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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맞이할 세상 새로운 미래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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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쪽 | 규격外
ISBN-10 : 1158740263
ISBN-13 : 9791158740269
10대가 맞이할 세상 새로운 미래직업 중고
저자 김승,이정아,정동완 | 출판사 미디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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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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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국회의원 이재명에 대한 책입니다. 5점 만점에 1점 kbw1*** 2020.09.16
685 좋아요.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k***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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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좋은책 감사합니다. 깨끗해요 5점 만점에 5점 tufg*** 2020.09.08
682 대여점용이라 테이프 자국이 내부 일러스트에 남고 했지만 책이 하도 옛날거라 감안하게 되네요 없는 페이지 없고 만족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i*** 2020.09.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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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본격 청소년 진로 가이드북! 청소년 진로 코칭 전문가들이 10대에게 건네는 미래직업 이야기! 아직도 판사, 의사, 교사, 공무원을 꿈꾸는가? 직업의 정의와 개념이 뒤바뀌고 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을 대변하는 낯선 용어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어 사회, 경제, 문화, 생활 전반에 뻗치고 있다. 미래를 살아가야 할 청소년들은 앞으로 닥칠 미래 사회의 모습도 막연한데 진로까지 고민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안고 있다. 뉴스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사라질 직업’, ‘인공지능이 대체할 직업 순위’ 등을 내보내며 불안감을 부추긴다.

청소년 진로코칭 전문가들은 눈부신 변화 앞에서 청소년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점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수많은 학생과 진로수업을 진행하며 현재 학생들의 미래와 직업에 대한 인식을 살피고 고민을 함께 나누었다. 그렇게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미래직업 변화의 세계를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았다.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미래직업 이야기를 들려준다.

많이들 얘기하지만 정확한 실체를 알지 못하는 4차 산업혁명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서 그로 인한 직업의 정의와 개념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기술 변화로 파생되는 직업 세계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그 속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실제 학생들과 진행한 진로수업의 사례와 다양한 직업 변화의 예시를 통해 알기 쉽게 보여준다. 이 책은 부모와 교사들에게는 아이 진로 지도를 위한 유용한 지침서가 되고, 청소년들에게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개념을 잡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각자의 꿈을 이루게 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승
저자 김 승은 대한민국 모든 학교에 진로교사가 세워지는 꿈을 꾸며 『나만의 북극성을 찾아라』 진로교육 바이블을 제공하였다. 책을 읽은 교사들이 이구동성으로 “책의 내용을 직접 수업으로 해보고 싶다!”는 요청을 받고 [행진: 행복한 진로 툴킷]을 개발하고, 교원들을 위한 온라인진로연수와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진로캠프를 만들었다. 이제 남은 일은 오직 하나! ‘미래직업에 대비한 진로교육’의 가이드를 학교에 보급하는 것이다. 현재 한국교원캠퍼스 교수, 한국창직종합학교 교수, 티엠디 교육그룹 수석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습관 66일의 기적』, 『베이스캠프』, 『파더라이즈』, 『이것이 진로다 세트』 등이 있다.

저자 : 이정아
저자 이정아는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은 특별하다는 믿음 아래 청소년 글로벌 인재 양성을 꿈꾸는 (주)TMD교육그룹의 대표 강사이자 수석컨설턴트이다.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과 진정한 성장을 꿈꾸며, 급격하게 변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고 이 땅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힘쓰고 있다. ‘창직(Job creation)’을 기반으로 한 청소년 진로 교육, 올바른 가치를 지향하는 리더십, 주도력 있는 삶의 기반이 되는 자기주도학습 등 다양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ㆍ보급하고 있다. 저서로는 『공부 계획의 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학생의 멘토 부모 되기』 등이 있다.

저자 : 정동완
저자 정동완은 김해 율하고등학교 영어 교사이자 EBS 파견교사이다. 경상남도교육청와 김해교육지원청의 컨설턴트로 활동했으며, EBS 영어 인기강좌 [구사일생], EBS 진학 특강[최고수], 진로 진학 콘서트에서 300회 이상 강연했다. 저서로는 『학생부종합전형 고교백서』, 『학종혁명』, 『대입혁명』 등이 있고, 20여 권이 넘는 다수의 영어 교재를 출간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4차 산업혁명 앞에서 선 청소년을 위해

1장 새로운 미래, 두려워하거나 기회를 잡거나
내가 꿈꾸는 직업이 사라질까?
미래직업에 대한 관점을 바꾸다
미래 변화에 대한 긍정적 관점
긍정을 선택하면 가능성이 보인다
자신의 적성에 따라 미래직업이 달라진다
강점에 분야를 곱하면 수많은 직업이 나온다

2장 10대가 살아갈 세상, 4차 산업혁명 시대
지금 10대가 맞이할 세상
18년 전, 빌 게이츠의 미래 사회 예측
연결과 융합의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까
직업 대이동의 시대
미래 변화 예측 시나리오

3장 직업의 변화를 알면 내 일이 보인다
현재 직업이 미래를 만나면?
시대에 따라 직업은 변한다
직업의 변화에는 나름의 원리가 있다
기술은 변하지만 본질은 지속된다
진화를 거듭하는 직업의 세계
미래직업 변화를 이끌 2가지

4장 직업을 창조하라
신직업 탄생의 비밀
기술 혁신이 가져올 새로운 직업들
정규직의 종말, 창직하라
창직의 조건 5가지
창직을 하는 방법
내가 스스로 만드는 미래직업

에필로그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책 속으로

* 미래학자들에게 ‘팩트 체크’를 했다.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내친김에 더 솔직하게 물어보았다. “청소년들이 자라 성인이 되면 지금 꿈꾸는 직업으로 먹고살 수 있을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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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학자들에게 ‘팩트 체크’를 했다.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내친김에 더 솔직하게 물어보았다. “청소년들이 자라 성인이 되면 지금 꿈꾸는 직업으로 먹고살 수 있을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니 속이 시원했다. 전문가들도 속 시원한 답을 주었다.
“직업의 미래를 전망해본다면, 제가 지금부터 말하는 직업들은 10년 후에 감소하기 시작해 20년 후에는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 중 70%는 미래에 기계가 대신할 것입니다.”, “더 솔직히 말하면, 어떤 아이가 초등학교 때부터 꿈꾸던 직업이 그 아이가 대학을 졸업할 무렵,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 “네가 커서 소방관이 될 때가 되면… 어쩌면….” 선생님은 다소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나 특유의 미소를 유지해 학생이 불안하지 않게 한다. “어쩌면 뭐요?”, “네가 소방관이 될 때쯤이면, 소방기술과 여러 가지 미래기술이 직업현장을 바꿔놓지 않을까? 정말 지금처럼 소방복을 입은 사람이 위험을 무릅쓰고 불구덩이로 들어갈까?”, “아, 그렇죠. 맞아요. 제가 생각해도 미래에는 어쩌면 드론이 불을 끄거나, 로봇이 끄고 있을지도 몰라요.”

* “미래에 네 꿈은 사라졌을까?”, “아니요. 제 꿈은 더 멋지게 미래변화에 응용되었어요!”,
“그렇다면 직업 몇 개를 더 만들어볼까? 소방 드론을 설계하는 사람은?”, “소방 드론 설계전문가요!”,
“그럼, 그런 꿈을 가진 소방 드론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교육을 한다면?”, “소방 드론 교육 전문가요.”
“만약 소방 드론이 고장 나면?”, “소방 드론 수리 엔지니어요!” 학생은 생각에 날개가 달린 듯이 미래직업을 창조해냈다. ‘소방 드론 부품 공급원, 소방드론학교 교장, 소방드론 디자이너’ 등 그 자리에서 단숨에 소방관을 미래직업에 대입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일에 참여한 것이다.

* 결국 남는 것은 선택의 문제, 태도의 문제이다. 매일 뉴스에서는 미래에 관련된 정보가 쏟아진다. 그런 뉴스를 접할 때마다 학생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스마트시대, 스마트교실이 되면 종이교과서는 전자교과서로 바뀌고, 가정에서도 모바일로 교육을 합니다… 한편, 출생률 저하로 학생 수가 줄겠습니다”라는 기사가 눈길을 끈다. 그러면 한쪽 부류의 학생들은 ‘교사의 꿈도 끝이구나’라고 반응한다. 그런데 다른 소수의 학생들은 완전히 다른 반응을 보인다. ‘스마트교실의 환경과 기술을 공부한다면, 분명 새로운 교육전문가의 기회가 있을 거야.’
또 다른 뉴스가 나온다. “유비쿼터스 시대가 오면 가정에서 원격의료가 가능합니다.” 이 기사를 접하고 한쪽 부류의 학생들은 “의사의 꿈도 접어야겠구나”라고 반응한다. 하지만 또 다른 부류의 학생들은 ‘홈 주치의, 개인 주치의, 원격 주치의 등 분명 의사로서 새로운 영역과 역할이 있을 거야’라고 반응한다. 완전히 정반대의 반응을 보인다.

* 이제는 인공지능과 경쟁을 해야 하는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에서 강조했듯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넋 놓고 있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해야 한다.
경쟁에서 이기는 최고의 방법은 ‘경쟁하지 않는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지금까지 우리의 오랜 역사 속에서 익숙해진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고, 경쟁하려는 마음조차 내려놓고, 아예 새로운 ‘일’과 ‘일자리’를 만들어버리는 창조의 삶을 살아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즐기는 방식이라 확신한다. 기술은 즐기고 누리되, 직업은 자신이 미래의 새로운 필요에 따라 만드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미 ‘신직업’ 발굴을 위해 국가 정책을 펴기 시작했다. 바로 ‘창직(Job Creation)’이다.

* “학년이 올라갈수록 신문을 함께 읽어 현재를 관찰하는 습관을 갖기를 권합니다. 미래 변화의 대표적인 8가지 분야 중 IT의 변화에 더 민감해지고, 4차 산업혁명의 6가지 기술 변화에 주목하세요. 이전의 진로교육이 한 방향으로 깊이 뿌리내리는 과정이었다면 미래 진로교육은 넓게 확장하는 과정입니다. 가장 어려운 일이 직업의 변화인데, 사라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일단 내려놓으세요. 자기 발견이 탄탄하다면 사진사의 꿈은, 사진관이 문을 닫을 때 아이폰사진사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성찰과 미래가 어떻게 바뀌느냐에 대한 통찰입니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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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미래 변화는 위기가 아닌 기회, 내 적성에 맞는 미래직업을 찾다! “미래 일자리 중 60%는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았다.” -토머스 프레이(구글이 선정한 최고의 미래학자) “스승님, 저도 스승님처럼 초밥왕이 되고 싶습니다.” 10...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래 변화는 위기가 아닌 기회,
내 적성에 맞는 미래직업을 찾다!

“미래 일자리 중 60%는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았다.”
-토머스 프레이(구글이 선정한 최고의 미래학자)

“스승님, 저도 스승님처럼 초밥왕이 되고 싶습니다.”
10년을 하루같이 밥알을 쥐었다. 보란 듯이 초밥가게를 차렸는데, 시장조사를 생략한 게 화근이었다. 전국적으로 기계 초밥 체인점이 자리를 잡은 것이다. 일본의 이야기다. 초밥 제조 로봇은 1시간에 초밥 4,200개를 만든다. 스승에게 장장 10년을 배웠는데 양과 속도, 그리고 맛까지 로봇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다. 어떤 이는 형법, 민법의 두꺼운 법전들을 모두 외웠는데, 출근했더니 인공지능 법조인이 앉아 있다. ‘ROSS’라고 불리는 녀석. 1초에 10억 페이지를 읽는다. -프롤로그
머지않아 수많은 일자리가 기계로 대체된다고 한다. 지금의 청소년들이 성인이 될 때는 아마도 위와 같은 일들이 평범한 현실이 될 것이다. 그럼에도 수학, 영어 등 시험 성적 1점을 더 올리기 위해 아등바등 하는 것이 과연 미래를 위한 제대로 된 준비일까? 지금까지 부모가 살아온 세상과는 차원이 다른 변화를 예고하는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은 과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청소년기에 자기 탐색을 통해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찾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이러한 기존 진로교육의 연장선상에서 한 발 더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과거의 직업 탐색은 적성을 찾아 진로 하나를 정하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넓게 확장해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기존 직업과 다른 직업을 융합하거나 기존 직업을 내려놓고 다른 직업으로 갈아타는 변화를 통해 한 가지 직업이 아닌 여러 직업으로 확장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의사가 꿈이라면 인구구조, 기술, 기후환경, 생활방식 등의 변화로 인해 원격주치의, 가정방문주치의,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실버타운 의료진 등으로 다양한 직업이 탄생할 수 있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많은 학생들과 실제 미래직업과 직업 변화의 원리, 직업 변화를 이끄는 기술 변화 등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사례를 상세히 들려준다. 불안감을 가지고 있거나 애써 무심하게 반응하던 학생들은 점차 미래 변화가 위기가 아닌 기회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느 시대에나 직업은 변형과 소멸, 생성을 반복해왔다. 그러한 직업 변화의 원리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원리를 깨닫게 되면 앞으로 미래에 어떤 직업 변화가 있을지를 예측할 수 있다. 이것이 이 책이 갖는 중요한 의의 중 하나다. 청소년들이 직업 변화의 원리를 스스로 파악할 수 있게 되면, 어떠한 미래가 펼쳐지든 두렵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미래직업의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된다.

정규직은 무너지고, 현존하는 직업의 절반은 사라진다!
새로운 세상,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라

일본의 직업 수는 1만 6천여 개, 미국은 3만여 개인 데 반해, 우리나라는 1만 1천여 개에 불과하다.(2013년 통계) 이렇게 우리나라와 현격하게 차이가 나는 것은 직업의 세분화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사서라는 직업 하나만 존재하는 반면, 미국은 장소에 따라 기독교과학열람실사서, 이동도서관사서, 어린이도서관사서, 직장도서관사서 등으로 나뉘고, 기술 및 지식에 따라 카탈로그전문사서, 화학전문사서, 필름전문사서, 미디어전문사서 등으로 나뉘며, 그 외에도 사용 장비나 상품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이런 세분화를 통해 많은 신직업이 탄생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신직업으로 검토 중인 케어매니저, 노년플래너, 방문미용사 등을 통해서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직업의 세계를 찾을 수 있다.
이처럼 신직업 탄생의 비밀, 기술 변화와 접목된 미래직업의 종류, 새로운 아이디어와 활동을 통해 직업을 발굴하는 방식인 ‘창직’을 자세히 소개하며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끈다. 미리 준비한 자에게는 위기가 기회로 바뀐다.
이 책은 미래 유망 직업의 종류, 미래에 필요한 기술 등 단편적인 지식을 전달하지 않는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준다. 기술이 변하더라도 직업의 본질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본질을 꿰뚫어보는 연습과 다양한 변화 요인에 따라 어떤 직업들이 생겨날지를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준다. 책을 덮는 순간 청소년들이 갖고 있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설렘과 기대로 바뀔 것이다.

[추천사]
과거의 정답이 미래엔 오답이 되어 버리는 세상, 새로운 정답이 필요한 세상, ‘변화만이 변하지 않는 진리’ 앞에서 세상을 준비하고 살아갈 방법은 과연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 누구에게 물으면 좋을까요? 『10대가 맞이할 세상, 새로운 미래직업』에 그 힌트가 담겨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마음껏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마법의 펜을 손에 쥐고 있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미래가 궁금하신가요? 나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잡job생각이 가득한 ‘청소년 미래직업학교’로 미래의 주인공인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김영광 (『청소년을 위한 진로인문학』,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 저자)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자신이 연구한 자료와 상담 과정을 아낌없이 다른 이들과 나누고자 한다. 그것도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조목조목 비교해 가며 쉬운 말과 표현으로 독자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으면서 말이다. 당신이 학생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야 할 교사라면, 현재 자녀가 초중고를 다니고 있는 학부모라면, 미래 사회가 걱정되고 미래에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볼 것을 권한다. 부정적 미래가 아닌 낙관적 미래, 막연한 낙천이 아닌 낙관적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자 한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길 권한다. - 정제원(숭의여고 진학부장)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그에 따른 명확한 진로를 제시하기에는 어려운 교육현장에서 미래직업에 대한 견해를 무언가에 견주어 내비칠 수 있는?한 가닥의 빛이 될 만한 내용이라?이 책의 발간이 무척 기대된다. 아이들이 성장하고 꿈이 바뀌어 갈 때쯤, 이 책이 옆에 있었으면 하는?마음이 들 정도로 내용에 깊이가 있어서 아이들의 내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이중근(부산공업고 교사/미래교육 선도위원)

이 책은 아직은 막연하게 느껴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해, 미래를 보다 구체적이고 본질적으로 생각하고 미래를 위한 역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직업과 진로에 대한 미래 예측 시나리오와 신직업 탄생의 비밀은 새로운 창조 시대의 주인공이 되게 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 문지영(김해 주석초 수석교사/한국유초등수석교사회 학술국장)

미래에 사라질 직업과 창출될 직업을 파악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단순히 학교 성적,?현재 자신의 관심사로만 진학,?진로 방향을 설정하기에는 미래 사회가 너무나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이다.?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급변하는 직업세계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하며, 창직이라는 제3의 방안을 제시해주는 미래지향적인 책이다.? 진로에 고민이 많은 오늘날의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신보미(『중학생활백서』 저자/옥포중 교사)

모든 것을 연결하고 통합하는 기술혁신시대이다. 점차 전통적인 경험에 근거하여 분류된 안정적이고 좋은 직업들은 대부분 사라지거나 새로운 역량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하지만 관점을 바꾸면 두려울 필요가 없다.?시대 변화를 살피며 미래를 예측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것이다.?기회를 찾는 이들에게?4차 산업혁명은 획일화된 전공과 직업의 세계가 아닌 진정한 의미에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는 시대가 될 것이다.?이 책을 읽는 순간 그 시작점에 서게 될 것이다. - 노재성(청소년사역 전도사)

언론에서 많이 나오는?4차 산업혁명이란 말은 공부에만 신경 쓰기에도 모자란 청소년들에게 진로에 대한 고민,?직업선택에 대한 새로운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이렇게 미래가 두려운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진로와 직업 선택에 대해 체계적으로 도와주는 세부적인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류영철(경남교육연구정보원 정책연구위원/교육학 박사)

이 책은 미래 변화에 대한 긍정적 관점을 학생들에게 심어주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서이며, 미래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는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는 진로교육의 마중물이다. - 문주호(속초 교동초 수석교사)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 우리 청소년들은 입시와 더불어 미래에 대한 예측 불허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인간을 대체할 로봇과 AI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청소년들의 미래 사회의 변화와 직업의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변화에 대한 소양'을 갖추고 실질적 해답을 찾아볼 수 있는 책이다. 시대를 좇아가는 삶이 아닌 미래를 개척하고자 하는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 공일영(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사/ 『프로젝트수업 교육과정을 만나다』 저자)

의사 변호사 회계사가 사라진다? 공무원의 미래는 안정적일까?(4차 산업혁명으로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의 70%가 기계나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불확실한 미래,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변화하는 미래를 이해하고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이다. 당장 무엇을 해야 할까?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라. - 엄신조(진로진학포털 유니헬프 대표/경일대 교수)

이 책은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지를 안내하는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창의융합적사고와 미래의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능동적인 자세를 요구하는 책으로서 학생들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 안재형(EBS 창의융합교육부 미래교육 강사/경남 용남초 교사)

2030년 즈음이면 기본 복지혜택으로 먹고, 자고, 입는 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돈을 버는 시대가 아니라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목표가 될 것이다. 생각하는 힘과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세대가 도래하게 되는데 바로 이 책이 4차 산업혁명을 살아갈 우리에게 이렇게 준비하라고 그 방법을 직접적으로 제시한다. 꼭 읽어야 한다! - 이금수(중대부고 교사/ EBS 대표강사)

시대의 화두 4차 산업혁명! 쓰나미 같이 밀려오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의 65%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직업에 종사할 것이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의 「일자리 미래보고서」 내용이다. 본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과연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학부모, 학생, 교사들에게 어떤 애티튜드(Attitude)로 미래를 준비하고 행복한 진로를 디자인할 것인가에 유용한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현재가 미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미래비전이 현재를 만든다.” [토마스 프레이] - 강대식(대전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회장/전국 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부회장)

4차 산업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이 책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에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 - 오세종(인천 인일여고 진로진학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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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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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산업으로 떠들썩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당장 내일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이 현실에서 나도 나지만, 한참 크고 있는 아이들...

    4차산업으로 떠들썩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당장 내일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이 현실에서 나도 나지만, 한참 크고 있는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걱정이 되고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답답하다.

    아무것도 모른체 천진난만 즐기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부모로서 어떻게 무엇을 해줘야 할까?그런 고민속에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에서 4차산업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꿔어가고 있는지와 그것들로 인해서 어떤 직업들이 사라지고 생겨나는지에 대한 가상 스토리를 비롯하여 여러가지를 이야기 한다. 내가 생각지도 못한 현실을 읽으면서 조금은 돌파구가 보이는 듯, 아이들에게 어떤 방향으로 함께 해 줘야 할지 그림은 그려지는 듯하다.

    아아들의 흥미와 재능(좋아하는것과 잘하는것)을 기본으로 지금의 꿈(미래의 직업)을 정하였다면 그 꿈을 좀 더 깊이 생각해보고 어떻게 변할것인지 또 인공지능과 로봇의 영역을 고려해서 또 다른 흠미를 만들어가야 할것이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도리어 우리를 지배하는 사회가 온다는 말도 들었다.
    로봇의 나사를 쪼아달라고 도리어 나에게 부탁할 수도 있다는 말에 섬뜩한 생각이 든다.
    하지만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분명이 있다.그것을 찾아 적용시킨다면 좋을 것 같다.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물어왔다.
    내가 몸이 많이 아픈데, 왓슨은 오진확율이 10%, 의사는 50%  라고 한다면 누구에게 진료를 받겠냐고? 당연 왓슨이 아닐까?
    나만 그리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목숨을 걸고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기점에서는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이다.그러니 30년전에 교육방식을 그대로 적용하여 아이들에게 시키지 말라고 하지만.... 나도 현실을 둘러보면 다른 엄마들과 별반 다를게 없었다.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공부가 해답은 아니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든다.
    내가 커 올때랑 지금도 이렇게 다른 세상인데 아이들이 어른이 되고 남 또 다른 세상이 되어 있지 않을까? 좀 더 세상의 변화를 빨리 받아들이고 그것을 잘 적응할수 있는 아이로 자랄수 있도록 밑걸음을 잘 두어야겠다.

    좀 더 다양한 것들을 체험하게 해 주고, 더 멀리 볼 수 있는 눈을 가질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  한낮을 제외하고는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날씨가 선선해졌다. 늘상 이불을 차버리고 자던 아이들이 이불을 어깨까지 푹 ...
     한낮을 제외하고는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날씨가 선선해졌다. 늘상 이불을 차버리고 자던 아이들이 이불을 어깨까지 푹 눌러덮고 자는 것을 보면 계절의 변화가 더 실감난다.^^

    가을이 시작되었다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설레인다. 단풍과 여행이라는 단어를 굳이 떠올리지 않더라도 가을은 언제나 내게는 아련함으로 다가온다. 눈부시게 푸르른 하늘도, 선선함으로 온몸을 감싸는 바람도 모두 반갑기만 하다. 불현듯 옛친구들이 그리워지기도 하고 별일 아닌 일에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하고 그렇게 내게 가을은 감성적으로 다가온다.

    천고마비의 계절인 만큼 책읽기에도 더할나위없이 좋다.^^ 

    < 10대가 맞이할 세상, 새로운 미래직업>이란 책을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은 걱정과 불안감이었다.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그시대 변화만큼 직업들도 생성과 소멸을 거듭하고 있다. 예전 그러니까 내학창 시절엔 아이들의 장래희망은 교사,의사,변호사가 가장 많았다. 가끔 현모양처나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아이들도 있기는 했지만.

    지난번 큰아이 학부모 교육에 갔을때 들으니 요즘은 공무원이나 간호사가 장래희망인 아이들이  많고 건물주인이 되고 싶다는 현실적인 대답을 하는 아이들도 많다고 한다. 건물주인이라... 아이들에게 직업은 편하게 돈을 버는 수단과 목적이 된것은 아닌가 해서 조금은 우습기도하고 서글프기도 했었다. 그때 4차 산업혁명이란 얘기를 듣게 되었었다. 지금의 직업들 중 많은 부분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남으로 대학만을 무조건 고집하기보다는 아이의 특성과 소질을 찾아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도 들었었다.  100세 시대에 자기가 잘하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도 가끔은 슬럼프가 있을텐데 억지로 성적에 맞춰 과를 선택하고 학교에 들어간다면 졸업후에도 청년실업이 늘어날수밖에 없다는 얘기였다. 맞는 말이면서 입시를 앞둔 학부모로서는 더 혼란스럽고 걱정이 앞선다. 도대체 어떻게 아이를 지도하며 이끌어 줘야할지 갈피를 잡기가 너무 어려운 세상이다.ㅠㅠ

    결국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며 아이의 소질과 흥미를 고려하면서 미래 직업을 고민해 봐야 할듯 싶다.

    책속에 나온 저자의 말이 계속 마음에 남는다.

    " 자신의 적성에 근거하여 미래 변화를 관찰하고, 그 속에서 발생하는 직업의 변화를 이해한 뒤 자신의 방향을 잘 선택해보자"

    이 말을 내아이들에게 해주고 싶다. 내가 산 시대는 선택의 폭이 좁았지만 내아이들의 시대는 선택의 폭도 넓고 선택 할 종류도 무궁무진 한 만큼 후회 없는 선택을 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100세 시대 건강하고 즐겁게 자신의 일을 하며 성취감도 얻고 물론 경제적으로도 안정된 삶을 살며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바랄 뿐이다. 이책을 읽으며 처음엔 불안했지만 긍정적인 생각으로 창직을 한다면 오히려 더 행복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 갈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내아이들 뿐만 아니라 이땅의 모든 청년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일을 하며 살게되기를 바란다.^^

  •   "기술의 변화는 이전의 변화를 흡수하면서 큰 파장을 만든다. " ( 109쪽 )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직업...

     

    "기술의 변화는 이전의 변화를 흡수하면서 큰 파장을 만든다. " ( 109쪽 )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직업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를 한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ㅡ 1부. 새로운 미래, 두려워하거나 기회를 잡거나
    ㅡ 2부. 10대가 살아갈 세상, 4차 산업혁명 시대
    ㅡ 3부. 직업의 변화를 알면 내 일이 보인다
    ㅡ 4부. 직업을 창조하라



    여러 사례를 들어서 이해를 쉽게 하도록 했으며,  학생들과 함께한 토론 내용 등이 실려있어서 훨씬 더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사례 중에서 '학생을 불안하지 않게 하면서, 학생이 미래직업을 발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장면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소방관은 없어질텐데? 다른 직업을 알아보지?"라는 부정적인 방식으로 학생을 불안하게 하는 것보다,  긍정적이고 편안한 대화를 통해  학생의 입에서 "소방 드론 설계 전문가요!"라는 말이 나오도록 한 부분에서는 무척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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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선택을 위한 개인의 흥미재능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며,  강점 / 8가지 지능 / 직업흥미유형 타입 6가지 등도 이야기한다.
    좋아하는 것이 '흥미'라면, 잘하는 것이 '재능'인데 이 중에 특히 잘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한다.

    ㅡ 다중 지능 8가지 : 신체운동지능 , 음악지능, 논리수학지능, 공간지각지능, 인간친화지능, 언어지능 , 자기성찰지능, 자연친화지능

    과거나 기존의 진로교육이 3가지 강점의 '교집합'을 찾는 방식이라면, 미래의 진로탐색은 '합집합'을 찾는 방식이고 확장형이라고 한다. ( 독특한 접근 방식이다. )


    ㅡ 직업흥미유형 6가지 : 현장형, 탐구형, 예술형, 사회형, 진취형, 사무형(관습형?)




    직업ㅡ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는 우선 '나 자신'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한데, 나의 흥미, 나의 재능, 나의 강점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 ( 진로성숙도는 나에 대한 이해와 직업에 대한 이해가 균형점을 이루어야 한다고 한다. )


    직업에 관해서는 미래직업 변화 원리 8가지를 말하며, 각각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여러 직업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설명한다.

     ㅡ 과거.현재 직업변화의 원리 3 가지 : 기술의 변화 , 산업구조의 변화 , 인구구조의 변화

     ㅡ 미래직업 변화 원리 8가지 : 과학기술 변화, 산업구조 변화, 인구구조 변화, 생활방식 변화 ( 라이프 스타일 변화) , 기후환경 변화, 글로벌 환경 변화, 정책 제도 변화, 직업 가치관 변화 

     ㅡ 직업 이해 방법 3가지 : 직업 빙산 , 직업 퍼즐, 직업 고리


     


    1차 산업혁명이 '증기', 2차 산업혁명이 '전기', 3차 산업혁명이 '컴퓨터, 인터넷'이라면 4차 산업혁명은 '연결, 융합, 인공지능'이라고 한다.

    컴퓨터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데,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 네트워크로 분리하여 시대별의 변화상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무척이나 유용한 방식의 설명이다.

     ㅡ 하드웨어의 변화 : 데스크톱 컴퓨터 -> 노트북 -> 스마트폰

     ㅡ 소프트웨어 변화 : 도스 -> 윈도우                 -> 안드로이드, iOS

     ㅡ 네트워크 변화 : 모뎀 -> 초고속 인터넷          -> 4G, 5G

     ㅡ 입력장치 변화 : 키보드 -> 마우스                 -> 손가락          -> 음성

     ㅡ 출력장치 변화 : TV브라운관 -> 컴퓨터 모니터 -> 스마트폰 화면 -> VR

     ㅡ 서비스 : PC통신 시대 -> 인터넷 시대  -> 모바일 시대                 -> 사물인터넷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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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은 이런 방식의 설명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설명하고 있으며, 그래서인지 확실히 조금 더 알아듣기 쉬웠다.

    나는 '천리안', 모뎀 등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곧이어 컴퓨터 인터넷으로 '싸이월드',  이메일을 경험했다. 그리고 2G폰에서  3G폰으로 바꾸면서   초기스마트폰(?) 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몇 년 후에 정말로 '손안에 만능 컴퓨터 ( 스마트폰 )'을 가지고 다니게 된 것이다.
    초기의 인터넷폰과 스마트폰은 비교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이다.


    이런 변화상을 이 책을 통해서, 여러 가지 측면의 변화 ( 입력, 출력, 서비스 등) 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되돌아 볼 수 있었다.



    4차 산업혁명에 관해서 설명하는데, 3차 산업혁명부터 연계해서 설명하며, 여러 가지 예를 들어서 설명한다. 그래서인지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조금 더 알 수 있었다.


    4차 산업혁명의  6가지 기술 혁신 : 로봇공학, 3D 프린팅, 무인 운송 ( 드론 등) , 나노산업,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 IoT )

    사물인터넷이란, 사물이 어떤 정보를 모으고 수집하는 것을 말한다. 즉, 사물과 인터넷이 '연결'된 것이다.
     '스마트 기저귀'라는 것을 예로 들어보자.  스마트 기저귀가 아기 소변시 소리를 내거나 부모의 폰으로 알람메세지를 보내는 것이다. 아기의 '소변 성분'을 분석해서 해당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한다. 이런 정보들이 쌓여서 '빅 데이터'가 되는 것이다. ( 뭔가 으시시하고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동의'도 없이 나에 대한 모든 정보를 사물인터넷으로 수집할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긴다. )


    사물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정보를 모을 수 있고, 그러한 정보들이 모여서 '빅 데이터'가 된다. 그리고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성장한다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영화'를 통해 접해보는 방법도 알려주는데,  인공지능 비서와 사랑에 빠진 남자의 이야기 <HER>, 3D 프린팅으로  얼굴가면(?)을 만드는 <미션 임파서블>을 이야기한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 변화, 그 변화로 인해 사라진 직업과 새로 생긴 직업들을 살펴보았고, 이발소의 소멸과 미용실의 등장과 분화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이렇게 하나의 직업을 여러 가지 변화 측면에서 바라봄으로써, 미래직업에 대해 추측하고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드론'의 등장으로 인한 사회적 변화, 그 변화로 인해 새로 생긴 혹은 생길 직업들과 사라직 직업들을 유추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특이점은 '창직 job creation'이라는 부분이다.  새로운 직업을 창조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1인 미디어가 가능하기 때문일 것이다.  창직의 가장 좋은 점은, 나만의 직업이기 때문에  "경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나의 선택과 태도"의 중요성을 말한다. 내가 '긍정적인 프리즘으로 미래를 바라보느냐, 부정적인 프리즘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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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이 있으면 '상품'이 등장하고, 그로 인해 '서비스'가 등장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 '직업'이 새로이 등장하거나 사라진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꺼림직한 부분도 있었다. 예를 든다면, '칩 내장, 두뇌이식 생체칩' 등에 대한 부분이다. 해당 부분은 개인적으로 절대, 현실화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 마치 나 자신이 물건이 된 듯한 느낌이 들 것 같다. 과자나 빵 등에 바코드가 있듯이. )



    4차 산업혁명을 다가오고 있다. 다가온 분야도 있다. 일단 드론, 3D 프린터가 점점 화두가 되고 있다.

    신한은행에서는 키오스크 kiosk 를 사용하고 있으며, CJ 대한통운에서는 택배 자동 분류기를 사용한다고 한다.  아마존에서도 드론으로 배달을 하고, 아랍에미리트에서는 드론택시가 날아다닌다고 한다. ( 언제 이렇게 변화한 것일까?? )



    이러한 변화를 막기는 힘들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인정하고, "관찰하며" 어떤 방향으로 달라질 것인지, 나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다시금 고민해 보아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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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과 함께한 서평은 블로그 참고   :  http://xena03.blog.me/221079890184

  •       10대가...

      
        10대가 맞이할 세상, 새로운 미래직업.. 이라... 10대 학생들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 당장, 2030년에 현존하는 직업의 대부분이 사라진다고 하는데...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 할 수 있을까? 적어도 10년 뒤에는 나도 다시 직업을 갖고 싶은데, 10년 후면 2027년이다. 과연 미래직업이란 게, 우리 다음세대부터 적용할만큼 머나먼 일이라고만 생각해도 될 일일까? 라는 데서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만약 내 10년 후 취직준비에 영향이 없을지언정, 어떻게 준비해가야 하는지는 내 아이를 위해서라도 알아야 할 일이다.

         저자는 직업을 가지려고 준비하는 족족 기술혁신에 의해 꿈이 좌절되었다. 속기사가 되려고 준비했는데 속기 타자기가 등장하고, 웹페이지 구현법을 가르치는 와중에 웹에디터가 출시되고, 마인드맵 전문가를 꿈꿨는데 마인드맵을 자동으로 그려주는 CD가 출시되었다. 그 후에도 유행과 트렌드에 의해 몇 번의 좌절을 겪고 나니, 변화를 관찰하고 습관적으로 고민하는 버릇이 생겼고, 다양한 경험으로 아이들에게 진로를 지도할 수 있게 되었다. 미래직업에 대한 예측, 통찰력도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생겨났을 것이다.

        직업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대부분의 직업은 직업의 형태가 바뀐다. 는 말이 더 맞는 것 같다. 전통적인 의미의 소방관은 없어지고, 소방드론이 대체된다고 해도 소방드론을 위한 직업은 새롭게 생긴다. 소방드론을 위한 직업을 생각해보면 소방드론 엔지니어, 소방드론 프로그래머, 소방드론 디자이너 등 여러가지 직업이 파생될 수가 있다. 소방관의 꿈을 갖은 아이는 소방관이 없어진다고 지레 슬퍼할 것이 아니라, 어떤 형태로 소방관의 꿈을 대신 이룰 수 있는지, 어떤 경험이 도움이 될 지 고민하고 실천하면 된다.

         저자는 인공지능이나 로봇을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인류의 적으로 보는 부정적인 관점에서, 인간이 힘들어하고 위험할 수 있는 일을 대신 해주고 인간은 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게된다는 긍정적인 관점을 가진다면, 기술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직업의 본질을 파악하기가 쉬워진다고 한다. 필요와 욕구에 따라 직업은 세분화되고 다양해질 것이며, 내가 만들 수도 있다고.

         아이들에게 진로교육을 하면서 아이들이 보여줬던 반응과 시뮬레이션했던 이야기들을 사례로 들면서 설명을 해주니 좀 더 알기 쉽고, 아리송했던 부분들도 피부로 와닿게 느껴진다는 점이 좋았다. 내 아이가 진로고민을 하기 전부터 미래직업에 대한 이야기들을 일상생활에서 들려주고, 나중에 진로고민을 할 때에도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자신이 생겼다.

         그 동안, 4차 산업혁명이란 단어를 접할 때마다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느껴왔다면, 책을 읽고 나서는 어떻게 대비해야하는 지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유익한 정보 가득! | yy**id | 2017.09.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직은 4차 산업혁명이 피부로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해야하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직은 4차 산업혁명이 피부로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해야하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그 미래가 걱정스럽다.

    이 책은 그러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특히나 청소년들의 미래의 직업에 대한 진로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고는 하지만 €부모나 아이들의 반응은 아직은 미온적이다.

    현재의 직업군에서 사라지는 직업군이 많아짐에 현재 고1인 큰아이의 진로가 고민인 데 이 책을 통해서 아이의 진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많은 팁을 얻을 수 있었다.

    내가 꿈꾸는 직업과 미래직업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것과 미래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이 주는 가능성과 적성에 따른 미래직업 및 강점에 대한 내용 등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현재 10대가 맞이할 세상인 4차 산업혁명 시대! 4차 산업혁명이 뭔지 우선은 그 개념부터 알려주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다라질 우리의 생활들... 직업의 큰 변화와 미래에 대한 예측 시나리오. 이를 통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미래직업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는 데 €솔직히 여전히 피부로 와 닿는  문제는 아니었다. 하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면 부모로서 그러한 변화를 사전에 빨리 빨리 인지하여 아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고 싶었기에 선택한 도서였고 울 아이들에게도 권해주고픈 도서이기도 했다.

    직업의 변화. 여기에는 기술은 변하지만 본질은 지속되는 직업의 특성이 있음을 저자는 알려준다. 그리고 저자가 알려주는 창직의 조건과 방법들은 무척이나 알뜰하고 유용한 정보들로 가득했다. 새로운 미래직업에 대한 실제적인 팁들로 가득찬 도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무척 좋은 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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