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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괜찮아요(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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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쪽 | 규격外
ISBN-10 : 118611701X
ISBN-13 : 9791186117019
우리 아이 괜찮아요(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의) 중고
저자 서천석 | 출판사 예담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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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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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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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막막한 육아 고민에 대한 해답과 위로! 『우리 아이 괜찮아요』는 오늘날 부모들이 겪는 생생한 육아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법과 따뜻한 위로를 담았다. 소아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1만 명 이상의 부모를 만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들을 정리해 그에 대한 솔직하고 속 시원한 답변을 들려준다. 좋은 부모, 발달, 바른 습관, 성격과 감정, 사회성, 학습, 가족 관계, 문제 행동 등 총 8가지 분야의 140개의 질문이 수록되어 있다.
본문에는 아이에게 자꾸 폭언을 하고 모질게 대하는 엄마, 발달이 늦은 아이, 잘 먹지 않는 아이, 소심한 아이,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아이, 양육관의 차이로 남편과 부딪히는 아내 등 실제 육아에서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고민과 걱정에 대해 다룬다. 부모와 아이의 내면까지 깊이 들여다 봄으로써 단순한 행동 교정 방법이 아닌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치료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서천석
저자 서천석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일하던 중 어른들이 앓고 있는 마음속 병의 뿌리가 어린 시절에 있다는 것을 느끼고 소아청소년정신과 과정을 밟았다. 지금은 아이들은 물론 상처 입은 어린 날을 마음 한구석에 간직한 부모들을 상담하는 의사로 살아가고 있다.
2010년부터 MBC 라디오 [여성시대]의 ‘우리 아이 문제없어요’를 진행하고 있고, MBC의 [아빠! 어디가?], KBS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육아예능 프로그램의 자문의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여러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많은 부모들을 만나고 있지만 정작 그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그의 작은 진료실이다.
그림책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한겨레신문」에 [서천석의 내가 사랑한 그림책]을 연재하고 있으며,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라는 상담 코너를 네이버캐스트에 연재 중이다. 저서로는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가 있으며 이 저서들을 통해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제정한 저작상의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목차

Part 01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요?

엄마이길 포기하고 싶어요
_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데 집중하세요

아이에게 자꾸 폭언을 하고 모질게 대해요
_ 엄마의 마음속 상처를 먼저 돌아보세요

아이한테 자꾸 손을 대게 돼요
_ 사랑의 매는 없습니다

제가 너무 강압적으로 키우는 걸까요?
_ 자기표현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부모님이 나를 혼냈듯이 나도 아이를 혼내요
_ 엄마가 먼저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아이와 놀아줄 때마다 싸워요
_ 아직은 경쟁적인 게임을 할 때가 아닙니다

거친 말을 일삼는 아이, 엄마 탓일까요?
_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화만 내는 아이 앞에서 자포자기하게 돼요
_ 부모는 올바른 길에 서서 견디는 존재입니다

아이가 사랑 받지 못한다고 느끼나 봐요
_ 아이 스스로 소중한 존재라고 느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내 자식인데 아이가 밉고 싫어요
_ 도움을 청할 줄 아는 것도 용기입니다

Part 02 우리 아이 잘 크고 있는 걸까요?

아이의 발달이 늦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
_ 늦된 아이들에게는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하루 일과를 물어보면 무조건 모른다고 해요
_ 묻지 말고 대화하세요

초등학생 딸아이가 손가락을 빨아요
_ 빨리 끊으라고 채근하지 마세요

아들이 엄마 가슴을 너무 만져요
_ 불안감을 달랠 대안을 찾아주세요

딸아이 옷 입히기가 너무 힘들어요
_ 감각이 특히 예민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떼쓰는 게 점점 심해져요
_ 아이는 떼를 쓰며 성장합니다

유치원을 옮긴 뒤로 아침마다 전쟁이에요
_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산만한 우리 아이, ADHD일까요?
_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ADHD 약을 꼭 먹여야 치료가 되나요?
_ 의료적인 도움을 주면 훨씬 좋아집니다

아이에게 틱이 생겼어요
_ 틱이 안 보이는 것처럼 대해주세요

Part 03 바른 습관을 들여 주고 싶어요

아이가 잘 먹지 않아 걱정이에요
_ 느긋하게 기다리고 지지해주세요

시간 개념이 없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_ 예상 소요 시간을 묻고 계획을 실행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이가 정리를 너무 못해요
_ 정리 습관을 길러주는 네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매번 준비물을 빼놓고 다녀요
_ 야단치기보다 물건 챙기는 능력을 키워주세요

맨날 뭘 사달래요
_ 참는 능력도 훈련을 통해 키울 수 있습니다

엄마와 잠시도 떨어지질 못해요
_ 불안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부모의 안정적인 태도입니다

식당에서 심하게 장난을 쳐요
_ 공공장소에서는 규칙을 가르쳐야 합니다

미운 일곱 살, 계속 이러진 않겠죠?
_ 대화와 타협을 가르칠 시기입니다

툭하면 학교에 안 가겠대요
_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세요

자기 일은 좀 알아서 했으면 좋겠어요
_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Part 04 아이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요?
소심한 아이, 어떻게 하면 강해질까요?
_ 내향적인 특성을 강점으로 키워주세요

툭하면 눈물을 흘려요
_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의사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해요
_ 자기주장훈련이 필요합니다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를 어떻게 격려할까요?
_ 자신감을 키우는 두 가지 비결은 성공의 경험과 칭찬입니다

조금만 부모와 떨어져도 힘들어해요
_ 불안을 이기는 근본적인 방법은 아이의 성숙입니다

동물을 너무 무서워해요
_ 서서히 두려움을 덜어주세요

아이의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요
_ 아이의 감정 기복은 스트레스의 신호입니다

고집이 너무 세요
_ 불안한 아이를 보듬고 융통성을 갖게 해주세요

밖에서는 ‘엄친딸’인데, 집에서는 ‘시한폭탄’이에요
_ 완벽해야 한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아이에게 우울증이 있는 것 같아요
_ 아동?청소년기 우울증은 의외로 많습니다

Part 05 친구와 잘 지내지 못해요

아이의 자존감이 낮은 게 아닐까 걱정돼요
_ ‘보통 아이’를 보는 눈길로 바라봐주세요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기만 해요
_ 우선 아이의 편이 되어주세요

남의 잘못을 시시콜콜 지적해요
_ 아이의 행동에 대한 평가를 멈추세요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이에요
_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을 가르쳐주세요

지는 걸 못 참아요
_ 아이가 열등감이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 친구들과 자꾸 부딪혀요
_ 남을 존중해야 자신도 존중 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세요

아이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한 명을 따돌려요
_ 건강한 관계 맺기를 가르쳐주세요

반 친구가 우리 아이만 괴롭힌대요
_ 선생님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합니다

친구들에게 휘둘리는 것 같아요
_ 거절하는 법도 가르쳐야 합니다

외모 때문에 놀림을 당한대요
_ 외모에 신경을 써주고 담임 선생님의 도움을 요청하세요

Part 06 남보다 뒤처질까 봐 불안해요

연필을 바르게 잡지 못해요
_ 한 가지 문제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6세 딸아이가 아직 한글을 몰라요
_ 6세엔 아직 한글을 몰라도 됩니다

취학 전 아이, 얼마나 가르쳐야 할까요?
_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관심을 보여주세요

아이가 책을 안 읽으려고 해요
_ 취향에 맞는 책부터 읽어가세요

7세 아이, 학교에 보내도 될까요?
_ 네 가지 체크 포인트를 확인하세요

공부에 꼭 보상을 요구해요
_ 보상 중독에서 벗어나게 해야 합니다

학원에 안 보내는데 자꾸 불안해져요
_ 아이를 믿고 동기와 의지를 더욱 북돋워주세요

갑자기 학원에 다니지 않겠대요
_ 아이가 싫어하면 당분간 학원에 보내지 마세요

공부에 점점 흥미를 잃어가요
_ 자신을 믿고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수업 시간에 자꾸 딴생각을 한대요
_ 주의력이 떨어지는 원인을 찾아보세요

Part 07 우리 가족 이대로 괜찮을까요?

양육관의 차이로 남편과 부딪혀요
_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이 교육입니다

형제자매의 싸움, 누구 편을 들어야 하죠?
_ 형제자매간 다툼에서는 부모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회사에 간 엄마를 계속 찾아요
_ 엄마에 대한 믿음을 줘야 합니다

동생이 생기면서 큰아이가 달라졌어요
_ 큰아이에게 먼저 사랑과 관심을 표현해주세요

아들이 엄마를 왕따시켜요
_ 담담히 반응하며 일관된 사랑을 보여주세요

아들이 아빠를 만만하게 봅니다
_ 권위주의는 나쁘지만 권위는 필요합니다

아빠와 아이들의 사이가 좋지 않아요
_ 아빠가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해주세요

시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아이의 버릇이 나빠졌어요
_ 부모가 중심에 서야 아이를 더 사랑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이혼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_ 이혼도 소중한 선택입니다. 솔직하게 아이에게 이야기하세요

아이와 새엄마의 갈등이 심합니다
_ 재혼으로 이룬 가정은 다른 규칙이 필요합니다

강아지가 죽은 뒤로 아이가 너무 슬퍼해요
_ 슬픈 감정을 충분히 인정해주세요

Part 08 이러다 엇나가는 것 아닐까요?

반항이 심해지는 아이, 사춘기일까요?
_ 아이와의 새로운 관계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해요
_ 아이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세요

폭력적인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_ 공격성의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합니다

사람을 죽이는 상상을 한대요
_ 아이의 잘못된 생각보다 아이의 불안에 주목해주세요

아이가 친구의 물건을 훔쳤어요
_ 아이의 욕구를 깊게 이해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졸라요
_ 자기 통제력이 생긴 다음에 사줘도 늦지 않습니다

아이가 욕을 많이 해요
_ 욕을 쓰지 않고 감정을 표현하도록 격려해주세요

5세 아들이 자위행위를 해요
_ 유아기의 자위행위를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아이가 야한 동영상에 빠져 살아요
_ 수위가 높은 음란물은 반드시 차단해야 합니다

초등생 딸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대요
_ 아이와 터놓고 대화하는 분위기로 이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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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견디는 존재입니다. 아이의 우는 소리를 견디고, 말 안 듣고 억지 부리는 것을 견디며, 올바른 길에 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올바른 길로 따라오면 안아주고 격려해야 합니다. 아이가 울고 억지를 부린다며 속상해하지 말고, 한 사람을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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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견디는 존재입니다. 아이의 우는 소리를 견디고, 말 안 듣고 억지 부리는 것을 견디며, 올바른 길에 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올바른 길로 따라오면 안아주고 격려해야 합니다. 아이가 울고 억지를 부린다며 속상해하지 말고, 한 사람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겪는 어려움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잘 다스리세요. 그러다 보면 아이도 따라옵니다. 좋은 부모란 매사 아이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부모가 아닙니다. 때로는 아이에게 냉정해 보일지라도 부모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요?> 중에서

정작 문제는 아이의 틱을 바라보는 부모들의 자세입니다. 아이가 틱 증세를 보이면 대수롭지 않게 바라봐주세요. 눈에 보여도 안 보이는 듯 대해야 합니다. 부모가 불안해하면 아무리 티를 안 내려 해도 아이들은 귀신같이 알아챕니다. 부모가 걱정하는 것을 보니 자신에게 큰 잘못이나 문제가 있나 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틱 증상을 부모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여 불안을 키워갑니다. 그렇게 불안이 늘어나면 틱도 더욱 심해지죠. 부모는 아이가 틱으로 인해 스스로 힘들어하거나 일상생활에서 자기 능력을 발휘하는 정도가 현저히 떨어졌을 경우에만 개입하면 됩니다.
-<우리 아이 잘 크고 있는 걸까요?> 중에서

물건에 대한 집착이 심한 아이의 경우 우선 의심해볼 것은 정서적인 결핍이 있지 않은가 하는 점입니다. 어른들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지만 아이들도 마음이 허하면 음식이나 물건 등 즉각적인 감각적 만족을 느낄 수 있는 무언가로 채우려 드는 면이 있습니다. 특히 부모에게 뭔가를 졸라서 얻게 되면 부모의 사랑을 확인하는 것이기에 계속해서 물건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받고 싶은 것은 사랑인데, 사랑의 증거로 물건을 받고 싶어 하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막상 물건을 받으면 그 물건에 대한 흥미는 사라집니다.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부모가 사주었다는 것, 즉 짧지만 자신에게 사랑을 확인해준 순간이니까요.
-<바른 습관을 들여 주고 싶어요> 중에서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는 평소엔 말도 야무지게 잘하고 공부도 곧잘 하는 밝은 아이랍니다. 그런데 승부욕이 강하고 예민한 편이라 조그만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고 툭하면 울고 삐치네요. 처음엔 다독이고 설득해봤는데 저도 받아주기 힘든 정도라 야단을 쳤더니 이젠 아예 학교생활 얘기 자체를 하지 않네요. 이유 없이 삐치고 울어버리니 학기 초에 친했던 친구들마저도 멀어졌어요. 친구들은 벌써 끼리끼리 어울리는데 저희 아이는 어디에도 끼지 못하고 겉돕니다. 가끔 아이들끼리 노는 장면을 보면 우리 아이는 잘 어울리다가도 친구들이 자기 것에 조금이라도 손을 대면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그렇다고 자기주장을 분명하게 하는 편도 못 돼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들은 교우 관계가 더욱 힘들어지고 학습에도 영향을 받는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친구와 잘 지내지 못해요> 중에서

4세, 5세 연년생 딸을 둔 엄마입니다. 요즘 또래 엄마들이 모이면 아이들 의 사교육 얘기로 불꽃이 튀어요. 아이가 한글을 깨쳤는지, 영어는 어느 정도 하는지 서로 묻고 재고 야단법석입니다. 저나 남편은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실컷 놀게 하자는 생각인데, 엄마들 사이에서 얘기를 듣고 있노라면 은근히 불안해집니다. 곧 있으면 6세가 되는 첫째 아이에 게 하는 교육이라곤 하루에 책 한 권 읽어주는 게 전부거든요. 취학 전에 어느 수준까지 가르치는 게 적절한 걸까요? 신체 발달 지표처럼 학습도 나이별로 정해진 기준표가 있나요?
-<남보다 뒤쳐질까 봐 불안해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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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상 모든 부모들이 묻고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이 답하다 여덟 가지 분야, 140개의 질문에 대한 진솔한 답변 라디오와 팟캐스트, 트위터와 책을 통해 오랜 시간 부모들과 교감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파해온 서천석 박사가 새 책을 펴냈다. 소아정신...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상 모든 부모들이 묻고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이 답하다
여덟 가지 분야, 140개의 질문에 대한 진솔한 답변


라디오와 팟캐스트, 트위터와 책을 통해 오랜 시간 부모들과 교감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파해온 서천석 박사가 새 책을 펴냈다.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의 첫 번째 육아 고민 상담 책 『우리 아이 괜찮아요』는 그동안 저자가 1만 명 이상의 부모를 만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들을 정리해 그에 대한 솔직하고 속 시원한 해답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는 지금 잘 자라고 있는 건가요? 아이의 잘못된 습관을 어떻게 바로잡을까요? 성격 좋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한 비법이 있을까요? 이 시대 부모의 가장 큰 고민인 공부, 뭐가 옳은 방법입니까? 흔들리는 우리 가족, 어떻게 하면 단단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아이의 심각한 문제 행동을 어떻게 하면 고쳐줄 수 있을까요?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여덟 가지 분야(좋은 부모, 발달, 바른 습관, 성격과 감정, 사회성, 학습, 가족 관계, 문제 행동), 140개의 질문에 대한 진솔한 답변이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아이 키우기 힘든 세상, 힘이 되어줄 누군가가 필요할 때
불안한 당신이 펼쳐볼 단 한 권의 책


아이를 키우다 보면 속이 타들어가는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다.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하지만 하루에 몇 번씩 아이와 전쟁을 치르고 나면, 아이 키우는 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아이를 위해 잘하고 있는 것일까? 왜 나는 노력하는데 아이는 저렇게 행동할까? 혹시 내가 뭘 잘못했나? 아이 키우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가슴을 죄어오는 불안과 걱정 때문에 부모 노릇 하기가 점점 더 두려워질 때도 있다.
이 시대 부모들의 삶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의사라는 평을 듣는 서천석 박사는 “부모는 야단맞을 사람이 아니라 존중 받아야 할 존재”라고 다독인다. 또 “가장 좋은 육아는 내가 스트레스를 덜 받는 육아, 그래서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덜 주는 육아”라고 말한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것을 조금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한 밑거름으로 삼는다면 아이도 부모도 다 같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부모가 되면 아이가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할 때가 참으로 많다. 어디 가서 상담이라도 받고 싶지만 아직은 부담이 된다. 그때 불안한 당신이 펼쳐볼 한 권의 책이 여기 있다. 육아와 살림의 고된 무게 앞에서 지치고 힘들 때,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좀 더 행복해질까 고민될 때, 힘들어하는 아이를 앞에 두고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괴로울 때, 나는 좋은 부모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자책감에 시달릴 때, 아이 키우기 힘든 세상에서 힘이 되어주는 누군가가 필요할 때, 이 책은 그런 상황에 놓인 당신에게 든든한 친구,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부모인 나도 부족하고 아이도 부족합니다
하지만 당신도, 당신의 아이도 모두 괜찮습니다


대한민국 부모들의 다정하고 든든한 육아 멘토 서천석. 지금까지 그가 쓴 글은 대한민국 수십만 부모들의 마음 깊숙이 다가갔다. 때로는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부모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때로는 날카로운 촌철살인으로 부모들의 마음에 경종을 울렸다.
‘어떻게 아이를 바꿀까?’ 하는 마음보다 ‘내가 뭘 도울 수 있을까?’라는 마음으로 아이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좋은 부모란 매사 아이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부모가 아니라 때론 냉정하더라도 부모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조언한다. 책에는 아이를 키우며 부모가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 상황들에 대한 전문적이고도 현실적인 해법을 담았다. 가령 이런 것들이다.
아이가 말썽을 피울 때 부모들은 보통 야단부터 친다. 그런데 아이가 제대로 해내기 위해서는 능력을 키워줘야 한다. 야단을 치기보다는 교육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제대로 할 수 있게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교육이고, 그것이 부모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자꾸 짜증을 내고 모질게 대해서 걱정이라면, 엄마의 마음속 상처부터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부모 자신이 상처를 이겨내고 성숙해지면 아이를 향한 부정적인 언행은 따로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가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아 걱정이라면, 무조건 아이의 편이 되어주라고 말한다. 잘못한 것을 옳다고 말하라는 게 아니라 아이에게 잘못을 지적할 때 ‘같은 편’이 되어 말해주라는 것이다. 아이가 울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는 부모들에겐, 울면 달래주되 분명히 제지하고 또 사랑을 표현하라고 당부한다. 단, 제지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아이가 알아야 한다. 그래야 제지도 사랑의 다른 표현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결국 육아는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의 문제이기보다 부모가 아이에게 어떻게 반응하느냐의 문제다. 부모의 반응에 따라 아이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니 말이다. 책에는 저자가 오랜 시간 강연장과 진료실에서 만나온 부모들의 생생한 고민과 그에 대한 명쾌한 처방, 따뜻한 위로가 담겨 있다. 의사로서의 경험과 실제 사례들을 예로 들면서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이 시대 많은 부모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어, 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가슴 한구석에 찡하게 와닿는 살아 있는 조언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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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결혼 전에는 육아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고, 쉽게 얘기할 수도 있지만 실...

     






    결혼 전에는 육아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고, 쉽게 얘기할 수도 있지만

    실전은 그야말로 생지옥이죠.


    이건 뭐 뜻대로 되는 거 하나 없고

    어떨 땐 뜻하지 않게

    육탄전을 벌여야 할 때도 있죠.


    특히나 남자아이는

    얌전한 아이라 해도 남잔 남자라고

    육아가 딸에 비해 참 힘든 거 같아요.


    요 근래 읽은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의

    우리아이 괜찮아요

    를 읽고서는, 많이 공감도 하고

    평소 고민하고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

    해답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우리아이 괜찮아요는


    상담하러 오신 부모님들의 실제 고민을 토대로

    독자에게 실질적인 육아조언을 해주는

    내용이라 여러모로 도움 많이 되실 거라 생각하는 책이에요.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대다수의 육아책이 뜬구름잡기식 이론 서적이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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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하지 않게 각 파트마다

    멋진 삽화가 그려져 있어서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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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책 만드는데 신경 많이 썼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소제목이나 중요 문구에

    포인트 컬러를 입혀

    가독성을 높였다는 점입니다.





    책 내용으로 들어가보자면


    육아를 하는 모든 부모가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부분인데요


    '내가 과연 좋은 부모일까?'

    하는 거죠.

    엄마와 아빠라고 해서 완벽한 존재가 아니다보니

    아이보다 못한 면이 표출되기도 하고 말이죠.


    저자도 이런 부분에 포인트를 맞춰서

    격려와 함께 방향을 제시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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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게 나눠보면

    아이를 키움에 있어

    신체와 정신 두 가지 맥락적 고민들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어요.


    물론, 갓난쟁이부터 사춘기 아이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접하게 되는 고민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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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육아책들을 보고는

    이래저래 휩쓸리지 말고 중심 잡아야지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


    우리아이 괜찮아요

    만큼은

    평소 제가 고민했었고

    앞으로 갈등하게 될 것 같은 부분들을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돕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니


    속 시원한 마음도 들고

    절로 신뢰가 생기는 기분이었어요.


    저자가 소아정신과 의사라서가 아니구요.

    (전 그런거 말고, 진짜 실력에 매료되는 타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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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이 늦는 아이를

    늦된 아이라고 표현하는데


    늦어도 기다려줄만한 게 있고

    언어같은 경우는 빠른 조치가

    필요한 부분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인지했네요.


    4세가 되어서도 문장으로 얘기하지 못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해요.


    일상 대화는 불편함이 없지만

    나중에 커서 글을 쓸 때

    어려움을 많이 느끼게 된다고 하네요.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쉽게 간과하지 않았을까 싶은 부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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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만한, 대표적인 걱정거리들은 다 담겨있더라구요.


    부모가 되어서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고 하죠.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도 우리와 똑같은 고민을 하시며

    키우셨겠죠.


    모두 다 완벽한 존재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다보면

    바르고 훌륭한 성인으로 자라날

    우리의 주니어들.


    방법과 방향을 몰라서 헤메는거지

    이런 양질의 육아책을 하나씩

    읽으며 노력하다보면


    소중한 결실이 맺힐 날이 오리라 믿어요.




    두께는 제법 되지만

    어려운 내용 하나도 없구요.


    재미있고 가볍게 술술 읽히는

    서천석의 우리아이 괜찮아요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


     

     

     

     


     

  • 우리아이 괜찮아요 | wi**6030 | 2015.07.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서천석 선생님 강의 들었을 때갠적으로 질문할 분위기가 아니라서세세한 것들을 못 물어봤는데요책을보니제가 하고 싶었던 질문들이 자...








    서천석 선생님 강의 들었을 때
    갠적으로 질문할 분위기가 아니라서
    세세한 것들을 못 물어봤는데요

    책을보니
    제가 하고 싶었던 질문들이 자세히 정리되어 있더라구요

    엄마라면 한번쯤 걱정해봄직한 질문이
    목차 그 자체입니다



    아이와 관련된 훈육법 이외에도
    부부 양육관에서 오는 트러블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가정환경적인 영향 등과 같이
    아이와 관련된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어요


    주제에따라 구체적인 솔루션을 주기도하고
    부모가 문제상황으로 단정짓기 애매한 상황에 대해선
    아이행동정도에 따라 그냥 지켜봐도 좋은지
    심각하게 인식하고 지도해야되는지 가이드를 해줘서 좋았어요

     

    주제에따라 구체적인 솔루션을 주기도하고
    부모가 문제상황으로 단정짓기 애매한 상황에 대해선
    아이행동정도에 따라 그냥 지켜봐도 좋은지
    심각하게 인식하고 지도해야되는지 가이드를 해줘서 좋았어요



  • 우리 아이 괜찮아요 | ap**e476 | 2015.07.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소아정신과 의서 서천석의 우리 아이 괜찮아요. ​ 서천석지음​ ​ ​ &...

    소아정신과 의서 서천석의

    우리 아이 괜찮아요.

    서천석지음​

    ​세상 모든 부모들이 묻고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이 답하다.

    여덟가지 분야, 140개의 질문에 대한 진솔한 답변

    아이 키우기 힘든 세상, 힘이 되어줄 누군가가 필요할 때

    불안한 당신이 펼쳐볼 단 한권의 책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때문에 늘 고민을 하지 않을까 한다.

    세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마다 각기 다른 성향을 지니고 있는 만큼 세아이모두

    똑같이 대할 수 없을뿐 아니라 상황이나 행동에 따라

    어떻게 반응을 해야 좋을지 모를때가 간혹 생긴다.

    아이들을 낳고 키우다보며 절로 부모가 되는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착각일뿐~~~ 부모역시도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하고

    배워야 한다는 사실과 처음 아이를 키울때를 생각해보니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다.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나는 정답은 정해져 있다라고 정의할 수도 없는듯 하다.

    성향이 다다른 만큼 같은 상황이라도 하더라도 아이들마다 반응이 달라 가끔은

    어떻게 행동을 하는것이 아이에게 좀더 좋은지에 대한 고민도 해보게 된다.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과연 잘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을때도 있고

    우리 아이들이 과연 잘 자라고 있는지 궁금증이 일기도 하지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답답하게 생각되어질때도 있다.

    특히 늦둥이를 키우면서 때론 힘이 들거나 버겁다는 생각에 함께 부모라는 자리가 가끔은

    지치게 한다는 생각을 할때도 있는데 그때 나의 고민을 해결해줄

    도움이 되는 '우리 아이 괜찮아요' 책을 만났다.

    제목부터 참으로 마음에 드는것이 왠지 제목만 보아도 우리아이가 괜찮아질듯한 느낌이 들었다.

     

     

     

     

    묵직한 느낌에 백과사전같은 두께감에 놀랍기도 했으며

    아이와 관련하여 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해줄만한 책으로 더할나위 없이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닌가 한다.

     

     

    평소 엄마들이 궁금해 하고 늘 고민해오던 부분을 8파트로 나뉘어 이야기를 하고 있다보니

    아이을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특히,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명쾌한 해법을 담은 책이라 좋았다.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기전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지 불안해 하기도 했었다.

     

    때론엄마이길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고

    화가 났을 경우 아이에게 나도 모르게 화풀이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누구나가 한번쯤은 해보았을 고민을 비롯하여 부모입장에

    대해서 하나하나 만나보면서 자신을 뒤돌아 보기도 하고 깨달음도 얻으면서

    부모가 된다는것이~~ 그것도 좋은 부모가 된다는것이 어렵지만

    노력을 해야한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또래 아이를 비교해볼때 유난히 발달이 늦다고 느껴진다거나

    초등학생이 되어도 손가락을 빨거나 떼쓰는게 점점 심해진다는둥

    다양한 원이으로 인하여 혹시나 우리아이가 제대로 성장을 하고 있는것인지 아닌지에 대해

    간혹 불안해 하기도 한다.

     

    나역시 아이들을 키우면서 그런 경험이 했었고 주변친구들 역시 한두번은

    겪었던 만큼 아이가 잘 크고 있는지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이 들때 이 부분을 펼쳐보면

    참으로 많은 위로와 함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아이들마다 성장속도가 다르게 반응이 다르다는것을 인지하고

    아이가 해낼 수 있을거란 믿음과 아이가 하나하나 해나갈 수 있게 기다려줄 수 있는 여유로 필요한것은 아닌가 한다.

     


     

     

     

     

    아이가 잘 먹지 않거나 시간개념이 없다거나, 매번 준비물을 빼놓는듯

    다양한 습관들 때문에 어떻게 바로 잡아주어야할지 고민하는 엄마들이 많다.

     

    나역시도 고민했던 부분이기도 하지만 조금은 여유로움을 가지고  아이의 나쁜습관을

    없애는데 집중할것이 아니라 아이를 성숙시키는데 집중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이외에도 사회성, 학습, 가족관계부분에 있어서도 고민이 참 많다.

    과연 울아이가 친구를 잘 사귀고 있으며, 단체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혹시나 뒤쳐지는것은 아닌지

    우리 아이만 못따라가는 것은 아닌지

     

    이대로 우리 가족은 과연 괜찮은것인지 등등

    아이를 키우면서 끊임없이 하는 고민들이 아닐까 한다.

     

     

     

     

    가끔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더더욱 많은 고민을 하게된다.

    소통이라도 할라치면 까칠하게 반응하고 이야기조차 하지 않으려는 아이를 보면

    화조차 내는것도 조심스러워 답답할때도 있다.

     

    예민한 시기 괜히 말 한번 잘못했다가 아이가 엇나가게 되면 어찌할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스마트폰에 중독이 되어가는 아이를 보거나 폭력적으로 변화는 아이를 보면서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지 속앓이를 하는 부모들이 많다.

     

    그럴때 이책을 집어든다면 조금의 위로와 희망, 용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을 고민~~~

    부모라면 한번쯤 해보았을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으로

    부모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현실적 해법으로 아이를 어떻게 키울것이냐의 문제가아니라

    부모가 아이에게 어떻게 반응 하느냐의 문제라 정의 하고 있으며

    부모의 반응에 따라 아이는 충분히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따스한 위로와 함께 마음을 다잡고 좋은 부모가 될 수 있게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으로

    '괜찮다'는 그말과 함께  부모의 마음을 꿰둟은듯한 따끔한 해법들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지만

    '괜찮다'는 말이 참으로 많은 위로와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조언과 함께 해법을 만나보면서

    부모가 된다는것은 많은 노력이 필요로 하는것은 물론

    아이와의 소통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부모의 반응이라고 하니

    적극적으로 반응하면서 아이와 자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아이들때문에 고민이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까 한다.

  •     <우리 아이 괜찮아요>는 소아정신과 의사로 유명한 서천석 님의 책입니다. 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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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 괜찮아요>는 소아정신과 의사로 유명한 서천석 님의 책입니다. 전 이분을 트위터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부모들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글과 재미난 그림책 이야기로 팔로워가 많은 분이시죠. 저자소개에 보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일하다가 어른들의 병의 뿌리가 어린 시절에 있다는 걸 느끼고 소아청소년 정신과 과정을 밟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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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도 하기 전에 뜬금없는 책의 옆구리 사진을 보여드리는 이유는 보통의 육아서와 두께 차이를 보여드리려고요. 위에 있는 책이 평균 사이즈의 육아서입니다. <우리 아이 괜찮아요>는 위의 책과 비교해보면, 단연 두껍습니다. 두껍기만 한 것이 아니고 판형도 가로, 세로가 더 깁니다. 처음엔 무슨 육아서가 이렇게 크고 두꺼운가 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이유가 있더군요.

    이 책은 좋은 부모, 발달, 바른 습관, 성격과 감정, 사회성, 학습, 가족관계, 문제 행동 등 부모들이 궁금한 거의 전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 분야마다 여러 건의 상담사례와 자세한 상담 내용을 싣고 있지요. 책 띠지에 의하면 140개의 질문에 대해 답하고 있답니다. 책이 왜 이렇게 두꺼워졌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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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장 별로 대표적인 고민거리 아래에 관련한 상담사례가 소개됩니다. 뒤에는 서천석 선생님의 상담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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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s Q 코너를 두어 앞에 제시된 사례 외에도 관련이 있는 짧은 사례들도 소개됩니다.

    저자가 이 책을 내게 된 이유를 작가의 말을 통해 알 수 있었는데요. 일부만 소개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답변을 제대로 못 드릴 때가 많죠. 강연장 바깥에서 질문 한 마디 던지려고 한참을 기다리셨는데, 외면하고 자리를 떠야 하면 제 마음도 한없이 불편합니다. 라디오에서 상담할 때면 열 개의 사연 중 고작 한 개만을 선택해 답을 합니다. 나머지 사연에 가득 담긴 부모의 불안과 답답한 심정을 생각하면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내는 제 마음은 조금 홀가분합니다. 부모들이 제게 가르쳐준 것을, 다른 부모들에게 돌려드릴 뿐이지만 불안한 부모들에게 이 책이 작은 위안이 될 수 있을 테니까요. 답답하고 막막한 육아의 막다른 길에서 힘들어하는 부모가 이 시간에도 얼마나 많을까요? 그분들에게 이 책이 부족하나마 작은 실마리를 던져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부모들의 수많은 고민거리의 백과사전 같은 자세한 상담 내용들은 책을 참고해주세요. 대신에 저는 이 책의 읽으면서 답변 중 어느 정도 일관되게 제시되는 내용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맷집 있는 부모 되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속상하고 화가 나는 순간이 많습니다. 뒤돌고 나면 후회하게 되지만 막상 그 순간에는 제 나이의 반의 반도 안되는아이와 같이 맞서는 부끄러운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저자는 책에서 아이니까 모르고 부족한 것은 당연한 것이고 성장과정 중에 당연히 보일 수 있는 모습이므로 부모가 그런 상황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견디다 보면 아이의 성장과 함께 고민거리가 저절로 해결이 되곤 한다네요. 아이가 떼를 쓰는 경우에는 힘들겠지만 들어주지 않고 버텨내는 힘도 필요합니다.



    아이의 문제 행동을 보지 마세요. 그것은 지금 당장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성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의 문제 행동에 매달리면 다시 아이에게 폭력을 쓰게 됩니다. 나다운 것은 무엇인지, 나는 정말 어떤 사람인지에 집중해 부모에게서 벗어난 나의 '자아'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 좋은 부모 중에서


    ② 같이 놀아요


    저자는 책에서 가족관계에서 '가족'보다 '관계'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노령화로 인해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은 더욱 길어졌기 때문에 부모ㆍ자식 간의 관계가 유지되는 기간이 길어졌는데요. 긴 기간 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녀가 어렸을 때부터 함께 하는 경험이 필요하답니다.

    자녀와 놀이를 함께 하는 것은 관계를 좋게 하는 것뿐 아니라 아이의 스트레스나 긴장을 해소하는 데도 좋고 신체ㆍ정서 발달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자녀와의 어려움이 있을 때 적당한 해결법을 알지 못한다면 자녀와 함께 놀아주는 것도 괜찮은 해결법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풀 시간, 즉 놀 시간이 너무 없습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는 더 많이 놀고, 더 많이 쉴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으니까요. 놀이를 잘 못하는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푸는 데도 어려움을 겪곤 하는데, 이럴 때는 부모가 아이와 놀이를 함께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날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시간을 정해서 아이와 놀이를 해주세요.

    >>> 성격과 감정 중에서


    ③ 적절한 도움받기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내용은 부모들이 다른 일들은 안되면 다양한 방법을 찾아 해결해보려고 하면서 왜 자녀 문제만큼은 자신이 아는 한가지 방법만을 고수하는가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자신이 아는 방법에서 벗어나서 귀찮더라도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아 달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언어 발달이 늦는 것 같다거나 ADHD가 의심된다는 선생님의 조언에 겁먹거나 부끄러워하지 않고 전문가를 만나 아이의 상태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부모가 자신이 받은 과거의 상처로 감정 조절에 문제가 있을 경우나 아이를 돌볼 시간이나 체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주변에 도움을 청해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입은 상처만으로도 아이는 많이 힘들 것입니다. 그 상처를 아이는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하겠죠. 그러니 지금이라도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길 권합니다. 아이의 문제가 ADHD 일 수도 있고, 다른 원인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병원을 방문하는 산만한 아이 중 ADHD가 원인인 경우는 대략 절반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발달이 느리거나, 정서적인 문제가 있거나, 그도 아니면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유달리 걱정이 많은 성격인 경우입니다.

    >>> 발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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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제목이 핵심을 찌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괜찮습니다. 물론 그 아이를 사랑하는 우리도 괜찮은 부모입니다. 그러니 더 괜찮아지려는 욕심은 내려놓고 한때인 아이와의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야겠습니다. 물론 자잘한 것들은 눈을 딱 감는 대범함은 필수겠네요. :)

  • 소아정신과 의사 사천석의 우리아이 괜찮아요 / 위즈덤하우스 / 예담friend      ...

    소아정신과 의사 사천석의 우리아이 괜찮아요 / 위즈덤하우스 / 예담friend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면 어떤 육아가 정말 중요한건지...

    어떻게 하면 이 아이들을 잘 키워낼건지.. 정말 고민에 빠지게 하는 시간이 많아져요.

    어리면 어린아이를 상대로... 크면 큰 상태로...ㅠㅠ

    아이들이 커갈수록 더 걱정거리도 많아지고, 아이와의 트레블로 상담을 받아볼까?

    누구와 이야기를 하면서 풀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우리 아이만 이런 걸까? 나만 힘든걸까? 등등 오만가지 생각으로 육아스트레스는

    날로 커져만 가고 있는 저에게... 어떤게 바르고 좋은 육아인지... 아니 나에게 위로가 되는 육아에 대한

    바른 길로 안내해주는 책을 만났어요..^^

     

      

     

     

     

    처음에는 이 책을 받자마자 뜨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요.

    모름지도 너무 두꺼운 책은 읽는 것이 부담스럽지요.

    전 세 아이를 키우다보니..그림책에 익숙해졌고, 글밥이 많으면 하품부터 나오고

    답답함이 몰려와서 처음 읽을때부터 지루함을 느끼곤 해요.

    하지만, 이 책은 일반 다른 육아서와는 달라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이 겪고 있는 일들을 한권의 책에 모두 모아두었답니다.

     

     

    좋은 부모, 발달, 바른습관, 성격과 감정, 사회성, 학습, 가족관계, 문제행동

    총 8 파트로 구분되어 아이에게 어떤 태도로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문제해결을 어떤 식으로 조금씩 좁혀가면서 마음의 안정을 되찾으면서

    육아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해요.

    수학처럼 이것이 정답이다! 라고 말은 하지 않아요.

    사실 그렇게 답을 이거다~~ 라고 제시하는 육아서가 더 이상할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각각 다른 성격과 기질을 타고 난 아이들~

    다 다른 아이들에게 똑같은 답은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 아이에 맞춰 조금은 양보할 줄도 알고, 기다려 주는 버팀목 같은 부모가 되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아이는 엄마의 신뢰를 바탕으로 조금씩 변화를 가져올 것이고,

    부모가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를 보이느냐에 따라서 따라오게 될 거라는 것을요.

    이 책은 부모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부터 페이지를 찾아보면서 그동안 가장 궁금했던 파트를 보면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봐야겠다!! 라는 것이 아닌..

    지금 내가 가장 힘든 육아에 대한 이야기!!

    그것부터 찾아보신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한 육아가 될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다가온 말은...

     

    '나에게 가장 좋은 육아는 내가 스트레스를 덜 받는 육아,

    그래서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덜 주는 육아!!'

     

    그동안 내 스스로 스트레스를 주면서 아이에게 엄마의 스트레스를 준 건 아닌지...

    그래서 아이들도 내 마음대로 되질 않아...더 힘들어 했던 것 같아요.

    오늘부터 많은 것이 달라지진 않겠지만, 엄마가 먼저 달라지면서

    아이와 행복하게 지내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우리아이 괜찮아요> !!

    내 육아스트레스를 다스려주는 고마운 책~~

    매일 매일 한번씩 들춰볼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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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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