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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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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규격外
ISBN-10 : 8961411063
ISBN-13 : 9788961411066
약 먹으면 안 된다 중고
저자 후나세 슌스케 | 역자 강봉수 | 출판사 중앙생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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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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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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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약의 진짜 얼굴! 우리가 몰랐던 약에 관한 진실 『약, 먹으면 안 된다』. 저자는 ‘약은 정말 병을 낫게 하는가?’라는 의문점을 품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감기약, 두통약, 진통제, 변비약, 안약 등을 직접 구매하여 성분을 살펴보고 부작용을 파헤친다. 여러 양심 있는 의사들의 말을 빌려 약의 부작용과 해로움을 알려준다.

이 책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다는 감기와 우울증, 두통, 수면장애, 비만, 고혈압 등의 여러 질병에 관련된 약의 구성성분, 작용과 부작용 등을 자세하게 서술한다. 약의 비판에 그치지 않고 이런 약 대신 우리가 스스로 몸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후나세 순스케
저자 후나세 순스케(船瀨俊介)는 1950년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1970년에 규슈대학 이학부를 중퇴하고 다음 해에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에 입학하였다. 생협의 소비자 담당의 조직부원으로서 활약하고 생협 경영에도 참가하였다. 1986년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문제와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평론 및 집필,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온난화, 지구환경문제, 새집증후군의 건강문제, 나아가 문명론적 시점에서 날카로운 건축, 의료, 식품에 관한 비평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전3권), 《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 치료법》, 《신면역혁명》, 《암혁명》, 《암은 낫는다 고칠 수 있다》, 《콘크리트의 역습》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강봉수
역자 강봉수는 일본외국어전문학교 한일통역과와 나가사키국제대학 국제관광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MSR 무역회사에서 통번역을 했다. 대학시절에는 NAFL 일본어교사양성프로그램을 수료하고, 국제관광학과를 졸업할 때에는 학장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서는 新 일본어능력시험 대비반에서 강의하고, 2010년 7월 新 일본어능력시험에서 N1(180 만점)을 취득했다. 현재 품격일본어 교습소를 운영 및 강의하고 있으며, 일본어권 도서의 출판기획과 번역을 겸하고 있다.

목차

1 약으로 병을 고칠 수 없다
의성 히포크라테스┃자연치유력┃항상성┃부작용┃5가지 유파┃약이 듣지 않는다┃약물중독이 멈추지 않는다┃초다제내성균(XDR균)

2 의료는 90퍼센트의 만성병에 무력
가이드라인┃백의의 노예┃사신교┃대량학살┃가짜약┃의료공장┃웃음과 감사

3 먹을수록 나빠지는 위장약
위장약┃신위장약┃H₂블로커 위장약

4 감기약은 먹지 마라!
감기약┃종합감기약

5 인플루엔자의 함정
인플루엔자 백신┃길렝 바레 증후군┃타미플루 의혹┃타미플루 지옥┃항바이러스약 리렌자

6 진통제는 악마의 약
진통제(소염진통제)┃모르핀(진통마약)┃외용 소염진통제┃붙이는 소염진통제

7 스테로이드 약물 장기투여 지옥
스테로이드제(소염제)┃의원병┃아토피 치료약┃가려움을 멈추는 물약

8 두통의 원인은 두통약
진통제┃편두통약

9 수면약에 빠져 범죄의 길로
수면제┃향정신약┃할시온(수면유도제)┃수면개선약

10 항우울제 때문에 자살하다
항우울제┃제3세대 항우울제(SSRI)┃다제남용┃항우울제 팍실┃팍실 자살┃리탈린(향정신약)

11 암 검진,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암 검진┃지옥행 고속열차┃시타라빈(대사길항 항암제)┃플라토신(항암제 플라티나제제)┃인터페론α(생물학적 항암제)

12 대사증후군에 속아 약물 장기투여
강압제(혈압강하제)┃하이트라신(α블로커 혈압강하제)┃살인 강하제┃콜레스테롤 억제제(항지혈제)┃메바로친(콜레스테롤 억제제)┃디베토스(혈당강하제)

13 아토피약 때문에 심해진다
사이클로스포린(아토피약)┃무좀 치료약┃점안용 안약

14 변비약 때문에 만성변비
변비약┃치질 외용약┃배뇨 개선약┃비아그라(정력증강제)

15 약물 장기투여에서 자연요법으로
약물 장기투여 지옥┃의사가 판매원┃약의 5가지 해악┃지옥행 고속열차┃대체요법┃소식장수┃단식요법

책 속으로

*** 약물요법은 증상에만 대응한다. 그래서 대증요법이라고 부른다. 본래 증상이란 몸이 회복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것을 반대로 밀어내서 역증요법이라고도 한다. 원래 상태로 되돌리려 하는 진자에 제동이 걸려 진자는 기운 채로 고정된다. 생체에 갖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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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요법은 증상에만 대응한다. 그래서 대증요법이라고 부른다. 본래 증상이란 몸이 회복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것을 반대로 밀어내서 역증요법이라고도 한다. 원래 상태로 되돌리려 하는 진자에 제동이 걸려 진자는 기운 채로 고정된다. 생체에 갖춰진 ‘항상성 유지기능’이 억제된 것이다. 인력이 투약이라는 브레이크로 멈췄다. 증상은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병은 낫지 않고 자연치유력이 사라져 병을 고치지 못한 채 시간만 보낸다. 결국, 원래라면 바로 나았을 급성병이 만성병으로 변한다. - 본문 30쪽

***
약을 제조, 판매하는 제약회사는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의사와 약사를 위한 의약품 첨부문서를 첨부하는 것이 법으로 정해져 있다. 시판약은 소비자용에 첨부문서를 포함해야 한다. 이런 문서는 인터넷에서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입수하여 구멍이 날 정도로 보길 바란다. 수십에서 수백 가지나 되는 부작용군에 현기증이 날 것이다. 의사의 본심은 다음과 같다. “환자가 부작용을 모두 알아 버리면 앞으로 절대 약을 먹지 않을 것이다.” 말 그대로다. 첨부문서를 한 번 읽은 환자는 부들부들 떨며 약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릴 것이다. 더욱 두려운 것은 다제투여에 의한 부작용 독성의 상승이다. - 본문 32쪽

***
통증이 사라졌다고 안심하고 진통제 먹는 것을 끊으면 몸은 혈류를 재개시키기 위해 다시 프로스타글란딘을 동원하여 혈관을 연다. 그러면 통증이 도지고 다시 진통제를 먹는다. 실로 악순환이다. 간단히 말하면 소염진통제 성분이 사라진 금단증상이 통증이다. 그러므로 두통환자는 두통약을 놓을 수 없다. 병원이 약 중독환자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환자는 자신이 약물에 중독된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다. - 본문 153쪽

***
야생동물은 모두 이 진리를 알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상처를 입거나 아플 때는 굴속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조용히 쉰다. 쉰다는 것은 신체와 함께 소화기계도 쉬는 것이다. 인간이 하루 세끼를 먹으면 그것을 소화 흡수하는 에너지는 정식 마라톤을 달리는 것만큼 방대하다. 먹지 않고 단식하면 소화 흡수된 에너지는 모두 치유와 배독에너지로 이동한다. 단식으로 면역력이 몇 배, 몇십 배로 뛰어오른다. 자연치유력은 음식을 중단하면 최대로 능력을 발휘한다. 야생동물은 모두 그 진리를 알고 있다. 만물의 영장인 호모사피엔스만이 당연한 진실을 모른다. 의사나 간호사는 “잘 먹지 않으면 병은 낫지 않아요”라고 환자의 입에 음식을 억지로 밀어 넣는다. - 본문 2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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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이 책은 저자는 ‘약은 정말 병을 낫게 하는가?’ 라는 의문점을 품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감기약, 두통약, 진통제, 변비약, 안약 등을 직접 구매하여 성분을 살펴보고 이 약의 부작용을 파헤친다. 여러 양심 있는 의사들의 말을 빌려 약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이 책은
저자는 ‘약은 정말 병을 낫게 하는가?’ 라는 의문점을 품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감기약, 두통약, 진통제, 변비약, 안약 등을 직접 구매하여 성분을 살펴보고 이 약의 부작용을 파헤친다. 여러 양심 있는 의사들의 말을 빌려 약의 부작용과 해로움을 알려준다. 그리고 저자는 약의 비판에 그치지 않고 이런 약 대신 우리가 스스로 몸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다는 감기, 우울증, 두통, 수면장애, 비만, 고혈압 등의 여러 질병에 관련된 약을 구성성분, 작용과 부작용, 약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가정마다 한 권씩 구비해 두고 약에 관해서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 감기약을 먹어도 감기가 낫지 않는 이유는? 두통약을 먹어도 머리가 아픈 이유는?
약을 먹지 않아도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으로 병은 낫는다!
약을 둘러싼 의사, 정부, 제약회사의 이권다툼으로 먹지 않아도 될 약을 먹고 있다!
의과대학에서는 병을 치료하는 치료법은 배우지 않는다.
의사는 ‘가이드라인’에 의지하여 처방전을 써 줄 뿐이다!
약을 둘러싼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진다.


왜 의사는 3분도 안 되는 짧은 진료를 한 후 약을 처방할 수 있을까? 정말 감기약을 먹으면 감기가 낫는 걸까? 두통약을 먹어도 왜 계속 아플까? 수면제를 많이 먹으면 죽는 이유는 뭘까? 약의 ‘주의사항’에 관해서는 왜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는 걸까?
일상적으로 약을 먹으면서도 위의 의문점을 가져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는 아프면 당연하게 의사의 진찰을 받고 당연하게 약을 먹었다. 그런데 과연 우리 병은 약을 먹었기 때문에 낫는 것일까? 사실 우리의 몸은 항상성을 갖고 있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려고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기만 해도 감기나 두통은 쉽게 낫는다.
그런데 그런 반응을 약으로 억누른다. 그러면 병은 낫지 않고 사람들은 더 많은 약을 더 오래 먹는다. 그렇게 일상적으로 약을 먹다 보면 우리 몸 안에 내성이 생긴다. 내성이 생기면 약이 잘 듣지 않아 복용량이 점점 늘어간다. 그 결과 결국엔 약물중독에 빠지기도 한다.
사람들이 약에 의지하면 의지할수록 좋은 사람은 의사와 제약회사다. 의사가 약을 처방할 때 참고하는 ‘가이드라인’은 제약회사로부터 거액의 기부금을 받은 의사들이 작성한다. 제약회사의 돈으로 작성된 가이드라인에서 약을 권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약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부작용은 약상자에 첨부된 ‘주의사항’에 잘 나와 있다. 그러나 아무도 그것을 읽지 않는다. 환자는 물론이고 의사도 읽지 않는다. 그래서 약의 효과와 부작용이 같은 증상이라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현대인은 일상적으로 여러 가지 약을 복용하지만 그 약의 성분이자 부작용은 전혀 알지 못한다.
약을 둘러싼 이권다툼 탓에 사람들은 먹지 않아도 될 많은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이 약을 대신할 수 있는 다른 처방이 있을까? 저자는 이런 의문에 충실한 답변을 내놓는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복용하고 있는 위장약, 감기약, 항바이러스제, 진통제, 스테로이드 약물, 두통약, 수면약, 항우울제, 항암제, 아토피약, 변비약 등에 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체요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우리가 쉽게 복용하는 약의 무서움과 해로움을 깨닫고, 약을 의존하지 않고서도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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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약은 독이다 | ha**ycjstk | 2013.07.0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지은이  후나세 슌스케       A...
     
     
    지은이  후나세 슌스케
     
     
     
    
     
    나는 약을 달고 사는 사람이다.  우선 약을 먹으면 아프지 않기 때문이다.
    젊을 때부터 만성두통에 시달려 왔었다. 환경과 많은 관계가 있어서 서울시내에 나가야 할 일이 있으면 꼭 아프곤 했다.
    학교가 신촌이었는데, 학교에 있을때는 멀쩡했지만 종로나 명동만 다녀오면 꼭 두통에 시달렸었다.
    거기에 생리통도 심했다. 하루를 꼬박 누워 있어야 했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할수가 없었다.
    그렇기에 진통제는 나의 필수품이었다.
    '사리돈'은 나의 구세주였다. 아무리 아파도 사리돈 한알이면 아픔이 씻은 듯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사리돈이 시중에서 사라졌다. 나는 그 다음의 나의 구세주로 '펜잘'을 택했다. 한동안 펜잘 한알로 모든것이 가능했다.
    그러나 점점 그 양이 늘어나더니 어느순간부터는 한알로는 불가능해졌다. 이제 두통이 생기면 두알이 정량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가끔은 그마저도 안들을때가 있다. 정말 못 견딜때에는 세알을 먹는다.
    그러고 나면 구름위를 걷는 듯한 붕한 느낌과 구토에 시달려야 했다.
     
    3년전부터는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다. 가족력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2년전 우울증으로 고생할때는 약 6개월간 항우울제도 복용했었다.
    남편은 내가 죽으면 시체도 썩지않을거라고 농담을 하곤 한다.
     
     
    그런데 약을 먹으면 안된다고? 약을 먹으면 오히려 낫지를 않는다고?
    나로선 이해할수 없는 이야기였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몸속에 100명의 명의를 지니고 있다.' 이말은 고대 그리스의 의성 히포크라테스가 남긴 말이다. '100명의 명의'란 다름 아닌 자연치유력'이다.        (p19)
     
    저자는 약이 오히려 인간의 자연치유력을 해쳐 병을 더 가중시킨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람에게는 스스로 몸을 치유하고자하는 항상성이 존재한다. 야생동물들을 보면 아프면 움직이지 않고 스스로 낫기를 기다리지 않는가 말이다. 그런데 사람은 그런 항상성을 기다리지 못하기에 긁어 부스럼을 만든다는 것이다.
    게다가 약은 성분 자체가 화학물질로 독성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증상을 완하시키는 주작용외에 다른 부작용이 항상 있기 마련인데, 우리는 그런 부작용에는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확실치 않은 주작용에만 초점을 맞춘다.
    약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응급상황인 10%의 경우뿐이고 90%의 대부분의 만성질환에는 약이 필요하지 않다.
     
    예를 들어 감기가 들었다고 하자. 우선 열도 나고, 기침도 하고, 콧물에 재채기, 몸도 으슬으슬 춥다.
    이것이 감기의 증상이지만 사실은 이 모든 것들이 몸에서 병균과 싸우는 과정의 발현인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과정을 없애기 위해 약을 처방해서 먹어버린다. 그러면 몸이 스스로 낫고자 하는 각종형태의 과정을 멈추게 하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겉으로는 제증상이 사라졌을지는 모르지만 사람은 스스로 치유할 기회를 잃어버렸고, 다시 감기에 걸리고 말게 된다는 것이다.
    반복되는 소영진통제와 항생제의 복용은 바이러스에 내성을 생기게 할 뿐이고 결국엔 더욱더 강력한 항생제, 즉 독물을 우리몸에 주입해야 하는 결과를 낳고 만다.
     
    우리가 쉽게 먹는 위장약중 제산제의 역할은 속쓰림을 막는 것이다. 속쓰림은 위산이 나와서 생기는 것인데, 그것을 막기위해 제산제를 먹어버리면 위산이 중화되고 그러면 위속에 있는 균을 살균할 방법이 없게 된다. 계속되는 위산분비의 억제는 소화불량으로 다시 이어지고 만다.
     
    또한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은 너무나 잘 알것이다. 그 용량이 증가할수록 감당할수 없게 되고 나중에는 적정량을 유지할수가 없게 된다.
    나도 언젠가 인슐린의 폐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인슐린이 개발된 이후로 오히려 당뇨병이 더 증가했다는 사실이다. 사람이 약물에 의존하다보니 자율적인 당조절이 오히려 방해를 받아 더많은 인슐린을 투여해야만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것이다.
     
    여기에는 약을 만드는 제약회사의 여러가지 이권도 개입이 되어 있다. 그들이 개발한 약을 팔기 위해서 임상실험의 데이타를 바라보는 관점을 다르게 하고, 의사를 매수하고, 정부기관에 뇌물을 준다. 최근들어 고혈압의 기준이 상당히 강화된것은 결코 간과할만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과연 저자는 우리들에게 무얼 어떻게 하라는 걸까?
    저자는 아프면 쉬라는 신호라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한다. 그리고 모든 것의 원인은 과식이다.
    그렇기에 아프면 먼저 절식이나 단식을 하고 몸을 쉬고 잠을 푹 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평소에 현미채식을 실천할것을 권하고 있다.
    이것이 저자의 유일한 방법이다. 흔히 말하는 효소나 건강식, 무엇을 특히 먹으라는 것이 아니라 그저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믿고 맡기라는 것이다.
     
     
    나는 과연 약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다시 두통이 오면 약을 먹지 않고 나의 치유력을 믿고 기다릴수 있을까?
    자신은 없다. 그러나 알고는 있어야 할 것 같다. 약을 복용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약을 복용하는 것에 조금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
     
     
    저자의 논리적인 주장과 여러 약에 대한 의문점을 잘 풀어내는 책이었던 것 같다. 특히 여느 책 처럼 건강을 위한답시고 효소나 건강식품을 팔아먹기 위한 그런책이 아니어서 좋았다.
    다만 약의 해악성에 대한 근거가 조금더 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구체적으로 명시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의학쪽이나 약업계에 종사했던 것도 아니고 다만 이학부 전공에 환경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는 이력으론 그의 주장의 전문성에 많은 신뢰를 두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의사인 아보 도오루 교수의 추천이 있긴 했지만 근거에 의한 논리면에서는 상당히 약하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여러 약에 대한 자세한 부작용과 대응책에 대한 설명은 잘 짜여진 구성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 [서평] 약, 먹으면 안 된다 | ww**dw | 2013.05.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 약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한다.     평소 병원에도 잘 안 가고, 약도 잘 복용하지 않는 편이다. 굳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무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며 수분 공급과 영양 공급에 신경을 쓰면 웬만한 몸살이나 감기, 두통 등의 증상들은 사라지기 때문이다. 물이 스스로 정화하는 자정 능력이 있듯이 우리의 몸에도 타고난 자연 치유력이 있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믿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아파도 약을 먹이거나 병원에 가기 전에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게 하고 비타민을 공급한 후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한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아이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그 증상들이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계속 진행되고 발전한다면 그 때는 병원에 간다. 아이들은 성인과 달라서 가벼운 감기를 제때 관리하지 못 해서 폐렴과 같은 합병증으로 위험해 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
     
    # 약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한다.
     
      평소 병원에도 잘 안 가고, 약도 잘 복용하지 않는 편이다. 굳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무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며 수분 공급과 영양 공급에 신경을 쓰면 웬만한 몸살이나 감기, 두통 등의 증상들은 사라지기 때문이다. 물이 스스로 정화하는 자정 능력이 있듯이 우리의 몸에도 타고난 자연 치유력이 있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믿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아파도 약을 먹이거나 병원에 가기 전에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게 하고 비타민을 공급한 후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한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아이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그 증상들이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계속 진행되고 발전한다면 그 때는 병원에 간다. 아이들은 성인과 달라서 가벼운 감기를 제때 관리하지 못 해서 폐렴과 같은 합병증으로 위험해 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작은 아이가 감기 증상과 함께 복통을 호소했다. 하루 이틀 지켜 본 후 호전되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감기와 장염이 함께 왔다고 한다. 며칠 동안 병원에 다니면서 아이의 증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때마다 약이 오히려 한 가지씩 늘었다. 설사를 했다고 하자 지사제를 복용하라고 했고 아이가 눈이 빨갛게 충혈 됐다고 하자 결막염이라며 안약을 처방했다. 워낙 사람들이 많이 가는 소아과라 항상 바빠서인지 자세한 설명을 보호자가 물어봐야만 해 줬다. 오히려 질문을 하는 나를 의사가 이상하게 보는 것 같았다. 별 설명도 없이 그저 증상만 보고 처방하는 것 같아 믿음이 가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의 변 상태를 살핀 후 처방한 지사제는 복용하지 않았다. 솔직히 말해서 성인인 나도 어떤 약을 복용하든 신중하게 결정을 하는데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의사들은 너무 쉽게 약을 처방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이상한 걸까?
     
    그래서 나의 이런 생각이 잘못 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준 『약 먹으면 안 된다』는 책을 소개해 보려 한다. 이 책에서는 약은 우리의 병을 고치는 고마운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를 죽이는 ‘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 몸에는 병이 들더라도 다시 원상태로 회복할 수 있는 ‘자연치유력’이 있는데 약은 그 자연 치유력을 오히려 방해한다고 했다. 우리가 아플 때 열이 나고 구토와 설사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실제로는 병이 호전되려는 치유 반응이라고 한다. 이 치유 반응이 어느 정도 유지되면서 결국 병이 낫게 되는데 우리는 그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약을 먹고 만다. 결국 약은 그 치유반응을 방해하고 그 병을 악화시켜 만성화 되게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 알지 못했던 현대 의학의 문제점이나 폐해를 많이 알게 되었고 병원이나 약을 맹신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다. 책의 내용을 알면 알수록 약을 복용하는 것이 무서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약의 해로움에 대해 알려 주면서 약을 대신할 수 있는 ‘자연 처방법’(‘이렇게 고친다’)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연 처방법의 공통점은 무리하지 말고 우리 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를 잘 받아 들여서 건강을 유지하라는 것인데 책을 읽는 동안 나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 내 몸을 너무 힘들게 하고 있는데 지금부터라도 충분한 휴식을 취해서 건강이 나빠지기 전에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에서 말하듯이 약이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필요한 사람에게 그것은 독이 아니라 분명히 약일테니까....., 하지만 좀 더 신중하게 잘 알고 사용할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한다.
    의성 히포크라테스는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몸속에 100명의 명의를 지니고 있다”는데 (그 명의는 자연 치유력을 의미한다.) 의사의 진정한 의무는 인체가 원래 가진 자연 치유력이 최대한 작용하도록 돕는 일이라고 말했다.
    현대에서 이런 히포크라테스의 생각을 따르고 있는 의사가 몇이나 될까?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따르는 진정한 의사가 이 시대에도 많이 나타나길 바란다.
  • 약 먹으명 안된다 | ba**bashon | 2013.05.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약 먹으면 안 된다 후나세 슌스케 지음 / 강봉수 옮김 흔히 감기약...
    약 먹으면 안 된다
    후나세 슌스케 지음 / 강봉수 옮김
    흔히 감기약을 먹으면 7일 만에 낫고 먹지 않으면 일주일 만에 나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감기에 걸리면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 약국으로 달려간다. 특히 어린 아이를 키우면서는 더욱 그랬다. 합병증을 우려해서 그러긴 하지만 그런 항생제를 어린 아이가 어떻게 견딜까? 지금은 그래도 좀 나아졌지만 얼마 전까지도 흔히 엄마들 사이에서 용하다는 의사는 감기에 걸린 아기에게 항생제 주사를 놓아 주곤 했다. 과연 우리에게 약을 글자 그대로 약일까? 아니면 저자의 말대로 독일까?
    저자는 아보 도오루 교수의 말처럼 좀 과격하다. 그는 모든 약은 독이다. 라고 선언하기 때문이다. 그는 약을 먹으면 먹을수록, 오래 먹으면 먹을수록 병이 더 낫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왜 의과대학에서 자연치유력을 가르치지 않을까? 정말 의사와 약사의 밥줄이 끊어질까 두려워서 일까? 대학에서는 병명 외우는 것과 병의 증상외우다가 졸업하는가? 의사는 제약회사에서 주는 가이드라인에 의존해서 의료사고예방에만 주력하고 있다는 말이 사실인가? 우리의 최고 인재들이 가는 의과대학이 이런 모습이 아니길 바란다.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에만 국한된 일이기를 정말 소원한다. 그런데 현대 의학이(서양의학) 지나치게 드러난 병과 원인에만 집중한 나머지 몸 전체와 자연 치료에 대한 것은 무시하고 치료하자 않나 하는 의구심이 든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병에 대한 증상과 상태를 파악하고 처리하는 것은 진보를 이루고 있지만 병은 치료하고 고치는 것은 나아졌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현대 의학의 약물 요법은 증상에만 대응하는 대증요법 또는 증상을 억제시키는 역증요법이다. 그러나 본래 증상은 몸이 회복되는 있다는 표현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므로 이 증상을 반대로 억제시키면 생체의 ‘항상성 유지기능’이 차단되어 증상이 사라져 병이 나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병이 전혀 낫지 않고 시간만 보내게 되고 결국 만성병으로 나아가게 된다고 주장한다.
    이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약의 부작용이다. 작용과 부작용이 반반인 약을 과연 복용해야 할까? 저자는 멘델존 박사의 글을 인용해 ‘다이아제팜’이라는 정신안정제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이 약의 작용과 부작용을 한 번 보자. 둘이 거의 같다.
    작용: 불안, 피로, 우울증, 심한 감정의 동요, 떨림, 환각, 골격근의 경련.
    부작용 : 불안, 피로, 우울증, 심한 흥분 상태, 떨림, 환각, 근육의 경련.
    근대의학은 전쟁터에서 발달하여 전체 환자의 10퍼센트인 구급환자용이고 90퍼센트의 만성병 환자는 고칠 수 없다는 쓰루미 다카후미 의사의 말로 현대의학의 한계를 지적한다.
    저자는 구체적으로 위장약, 감기약, 인플루엔자와 진통제 그리고 스테로이드제 등의 심각한 부작용들을 열거하고 있다. 심지어 무좀약과 치질 약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약물의 부작용과 오히려 병을 악화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또한 약물을 끊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들도 각각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약물의 폐해를 5가지로 요약하고 있다. 먼저는 급성병을 만성병으로 만든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만성병을 악화시킨다. 세 번째는 부작용으로 약물을 장기투여하게 한다. 네 번째는 약물내성으로 양이 늘어나고 마지막 다섯 번째로는 약물중독으로 폐인이 되게 한다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이제 약물의 장기투여에서 자연요법으로 바꿀 것을 강조한다.
    과연 우리는 자본의 논리로 약물 중독이 된 것일까? 섬뜩하다. 히포크라테스의 초심으로 돌아가 몸을 살리는 방법은 없을까? 마음이 무겁지만 웃음이 건강에 최고의 약이라고 하지 않던가. 크게 한 번 웃자. 그리고 건강하게 살아가자. 더 이상 약이 필요 없을 정도로.
  • 약, 먹으면 안된다 | zz**n99 | 2013.05.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종합감기약을 서랍에 두고 먹던 사람 중에는 어느 순간 '약이 잘 듣지 않는다'라는 말을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는 몸이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더 강한 약물을 원하기 때문이다. 즉, 곤충이 농약에 내성이 생겨서 더 강한 농약을 써야 하는 것처럼, 우리 몸에 더 강한 약물을 투여해야 효과를 보게 된다. 즉 병을 잡겠다고 투여한 약품이 역으로 우리 몸 자체를 공격하게 되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어떤 약을 연속적으로 투여하는 사이에 환자의 몸은 유전자를 바꿔 약의 독에 대한 내성이 획득되는 것이 원인이다.   ...
    종합감기약을 서랍에 두고 먹던 사람 중에는 어느 순간 '약이 잘 듣지 않는다'라는 말을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는 몸이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더 강한 약물을 원하기 때문이다. 즉, 곤충이 농약에 내성이 생겨서 더 강한 농약을 써야 하는 것처럼, 우리 몸에 더 강한 약물을 투여해야 효과를 보게 된다. 즉 병을 잡겠다고 투여한 약품이 역으로 우리 몸 자체를 공격하게 되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어떤 약을 연속적으로 투여하는 사이에 환자의 몸은 유전자를 바꿔 약의 독에 대한 내성이 획득되는 것이 원인이다.
     
    이러한 약물에 의한 중독현상의 심각성을 다들 조금씩은 알고 있지만, 이를 막기 위해서 약의 복용을 자제시키는 책을 만나기는 힘들었다. 이 책은 약으로 건강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약물 중독의 위험성을 말하고, 약이 아닌 다른 대체요법을 통한 건강을 증진시킬 것을 강조하고 있다.
     
    '약, 먹으면 안 된다'에서 저자가 말하는 것과 반대로 병원과 약국에서는 약사용을 주의시키면서도 한편으로는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심지어는 약기운에 기대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을 양산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약물중독으로 인해서 심지어는 유전자가 바뀌기도 한다. 약이 듣지 않는 병원균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의 심각성을 알고 있건, 모르고 있건 사람들은 머릿속에 병원과 의사, 그리고 약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많이 먹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문제가 있다. 사실 지금 내가 복용하고 있는 약이 내 건강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양만 투여해야 하는데, 환자들은 빨리 낫기 위해서 더 많은 양의 약과 다양한 약물치료를 원하게 된다.
     
    일단 '약으로 낫는 병'이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약은 내 안의 병원균을 제거할 수는 있지만, 면역력을 해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병원균과 싸워서 이기는 것은 내 몸 안에 있는 면역력을 강하게 해서 이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의 몸 상태를 생각하지는 않고, 의사가 처방해준 약만 먹고 , 몸이 나아지기를 기다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심지어는 자신의 건강이 약 때문에 더 나빠졌다고 느꼈을 때, 뒤늦게 의사를 탓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약, 먹으면 안 된다.'에서는 대표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약 들을 예를 들어서 그 약을 장기 복용했을 때 겪을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서 소개하였다. '위장약', '감기약', '진통제', '소염제', '두통약', '수면제', '아토피약', '변비약' 등의 복용의 위험성을 말하고 있다.
     
    약물 장기투여의 함정을 이 책을 통해서 깨닫고, 자연요법으로 자신의 건강을 지켜내기를 바란다. 오히려 음식의 양을 줄이고 자신의 치유력과 배설력을 키우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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