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프라임 세포 찾으러 출발!
[이북]sam7.8 결합상품 판매!
[북모닝] 2021 나를 기록하다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제61회 한국출판문학상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유튜브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 책강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 A5
ISBN-10 : 893647118X
ISBN-13 : 9788936471187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중고
저자 홍세화 | 출판사 창작과비평사
정가
13,000원
판매가
3,500원 [73%↓, 9,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3,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09년 7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000원 밍키밍키22 새싹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2,000원 좋고즐거운독서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000원 백설 우수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2,000원 포시즌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 2,000원 포시즌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2,000원 포시즌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2,000원 포시즌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중급
  • 2,500원 책여행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파워북맨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포시즌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107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1.01.16
1,106 좋은책 잘 받았습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LG36*** 2021.01.15
1,105 좋습니다 책상태 깨끗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rshp*** 2021.01.15
1,104 좋은책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LG36*** 2021.01.15
1,103 커버가 사라진 상태라서 불만이었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navy4*** 2021.01.1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빠리의 '똘레랑스'를 통해 우리 사회를 진지하게 성찰하다! '똘레랑스'의 메시지를 전하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개정판. 암울한 시대에, '남민전사건'으로 귀국하지 못한 채 빠리에서 택시를 몰아야 한 저자가 1995년에 출간한 책으로, 10여 년 만에 낸 개정판이다. 본문을 전체적으로 수정하고 '똘레랑스'를 다룬 부분을 보충했으며, 빠리의 사진을 컬러로 담아 보는 즐거움도 누리게 해준다.

1995년 '똘레랑스'라는 독특한 개념을 제시하면서, 우리 사회에 진지한 성찰을 요구한 이 책은, 짙게 남아 있는 억압적인 사회 분위기에서 살아가던 우리에게 상식적인 배려와 용인의 미덕을 진지하게 들려줬다. 그리고 가난했지만 행복한 빠리 시절의 망명기를 담담하고 솔직하게 고백함으로써 공감도 얻어냈다.

초판 출간 당시 '남민전사건'으로 프랑스에 얽매여 있던 저자는 2002년 귀국했으며, 현재 여러 가지 사회운동을 하면서 지성인이자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가 달라졌으면서 달라지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차이를 차별, 억압, 배제의 근거로 삼지 말라'는 '똘레랑스'의 메시지가 아직도 유효함을 역설하면서, '똘레랑스'가 언젠가는 사라질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영원히 요구되는 최소한의 배려임을 증명하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서장 "빠리에 오세요"

제1부 빠리의 어느 이방인
당신은 어느 나라에서 왔소?
한 사회와 다른 사회의 만남
이방인
떠나온 땅
길을 물어가며
아듀! 고물택시
나도 승차거부를 했다
씰비와 실비
망명 신청, 갈 수 없는 나라

제2부 갈 수 없는 나라, 꼬레
회상1 잔인한 땅
택시 손님으로 만난 한국인들
빠리를 누비며
한 송이 빨간 장미
수현과 용빈에게
회상2 방황의 계절
회상3 가슴의 부름으로
뉴옌과 나
마지막 눈물

보론 | 프랑스 사회의 똘레랑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국경희 님 2008.10.08

    나에게는 벗들이 있었다.생각만해도 가슴이 꽉 차오는 벗들이 있었다.만나게 되면 짧은 만남이라도 좋은 아무말이 없어도 좋은 벗들이 있었다.

회원리뷰

  •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 la**nita | 2017.12.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 나온지가 조금 오랜된 것 같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나는 그동안 동양문화나 같은 아시아 권역의 일본이란 나...

    책 나온지가 조금 오랜된 것 같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나는 그동안 동양문화나 같은 아시아 권역의 일본이란 나라가 좋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프랑스란 나라에 대한 매력에 빠졌다.

     

    특히 저자가 이야기하는 똘레랑스란 프랑스만의 독특한 문화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

     

    나라가 부강하고 선진화 될수록 국민의식이나 시민의식이 높아질거라는 당연한

    생각이지만, 미국이나 독일과는 다르게 프랑스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책을 읽음으로서 얻었다.

     

    다양한 문화 혹인 다른 차이를 서로 인정 및 존중 해줄수 있는 그런 나라가 있었다니...

     

    저자는 프랑스에서 택시기사를 할 수 밖에 없는 개인적인 상황으로 시작해서,

    택시기사의 눈으로 바라다본 프랑스 사회를 참 멋지게 책으로 엮었다.

     

    또 한, 이 책의 저자와 간혹 나오는 가족 이야기들은 프랑스의 문화를 경험하면서

    한국사람으로서의 긍지를 느낄 수 있거나, 아니면 좀 더 성숙해져야 하는 가름침을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고민도 주는 것 같다.

     

    서로 다른 시대와 이념으로 인한 희생 또는 고통들이 잘 아무러 지면 좋겠다.

    아니면 서로 공존 하던가...

  •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 he**aha | 2015.06.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프랑스 사회와 우리 대한민국 사회를 대조하며 그 주된 차이로 프랑스는 우리네에서 보기 힘든 똘레랑...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프랑스 사회와 우리 대한민국 사회를 대조하며 그 주된 차이로 프랑스는 우리네에서 보기 힘든 똘레랑스라는 관용정신을 가지고 있음을 언급한다. 다름은 곧 틀림과 매한가지인 한국 사회와 달리 개성과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사회 전반에 자리잡고 있는 프랑스에서 다름은 틀림이 아니며 그러한 차이를 억압하고 몰아세우기 보다는 담론화하는 모습에서 서로의 의견 불일치가 단순한 의견의 차이를 넘어 상대방에 대한 미움과 증오로 번지곤 하는 우리 사회와 대비시켜 문화 선진국으로서 프랑스의 이러한 면모를 내심 부러워하면서 우리 사회에서 이러한 모습들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내고 있다.

  •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 ys**5636 | 2010.07.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홍세화 작가님의 주요 저서를 접하면서 공통적으로 와 닿는 점은 ’톨레랑스’의 정신이었다.즉 ’다른 사람의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

    홍세화 작가님의 주요 저서를 접하면서 공통적으로 와 닿는 점은 ’톨레랑스’의 정신이었다.즉 ’다른 사람의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의 자유,나아가 다른 사람의 정치.종교적 의견의 자유에 대한 존중’으로 일관되며 작가께서 학생운동 특히 남민투에 연루되면서 파리에서의 택시 운전사의 생활상을 자서전식으로 편안하게 들려주고 있어 딱딱하지 않으며 쉽게 한 사람의 일대기를 조용히 듣는 것 마냥 내 눈은 피로하지 않고 읽어 내려 갔으며,파리에서 정치적 망명이 허락되고부터 작가 및 가족들의 생활상등을 일기 형식으로 적어 내려 간 점이 인상 깊었다.

    파리에서의 정치적 망명 신청을 하는 자리에서 ’망명을 왜 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곤혹스러워 하며 가까스로 몇 개월이 지난 후에 하얀색의 체류 허가증을 손에 쥐게 되면서(단 꼬레만 갈 수 없다),파리에서의 파란만장한 삶이 백지 위에 리포트 쓰듯 촘촘하게 나열되어 간다.

    ’한 사회와 다른 사회의 만남’
    을 주제로 파리시민(파리지엥)들과의 부딪히며 살아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생계를 꾸려가기 위해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안타깝게 보였으며 하고야 말겠다는 끈질긴 노력끝에 외국인으로서 임시 면허증을 쥐고,임차운전에 돌입하면서 승객들과의 에피소드,노조 운동이 평화롭게 진행되고 시민들은 그들을 응원하면서 혼자가 아닌 연대를 통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믿음,국민전선을 제외한 모든 정당에서 외국인을 차별하지 않고 체류 허가증만 있으면 일도 할 수 있고 학자금도 지원해 주는 다민족 국가이면서 포용력이 강한 나라등을 들려 주고 있다.

    작가는 파리에서의 택시 생활 중에 한국에서의 학창 시절 동안에 동고동락했던 동료들이 오버랩 되면서 자신은 비록 육체적으로 힘들지만,국내에서 투옥되어 비참한 일생을 보내는 그들을 생각하며 이를 악물고 더욱 현실에 전념하게 된다.

    6,70년대 4.19부터 3선개헌,10.26이전까지 민주화의 열망과 독재 정권의 염증에 반기를 들고 싸웠고 결국 조국의 품에 올 수 없는 망명자의 몸으로 파리에서 느꼈던 생활상을 신선하게 전해 준 것 같다.투옥된 동지들이 영어의 몸에서 자유인의 신분으로 풀려 났다는 소식을 듣고 그간 같이 민주화를 위해 같은 의식으로 일어섰던 동지들의 모습에 작가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되며 제 자신도 이 부분에서는 가슴이 뭉클했다.

    작가도 지적했지만 한국은 겉으로는 민주화니 개인의 의사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 같으나 아주 은밀하게 지난 시기(박,전대통령시대)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국민을 존중하는 게 아닌 정부의 지시 및 강요에 의한 정책에 비자발적으로 끌려 가고 있는 느낌 강함을 부인할 길 없다.이 도서는 참 시각적인 삽화에 생활상,개인사등이 겹쳐 지면서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다.



  • 똘레랑스에 대하여... | ru**72 | 2010.06.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노회찬은 사퇴를 하지 않았다고 진보신당 밖에서 욕을 먹는다. 심상정은 사퇴를 했다고 진보신당 안에서 욕을 ...

    노회찬은 사퇴를 하지 않았다고 진보신당 밖에서 욕을 먹는다.

    심상정은 사퇴를 했다고 진보신당 안에서 욕을 먹는다.

    정부입장과 다른 입장의 공문을 외국에 발송했다고 어르신들은 신나통을 들고 시민단체 사무실로

    출동한다. 태워 죽여야 한단다....

     

    홍세화의 1995년작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는 우리나라에 '똘레랑스'의 개념을 처음으로 소개했다고 알려진 저작이다. 

     

    관용,용인,존중.. 여러가지의 해석이 가능하지만, 이책을 읽은 내 똘레랑스에 대한 해석은

    "뭐..그럴 수도 있지." 이다.

    상대방이 내 생각과 다를 수 있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생각을 듣고 내 생각을 이야기하면 되는거다.

    토론과 논쟁으로 상대방의 견해가, 나의 견해가,혹은 양쪽의 견해가 변화 할수도 있는거다.

      

    "나는 당신의 견해에 반대한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그 견해를 지킬 수 있도록 끝까지 끝까지 싸우겠다."

     

    볼테르는 이렇게 답합니다."우리들의 부싯돌은 부딪쳐야 빛이 난다."고...

    즉, 서로 다른견해가 자유롭게 표현되어 부딪칠 때 진리가 스스로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나와 다른 견해를,다르다는 이유로 없에려고 하는 것은 내 견해의 옳음을 밝히기 위해서도 옳지 못한 행위가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중

     

    '똘레랑스'를 보이며 산다는것은 비단 정치,사회의 큰 이슈에 해당 되는것만은 아니다.

    나의 가족,동료,친구들,지하철에서 스치는 인연들에게 똘레랑스를 보이며 사는것.

    좀 더 인생을 여유롭고 윤택하게하는 방법이다. 

  •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 pb**929 | 2009.06.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홍세화씨는 이미 현재 우리나라에 살면서 잘 알려진 운동가이자, 지성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1995년 초판이 발행...



    홍세화씨는 이미 현재 우리나라에 살면서 잘 알려진 운동가이자, 지성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1995년 초판이 발행이 되었을 당시의 홍세화씨가 처해진 환경은 그렇지 못하였다. 대한민국이라는 국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국에 가지 못하지는 현실에서 초판을 발행하게 되었으니까...

    그래서인지 최근에 발행된 개정판보다는 개인적으로는 초판에서 느껴지는 작가의 그 속내가 더 마음에 와닿는거 같다.

    그는 분명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민주화운동이라는 그 당시의 정부로써는 많이 껄끄러운 국민중의 하나였고, 너무나도 우습게 회사 출장 중 빠리에 가있는 동안 입국금지명령을 받게 되었다.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정말 먼 타국에서 환장할 노릇이었을 것이다.

    빠리라는 너무나도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누구나 한번쯤은 동경해봤을 그곳에서 그는 조국에게 버림을 받았고 그때부터 정말 살기위해 운전수라는 직업을 선택했다.

    과연 쉬었을까? 언어의 장벽은 기본이지만 도시의 구석구석을 알아야지만이 딸 수 있는 운전기사 자격증을 딴다는 것이.... 하지만 그는 정말 절박한 심정으로 면접을 보고 자격증을 딴다.

    그는 육체적보다는 마음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어했다. 그리고 날 이렇게 힘들게 만든 썩어 문들어져 비린내나는 조국땅을 뼈가 사무치도록 그리워했다.... 어쩌면 살아서는 가지 못할지 모르는 아무 기약 없는 입국금지 명령이 풀어지기만을 그는 기다리기 시작한다.

    도대체 조국이 무엇일까? 더 좋은 환경을 갖춘 선진화된 프랑스에서 무엇이 아쉽다고... 그토록 그리워 했을까? 그는 그런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

    과연 나라면... 난 나를 버린 조국이라면 나도 버릴거 같다.

    배신감을 넘어 오히려 조국이었다는 사실이 부끄러웠을 것이다.

    그는 빠리에서 택시운전을 하면서 간간이 타는 대한민국 사람을 만나면 눈물이 울컥 쏟아질 정도로 반가워하고 그 사람들을 통해서 조국의 내음을 느끼려고 했다.

    개정판에서는 똘레랑스라는 지극히 프랑스다운 문화(?)를 많이 실었다고 한다.

    나도 초판에서 알게 된 똘레랑스라는 프랑스의 문화가 얼마나 합리적인 사고방식인지 알게 되었고, 그런 문화를 실제로 접하면서 조국의 말도 안되는 처사에 하루하루 얼마나 무너졌을까 하는 생각에 더 마음이 아팠다.

    본질을 흐리지 않는 논쟁의 자리를 겪고 난 후 뒤돌아서 논쟁자와 전혀 거리낌 없이 대할 수 있을까? 같은 동료끼리 정치에 대해 논쟁을 펼친 작가가 그 이튿날 뒤끝 없이 자신을 대하는 동료를 보고 우리와 같은 정서를 가진 작가로써는 충격까지 받았음에 분명하다.

    그래서 민족성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 수 있다.

    문화 그리고 자라온 환경속에서 배어든 습관...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글로만 짐작해야 하는 똘레랑스라는 단어를 내가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실제로 프랑스에 몇 년을 살면서 피부로 느껴야지만이 알 수 있을거 같다.

    작가의 끈질긴 바램대로 조국땅을 밟고, 이책의 개정판까지 출간하게 되어서 개인적으로도 많이 기쁘다. 하지만 돌아와 아직도 오래전 시대의 질퍽한 민주주의 모양새에 다시금 탄식했을 그에게 그간 몇 년 이 땅에 있었던 나로써는 조금은 부끄러운 마음도 든다.

    솔직히 난 운동가도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지만서도.. 암튼... 그런 생각이 앞선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wooyup2000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