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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 //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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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쪽 | 규격外
ISBN-10 : 8946416475
ISBN-13 : 9788946416475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 //177-2 [양장] 중고
저자 데니스 홍 | 출판사 샘터(샘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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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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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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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과 열정의 마법사, 데니스 홍을 만나다!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는 어린 시절, 호기심 가득한 장난꾸러기 데니스 홍이 로봇 박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호기심을 단순한 호기심으로 놓치지 않고, 늘 새로운 것을 생각하며 고민했던 그의 재능은 ‘꿈을 향한 열정’과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은 가슴 따듯한 데니스 홍을 만나면서 즐거움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발견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데니스 홍은 어렸을 때부터 누구나 인정하는 장난꾸러기였습니다. 호기심 때문에 사고를 일으킬 때마다 부모님은 데니스 홍을 혼내는 대신, 궁금증을 풀 수 있도록 도와주었답니다. 어린 시절 본 공상 과학 영화 《스타워즈》는 그가 ‘꿈의 로봇’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우주선들의 전투 장면, 신기하게 움직이며 인간들을 돕는 로봇들은 일곱 살 꼬마에게는 너무 멋져 보였거든요. 이때부터 그는 ‘로봇 과학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는데….

▶ 이 책은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2013년 샘터)의 내용을 어린이 대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데니스 홍
저자 데니스 홍은 로봇과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과 따뜻한 기술을 고민하는 로봇 과학자입니다. 초등학생 때, 공상 과학 영화 《스타워즈》에 열광해 실제 로봇을 만드는 로봇 과학자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매일매일 머릿속에 샘솟는 호기심과 아이디어는 유명한 로봇 박사가 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교, 인디애나 퍼듀 대학원에서 공부를 마치고 2004년 버지니아 공대에 로봇 연구소 ‘로멜라(RoMeLa)’를 만들었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넘쳐흐르는 그곳은, 생각을 현실로 이끌어 내는 ‘꿈의 공장’입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로 일하면서, ‘로멜라’도 함께 이전하여 새로운 로보틱스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데니스 홍 박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시각 장애인이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는 《워싱턴 포스트》에 ‘달 착륙에 버금가는 성과’라고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성과로 미 국립과학재단 (NSF)의 ‘젊은 과학자상’, ‘GM 젊은 연구자상’,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교육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전 세계에 교육ㆍ연구용으로 모든 소스를 공개한 ‘다윈-OP’를 비롯해, 생명을 구하는 화재 진압ㆍ재난 구조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며 어린 시절부터 결심했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림 : 유준재
그린이 유준재는 1976년에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하고, 현재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동물 농장’으로 제15회 노마 콩쿠르(noma concours)에서 입상했고,《화성에 간 내 동생》《나는 무슨 씨앗일까?》《지엠오 아이》《소년왕》《첫 단추》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마이볼》《엄마 꿈속에서》가 있습니다.

목차

1장 스타워즈와 함께 꿈을
안녕? 개구쟁이 데니스! ● 10
스타워즈를 처음 만난 날 ● 16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 ● 20
시큼한 식초 로켓 ● 22
진짜 로켓을 만들고 싶어 ● 27
호기심 천국 과학부 생활 ● 33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 36
데니스 홍, 노력의 흔적들 ● 42
미국으로 가다! ● 44
강아지 살리기 프로젝트 ● 49

2장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꿈을 향해 걸어가는 길 ● 56
포기하지 않는 게 중요해 ● 63
아메바를 닮은 로봇을 만들겠다고? ● 70
스트라이더가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 ● 76
꿈의 공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82
왜? 창의력은 공부가 아니니까! ● 86
인간에게 행복을 주는 로봇 ● 92

3장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우연히 시작된 프로젝트 ● 102
가장 행복한 미소를 목격하다 ● 109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증거 ● 113
꿈의 무대에 서다 ● 120
개구쟁이에서 로봇 박사로, 데니스 홍의 변신 설계도 ● 124

4장 세상과 나누는 꿈
나눔은 곧 발전이 된다 ● 128
인간과 로봇, 모두의 월드컵을 향해 ● 134
인류를 구할 로봇 프로젝트 ● 140
과학자의 가슴으로 인간을 생각하라 ● 144
로멜라 로봇, 명예의 전당 ● 152

글쓴이의 말 ● 154

책 속으로

로켓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저 멀리 어디로 날아갔을까? 드디어 해냈다는 뿌듯함과 로켓을 조금 더 보고 싶다는 아쉬움이 밀려들었다. 나는 이후로도 별별 물건을 다 만들어 보고 싶어 했다. 그런 호기심이 지금의 나를 만든 게 아닐까? 호기심은 창의력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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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저 멀리 어디로 날아갔을까? 드디어 해냈다는 뿌듯함과 로켓을 조금 더 보고 싶다는 아쉬움이 밀려들었다. 나는 이후로도 별별 물건을 다 만들어 보고 싶어 했다. 그런 호기심이 지금의 나를 만든 게 아닐까? 호기심은 창의력의 시작이다. 과학자의 눈은 항상 반짝여야 한다. 호기심 가득한 어린아이의 눈처럼 말이다. _ 32쪽

‘이제 혼자구나…….’ 추운 날씨 때문인지 거리엔 아무도 없었다. 힘든 일이 많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첫날부터 이럴 수가! 텅 빈 거리를 터벅터벅 걸어가는 동안 외로움이 온몸으로 퍼졌다.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준 식구들의 환한 미소를 생각했다. 멋진 로봇 과학자가 된 내 모습을 천천히 그려 보았다. 언제까지 감상에 빠져 있을 순 없었다. _ 48쪽

“그렇지?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학생들과 함께 토론하고, 연구하면 정말 즐겁겠지? 그 친구들이 훌륭한 과학자가 되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뿌듯할 테고.” “그리고 무엇보다…….” 아내가 눈을 찡긋했다. “로봇 연구를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말이지!” “하하하, 맞아.” 꿈에 부풀어, 교수가 된 내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시끌벅적 활기찬 대학교 분위기와 생기 있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장면이 먼저 떠올랐다. 연구소를 세워 상상만 하던 로봇을 실제로 만드는 모습도 그려 봤다. 그렇게 개발한 로봇과 함께 전 세계를 누비는 데니스 홍! 상상만으로도 무척 행복했다. _ 57-58쪽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여러 논문을 읽고, 하루 종일 제안서를 썼다 지웠다 반복하며 밤을 지새웠다. 하지만 또 탈락! 이어지는 탈락, 탈락, 탈락!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이게 무슨 날벼락이람. 교수만 되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인 줄 알았는데…….’ 제안서를 들고 이곳저곳 뛰어다니며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계속 거절당했다. 울고 싶은 심정이었다. 실제로 교수실에 혼자 앉아 울기도 많이 울었다. _ 65쪽

나는 아이디어 노트를 꺼내 훑어보며 생각에 잠겼다. 한 장 한 장 넘기다가 몇 년 전 공원에서 스케치한 머리 땋는 동작이 눈에 들어왔다. ‘오호라!’ 세 갈래로 나뉜 여자아이의 머리카락이 움직이는 모습은 마치 어떤 생물체의 움직임 같았다. 복잡해 보이지만 정해진 규칙대로 착착 나아가는 모습! 나는 로봇의 다리가 그 머리카락의 움직임처럼 걷는 장면을 상상했다. _ 78쪽

순간, 나는 할 말을 잃었다. 태어나서 그렇게 행복해하는 사람의 얼굴은 처음 보았다! 비록 엉금엉금 기어가는 자동차였지만 웨스는 자유를, 행복을, 희망을 느끼고 있었다. 그가 보여 준 함박웃음은 그날의 빛나는 태양보다 몇 배는 더 반짝였다. ‘내가 하는 일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구나!’ 심장이 쿵쿵 뛰었다. 내 마음에는 웨스의 미소가 또렷하게 남았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런 미소를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음속 깊이 차올랐다. _ 110쪽

“저항이 있다는 건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증거지.” 내 곁을 지나가던 누군가가 이 한마디를 툭 던졌다. 같은
학과의 나이 지긋한 교수님이었다. 나는 교수님이 지나간 자리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증거?’
교수님의 조언은 내 가슴속 깊이 파고들었다. ‘그래. 지금 내가 하는 건 세상을 바꾸는 일이야. 세상은 쉽게 바뀌지 않아! 반대하는 목소리가 큰 건, 그만큼 큰 변화를 일으킬 만한 사건이기 때문이야.’ _ 116쪽

“우리는 다윈의 모든 것을 누가 어떻게 사용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100퍼센트 공짜는 아닙니다. 새로운 것을 개발하면 로멜라가 그랬듯 나누어 주십시오. 사용자 커뮤니티에 공개하십시오.” 그리고 이 말은 현실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받은 만큼 나누기 시작했다. 덕분에 로봇 기술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좋은 것을 나누면 배가 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움직임에 함께한다면 참 좋겠다. _ 1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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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로봇 과학자 데니스 홍은? ▶ 로봇 연구소 ‘로멜라(RoMeLa)’ 설립 ▶ 《파퓰러사이언스》 선정,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 ▶ 미 국립과학재단(NSF)의 ‘젊은 과학자상’, ‘GM 젊은 연구자상’ 수상 ▶ 세계 최초 시각 장애인용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계적인 로봇 과학자 데니스 홍은?
▶ 로봇 연구소 ‘로멜라(RoMeLa)’ 설립
▶ 《파퓰러사이언스》 선정,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
▶ 미 국립과학재단(NSF)의 ‘젊은 과학자상’, ‘GM 젊은 연구자상’ 수상
▶ 세계 최초 시각 장애인용 자동차 개발
▶ KBS 《글로벌 성공시대》 《두드림》, SBS 《땡큐》 출연
▶ TED2011 컨퍼런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SBS 《아이러브 人》 강연자
▶ 미국 FoxTV 《마스터 셰프 USA》 출연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꿈을 향해 달려가며
가장 차가운 금속으로
가장 따뜻한 기술을 창조한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창의력과 열정의 마법을 만나 보세요!


나는 시각 장애인용 자동차를 만들면서 따뜻한 세상을 맛보았다. 시각 장애인 친구들과 뭉쳐 밤새 연구하던 시절은 참 행복했다. 이때의 경험이 ‘사람을 돕는 따뜻한 로봇을 만들고 싶다’는 어린 날의 꿈을 선명하게 일깨워 주었다. ‘이 로봇이 누구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로봇 하나하나를 만들 때마다 나는 이런 마음으로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오늘도 그 기분 좋은 상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_ 본문 중에서

● 책 소개

꿈을 좇는 소년 데니스 홍이
로봇 박사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전하는 꿈 일기


로봇 과학자 데니스 홍은 미국 캘리포니아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이자, 로봇 연구소 로멜라(RoMeLa)의 설립자입니다. 세계 최초로 시각 장애인용 자동차를 개발하고, 미국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와, 교육 ? 연구용으로 모든 소스를 공개한 ‘다윈-OP’를 만들었습니다.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에는 어린 시절, 호기심 가득한 장난꾸러기 데니스 홍이 로봇 박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생생히 담겨 있습니다. ‘왜?’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해 ‘번뜩이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생각의 틀을 깨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로봇을 만들어낸 그의 재능은, 바로 즐거움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그 즐거움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발견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세상을 향해 다가갔습니다. 이 책에서는 꿈의 성장과 실현을 함께한 로멜라 연구소 로봇 이야기를 비롯해 그 꿈을 전파하려는 로봇 과학자의 진심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꿈의 시작_
스타워즈로부터 시작된 데니스 홍의 꿈을 살펴볼까요

데니스 홍은 어렸을 때부터 누구나 인정하는 장난꾸러기였습니다. 어머니 배 속에서 하도 장난을 쳐서, 아버지가 만화 《개구쟁이 데니스》의 주인공에서 이름을 따왔을 정도였지요. 마법 약을 만들겠다며 부엌을 엉망으로 만들기도 하고 가전제품을 분해하고 그 속을 샅샅이 살펴보는 일도 서슴지 않았답니다.
‘아무래도 혼날 것 같은데…….’ 하는 망설임과 여러 생각이 엎치락뒤치락했지만, 호기심을 이길 수는 없었죠. 호기심 때문에 사고를 일으킬 때마다 부모님은 데니스 홍을 혼내는 대신, 궁금증을 풀 수 있도록 도와주었답니다.
어린 시절 본 공상 과학 영화 《스타워즈》는 그가 ‘꿈의 로봇’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우주선들의 전투 장면, 신기하게 움직이며 인간들을 돕는 로봇들은 일곱 살 꼬마 데니스 홍에게 너무 멋져 보였지요. 이때부터 그는 ‘로봇 과학자’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별을 헤치며 우주를 모험하는 로봇! 그 멋진 로봇을 만드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이 반짝이기 시작합니다.
누구나 어렸을 때 무엇이 되고 싶다는 꿈을 꿉니다. 그 꿈은 시간에 따라 변하기도 하고, 성장해가면서 멀어져가거나 잊히기도 합니다. 물론, 꿈을 좇다 보면 실패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경험은 꿈을 이루어나가는 하나의 당연한 과정일 뿐입니다. 데니스 홍은《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는 것, 그 꿈을 좇아가며 이루어내는 것이 보다 값진 삶’이라는 것을 진심으로 전합니다.

꿈의 현재_
꿈의 공장 ‘로멜라(RoMeLa)’ 로 초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로봇’ 하면 차갑고 딱딱한 기계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로봇은 사람을 돕고, 행복을 줄 수 있어요. 자신의 능력으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로봇은 무척 따뜻한 기계입니다.”

데니스 홍 박사가 생각하는 로봇은 사람을 돕는 따뜻한 기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봇을 개발하는 일도 따뜻한 기술입니다. 그가 설립한 ‘로멜라(RoMeLa)’ 연구소(미국 캘리포니아 UCLA)는 사람과 함께하는 로봇을 연구하고 만들어내는 ‘꿈의 공장’입니다. 로멜라는 하루 24시간, 1년 365일 환하게 불이 켜져 있습니다. 그곳은 아이디어가 넘쳐흐르고 즐거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이런 환경이 가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로멜라 연구원들과 함께 만든 로봇과 기술이 사람들을 돕고 세상을 이롭게 할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50명 남짓한 연구원들은 자유롭게 둘러앉아 로봇에 대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토론합니다. 어제 문득 떠오른 엉뚱한 생각까지 말이죠.
세상의 모든 발명은 사소한 생각에서 시작되어왔습니다. 실제로 로멜라에서 고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로봇과는 전혀 상관없는 데서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니스 홍 박사는 공부로 얻을 수 있는 ‘정답’을 중요하게 생각하기보다 언제 어디서든 주위의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라고 주문합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탄생한 로봇이 ‘스트라이더(STriDER)’와 ‘아메바 로봇(Whole Skin Locomotion)’입니다.
다리가 세 개 달린 ‘스트라이더’는 대학원생 시절, 공원 건너편 의자에 앉아 있던 아주머니가 여자아이의 머리카락을 예쁘게 땋아 내려가는 손놀림을 보고 생각해낸 로봇입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정해진 규칙대로 착착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로봇 다리가 머리카락의 움직임처럼 걷는 장면을 상상한 것이죠. ‘아메바 로봇’은 흐느적거리는 젤리처럼 모양이 쉽게 바뀌고 물처럼 흐르는 ‘아메바’를 떠올리며 만들었습니다. 이 밖에도 자연사 박물관에서 선사시대 사슴 관절을 보고 부드럽게 움직이는 인공관절을 개발하여 미국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CHARLI)’를 만들었습니다. ‘찰리’는 전 세계 로봇 월드컵인 ‘로보컵’의 챔피언이기도 합니다.
데니스 홍 박사가 개발한 로봇들은 모두 하루아침에 개발되었을까요? 아닙니다. 항상 가지고 다니던 아이디어 노트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생각은 사라지지만 기록은 사라지지 않는다’ 는 생각으로 꼭 기억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노트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그 노력의 산물에는 절벽을 오르내릴 수 있어 화성 탐사도 가능한 로봇 ‘클라이머(CLIMBeR)’, 도마뱀 발바닥의 원리를 이용해 무중력 상태에서도 절벽을 오르내릴 수 있는 로멜라의 마스코트 ‘마스(MARS)’ 등이 있습니다.
로멜라 연구소는 과학을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입니다. 그러나 직접 가지 못하는 어린이 친구들은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를 통해서 로멜라 로봇 친구들의 자세한 그림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답니다.

꿈의 미래_
가슴으로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과학자를 만나보세요

데니스 홍은 2009년 5월의 어느 날 시각 장애인 ‘웨스’의 얼굴에서 본 ‘가장 행복한 미소’를 잊지 못합니다. 그날은 당시 근무하던 버지니아 공대 작은 주차장에서 시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데이비드(DAVID)’의 시운전이 있었거든요. 사람들은 시각 장애인이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가 나올 것이라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다들 불가능이라고 외쳤지만, 직접 시각 장애인이 되어 체험하고 그들의 위치에서 고민한 것이 자동차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 노력으로 2011년, 시각 장애인이 실제 도로에서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 ‘브라이언(BRIAN)’을 만들었습니다. 이때 그는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인간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본인의 임무임을 말이죠. 시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차를 만든 데니스 홍의 이야기는 ‘세계 지식인의 축제’라고 불리며 사회, 문화, 과학 등 여러 분야에서 공을 세운 이들이 강연자로 나서는 ‘테드(TED)’ 강연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데니스 홍 박사는 좋은 것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생각으로 2004년 ‘휴머노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인공 지능 로봇 ‘다윈(DARwIn)-OP’의 기술을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미래를 향한 꿈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화재를 진압할 때 사용할 휴머노이드 로봇 ‘사파이어(SAFFiR)’를 개발했으며, 미 국방성 연구기관(DARPA)에서 개최하는 ‘국제 재난 구조용 로봇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로멜라 팀의 재난 구조용 로봇 ‘토르(THOR)’가 2015년 본선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기대됩니다.
데니스 홍 박사는 남보다 뛰어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에게도 시행착오는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성공은 갖은 실패를 경험하면서도 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놓지 않았기에 가능했습니다.《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에는 꿈을 이뤄내기 위한 추상적인 비법이 아니라 세상과 직접 부딪치며 깨달은 인생 선배가 전하는 삶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데니스 홍 박사는 이 책을 통해서 마음껏 꿈을 꿀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어린이들이 제대로 된 꿈을 꾸고 그 꿈을 올바르게 좇아 행복한 이들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한 아이의 부모로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진심 어린 메시지를 책에 담았습니다.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미래를 짊어지고 갈 어린이들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오늘도 개구쟁이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무한한 꿈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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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쟁이 소년이 세계적인 로봇 과학자가 된 이야기에요.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라는 어른들이 읽는 책이 샘터에서 나온 적이 있는데요,

    저도 이 책을 읽고서 리뷰를 쓴 게시물이 있답니다.

    다음은 찾으려니 한참이 걸릴 것 같고... 우선 찾기 쉬운 네이버 주소를 올려봅니다. :-)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eoqkrtnzl/60190503655

    아, 다음도 찾았습니다. 다음 주소는요. http://blog.daum.net/eoqkrtnzl/15426334

    어른들을 위하여 쓴 글은 어린이를 위하여 쓴 글보다 살짝 재미가 없었어요.

    좀 더 상세하게 나와서 정보를 얻기에는 좋았지만 이런 유의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졸리겠더라고요. ㅎ

    대신에 어린이를 위하여 나온 책은 보다 좀 더 데니스 홍에 대한 이해가 쉽게 쓰여 있었습니다. :-)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꿈을 위하여 한 걸음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데니스 홍이었어요.

    특히 꿈을 키워 주려고 애를 쓰는 부모님의 관심과 정성이 저는 아주 부러운 부분이 아닐까 했습니다.

    묘목만 봐서는 어떤 나무로 자랄지는 아무도 짐작을 할 수 없기에 부모의 이런 노력이 필요하지 싶었어요.

    내가 이룰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며... 또한 우리 아이들의 경우도 생각을 해보게 되었으며...

    한 그루의 나무가 올곧게 자라서 풍성하고 튼실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어떤 거름을 주어야 하는 지도 생각하게 되더군요.

    특히 아이들은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는 쉽게 판단하기가 힘들기에 부모의 뒷바라지가 퍽 중요하겠고요.

    자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호기심을 해결하려고 하는 그런 본인의 노력과 환경도 참 중요하단 생각을 새삼스레 하게 되었습니다.

    데니스 홍이 꿈을 꾸는 그런 로봇들이 실용화가 된다면 운전면허를 일부러 따지 않아도 되겠다 싶었어요.

    나처럼 운전하기 겁을 내는 사람에게는 로봇이 자동으로 운전을 해주는 그런 차가 얼른 상용화, 실용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영화에서처럼 차를 타고서 목적지만 이야기하면 자동으로 운전을 해주는 그런 차... 정말 멋지지 않을까 한답니다. :-)

     

     

     

     

     

    상상력이 풍부하고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 데니스 홍도 참 대단한 아이지만요.

    그런 개구쟁이 데니스의 온갖 저지레도 화를 내지 않고 다 품어주는 부모님들도 참 대단하십니다.

    비싼 전자 제품을 망가트리고 온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었음에도 아이를 꾸짖지 않을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호기심으로 인해 가전제품을 분해하는 이야기를 소설 속에서만 보았지 실제 그런 아이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ㅋ

    그런 호기심이 오늘의 로봇으로 세상을 바꾼 과학자 데니스 홍이 태어날 수 있었던 토양이었겠다 싶습니다.

    학자 집안에서는 학자가... 음악가 집안에서는 음악가가 태어난다는 말이 왜 생겼는지 저절로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부모님들도 참 대단하신 분이라서 그런 아이들의 꿈을 적극적으로 밀어주지는 않았을까 해서 은근히 부러울 따름입니다.

    더불어 우리 아이들 어릴 적 일이 생각이 나서 많이 미안해지는 부분이기도 하였습니다.

    형편이 어려웠던 탓도 컸겠지만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지 못 하고 상상력을 넓혀주지 못 한 부분이 참 안타까웠어요.

    우리 아이들도 비행기며 여러 가지들을 학교에서 만들곤 하던 생각이 저절로 나던 부분들이었어요.

    그때로 돌아간다면 아마도 전처럼 나도 실수하지 않을 거라는 반성과 후회가 되는 데니스 홍과 그 부모님의 이야기가 담겼네요.

    그러니 우리 부모님이 이런 부분은 데니스 홍의 부모님께 배워야 할 그런 점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당여~~~언히 아이들마다의 재능이 달라서 우리 아이는 이러지 않을 가능성도 있겠지만요. ㅎㅎㅎ~ ^^;;

     

     

     

     

     

    특히 인간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인간의 행복권을 누리기 위한 로봇들이 참 관심이 갑니다.

    대형화재 진화에도 유용하게 쓰이는 로봇들... 우주개발에도 아주 필요한 그런 로봇들을 연구하고 있거든요.

    데니스 홍의 머릿속에서 상상의 날개를 펼치던 다양한 로봇들이 현실화가 되다니 참 놀랍기만 하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하여 오늘, 지금 이 순간에도 데니스 홍은 상상 속의 로봇을 만들고 있을 거란 생각인데요.

    모양도 다양하고 하는 일도 참으로 다양한 로봇들을 속히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진답니다.

    특히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하여 만든 차도 놀라웠지만 일상에서 인간이 하기 힘든 일을 하는 로봇이 놀랍습니다.

    아직은 영화 속에서 만나는 로봇들이 만들어지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그리고 투자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십 년 후 우리가 만날 로봇은 어떤 모습일지도 궁금하고 이십 년, 삼십 년, 백 년 후의 경이로운 모습들이 자못 궁금하답니다.

    저도 어릴 때는 미래의 모습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가 될지가 엄청 궁금해하였었는데요.

    미래 사회의 놀라운 변화... 영화 속에서처럼 그런 세상이 될지 보고 싶지만... ㅎ 상상으로 만족을 해야만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 말썽을 부려도 그 꿈과 상상력을 꺽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아이의 상상력을 키우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강추하는 그런 책이 아닐까 합니다. :-)

     

     

     

     

     

    ♣ 샘터 서평단 물방울 4기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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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           ...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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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로봇을 좋아하지 않은 아이에게도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는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에 큰 방점을&n...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로봇을 좋아하지 않은 아이에게도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는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에 큰 방점을 찍없단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어렸을때 똑같이 스타워즈를 보고 이런 세상이 있다니 놀랍다라고만 생각했지 이걸

    현실 세계에 가능하게 만들까? 에 대한 생각은 없었거든요. 데니스 홍이 지금의 유명한

    로복 박사가 되도록 한 건 물론 본인의 의지와 노력도 있었지만, 바로 이 꿈의 설계도와

    부모님의 대처가 그 답이 아닐까 생각이 되었답니다.

     

    데니스란 이름은 <개구장이 데니스>라는 주인공 이름에서 따왔을 정도로 어려서부터

    궁금하고, 호기심이 많았던 아이였어요. 지렛대의 원리를 실험해 보고 싶어서 거실 탁자

    위 유리를 반쯕 끌어내 비스듬히 놓고 올라서다 유리를 깨트리고, 컬러 텔레비전 속이

    너무도 궁금해 분해 했다가 조립을 하는 등의 사고를 쳤지만 데니스의 부모님은 혼내지

    않고 궁금증을 풀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고 해요. 정말 대단한 부모님이 아닐까 싶어요.

    비싼 컬러 텔레비전을 망가뜨려도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의 호기심에 초점을 맞췄단

    얘기는 어른들이 봐도 본받을 점이 아닌가 생각했답니다.

     

    이렇게 전적으로 지지하는 부모님 아래에서 데니스는 아마도 무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하고 싶은 실험은 꼭 해보고, 안되면 연구하는 등 흔히 꼬마

    과학자가 할 수 있는 기대, 실험, 좌절 등을 겪지만 데니스는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지요.

    이런 근성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했답니다. 목표에 대한 집념과 포기

    하지 않은 정신. 이것은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공통점이니까요.

     

    보통 어느정도 노력해야 그만한 위치에 오르나 잘 모를때가 많아요. 본인은 노력을

    별로 하지 않고, 감 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바라기도 하구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신의 꿈과 희망을 쫓아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만족 스러웠답니다. 그 꿈이 꼭 데니스 홍과 닮이 않았어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이 책에선 아주 진솔하고,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답니다.

     

  • [북.리뷰]로봇 박사 데니스홍의 꿈 설계도-로봇으로 세상을 바꾼 과학자의 꿈 일기   로봇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

    [북.리뷰]로봇 박사 데니스홍의 꿈 설계도-로봇으로 세상을 바꾼 과학자의 꿈 일기

     

    로봇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장 스타워즈와 함께 꿈을

    2장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3장 누구나 행복할 권리는 있다

    4장 세상과 나누는 꿈

     

    데니스홍 박사님은 어렸을 때부터 누구나 인정하는 장난꾸러기였다고 합니다. 어머니 배 속에서 하도 장난을 쳐서, 이름을 아버지가 만화 <개구쟁이 데니스>의 주인공 이름을 따왔을 정도로 호기심 많아 사고도 많이 치는 개구쟁이였다고 합니다.

     

      그림책에서 지랫대의 원리를 보고는 거실 탁자 위에 있던 유리를 이용하여 당장 실험해봐야겠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행동으로 옮기다 와장창 유리가 깨지고, 놀이터 모래밭에서 놀다가 얼마나 깊이 파고들어 가야 땅끝이 나올까 궁금한 나머지 늦은 저녁까지 하염없이 땅을 파다 정신 차리니 밤 12시가 넘은지 오래였고.... 이런 꼬마가 어떻게 세계적인 로봇 과학자가 되었을까요?

     데니스 홍, 한국이름 홍원서의 꿈을 향한 열정과 노력이 있지만 부모님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이런 아이를 위해 아버지는 직접 만든 공작대에 톱, 망치, 드라이버, 펜치, 칼 같은 공구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유치원생이었기에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공구를 안전하게 다루는 법을 배우고, 틈만 나면 공작대 앞에 앉아서 이것저것 만들고 분해하고~작은 가전제품부터 시작한 분해는 드디어~~~

     

      다양한 사고를 꾸준히 쳤던 데니스 홍이지만 컬러 텔레비전이 어떻게 작동해서 화면과 소리가 나오는지 궁금했던 그는 분해해 봤다고 합니다. 부모님께서 컬러 텔레비전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당황하면서 이야기 하다 '원서'(한글이름)에게 묻습니다 "혹시 네가 텔레비전을 만들었니? "네..잘못했어요. 어떻게 나오는 건지 궁금해서.."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대부분 이유를 대답하지 않는 아이, 그것을 보고 화가나서 큰 소리와 ....이런 상황이 펼쳐 졌을 것인데 그의 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래서 텔레비전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아냈어?" "잘 모르겠어요." 크게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버지는 별일 아니라는 듯 텔레비전이 작동되는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다고 합니다. 호기심 때문에 사고를 일을킬 때마다 부모님은 혼내는 대신, 궁금증을 풀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고 합니다.

     

      데니스 홍은 일곱 살에 본 영화 <스타워즈>가 인생을 바꿔어 놓았다네요. 영화를 보고 사람을 돕는 유용한 로봇을 만들겠다고 결심한 것이 자신의 꿈의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아버지는 화학 실험을 할 수 있는 여러 약품과 도구를 준비해 주시고, 무슨 실험이든 해도 좋지만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 하셨다고 합니다. 종종 부모님을 불안하게 만들었는데 혼을 내는 대신 '꼭 지켜야 할 약속'을 다짐하게 했다고 합니다.

     

     식초 로켓 만들기에 성공하자 진짜 로켓을 만들고 싶다라는 마음이 간절한 데니스는 중학생이 된 형에게 책을 내밀며 로켓의 원리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그리고 누나까지 합세...끊임없이 삼 남매는 머리를 맞대고 과학을 다룬 책과 잡지, 학습대백과를 뒤지며 서로 의견을 내고, 이야기 나누고...

    무엇이 필요한지 목록을 만들고 누나가 나서 삼 남매 프로젝트 계획을 또박또박 이야기하고, 부모님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범상치 않은 가족입니다. 로켓을 만들고 성공을 했는데 너무 순식간에 사라져 성공했다라는 뿌듯함과 조금 더 로켓을 보고 싶다는 아쉬움이 컸다고 합니다.

      남편은 어린시절 학습대백과 책을 보고 또 보고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기본 지식을 쌓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전집도서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이 책을 읽고 백과사전은 꼭 구입해 놓아야겠다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데니스 홍, 노력의 흔적들..초등학교 3학년때 방학 숙제로 <비행기의 기본 원리>라는 책을 썼다고 하네요..초등학교 5학년때는 일기에 아빠가 발명한 풍력 발전기의 원리를 일기에 쓴 적도 있고요...아버지께서 다른 아버지들과 다르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영향은 있겠지만 이러한 노력이 지금의 데니스 홍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창의력은 공부가 아닙니다. 브레인스토밍이라는 말은 대학생 때 처음 듣고, 수업 시간에 진행한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비판하지 않는다." 쩝...창의력은 도서관에서 공부하거나 학원을 다닌다고 길러지는 게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든 주위의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갖고 관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헤드폰을 들고 있는 사진 속 남자분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 배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들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데이비드'가 개발되고, 시운전을 하였는데 그의 미소를 보면서 '내가 하는 일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데니스 홍은 시각 장애인용 자동차를 만들면서 따뜻한 세상을 맛 보았다고 합니다. 이때의 경험이 '사람을 돕는 따뜻한 로봇을 만들고 싶다'는 어린 날의 꿈을 선명하게 일깨워 주었다고 합니다. '이 로봇이 누구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로봇 하나하나를 만들때마다 이런 마음으로 출발하고 기분 좋은 상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책 중간 중간 조금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것은 '다르파에서 재난 구조용 로봇 대회를 연 이유'처럼 따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 여백 여유가 있는데 너무 빽빽하게 글씨가 써 있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글쓴이의 말이 담아 있습니다. 부모님, 선생님들께와 어린이 여러분!이렇게요.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는 지금껏 자라 오며 겪은 이야기들과 꿈을 담은 책이며, 바람은 이 책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제대로 된 꿈을 꾸고, 꿈을 올바르게 좇아 행복한 이들로 성장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이 많은 건강한 사회에서 제대로 자란 어린이들이 이끌어 나갈 세상을 지켜보는 것이 꿈이라 밝힙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부모님, 선생님들의 도움 없이는 아무리 책을 재미ㅆ게 읽고 마음속에 새겨도 이루어질 수 없다고 당부의 말을 남깁니다.

     

      창의력을 위해서는 부모님의 인내심이 필요하고, 좋아하고, 잘하고 가치 있는 일들을 꿈을 찾도록 풍부한 경험을 시켜주고, 자녀를 격려 하는 등의  경험에서 나온 것을 공유해 줍니다. 데니스 홍이 자라면서 부모님께서 보여주신 모습과 자신을 모습을 통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올바른 자녀 교육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나가서 뛰어놀고 책도 많이 읽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고, 제한 없이 여러 가지 꿈을 꾸고 그 꿈들을 좇으라고 응원해 줍니다.

     

      2013년도 샘터에서 <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라는 에세이로 출간된 내용을 어린이 대상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어른들도 아동서인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 설계도>를 읽으며 꿈을 향해 달려가며 가장 차가운 금속으로 가장 따뜻한 기술을 창조한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창의력과 열정에 충분히 매료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샘터 물방울 서평단 4기 미션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표지에는 로봇박사 데니스 홍이 다윈-OP로봇을 안고 있다. 어릴 적, 영화로 본 로봇태권브이의 깡통로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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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에는 로봇박사 데니스 홍이 다윈-OP로봇을 안고 있다. 어릴 적, 영화로 본 로봇태권브이의 깡통로봇이 생각난다. 슈퍼맨처럼 한쪽 팔을 쭉 뻗어서 하늘을 날고 있다. 책 속의 내용은 모두 4장으로 묶어져 있다. 어떻게 데니스 홍이 로봇박사가 되었을까? 궁금하면 책을 봐야겠지?

     

     

     

     

     

     

     

     

     

     

     

    ‘안녕? 개구쟁이 데니스!’ 제목으로 시작되고 불이 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부엌 한편에서 누나랑 마법의 약을 만들겠다며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그 때의 데니스는 세 살배기 소년이었다. 한국 이름은 홍서원인데 아버지가 장난꾸러기라고 만화 <개구쟁이 데니스>의 주인공 이름을 따서 데니스라고 지었다고 한다. 책 속의 그림을 봐도 어지간히 장난꾸러기였음을 알 수 있었다. 유치원의 나이에 아버지는 공작대를 만들어주었다. 여러 공구가 준비되어 있는데 안전하게 다루는 법을 배우고 틈만 나면 공작대 앞에 앉아 이것저것을 만들고 가전제품들을 분해했다가 조립하면서 고장을 내기도 했다. 나도 어릴 적 목공소를 했던 아버지의 커다란 벽에 달린 공구함을 열어서 대패며 톱을 꺼내서 포크레인을 만들어서 상을 탔던 기억이 있다.

     

     

     

     

     

     

     

     

     

    한창 인기 있던 공상 과학 영화 <스타워즈>가 개봉되자, 어머니에게 졸라서 함께 영화를 보고 왔다. 영화를 보고 사람을 돕는 유용한 로봇을 만들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면서 ‘로봇과학자’가 되겠다고 다짐한 것이 데니스 홍의 꿈의 시작이라고 한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아버지는 화학 실험을 할 수 있는 여러 약품과 도구들을 사 줬다. 위험한 약품으로 실험할 때는 먼저 부모님께 무엇을 어떻게 하려는지 설명을 하고 허락을 받고 했다고 한다. 텔레비전에서 로켓 모형을 보고는 혼자서 로켓 만들기를 하다가 누나랑 형이랑 합세해서 아버지에게 질산나트륨을 사달라고해서 진짜 로켓발사를 성공시켰다. 호기심에서 시작해서 창의력이 생긴 것이다. 나중에 과학부에서 활동하면서 어린이 과학실험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나의 두 딸이 어렸을 때, 부산의 어린이대공원에 있는 어린이회관에 들렸던 적이 있다. 동물원도 함께 있고 놀이시설과 동물원도 함께 있어서 대구에 살고 있지만 몇 번 갔었다. 그곳에 들어서니 유리진열장안에 여러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모두가 초등학생들의 작품으로 폐품을 활용해서 만든 로봇이나 기계나 특수차 같은 것으로 실제로 로봇처럼 혹은 제품을 만드는 기계로 만들어진다면 유용할 것들이 많이 있었다. 과학그림을 그린 것을 엽서로 만들어져 있었던 것 같다. 아이디어 창의 작품들이지만 그것을 만들고 그린 아이들이 지금 즈음 과학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

     

     

     

     

    로봇과학자가 되기 위해 미국에 있는 대학교로 유학을 갔다. 유학시절, 부모님은 격려의 편지를 자주 보내주어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우등으로 졸업하였다. 데니스는 뭐든 열심히 하는 노력파이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이 데니스홍의 졸업식모습을 상상하면서 부럽게 느낄까? 아님 자신감을 가지게 될까?

     

     

     

     

     

     

     

     

     

    대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대학원을 졸업하고 교수가 되려고 결심을 하고 여러 학교에서 인터뷰를 했다. 불합격 소식을 계속 들으며 넘어졌다 다시 얼어나기를 반복하던 그때, 버지니아 공대의 인터뷰 준비를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 그리고 합격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박수를 쳤다. 다행이란 생각도 함께 들었다.

     

    대학의 연구실에 ‘가르침은 나의 열정, 연구는 나의 즐거움' 이라고 문패를 걸어두고 로봇연구소를 세우려는 기대와 희망으로 행복하게 시작했지만 연구비를 끌어 모으는 일이 너무 힘들었다. 제안서가 매번 탈락되고 난생처음, 좌절감에 빠졌다고 한다. 그러다가 로봇 공학 컨퍼런스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 셔틀버스에서 미국 과학재단에서 로못 공학 분과의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하는 여준구 박사를 만났다. 그 인연으로 함께 과학재단에서 연구 제안서를 심사하는 검토 위원단이 되었고 다른 사람들의 제안서들을 보면서 자신의 제안서가 왜 계속 거절당했는지를 깨닫고 다시 제안서를 쓰게 되었고, 몇 편의 제안서를 제출하는 대로 통과되어 연구비가 쌓여 갔다. 와. 축하축하..

     

    외부 환경과 닿으면 생기는 마찰로 움직이는 아메바 로봇들이 만들어지고 다리가 세 개 달린 로봇인 ‘스트라이더’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2004년, 버지니아 공대에 로봇연구소인 로멜라(RoMeLa)를 설립했다. 2005년에는 나사에서 세 달 동안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여러 과학자들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화성에 있는 탐사선을 보면서 절벽을 오르내릴 수 있는 로봇 ‘클라이머’를 만들었다.

     

     

     

     

     

     

     

     

     

     

     

     

     

     

    2007년, ‘무인 자동차 경주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다른 일반 자동차와 나란히 달려야하고 사고가 있어도 안 되고 교통법규도 지켜야 한다. 동료교수들과 힘을 모아 팀 이름을 '버지니아텍(Virginia Tech)의 약자인'VT'를 따서 ‘픽토르탱고’라고 정하고 팀이 열심히 만든 로봇 자동차의 이름은 ‘오딘’이다. 그리고 3등을 했다. 대단한 성과이다. 노력의 결과라고 보여진다.

     

    미국 시작장애인협괴가 ‘시각 장애인 드라이버 챌린지’를 열어서 오딘을 활용해서 도전해보자로 했다. 직접 시각 장애인이 운전을 해야 하는 것이라 당황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시작했다. 시각장애인들에 대해 너무 몰라서 학생들과 함께 미국 시각장애인협회를 찾아서 시각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질문했다. 그렇게 1년 동안 땀 흘려 탄생한 자동차가 ‘데이비드(DAVID)' 이다.

     

    2009년 5월, 팀은 버지니아 공대에 있는 작은 주차장에 모여서 데이비드를 첫 등장시켰다. 미국 시각장애인협회의 회원인 웨스가 운전을 하기로 했다. 웨스가 쓴 헤드폰으로 컴퓨터의 지시가 전달되고 웨스는 운전을 했다. 시운전이 성공한 뒤, 시각 장애인 학생을 위한 캠프에서 데이비드를 운전하는 체험 시간을 마련했다. 그날 <워싱턴 포스트>의 기자가 캠프를 취재해갔고 <워싱턴 포스트> 1면에 데이비드에 관한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실렸다. 감동이었다. 그 후 업그레이드 된 시각장애인차인 ‘브라이언’이 탄생하였다. 브라이언을 미국 시각장애인협회에 기증했다. 나도 아줌마봉사단에 가입해서 봉사를 하고 있지만 주위에서는 내가 잘하는 것으로 봉사한다고 하면서 그것이 재능기부라고 한다. 데니스 홍도 재능기부를 잘하는 것 같다. 자신의 노력의 결과물을 줄 수 있는 것이 재능기부라고 생각한다.

     

     

     

     

     

     

     

     

     

    2004년부터 시작된 ‘휴머노이드프로젝트’에서 인간과 비슷한 모습, 인간을 닮은 인공지능을 갖춘 로봇을 만들었다. 로봇의 이름은 ‘다윈’이며 점점 진화하여 위명해졌다. 많은 대학 연구실에서 교육용으로 사용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고성능 다윈-HP와 저렴한 다우니-OP를 개발해, 미국 13개 대학에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서 ‘오픈소스’를 하여 기술을 개방했다. 십여 년 전 나도 인터넷에서 동호회를 만들고 홈페이지를 만들었을 때, 내 개인홈페이지에서 내가 공부한 모든 것을 오픈했다. ‘홈페이지따라만들기’라는 타이틀에서 많은 페이지를 만들어서 모두에게 공개했다. 지금도 몇 페이지는 주소가 그대로 남아있지만 용량부족으로 개인블로그로 연결해서 개인홈페이지는 닫힌 상태이다. 혹 오래전에 내 홈페이지의 페이지를 즐겨찾기 해두었다면 몇 보이는 페이지만으로 충분히 공부가 가능하다. 그때의 내 모습이 생각났다. 데니스 홍도 그때의 나처럼 뿌듯한 기분을 가졌으리라.

     

    그 후, 로봇들의 월드컵인 로보컵에 2007년 다윈을 출전시켰다. 완패를 했다. 그 후 2010년에 성인 사이즈의 로봇 찰리가 출전해서 3위를 차지하고, 로보컵 2011의 마지막 날에는 찰리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어린이 사이즈 부문에서도 다윈-OP가 우승을 차지했다. TV에서 가끔 대학생들의 로봇 대회를 본 적이 있다. 화면으로 보면서 긴장하며 응원도 했던 기억이 있다. 우리나라의 로봇과학의 발전에 놀라웠다.

     

    지금도 데니스 홍은 엄청난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토르’라는 팀을 만들고 ‘국제 재난 구조용 로봇 대회’라고 한다. 2013년 12월 예선에서 수백 개의 팀이 도전장을 냈고 ‘토르’는 직접 로봇을 개발하는 팀의 6개 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본선은 2015년 6월에 열린다고 한다. 꼭 좋은 성과가 있길 기원한다. 그 후에도 데니스 홍은 화재진압에 사용할 로봇 ‘사파이어’도 만들고 있다. 과학 기술은 점점 발전할수록 사람들에게 도움을 많이 준다. 로봇을 만드는 개개인이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한다.

     

     

     

     

     

     

     

     

      

     

     

     

     

     

    데니스 홍은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당부의 말을 전했다. ‘공부’부담감에 시달려 꿈을 키우는데 중요한 시기를 놓칠 수 있다고 하며 호기심으로 저지른 사고를 꾸짖지 말고 기죽이지 말라고 한다. 가족과 함께 문화여행을 자주 떠나고 꿈을 찾고 이룰 수 있도록 풍부한 경험을 시켜주라고 한다. 또 진짜로 잘했을 때만 칭찬해주고 마음껏 뛰어놀게 해주라고 한다. 어린이들에게도 당부의 말을 올렸다. 도전을 두려워하지말고 마음껏 꿈꾸고 그 꿈들을 쫒으라고 한다.

     

    올해 7월에 울산원자력발전소에 들린 적이 있다. 몇 년 전에도 들리고 몇 번 갔던 곳인데 그곳의 한 관계자분이 간단한 안내를 하면서 발전소를 보러온 청소년이 커서 과학자가 되어 찾아온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 과학자는 자신이 오래전 원자력발전소 견학을 오고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분명 꿈을 이루려고 노력할 것이다. 자신이 이루려는 꿈이 뭔가를 찾고 도전하고 경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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