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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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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규격外
ISBN-10 : 8998035367
ISBN-13 : 9788998035365
상처의 인문학 중고
저자 이왕주 | 출판사 다음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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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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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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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전작 《철학, 영화를 캐스팅하다》에서 독자들에게 영화적 재미와 철학적 성찰을 동시에 안겨줬던 이왕주 교수가 9년 만에 『상처의 인문학』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돌아왔다. 제목의 ‘상처’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이왕주 교수에게 있어 ‘상처’는 영혼에 의미를 새기는 글쓰기를 가능하게 하고, 연대를 위한 강력한 밑거름으로 작용하기도 하며 마침내 진실을 드러내는 존재의 근원이다.

다시 말해, ‘상처’는 저자에게 가슴과 영혼의 인문학을 위한 철학적 핵심 모티프로 기능한다. ‘상처’를 적극적으로 향유함으로써 비로소 세상에서 버티고 머무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치러야 할 비용은 무엇일까. 이에 저자는 무턱대고 대중적인 인문처방을 내리는 대신 온 몸으로 부딪히고 그 안에서 예민한 감수성으로 흔들릴 것을 주문한다. 이 책은 그러한 주문에 대한 일종의 대답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왕주
저자 이왕주는 부산대학교에서 학문의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장르의 강의들을 이끌어 오고 있다. 에드워드 사이드류의 ‘싱그런 아마추어’를 자처하는 저자는 그동안 철학, 문학, 미학, 예술, 영화학 등을 유목적 전방위적으로 횡단하면서 여러 권의 저술을 집필해왔다. 대표작으로는 『철학, 영화를 캐스팅하다』, 『소설 속의 철학쾌락』, 『쾌락의 옹호』 등이 있다.

목차

어가며 8

매체 노예

심부름꾼 13
노예 15
매체 18
가상들 22
아홉 시 뉴스 24
디지털 영지주의 27
니체의 춤 30
춤 없이 보내는 하루 35
니체를 위하여 37

상처와 애무

상처 41
정신의 눈 42
노란 재킷 47
하버마스의 응시 48
슬픈 얼굴의 기사 53
애무 56
세계의 살 59
상처의 기억 63

쓰는 자 누구인가

이몽룡의 글쓰기 69
소크라테스의 동문서답 73
꼬맹이 철학자 75
송나라 선생 77
상처의 글쓰기 80

술주정뱅이와 가로등

공간과 장소 85
사이 87
열쇠 찾기 91
바로크 94
사이와 연대 95
동무 연대 97
다중 연대 99
새로운 지리학 104
애무와 헛손질

사실의 신화 109
문법 110
이웃 113
무늬 짜기 116
화해 119
아름다운 무늬 122

죽은 나무 꽃피우기

죽은 나무 127
자전거 130
17세기 유럽 지도 135
불타는 집 142
영화와 혁명 147

멋진 이야기

계몽 151
선동 154
녹색 환상 157
이야기꾼 160
시애틀과 땅의 서사 164
카뮈와 바다의 서사 166
이야기 짓기 170

놀고 있는 인간, 홍상수

판 175
홈 177
유목하기 187

어느 개죽음, 한심한

카프카와 두 개의 손 205
잘 사는 삶, 잘 죽는 죽음 208
에피쿠로스의 퍼포먼스 209
몽테뉴의 투시점 213
세상 사람 219
이반 일리이치 222
능력으로서의 죽음 226
수수께끼 229

주석 모음 233
찾아보기 251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영혼과 가슴의 인문학’을 위하여 9년 만에 돌아온 사유하는 산책자 이왕주의 진지한 물음과 성찰 낯선 사유의 시작 전작 『철학, 영화를 캐스팅하다』를 통해 독자들에게 영화적 재미와 철학적 성찰을 동시에 안겨줬던 이왕주 교수. 그가 9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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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가슴의 인문학’을 위하여
9년 만에 돌아온 사유하는 산책자 이왕주의 진지한 물음과 성찰

낯선 사유의 시작

전작 『철학, 영화를 캐스팅하다』를 통해 독자들에게 영화적 재미와 철학적 성찰을 동시에 안겨줬던 이왕주 교수. 그가 9년 만에 9편의 글을 들고 다시 돌아왔다.
『철학, 영화를 캐스팅하다』에서 철학과 영화의 사귐을 맛깔스런 문법으로 제시했던 저자는 이번에는 연대, 죽음, 권력, 글쓰기 등 다방면에 걸친 주제들로 다시 한 번 사유와 성찰의 상찬을 보여준다.
반가운 것은 풍부한 어휘로 배치된 그만의 언어와 뒤돌아 곱씹게 만드는 철학적 사유가 어머니의 손맛처럼 여전히 살아 숨 쉰다는 것이다.

저자가 『상처의 인문학』에서 말하고자하는 인문학의 본령은 무엇일까. 저자는 묻는다. 속도와 경쟁으로 점철된 현실에서 소외되어만 가는 인간이 마침내 기착해야 할 항구는 어디에 있느냐고.
어쩌면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를 그 곳을 찾아 헤매는 여정이 바로 ‘영혼과 가슴의 인문학’을 위한 낯선 사유의 시작일지 모른다.

“사랑조차 시장을 버텨내지 못하게 될 미래에 대해 막스 베버가 한 세기나 앞서 그려놓은 그림은 우울하다. 가슴 없는 전문가와 영혼 없는 향락자가 판치는 세상이다. 상처 입은 내 자아가 마침내 기착할 항구는 어디에 있는가.” -들어가며 중에서

상처받지 않음의 불가능성
저자에게 현실은 애매성, 모호성을 용납하지 않는 그 극한의 엄밀성으로 정형화된 곳이다. 이곳은 어떠한 삐걱거림도, 조그만 헛손질도 용납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서 ‘이왕주 사유’의 뿌리를 만난다.
‘상처 없는 삶의 불가능성을 인식하라. 그리고 향유하라.’
저자에게 ‘상처’는 몸에 새겨진 생채기 정도로, 소독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단순한 그 무엇이 아니다.
그에게 ‘상처’는 영혼에 의미를 새기는 글쓰기를 가능하게 하고, 연대를 위한 강력한 밑거름으로 작용하기도 하며 마침내 진실을 드러내는 존재의 근원이 된다.

“소크라테스에게 ‘영혼에 의미를 새기는 글쓰기’란 결국 상처의 역사를 걸머진 주체의 행위이다. 이런 논의로써 우리는 종국적으로 이런 결론에 이르게 된다. 글쓰기에 필요한 것은 머리와 손이 아니라 한 인간의 전존재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플로베르 등에게 ‘글쓰기란 무엇인가’가 항상 ‘글쓰는 자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으로 전환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여기 있었다.”(쓰는 자 누구인가 - 82쪽)

“나는 단 한 번도 내 글을 고통 없이 투고 규정에 적합한 논문의 형식에 담아본 적이 없다. 도대체 학술 논문이라고 부르는 장르의 이 지독히 권력적인 글쓰기 형식이 누구의 동의를 얻고서 지금처럼 보편적 강요의 권위를 획득했던가. 가령 국내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 철학 논문집의 경우, 심사 항목과 배점은 이렇게 짜여있다. 논문의 독창성 20점, 완성도 20점, 참고문헌의 활용빈도와 인용의 정확성 10점, 표현의 적절성 10점, 주제의 명확성 10점, 투고규정의 준수여부 10점, 연구결과의 기여도 20점.
내가 이론을 제기하고자 하는 것은 심사 항목 자체가 아니라 은닉된 그 판정 주체다. 누구에게 승인되는 독창성, 일관성, 적절성인가? 니체를 따라 이렇게 숨겨진 ‘누구Who’에 대해 계보학적 물음을 던져보자. 우리는 곧 이심전심으로 유통되는 표준화된 어떤 회색 주체와 만나게 된다. 나는 내게 만족스러운 독창성, 일관성, 적절성 등이 이 주체를 만족시키는 독창성, 일관성, 적절성 등일 수 없다는 사실을 안다. 결국 지금의 학문적 환경 안에서의 ‘논문’이란 상처와 추억을 모조리 걸러낸 채 중성적으로 규격화시킨 ‘공간’적 글쓰기에 지나지 않는다.”(술주정뱅이와 가로등 - 88쪽)

“살의 망각은 응시만이 교차하는 소통 없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우리에게 상처가 필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 상처는 응시의 시선으로 우리가 스치는 것, 놓치는 것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폭로시켜준다. 화장실의 샤워기와 나를 엮어내는 친밀한 사귐이 내 삶의 역사를 끌어가고 있다는 것, 내 일상이 온통 내 왼손 약지에 의지하고 있다는 것, 다채로운 계획들로 짜인 미래가 사랑하는 사람의 따뜻한 미소 하나에 달려있다는 것 등을 내게 긴밀하게 알려주는 것은 나를 예기치 않은 순간에 멈춰 세우는 어떤 상처다.”(상처와 애무 - 64쪽)

이처럼 ‘상처’는 저자에게는 가슴과 영혼의 인문학을 위한 철학적 핵심 모티프로 기능한다. 그리고 상처 없는 삶의 불가능성 아래서 늘 상처 받는 우리는, 그러한 상처를 적극적으로 향유함으로써만이 “착오 없이 재고, 달고, 평가해서 값을 매기는 무거운 세상에서 방법 없이 버티기”, “처리되지 않은 세계의 혼돈 속에 머물기”, “싱그러운 혼란으로 가벼워지기”가 비로소 가능해진다. 무엇이든지 향유하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비용이 요구되는 법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치러야 하는 비용이란 어떤 모습일까? 다름 아닌 자신의 삶에 비춰 오래 곱씹으면서 마음의 삐걱거림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스스로 부딪치고 깨우쳐 만끽하라는 말이다. 말하자면, 책에 실린 9편의 글은 진정한 ‘인문정신’을 삶 속에서 실천하기 위한 스파링 파트너인 셈이다.

인문학을 다시 묻다
철학, 문학, 예술마저 시장의 논리에 지배당하고 ‘인문학’이 사고파는 상품으로 간주되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어떤 신념과 가치에 승부를 걸어야 하나. 망각이나 위안은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묘수는 무엇일까. 하지만 저자는 그에 대한 달콤한 처방전을 제시하지 않는다. 무턱대고 범람하는 대중적인 인문처방은 ‘가슴 없는 전문가’와 ‘영혼 없는 향락자’만 양산 할 뿐이기 때문이다. 대신 온 몸으로 부딪히고 그 안에서 예민한 감수성으로 혼돈의 시간을 버텨 낼 것을 주문한다. 스피노자는 “우리는 슬픔의 원인을 이해함으로써만이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 『상처의 인문학』은 이러한 주문에 대답하는 일종의 철학적 방황이자 신나는 사유의 맹목이다.

“아직은 표류와 방황의 긴 시간이 더 필요하리라. 서둘러 웰빙과 힐링을 외치며 한 말씀의 최종어휘들로 상황을 마감할 때가 아니다. 지금은 더 고단하고, 더 지치고, 더 아파하며 상처에의 용기를 보다 명증하게 추슬러야 할 시절이다. 삶이란 마지막 순간에서조차 늘 새롭게 떠나야 할 길 앞에 서야하는 여정이니까.” -들어가며 중에서

여기 가로등 밑에서 열심히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술주정뱅이가 있다. 누군가 그에게 다가가 묻는다. “뭘 찾습니까?” “열쇠를 잃어버렸어요.” “어디서요?” “길 건너편에서요.” “그럼 왜 여기서 찾고 있습니까?” “여기에 불이 켜져 있으니까요.”
저자는 말한다. 이제 우리는 단호히 길 건너편으로 가야한다. 어두운 곳, 그래서 넘어지고 까지더라도 어딘가에 열쇠가 있는 그 곳으로 말이다. 그리하여 매일 아침 7시, 컵에 물을 받고 그걸 변기에 붓기를 거듭하면, 그러면 세상은 바뀐다는 알렉산더의 외침을 기억해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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