지 못한 결과가 되고 말았다.

     

     

     인도양 모리셔스 섬에는 도도새가 살고 있었다. 16세기 포르투갈 선원들과 네델란드 사람들이 이 섬에 상륙하기 전까지만 해도 섬의 주인은 바로 도도새였다. 75cm 남짓한 키에 무게가 25kg인 이 새는 언제든 먹이를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날개가 퇴화되어 버렸다.

     

    인간들이 이 섬에 처음 나타났을 때도 멀뚱멀뚱 바라보다가 결국 인간들의 먹이가 되고 말았다. '도도'는 포르투갈 말로 '바보'라는 뜻이다. 남태평양의 갈라파고스 제도諸島도 육지로부터 고립돼 고유한 생태계가 만들어졌기에 이를 갈라파고스 증후군이라 한다. 이렇게 갈라파고스에 갇혀 도도새처럼 변화를 거부하고 비극적인 위기를 자초할 것인가? 일본 전자업계의 몰락은 한국 제조업계에 훌륭한 타산지석인 셈이다.

     

     

    레이먼드 조<관계의 힘>에 소개된 일화를 살펴보자. 1995년, 미국 메사추세츠 메모리얼 병원에선 쌍둥이 자매가 태어낫다. 예정일보다 무려 12주나 일찍 조산되는 바람에 체중은 겨우 1kg밖에 되지 않았다. 더구나 동생 브리엘은 심장에 결함이 있어 의사들의 판단으론 오래 살기 힘들 것으로 판단했다.

     

     

     

     

     인큐베이터 속의 카이리(오른쪽)과 브리엘

     

    이때 브리엘을 돌보던 한 간호사가 언니 카이리를 함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을 했다. 담당 의사와 부모도 이에 동의했다. 어니를 동생 옆에 눕히자 놀라운 장면이 펼쳐졌다. 눈도 미처 못 뜬 언니가 꼬물꼬물 몸을 움직여 동생을 껴안는 것이었다. 그러자 위험 수위였던 브리엘의 혈액 내 산소포화도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건강이 호전되기 시작했다. 정상으로 회복된 브리엘은 지금도 건강하게 살고 있다.

     

    프로이트정신분석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한마디로 엄마의 따뜻한 사랑과 애정이 담긴 스킨십이 없다면 아이는 치명적인 심리적 기형을 일으키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영국의 소아과 의사이자 대상관계 심리학 이론을 확립한 도널드 위니컷도 심리적 안정을 위해 '안아주기 효과'를 강조했다.

     

    "If you fall, I'll be there"

    - floor

     

     

      2001년 제이슨 헌터라는 사람이 시작했던 '프리허그', 이를 한 호주 청년이 2006년 9월 유튜브에 올리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캠페인이 되었다. 거리로 나가 사람들을 안아주면서 좀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자는 염원이 담긴 것이다. 포용은 실제로 건강과 면역력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다이어트와 이토피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치유는 지친 마음을 안아주는 것이다.

     

    살면서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없다. 넘어지는 것은 실패가 아니다. 넘어졌을 때 일어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실패이다. 당장 경쟁에서 졌다고 살 가치가 없는 게 아니다. 운이 없어 사기를 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똥 밟는다고 뭐 그리 대수인가? 운동화를 바꿔 신을 필요도 없다. 그저 씻으면 그만이다.

     

     

     

    영리하게 살 수 있다

     

    책은 사회에서 관찰되는 여러 법칙, 효과, 이론, 증후군 등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과학, 의학, 심리학 등의 분야에서 말하는 52가지의 법칙을 선정해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지배되고 통제되는지를 밝히면서 나아가 일상에서 이를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서평] 지적인 생각법 | bw**33 | 2014.08.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항상 지적인 사람이 되고 싶고, 지적인 생각을 하며, 지혜롭게 살아가는게 내 꿈이다. 사실, 현재 그렇게 살고 있는지는 쫌.....
    항상 지적인 사람이 되고 싶고, 지적인 생각을 하며, 지혜롭게 살아가는게 내 꿈이다. 사실, 현재 그렇게 살고 있는지는 쫌... 미지수 이긴하지만....
    이책의 지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대놓고 광고하는 제목이 꽤 지적여 보이지는 않는데, 나는 마음에 든다. 구구절절 숨기지 않고 지적인 생각법을 알려주겠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겠지? 그렇게 나의 기대를 제목에서 부터 꽉악~ 채워준 책이다. 이책이 나에게 첫인상효과를 준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을 펼치기도 전 기대감을 줬다는 건 내용도 그만큼 충실해야한다. 그냥 내생각이 그렇다. 그것이 아니라면 내가 이책을 펼쳐서 시간을 내어 읽은 시간이 아까워 질테니깐! 그런면에서 나에게 이책은 꽤 재미있었다. 물론, 어떤 사람에게는 이책의 내용이 '요새 많이 다뤄졌던 이야기','다 아는이야기'로 읽혀질지는 모르겠다. 이책은 주로 법칙과 현상 그리고 증후군을 주로하여 4가지의 생각법으로 나눠 재미난 이야기를 토대로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나에겐 재미있고, 배울것도 많았다. 그리고 이 책의 지은이가 우리나라사람이여서 다행이고, 우리나라에서 발간되어 다행이란 생각도 든다.

    솔직히 이런저런 사소해보이는 현상들을 증후군이나 법칙, 효과로 이름지어 우리나라나 다른나라에서 불리운다는 사실에 대해 그 현상들을 다 알아야할까? 그것들이 우리 인생에 중요한가? 싶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하면서 이건 OO효과를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하는거야.' '나는 OO증후군이 있어서 이 행동을 하는거야.' 라는 사람은 없다. 그냥 행동하고 보니 어느순간 oo효과니 oo증후군이니 붙여졌을 뿐이다.

    하지만, 명칭들이 모두 후에 붙여졌다고는 해도 한번쯤 그 내용을 알고 앞으로 행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은 어떻게 해야 할지 등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이 책에 나오는 것들이 100%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내용은 아니다. 그저 일상에 숨겨진 법칙들을 일화, 여러 다른 서적에 나온 내용들로부터 소개해준다. 그렇다고 그 내용들이 허무맹랑하고 어이없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이제까지 잘못생각했다거나, 고쳐야 할 생각들이 있으면 책을 읽으며 고쳐주기도 한다. 때론 일화에 나오는 등장인물처럼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하는것들이 지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전보다 다방면으로 생각하게 된 것은 사실이다. 그런면에서 앞으로는 좀 더 영리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를 해본다. (물론, 내 행동과 생각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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