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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이렇게 하면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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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쪽 | 규격外
ISBN-10 : 1156160138
ISBN-13 : 9791156160137
파킨슨병 이렇게 하면 낫는다 중고
저자 사쿠타 마나부 | 역자 조기호 | 출판사 리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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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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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잘받았서요 생각 보다 책이 상태가 괜찮네요 ㅎㅎ 5점 만점에 5점 wjdwo3***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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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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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슨병에 대한 모든 것! 『파킨슨병 이렇게 하면 낫는다』는 도쿄대학 신경내과 교수이자 미국 신경학회 회원인 사쿠타 마나부가 파킨슨 병 환자들을 돌보면서 얻은 치료법을 소개하고 오해와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아주는 책이다.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파킨슨 병에 대한 오해와 원인, 약물치료, 운동요법,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즐기는 방법, 환자의 가족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치료약, 생활용품 등 실물 사진을 곁들여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 의료 상식이 없는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을 준다.

저자소개

저자 : 사쿠타 마나부
감수자 사쿠타 마나부는 일본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신경내과 교수와 미네소타대학 신경과 조교수, 일본 적십자사의료센터 신경내과 부장을 역임했다. 영국 왕립의학회 연구원이자 미국 신경학회 회원, 일본신경학회 및 자율신경학회 회원이기도 하다. 수년간 파킨슨병의 임상을 하면서 질병 치료뿐만이 아니라 운동과 식사 등 전반적인 생활관리지도를 통해 파킨슨병 환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역자 : 조기호
역자 조기호는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한방신경·순환기내과학 교실의 교수로 있으면서, 한방병원 중풍센터장을 맡고 있다. 한방임상을 하면서 일본 의사들의 한방의학서 30여 권을 번역해 국내에 소개했고, 지금은 일본신경학회, 일본파킨슨병·운동장애질환학회에서 활동하면서,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의 한방치료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 《일본한방의학을 말하다》, 《냉증의 한의치료》, 《한방처방의 동서의학적 해석방법》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뇌신경질환의 한방치료》, 《파킨슨병 집에서 치료할 수 있다》 등이 있다.

목차

감수자의 말
옮긴이의 말
파킨슨병에 대해 이런 오해를 하고 있나요?

chapter1 파킨슨병이란 어떤 병인가
3대 증상은 손발 떨림, 뻣뻣한 근육, 느린 행동
무의식적으로 하던 동작이 원활치 않다
파킨슨병으로 인해 나타나기 쉬운 전조증상
뇌의 신경전달 메커니즘
도파민이 줄어들면 파킨슨병이 생긴다
파킨슨병과 혼동하기 쉬운 질병
검사와 진단
해를 거듭하면서 천천히 진행된다
병에 대해 바로 아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

chapter2 파킨슨병 치료의 기본, 약
약물, 운동, 생활습관이 치료의 핵심
뇌 속의 도파민을 증가시키는 레보도파
도파민을 대체하는 약
도파민의 분해를 막는 약
보조로 사용하는 약
기타 증상을 개선하는 약
약을 사용할 때는 ‘적은 용량으로 천천히’
용량을 바꾸거나 복용을 중단하지 않는다
신맛이 약의 효과를 높인다
수술로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
증상에 따라 수술 부위가 다르다
입원을 해야 할 때와 통원 치료를 해야 할 때

chapter3 꾸준히 하는 운동요법
운동을 생활화한다
단순한 걷기를 운동으로 바꾼다
집 안에서 미리 연습을 한다
자, 이제 밖으로 !
나에게 맞는 체조는?
등 근육을 곧게 펴주는 체조
균형감각을 잡아주는 체조
몸을 꼿꼿하게 해주는 스트레칭
일상적인 동작을 원활하게 하는 체조
내게 맞는 운동을 찾아라
작은 동작도 천천히 정성스럽게, 손발 운동
배 깊숙이 발성연습을 한다

chapter4 편리한 생활을 위한 주의점
할 수 있는 일을 즐기면서 한다
음식 준비와 식기 선택하기
식사로 증상을 완화한다
옷을 자신에게 맞춘다
집 안을 안전한 공간으로 만든다
침대와 의자 선택하기
대소변은 규칙적인 습관을 들인다
안전하고 쾌적한 욕실 환경을 만든다

chapter5 가족들이 알아두어야 할 점
가정에서 환자를 잘 돌보려면…
자립할 수 있도록 기다려준다
정부의 의료지원 정책을 이용한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파킨슨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침서! 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치료, 건강생활법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파킨슨병 환자와 가족에게 꼭 필요한 건강 가이드북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서 퇴행성 뇌질환자도 많이 늘어났다. 그중 대표적인 병이 파킨슨...

[출판사서평 더 보기]

파킨슨병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침서!
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치료, 건강생활법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파킨슨병 환자와 가족에게 꼭 필요한 건강 가이드북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서 퇴행성 뇌질환자도 많이 늘어났다. 그중 대표적인 병이 파킨슨병이다. 파킨슨병 환자들은 자신의 병을 잘 모르거나, 알게 되더라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 불치병으로 여겨 절망하거나, ‘파킨슨병은 유전된다’, ‘치매로 이어진다’, ‘수술하면 완치할 수 있다’ 등 부정확한 소문을 믿고 부적절한 치료를 받기도 한다. 게다가 몇 분간의 진료로 3~4개월치의 약을 처방받는 의료 현실은 환자들을 더 힘들게 한다.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파킨슨병 치료법 책이 꼭 필요한 이유다.

전문의가 제안하는 정확하고 효과적인 치료법

도쿄대학 신경내과 교수이자 미국 신경학회 회원이기도 한 사쿠타 마나부는 수년간 파킨슨병 환자들을 돌보면서 얻은 치료법을 《파킨슨병 이렇게 하면 낫는다》에 담았다. 파킨슨병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약물치료, 운동, 생활관리 등 파킨슨병을 이기는 모든 치료법을 소개한다.
또한 경희대학교 한방신경·순환기내과학 교수이자 한방병원 중풍센터장인 조기호 교수는 직접 번역에 나설 만큼 이 책을 환자와 환자 가족에게 적극 추천한다.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서가 될 것이다.

한눈에 보이는 구성과 쉬운 설명

《파킨슨병 이렇게 하면 낫는다》는 총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에 파킨슨병의 오해와 원인, 치료의 핵심인 약물, 약물치료를 돕고 건강을 챙기는 운동요법,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즐기는 방법, 환자의 가족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수록했다.
또한 한눈에 알 수 있는 그림과 치료약, 생활용품 등의 실물 사진을 곁들여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어 의료 상식이 없는 사람들도 금세 이해할 수 있다. 치료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일목요연한 구성, 큼직큼직한 그림, 쉬운 설명
병에 관한 책이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 책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그림과 환자 입장에서 쉽게 풀이한 설명, 그때그때 궁금증과 주의점을 짚어주는 팁 등으로 일목요연하고 간단하게 구성했다. 환자와 가족들에게 쉽고 명쾌한 해법을 제시할 뿐 아니라 그림이 큼직큼직해 어르신들도 보기 편하다.

한눈에 이해되는 그림과 실물 사진
간단하면서도 알기 쉬운 그림은 이 책만의 특징이다. 병의 원인, 약의 작용, 생활습관, 체조 등을 그림으로 재치 있게 표현해 누구라도 금세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다. 파킨슨병 환자에게 필요한 약과 생활용품 등의 실물 사진도 실어 시중에서 찾기 쉽도록 했다.

헷갈리기 쉬운 파킨슨병 증상을 알기 쉽게 진단
파킨슨병을 앓고 있지만 정작 파킨슨병이 어떤 병인지 모르는 환자들이 많다. 게다가 파킨슨병은 증상도 다양하고 개인차가 커서 다른 병으로 착각해 증세를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다. 파킨슨병의 원인과 증상, 다른 병과 구별하기 힘든 증상까지 알기 쉽게 정리했다.

약물치료와 운동요법, 생활관리법 등 다양한 치료법 제시
파킨슨병 치료의 핵심은 약이다. 레보도파, 도파민 수용체 작용제, 도파민 분해효소 억제제 등의 약이 우리 몸에서 어떤 작용을 하고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지 가르쳐준다. 또한 운동요법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알려주어 환자가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병을 극복하고 삶을 즐기는 방법 소개
파킨슨병 때문에 몸이 불편해진 환자들은 평소에 쉽게 하던 것을 못하게 되자 좌절하고 소극적이 된다. 이 책은 환자의 마음가짐, 음식, 옷, 가구, 환경, 생활습관 등을 환자의 편의에 맞게 바꿈으로써 환자가 건강도 찾고, 보통사람처럼 삶을 즐기는 방법을 알려준다.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유용한 정보 수록
환자의 가족들이 환자를 돌보다보면 자주 감정적으로 부딪히게 된다. 이는 가족들이 환자의 입장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가족들이 병과 환자의 고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환자가 자립하도록 도울 수 있게 한다. 환자에게 필요한 정부 의료지원정책 등 환자 가족들에게 유용한 정보도 담았다.

전문가가 추천하고 직접 번역한 최고의 건강서
경희대학교 한방신경·순환기내과학 교수이자 한방병원 중풍센터장인 조기호 교수가 직접 번역한 책이다. 일본 신경학회, 일본파킨슨병·운동장애질환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이 책을 보고 눈에 확 들어오는 구성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에 감탄했다고 한다. 다년간 환자를 접해본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겨 있어 환자와 환자 가족의 지침서로 적극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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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파킨슨병에 대한 12가지 오해를 푸는 것만으로 <파킨슨병 이렇게 하면 낫는다>이 책의 주제를 말할 수 있을 것 같습...
    파킨슨병에 대한 12가지 오해를 푸는 것만으로 <파킨슨병 이렇게 하면 낫는다>이 책의 주제를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12가지 파킨슨병에 대한 오해를 풀어볼까요?
     
    1. 최근 손이 떨린다. 파킨슨병이라고 생각한다 -정답X(아닙니다)
    파킨슨병의 특징은 손발의 떨림, 뻣뻣한 근육, 느린 행동 3가지이지만, 떨리는 증상은 다른 질병에서도 많이 나타나므로 손이 떨린다고 반드시 파킨슨병은 아니랍니다. 파킨슨병 환자는 좌우 어느 한쪽 손이나 발부터 떨림이 시작되고, 자고 있을 때에나 멈추지 깨어있는 동안은 줄곧 떨린다는군요 ;;
     
     
    2. 파킨슨병은 유전된다  -정답X(아닙니다)
    파킨슨병은 유전이 아니랍니다. 체질이나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는군요.
    그럼, 파킨슨병은 왜 생길까요? 발생원리는 2가지랍니다.
    도파민 부족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뇌의 신경세포는 줄어들고 기능고 쇠퇴하지만, 파킨슨병 환자는 흑질의 신경세포가 빠르게 손상되어 도파민이 급격하게 부족하게 되므로 도파민과 아세틸콜린과의 작용이 원활치 않아 선조체의 기능이 손상되면서 운동조절 능력이 떨어져 떨림, 근육 경직, 느린 행동이 나타난답니다.
     
     
     
     
     
     
    도파민과 아세틸콜린의 균형 깨짐
    도파민은 양은 줄고  아세틸 콜린 양은 많아져서  
     
    3. 떨림이 나타나는 것은 근육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이다  -정답X(아닙니다)
    근육이 아니라, 파킨슨병은 '운동을 조절하는 뇌의 활동에 생긴 병'이기 때문에 떨리는 거랍니다.
      
    4. 언젠가는 치매가 올 것이다  -정답X(아닙니다)
    파킨슨병이 원인이 되어 죽는 일은 없으며, 치매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없답니다.
    운동 조절 뇌의 질병으로 근육이 떨리고 경직이 있어 중풍 or 치매환자로 보이지만, 정신 건강은 멀쩡하다는 거죠. 정신은 온전한데 몸이 말을 안들으니 더욱 안타까운 병입니다 ㅠ.ㅠ
     
    5. 약의 양이 많다는 것은 중증을 의미한다  -정답X(아닙니다)
    먹는 약의 양과 증상의 정도와는 아무 관계가 없답니다. 증상을 개선하거나 부작용을 억제하거나 증상별로 쓰이는 약이 다를 뿐, 약의 무게로 병의 중증도를 저울질 할 수는 없답니다.
    6. 수술하면 완치할 수 있다  -정답X(아닙니다)
    파킨슨병의 수술은 완치가 아니라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수술로 낫는 병이 아니랍니다. 파킨슨병은 생활 자체가 치료방법이라수술 후에도 약물+ 운동+ 생활습관 3박자를 계속해야한답니다.
     
    7. 치료기간이 길어지면 입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답X(아닙니다)
    입원하는 일은 극히 드물고 통원치료가 효과적이랍니다. 집에서 생활하는 것, 통원을 위해 움직이는 것 자체도 치료의 일부라 생각하여야겠는 걸요? ^^
      
    8. 증상이 가벼워지면 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  -정답X(아닙니다)
    약은 계속 먹어야한답니다. 뇌가 해주지 못하는 역할을 약이 해주기 때문에 약을 끊지 말고, 적은 용량으로 꾸준히 low and slow 먹는 것이 좋답니다. 파킨슨병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진행되는 질병이라 약을 사용해 진행을 늦추는데, 약복용을 섣불리 중단하면 안되겠죠? 조금 나아졌다고 끊지 말고 약! 계속 드셔야합니다.
     
    9. 쉽게 피로를 느끼므로 안정을 취해야 한다  -정답X(아닙니다)
    가만 있으면 파킨슨병은 오히려 악화된답니다. 일상에서 열심히 몸을 움직이면 병의 개선 뿐 아니라 약효도 좋아지니 생활 속에서 몸을 움직이는, 그런 스스로의 운동과 노력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0. 운동은 위험하므로 그만두는 것이 좋다  -정답X(아닙니다)
    조금식이라도 운동을 해야한답니다. 컨디션 좋은 시간에 자기 페이스에 맞는 운동을 찾아 가벼운 체조같은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11. 재활운동을 열심히 하면 반드시 개선된다  -정답X(아닙니다)
    파킨슨병 재활치료의 목적은 병의 개선이 아니라 '현상유지' 랍니다. 수술로도 재활치료로도 파킨슨병은 완치되는 병은 아닌가봅니다 ㅠ.ㅠ
     
    12. 식사습관을 개선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없다  -정답X(아닙니다)
    파킨슨병 치료는 식습관에서 주의할 점이 없답니다. 단, 변비나 현기증이 있을 경우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좋겠죠? ^^
     
     
     
     

     

  •  나이가 들고 자주 움직이지 않다 보면 없는 병도 자연스레 찾아 오기 마련이다.잦은 술,담배,식사 거름,운동부족,스트...
     나이가 들고 자주 움직이지 않다 보면 없는 병도 자연스레 찾아 오기 마련이다.잦은 술,담배,식사 거름,운동부족,스트레스 증가,뇌기능 부작용,비관적인 삶,가족력 등에 의한 질병은 나이를 불문하고 찾아 온다.특히 사십대가 넘으면 자연스레 신진대사가 원활치 못하고,신경 쓰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안구건조증,심장관련 질환,대사성 질병인 당뇨,고혈압(짜고 매운 음식을 자주 섭취),암질병이 많아지게 마련이다.그런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다 보니 근육마비와 뇌기능 저하,손떨림 등의 파킨슨병 내지 치매환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데,요즘엔 요양병원이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뇌혈전을 비롯하여 수족마비,거동의 불편함에 이르기까지 노인성 질병은 이제 사회적인 문제로 커다란 이슈가 되고 있다.정부에서는 노인들의 중증 4대질병에 대해 의료지원 정책을 실시한다고 하는데,그에 대한 정책,목적,지원내용 등이 무엇이고 문제점은 없는지 궁금하다.
     
     나이가 들어가기에 질병 예방차원에서 균형잡힌 식습관과 스트레스 줄이기,가벼운 운동,명상 등을 해나가고 있다.그런데 신체 구조는 속을 들여다 보지 않는 이상,언제 어떠한 형태로 몸과 마음을 괴롭힐지 모른다.사회에서 은퇴를 하고 경제적 활동을 접게 되면 자연스레 몸을 움직이는 활동량이 적어지게 마련이고,가깝게 지내던 친구들도 하나 둘씩 세상과 작별을 하는 것이 섭리이다.나이가 들어서도 꾸준하게 산책을 한다든지 좋아하는 게이트 볼을 한다든지 낮은 산을 정기적으로 등산을 한다든지 하면서 건강을 챙기고 마음도 즐겁고 행복해지도록 스스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파킨슨(Parkinson病)',치매(痴呆)환자를 두고 있는 가족들을 옆에서 지켜보니 본인이 가장 고생스럽지만 가족도 그에 만만치 않은 마음고생을 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그렇다면 파킨슨병의 특징 무엇이고 해결책은 무엇인가를 살펴 보기로 하자.
     
     우선 손발이 떨리는 현상이다.좌우 한쪽 손이나 발부터 떨림이 시작되고,수면시에는 멈추다 깨어나면 떨림이 시작되고,누워 있어도 떨리며,본인은 자각을 못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먼저 지적해 주는 경우가 많다.두 번째로는 근육이 굳어지는 현상이다.이것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고,다른 사람이 팔꿈치나 손을 잡고 움직이려고 하면 타탁거리는 저항감이 있다.세 번째는 움직임이 느려지는 현상이다.전체적으로 동작이 줄어들며 느려지고,몇 시간 동안 같은 자세로 있을 수 있으며,표정에 변화가 거의 없고 눈도 잘 깜빡거리지 않는 것읻다.
     
     파킨슨병의 전조증상으로는 장운동이 약해지면서 변비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뇌에 일시적으로 혈액이 부족해서 앉았다 일어서게 되면 현기증을 느끼며,수족냉증이나 상반신, 특히 가슴 위쪽으로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을 겪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뇌는 신경세포로 이루어진 세포 덩어리로 뇌로 들어오는 정보와 뇌에서 내보내는 명령이 신경세포를 통해 주고 받게 되는데,도파민과 아세틸콜린 간의 균형이 깨지면 뇌의 명령이 신경에 원활히 전달되지 않아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우선 떨림현상,근육 경직,거동이 느려지는 현상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 의사와 상담을 할 필요가 있다.문진,진찰,혈액검사,소변검사,CT.MRI검사가 있기에 받아볼 필요가 있다.파킨슨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개인차가 있음) 약물복용 및 운동,올바른 생활습관을 꾸준히 하는 것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현대인은 극히 핵가족이면서 가족구성원 간에도 대화가 부족한 편이다.나이 드신 어르신이 홀로 남게 될 경우에는 말동무도 없고 소일거리도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면 없는 병도 찾아오기 마련이니,가족 중에누군가는 늘 관심과 애정으로 전화,찾아 뵙기를 하여 노년이 편안하고 든든하고 행복하다는 것을 심어 주어야 할 것이다.일단 파킨슨병으로 진단이 떨어지면 의사의 처방 및 지시에 따라 그대로 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집에서든 밖에서든 재활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고,개인에 따라서는 취미 및 기호에 맞는 운동,독서,음악 감상 등이 뇌에 자극을 주고 굳었던 근육과 떨림 현상,느려지는 보폭 등을 차츰 정상으로 되돌려 주리라 생각한다.
     
     파킨슨 병으로 판정이 나면 현실적인 간병,진료비 등으로 가족들이 힘들 수도 있을 것이다.경제 상황에 따라 4대 중증질환에 속하는지 동사무소 등에 장애진단의뢰서를 발급하여 의료기관의 전문의사로부터 장애진단서를 받아 심사를 요청하여 해당사항을 행정관청에 제출하여야 비로소 장애유형에 따라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도 좋을 것이다.파킨슨병의 특징,치료법,생활관리법,환자 돌보기 등이 그림,도표와 함께 알기 쉽게 해설해 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인류가 겪는 심각한 병명중 하나로 파킨슨병을 들수가 있다. 예전에는 나이가 들면 심신이 약하져서 찾아올수 있는것이라고 여겼던...
    인류가 겪는 심각한 병명중 하나로 파킨슨병을 들수가 있다.
    예전에는 나이가 들면 심신이 약하져서 찾아올수 있는것이라고 여겼던 질병이지만 오늘날에는 스마트치매라는 신종어가 나올정도로 40대 혹은 그이전에도 유전적인 요인뿐 아니라 다양한 원인으로 증상을 경험하는는 수가 있으므로 더욱더 그 심각성을 느끼게 한다.
    평균연령이 높아지면서 사회적 또는 경제적으로 암이상의 의학적대책을 강구해야 하는만큼 파킨슨병으로 병원에서 의사에게 5분정도 짧은 진료를 받고 3~4개월치의 의약품을 한꺼번에 타가는 현실에서 우선적으로 따라야할 의사의 진료다음으로 파킨슨병환자가 주변의 가족과 함께 반드시 숙지해야할점과 생활습관,환자돌보기를 의학서적이나 소리소문에 의한 상식보다 알기쉽고 행동으로 실천하므로 병을 이기고 환자자신의 삶을 즐길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사쿠나 마나부교수는 "파킨슨병 이렇게 하면 낫는다"라는 그의 저서에서 일반인들이 파킨슨병에 대한 대비와 적응이 가능하게끔 보여주고 있었다.
    파킨슨병이라며는 질병으로 취급해버릴수도 있지만 대처하기에 따라서는 증상으로 볼수있는 것이기에 이에 대한 대처법은 파킨슨병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자가체크를 평상시 잘 할수있도록 학습시켜 막상 자신에게 닦쳤을때 약물치료와 운동요법,생활관리등 제일 중요한 자기관리를 이책을 접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적용할수 있도록 총5장에 걸쳐서 구성되어 있었다.
    정신신경계 퇴행성 뇌질환이기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사람들에게는 장기간에 걸친 시간으로 절망감과 우울감이 함께 할수도 있지만 이책은 절망속에서 치료할수 있는 희망감을 느끼게 하는 글을 볼수가 있어서 파킨슨병이면 무섭고 힘들다고 인식하는데 그치는것이 아니라 무서운질환이기에 사전에 방지하는것으로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그림과 더불어 궁금했던점을 의사에게 직접상답하고 답을 얻는 코너,각종 포인트와 주의할점,자가체크를 별도 박스처리시켜서 책의 내용과 함께 읽을수 있도록 엮어져 있었다.
  • 건강 백세시대가 도래했다. 어떤 이는 습관을 바꾸면 120세까지 장수할 수 있다는 책도 있다. 옛날에 비해 확실히 생명이 길어 졌다. 그러다 보니 성인병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오래 오래 살되 병치레를 하고 산다거나, 환자의 형편으로 사는 것은 본인에게도 가족에게도불행이 될 수도 있다.   ...
    건강 백세시대가 도래했다. 어떤 이는 습관을 바꾸면 120세까지 장수할 수 있다는 책도 있다.
    옛날에 비해 확실히 생명이 길어 졌다. 그러다 보니 성인병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오래 오래 살되 병치레를 하고 산다거나, 환자의 형편으로 사는 것은 본인에게도 가족에게도불행이 될 수도 있다.
     
    [파킨슨] 병은 대표적인 노인병으로 인식되기도 한 병이다. 우선 노인들 중에 손발을 떠는 노인분들을 가끔 만나게 되는데 아마 다른 병일수도 있겠지만, 이런 증상을 나타내는 분들은 파킨슨병일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은 일본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신경과 교수 등을 엮임하고 수 년 동안 파킨슨명의 임상을 하면서 치료 뿐 아니라 운동와 식사 등 전반적인 생활관리지도에 정평이 나 있는 사쿠타 마나부씨가 감수하고,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수로 재직하면서, 파킨슨 병등 퇴행성 뇌질환의 한 방 치료에 힘쓰고 있는 조기호 교수님이 옮긴 파킨슨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책이다.
     
    파킨슨병이 어떤 증상의 병이고, 그 예방책과 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궁금하던 차에 이 귀한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하여 파킨슨병이 어떤 병인가부터 자세하게 잘 설명해 주고 있다.
     
    파킨슨병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전조 현상들과 파킨슨병과 혼동되기 쉬운 질병들을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모든 질병이 다 그렇겠지만, 이 질병도 먼저 검사와 진단을 정확히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치료의 기본과 약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놓고 있다. 그 다음에는 운동요법을 소개해 주고 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운동의 순서와 방법을 세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그 다음에는 편리한 생활을 위한 의식주에 대하여 주의할 점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책의 맨 마지막에는 환자의 가족들이 알아 두어야 할 주의사항을 설명해 주고 있다.각 내용은 간편하고도 쉽게 설명해 놓았는데, 재미있는 설명 그림들을 곁들어 놓아서 이해하기가 쉽고, 지루함도 피할 수 있게 배려해 두고 있다.
     
    그리고, 이 병과 연관된 노인병의 치료에 대하여, 국가에서 실시하는 의료지원 정책을 따로 요약 정리해 주면서, [장애 등급 판정], [노인 장기 요양보험], [희귀, 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4대 중증 질환 재난적 의료비 지원]에 대해서 참고사항을 적어 주고 있다.
     
    가정에는 나름의 상비약을 비치해 놓고 있는 집이 많다.
    건강 백세를 추구하는 요즈음, 이 책은 모든 가정에서 상시 비치해 둘 필요한 상비책으로 구비해 두면 좋겠다고 생각된다.
     
     
  •  파킨슨병은 누구나 한 번 이상 들어본 병명이다. 내 친척 분 중에도 환자분이...
     파킨슨병은 누구나 한 번 이상 들어본 병명이다. 내 친척 분 중에도 환자분이 계시다. 하지만 팔다리를 떨고 시선이 멍하고 정도 밖에는 딱히 떠오르는 내용은 없다. 의학 상식을 더 가지고 있어 나쁠 것은 없다. 새로운 것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고, 혹시나 친척분께 도움이 될 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맨 처음에는 파킨슨병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나온다. 파킨슨병은 외관상 운동 관련된 문제가 주로 보이는 것 같지만, 근육이 아니라 뇌의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파킨슨 병은 정체불명의 원인으로 뇌의 흑질이라는 부분에서 도파민이 잘 생성되지 않아 자율신경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병이다.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는 여러 가지 기능의 이상이 생기기 때문에, 증상이 다양하여 한 가지 병명으로 통합되어 정리되는 과정이 오래 걸렸다고 한다. 그 증상은 흔히 떠오르는 근육의 떨림, 운동조절 실조, 느린 행동뿐만이 아니라 변비, 발한과다, 체온조절실조, 저혈압 등도 흔히 일어난다고 한다. 파킨슨병은 내가 아는 것 이상의 광범위한 증상을 나타내는 병이었다.
     
     이 책에 따르면 파킨슨병은 다행히 심각한 질환은 아닌 것 같았다. 나는 파킨슨병이 점차 진행되는 퇴행성 질환으로 루게릭병처럼 사람을 서서히 죽음으로 몰고 가는 병인 줄 알았다. 그러나 파킨슨병은 생존에는 큰 지장이 없어 환자의 생존률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거의 같다고 한다. 또한 치매도 유발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 친척분도 몸은 불편하셔도 정신은 말짱하시다고 한다. 증세에 따라 1~5단계로 나뉘는데, 혼자 움직일 수 없어서 누워만 있거나 휠체어를 타야하는 4~5단계로 가는 경우는 드물다고 한다.
     
     현재 주 치법은 도파민과 기타 다른 생화학물질과 연관된 약물 투여이다. 점차 악화되는 질환이므로 완치가 아닌 장기적인 관리에 중점을 둔다고 한다. 이 책에는 파킨슨 약의 종류와 효과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어 파킨슨환자가 내가 먹고 있는 약이 어떤 약인지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때 적절한 운동은 필수이며, 식이요법을 하는 것도 좋다. 몸이 불편하다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외출을 하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환자에 따라서 수술도 고려된다. 같은 치법이라도 환자의 예후는 매우 다양하다고 한다. 환자의 상태가 다양해서이기도 하지만 환자의 의지와 기분상태, 주위의 조력 여하로 어떻게 병을 관리하느냐에 따라 크게 좌우될 것 같다.
     
     이 책은 파킨슨의 원인, 경과, 예후, 치법, 생활관리법 등 파킨슨병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며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해준다. 의학적 상식을 늘리는 독서에도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으며, 파킨슨병 환자나 가족이라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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