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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해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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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쪽 | A5
ISBN-10 : 8976777042
ISBN-13 : 9788976777041
위로가 필요해 //20-5 [양장] 중고
저자 사이토 다카시 | 역자 박화 | 출판사 명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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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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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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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와 취업 경쟁에 지친 젊은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 이 책은 ‘더 빨리, 더 강하게’를 요구하는 세상에서 자꾸 자기 안으로 숨으려고 하는 요즘 20대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한다.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 자기정체성을 확립하는 방법, 자기 자신을 관리하는 방법 등을 조언하며 그들이 더욱 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준다.

저자는 늘 경쟁에 시달리는 20대의 처지를 이해하면서, 지금 그들에게는 냉정한 비판이나 혹독한 질책보다는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20대들이 가장 많이 털어놓는 고민과 불만들을 같이 살펴보면서, 그들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 내용을 조언한다.

특히 ‘20대는 우정을 쌓을 시기다’, ‘사소한 일에 쉽게 좌절하는 자존심이라면 없는 편이 낫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많은 경험을 쌓아라’, ‘뜨거운 용광로를 견딘 쇠만이 강철이 될 수 있다’ 등의 조언은 취업 준비에 쫓겨 모든 것을 뒤로 미루고 살아가는 20대들이 가슴 깊이 새겨둘 만하다.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 : 사이토 다카시
대학 교수이면서 교육심리학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자신의 학문적 연구 성과를 누구보다 대중적으로 전달한다”는 평을 얻고 있다.
지금은 ‘일본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으로 꼽히지만, 20대의 그는 초라했다. 대학 입시에서 떨어져 재수를 하고,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불확실한 진로 앞에서 방황을 거듭했다. 학문에 뜻을 품고 가난한 학자의 길을 선택했지만 불혹이 넘도록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해 실의에 빠지기도 했다. 그가 좌절을 극복한 방법은 독서다. 온갖 장르의 책을 섭렵하면서, 주인공과 저자들의 삶에서 교훈을 얻고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새로 그리기 시작했다. 이때 얻은 영감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여러 권의 책을 썼는데, 그 책들이 연이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그는 오늘날의 성공에 이르렀다.
사이토 교수에게 20대와 30대는 혹독한 성장통의 시기였다. 그래서 불확실한 미래와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듯한 외로움, 무력감에 빠진 듯한 후배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한다. 그는 고단했던 지난날을 솔직담백하게 털어놓으면서, 젊은 친구들이 자신의 경험담에서 위로를 얻고 더 큰 용기와 지혜를 발휘하기를 희망한다.

1960년에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났다. 도쿄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메이지 대학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NHK와 후지TV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연출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에는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가 있다. 한국에 소개된 책에는 《사랑하고 있다고, 하루키가 고백했다》, 《원고지 10장을 쓰는 힘》, 《코멘트력》 외 다수가 있다.

역자 : 박화
성신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에는 《오다 노부나가 읽는 CEO》, 《머리 좋은 아이가 자라는 집》, 《중국 3천년의 인간력》, 《즉전력》, 《성공의 절반은 영업력이다》, 《멘토링 노하우》, 《여자의 행복기술65》 외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야단을 칠 것인가, 위로를 할 것인가

첫 번째 위로 : ‘외로워 죽겠다’는 친구들에게

너 역시 ‘인연’으로 둘러싸여 있어
인연이란 무엇인가?Ⅰ인간관계는 제3의 자본Ⅰ끈질긴 인연을 만들어라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듯 ‘인연’으로 통하지
남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할 때Ⅰ인연은 운명을 좌우한다Ⅰ주변의 요구에 순응하라Ⅰ인연을 끌어당기는 힘

너도 행운아로 다시 태어날 수 있어
“나는 행운아니까!”Ⅰ우리 몸 어딘가에
마음에도 분리수거가 필요해
마음을 정리하는 요령Ⅰ인연의 공간을 만들어라

두 번째 위로 : ‘우정 쌓기가 힘들다’는 친구들에게

20대는 무조건 내 사람을 만나야 하는 시기야
인간관계는 끈끈한 석유와 같은 것Ⅰ20대, 너무 바빠 우정 쌓을 시간이 없다Ⅰ그래도 도전해야 하는 이유

우정에는 이유가 있어
목욕이냐 술이냐Ⅰ상처를 감수하더라도Ⅰ헛된 것은 없다

비판을 수용할 때 네 영혼이 성장해
진심 어린 격려란Ⅰ정당한 비판은 수용하라

세 번째 위로 : ‘존재감이 없다’는 친구들에게

환상에서 깨야 해!
회사, 그까짓 것?

‘너’를 정의할 수 있어?
자기 정체성이 희박한 20대들Ⅰ혼자서는 답을 찾을 수 없다

마음의 뿌리를 키워야 해!
너에게 달린 일Ⅰ아이덴티티 맵 그리기Ⅰ쉽게 뿌리 뽑히지 않으려면

너는 지금 충분히 멋있어!
욕망을 깨워라Ⅰ지금이 바로 그 기회Ⅰ동경의 대상을 찾아라Ⅰ세상이 너를 흔들 때Ⅰ멘토가 중요한 이유Ⅰ미래를 향한 질주

네 번째 위로 : ‘누가 내 마음 좀 잡아줬으면 좋겠다’는 친구들에게

독해지지 않으면 젊음은 너무 짧아!
이치로 선수의 습관Ⅰ습관의 기술화Ⅰ도구에 대한 애착Ⅰ몰입하라

어쨌든 긍정의 힘
Stop the zapping!Ⅰ필요한 것은 절대평가다Ⅰ마이너스 감정을 버려라

부록Ⅰ31일, 지혜의 말들

책 속으로

어깨가 축 처져 나타나는 젊은 친구들이 많다. 살아가면서 먹었던 마음이 자꾸만 꺾인다는 증거다. 며칠 전 한 제자를 만났다. 어렵게 들어간 회사를 그만뒀다는 것이다.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상사의 질책을 받았는데 그만 회사 다닐 의욕을 잃어버렸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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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축 처져 나타나는 젊은 친구들이 많다. 살아가면서 먹었던 마음이 자꾸만 꺾인다는 증거다. 며칠 전 한 제자를 만났다. 어렵게 들어간 회사를 그만뒀다는 것이다.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상사의 질책을 받았는데 그만 회사 다닐 의욕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나는 철없다고 야단을 쳐야 하나, 마음이 꺾인 것을 위로해줘야 하나 잠시 망설였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사소한 일에도 쉽게 마음이 꺾인다. 겉으로는 쿨하고 당차 보여도 속내를 들여다보면 의외로 여린 면이 많다.
…(중략)
“모두 나를 싫어해.”
“나라는 인간은 이 정도밖에 되지 않아.”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면 사실은 자신의 존재감에 대해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숨겨져 있다.
“그렇지 않아. 누구도 너를 싫어하지 않아.”
“넌 모두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야.”
이처럼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다는 신호다. 그런 의미에서 좌절은 누군가의 위로를 전제로 하고 있는 셈이다.
…(중략)
그래서 나는 마음 꺾인 젊은이들을 만나면 그들을 철없다고 야단치기 전에 위로부터 해주기로 결심했다. 그들이 자기 안으로 더 도망가지 않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을 도와주고 싶다. 이 책은 그 결심의 구체적인 표현이다. 아무쪼록 많은 젊은이들이 나의 위로로 꺾이려고 했던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었으면 한다.
- 프롤로그 중

솔직히 나는 운이 없는 남자였다. 그래서 하루는 날을 잡아서 ‘나는 왜 이렇게 운이 없는 걸까?’ 하고 집중해서 생각해보았다.
‘왜, 왜, 왜?’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저물었다. 사방에 어둠이 짙게 깔렸다. 그제야 내가 얼마나 미련하고 고집불통인지를 깨달았다. 나는 이제껏 문제의 원인을 주변으로 돌리고 있었다. 나 혼자 웅크리고 있는 것은 깨닫지 못한 채 세상이 나를 외면하고 있다고 생각해온 것이다.
…(중략)
‘난 왜 항상 지지리도 운이 없는 것일까? 어째서 내게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거지?’
지금 어딘가에서 이런 생각에 빠져 있는 사람이 있다면 “스스로 기회를 차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잘 생각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실은 자기 손으로 기회의 창을 걸어 잠그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45~4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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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외로워 죽겠다, 우정 쌓을 시간이 없다, 존재감이 없다, 누가 내 마음 좀 꽉 잡아줬으면 좋겠다’는 요즘 젊은이들의 호소에 대한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 사이토 교수의 따뜻한 위로! 요즘 젊은이들, 특히 20대들은 “나약하다”는 말을 많이 듣...

[출판사서평 더 보기]

‘외로워 죽겠다, 우정 쌓을 시간이 없다, 존재감이 없다, 누가 내 마음 좀 꽉 잡아줬으면 좋겠다’는
요즘 젊은이들의 호소에 대한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 사이토 교수의 따뜻한 위로!


요즘 젊은이들, 특히 20대들은 “나약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부모 세대에 비해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했고, 역시 부모 세대의 교육열 덕에 수준 높은 교육적 혜택까지 누릴 수 있었지만, 이처럼 안락한 환경에서 성장했기에 의지와 끈기, 열정 등 모든 것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20대들은 자신들의 처지가 그리 편하지만은 않다고 항변한다. 이른바 ‘신자유주의의 최대 피해자’로서, 열심히 공부해 좋은 학교를 졸업하고도 청년 백수가 되는 현실이 무력하기만 하다는 것이다.
사이토 교수는 젊은 세대의 처지를 이해하면서, 지금 그들에게는 냉정한 비판이나 혹독한 질책보다는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20대들이 가장 많이 털어놓는 고민과 불만들을 같이 살펴보면서, 그들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 내용을 조언한다.

* 출간의의

입시와 취업 경쟁에 지친 젊은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
중고등학교 때는 입시 경쟁, 대학생이 되면 취업 경쟁,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다시 생존 경쟁. 늘 경쟁에 시달리는 20대는 피곤하다. 마음 놓고 우정을 쌓을 시간도, 청춘의 낭만을 즐길 여유도 부족하다. 마음에 여유가 없다 보니 넓은 시야로 세상을 돌아보지도, 긴 안목에서 인생의 로드맵을 그리지 못하고 있다. 거친 경쟁, 불안한 진로, 자기 자신에 대한 불확실성. 모든 것들이 의문부호가 되어 소용돌이치는 가운데 20대들의 마음은 움츠러들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더 빨리, 더 강하게”를 요구하는 세상에서 자꾸 자기 안으로 숨으려고 하는 요즘 20대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한다.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 자기정체성을 확립하는 방법, 자기 자신을 관리하는 방법 등을 조언하며 그들이 더욱 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준다.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사이토 다카시의 솔직담백한 자기 고백서
지금은 성공한 학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각광받고 있지만, 이 책의 저자 사이토 교수 역시 과거에는 보잘것없는 20대 루저였다. 학문에 뜻을 품고 학자의 길을 선택했지만, 불혹이 넘도록 변변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 채 오랫동안 무명의 설움과 생활고를 견뎌야 했다. ‘세상에서 외면당하고 있다’는 자괴감은 그를 더욱 힘들 게 했다. 이 무렵, 그에게 빛이 되어준 것은 바로 ‘책’이었다. 그는 다양한 독서를 통해 책 속의 등장인물들과 저자들을 만나고, 그들을 인생의 멘토이자 롤모델로 삼으며 삶의 방향을 다시 모색하기 시작했다.
사이토 교수의 솔직담백한 고백은 지금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많은 교훈을 시사한다. 지난날 그가 시련을 극복한 방법은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려는 젊은이들에게 롤모델이 되기에 충분하다. 특히 “20대는 우정을 쌓을 시기다” “사소한 일에 쉽게 좌절하는 자존심이라면 없는 편이 낫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많은 경험을 쌓아라, 뜨거운 용광로를 견딘 쇠만이 강철이 될 수 있다” 등의 조언은 취업 준비에 쫓겨 모든 것을 뒤로 미루고 살아가는 20대들이 가슴 깊이 새겨둘 만하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위로가 필요해 | kh**e9 | 2010.03.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가을이라 그런지 조금은 감성적이 되는 것 같아요.청명한 하늘에 시원하게 부는 바람 그리고 알록달록 물드는 단풍을 보면서 낭만에...

    가을이라 그런지 조금은 감성적이 되는 것 같아요.
    청명한 하늘에 시원하게 부는 바람 그리고 알록달록 물드는 단풍을 보면서 낭만에 젖어드는 게 아니라 떨어지는 낙엽에 인생무상을 느끼고 옆구리를 시리게 만드는 가을바람에 외로움만 점점 커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위로가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잠도 잘 못자고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기 위해서 밤낮으로 학업에 열중하는 20대.
    누구는 좌절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하나의 관문을 넘었지만 현실은 더 냉혹한 취업전쟁에 내몰죠.
    그렇게 청춘을 그렇게 입시와 취업에 모두 바쳐야하는 20대는 힘들고 서글프죠.
    그래서 더욱 더 위로가 필요할지도, 하지만 그런 위로조차 현실에서는 힘이 되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봐요.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성장통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혼자서는 감당하기 너무 힘든 현실에 질책이나 꾸지람보다는 칭찬과 보살핌이 더 필요할지도 모르겠어요.
    젊은 세대와 부모 세대의 차이가 너무 커서 때론 대화가 되지도 않을때도 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씩 양보하면서 눈높이를 맞추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누구든 경험하지 않고는 그 힘든 상황을 이해하거나 위로를 줄 수 없는 거 아니겠어요?
    작가인 사이토 다카시 씨 역시 20대에 같은 방황을 하고 같은 고민을 했기에 그의 조언이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 위로가 필요해 | k9**53 | 2009.12.1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추녀 끝에 걸어놓은 풍경은 바람이 불지 않으면 소리를 내지 않는다. 인생도 힘든 일이 있기 때문에 비로...

     

    추녀 끝에 걸어놓은 풍경은

    바람이 불지 않으면 소리를 내지 않는다.

    인생도 힘든 일이 있기 때문에

    비로 즐거움도 알게 된다.

     

                                           - 채근담, 책 中에서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단지, 제목 때문이었다.

    스스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생활하려고 노력하면서도

    어느 순간.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고 깜짝놀랄때가 있다.

    며칠 전, 작은 말 하나하나에 상처를 받은 내 모습을 발견하고는

    이 책을 꺼내들었다.

     

    솔직히, 내용은 내가 상상하고 생각한 것과는 조금 많이 다른것 같다.

    저자가 일본인이라서 책 속 대부분의 예가 그 나라 사람들의 이야기들

    같아보였으며, 큰 공감을 갖고 책을 읽지는 않았다.

     

    책은 대체적으로 어렵지 않은 구성에 평이하며,

    중간 중간 많은 예시를 들어, 쉽게 설명하려고 애쓴 흔적이 보인다.

    그러나,

    번역서적인 만큼, 읽는 도중 자연스럽지 못한 흐름을 중간중간

    발견하기도 하였다.

     

    이 책은 제목처럼

    사람에 필요한 위로에 관한 몇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청소년기 혹은 사회초년기에 읽으면 더 도움될 내용들이 몇가지

    보였다.

     

     

    ** 눈여겨 본 부분 **

    (이 부분은 서평이 아니므로, 발췌시 저자의 출처를 밝혀주세요!)

     

    - 인간관계는 끈끈한 석유와 같은것

    - 삶의 방향 - "마음속에 확고한 목표를 찾으세요.

      그러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멘토가 중요한 이유 - 독서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 미래를 향한 질주 - 되고싶은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야한다.

       "본받고 싶은 인물을 밝히고 그 이유를 설명하라" - 이것은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데 효과적

    - 비전이 명확한 사람은 포기를 모른다. 비록 지금은 인정받지 못해도

      목표가 분명하고 착실히 과제를 해결해가다 보면

      언젠가는 인정받을 날이 온다고 믿기 때문이다.

    - 몰입하라 - 학습하고 습관하는 작업은 청년기까지 습득해야 할

      중요한 과제다. 습관에 의해 관계성이 고정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발한다. 다시 말해 무언가에 열중함으로써 강인한 정신력을 기를

      수 있다.

  • 포기하지 마세요 | no**o21 | 2009.12.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성공한 자보다 실패한 경험을 가진 자의 이야기가 더욱 강렬하게 느껴진다. 아마도 성공보다 실패라는 거울이야말로 자...
      성공한 자보다 실패한 경험을 가진 자의 이야기가 더욱 강렬하게 느껴진다. 아마도 성공보다 실패라는 거울이야말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패배에 대한 공포를 알 때에만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기 때문이리라. 그런 점에서 일본인 대학교수인 ‘사이토 다카시’의 [위로가 필요해]는 쉽지만 감동 있게 다가왔는지 모른다.
      대학교수이자 심리학자이며, 동시에 베스트셀러 작가란 긍정적인 타이틀과 캐리어를 갖고 있는 사이토 교수는 그러나 이런 경력 뒤에 숨어 있는 힘들었고 어쩌면 Loser였던 과거를 갖고 있는 성공한 자이다.
      그가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이 책을 쓴 것은 그의 과시욕이나 자랑을 위한 것이 아닌 힘들어 하는 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신을 예로 든 것일 뿐이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경제적 불황으로 인해 어깨가 축 늘어진 젊은이들을 위해 그는 책을 쓰는 수고를 한 것이다. 또한 그런 젊은이들을 위해 그는 위로란 방법으로 그들에게 다가간다.
      인생은 꽉 짜인 그물처럼 된 것이 아닌 기이한 인연과 우연으로 구성된 것이기에 실패에 낙담하지 말라는 당부 역시 하고 있다. 구로사와 아키라의 인생의 진로는 소설을 비평하는 사람이라면 비현실적이고 우연적이어서 퇴짜를 놓았을지 모르지만 마치 운명의 신이 있는 듯 작용했고 그래서 우리가 다 아는 세계적인 영화감독이 됐다는 부분에선 확실히 집착이 얼마나 무서운 불행인지를 알 수 있을 것만 같다.
      인생을 살면서 인간관계에 대한 지적 역시 타당하다고 여겨졌다. 다소 계산적 관점에서 이야기한 듯 하지만 그래도 인간관계를 제 3의 자본이며 끈질긴 인연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피력한 부분은 젊은이라면 꼭 되새겨 봐야 할 부분이라고 여겨진다. 홀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나 놀이가 점차 많아지는 이 때, 인간적 관계의 가치를 표명한 것은 분명 시의적절했으며 귀찮다고 물리칠 수 없는 타인에 대한 가치를 밝힌 점은 확실히 인생을 산 경험자의 가치 있는 인식이 있었다.
      좀 색다른 부분은 주변에 대한 인식을 수긍하라고 한 점이다. 젊은이라면 항상 갖고 있을 추진력 있는 자세는 분명 강점이지만 이 책에선 그에 대한 강함이 종종 일으킬 수 있는 위험성을 적시한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공감하면서도 잘 이야기 못했던 그 부분을 이 책은 조리 있게 이야기한다. 그렇다고 자신에 대한 낙관을 포기하란 것은 아니다. 겸손과 자신감이란 이율배반적인 이 두 가지를 다 함께 갖고 있을 때 청춘은 그에 대한 답례를 줄 것이다.
  • 위로가 필요해 | co**soy80 | 2009.11.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위로가 필요해 사이토 다카시라는 사람은 20대에 성공하지 못한 삶을 살았다. 그리고 다양한 책을 계속 읽으므로 지금의 자...

    위로가 필요해

    사이토 다카시라는 사람은 20대에 성공하지 못한 삶을 살았다. 그리고 다양한 책을 계속 읽으므로 지금의 자신이 생겼다고 이야기 한다.

     

    위로가 필요해는 사이토 다카시라는 인물의 이야기다.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로 코칭법을 알려주고 있다.

    좋은 인간관계는 큰 재산이다.

    당연히 알고 있는 우리가 알고 있는 문장.

    하지만 실천이 어려운걸 자연스럽게 다시 생각하게 도와주는 책.

     

    난 부문부문 줄을 그어가고, 내 이야기를 적어가며 책과 대화하려 애썼다.

     

    뭔가 답답할때, 그 부분들을 읽어 가며 답답함을 해소해 보려한다.

  • 위로가 필요해 | tn**sl3328 | 2009.10.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위로가 필요해   사이토 다카시는 <위로가 필요해>를 통해 ...

    위로가 필요해

     

    사이토 다카시는 <위로가 필요해>를 통해 마음이 꺾인 젊은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한국 못지않게 일본도 지금 청년들의 취업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시기에 마음이 지키고 도전에 실패한 젊은이들에게 많은 힘을 실어줄 위로의 따스함이 이 책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외로워 죽겠어. 누가 내 말을 들어줬으면 좋겠어. 우정 쌓을 시간도 존재감도 없는 것 같아. “누가 내 맘좀 꽉 잡아 줬으면 좋겠어”

    책 표지에 그림을 보면 먹구름이 가득 낀 바닷가에 외길을 우산하다 들고 혼자 외로이 걷고 있는 사람이 그려져 있다.

     

    ‘외로워 죽겠다’는 친구들에게, ‘우정을 쌓기 힘들다’는 친구들에게, ‘존재감이 없다’는 친구들에게, ‘누가 내 마음 좀 잡아 줬으면 좋겠다’는 친구들에게 각 주제에 맞게 이야기를 적절한 대상과 비유를 들어 마음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저자는 사소한 만남으로도 인생이 달라지는 것, 이것이 인연의 힘이다. 우리 주면엔 많은 인연의 끈으로 세상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 외로워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사소함이 주는 행복과 사소한 만남이 주는 커다란 행복의 힘을 말해준다. 정말 사소하기 때문에 생각해 보지 못하고 그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것들이 사소하다라고 치부해 버리는 것이다. 정말 큰 랭복은 사소함에서 오는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정말 운이 좋아. 나는 정말 행운아야!.’ 작은 한두 마디의 실천이 당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열쇠가 될 것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말 한마디 한 마디가 쌓여 꿈을 이루는 실력이 되고 나를 정말 행운아로 만드는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긍정적인 생각은 힘든 시기를 걷고 있는 모든 사람에겐 필수 항목이여야 한다.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는 마음에 힘을 주는 이야기 31일 지혜의 말들도 참 마음에 많이 남아 더욱 힘을 더해 주었다. ‘언제고 괴로운 환상을 위로하고자 한다면 너의 책으로 달려가라. 책은 언제나 변함없이 친절로 너를 대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또 다시 책을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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