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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의 사생활(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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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쪽 | 양장
ISBN-10 : 8956057273
ISBN-13 : 9788956057279
주기율표의 사생활(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벤 스틸 | 역자 김아림 | 출판사 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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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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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70925, 판형 188x245, 쪽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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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주기율표의 사생활-118가지 원소의 숨겨진 비밀과 수수께끼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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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엉망진창입니다. 아니 이럴 수 있나요 5점 만점에 1점 kkin***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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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깨끗하고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sw5*** 2019.12.02
310 배송 고맙습니다 배송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ibu*** 2019.11.2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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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성 목록

모든 원소는 저마다의 특성을 지닌다. 사교적인 원소도 있고, 외톨이 원소도 있으며, 변덕스럽거나 수수께끼 같은 원소도 있다. 이 책은 원소 발견에 얽힌 에피소드와 함께 각 원소들이 지닌 특성과 쓰임새를 간결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각 원소들이 발견되기까지 어떠한 우여곡절을 겪었는지, 새롭게 발견된 원소가 인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가득 풀어놓는다. 원자의 내부로 파고들어가서 각 원소의 구조적 특징까지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벤 스틸
저자 벤 스틸은 물리학자. 영국 레스터 대학교에서 물리학, 우주과학, 공학을 공부했으며, 셰필드 대학교에서 실험 입자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퀸메리 런던 대학교에서 연구 교수로 일하면서 물리학자로서의 경력을 쌓는 중이다. 입자물리학의 세계에 빠져든 이후, 꾸준히 디자이너, 화가,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 대중에게 물리학을 소개해왔는데, 이런 과학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고에너지입자물리학협회의 ‘더 사이언스 인 소사이어티’ 상과 물리학연구소의 ‘물리학 커뮤니케이터’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주기율표의 사생활』 『브릭으로 익히는 입자물리학(Particle Physics Brick by Brick)』 등이 있다.

역자 : 김아림
역자 김아림은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철학을 공부했다. 현재 교양과학, 철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엔지니어들의 한국사』 『고래 : 고래와 돌고래에 관한 모든 것』 『재난은 몰래 오지 않는다』 『자연의 농담』 등 여러 권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_6

패턴에서 주기까지, 표 만들기 8/ 멘델레예프와 현대 주기율표_12/ 원소 주기율표_16/ 원자물리학_18/ 원자의 양자물리학_22/ 흐름과 패턴_26/ 흐름을 반영한 표_30

수소_32/ 헬륨_34/ 알칼리금속_36/ 리튬_38/ 나트륨(소듐)_40/ 칼륨(포타슘)_42/ 루비듐_44/ 세슘_45/ 프랑슘_46/ 알칼리토금속_47/ 베릴륨_48/ 마그네슘_50/ 칼슘_52/ 스트론튬_53/ 바륨_54/ 라듐_55/ 전이금속_56/ 스칸듐_58/ 타이타늄_59/ 바나듐_61/ 크로뮴_62/ 망가니즈_63/ 철_64/ 코발트_66/ 니켈_67/ 구리_68/ 아연_70/ 이트륨_72/ 지르코늄_73/ 나이오븀_74/ 몰리브데넘_75/ 테크네튬_76/ 루테늄_78/ 로듐_79/ 팔라듐_80/ 은_81/ 카드뮴_82/ 하프늄_83/ 탄탈럼_84/ 텅스텐_85/ 레늄_86/ 오스뮴_87/ 이리듐_88/ 백금_90/ 금_91/ 수은_92/ 전이후금속_94/ 알루미늄_95/ 갈륨_96/ 인듐_97/ 탈륨_98/ 주석_99/ 비스무트_100/ 납_101/ 준금속_102/ 붕소_103/ 규소_104/ 저마늄_105/ 비소_106/ 안티모니_108/ 텔루륨_109/ 폴로늄_110/ 비금속_111/ 탄소_113/ 인_116/ 황_118/ 셀레늄_120/ 질소_121/ 산소_122/ 할로젠_125/ 플루오린_126/ 염소_128/ 브로민_129/ 아이오딘_130/ 아스타틴_132/ 비활성기체_133/ 아르곤_134/ 네온_136/ 크립톤_137/ 제논_138/ 라돈_140/ 란타넘족 원소_141/ 란타넘_143/ 세륨_144/ 프라세오디뮴_145/ 네오디뮴_146/ 프로메튬_147/ 사마륨_148/ 유로퓸_149/ 가돌리늄_150/ 터븀_151/ 디스프로슘_152/ 홀뮴_153/ 어븀_154/ 툴륨_156/ 이터븀_157/ 루테튬_158/ 원자폭탄_159/ 입자가속기_161/ 악티늄_162/ 토륨_163/ 프로트악티늄_165/ 우라늄_166/ 넵투늄_168/ 플루토늄_169/ 아메리슘_171/ 퀴륨 _172/ 버클륨/캘리포늄_173/ 명예의 전당_174/ 미래의 원소들_184

찾아보기_188/ 감사의 말_192/ 도판의 출처_192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들어내는 118가지 원소의 매혹적인 이야기 “주기율표는 강력한 예측 도구다. 원소들이 서로 반응하거나 더욱 복잡한 화학물질과 반응할 때, 어떤 반응이 나타날지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 패턴을 찾고 원소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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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을 만들어내는
118가지 원소의 매혹적인 이야기

“주기율표는 강력한 예측 도구다. 원소들이 서로 반응하거나 더욱 복잡한 화학물질과 반응할 때, 어떤 반응이 나타날지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 패턴을 찾고 원소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주기율표는 모든 물질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한 장의 종이로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주기율표에서 훨씬 많은 정보를 읽어낸다. 이것은 마치 영문학자가 셰익스피어 작품을 분석하는 것과 같다.” _ 본문 중에서

전자를 잃고 요란하게 반응하는 원소,
우리 몸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원소,
독살자들이 사용하는 악명 높은 원소…
주기율표 속에 담긴 개성만점 원소의 세계

모든 원소들은 나름의 특성을 가진다. 헬륨이나 네온처럼 반응하지 않고 혼자 지내는 원소가 있는가 하면, 나트륨처럼 다른 원소와 잘 어울리는 원소도 있다. 또 테크네튬처럼 불안정한 원소가 있는가 하면, 프로메튬처럼 신비스럽고 수수께끼 같은 원소도 있다. 벤 스틸의 『주기율표의 사생활』(원제 : The Secret Life of the Periodic Table)은 원소 발견에 얽힌 에피소드와 함께 각 원소들이 지닌 특성과 쓰임새를 간결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은 책이다. 각 원소들이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새롭게 발견된 원소는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등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가득 담아놓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해를 돕는 다양한 이미지와 함께, 118가지 원소들의 고유한 특성과 쓰임새를 콕 집어서 설명해준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컵에 담긴 초유체 상태의 헬륨은 천천히 자기 혼자고 흘러나오고, 나트륨은 세포 안팎을 오고감으로써 신호 전달을 조절하며, 독성이 없는 타이타늄은 고관절 대체물로 활용할 수 있다. 리튬은 리튬 이온 배터리로 활용되고, 루비듐은 종양세포의 정확한 위치를 알아내는 데 사용된다. 바륨은 화석연료 탐지에 활용되며, 루비늄은 유기금속 촉매로 사용되고 있다. 탄탈럼은 전자기기의 소형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백금은 수소자동차를 가능하게 하는 원소로 꼽힌다.

이 책은 원소를 기억하기 쉽게, 흥미로운 원소 에피소드들을 인상적으로 소개해주는데, 이를테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루트비히 몬트는 니켈을 추출하는 아주 값싸고 간단한 방법을 발견해 엄청난 부자가 되었고, W.H. 월러스틴은 천체 ‘팔라스’에서 따서 원소 이름을 팔라듐이라고 지었는데 이 이름 덕분에 큰돈을 거머쥐었다. 일본 화학자 오가와 마사타카는 75번 원소 레늄을 발견하고도 43번 원소를 발견했다고 주장해서 ‘레늄 발견자’라는 영예를 독일의 발터 노다크, 이다 타케, 오토 베르크에게 넘겨주었다. 16세기 스페인 정복자들은 백금을 금보다 못한 금속으로 여겨 백금을 강바닥에 던져버렸다. 그러나 알다시피 백금은 희귀하고 쓰임새가 많아서 금보다 훨씬 귀중하게 취급되는 금속 중 하나다. 오늘날 간 손상을 일으킨다고 알려진 안티모니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17세기 유럽에서 약으로 처방되었는데, 안타깝게도 모차르트가 이런 안티모니 요법의 희생양이 되었다고 한다.
오줌이나 찌꺼기에서 원소를 발견한 과학자 이야기도 나온다. 헤니히 브란트는 자신의 오줌에서 물기를 증발시키고 남은 물질을 가열한 후 그때 나온 증기를 물속에 응결시켜 흰색 가루를 얻었다. 바로 ‘인’이라는 원소였다. 앙드레 루이 드비에른은 피에르 퀴리와 마리 퀴리가 남겨놓은 라듐 찌꺼기를 걸러 악티늄이라는 원소를 발견했다.
그러면, 원소는 1~118번 원소까지만 있는 것일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이 책은 미래의 원소들까지 언급한다. 현재 원소는 118가지까지 발견되었는데, 리처드 파인먼은 137번 이후는 원소가 더 존재하지 않고 붕괴할 것이라고 대략적으로 추정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과학자들은 아원자 입자들 사이의 상호작용까지 전부 고려했을 때 붕괴하지 않고 존재할 가장 큰 원소는 173번 원소라고 추정하고 이다.
또한 이 책은 모든 원소의 특징과 쓰임새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원소를 족별/주기별로 파악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어떻게 주기율표의 숨겨진 패턴을 읽을 수 있는지, 왜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주기율표가 만들어졌는지를 양자물리학 정보와 함께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소개해준다. 원자 번호가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원자 속의 전자가 어떻게 채워지는지를 원자의 내부로 들어가서 찬찬히 설명하는 게 특징이다. 가장 바깥껍질로 전자를 끌어들이거나 전자를 내보내는 원자의 힘이 그 원소의 성질을 좌우한다는 점도 강조한다.
이처럼 이 책은 인류가 찾아낸 가장 위대한 패턴 ‘주기율표’를 다루는 책이다. 118가지 원소들을 끝까지 추적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는 한 장으로 압축된 주기율표가 얼마나 위대한 작품인지 깨닫게 해줄 것이다. 그리고 풍부한 이미지와 일러스트는 주기율표 원소들의 특징과 쓰임새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50가지 방정식
수학 방정식의 사생활
리치 코크런 지음 | 김아림 옮김

●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 매혹적인 방정식들의 정체
● 흥미로운 사연을 품고 있는 각 방정식의 역사
● 방정식에 담긴 탁월한 영감과 통찰, 그리고 쓰임새

미적분학의 기본 정리, 오일러 항등식, E = mc2, 맥스웰 방정식 등 세상을 바꾼 위대한 50가지 방정식을 소개해준다. 방정식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들과 함께, 방정식을 구성하는 기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 방정식이 세상과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풍부한 이미지와 친절한 일러스트는 딱딱한 방정식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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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주기율표의 사생활 | aq**0317 | 2017.11.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과학의 재미를 찾아서. <주기율표의 사생활>은 인류가 찾아낸 가장 위대한 패턴인 '주기율표...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과학의 재미를 찾아서.

    <주기율표의 사생활>은 인류가 찾아낸 가장 위대한 패턴인 '주기율표'에 대한 책입니다.

    저자는 패턴을 찾아내는 인간의 능력이 과학적 방법론의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기한 건 어떻게 그 원소들을 발견하고 패턴을 찾아서 분류했느냐는 것입니다.

    드미트리 멘델레예프가 만든 주기율표가 왜 중요한지는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멘델레예프는 원소들을 원자량 순으로 나열했을 때 성질이 주기적으로 반복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아냈습니다. 이 원소들은 표에서 같은 가로줄에 있으며 '주기'라고 부르고, 같은 세로줄에 놓이는 원소들은 '족'이라고 부릅니다. 멘델레예프가 만든 표는 이 패턴을 강조해서 드러냈고, 형대 주기율표 속 주기와 족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이 주기율표가 환상적인 과학 모형으로 평가받는 것은 새로운 원소의 존재를 예측할 뿐만 아니라 그 원소를 발견할 방법까지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각 원소가 어떤 화학물질과 반응하는지 예측하는 패턴을 보여주는 주기율표를 완성했다는 것이야말로 굉장한 발견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원소는 모두 118개입니다. 주기율표에는 원소의 반응성을 보여주는 원자의 크기와 전기음성도가 있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원자가 전자를 잡아끌려는 경향이 높아집니다. 책에 나온 표에는 각 원소를 나타내는 타일을 그려놓았는데, 타일이 덜 색칠되어 있을수록 원소의 원자 반지름이 작습니다. 타일 색깔은 그 원소의 전기음성도를 나타나는데, 이 값은 플루오린이 가장 높고 세슘이 가장 낮습니다. 회색으로 색칠한 원소는 비활성기체와 아직 데이터가 불충분한 원소들입니다.

    이제 1번 수소부터 하나씩 차례대로 원소의 행동에 따른 쓰임새와 발견에 얽힌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냥 주기율표를 무작정 외울 때는 몰랐던 원소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각 원소들의 쓰임새를 알아간다는 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좀더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뜻합니다. 주기율표의 마지막 원소 오가네손은 2006년 10월, 미국 로런스리버모어국립연구소와 러시아 JINR의 합작품입니다. 먼저 116번 원소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붕괴 과정이 118번 원소에 의한 것임을 증명한 것인데, 2016년에 IUPAC는 러시아의 핵물리학자 유리 오가네시안의 이름을 따서 '오가네손'이라는 이름을 승인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양성자를 통해 마법의 수를 충족하는 다음 번 핵이 122번 원소 운비븀(Ubb)이 될 것이라 예측합니다. 과학자들은 주기율표에서 많은 정보를 읽어내고, 새로운 원소를 찾아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주기율표가 가진 놀라운 가치와 가능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학을 배우는 학생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흥미로운 과학책인 것 같습니다.

  • 주기율표의 사생활 | ar**life | 2017.10.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학창시절 화학은 내게 재미있는 과목 중의 하나였다. 두개의 서로 다른 원소들이 결합하여 새로운 물질을 만...

    20171014_101524.jpg

     

    학창시절 화학은 내게 재미있는 과목 중의 하나였다. 두개의 서로 다른 원소들이 결합하여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신기한 현상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지 아직도 화학을 떠올리면 '리베붕탄질산플네'가 떠오른다. 아직도 기억중인 이 이상한 글자들의 조합은 화학 주기율표 2열 원소들의 앞글자이다. 화학 주기율표는 러시아의 화학자 멘델레예프가 꿈속에서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 이 주기율표는 여러가지 많은 원소들의 특성을 정리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으며 실제로 주기율표의 빈자리를 메우기위해 특정한 특성을 찾아내는 실험을 반복하여 발견한 새로운 원소들도 있다고 알고 있다.

     

    이 책은 화학 주기율표상에 나열되는 원소들에 대한 얘기들이다. 먼저 주기율표의 생성원리와 발전에 대한 얘기를 전달해 주고 각 원소들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한다. 원소는 1번 족부터 시작해서 한 족씩 묶여서 소개하는데, 이름만 알고 있던 원소들에 대해 다양한 지식을 쌓게 해준다. 각 원소들의 이름 유래도 흥미롭게 읽혔으며 그렇게 읽다 보니 낯설던 원소이름도 친근히 다가왔다. 구리편에서 접한 대부분의 생물들의 핏속에는 철 성분이 산소를 공급하지만, 거미나 바닷가재, 문어 등의 핏속에는 구리 성분이 있어 파란 색을 띈다는 것,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에서 살인도구로 사용된 탈륨 얘기 덕분에 이 후 탈륨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것 등은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된 지식들이다.

    얼마전 북한발 뉴스로 수소 핵폭탄 개발의 소식이 들리면서 한반도의 상황을 긴장시키는 상황이 전개되었다. 핵개발 또한 화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이뤄지지만 대부분의 화학자들은 사람의 생활을 이롭게 하는데 화학적 지식을 이용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원자들의 다양한 쓰임새들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그간 연구한 화학자들의 노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원소 사냥꾼들에 의해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될 새로운 원소들이 발견되길 기대해 본다.


     

    20171014_101534.jpg

  • [서평] 주기율표의 사생활 | jh**99 | 2017.10.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세계는 118가지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이 책 앞부분인 연금술 시절부터 현대까지 원자를 연구한 사람들의 노고가 소...
    이 세계는 118가지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이 책 앞부분인 연금술 시절부터 현대까지 원자를 연구한 사람들의 노고가 소개되어 있고 원자물리학, 양자물리학에 대한 설명으로 원자가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원자는 눈에 보이는게 아니다보니 어렵게 느껴진다. 세상을 이루는 원자들은 진동을 하고 모든 것은 그 원자의 진동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실질적인 접근은 과학자들만이 가능할 것이다. 우리는 단지 우리를 이루고 우주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가 무엇인지 알아내며 세상의 신비로움을 느끼고 우주의 모습을 상상할 뿐이다.

    이 책을 통해 주기율표에 배치된 원자의 위치는 어떤 기준에 의한 것인지 알 수 있었다.
    주기율표와 원자에 대한 설명이 끝나면 이제 주기율표이 배치된 원자들을 하나하나 만나볼 시간이다. 각 원자들이 가진 성질에 의해 알칼리금속, 전이금속, 준금속 등 분류되는 지점마다 페이지를 할애해 설명이 되어 있다. 아무래도 자주 들어본게 있고 생소한게 있다.
    원자 하나하나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쓰여있고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법도 적혀있다. 현대 과학의 발전으로 드러나게 된 모든 정보와 함께 원자번호, 원자량, 존재 비율, 반지름, 녹는점, 끓는점, 발견한 사람 등 정보는 기본으로 표기되어 있다.

    책 속 내용 중 위인전에서 보았던 퀴리 부인은 부부가 과학자이며 그 두 사람이 찾아낸 원자가 한두가지가 아니라는 점에서 신기했다.
    끝부분으로 갈수록 위험한 방사성 원자들이 나왔고 원자폭탄의 원리를 알 수 있었다.

    책의 끝부분에 명예의 전당이라는 이름으로 99번부터 118번까지 위인들의 이름을 딴 원자를 소개하는 부분도 재미있었다.
    미래의 원소들이라는 이름으로 현대 과학자들이 새로운 원소를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신비함을 느꼈다. 아직 발견할 원소가 173번까지 있다고 하는데 더 새로운 원소들은 어떤 성질을 띠며 인간의 생활에 어떻게 작용할지 매우 궁금하다.

    고등학교때 무조건 외우라고 하길래 노래를 만들어 부르며 외운 기억이 나지만 자세하게 생각나지 않는 주기율표. 단순히 교과과정이고 시험에 나온다고 해서 억지로 외웠던 주기율표 인데 성인이 되어 천체물리학에 관심을 갖으며 원자니 전자니 하는 것들에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주기율표에 대한 이해는 기본임을 느꼈다. 그 와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반가왔다.
    우주의 구성물질인 원자를 하나하나 만나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주기율표의 사생활 | mi**36 | 2017.10.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실 주기율표라는 단어만으로도 고등학교 시절부터 상당히 어렵고 무거운 생각을 갖게 하는 주제였다. 표 자체가...


    사실 주기율표라는 단어만으로도 고등학교 시절부터 상당히 어렵고 무거운 생각을 갖게 하는 주제였다.

    표 자체가 주는 난해함도 그랬지만 원소 하나하나에서 전자가 아탈하거나 합쳐지는 반응드르에 대한 이해가

    어려움을 주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런만큼 할 수없이 의무처럼 공부를 해야하는 학생들을 제외한다면 일반적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자 하는

    이들이 아니라도 주기율표라는 단어조차도 피하고자 할 것이다.

    그렇지만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더라도 주기율표 상의 원소들은 우리 몸과 자연계 동식물 등에 필수요소이고

    그것들의 과부족에 의해 병도 생기고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기에 원소들에 대한 관심을 끊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가끔은 주기율표 사으이 원소들에 대한 소개를 주로 하는 책을 접하곤 하지만 뭔가 부족함을 느끼곤 했었다

    그런 가운데에 <주기율표의 사생활>은  정말 특별한 책이라고 하겠다.

    그렇지만 책은 취미나 작은 관심으로 읽기엔 상당히 어렵게 쓰여진 책이라는 것을 이내 알게 된다.

    그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책을 통해서 아주 새롭고 특별한 지식들을 얻을 수 있기에 지금까지 주기율표에 대하여

    읽은 책들 중에는 최고의 책으로 ㅈ보인다.

    119개의 원소들 개개를 해설한 부분들은  몰랐던 지식을 새롭게 알게되어 특별하기도 하지만 현대의 주기율표가

    달라진 부분 등을 알기 편하게 보여준 점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저자가 물리학자라는 점은 또한 독특한데, 원소에서 전자가 이탈하는 속도 등을 연구한는 양자물리학이라는 학문을

    연구하다 보면 각 원소들의 특징을 더욱 세밀하게 연구하게 되어서 원소관련의 이런 책을 저술한 것 같다.

    보통의 책들에서 3주기와 4주기까지의 원소들이 우리 인간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보곤했다.

    이 책에서는 119개 우너소들에 더욱 많은 지식들을 덧붙인 것 때문에 특별한 지식 습득을 할 수 있기에

    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불러 올 것 같다..

    환차례 읽어서는 분명 어려움을 주는 부분이 많지만, 완독한 후에 다시금 읽어 보면 좋으리라 생각해본다.

    당뇨에 좋은 바나듐이라던가 칼슘, 마그네슘 등 무리 몸에 특별히영향을 주는 원소들에 대해서도

    새로운 지식 습득의 시간이 되었고 그런 면에서 재미있는 부분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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