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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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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쪽 | 규격外
ISBN-10 : 1196129673
ISBN-13 : 9791196129675
관계 리셋 중고
저자 김명희 | 출판사 슬로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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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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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관계 리셋 나는 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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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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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100대 기업이 선택한 업무 스타일 진단 기반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스타일 스위칭》두 번째 신작!

매일같이 솟구쳤던 퇴사 욕구가 점점 사라진다!
일보다 사람 때문에 힘든 당신을 위한 책!
《관계 리셋》은 직장인들이 흔히 겪는 상사와 부하 사이의 사소한 갈등 장면들을 서로 다른 조직 환경과 업무 스타일의 상사를 만난 두 주인공의 실제 이야기로 소개한다. 사례별로 서로 어떤 차이로 그런 갈등이 발생했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갈등 해결에 가장 중요한 ‘관계 리셋’을 위한 조언까지 담아 독자 스스로가 현실에서 겪고 있는 갈등의 원인을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관계 리셋’을 실제로 적용하다 보면 매일 같이 솟구쳤던 퇴사 욕구가 점점 사라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명희
저자 김명희는 ㈜컬쳐트리의 대표로 변화하는 기업 환경에서 조직구성원들이 업무 스타일의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워크숍 진행 및 코칭을 하고 있다. 노바스코샤은행과 맥킨지 등 다문화적 업무 환경에서 겪었던 본인의 경험과 어페리안 글로벌의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의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스타일 진단도구인 글로브스마트를 활용하여 현대자동차, CJ, 포스코, 삼성 등 다양한 대기업의 주재원 교육 및 글로벌 다국적 기업 임원들의 한국 현지 적응 등을 도와주고 있다.
이제까지 한국 기업은 조직구성원의 다양성을 MBIT 성격유형과 에니어그램 등을 활용하여 이해하려고 했다. 그러나 저자는 실제 업무상황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화적 차이를 바탕으로 스타일 스위칭을 통해 소통의 간극을 줄이고 조직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저서로는 《스타일 스위칭》(2016), 《제2차 인재전쟁》(2016) 등이 있다.

저자 : 이문자
저자 이문자는 외국계 회사에서 지나 이 (Gena Yi)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이문자는 네이버의 글로벌 경영 지원 담당 이사, 아시아 1위 메신저인 라인의 글로벌 인사부문총괄이사, 글로벌 제약회사 MSD(미국 MERCK 사)의 아시아태평양 인사부문총괄 전무로 활약해 왔다. GE, 삼성, 르노 등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아 근무했으며, GE의 인재파이프라인을 개발하는 툴로 사용된 개선 프로그램 6시그마의 마스터 블랙벨트, 품질리더 자격을 취득하기도 했다.
엄격한 원칙주의를 지향하지만 관계를 중시하는 인사 운영 기법으로 많은 HR 수장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현실적인 인사 서포트로 쏘카, 야놀자 등에서도 컨설팅과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앞선 글로벌 경영의 리더십을 제시하고 팀원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인사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하며 우리나라 기업들의 진정한 글로벌화를 지원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1
추천사 2
프롤로그
주인공 소개

part 1 수직에서 수평으로
1 직장에서 상사란? | 026
2 이제는 팀장도 신입사원? | 030
3 눈치는 직장생활의 기본? | 033
관계 리셋을 위한 팁 | 036

part 2 일방향에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1 네트워크 모임 - 상호작용이 기본이다 | 044
2 팀장과의 첫 회식 - 일방적인, 너무도 일방적인 | 048
3 질문 - 상사에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동 | 056
4 정말 편하게 이름으로 불러도 될까요? | 062
5 내 의견은 제발 묻지 마세요! | 067
6 새로운 팀장과 윈윈이 되는 ‘관계 리셋’ | 073
7 다른 팀원들 앞에서 팀장 의견에 반대를? | 079
8 일방통행에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 084
관계 리셋을 위한 팁 | 096

part 3 결과만큼 중요한 과정
1 목표 설정 방법엔 정답은 없다? | 103
2 메일 보고는 보고가 아니라고? | 112
3 사표를 가슴에 품고 살기로 했다 | 121
4 내 인생은 나의 것 | 125
5 지시인가요? 제안인가요? | 132
6 그게 육성면담이었다고요? | 137
관계 리셋을 위한 팁 | 141

part 4 팔로워십에 리더십을 더한 팀십
1 그걸 왜 제가 해야 하나요? | 146
2 진정한 비즈니스 출장이란? | 153
3 휴가는 쿨~하게, 일은 완벽하게 | 158
4 보스가 없는 날 | 162
관계 리셋을 위한 팁 | 165

part 5 이성과 감정 사이
1 우리 팀장은 나를 미워하나 봐! | 172
2 구체적인 근거와 지표로 평가해주세요! | 176
3 영어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나? | 182
4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그래도 가슴이 아파요! | 186
관계 리셋을 위한 팁 | 191

에필로그

책 속으로

지금 당신의 상사는 어떤 모습인가? 혹은 당신이 조직의 리더라면 어떤 이미지의 상사로 팀원들에게 각인되어 있는가? 조직에서 부하직원과 함께 일하는 상사라면 부하직원과의 ‘관계 리셋’을 위해 가장 처음으로 생각해야 하는 질문이다. ‘part 1 수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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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상사는 어떤 모습인가? 혹은 당신이 조직의 리더라면 어떤 이미지의 상사로 팀원들에게 각인되어 있는가? 조직에서 부하직원과 함께 일하는 상사라면 부하직원과의 ‘관계 리셋’을 위해 가장 처음으로 생각해야 하는 질문이다.
‘part 1 수직에서 수평으로’ 중에서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경우에는 질문이 자신에 대한 도전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질문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다.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은 소통이 잘 되고 유연한 조직으로 만드는 변화의 시작이다.
‘part 2 일방향에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중에서

직장을 다니면서 사표를 써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필자는 이렇게 조언하고 싶다. 사표를 쓰지 말고 자신의 이력서를 정리해 두라고.
‘part 3 결과만큼 중요한 과정’ 중에서

리더가 모든 것을 관리하고 지시하며 챙길 수는 없다. 이제는 리더십과 함께 팔로워십, 그리고 함께 프로페셔널하게 일할 수 있는팀십이 갖춰져야 한다.
‘part 4 팔로워십에 리더십을 더한 팀십’ 중에서

평가면담은 목표 설정만큼, 혹은 더 중요한 ‘관계’를 리셋하고 상호신뢰를 쌓을 수 있는 기회이다. 평가면담은 팀원의 성과 그 자체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 속에서 기울인 노력과 성장 모습에 대한 인정,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격려를 전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part 5 이성과 감정 사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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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퇴사’가 유행이 된 시대 최근 서점가에서는 ‘퇴사’를 테마로 한 책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아예 퇴사를 도와준다는 기업도 생겼다. 게다가 1년 미만 신입사원의 퇴사율이 30% 이상에 달한다. 이는 신입사원 3명 중에 1명은 엄청난 스펙을 쌓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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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유행이 된 시대

최근 서점가에서는 ‘퇴사’를 테마로 한 책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아예 퇴사를 도와준다는 기업도 생겼다. 게다가 1년 미만 신입사원의 퇴사율이 30% 이상에 달한다. 이는 신입사원 3명 중에 1명은 엄청난 스펙을 쌓고서야 겨우 들어온 회사를 스스로 때려치우고 만다는 것이다.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또는 회사가 자신의 능력을 알아주지 않아서와 같은 이유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 속앓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 상사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직장인에게 좋은 상사를 만난다는 것은 로또 복권에 당첨될 만큼이나 행운이다!

조직에서 구성원들의 성취, 성장,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을 꼽으라면 단연 ‘상사’다. 어떤 상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직장에서의 삶의 질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나의 장점을 인정해주고, 조금 부족해도 믿고 격려해주는 상사를 만나 일찌감치 탄탄한 성장궤도에 올라탄 사람에게 직장은 천국이다. 반면, 상사와의 관계 설정이 제대로 되지 못해 일도 잘 못하면서 태도마저 불량하다는 낙인이 찍힌 채 매일매일 지옥철에 몸을 싣고 지옥으로 출근하는 사람들도 우리 주변에는 적지 않다.

그러나 이 모든 괴로움이 ‘다름'에 대한 '편견'들이 쌓아 올린 오해 때문은 아닐까?

우리는 조직에서 사소했던 일상적인 사건들이 켜켜이 쌓여 거대한 단절의 장벽을 쌓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같은 상황을 서로가 완전히 다르게 이해하고 오해하게 되는 이유는 서로 전혀 다른 가치관과 문화에서 발현되는 업무 스타일의 차이 때문이다. 굳이 글로벌 다국적 기업이 아니라도, 어느새 많은 조직 안에는 다양한 연령, 다양한 가치관, 다양한 성장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매우 컬러풀한 환경이 되어버렸다. 우리 조직 안에 얼마나 많은 다양성이 존재하는지 이해하고, 한 발짝 먼저 다가가 수용하는 ‘관계의 리셋’이 구성원들 모두에게 절실히 필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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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관계 리셋 | kk**dol8 | 2018.02.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간은 독특한 존재이다. 안정적인 삶과 직장생활을 꿈꾸면서 성장과 변화 도전을 꿈꾸고 있다. 안정적인 삶과 도전은 서로 이율배...
    인간은 독특한 존재이다. 안정적인 삶과 직장생활을 꿈꾸면서 성장과 변화 도전을 꿈꾸고 있다. 안정적인 삶과 도전은 서로 이율배반적이며, 상호 모순적인 관계이다. 직장인이 회사에서 서로 다른 가치관과 생각의 차이에 대해 갈등을 야기시키고, 때로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특히 직장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상호 커뮤니케이션과 인간관계에서 팀장과 부하직원 사이에 존재하는 생각의 차이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이기보다 갈등의 씨앗이 되고 만다. 책 <관계 리셋>은 직장인으로서 만나게 되는 팀장과 팀원의 갈등, 팀원과 팀워의 갈등의 원인과, 서로 다름의 간격을 좁혀 나가는 법, 팀장주도의 시간을 때우는 회의가 아닌, 팀원 개개인과 팀 조직이 서로 성장을 돕는 회의로 나아가는 법, 팀장의 역활이 무엇인지 생각할 꺼리를 만들어준다. 


    이 책은 독특하디. 직장처세술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저자의 생각에 대해서 근거와 예시를 제시한다. 저자는 수지와 혜리를 등장시켜 두개의 서로 다른 조직의 특징을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고 있다. 수지와 혜리는 서로 다른 조직에서 일하고 있으며, 팀장의 성향이 다름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을 공유하고, 리더십에서 팔로워십으로 나아가는 조직문화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혜리의 입장과 수지의 입장이 서로 충돌되고 있으며, 서로 다른 가치관은 팀원을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 혜리가 바라보는 혜리의 팀장은 배려 없고 상호 보완되지 않은 수직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그건 수지 또한 마찬가지이다. 팀원과 팀장의 생각이 서로 다름으로서 조직에 어떤 문제점이 생기는지 ,직장에서 서로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그것을 들어주지 않는 팀장은 자신의 성장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으며, 서로에게 해가 되는 존재이며,부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혜리가 바라보는 수지의 팀장의 모습과 수지가 바라보는 혜리의 팀장의 모습은 긍정적인 관계이며, 서로에게 성장의 주춧돌이되고 있다. 특히 혜리의 팀장의 행동에 대해서 혜리의 생각과 수지의 생각을 상호 비교할 수 있으며, 저자가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조직과 조직문화의 본질이 무엇이며, 팀장의 잘못 뿐 아니라 팀장의 잘못 또한 같이 들여다 볼 수 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수직적인 관계에서 수평적인 관계로 나아가는 것, 일방향 커뮤니케이션에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나아가는 것, 이런 모습은 우리 사회의 조직 구조가 변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고, 리더의 성향이 점차 바뀌고 있음을알 수 있다.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조직의 이익을 멀리하는 행동을 이기적인 행동이라 생각하는 지금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직장생활의 모습은 , 팀원과 조직의 이해관계가 서로 상충되는 결과를 낳고 만다.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라고 말하지만 직장 내에서의 조직은 여전히 결과 중심적이며, 성과 중심적이다. 머리 속으로 수평적인 조직 문화가 더 낫다는 걸 알고 있지만 현실 속에서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추구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 관계리셋 | px**1 | 2018.02.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간관계로 인해 힘들어가는 이들이 있다면 "관계 리셋"을 통해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환경에서 제일 문제되어...
    인간관계로 인해 힘들어가는 이들이 있다면 "관계 리셋"을 통해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환경에서 제일 문제되어지는 것은 인간관계이다. 사람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이 책은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인간관계의 기술을 알려준다. 

     

     모두가 힘들어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명확한 해답은 없다. 그렇지만 경험적 노하우가 담긴 인간관계의 기술을 배움으로 간접적 경험을 습득함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은 간접 경험을 충분히 경험하도록 노하우를 보여주고 있다.

     

     인간관계의 어려움은 대체적으로 수직적 관계, 일방적 관계 등에서 발생한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일방통행보다 소통을 원한다.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 소통이라는 창구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 회사와 부서를 위한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질 때 더욱 생산적 발전을 갖게 된다.

     

     소통이 이루어지기 위한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선행되어야 한다. 때로는 상호작용의 기본을 무시하고 상대에 대한 존중이 사라지게 되면 부하직원에 대한 예의를 갖추지 않는다. 나에 대한 존중을 기대한다면 상대에 대한 존중을 선행해야 한다.

     

    이 책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설명과 팀십에 대한 구체적 대안들을 생각하게 한다. 특히, 팀웍이 이루어지도록 이성과 감정에 사용을 적절하게 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때로는 가족보다 오랫동안 함께 하는 이들과의 만남과 관계를 통해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회사내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과 기술을 배울 수 있게 한다.

     

    무엇을 위해 모였는지, 무엇 때문에 갈등을 일어났는지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보다 더 나은 생활과 관계를 발전시켜 갈 수 있는 고민들을 하는 이들은 이 책을 참고하심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막혔던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한 줄기의 희망을 안게 한다.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이들에게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인지를 갖게 해 주는 것도 책의 매력이다. 이 책을 통해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갖게 했던 원인을 알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해 갈 수 있다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인간관계의 새로운 시작과 발전을 원한다면 이 책을 일독 하기를 권한다.

  • 관계 리셋 | eu**ee3025 | 2018.01.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란 부재가 참 끌린다. 현대인들의 직장 생활 스트레스 대부...


    '나는 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란 부재가 참 끌린다. 현대인들의 직장 생활 스트레스 대부분은 바로 '관계'라고 한다. 나부터가 일이 힘든 것은 참아도 사람 때문에 힘든 것은 정말 견디기 힘들다. 그러나 어딜 가든 내가 힘들어하는 부류는 존재한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내가 대하기 어려운 상대를 동료는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것이다. 직장 상사도 마찬가지로 나는 대하기 어려웠던 상사를 다른 직원은 편하게 대하는 경우도 있었다. 거기서 바로 나와 안 맞는 상대를 무조건 어려운 사람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성향이 조금 다를 뿐 내가 대하는 방식이 달라지면 상대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저자의 전작인 '스타일 스위칭'도 읽어봤지만 개인적으론 이번 '관계 리셋'이 더욱 흥미롭다.


    무엇보다 가상의 주인공 수지와 혜리의 대화에 많은 공감을 했다. 더욱더 놀랐던 점은 체크리스트를 통해 내가 굉장히 수직적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업에서 근무하다 보니 자연스레 기업의 피라미드식 구조 습관이 몸에 배었던 것인지, 나조차도 수평적인 성향보다 수직적 성향이 강했던 것이다. 팀장 직급이다 보니 그럴 수 있겠지만 요즘은 직급도 제외하고 이름을 부르는 식으로 바뀌는 추세인데 내 성향도 바뀔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수직적 관계에서 회의를 하다 보면 직원들은 거의 의견 낼 일이 없고 설사 의견을 낸다 하더라도 묵살될 확률이 높으며 자신이 좋은 아이디어를 냈을 경우 그 아이디어를 책임지고 실현 시켜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따르기도 한다. 그 부담감으로 대부분의 직원들은 자신의 생각을 입 밖으로 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팀장으로 근무하다 보니 다양한 성향의 직원들과 마주하게 된다. 황당할 정도로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직원을 대하며 곤란한 적도 있지만, 직원들과 소통하면 할수록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더라도 직원들은 상사와 소통하길 원한다. 자주 소통하고 교류해야 더욱 친근해질 수 있으며 서로 간의 신뢰감도 형성된다고 생각한다.

    부하직원들을 겪으며 상사의 관점에서 봤을 때 나는 어떤 직원일지도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내 입장에서 이해되지 않는 상사의 행동들이 있듯이 상사의 입장에서 보면 답답한 내 모습이 있을 것이다. 문제의 원인을 상대에게 두지 않고 내 안에서 찾고 상사와의 소통을 통해 합의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와 충돌이 발생되면 나와 맞지 않는다고 결론짓는 경우가 많지만, 그 문제를 상대에게서 찾는 게 아니라 내게서 찾는다면 해결이 좀 더 쉬워질 것이다.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상대를 비판하기 보다 나와 다른 그의 생각을 인정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나를 위해서도 더욱 좋다.

    책을 읽으며 회의를 하면서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했다. 나 역시 회의에 참여했을 때 의견을 내기 어려운 분위기에서는 회의에 참여했다기보다 전달사항을 받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은 기업에서 해야 할 중요한 숙제인 것 같다.

    나의 멘토 홍석환 원장님이 말해주었듯이 '눈도장'은 매우 중요하다. 출근해서 그리고 중간에 퇴근하기 전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직원들도 많겠지만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당신은 부하 혹은 상사와 충분한 '관계의 빈도'를 가지고 있는가?'라고 질문한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는 '인사'한마디는 관계의 빈도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 꼭 기억해야겠다. 성과관리 육성 프로세스, 팀십, 이성과 감성 사이 균형잡기까지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읽을 정도로 지루하지 않고 내용도 재미있었다. 관계와 갈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계기를 만들어준 책이었다.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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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구조의 변화로 인해 지금 이 시대의 기업. 아니 기업을 넘어 모든 조직은 다양한 연령, 다양한 가치관, 다양한 성장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아주 다채로운 환경이 되었다. 또한 조직 내 구성원들의 관계가 예전의 수직적 모습에서 상당히 수평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는 단편적 근거들을 우리는 종종 목격한다. 이렇게 업무환경 및 관계의 변화와 함께 서로 다른 가치관과 문화에서 발현되는 업무 스타일의 차이가 같은 상황에서 서로가 완전히 다르게 이해하고 오해하게 되는 이유로 작용하면서 거대한 단절의 장벽을 쌓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은 적어도 8시간은 넘는다. 이렇게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직장에서 갈등을 겪는 것은 지옥불에 살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따라서 서로의 관점에서 벗어나 자신의 스타일을 스위칭하여 중간점에 만나게 하는 관계 리셋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상사와 부하직원과의 사소한 갈등 장면들을 서로 다른 조직 환경과 업무 스타일의 상사를 만난 두 여자 주인공(수지와 혜리)의 실제 행동을 통해 작가의 관점에서 투영해 만들어낸 사례이다. 저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만큼 정말 현실적이다. 한번쯤은 현장에서 일어날 법한 나의 사례와 너무나도 비슷한 것이다.

     

    관계의 변화에 대한 배경 설명부터 시작해 일보다 사람 때문에 힘든 직장인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대화형식의 흐름을 통해 전달하고 있으며 각 파트별로 관계 리셋을 위한 팁까지 잘 정리되어 있다.

     

    나 같은 경우는 프리랜서로서 직장에서 관계를 신경써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관계가 중요한 만큼 대인관계에 더욱 관심이 많은 편이다. 어떨 때는 부하직원으로써, 어떨 때는 팀장으로서 프로젝트의 정도에 따라 그 역할성이 널뛰기를 하는 만큼 신중하지 않을 수 없다.

     

    대인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반응하고, 공감하고, 동의가 필요한 상황에서 반대의 의견이 있을 경우 상대의 입장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다. 또한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경청하고 상대의 관점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과정에서 합의점을 찾아갈 수 있는 합리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다양성의 이슈가 커지고 있는 지금 열린 마음으로 서로의 다름에 대해 이해하고 배워가며 다름에 공감할 수 있는 모습을 만들어 가는 것이 어떨까?

     

    이 책이 그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

  • 관계 리셋 | si**999 | 2018.01.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000 그 사람이 상관이면 다야? 자기 생각대로만 밀고 나가고, 나에 대해서는 전혀...

     

     

      “000 그 사람이 상관이면 다야? 자기 생각대로만 밀고 나가고, 나에 대해서는 전혀 배려가 없어.”, “요즘 젊은이들은 왜 그러지? 너무 이기적이고, 윗사람에 대해서 눈치가 왜 이리 없지.” 세대 간의 갈등은 항상 존재하였지만 요즘처럼 첨예하게 대립되는 경우도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노인이 죽으면 도서관 하나 불타는 것과 같다"라는 말처럼 전에는 경험과 연륜을 중요시하였다. 하지만 급격하게 변하는 세상에서는 부하직원이 외국어 대화, 컴퓨터 기술, 자료 검색 등의 기능 면에서 상사보다 뛰어난 경우가 많아졌다. 그래서 상사의 일방적이고 지시적인 수직적 피라미드에서 개성과 협력을 중시하는 수평적 조직으로 사회가 변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기존의 문화도 무시할 수 없다. 전통과 예의를 중시하는 위계적 사회에서 영어 이름과 별칭으로 구성원들을 부른다고 쉽게 바뀔까? 기존의 사람들은 무시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이 책은 서로의 관점에서 벗어나 조금씩 자신의 스타일을 변화하여 중간점에서 만날 수 있도록 관계 리셋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점은 첫째,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성이다. 전에는 명령과 지시라는 형식을 통한 하향식 의사소통이었지만, 지금은 다방향의 채널과 기회를 활용한 상향식 의사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더 나아가 같은 계층끼리 이루어지는 수평식 커뮤니케이션도 언급되고 있다. 이제는 일방향이 아닌 쌍방향의 상호작용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모든 부문에 하향식, 수평식 커뮤니케이션이 적용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긴급하고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지도자의 혜안이 중요하기에 상향식 의사소통도 필요하다. 상황에 따라 소통의 방법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관리자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둘째, 자신의 편안한 영역을 넘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거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모험정신이 필요하다. 자기계발과도 연관이 있는데 자기 틀에 갇혀있으면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것처럼 삶의 개선점이 없이 바쁘게만 지낸다. 이 책에 나오는 혜리처럼 관계를 넓히고 개방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셋째, 신규사원의 경험이 중요함을 깨닫는다. 백지 같은 사원의 마음에 어떤 상사가 오느냐에 따라 여러 가지 그림이 그려질 것이다. 수지는 지시적인 관리자에 익숙해져서 중요한 사항은 관리자가 결정해서 내게 알려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혜리는 중요한 사항은 관리자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닌 개인에게도 결정권을 주어 민주적으로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관리자에게 질문하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혜리의 성격과 상사를 배려하는 수지의 성격을 갖춘 구성원들이 많이 나오길 바란다.
      넷째,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합친 팀십이다. 우선 신규사원에게는 팔로워십이 필요하다. 책에 나오는 김민서 사원이 법적으로는 잘못한 것은 없다. 하지만 성가신 일은 같이 하거나 선배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그리고 수지처럼 상사의 의견을 믿어주고, 함께 하며 따라주는 마음이 필요할 것 같다. 그렇다고 상사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라는 것은 아니다. 혜리처럼 자기 의견을 당차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능력과 경험이 쌓여 리더가 될 때, 팔로워십이 바탕이 되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이러한 리더십과 팔로워십이 상호작용하며 팀십이 형성된다. 팀십이 잘 발휘되기 위해서는 강력한 중앙 집중형 리더십보다 구성원의 자율성을 높여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유연한 조직이 필요하다. 그래서 리더가 없어도 구성원들이 능동적으로 문제를 대체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되어야 한다.
      관계에 대해 이 책처럼 쉽고 친근하게 다가선 책이 있을까?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기에 흥미롭고 부담 없이 책을 읽었다. 눈치껏 부하직원이 상사를 대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업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해야 한다. 또, 부하직원이 자신에게 맡겨진 업무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상황마다 상사에게 보고를 하여 자문을 구하는 문화가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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