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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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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A5
ISBN-10 : 8984053848
ISBN-13 : 9788984053847
굿 타이밍 중고
저자 신완선 | 출판사 더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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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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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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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결정짓는 의사결정의 시기!

우리는 흔히 연애를 할 때 '타이밍'이 잘 맞아야 한다는 말을 많이 쓴다. 이는 일상생활, 직장생활을 통틀어 인생의 전 영역에 해당된다. 무엇을 하느냐에 못지않게 언제 하느냐도 매우 중요하다. 너무 앞서가도 탈이며, 너무 뒤쳐져도 탈이다. 자신에게 적합한 '굿 타이밍'을 찾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내 인생의 성공을 결정짓는 '굿 타이밍'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선택, 편견, 시점, 결정, 실행, 생각, 회복, 인생'의 9가지 주제로 나누어 올바른 선택의 시기와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먼저 현실 적용에 무게중심을 두고 선택의 중요성, 편견의 불필요성을 제기한다.

그런 다음 의사결정 1:10:100법칙을 토대로 시대를 앞서는 선택 방법을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의사결정 시기와 정보의 수준에 따라 의사결정 유형을 9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한다. 아울러 구체적인 선택 방법도 소개하며 어떻게 의사결정 오류를 최소화하는지, 의사결정을 삶의 방식에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등도 이야기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기업의 CEO나 직장인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항상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이론과 함께 비즈니스, 정치,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한 사례를 제시하여 어떤 시기에 어떻게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지를 각자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도록 하였다.

저자소개

신완선

미국 오클라호마대학교에서 산업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시시피주립대학교에서 부교수로 근무하였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시스템경영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과 한국에서 20년 동안 전략적 의사결정, 경영혁신, 리더십, 최적화를 강의해왔다. 20대 후반에 미시시피주립대학 강의우수교수와 미국산업공학회지 편집위원으로 선정되는 등 강의 및 연구 능력을 인정받았다. 저서로는『컬러 리더십』『테크노 리더십』『준비된 리더가 미래를 경영한다』『파이팅 파브, 셀프리더십』『경영품질론』『말콤볼드리지 성공법칙』『CEO 27인의 리더십을 배우자』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인생은 선택된다
아무도 선택하지 않은 길
의사결정에 ‘만일’은 없다
평평한 세계가 선택을 강요한다
미래는 언제나 불확실하다
선택하는 인생에 도전하라

제2장 편견을 경계하라
직관은 독약과도 같다
당신도 모르게 착각할 수 있다
당신의 합리성에는 한계가 있다

제3장 의사결정 시기에 눈떠라
의사결정 시기를 놓치지 마라
조화를 생각하며 결정하라
갈등을 의사결정 문제로 간주하라
선견적 의사결정을 중시하라

제4장 문제를 직시하고 결정하라
의사결정의 목표를 확고히 하라
의사결정 대안을 구상하라
의사결정 기준을 선정하라
의사결정표를 설계하라

제5장 가치관으로 선택하고 행동하라
선택은 타협이다
최악의 상황을 피한다
낙관과 비관의 균형을 찾는다
후회를 최소화한다
소중한 것을 먼저 챙겨라
가치 창출에 대한 기여도를 생각하라
싱크 빅의 의미를 생각하라
의사결정 패턴을 찾아라

제6장 지금의 가치관을 재설계하라
자신만의 가치를 측정하라
불확실성은 즐길 만큼만 즐겨라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는 이유는?
역술인은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가?
컴퓨터는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가?

제7장 잘못된 선택은 회복시켜라
잘못된 선택을 회복시키는 방법
과정을 바꿔야 결과가 바뀐다
의사결정의 회복 시점
100% 노력하고 70% 기대하라

제8장 당신의 선택을 관리하라
강점을 살리는 선택을 하라
영향력 있는 사람의 말을 경청하라
본질에 충실하면 선택이 전문화된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한영수 님 2007.06.15

    어리석은 사람은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면서 결과가 다르게 나오기를 기대한다. -아인슈타인

회원리뷰

  •   여러가지 의사결정 프레임을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으며, 의사결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기(Timing)이라...
      여러가지 의사결정 프레임을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으며, 의사결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기(Timing)이라고 강조한다. 여러 의사결정 관련 책을 읽어왔지만, 이 책은 다양한 독서를 통한 여러 스킬들을 사례를 통해 일목요연 하게 정리해 놓았다. 특히 그 사례들은 한국인들에게 공감되는 일상의 가정사에 대한 소재로 공감도가 큰 것 같다.
      요약하면 의사결정을 잘 하려면 자신의 강정과 기질을 잘 파악하고,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합리성을 넓혀 나가야 한다고 한다. 나는 거기에 추가로 직관을 더하고 싶다. 이 책에서는 '크로스 인덱싱(Cross-indexing)이라고 소개했는데 서로 다른 분야의 깊이 있는 공부가 언뜻 블링크 되는 것도 훌륭한 의사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책 내용에 비해 책 표지가 좀 아쉽긴하다.
      <<​ 본문 중에서 >>
    p.14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다. 죽음과 선택이다. 언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듯이 삶을 이어 가려면 끊임없이 선택을 해야 한다.
    p.19  의사결정은 3분의 1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순간부터 시작하라.
    p.24  의사결정이란 '목표로 하는 상태를 달성하려고 복수의 대안 중에서 하나를 선택
            하는 과정이다.' 무의식적 판단은 의사결정이 아니라 본능이나 습관으로 보아야
            한다.
    p.28  선택은 순간이지만 결과는 평생 당신을 따라다닌다. 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의사
            결정에서 통하지 않는다.
    p.44  경험과 직관을 벗어나 체계적이고 정확한 의사결정에 필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효과적인 의사결정자는 선택의 기로에서 결정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다.
    p.55  완전히 다른 분야에서 대입할 만한 어떤 패턴을 발견해내는 과정을 '크로스
            인덱싱(cross-indexing)'이라 부른다. 자신의 영역과 다른 분야의 '경험'을
            합성하여 직관을 만든다는 말로 해석하면 될 것이다.
    p.68  실패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실패 확률이 낮은 사람은 존재한다.
    p.69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 '무조건 반대자'를 지정하는 등 최악의 경우를 상정한
            반대 의견이 항상 개진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p.73  합리성의 넓이에 따라 의사결정의 수준이 결정된다. 어린이와 성인의 의사결정
            수준은 현격한 차이가 난다.
    p.76  학습하는 의사결정자는 무섭다. 합리성의 범위가 끊임없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p.84  품질경영 이론에 1:10:100 법칙이 있다. 처음에 올바르게 하면 1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잘못하면 10배의 손실을 본다. 그리고 내부에서 그 문제를 발견하여 처리하면
            10배의 손실 정도로 막아낼 수 있지만, 만일 외부에 노출되는 실패로 이어진다면
            100배의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는 의미다.
    p.86  의사결정의 학문적 약정은 의사결정 방법은 제시되어 있지만 의사결정 시기를
           결정하는 수단은 충분치 않다. 그래서 先生​, 즉 먼저 살아보며 체험한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시키는 대로 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들어두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p.89  인생에서 기회는 미리 판단하는 사람에게만 보이기 마련이다.
    p.94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는 의사결정 문제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아니,
           가르쳐줄 수가 없다. 왜냐면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의사결정 문제를 가르치려는 사람이 부모다. 흔히 말하는 잔소리가 대부분
           의사결정에 관련된 것이다.
    p.99  의사결정의 고수는 한마디로 비전 문제에 탁월한 사람이다.
    p.100 의사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의사결정 시기임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
             다만 한 가지 기억할 것은 의사결정 문제는 준비할 시간을 계산에 포함
             시켜야 한다는 사실이다.
    p.110 5년 전에 나는 무엇을 후회했지? 그럼 오늘은 무슨 고민을 해야 하지?
    p.116 올바른 의사결정 목표, 즉 한계조건을 세우는 데 고려해야 할 요소는 무엇
             일까? 피터 드러커는 세가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주문한다. 무엇을 결정
             해야 하는가. 목적이 무엇인가. 기대되는 결과가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p.130 사회심리학에서 사람이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는 대안의 숫자가 일곱 개라는
             것을 연구하여 발표했다. 합리적인 비교분석이 필요하다면 일곱 개를 넘지
             않는 것이 효과적이다.
    p.151 당신에게최적의 의사결정은 다른 사람에게는 최악의 의사결정이 될 수도
             있다. 혼자 모든 것을 차지하려는 과오를 저지르지 마라.
    p.180 유사한 상황에서 배운 간접 체험으로 의사결정을 대산하는 것을 메타포
             (Metaphor)라고 한다.
    p.234 멈추어라, 생각하라, 그리고 결정하라
    p.238 진정한 겸손은 모든 사람의 합리성을 공평하고 대등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이다.
    p.246 과정을 바꿔야 결과가 바뀐다.
    p.263 배부르면 등 따습기 원하고, 등 따스우면 사람 만나기 좋아하기 마련이다.
             사람 자주 만나다보면 대장 한 번 해보고 싶고, 그러다 보면 인생에 대해
             한마디 하겠다고 허세 부리게 된다.
    p.266 영향력이 있는 사람은 나눠 주기를 좋아한다. 당신은 구하기만 하면 된다.
    p.275 그 어떤 직장에서도 당신은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
    p.276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끊임없이 책을 읽고,
             신문을 보며, 인터넷을 뒤지고, 사회봉사를 한다는 점이다.
    p.281 의사결정은 크게 T(Timing:시기), D(Decision:결정), A(Action:실행)의 힘에
            따라 그 성패가 좌우된다.
  • 굿 타이밍 -더난출판- | eu**oa07 | 2010.03.2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굿 타이밍... 타이밍 스타트가 중요한데 느림의 재앙은 남는건 후회뿐... 타이밍이 좋다고 준비된 절차가 없으면 후회뿐....

    굿 타이밍...

    타이밍 스타트가 중요한데 느림의 재앙은 남는건 후회뿐...

    타이밍이 좋다고 준비된 절차가 없으면 후회뿐...

    약간의 그래프와 경영학원론에 나왔을싶은 내용들이 고스란히 드러나있어서 상당히 공부한다는 느낌을 와 닿았다.

    옛날이야기소재와  그리고 소수의 롤모델만 나와서 아쉬운 면모였다...

     

  • 굿 타이밍 | jd**ney | 2009.07.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제목이 완전 마음에 들었다.사람은 매 순간순간 크고작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그 선택의 결과에 대해 만족하기도 하고, 때로는...
    제목이 완전 마음에 들었다.
    사람은 매 순간순간 크고작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 선택의 결과에 대해 만족하기도 하고, 때로는 아쉬워하기도 한다.
     
    매번 잘된 선택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잘된 선택, 즉 바른 의사결정을 위한 이야기를 한다.
     
    의사결정 방법과 이론들을 들려주고,
    여러 리더들의 삶 속의 성공 포인트를 꼬집어 주기도 하고,
    잘못된 의사결정의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이론적 내용부터 리더들의 예시와 저자의 생각까지
    너무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정신 없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다 뼈가 되고, 살이되는 이야기겠지..ㅎㅎㅎ
     
    앞으로 중요한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순간이 왔을 때마다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90년대 초반 세계는 전반적인 불경기였다. 그 여파로 해운산업은 급격한 하락세로 접어들었고, 이 분야의 선두주자였던 유럽과 일...

    90년대 초반 세계는 전반적인 불경기였다. 그 여파로 해운산업은 급격한 하락세로 접어들었고, 이 분야의 선두주자였던 유럽과 일본은 바로 직격탄을 맞아야 했다. 근데 이 상황을 다르게 본 기업이 있었으니, 바로 우리나라의 조선분야 기업들이였다.위기가 기회라고 했던가! 우리 기업들은 중국과 중동의 경제성장으로 인한 해운산업의 전망을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공격적인 투자에 나섰다. 유럽의 수십억짜리 기계를 우리나라에서 단 1달러에 인수한 예가 있는데, 바로 이때의 일이라고 한다. 그 결과 지금 세계 선박 2대중 1대는 우리나라의 배들이라고 한다. 이처럼 한 순간의 의사결정이 한 기업을 살리고 한 나라의 경제를 살린다. 이 책은 삶의 계속되는 의사결정, 즉 선택을 어떻게 하면 나의 삶을 발전적으로 나아가게 할수 있는지 조언한다.

     

    최적 선택 시점 법칙

    자신이 생각하는 가능성에 대략 36.8퍼센트를 곱한다.

    10가지의 대안이 있다면 10×36.8%=3.68. 매직넘버는 4.

    우선은 3번째까지 살펴보고 4번째부터 선택한다.

    선택시점보다 나은것이 없다면 선택하고 아니면 다음으로 넘기다.

     

    7이라는 숫자를 기억하라.

    사회심리학에서 사람이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는 대안의 숫자는 일곱이라고 한다.

    음식점의 메뉴판을 만들때 일곱까지 정도로 분류해서 고객을 배려하라.

     

    1:10:100법칙

    처음에 올바르게 하면 1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잘못하면 10배의 손실을 본다.

    그리고 내부에서 그문제를 발견하여 처리하면 10배의 손실 정도로 막아낼 수 있지만,

    만일 외부에 노출되는 실패로 이어진다면 100배의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는 의미

     

    다양한 타협점

    교육 정책, 부동산 정책등 대안을 마련할때는 '꼭 이렇게 해야한다'는 방식보다는

    다양한 타협점을 마련하여 해결책을 분산시킨다.

     

    저자는 우리나라의 의사결정 방식에 대해 쓴소리를 한다. "못 살고 못 배운 시절을 생각하면 예까지 온 것이 기적이다."라는 표현까지 쓰고있다. 개인 이기주의 혹은 집단 이기주의로 대화, 토론이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대통령이 집권초반부터 강조한것이 모여서 대화하자였다. 근데 국민들은 어떤가? 대화는 무슨 대화냐! 저러니 무능하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대화, 토론의 과정은 길고 지루한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합의가 이루고 지고 참가자들이 그 합의에 따른다면 해결은 일사천리로 이루어 질것이다. 토론도 않되고, 합의도 하지 않으려고 하고, 합의된것도 지키지도 않고, 자신에게 조금의 불이익이라도 있으면 소송거는 것이 지금의 현실 아닌가!

     

    저자는 '변화 무시형 실패'에 대해 말한다. 과거의 체험이 오늘도 통할 것으로 믿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인데, 이런 유형의 의사결정자는 학습에 눈떠야 의사결정을 회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런 부류는 10년전 우리나라가 왜 IMF를 맞았는지도 모르고, 또한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단지 IMF전의 좋은 시절만 떠올린다. 그 좋은 시절의 부정, 부패때문에 IMF가 온건인데도 그 결과는 무시한다. "부패는 참아도 무능은 못 참는다."고 떠들고 다니는 부류가있다. 참 답답하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또 다시 중요한 의사결정의 시기가 다가온다. 부디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길 빈다.

  • 이 책은 기업의 CEO나 직장인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항상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쓰였다고 한다. 나처럼 ...

    이 책은 기업의 CEO나 직장인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항상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쓰였다고 한다. 나처럼 일반인도 읽어서 도움이 된다니 더욱 기뻤다. 어른들은 흔히 “인생은 다 때가 있는 법이다.”라고 하셨다. 머리말에도 그 글이 첫 글로 올려 있었다. 언젠가 책에서 “포기하는 것도 선택이다.” 라는 글을 본 기억이 난다.  “왜 그때는 몰았을까?” 하는 질문은 내 스스로에게 많이 했던 경험은 없다. 언제나 ‘후회하지 않는 결정’을 생각하고 결정을 해 왔기 때문이다.

    제 1장속에서 로버트 프로스트의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각색한 시를 읽었다.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두 가지인 ‘죽음과 선택’의 단어도 찾았다.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하고 결과로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다면 그것이 제대로 된 선택이라고 한다. 하지만 난 이것은 그 사람의 선택에 있어서 환경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그 환경은 선택하는 사람의 능력이라고 본다. 끈질긴 노력의 결과로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작가  마거릿 미첼이라 본다. 나에겐 마거릿 미첼만큼의 용기는 없을 듯하다.

    제 2장속에서 자신이 췌장암 말기란 판정을 한 의사의 오진으로 한 달 가까이 고통 속에 살았다는 대학 교수를 이해할 수 있었다. 말 한마디로 모든 게 한순간에 바뀌어버리다니 얼마나 말이란 게 중요한 판단의 결과일까! 그 후 5년이 지나도 그때의 악몽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한다. 실패를 남의 탓으로 돌리는 편견은 꼭 버려야할 것이다. 얼마 전 난 ‘편견’이란 제목의 책을 읽었었다.  그곳에서도 결론은 있었지만 ‘편견’을 버릴 때는 ‘배려’가 필요했다.

    제 3장속에서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패턴이 일종의 습관’이다. 라는 글을 보았다. 언젠가 TV프로그램에서도 공항에 근무하는 사람이 습관 때문에 큰 사고를 일으키는 것을 본적이 있다. 습관처럼 하던 일이 상황이 바뀌어 다른 사람 시간에 일을 대신해주다가 사고가 난 것이다. 미래를 바라보면서 결정하는 비전문제나 일상적인 문제인 미션문제가 등 환경적 요인에 따라 수동적인 입장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응급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앞서 내가 미리 말했던 ‘환경적요인’이 아닌가.

    제 4장속에서 ‘전 세계를 커피로 점유해나간 스타벅스’ 이야기가 있다. 스타벅스에서 커피 종류만 해도 1만 9000가지라는데 너무도 놀랐다.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대안을 도출하는 능력’이 필요했다.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대안이야말로 가장 필요한 영업자의 수단이라 본다.

    제 5장에서는 사실에 근거한 의사결정은 가능한 한 심리적요소의 영향력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좀 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에 따라 의사결정을 하는데 초점을 맞춰야한다고 한다.  ‘특별한 답이 없는 쓰레기통 모델’ 이야기에서는 웃음이 나왔다. 이 불규칙한 쓰레기통에서 어떤 의사결정의 패턴이 나올까? 하지만 의사결정의 창의성에 눈떠야 경쟁우위에 설수 있다는 것에는 동감한다.

    제 6장에서 소제목 ‘자신만의 가치를 측정하라’를 대하면서 나만의 가치관을 정리해보았다. 어느 책에서 본 내용이 떠오른다. 비행기를 타고 멀리 가서 비싼 오페라를 보고 식사시간에 값비싼 와인을 먹으며 외식을 했다면 어떤 사람은 그렇게 쓴 돈이 아깝다고 했고 또 다른 사람은 또다시 있을지 혹은 없을, 정말 소중한 시간을 보낸 문화생활이 절대로 아깝지 않다는 사람이 있었다. 난 그저께 남편과 쇼핑을 하면서 남편의 구두를 구입했다. 처음 신어본 것과 나중에 내가 사려고 창고에서 새것을 가져다 달라고 해서 산 것과 2만원의 차이가 있었다. 2만원이나 더 주고 비싼 것을 구입하고 이것저것 아이들 군것질거리를 샀는데 20만원을 사용했다. 영수증을 보면서 제대로 계산된 것인지 나중에 확인을 했지만 남편은 ‘구두코너 직원에게 미안하게 창고에서 가지고 오라고 했지만 정말 편하고 새신발의 딱딱함은 없어서 좋다.’고 했다. 20만원의 카드 청구서는 한 달 후에 나오겠지만 절대로 아깝지 않다. 책 속의 글에서 고생에 비해 수입이 적은 운전자는 “저는 150만원도 못 벌지만, 300만원은 번다고 생각하고 자장면 한 그릇을 먹어도 다른 사람 갈비 먹는 기분으로 먹으며, 돈이란 것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라고 말한다.

    나의 집을 장만한지 오늘로 2년이 되었다. 아직까지도 복권에 당첨되어 일확천금을 얻은 이가 부럽지 않고 학원 여러 곳 다녀서 반에서 일등 하는 아이들이 부럽지 않았다. 엄마젖을 많이 먹지도 못한 우리 두 딸이 건강한 것이 자랑스럽고 학반 친구들 앞에서 당당하여 학급 반장도 하는 것 또한 자랑스럽다. 그저께 담임선생님과의 전화통화에서 “선생님, 저는 아이가 소심해서 걱정했지만 당당히 반장출마에 나가서 반장이 된 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자신감이 많아지고 용기가 백배하여 돈 주고도 못 얻을 값진 것을 가진 듯합니다.”하고 말씀드렸다. 나의 가치는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행복만큼 같다. 결코 돈으로 따질 수 없다.

    제 7장에서 보여주는 [미국의 발보린 사장 그리 헤이] 이야기에서 교육을 하지 말고 돈을 벌라는 아버지의 야속한 반대에 그리 헤이는 스스로 학업의 중요성을 깨달아 열심히 공부를 했고 결국 엄청난 연봉을 받는 사장이 되었다. 세상의 빠른 변화를 배우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고 한다.  난 언제나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아직도 공부를 한다.

    제 8장은 많은 글이 있지 않았다. 하지만 슈퍼스타들에겐 그 배경에 항상 아버지가 있었다고 한다. 279쪽에는 기억에 남는 글이 있었다.

    지혜로운 사람의 제안을 귀담아듣고 자신의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긍정적적인 자세, 그러한 겸손한 자세가 아니면 불확실한 미래는 항상 위험과 더불어 움직인다. 리스크를 피하라는 것이 아니다.  리스크조차도 정확하게 이해하고 도전해야 한다.

    어느 책에서도 소제목에 ‘리스크는 반드시 지나야할 과정이다.’라고 했다. 책속에는 어려운 글이 많았다. 내가 잘 모르는 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왔고 내가 아는 주인공들도 있었다. 언제나 책임감 있는 선택이 필요하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명언도 필요하다. 어떤 책에서는 어린 초등학생들도 실패를 해봐야 성공을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고 보면 성공을 알려주는 이들 대부분이 생각이 비슷한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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