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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오브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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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74837110
ISBN-13 : 9788974837112
시티 오브 뉴욕 중고
저자 최이규 | 출판사 서해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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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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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상태 양호하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le*** 2019.11.24
24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cro5*** 2019.11.15
23 책 상태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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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과 뉴욕을 산책하다! 『시티 오브 뉴욕』은 맨해튼과 뉴욕을 알고 싶은 지식여행자를 위한 흥미로운 가이드북이다. 뉴욕에서 조경과 도시설계 실무를 하고 있는 도시설계가와 뉴욕 맨해튼으로 연수를 온 기자가 만나, 맨해튼의 이곳저곳을 발이 붓도록 걸으며, 미드타운의 한 카페에 앉아 맨해튼과 서울이라는 두 거대 도시에 살면서 느낀 불평과 바람,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뉴욕의 풍경과 문화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서울과 우리나라 도시의 서글프고 분한 현실에 대하여 나눈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에는 뉴욕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첼시마켓과 하이라인, 미트팩킹 지구에 담겨 있는 역사와 그 의미를 읽을 수 있다. 또한 진지하게 맨해튼과 뉴욕을 배우려는 지식여행자에게는 흥미로운 가이드가 되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최이규
저자 최이규는 10년차 뉴요커. 아이들 키우기에 바쁜, 행복한 ‘경관건축가’다. 인류학에서 시작해 도시계획과 조경을 전공했다. 뉴욕건축가연맹 주최 공모전에서, 맨해튼격자망의 미래 구상 작품이 당선, 뉴욕시립미술관에서 전시를 가졌으며, 북미와 유럽의 설계경기에서 몇 차례 우승했다. 현재 그룹한 뉴욕오피스 근무, 월간 ?환경과조경?에 글로벌디자인 리더와의 인터뷰를 싣고 있다. 미국 공인도시계획사AICP, 영국 파이돈출판사의 세계 조경가 60인에 포함되었다.

저자 : 음성원
저자 음성원은 한겨레신문에서 서울시 출입기자를 맡아, 도시 정책과 커뮤니티 문제를 다루고 있다. 학부에서 산림과학을 공부하고, 도시계획학 석사과정을 밟으며 경관생태학 분야 논문을 썼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건설업계를 비롯해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취재 활동을 해왔다. 부동산과 주거, 자원 순환 등 공간의 변화 속에서 벌어지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기사를 통해 녹여내며, 도시 문제를 저널리즘의 중심 영역으로 끌어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어바니티란 무엇인가

맨해튼의 도시계획

그리드 - 격자도시의 철학
스트리트와 애비뉴 - 길에도 종류가 있다
센트럴 파크 - 영원한 명작
트리니티 묘지 - 격자망을 가로막은 권력
5번 애비뉴 - 규제로 만든 거리
에퀴터블 빌딩 - 도시계획을 탄생시킨 괴물건축
타임스퀘어 - 스퀘어는 네모가 아니다

과거는 뉴욕의 자산

그리니치 빌리지 - 역사지구와 랜드마크
미트팩킹 지구 - 정육점이 옷가게로
첼시마켓 - 먹거리로 도시를 살린 과자 공장
트라이앵글 화재 - 현대 산재정책의 효시
컬럼비아 대학 캠퍼스 - 고전주의 계획의 힘

건축과 도시의 대화

브로드웨이 26번지 - 도시건축이란 무엇인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뉴욕의
마천루를 어떻게 볼 것인가
플랫아이언 빌딩 - 코너는 도시의 기념비
로비와 전정과 스툽 - 건축과
도시가 만나는 곳
구글 빌딩 - 기업을 불러들이는 도시의 조건

주택의 최신 풍경

비아 베르디 - 세련된 서민주택은 성공할 수 있을까
플라자 호텔 - 피에드테르의 도시
게리뉴욕 - 공중권 매매를 통한 수직 상승
울워스 빌딩 - 초고층 문화재
브리지 아파트 - 광기의 도시계획
그래머시 파크 - 다시 생각해 보는 주거단지 설계
코업과 콘도 - 뉴욕 주택의 이해

시민이 만드는 도시

이민자 - 뉴욕 경쟁력의 원천
브라이언트 파크 - 기적을 만든 공원
배터리 도시농장 - 도시농업을 접목한 새로운 공원 70
가먼트 지구 - 패션산업의 중심은 기술자다
록펠러센터 - 기업이 만든 일류 도시
팰리세이즈 - LG가 침범한 뉴욕의 병풍
칼슈어츠파크 - 강변공원을 만드는 법

걷는 도시

하이라인 - 걷기의 부활
브로드웨이 보행 플라자 - 도시정책과 파일럿 프로젝트
노변카페 - 거리의 눈
그린인프라 - 도로를 이용한 빗물 관리
브루클린 다리 - 걸어서 가봐야 하는 다리
미드타운 - 밀도의 가치
스케폴딩 - 뉴욕은 언제나 공사 중
시티바이크 - 자전거의 양면성

도시건축의 명암

뉴욕시청과 신청사 - 성장과 조화
레버하우스 - 비워진 도시
링컨센터 - 예술이 도시를 구할 수 있나
카네기홀 - 아티스트 커뮤니티의 모델
메디슨스퀘어가든 - 건축이냐 사업이냐
포트오소리티 버스터미널 - 비인간적 건축의 전형
그랜드센트럴과 터미널시티 - 도시설계의 이노베이션
뉴욕 공립도서관 - 공공 건축의 진수

에필로그 - 서울쥐는 왜 서울에서 살까

부록 - 뉴욕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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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뉴욕 거리에서, 뉴욕을 묻다” _맨해튼과 뉴욕을 알고 싶은 지식여행자를 위한 흥미로운 가이드북 뉴욕에서 조경과 도시설계 실무를 하고 있는 도시설계가와 뉴욕 맨해튼으로 연수를 온 기자가 만났다. 두 사람은 맨해튼의 이곳저곳을 발이 붓도록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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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거리에서, 뉴욕을 묻다”
_맨해튼과 뉴욕을 알고 싶은 지식여행자를 위한 흥미로운 가이드북


뉴욕에서 조경과 도시설계 실무를 하고 있는 도시설계가와 뉴욕 맨해튼으로 연수를 온 기자가 만났다. 두 사람은 맨해튼의 이곳저곳을 발이 붓도록 걸었다. 미드타운의 한 카페에 앉아 맨해튼과 서울이라는 두 거대 도시에 살면서 느낀 불평과 바람,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뉴욕의 풍경과 문화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서울과 우리나라 도시의 서글프고 분한 현실에 대한 얘기를 끝도 없이 나누었다.

대개의 관광객처럼 그들 역시 뉴욕에 놀라고, 뉴욕을 사랑했고, 동시에 뉴욕을 혐오하고, 뉴욕에 진저리쳤다. 그러나 뉴욕의 거리를 직접 걷고 나서 곧 깨달았다. 뉴욕의 로망도, 뉴욕의 대단함과 멋짐에 대한 찬양도, 시크한 총천연색 뉴요커와 쿨한 라이프스타일도 모두 신기루라는 것을.

우리가 알던 것은 뉴욕이 아니라, 뉴욕의 이미지일 뿐이다. 진정 위대한 뉴욕의 이야기는 깊숙이 숨겨진 채, 그리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뉴욕의 콘크리트와 유리벽, 자동차의 소음과 화려한 불빛 뒤에 버티고 서서 도시를 지탱하는 뼈대와 움직여가는 조직들이 궁금했고, 그것을 해부했다.

뉴욕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첼시마켓과 하이라인, 미트팩킹 지구에 담겨 있는 역사와 그 의미를 읽을 수 있다. 비싼 돈 들여 맨해튼까지 가는데 그저 그림책 보듯 훑어보기만 해서는 너무나 아쉬운 곳이 바로 뉴욕이다. 진지하게 맨해튼과 뉴욕을 배우려는 지식여행자에게는 흥미로운 가이드도 될 수 있다.

왜 뉴욕인가?

가장 높은 지성, 가장 고귀한 인간성, 동시에 가장 구역질나는 부패, 가장 이기기 힘든 유혹 등을 모두 한 몸에 지닌 거대한 괴물이 바로 뉴욕이다. 인류가 만든 가장 큰 창작물, 뉴욕은 지구상의 도시가 할 수 있는 실험을 먼저 해왔다. 때로 그것은 성공했고, 때로 실패했다. 눈부시기도 했고, 절망적인 때도 있었다. 뉴욕을 알려고 하는 것은 이렇게 오래된 도시이고, 성숙한 도시이며, 인생의 풍파를 먼저 겪어온 도시이기 때문이다.

- 뉴욕은 ‘도시의 살아 움직이는 원전’이다.

뉴욕은 1811년 맨해튼 격자망이 수립된 이후 단 한 번도 이렇다 할 만한 시련을 겪지 않고, 온전히 역사를 차곡차곡 쌓아온 도시다. 200년 역사는 바로 눈앞에 버티고 있다. 오전에 뉴욕공립도서관에 들러 삭아서 가루가 되기 직전인 옴스테드의 19세기 출판물을 뒤적이고 로블링이 직접 그린 단면도와 디테일 도면에 감탄하는 동시에, 오후에는 그것들이 현실에 구현된 센트럴파크와 브룩클린 다리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뉴욕이다. 현대 도시계획이 시작된 에퀴터블 빌딩과 5번 애비뉴 또한 여전히 거기에 그대로 있다. 제인 제이콥스가 걸었던 거리와 살던 집, 커피를 마시던 카페까지 그대로다.

- 뉴욕은 도시계획의 힘을 가장 선명히 체험할 수 있는 도시다.

‘맨해튼 그리드’ 라는 격자형 가로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뉴욕의 거리는 매우 반복적이며 단순화되어 있다. 그리하여 솟구치는 욕망을 엄격한 절제의 미로 막으며 200년간 무리 없이, 하나의 전체로써 작동하는 도시를 구현해냈다. 곧 지구상에서 가장 철저히 계획된 도시다. 격자망이라는 물리적 기반은 매우 반복적이며 단순하지만, 놀라운 정도의 다양성을 담고 있다. 영원한 명작 센트럴파크에서부터 규제로 만든 거리 5번 애비뉴, 도시건축이 무엇인지를 말해주는 브로드웨이 26번지, 도시계획을 탄생시킨 괴물건축 에퀴터블 빌딩까지 곳곳이 교과서다. 그리고 건물의 코너마다, 거리의 구석구석마다 뉴요커들이 도시를 건설하며 흘린 피와 눈물이 배어 있다.

- 뉴욕은 어바니스트들이 열광하는 도시다.

뉴욕이 가진 어바니티, 즉 도시가 가진 매력의 핵심은 다양성이다. 뉴욕은 사무실과 상점, 주거지, 생산공장이 공존하고, 소득과 인종과 문화적 배경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다. 패션산업의 중심지인 가먼트 지구, 정육점이 모인 곳이 화려한 패션 1번지로 바뀐 미트팩킹 지구, 과자 공장을 바꿔 첼시마켓과 폐철로를 공중 공원으로 만든 하이라인까지 다양한 모습이 맨해튼 안에 녹아있다. 세련된 서민주택인 비아 베르디에서 초호화 초고층 아파트인 게리뉴욕, 그리고 기적을 만든 공원인 브라이언트 파크는 각각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 뉴욕은 걷기 좋은 도시다?

뉴욕은 사실 운전자에게 매우 불편한 도시다. 맨해튼의 아파트는 대개 비싼 월 주차비를 매기고 있고, 아예 부속 주차장이 없는 곳도 많다. 사설 주차장도 보통 월 500~600달러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 맨해튼으로 진입하는 교량과 터널의 통행료도 매우 비싸다.
그래서 뉴욕은 걸어 다녀야 하는 도시다. 그 가운데 브루클린 다리는 반드시 걸어서 가봐야 하는 다리다. 보행로가 차량도로보다 높게, 한 가운데 위치한다. 과거 버스와 지하철이 총파업할 때 수십만명의 시민들은 브루클린 다리를 이용해 걸어서 통근하기도 했다.
뉴욕은 걷기 좋은 도시지만, 걷는 이에게 친절한 도시는 아니었다. 적어도 첼시 지역에 ‘하인라인’이란 독특한 공원, 폐철로를 복원한 공원이 생기기 전까지만 해도. 브로드웨이 보행 플라자 정책도, 거리의 눈인 노변카페를 뉴욕시가 어떻게 체계적으로 장려하고 또 동시에 규제하는지도 걷는 뉴욕을 얘기할 때 흥밋거리다. 그런데 뉴욕은 언제나 공사 중이다. 걷는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구조물, 스케폴딩을 곳곳에서 마주친다. 공사 중인 것 같지도 않은데, 스케폴딩은 왜 설치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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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뉴욕 뉴욕 | sa**boy | 2017.04.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뉴욕에 가고 싶은 사람, 뉴욕에 관광 갈 사람, 뉴욕으로 유학이나 살러 갈 사람, 뉴욕을 꿈꾸는 사람. 뉴욕이라는 도시에 ...

    뉴욕에 가고 싶은 사람, 뉴욕에 관광 갈 사람, 뉴욕으로 유학이나 살러 갈 사람, 뉴욕을 꿈꾸는 사람. 뉴욕이라는 도시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사람. 그 모두에게 소중하며 즐거운 선물이 되는 책이다. 뉴욕에 대해 문화와 역사 그리고 사회적인 측면에서 재밌고 쉽게 설명한 책이다. 불과 200년 전에 백지 상태로 시작해 체계적으로 성장한 이 멋지고 신나는 도시 뉴욕. 그 뉴욕에 대해 읽으며 앞으로 50년 뒤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도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고 싶어졌다. 


    뉴욕에 가고 싶은 사람, 뉴욕에 관광 갈 사람, 뉴욕으로 유학이나 살러 갈 사람, 뉴욕을 꿈꾸는 사람. 뉴욕이라는 도시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사람. 그 모두에게 소중하며 즐거운 선물이 되는 책이다. 뉴욕에 대해 문화와 역사 그리고 사회적인 측면에서 재밌고 쉽게 설명한 책이다. 불과 200년 전에 백지 상태로 시작해 체계적으로 성장한 이 멋지고 신나는 도시 뉴욕. 그 뉴욕에 대해 읽으며 앞으로 50년 뒤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도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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