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문장수집+함께
[이북]삼성북드림
  • 손글씨스타
  • 손글씨풍경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손글쓰기대회
소송사냥꾼
536쪽 | A5
ISBN-10 : 8983924357
ISBN-13 : 9788983924353
소송사냥꾼 중고
저자 존 그리샴 | 역자 안종설 | 출판사 문학수첩
정가
14,000원
판매가
7,000원 [50%↓, 7,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12년 3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4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400원 파란아빠곰 우수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5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2,900원 유니콘북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000원 계수나무 사람...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 5,000원 모아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800원 book킹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000원 oondal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book킹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000원 니일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20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최상깔끔깨끗(실사진참조 book킹)

2.jpg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65 무인시대상 중 2권읕구입 신청했는데중 편은일찍제때운송이되고 상권은아직도운송준비중이네요 할 수없이 중권을먼저보구 상권을 나중에보셔야겠네요 5점 만점에 5점 cr2*** 2020.09.28
164 빠른배송 감사합니다.상태괜찮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dong6*** 2020.09.17
163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cc2*** 2020.09.01
162 정확하고 신속한 배송 너무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omdou*** 2020.08.08
161 깨끗합니다. 고마워요 5점 만점에 5점 ssk7*** 2020.08.0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소송을 찾아 떠나는 두 변호사의 반전 드라마!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이 그려낸 두 변호사의 반전 드라마 『소송사냥꾼』. 법조계 먹이사슬의 가장 밑바닥에 있는 변호사들의 모습을 신랄하면서도 익살스럽게 묘사했다. 대박을 꿈꾸는 궁핍한 변호사들인 ‘핀리앤드피그 법률사무소’의 오스카 핀리와 월리 피그. 어느 날, 젊은 변호사 데이비드 징크가 그들의 사무소에 들어오면서 변화가 일어난다. 새로운 동료를 얻은 핀리와 피그는 큰 사건을 맡을 준비를 하고, 마침 유명 제약 회사가 연루된 사건에 대해 알게 된다. 살을 빼주는 콜레스테롤 제거 약을 복용하고 심장 마비 증세를 겪었던 사람들을 찾아 집단 소송에 참여하도록 설득하여 부와 명예를 얻으려는 두 사람. 하지만 완벽했던 그들의 계획은 난관을 맞게 되는데….

저자소개

저자 : 존 그리샴
법정 스릴러의 대가, 초특급 베스트셀러 작가인 존 그리샴은 1955년 아칸소 주의 존스보로에서 태어났다. 미시시피 법대 졸업 후 10년간 변호사로, 이후 8년간 주 의회 하원의원으로 근무했다. 1989년 장편소설 《타임 투 킬》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출간한 모든 작품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그의 작품들은 현재 29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2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법정 스릴러 대가 존 그리샴 최신작 소송을 찾아 떠나는 두 변호사의 기막힌 반전 드라마 전 세계 2억 부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는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의 신작 《소송사냥꾼》이 출간되었다. ‘대박’을 좇는 궁핍한 두 변호사가...

[출판사서평 더 보기]

법정 스릴러 대가 존 그리샴 최신작
소송을 찾아 떠나는 두 변호사의 기막힌 반전 드라마


전 세계 2억 부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는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의 신작 《소송사냥꾼》이 출간되었다. ‘대박’을 좇는 궁핍한 두 변호사가 그 꿈을 실현시켜줄 의약품 집단소송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드라마틱한 과정을 그린 《소송사냥꾼》은, 지금까지의 어떤 작품보다 경쾌하고 맹렬한 속도로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데뷔 20년이 지난 지금이 최전성기라 불릴 정도로 그의 실력은 변함이 없다. 절대 규칙을 따르지 않는 놀라운 결말과 미국 사법 체제의 모순을 신랄하게 파헤치는 존 그리샴은, 이번 작품에서도 긴장감 넘치고 예측 불가능한 결말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소설은 그의 전매특허인 속도와 플롯, 사회문제를 모두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우스꽝스러울 정도의 캐릭터와 유머 코드까지 녹여내고 있어, 지루할 틈 없는 내러티브를 제공한다. 집단소송으로 ‘한몫’ 잡으려는 작은 변호사사무실의 핀리와 피그는 대형로펌 출신의 신참내기 데이비드와 만나면서 집단소송으로 큰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꿈에 부푼다. 그러나 꼼꼼하게 준비한 계획은 난관을 맞게 되고, 그들의 기세도 걷잡을 수 없이 꺾이게 된다. 《소송사냥꾼》은 “존 그리샴을 미국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만든 법정에서의 계략과 드라마, 서스펜스, 그리고 유머를 모두 집약시킨 소설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뉴욕타임스)는 평은 결코 허언이 아니다.
20년 이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작가이자, 미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스토리텔러 존 그리샴은 이번 작품에서도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재미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긴장의 끈을 더욱 옥죄고 있다. 존 그리샴을 사랑하는 독자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그의 소설에 다시 한 번 빠져들게 될 것이다.

2012년 존 그리샴 최고 전성기, 최고의 소설!
―워싱턴 포스트


존 그리샴은 능글맞으면서도 유쾌한 농담이 곁들어진 문장과 내러티브로 소설 전체를 유연하고 속도감 있게 그린다. 특히 주인공 핀리와 피그 변호사는 법정 세계 먹이사슬의 가장 밑바닥에 있는 이들의 모습을 신랄하지만 익살스럽게 대변하고 있다.
그들은 언제나 대박을 꿈꾸며, 정작 건지는 것은 별로 없이 사고 현장의 응급차만 쫓아다니는 궁핍한 변호사들이다. 이들의 전문분야는 속전속결의 이혼판결과 음주 운전과 자동차 사고가 전부. 함께 일한 지 20년이 넘은 두 사람은 오래된 부부처럼 매일 다투면서도, 변호사 일을 그만두지 않고 시카고 남서부에 있는 그들의 작고 낡은 사무실에서 근근이 살아나가고 있다.
하지만 그런 그들에게도 변화가 다가온다. 대형로펌의 신출내기 젊은 변호사 데이비드가 그들과 합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데이비드는 술에서 깨고 정신을 차리고 난 뒤 갑작스레 실업자가 되느니 핀리앤피그 사무소에서 일하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하고 그들과 일을 시작한다.
새로운 동료를 얻은 핀리와 피그는 굳이 변호사로 발 벗고 나서지 않아도 다 같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서고, 마침 유명 제약회사 버릭스 랩스가 연루된 사건에 대해 알게 된다. 버릭스는 빠른 속도로 살을 빼주는 콜레스테롤 제거 약품 크레이옥스를 개발하여 1년에 250억 달러가 넘는 엄청난 돈을 벌게 된 대규모 제약회사다. 그러나 최근 크fp이옥스를 복용한 사람들이 심장 마비 증세를 겪으면서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었다.
이 사건을 잘만 해결하면 꽤 큰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피그는 약간의 조사 과정을 거친 후 자신의 예상이 맞았음을 확인한다. 이미 플로리다에서는 피해자로 구성된 조직이 형성되어 버릭스에 대항해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었기 때문이다. 이제 핀리와 피그가 해야 할 일은 크라이옥스를 복용하고 심장 마비 증세를 겪었던 사람들을 몇 명 찾는 것, 그리고 그들이 자신들의 고객이 되어 집단 소송에 참여하도록 설득하는 것뿐이다. 핀리와 피그는 이 일만 잘 성사되면 부와 명예가 확실히 보장되리라 꿈꾼다. 더구나 아주 약간의 운만 더해지면 둘은 굳이 법정까지 들어가지 않고도 성공을 얻어낼 수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계획은 곧 난관을 맞게 된다. 이들의 ‘무모한’ 계획에서 결국 구해주는 사람은 바로 신출내기 데이비드 변호사다. 끝까지 결말을 알 수 없는 반전으로 이야기를 몰고 가는 존 그리샴은, 복잡하고 따분한 법조계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변신시키며 그만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소송과 사기, 비열함과 빈부의 격차가 존재하는 혼탁한 현실을 스릴 넘치는 속도로 내달리는 그리샴 특유의 전개가 이번 소설에서도 폭발하고 있다.

버스 안에서 그의 책을 읽고 있다면 조심하라. 내려야 할 정류장을 놓칠 수도 있다.
-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 미디어 서평

소송에 눈이 먼 두 변호사가 대박을 좇다 엄청난 위기에 부딪친다.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현실적인 법체제가 조화되어 있는 존 그리샴의 새로운 법정 스릴러. 그리샴을 따라올 자는 아무도 없다. -반스앤노블

그리샴은 너무나도 현실적인 시각으로 주인공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표현한다. 독자들은 동화의 해피엔딩이 현실의 씁쓸한 유머감각과 충돌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어딘가 위태로운 변호사들이 등장하여 위기일발의 상황들과 마주치게 되지만 언제나 그렇듯 이들은 도덕적 정의를 되찾는다. 진짜 영웅 혹은 악당도 없는, 유쾌한 유머가 있는 소설. - 더 크리틱스

열정과 매력적인 캐릭터,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로 가득한 소설. 특히나 그리샴은 이 안에 유머를 더한다. 언제나처럼 사회적 디테일과 부패를 다루는 법정 스릴러. 찰스 디킨슨을 떠올리게 하는 감동과 재미가 있다. - 선데이 타임스

존 그리샴의 전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또 다른 최고작. 왜 존 그리샴이 최고인가를 보여준다. 딱 부러지는 스타일과 멋들어진 플롯의 법정 스릴러를 선사한다. - 선데이 익스프레스

소송과 사기, 비열함과 빈부의 격차가 존재하는 혼탁한 현실을 스릴 넘치는 속도로 질주한다. 그리샴 특유의 롤러코스터 같은 전개는 말할 것도 없고 반전의 묘미가 넘친다. -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변호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그의 스릴러는 생생한 기운이 넘치며, 일상적인 사건들조차도 흥미롭게 만들고, 복잡하고 따분한 법조계의 이야기를 읽고 싶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변신시키는 그만의 재능을 돋보이게 한다. - 더 선

그리샴은 자신의 특기가 무엇인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능글맞으면서도 유쾌한 농담이 곁들어진 문장과 내러티브가 잘 어우러진다. - 앤드류 테일(소설가)

그리샴 최고의 매력만 담긴 소설. 빠른 전개와 재미, 한 잔 함께 하고 싶어질 정도로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생생한 캐릭터들까지. 주말 하루는 이 책을 위해 비워두어야 한다. 읽기 시작하면 절대 손에서 내려놓지 못할 테니 말이다. - 아이리시 이그재미너

세월이 흘러도 그리샴의 실력은 변함없다. 한바탕 신나는 롤러코스터 같은 소설. - 선데이 헤럴드 선

존 그리샴은 혼자만의 힘으로 법정스릴러를 20여 년 전의 전성기로 이끌어낸다. 그의 소설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잠시도 지루할 틈 없는 재미와 능수능란한 법정체계에 관한 지식들, 흥미로운 캐릭터들과 유쾌한 농담까지. - 더 캔버라 타임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헐리웃 영화를 보는 듯.. | im**8 | 2012.10.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존 그리샴은 변호사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다. 그래선지 주된 장르는 법정 이야기인데, 언젠가 그의 작품...


    이 리뷰는 추억의 백일장 : 가을 응모작 입니다. 백일장 바로가기
     
    존 그리샴은 변호사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다.
    그래선지 주된 장르는 법정 이야기인데, 언젠가 그의 작품인 <거리의 변호사>를 읽고 너무나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 신작도 주저없이 택해서 읽었다.
     
    <소송사냥꾼>역시 변호사들의 이야기다.
    제목에서 보듯, 찌질하고 무능하기까지한(교통사고, 이혼소송등 소소한 소송을 사냥하듯 낚아채어 벌이를 하는) 두명의 변호사가 사회정의 정신으로 무장한(?!) 젊은 신출내기 변호사와 의기투합하여 진정한 변호사(?!)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다.
     
    우리나라의 법률제도와 달라서 쉽게 읽히는 편이 아니고, 특유의 번역체 문장이 곳곳에 눈에 띄지만, 그의 진중하면서도 해박한 법률지식에 의거한 이야기 전개를 보노라면 책안에 문자로만 존재하는 이야기가 아닌, 눈앞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영화같은 이야기가 되어버려서 읽으면서도 많이 놀라고 재미있었다.
     
    직업윤리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사회공헌의 이미지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되는지...평범한 서민일뿐인 우리 각자가 윈윈(win-win)하는 사회공헌으로서의 직업정신이 어때야 하는지... 한번쯤은 생각해볼 문제라는 화두를 던진게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벌어먹고 살기에 급급하다는 말은 하지말자.
    충분히 모두가 이길수 있는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우리 각자는 위인이 될 필요가 없다.
    대신 우리가 가진것을 사용하여,
    우리사회를 더 낫게 변화시키는 것이 전혀 불가능해 보이지 않는다는 데에..
    그것을 이야기로나마 구체화시켜 보여준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
     
    존그리샴 소설의 맛이 이 부분이 아닐까 싶다.
     
     
     
  •   왜 그런 착각을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존 그리샴의 이 책을 보고선 '이 사람 사망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책...
     
    왜 그런 착각을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존 그리샴의 이 책을 보고선 '이 사람 사망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책은 최근에 나온 것으로 보이는 걸 보면 우리나라에 이제서야 들어온 작품인가보네.'라고 생각했다. 그 이후로도 이상하게 이 책이 여러 곳에서 자주 내 눈에 띄웠다. 그러다보니 '그럼 한 번 읽어볼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 후로 책을 펴 들자마자 깨달았다. 내가 시드니 셀던과 존 그리샴을 혼동했다는 것을 말이다. 예전에 시드니 셀던이 엄청 유명했는데 왜 착각을 했는지 그 이유는 모르겠다. 좀 그리샴의 작품은 타임투킬을 영화로 본 것을 비롯하여 우습게도 전부 영화로만 봤지 책을 읽은 적이 없다.
     
    그래도 법정 소설이니 어느정도 재미는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일단, 법정 소설은 서로 심리를 통해 내 주장이 옳고 상대방 주장이 틀리다는 내용이 전개 되는 되기 때문에 최소한의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굳이 꼭 법정 소설이나 드라마를 골라 읽거나 보지는 않더라도 읽거나 보게 되면 기본은 한다는 생각을 갖고 읽거나 보게 된다.
     
    정작 이 작품을 읽을 때 중간까지 그러한 내 생각은 여지없이 깨졌다. 중간부분까지 읽어도 특별하게 긴장된 장면이나 치밀한 법정 드라마의 내용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평범하다고 하면 평범한 내용이 계속되고 조금은 찌질한 변호사들이 등장하여 이기지 못한 소송을 벌이고 있는 장면이 이어진다.
     
    거대한 제약사의 약에 탐욕에 눈 먼 사람들이 달려들어 어떻게든 단 한 푼이라도 - 그 한 푼이 백만달러이긴 하지만 - 뜯어 먹으려고 이전투구하는 모습이 상세하게 그려진다. 책의 주인공을 비롯한 진영은 가난하고 힘도 없고 소송할 능력이 부족하고 거대한 로펌은 어떻게 하든 이 사건으로 한 밑천잡으려고 하고 상대방 거대제약사는 오히려 이를 역이용하여 자신들의 약 성능을 더 높히려고 한다.
     
    큰 줄거리는 이렇지만 실제로 이 줄거리는 책에서 역설적으로 재미없고 지루하기까지 하다. 오히려 데이비드라는 주인공이 기계처럼 반복되는 생활 - 그래도 연봉이 후덜덜하다 - 이 지겨워서 포기하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우리 주변에서 겪는 약자들의 편에서 소송을 하는 모습이 더 좋은 것은 전형적인 모습이기는 하다.
     
    그래도 무려 5년이나 변호사를 했지만 단 한번도 법정 근처도 가지 않은 주인공이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발전하는 모습은 전형적인 성장스토리로 보는 사람들로 조금씩 조금씩 빠져 들게 만든다. 중간까지 특별하게 익사이팅한 내용없이 전개되지만 읽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책의 주인공과 그 친구들에게 한국적인 정이 들어버렸다.
     
    굳이 다음 이야기가 딱히 궁금한 것은 아니지만 익숙하는 것의 무서움이 이런 것이구나라고 느끼게 된다. 읽다보니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되어 저절로 계속 읽게 되는 흡수력을 갖고 있다. 마지막에 가서 읽고 있는 나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되지만 소설이다보니 계속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대를 갖게 되지만 역시나 작가는 냉정하게 마무리를 하지만 다른 곳에서 주인공이 살아갈 희망을 준다.
     
    '소송 사냥꾼'은 법정 소설치고는 특별한 흡인력을 보여주는 사건이 없다. 그런데, 읽다보면 미니 시리즈를 보는 것처럼 계속 읽게된다.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갖고 있는 작가의 필력이 이런 곳에서 힘을 발휘하는 것이 아닐까싶다. 역시, 법정 드라마와 소설은 최소한 기본은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굳히게 되었다.
     
  • 이혼소송, 자동차사고소송 등으로 먹고 사는 가난한 변호사들..이들이 의약 대기업의 약품이 복용자들에게 치명적인 심장발작을 일으...
    이혼소송, 자동차사고소송 등으로 먹고 사는 가난한 변호사들..
    이들이 의약 대기업의 약품이 복용자들에게 치명적인 심장발작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심증으로 집단소송을 제기한다. 의약대기업은 초호화판 변호사들을 고용하여 대응하는데 결과는 뻔하다.
    그렇지만 또다른 반전으로 제조물 유독성 책임에 관한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재기에 성공 하는데...
    변호사 세계의 냉혹함과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반대심문 과정이 자못 치밀하다.
    여름휴가 킬링타임용...
  • 존 그리샴이라면 거의 법정 소설을 주로 쓰는 작가이신데   워낙 유명하여 뭐라고 딱히 말씀을 드릴게 없네요. &...
    존 그리샴이라면 거의 법정 소설을 주로 쓰는 작가이신데
     
    워낙 유명하여 뭐라고 딱히 말씀을 드릴게 없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법정 소설 잘 읽는 편이 아니라서, 예전에 존 그리샴의 작품 중 사라진 배심원이라는 작품을 읽어봤네요.
     
    책의 대부분의 내용이 법정 소설이고...
     
    주인공들의 캐릭터 또한 크게 나누어지죠.
     
    역시 "착한 사람은 성공한다."라는 권선 징악형의 구조를 가지고 있구요.
     
    그리고, 책의 두께가 상당합니다.
     
    526페이지 가량이 되는데
     
    읽는데 시간이 안걸린다는 뒷부분의 글자가 무색할만큼
     
    처음에는 무척 재미있게 읽혀지나
     
    300에서 400페이지 정도가 되면...
     
    왜 이렇게 글을 질질 끌고 있을까?? 라는 의문이 스스로에게 들 정도로 좀 길게 쓴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도입부분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그 끝도 약간 생각외의 반전이 존재하지만 크게 다르지는 않게 소설이 진행되네요.
     
    자세한 내용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ㅋ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book킹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