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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2판)(세계기독교고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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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쪽 | A5
ISBN-10 : 894470015X
ISBN-13 : 9788944700156
천로역정(2판)(세계기독교고전 15) 중고
저자 존 번연 | 역자 유성덕 | 출판사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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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2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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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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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

001. 저자의 수감과 꿈-크리스챤이 죄를 깨닫고 다가올 진노에게 피하
002. 크리스챤의 순례 시작
003. 크리스챤과 세속 현자의 대화
004. 크리스챤이 좁은 문에 도착하여 친절한 영접을 받다
005. 크리스챤은 해석자의 집에서 즐겁게 환대를 받는다
006. 크리스챤이 십자가에서 그의 짐을 벗다
007. 깊이 잠든 천박, 나태, 거만과 만나다
008. 크리스챤이 사자를 무사히 지나 아름다움이란 집에 도착하다
009. 크리스챤은 겸손의 골짜기에 들어서서 마귀 이볼루온과 맹렬한
010. 크리스챤은 사망으 음침한 골짜기에서 심한 낙심에 빠지게 되었
011. 크리스챤은 믿음이라 불리는 훌륭한 동료를 만나게 되어 그와 함
012. 달변의 아들 수당장이를 만나 믿음이 대화를 나누나 믿음의 정
013. 그들이 허영의 시장에 들어가고, 그중 믿음이 순교를 당하다
014. 크리스챤이 다른 훌륭한 동행자 소망을 만나다
015. 크리스챤과 소망이 길을 잘못들어 절망 거인의 손에 빠진다
016. 순례자들이 기쁨의 산에서 목자들의 영접을 받는다
017. 순례자들이 무지와 만난다
018. 순례자들이 무신론자와 만나고 마법의 땅을 통과한다
019. 순례자들이 무지와 다시 대화를 나눈다
020. 순례자들이 상쾌한 뿔라 땅을 지나 안전하게 죽음의 강을 건너
021. 크리스티아나가 그녀의 네 아들과 이웃사람 한 명으로 더불어 순
022. 크리스티아나와 자비심과 아이들이 무사히 늪을 지나 좁은 문안
023. 순례자들이 공격을 받으나 구조되어, 해석자의 집에 들어가 대접
024. 순례자들은 담대씨의 안내를 받으며 여행을 계속한다
025. 순례자들은 곤고의 산에 올라 사자를 지나서 아름다움의 집에 도
026. 쾌활씨가 자비심에게 청혼을 하고, 마태가 앓다가 회복된다
027. 순례자들이 겸손의 골짜기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난다
028. 순례자들은 정직씨를 만나 그로부터 자신의 처벌과 두려움씨의
029. 자의씨의 성공
030. 순례자들이 가이오의 집에 도착하여 융숭한 대접을 받는다
031. 순례자들은 계속 가이오의 집에 머물다가 거기서 부터 원정을 나
032. 순례자들은 거인 만나 함께 허영의 도시로 향한다
033. 순례자들은 거인 절망과 그의 아내를 죽이고 그의 성을 완전히
034. 일행은 진리의 용사씨와 분국씨를 만나 합류한다
035. 순례자들이 뿔라 땅에 도착하여 거기서 왕의 부르심을 기다린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천로역정 | ch**g1999 | 2012.10.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2의 성경이라는 찬사를 받는 고전 '천로역정'에 대해서는 기독교인이라면 한 번 쯤은 모두들 들어보았을 것이다. 성경 다음으로...
    제2의 성경이라는 찬사를 받는 고전 '천로역정'에 대해서는 기독교인이라면 한 번 쯤은 모두들 들어보았을 것이다. 성경 다음으로 번역이 많이 이루어졌고 많이 읽혀 진 책이다. 그렇다면 누구든지 의심치 말고 읽어 볼 만하지 않을까 싶다.
    수 많은 책들이 출판되어지고 있다. 과연 무슨 책을 읽을 지 고민하는 애독자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미 검증이 완료된 고전을 뽑아 읽으면 좋을 것이다. 그 중에 '천로역정'을 추천하고 싶다.
    성경을 누구보다도 많이 읽고, 성경에 대해 익숙했던 저자 '존 번연'이 쓴 책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존 번연은 청교도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목회자였다. 이 책은 옥중에서 쓴 작품이다.)
    기독서적이라고 해서 모두 진리를 포함하고 있지는 않다.
    기독서적 또한 다른 여타 다른 책과 동일하게 상업성을 첫째 조건으로 삼는 출판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독자들의 입맛에 맞게 각색되어 출시되어 나온다. 겉모습은 진리를 나타내는 듯 하나 책 속으로 들어가보면 실망할 때가 많다.
    그러나, 고전은 다르다. 상업성의 늪에서 벗어나 신실한 기독교인들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 성경과 병행하여 읽을 수 있는 장르이다. 성경 만큼이나 믿음의 도전을 준다. 성경의 이해를 돕는다. 우리의 삶의 목적을 분명하게 해 준다. 고전에 대한 예찬은 이만 하고, '천로역정'에 대해 잠깐 소개하고자 한다.
    천로역정은 서두에서 말한 바와 같이 아주 오래전부터 번역되어 온 책이기에 여러 번역본들을 두루 접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나는 엔크리스토 출판사에서 나온 '천로역정'과 크리스챤다이제스트 출판사에서 나온 '천로역정'을 읽어 보았다. 아무래도 1987년판 번역본인 후자가 더 감동이 된다. 물론, 최근에 나온 책들이 글씨체도 크고 종이질도 좋아 보기에 편한 점이 없지는 않으나 좀 더 구체적으로 번역되어 나온 후자를 추천해보고 싶다.
    성경도 은유적 표현으로 가득차 있지만, 성경 못지 않게 천로역정도 상징과 비유적 이루어져 있다.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만 보아도 성격과 삶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등장인물 간의 대화 내용은 곧 성경의 주제와 일맥상통한다.
    나이가 더 들기 전에 성경과 함께 천로역정을 꼭 통독해 보길 강력히 추천한다.
  • 천로역정 | je**sam | 2011.08.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천로역정 존 번연 / 유성덕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1987   순례의 길...

     
     
    천로역정
    존 번연 / 유성덕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1987
     
    순례의 길
     
    번연 (John Bunyan, 1628 - 1688) 그 이름 자체만으로 내 인생의 순례 길에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사람은 사람을 통하여 배워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셨고 그 사람에 의해 하나님의 성품을 배우게 하셨다. 성경에 기록된 믿음의 선조들을 통하여 순례 여정을 배워야 하지만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영적 거장들의 순례 행렬을 통하여 내 인생이 걷고 있는 순례를 배우게 된다. 영국에는 그러한 영적 거장들의 흔적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영국을 좋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땅에서 내 인생에 주어진 사명이 있다면 영적 거장들의 삶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해내는 것이다.
     
    이 땅을 살아가는 인생 자체가 천성을 향해 가는 순례의 길이다. 홀로 가는 것이 아니라 먼저 그 길을 성공적으로 걸어간 신앙의 대 선배들이 길 어귀에 세워놓은 이정표를 통하여 내가 이 길을 바르게 가고 있는지를 점검할 수 있게 된다. 존 번연은 그렇게 내 인생의 순례 길에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해 주었다.
     
    천로역정은 이렇게 시작된다. “세상의 황폐한 광야지대를 두루 다니다가 어떤 곳에 이르니 거기에는 굴이 있었다. 나는 그 굴 안으로 들어가 잠을 자다가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나는 한 남자를 보았는데, 그는 남루한 옷을 걸치고 집에서 떨어진 어떤 장소에 서 있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손에는 책 한 권을 들고 있던 그는 이윽고 책을 펴서 읽기 시작했는데, 읽어 내려가면서 그는 몸을 떨며 울고 있었다. 그러더니 마침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슬픈 목소리로 ‘어찌할꼬’ 라고 울부짖었다.” (p35)
     
    남루한 옷을 걸치고 황폐한 광야를 건너고 있는 그 사람은 존 번연 자신이었으며 바로 내 인생의 순례의 모습이었다. 순례의 길은 좁은 문이다. 그 길엔 지름길이란 존재할 수 없다. 내 인생은 과거 그러한 지름길을 찾기 위해 여러 단체들을 기웃거렸다. 지금도 부끄러운 일이지만 성경을 다독하기 위해 속독 모임을 찾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손가락에 골무를 끼고 십여 분에 성경 일독을 할 수 있었다. 한 시간이면 신구약 성경을 열 번에 가깝게 읽을 수 있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내 영혼은 황폐해져 갔다. 훗날에야 깨닫는다. 지름길이 없다는 사실이다. 한절, 한절 꼭꼭 짚어 가며 읽는 성경, 더디고, 느리고, 답답하게 느껴질지라도 그렇게 좁은 길을 걸을 때 말씀을 통하여 성령의 임재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다.
     
    순례의 길에는 언제나 함정이 숨겨져 있었다. 그 절망의 늪이 있었는지에 대해 순례자는 항의 할 수밖에 없었다. 죄악의 도성을 떠나 천성을 향해 순례의 길을 떠나는 일에 있어서 쭉 뻗은 고속도로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굽이굽이 험난하며 포장도 되지 않는 험산준령을 넘어야 한다. 그래서 고민이 된다. 내 인생의 순례의 길 뿐 아니라 성도들의 순례의 길엔 수렁이 존재했다. 그래서 신앙의 낙심케 하고 호심탐탐 절망케 하는 수렁에 대해 주인공은 항의하지만 답변은 순례가 감당해야 할 몫이라 했다.
     
    “이 깊은 수렁은 고칠 수가 없는 곳입니다. 죄가 있다고 판결 받은 자들로부터 나오는 온갖 더러운 찌꺼기와 허물들이 끊임없이 이곳에서 흘러들어와 마침내 절망의 늪이라고 불리게 되었답니다. 또한 죄인들이 자신의 잃어버린 영혼에 대해 깨닫게 되었을 때, 그의 영혼 속에 일어났던 온갖 두려움과 의심과 절망들이 모두 이곳으로 흘러와 고여 있기 때문에 이 장소는 늘 좋지 못한 수렁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p43)
     
    중요한 것은 성도들의 순례의 길을 방해하는 절망의 늪을 매우기 위해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노력을 해 왔지만 절망의 늪은 사라지지 않았다 고백한다. 그것은 모든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이 맞닥뜨리는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이 장소가 깊은 절망의 수렁으로 남아있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1600여 년 동안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국 측량 기사들의 지시에 따라 많은 일꾼들을 보내어 이 수령을 메워 보려고 온갖 노력을 해보았지만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만 해도 이 수렁을 메우기 위하여 천국의 각 지역으로부터 춘하추동을 가리지 않고 건전하고 유익하며 훌륭한 교훈들을 모아 이만여대의 수레에 실어 이곳에 쏟아 넣었답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누구나 이 수렁을 메우기 위해서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재료라고 말하는 것들만 쏟아 넣었는데도 여전히 이곳은 절망의 늪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고 할지라도 결과는 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p43)
     
    순례의 길은 좁은 길이다. 길이 비좁다는 것은 고난의 의미를 갖는다. 순례의 길은 곧 그리스도의 고난을 채우는 일이다. 고난 받는 일과 비난 받는 상황은 다르다. 과거에 많은 믿음의 순례자들은 고난을 받았다. 세상에 가장 처참한 방법으로 그들은 목숨을 잃었다. 그들의 고난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온전한 번제가 되었다. 결코 그들은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그 고난은 의를 위해 받는 핍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고난보단 비난을 받는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5:10-12)
     
    순례의 길에 고통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 고통으로 장차 받을 영광과는 과히 비교할 수 없다. 시대마다 순례의 방법은 달라야 한다. 이 시대에 순례의 길은 세상 문화를 다스리는 것이다. 문화의 다스림이 없다면 결코 등에 걸머메고 있는 무거운 멍에를 벗어버릴 수 없게 된다. 그리스도인이면서 일평생 문화의 노예로 살아가게 될 수밖에 없다. 21세기 내 인생이 걸어야 할 순례의 길은 400여 년 전의 순례의 길과는 다르다. 더 험난하다. 그래서 더 깊은 영성을 구하지 않고는 과히 성공적인 순례의 여정을 거룩함으로 장식할 수 없게 된다.
     
    오주님, 종이 걸어야 할 순례의 길, 그리고 사랑하는 지체들이 걸어야 할 순례의 길이 영광의 길이 되게 하옵소서, 승리의 나팔을 울리게 하옵소서, 좌절의 늪, 침체의 늪, 종교적인 늪에 빠져 허덕이지 않게 하옵소서. 순례의 길이 영광의 길임을 세상에 빛으로 증언하게 하옵소서.
     
     
    박심원 문학세계
  • 구원의 길 | go**writer | 2004.11.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영국의 복음주의 설교가 존 번연의 역작으로 옥중살이 중에 지은 기독교 문학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의 제...
    이 책은 영국의 복음주의 설교가 존 번연의 역작으로 옥중살이 중에 지은 기독교 문학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의 제목이 말해주듯이, 천로역정은 주인공인 크리스찬이 구원에 이르는 그의 여정 속에 여러 사건과 경험을 성경적인 이름과 용어를 차용하여 복음적인 교훈을 독자들에게 주는 책입니다. 1부는 주인공 크리스찬의 역경의 길에 대한 이야기라면 2부는 그의 아내가 남편이 걸어간 길을 고스란히 따라 남편이 있는 곳에 이른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한길 가는 순례자의 삶~! | ce**206 | 2004.05.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성경다음으로 많이 읽혀진 책으로 알고 있다.. 역대 위인들의 어머니들은 이 책을 성경 다음으로 꼭 권한다고 한다. ...
    성경다음으로 많이 읽혀진 책으로 알고 있다.. 역대 위인들의 어머니들은 이 책을 성경 다음으로 꼭 권한다고 한다. 읽어보니...그럴만도 하다!! 충분히!! "산을 내려가 죽음으로 가는 것 보다 산을 올라가 생명이 있는 곳으로 가자 " " 단지 우리가 이곳(천국)에 왔다는 그 한가지 기쁨 때문에 " " 하나님과 함께 거닐고..먹고.." 등등... >>끝까지 싸울것!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용감하게 끝까지 싸울것! 후퇴하지 말것! 계속전진할것! 십자가앞에!! 한참 죄때문에 맘 아파 하고 있을때....가장 강하게 나에게 다가온 부분이다. 죄와 끝까지 싸울것..피투성이가 된다 하여도...몸이 만신창이가 된다 할 지라도.. 끝까지 싸워야 한다.. 피투성이...힘들고 지친 몸일지라도....그래도....그래서라도 십자가 앞에..하나님께 나아가야 함을.. 하나님의 품을 기대하며......하나님의 품...... 그리고.. >> 씨를 뿌려 놓으면 열매를 거저 따먹는 내 후손들.. 제 2부에 기독도 부인을 읽으면서 다시금 깨닫게 된다. 한길가는 순례자...... 전에는 마음속에 그리 와 닿지 않았는데...이 책을 통해 마음속 깊이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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