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보라]인싸작가님만나
북모닝 12주년 이벤트
ebook전종 30%할인
  • 수요낭독공감 11월 행사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 북모닝 책강
리더십 코드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17쪽 | A5
ISBN-10 : 8901078783
ISBN-13 : 9788901078786
리더십 코드 중고
저자 강인선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정가
12,000원
판매가
2,000원 [83%↓, 10,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08년 3월 3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이 상품 최저가
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0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900원 남문서점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팝씨네앤북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2,000원 팝씨네앤북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2,000원 xeroxco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00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0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000원 소나무 중고 ...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000원 마릴린제임스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단순변심에 의한 반송은 왕복배송비 고객님이 부담하셔야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99 잘 받았고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jdwk3*** 2019.07.26
198 gooooooooooooooooood 5점 만점에 5점 pop*** 2019.05.01
197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ongba*** 2019.04.05
196 책상태 좋아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qwe2*** 2018.11.07
19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점 만점에 5점 pop*** 2018.10.1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1인자의 자리를 향한 접전! 과연 누가 승리할 것인가?

『최후의 1인자가 되기 위한 리더십 코드』는 저자가 2000년부터 8년간 미국 대선을 관찰한 기록으로, 국민의 마음을 낚아 올리는 리더십 코드에 대해 이야기한다.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다움'이란 무엇인지 등 1인자들의 리더십 코드를 분석하였다.

본문은 먼저 2008년 세상은 어떤 리더를 원하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그런 다음 1인자가 되기 위한 게임의 기술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역사를 바꾸었던 지상 최고의 드라마들을 하나씩 소개한다. 예측할 수 없는 게임 같은 미국의 대선을 제대로 즐기도록 도와주는 관전법이자 게임 해설서이다.

여기에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선거인단 제도, 진흙탕에서 벌어지는 네거티브 선거전, 미국의 강한 남자 신드롬, 선거의 비밀 병기로 작용하는 후보의 배우자 등 흥미로운 선거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이를 통해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는지, 어떻게 주변을 이끌어야 하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사람 손이 정확하냐 기계가 정확하냐를 두고 싸웠던 플로리다 주 재개표 소동, 강력한 대선 후보 하워드 딘이 절규에 찬 연설로 단숨에 몰락한 사건, 무능하다고 비난받던 부시가 테러전에 강한 지도자로 재선된 일 등 예측할 수 없는 지상 최고의 흥미진진한 게임을 접할 수 있다. 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최후의 1인자가 되기 위한 리더십 코드를 발견한다.

저자소개

강인선

서울대 외교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조선일보에 입사해, 월간조선, 워싱턴특파원과 정치부 기자를 거쳐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1999년 케네디 스쿨에 입학해 2000년에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하버드에 1년을 더 머물면서 <강인선 기자의 하버드 통신>을 《월간조선》에 연재했다. 2001년부터 약 5년 동안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으로 일했고, 그 사이 이라크 전쟁 취재도 다녀왔다. 제21회 최은희 여기자상, 관훈클럽의 제15회 최병우기자 기념 국제보도상, 제6회 홍성현 언론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이라크 종군 취재 경험을 담은《사막의 전쟁터에도 장미꽃은 핀다》, 워싱턴 특파원으로 일하는 동안 쓴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미국 대선에 푹 빠지다 5

1부 2008년, 세상은 어떤 리더를 원하는가?
매력의 리더십과 비전의 리더십 대결 17
힐러리, 강적 오바마를 만나다 | 존 매케인, 독불장군의 카리스마가 통할까? | 힐러리,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될까? | 오바마, 정말 ‘검은 케네디’일까?
물고기를 잡으려면 물고기처럼 생각하라 32
성공적인 대선 후보가 되는 7가지 방법 | 딘은 연애 상대, 케리는 결혼 상대 | 국민이 원하는 리더십 코드를 찾아라 | 시큐리티맘과 나스카대드 | 50대 여성을 두려워하라 | 대선 앞에 사소한 일은 없다
여성 대통령을 맞을 준비가 되었는가? 50
지상 최고의 게임을 관전하는 법 54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선거인단 제도 | 2008 미국 대선을 관전하는 포인트

2부 1인자가 되기 위한 게임의 기술
리더의 눈물은 독인가 약인가 69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다움’이란? | 스포트라이트에 불타버린 사나이 | 힐러리의 눈물 한 방울
폭로에 맞설 수 있는 것은 진실뿐이다 81
진흙탕에서 벌어지는 네거티브 선거전 | 미국 대선 주자들의 검증 돌파법 | 백곰에 대해 절대 생각하지 마? | 사람의 마음을 얻는 열쇠
프레임을 장악하는 자,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92
2004년 대선에 등장한 레이건과 클린턴 | 미국의 강한 남자 신드롬
옥토버서프라이즈, 마지막 한 방을 조심하라 98
10월에 벌어지는 깜짝 쇼 | 대선 단골손님, 랄프 네이더와 로스 페로
가지고 있는 카드를 최대한 활용하라 106
후보의 배우자는 선거의 ‘비밀 병기’ | 승리를 위해 누구와 손잡을 것인가?
때론 이미지가 정책을 압도한다 114

3부 역사를 바꾸는 지상 최고의 드라마
역대 1인자들의 승부, 기록은 깨지고 예측은 빗나간다 123
1948, 다 끝난 줄 알았던 트루먼의 승리 | 1952, 전쟁 영웅의 화려한 승리 | 1956, 유세도 별로 안하고 거저 얻은 승리 | 1960, 최연소 대통령의 탄생 | 1964, “그냥 승리가 아니라 압승을 하고 싶다” | 1968, 베트남전에 지친 국민들의 선택 | 1972, 영원한 승자는 없다 | 1976, “뭐? 지미, 그 다음에 성이 뭐라고?” | 1980, “4년 전에 비해 살림살이가 더 나아지셨습니까?” | 1984, 흑인 후보와 첫 여성 부통령 후보의 등장 | 1988, 최악의 네거티브 선거전 | 1992, “이 바보야, 문제는 경제라고!” | 1996, 일찌감치 승패가 정해진 지루한 선거 | 2000, 미국 헌법을 위기에 빠뜨린 이변 | 2004, 국민들은 테러전을 이끌 강한 지도자를 원했다
아이오와와 뉴햄프셔, 승부의 막이 오르다 146
미국 대선의 향방을 예측하는 첫 바람 | 하워드 딘의 마지막 유세 | 펠로즈 초등학교의 당원대회 | 사표와 부동표 끌어들이기 작전 | 아이오와 사람들은 왜 딘에게 열광하지 않았을까? | 승리 파티, 눈물 파티 | 컴백키드
대세를 결정하는 슈퍼 화요일 161
2000년 대선, 판사들이 대통령을 뽑다 166
플로리다 주 재개표 대소동에 휘둘린 미국 대선 | 고어, 패배 인정을 철회하다 | 600만 명이 투표했는데 1200표 차이가 난다? | 연방대법원,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전당대회 : 유쾌한 정치 축제 181
전당대회는 야당 먼저! | 2004년 보스턴, 축제 같은 전당대회 | 헐뜯지 않는 민주당 전당대회 | 대선시장의 인기 상품 ‘희망’과 신상품 ‘안보’ | 의연한 패자되기의 어려움 | “내 입술을 보세요”
경합 주에서 막판 표 다지기 195
아름다운 승복 202
재개표의 악몽을 넘어 승자와 패자가 하나 되다 | 선거가 끝나고 난 후 | 대선의 피날레, 취임식

에필로그 - 비전, 매력 그리고 카리스마 215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미국 대선, 역사를 바꾸는 지상 최고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기술 1인자의 자리를 향한 예측불허의 치열한 접전, 누가 승리할 것인가? 그 승리의 비결은 리더십 코드에 있다! 2000년에는 하버드 생으로, 2004년에는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으...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국 대선, 역사를 바꾸는 지상 최고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기술
1인자의 자리를 향한 예측불허의 치열한 접전, 누가 승리할 것인가?
그 승리의 비결은 리더십 코드에 있다!

2000년에는 하버드 생으로, 2004년에는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으로 미국에 머물던 강인선은 미국 대선의 치열하고 열정적인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였다. 미국 대선의 향방을 예측하는 첫 경선 격전지인 아이오와 예비선거와 한마당 축제 같은 전당대회에서 미국인들이 대통령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보았고, “사람 손으로 세는 게 정확하다”, “아니다, 기계로 세는 게 더 확실하다”라면서 처절하게 싸웠던 플로리다 주 재개표 소동에서는 미국 선거제도의 독특함을 보았다. 강력한 대선 후보였던 하워드 딘이 절규에 찬 연설로 단숨에 몰락하고, 무능한 대통령으로 비난받던 부시가 테러전을 이끌 강한 지도자로 재선되는 과정, 미국 최초 여성 대통령감으로 여겨지던 힐러리가 정치신인 오바마에게 고전하는 것을 보며, 선거는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지상 최고의 게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미국 대선에 나서는 후보들은 모두 세계 일류급 리더이고, 뭐 하나 절대 빠지지 않는 지도자로서의 능력과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 불꽃 튀는 승부에서 후보들은 인간적인 매력, 소신의 카리스마, 희망과 비전 등 자신만의 무기를 가지고 유권자를 공략한다. 하지만 미국 대통령이라는 세계 최고 권력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사람은 최후의 한 명뿐이다. 대중은 어떤 리더를 선택할 것인가? 세계 최고의 권력을 거머쥘 리더십 코드는 무엇일까?
2000년부터 8년간 미국 대선을 관찰한 기록인 《리더십 코드:최후의 1인자가 되기 위한》는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리더십이란 대체 무엇인지 1인자들의 리더십 코드를 분석한 책이며, 흥미진진한 미국 대선 게임을 제대로 즐기도록 도와주는 관전법이자 게임 해설서이다.
2008년 대선은 그 어느 해보다 더 흥미진진한 선거다. 경력과 비전을 앞세운 힐러리와 뉴아메리카 드림의 오바마가 접전을 벌이는 민주당 경선은 역대 어느 경선보다 더 치열하고, 백전 노장의 카리스마 매케인과의 본선 대결도 불꽃 튀는 승부가 될 전망이다. 이 책을 통해 세계 1인자들이 벌이는 지상 최고의 게임을 즐기면서, 대다수의 지지를 받는 리더십 코드를 찾아내고,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대중을 움직이는‘리더십 코드’를 찾아라

2004년 부시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자 유럽인들은 미국인들이 한심한 선택을 했다고 비웃었다. 이라크전에 실패한 부시를 유권자들이 다시 선택한 것을 그들로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 1992년 조지 부시 대통령은 요직을 두루 거친 현직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애송이 정치인 빌 클린턴에게 무릎을 꿇었다. 2008년 대선에서 최고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후보는 준비된 대통령 후보라 불리던 힐러리가 아니라, 변화, 전진, 재창조 과정을 지휘할 수 있는 지도자로 떠오른 버락 오바마다.
유권자들의 마음은 정말로 헤아리기가 어렵다. 어떨 때는 ‘능력’을, 또 어떨 때는 ‘도덕성’을 중시하는 것 같아 종잡을 수가 없다. 문화인류학자 클로테르 라파이유는 사실 유권자들은 마음 속에 새겨진 지도자에 대한 ‘코드’가 있고 그에 따른 일관된 선택을 해왔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2008년 대선에서도 여성후보로서 안는 부담감을 보완하고자 8년간 백악관 퍼스트레이디로서의 경륜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신선함이 떨어져버린 힐러리보다, 영감을 주는 지도자로 보이는 오바마에게 대중들이 더 열광하는 것이다. 2008년 미국인들은 변화하고 재창조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지도자, 비전과 영감을 제시할 수 있는 지도자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2004년 대선에선 아이들을 테러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최대 관심사인 ‘시큐리티 맘’들과 육체노동에 종사하며 자동차 경주에 열광하는 ‘나스카대드’들이 대선의 승패를 좌우하는 가장 큰 유권자집단이었다. 사실 당시 이라크전이라는 수렁에 빠져있던 미국은 그 실패 책임을 물어 부시 대통령을 갈아치우기는커녕 재선시켰다. 미 국민들은 ‘이라크 전쟁’이 아니라 ‘테러와의 전쟁’이란 프레임으로 세상을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이들의 코드를 읽었던 부시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세상을 보는 자기만의 틀인 ‘프레임’을 짜서 새로운 방향으로 여론을 유도해야 주도권을 선점할 수 있다. 자신의 정체성을 포기하고 경쟁상대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결국 ‘저들의 가치’를 옹호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다.
국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그들의 마음속에 이미 들어있는 ‘정답’을 찾아 움직여야 한다. 대선 승리는 재치 있는 문구 하나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유권자들의 무의식 속에서 결판이 난다. 이 무의식의 코드를 제대로 읽는 것이 대선 승리의 열쇠다. 그리고 이점을 모든 리더와 후보자들이 명심해야 할 원칙이기도 하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2008년 1월 사회과학 지식이 부족함을 인식했던 난 그것을 메우고자 어떤 책을 볼까 고민했다. 그런데 책을 고르는 것이...

    2008년 1월 사회과학 지식이 부족함을 인식했던 난 그것을 메우고자 어떤 책을 볼까 고민했다. 그런데 책을 고르는 것이 쉽지 않았다. 전공서적에만 매달려서 온 지난 세월이 너무나 길었기 때문이었다. 무엇이 베스트셀러인지 어떤 책이 나한테 맞고 내가 좋아하는지 조차 잊어버리고 살았던 것이 문제였다. 어려서는 꽤 독서를 좋아해 다독을 즐겼는데 커서는 마음의 여유를 잃어 정신을 살찌우는 독서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 공백이 크게 느껴졌고 무지를 실감했다. 그래서 어떻게 다시 독서를 시작해야 할지 생각해봤다. 우선 지금 내게 절실히 필요한 분야를 파악했고 그것에 알맞은 책이 어떤 것인지 시간을 들여 찾아봤다. 기왕 시작하는거 재밌게 읽고 싶어서 그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사회과학의 출발은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으니 그런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을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발견한 것이 '먼나라 이웃나라'였다. 왜 리더십코드라는 책을 읽고 딴 책을 이야기 하나 의아할 것이다. 먼나라 이웃나라란 책을 거론한 이유는 이 책을 통해서 미국의 투표제도를 읽지 않았더라면 리더십 코드를 쉽게 재밌게 소화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리더십 코드는 미국의 대선 역사를 말해주는 책이다. 제목만 봐서는 리더십코드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고 그것에 대해 설명해주는 것이겠지 하고 짐작할지 모르겠다.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민주당 예비선거를 이해시켜주기 위해서 저자가 과거에 자신이 미국에서 겪었던 경험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시키고 있다. 다른 것을 얻고자 책을 선택했다면 낭패를 봤을 것이다. 선거에 그것도 다른나라 선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를 느꼈다. 사전 지식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른다. 이 책을 제대로 소화하고 싶다면 우선 인터넷검색을 통해 약간의 배경지식을 쌓길 권한다.

     

    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주로 잘 알려진 사실들을 설명해주고 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2008년, 세상은 어떤 리더를 원하는가?"란 타이틀로 저자는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여기서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힐러리''오바마'에 관한 것이다. 우선 미국의 대선을 이해하려면 약간의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여기선 다루지 않았지만 미국 대통령 선거를 이해하기 위해선 양당제를 조금은 알고 있어야 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양당은 '민주당''공화당'이다. 민주당은 진보정당이고 공화당은 보수정당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즉 민주당은 좌파경향을 띤 사람들이 모여 이룬 정당이고 공화당은 우파경향이 띤 사람들이 모여서 당을 이룬 정당이다. 지금은 중도에 너무 신경을 쓰다보니 당색을 조금 잃은 경향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우선 이렇게 이해해두면 편할 것이다. 그리고 선거인단이라는 특이한 것을 만들어서 그 사람들이 대통령을 뽑는 간접 선거제도를 채택하고 이것도 또한 알아두면 유익할 것이다.

     

    힐러리와 오바마는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들이다. 지금의 상황을 보면 둘 중 누가 당선이 되어도 이슈거리가 되기에 충분하다. 힐러리가 대통령이 된다면 미국 최초의 여자대통령이 되는 것이고 오바마가 당선된다면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공화당 후보인 '존 매케인'도 만만한 인물은 아니지만 내가 보기엔 나이가 너무 많아서 힘들 것 같다. 그리고 둘에 비해서 카리스마도 떨어진다. 게다가 8년 공화당 정권에 국민들은 실증이 났고 단단히 실망을 했기 때문에 또다시 공화당 후보가 뽑힌다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변수가 많은게 선거고 어떻게 될지는 막상 뚜껑을 열어 봐야 알겠지만 지금의 미국 실정으로 보아선 부시의 실정 덕분에 민주당이 수월하게 대통령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전망된다. 단 누가 되는 것이 관건인 것이다.

     

    처음엔 대다수의 사람들이 힐러리 클린턴이 되리라 생각했을 것이다. 8년간 영부인 생활로 국정운영 경험도 있고 상원의원으로 적지 않은 활동을 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오바마는 풋내기에 불과해서 적수가 되지 않을 것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내다봤을 것이다. 허나 이 정치 신인이 흑색 돌풍을 일으키면서 힐러리를 위협했고 지금은 오히려 앞서 있어 힐러리 진영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현재 미국인들은 여자를 대통령으로 뽑을 것인가 아니면 흑인을 대통령으로 뽑을 것인가 고민에 빠져있다. 미국인이 아닌 우리의 시선으로 보기에 미국의 지금 상황이 너무나 갑작스럽지 않나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미국은 이미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 간간이 여자 대통령과 흑인 대통령을 등장시켜 예방주사를 맞았다.  처음엔 낯설고 거부감이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이미 간접적으로나마 겪어봤기 때문에 받아들이기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누가 되든 미국은 이전과는 달라질 것이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1인자가 되기 위한 게임의 기술'이란 제목으로 저자는 지금의 대선을 과거와 비교해 말해주고 있다.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오바마에게 뒤진 힐러리는 그만 너무나 분하고 원통해서 눈물을 보였다. 대개 눈물은 패배를 상징하기 때문에 후보자에게 독이 된다. 그러나 힐러리에게는 오히려 득이 되었다. 인간적인 냄새를 풍겼기 때문이다. 여성이 약하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 그동안 목소리까지 남성을 흉내내던 힐러리였다. 그런데 힘든 처지에 이르자 보통사람처럼 눈물을 흘리는 순간 사람들은 '힐러리도 보통사람처럼 힘들면 눈물을 흘리는구나' 하고 생각해 많은 사람들이 힐러리에게 힘을 실어준 것이다. 이래서 미국 대선은 힘든 것 같다. 강한 리더를 원하면서도 인간적인 면도 원하니 후보들은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난감할 것이다. 자주 눈물로 호소하면 약해빠졌다고 봐서 안 찍어주고 너무 딱딱해보이면 인간적인 면이 없다고 안 찍어주니 어디로 갈피를 잡아야 할지 대통령 후보들은 행동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그래도 어쩌랴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줄 대상이 국민이니 그것에 맞춰서 행동하는 수밖에. 힐러리는 적절한 순간에 절묘한 눈물을 흘린 것이다. 그게 계획적이였든 아니면 본능적이였든 효과가 있었으니 정치 고수라 불릴만하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역사를 바꾸는 지상 최고의 드라마'란 타이틀로 저자는 치열했던 미국 대선 역사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민주당이 정권을 잡았다가 공화당이 정권을 잡았다가 하면서 벌어졌던 미국의 대선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주는 것 같다. 그동안 미국 역사 그중에서도 선거에는 관심이 없어서 이런 사실을 몰랐는데 알고 보니 선거도 그리 지루한 것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도 정권이 바뀌었는데 과연 미국도 정권이 이번에 새롭게 바뀔지 궁금하다. 그리고 여자 대통령이 탄생할지 흑인 대통령이 탄생할지 너무나 기대가 된다.

     

    역대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보면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현재 잘하고 있으면 현 정권에 압도적으로 힘을 실어준다는 것이고 실정을 했다면 인물이 누가 됐든지간에 정권이 바뀐다는 것이다. 이는 당연한 것이다. 잘하면 더 잘하라고 믿고 지지해주고 못하면 책임을 물어서 힘을 빼앗는 것은 이치에 맞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정권이 바뀌었는데 잘할지 못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잘하면 같은 당이 또다시 집권하게 될 것이고 제대로 일을 못한다면 다른 당에 권력을 넘겨줘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것을 잘 알면서도 권력에 빠지다보면 시야가 좁아져서 그런지 보통사람이 보는 것을 못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제발 리더가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해서 제대로 나라를 이끌어주었으면 한다. 

  • 사실 제목만 보고는 리더십을 주내용으로 하는 자기계발서인지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중간중간 저자의 경험을 언급한 부분도...

    사실 제목만 보고는 리더십을 주내용으로 하는 자기계발서인지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중간중간 저자의 경험을 언급한 부분도 있고 미국대선 역사에 관한 내용도 있다.

    이 책은 미국 대선을 더욱 재미있게 관전하기 위한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미국대선 입문서라고 느껴졌다.

    저자서문에서 저자는,

    '대선을 더 재미있게 보려면 게임의 법칙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그리고 지난 대선에 얽힌 기록과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2000년부터 보스턴과 워싱턴, 서울에서 미국 대선을 관찰하며 쓴 글과 메모, 자료를 다시 찾아 읽고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이렇게 한권의 책이 되었다'고 말한다.

    저자는 2000년, 2004년 당시 미국 대선의 현장에서 직접 그 분위기를 체험하고 기자로서 미국대선을

    관찰한 과정에서 정리한 것들을이렇게 깔끔하게 한 권의 책으로 내놓은 것이다.

     

    나는 무엇보다도 이 책을 통해서, 신문의 미국대선 관련 기사를 읽으며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이해하기 위해 따로 자료를 찾는 시간을 줄이게 됐다는 것이 좋았다.

    또 하버드생으로 미국의 일상을 체험한 저자가 미국대선을 보고 느낀 점을, 나아가 그 체험을 통해 얻은 지식들을 저자 나름대로 분석하여 서술해 놓은 것을 읽으며, 새로운 경험을 해본 유능한 선배가 자신의 경험을 생생하고 쉽게 들려주는 듯한 기분이 들어 좋았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열기를 띠고 있는 2008년 대선의 주인공들에 관한 짤막한 소개를 들을 수 있다.

    힐러리와 오바마는 알았지만, 공화당의 일인자인 맥케인에 관해서는 최근의 스캔들만 알고 있었다.

    맥케인이 어떤 인물인지 이젠 대강이라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인물들을 소개함과 동시에 미국의 유권자들에 관한 이야기와 미국대선에 대한 전반적인 개괄이 서술되어 있다.

    신문기사를 읽으며 선거인단 제도, 코커스, 프라이머리의 가장 기초적인 개념조차 서지 않아 갑갑했던 적이 있다. 안 그래도 복잡한 선거인단 제도 등등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웹서핑을 해도 이해에 도움을 받기 힘들었다.

    친절하게도 책에서는 전반적인 개괄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이 부분에서 이 책의 도움을 받았다.

     

    2부는 '1인자가 되기 위한 게임의 기술'이다. 2부를 통해 미국 대선에 관한 내용이 구체화된다.

    과거의 일화가 예시로 들어가 1인자가 되기 위한 6가지 게임의 기술이 재미있게 읽힌다.

     

    3부는 1948년부터 있었던 각각의 미국 대선 상황이 요약되어 있다.

    특히 이례적이었던 2000년의 미국대선의 전모를 알 수 있고,

    이 당시 대선 현장에 있었던 저자가 에피소드를 풀어써서 미국 대선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 책의 끝에 한장 반의 지면에 적힌 저자의 에필로그는 저자 강인선 씨의 가장 직접적인 생각을 들을 수 있는 부분이었다. 책의 제목이 왜 리더십코드인지 왠지 의미심장하게 들리기도 했다.

    앞서 말했듯이 이 책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미국대선 입문서라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개인적으로 저자 강인선 씨는 상당히 흥미로운 관심을 끌 수 있는 유익한 소재를 책을 통해 쉽게 전달해주는 거 같다.

    이 책도 그렇게 술술 읽히는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을 바탕으로 2008 미국 대선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관전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리고 매력적인 후보들로 인해 더욱 흥미진진한 미국대선의 결과가 난 뒤라도,

    대통령이 된 후보의 백악관기를 더욱 재밌게 관찰하는 데에도 이 책의 도움을 받게 되리란 생각도 해본다.

  • 내가 처음 접하게 된 미국대선에 대한 책이다. ^^ 딱딱하고 정치적인 이야기로 가득할것 같았던 책이 나의 예상을 빗나가고 너...

    내가 처음 접하게 된 미국대선에 대한 책이다. ^^

    딱딱하고 정치적인 이야기로 가득할것 같았던 책이 나의 예상을 빗나가고 너무도 재미있게 읽었고, 미국대선에 대한 일련의 일들을 알게 된 계기가 된 책이다. 그리고 그동안 별 관심을 두지 않았던 미국대선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책이다.

     

    저자 강인선 씨는 8년간 미국 대선을 지켜보면서 미국에서 대통령이 된다는것이 어떤 의미인지 국민들이 어떤 대통령을 바라고 뽑게 되는지 리더십 코드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재미있게-

     

    우리나라와는 많이 틀린 대통령 선거제도와 미국의 각종 선거전. 자세히 들여다 보니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선거의 비밀병기로 작용한다는 후보의 배우자. 등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능력과 자질로 주변을 이끌어야 하는지 를 들여다 볼수 있었다.

     

    최후의 1인자에게 배워야 할 리더십 코드는 이것이다.

     

    1. 시대와 대중이 원하는 무의식 코드를 파악하라.

    2. 리더의 눈물은 독인가.악인가.

    3. 폭로에 맞설 수 있는 것은 진실뿐이다.

    4. 자신의 결점을 보완해줄 러닝메이트를 찾아라.

    5. 이미지는 가장 강력한 전략이다.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4살때부터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 는 말은 대통령이 되기 전 과정이 그의 온 생을 추적한다는 말이다. 선거전에서 기자들은 후보들의 잘못을 들쳐내기 위해 초점을 맞추고 그의 생애 작은 일 하나가 대선을 결정할수 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그런 잘못들도 먼저 고백을 하면 무마된다는 말이 있는데,

    많은 후보들이 그 절차를 밝기도 했다.

     

    세계 1인자들이 벌이는 자상 최고의 게임. 미국대선-

    정치적인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레이코프는 선거의 승리와 패배는 "정서적인 유대와 신뢰를 얻고 잃는 문제" 라고 본다. 그가 제안한 대선 승리를 위한 다섯 가지 원칙은 이렇다.

    "첫째, 가치와 원리에 집중하라. 둘째, 진정한 사람이 돼라. 셋째, 진정 자신이 믿는 바를 옹호하라. 넷째, 사람들과 유대 관계를 맺으라. 다섯째, 정체성을 잊지 말라."

    정책 대안과 명분이 창고 가득 쌓여 있어도 진심과 신뢰가 없다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는 얘기다.

     

     

     

  • 2008년 미국대선은 그 어느 해보다 더 흥미진진한 선거전인 것 같다. 무엇보다 초미의...

    2008년 미국대선은 그 어느 해보다 더 흥미진진한 선거전인 것 같다. 무엇보다 초미의 관심사인 카리스마 정치인인 힐러리가 여성대통령으로 최초로 등단하게 될까 아니면 뉴아메리카드림 흑인 오바마가 역대에 불가능했던 미국의 최초의 흑인대통령이 될 지 어느 때보다 더 큰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경선은 그들이 한번 움직일 때마다 뉴스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니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2000년에는 하버드 생으로, 2004년에는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으로 미국에 머물렀던 강인선씨이다. 그는 미국 대선의 치열하고 열정적인 현장을 그동안의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시대가 원하는 리더십 코드와 최후의 1인자에게 배워야 할 리더십 코드를 이 한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1인자의 자리를 향한 예측불허의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지상 최고의 게임’이라는 선거전! 저자는 2000년, 2004년 미국대선의 현장에서 대선을 지켜보느라 하루도 빠짐없이 신문과 잡지를 샅샅이 훑고 온갖 제도와 용어의 의미를 찾아보고 후보들에 관한 책을 독파하는 등 점점 '미국 대선의 폐인'이 되어갔다고 한다.


    오래전 인터넷 기사에서 '빅아이디어'가 대통령을 만든다는 필승법칙에 대해 논한 기사를 읽었었다. 그 내용을 잠깐 거론하자면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전은 역대와는 달리 역사상 가장 긴 대선운동기간이 되었다고 하는데 '대통령학'이라고까지 이름붙여질 정도로 역사적 패턴, 의회 의석, 정당내 권력분포, 경제상황, 인구추이, 주별 정치동향, 세계정세, 전쟁여부 등 수백가지의 변수로 문제에 접근분석하고 있었다. 역대의 대통령 중 케네디는 "다시 전진하는 미국"을 내걸었고 레이건은 "큰 정부는 나쁜 정부"라는 슬로건으로 미국인의 개인주의 향수를 팍팍 자극하여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내용들은 아니지만 참신한 아이디어로 선거전을 이끄는 것도 하나의 법칙이라 논하고 있으며 또한 부시가 정치판을 워낙 흐려놓아 전문 정치꾼이 아닌 사람이 유리할 확률도 높으며 대중문화 코드에 선거운동을 맞춰 유연한 정치인이 외골수 정치인보다 유리할 가능성도 커 카터의 록음악의 적극적인 활용과 19세기의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뉴미디어 사진의 힘을 빌어 사진술을 선거운동의 중요한 매체로 점찍어 당시의 신기한 애들 장난거리로만 생각했던 사진에 대한 고정관념을 사진 한 장 찍으려면 카메라 노출시간에 맞춰 스튜디오에서 오랫동안 꼼짝않고 렌즈를 응시하는 고역까지도 마다하지 않은 링컨의 수백장의 홍보사진촬영이 대중이미지의 효과를 터득한 활약도 거론되고 있었다.

    힐러리와 오바마의 대결의 핵심은 '경륜'과 '변화'의 대결로 힐러리는 남편의 재임시절부터의 다양한 활약과 풍부한 국정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고 오바마는 기존의 워싱턴 정치와의 결별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힐러리의 경제를 강조한 남편의 '신경제'호황을 누린 것을 강조하여 자신의 국정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고 오바마는 이라크 철군을 주장하고 있다. 대외정책에서도 반미정권들에게 강경한 노선이고 오바마는 북미관계가 어느 정도 개선될 것이라는 예상도 있어 여성과 흑인이라는 점 또한 아주 흥미로운 일이라 시대의 흐름에 상징적인 요소가 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백전 노장의 카리스마 매케인과의 본선 대결도 불꽃 튀는 승부가 될 전망이다.


    영국의 식민지에서 독립한 나라에서 모델로 삼을 만한 다른 나라도 없었던 미국은 지금은 세계 제일의 초강대국의 나라가 되었다. 그것은 열악한 상황에서 완벽하진 않아도 미국이 필요로한 지도자를 선출할 수 있는 시스템 즉 미국헌법이 제 역할은 해 주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역대의 어느 대통령보다 강한 개성과 매력적이며 용감한 후보들 힐러리, 오바마, 메케인. 더 큰 가치를 위해 헌신할 줄 알고 대중과의 소통 능력이 뛰어난 정치인들. 2008년 대선을 역사적 의미나 볼거리면에서 유례없이 풍성한 선거로 만들어 줄 것이다. 이제 곧 11월 4일 유권자들의 선거인단 선출이 있다. 2009년 1월 6일 대통령 당선자 발표가 있고... 아이오와 코커스 관전 포인트로 기독교 복음주의 영향력과 기온에 따른 투표율, 오바마 혁명 등까지 기사화되고 있는 요즘 점점 불꽃 튀는 승부전의 양상으로 진행되어 가고 있는 미국 선거전.

    과연 이번 선거전으로 변해가고 있는 '리더십 코드'를 찾을 수 있을지 국민과 대통령이 관리와 통치의 리더십 코드를 찾고 읽을 수 있을지 관심 가져봄직 하다.

  •   지금 미국 대선이 코 앞에 있는 시점에 초미의 긴장감이 감돈다. 리더쉽코드가 정말 무엇이냐에 따라서 그...
     

    지금 미국 대선이 코 앞에 있는 시점에 초미의 긴장감이 감돈다. 리더쉽코드가 정말 무엇이냐에 따라서 그 성패가 결정이 날 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제 미국은 여성대통령이냐, 흑인대통령이냐는 아주 색다른 대통령의 탄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고, 그것은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관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힐러리는 매력의 리더쉽, 오바마는 비전의 리더쉽으로 승부수를 뛰우고 있나보다. 여자라는 핸디캡을 지우기 위해서 백악관 안주인으로 8년의 자리매김을 했다는 것을 부각되어 식상하다는 역효과도 없진 않지만 그동안 힐러리가 쌓아온 명성과 업적은 과히 무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오바마의 젊은층의 지지는 분명 변수로 작용할 것임에는 명백하다.

    이 책에서는 국민들이 원하는 리더쉽이 무엇인지 간파하고 그것을 부각시키는 것의 중요함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역대의 대통령들이 가졌던 리더쉽을 살펴봄으로서 지금 미국에서의 한판 승부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가 있을 것이다.

    사실 국민들의, 사람들의 속마음을 간파해 내는 일이 쉽진 않다. 그것은 비단 마국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음을 알 수없는 것과 같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결국 뚜껑을 열어 보면 개혁을 하기가 쉽지 않은 곳이 바로 선거인 것 같다. 부시를 비난을 하다가 부시가 다시 재선된 것을 보면 꼭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복잡미묘한 정치심리라는 것이 있는가보다.

    어쨌든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지금 현 시점에서 국민들의 속마음을 빨리 알아내오 공략하는 것이 가장 큰 변수이지 않을까싶다.

    또한 그것은 우리나라에도 예외일 수는 없는 것이다. 이번 대선과 국회의원선거에서 보면 국민이 원하는 사람이 지지를 얻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후보들도 그것을 알기 위해서 여론에 귀를 기울였을 것이다. 하지만 진정 나라를 이끌 사람이라면 국민이 원하는 것을 솔직담백하게 가감없이 제대로 아는 것일 것이다. 그런 면으로 나는 힐러리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분명 한 나라를 이끌 수 있는 여장부임에는 틀립없다. 하지만 그 시기가 지금이냐는 것이 문제일 것이다.

    클린턴보다 더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일 것이라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어쩌면 여성대통령을 창출해 내는 것은 시기상조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시기가 언제면 어떨 것인가. 지금 힐러리는 거부증을 가진 사람과 지지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하지만 나르 싫어하는 사람의 표를 얻을 수 있도록 리더쉽코드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각 현실마다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빨리 아는 것은 대선주자들뿐만 아니라 그것을 알고 그 방향으로 개선을 해 준다면 그 또한 국민들에게도 좋은 일일 것이다. 결국 리더쉽 코드를 읽어 좋은 결과를 얻고 나선 그것을 꼭 실행해 주는 지도자이길 바란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팝씨네앤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8%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