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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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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A5
ISBN-10 : 8966370063
ISBN-13 : 9788966370061
면접 서바이벌 중고
저자 정경호 | 출판사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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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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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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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할 것인가’ 보다는 ‘무엇을 말할 것인가’에 더 집중하라! 『면접 서바이벌』은 취업 면접에서의 핵심과 면접에 임하는 마인드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취업 면접 준비를 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들에게 기계적인 취업준비를 넘어서 본인의 가치와 비전을 찾을 것을 제시한다. 단순히 취업 및 면접뿐 아니라 우리 삶의 궁극적 목표와 맞닿아있어 이를 회사 비전에 맞춰 가치적인 것과 실질적인 팁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면접의 본질과 스킬, 면접에 임하는 마인드 등을 총 9장에 나누어 담아냈다.

저자소개

저자 : 정경호
저자 정경호는 대한민국에 IMF사태가 일어났을 때 어렵게 외국계 회사에 입사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대기업과 벤처기업 등에서 인사.노무.세일즈.마케팅 등의 다양한 직무를 담당하였다. 30대 후반 거상의 꿈을 안고 무작정 날아간 아프리카 남아공에서 피눈물 나는 고생을 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엔학고레소통아카데미 대표로 소통의 법칙을 사람들과 나누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표준협회(KSA) 경영전문위원과 취업교육업체 (주)인앤잡의 전임강사로 활동하면서 기업체와 대학 등에서 다양한 컨설팅 및 열정적인 강의를 하고 있다. 이 책 『면접 서바이벌』은 저자가 대학에서 취업 및 면접을 강의하면서 경험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20대를 위한 실질적인 취업 면접의 기술뿐 아니라 현장에서 20대 청년들과 직접 마주치고 생각을 공유하면서 깨달은 면접의 법칙과 본질, 20대 청년에게 들려주고 싶은 메시지까지 모두 포함했다. 저서로는 「소통으로 승부하라」(강의CD), 『소통세일즈』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꿈의 실현을 위해 무대에 올라라

1장 면접의 큰 그림을 그려라
1. 나 자신을 면접하라
2. 비전을 세우고 실천하라

2장 면접관을 인터뷰하라
1. 진심이 완벽을 이긴다
2. 면접관의 역할에 주목하라
3. 면접관은 ‘선발’을 위해 존재한다

3장 잘 쓴 입사서류가 면접을 부른다
1. 서류전형을 파악하라
2. 인사담당자의 관점을 파악하라
3. 이력서,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
4. 자기소개서,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

4장 면접을 알아야 면접이 보인다
1. 면접의 평가요소는 무엇인가
2. 면접의 얼굴은 다양하다

5장 비전 설계가 우선이다
1. 마음에 비전을 심어라
2. 믿음을 가지고 실행하라
3. 진실함은 반드시 이긴다
4. 도전하는 청춘이 돼라

6장 이제는 인생스펙이다
1. 인생스펙을 쌓아라
2. 인생스펙에 승부를 걸어라
3. 20년 후를 내다보라
4. 비전을 만나면 내 일이 보인다
5. 면접도 소통이다
6. 토크쇼에서 배워라

7장 꿈의 인터뷰, 구체적으로 준비하라
1.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3. 어떻게 입을 것인가
3. 어떻게 답변할 것인가
4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5. 어떤 어조로 말할 것인가
6.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8장 인상적으로 자기소개를 하라
1. 결국 감성이다.
2. 근거와 명확함을 제시하라
3. 형용사와 부사를 활용하라
4. 연극하듯이 소개하라

9장 취업은 꿈의 시작이다.
1.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2. 머슴이 아닌 주인이 돼라
3. 회사가 붙잡게 만들어라
4. 자유는 꿈으로부터 온다
5. 열정적 진보에서 아름다운 보수로

책 속으로

면접을 진행하다 보면 표정에서 지원자들의 마음이 드러난다. 어떤 질문을 던졌을 때 “그 정도는 이미 예상했지”라는 표정으로 준비해온 대로 거침없이 대답한다. 그렇지 않은 질문에는 얼굴에 당혹한 빛이 스치며 더듬거리거나 어물어물한다. 면접족보에서 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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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진행하다 보면 표정에서 지원자들의 마음이 드러난다. 어떤 질문을 던졌을 때 “그 정도는 이미 예상했지”라는 표정으로 준비해온 대로 거침없이 대답한다. 그렇지 않은 질문에는 얼굴에 당혹한 빛이 스치며 더듬거리거나 어물어물한다. 면접족보에서 본 어설픈 남의 이야기와 남의 경험을 가지고 와서 읊어대기만 하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이래서는 면접관에게 신뢰를 줄 수 없으며, 좋은 결과를 얻기란 더더욱 어렵다.
―37쪽, ‘2장 면접관을 인터뷰하라’ 중에서

따라서 면접에 정답은 없다. 스스로는 엉뚱한 답변을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받아들이는 면접관에게는 새롭고 신선한 발상일 수 있다. 스스로는 한 치의 오류도 없는 답변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듣는 면접관에게는 빤하거나 지루할 수도 있다. 그러니 스스로 이렇게 저렇게 판단을 내리고 지레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할 뿐.
물론 이렇게 말해도 지원자에게는 면접이 어렵고 힘든 관문임을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면접관은 누군가를 ‘선발’하기 위해 존재하지, 누군가를 ‘떨어뜨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능력 있고, 인성 좋은, 우리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발탁’하는 게 면접관의 궁극적 목적이며 임무다.
―51쪽, ‘2장 면접관을 인터뷰하라’ 중에서

20대 청년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특별한 스펙 없이는 서류전형을 통과하기도 어려운 이 취업대란 속에 이게 무슨 소리란 말인가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본연의 모습을 잃지 말아야 한다. ‘남과 다른 나’, ‘차별화된 인재’, ‘개성 강한 준비된 사람’이란 수사는 죽은 서류에서 튀어나온 것이 아니다. 본인이 가진 비전과 꿈을 위해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지원자, 진중함 속에서도 유연함을 잃지 않는 지원자. 이런 지원자야말로 요즘 같은 때에 면접관이 가장 신뢰하고 만나고 싶어 한다.
―125쪽, ‘5장 비전 설계가 우선이다’ 중에서

눈앞의 급급함 때문에 한 번 쓰고 나면 아무 의미 없는 취업스펙에만 너무 매달리지 않았으면 한다. 나라는 사람은 이 세상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가치다. 그러니 취업스펙보다는 인생스펙에 집중하면 좋겠다. 실패를 겪을 수도 있고, 방향을 수정해야 할 때도 있다. 괜찮다. 그게 젊음이고, 특권이다. 게다가 인생에 정답은 없지 않은가.
―145쪽, ‘6장 이제는 인생스펙이다’ 중에서

면접에서도 스토리텔링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진짜 강점이 나오며, 지원자의 진면목이 나오는 것이다. 이력서가 공식적인 사전 검증 작업이라면, 면접은 서로 얼굴을 맞대고 매력 및 코드를 점검하는 자리인데, 이것을 확인할 방법은 결국 나의 살아 있는 이야기, 진실한 스토리밖에 없기 때문이다.
―165쪽, ‘6장 이제는 인생스펙이다’ 중에서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치자.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딱히 없다. 저마다 삶의 경험이 다른데 어찌 같은 대답이 나오겠는가? 하지만 면접관은 단순히 그 상황을 듣고자 해서 이런 질문을 던진 것이 아니다. 그 ‘상황’이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였는지, 그리고 어떤 ‘행동’과 ‘조치’를 취했는지, 그래서 그 ‘결과’는 어땠는지 듣고 싶은 것이다. 즉 ‘문제 해결 능력’을 알고 싶은 것이다.
―201쪽, ‘7장 꿈의 인터뷰, 구체적으로 준비하라’ 중에서

자기소개는 추상적인 자기 자랑이 되어서는 안 된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구성과 내용으로 본인의 상품성과 인성을 전달해야 한다. 근거를 제시하고, 수치로 나타내는 등의 체계적인 방식의 자기소개는 신뢰성을 증대시킨다.
―247쪽, ‘8장 인상적으로 자기소개를 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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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대 취업, 비전이 답이다! 남의 말이 아닌 내 비전으로 면접관과 소통하라!” 나는 면접 강연이라고 해서 스킬적인 것만 강조하지 않는다. 현장에서 마주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같이 고민하며 최선을 다해 인생의 선배로서 애정과 조언을 해...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대 취업, 비전이 답이다!
남의 말이 아닌 내 비전으로 면접관과 소통하라!”


나는 면접 강연이라고 해서 스킬적인 것만 강조하지 않는다. 현장에서 마주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같이 고민하며 최선을 다해 인생의 선배로서 애정과 조언을 해주고자 노력한다.

면접장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 무대다!

“내일 면접이 있어요. 어떻게 입고 가야 할까요?”
“내일 면접을 보러 가는데, 어떤 질문이 나올까요? 예상 질문 좀 뽑아봐주세요.”
“어떻게 하면 면접을 잘 볼 수 있을까요? 요령 좀 가르쳐주세요.”
젊은이들이 많은 인터넷 게시판을 보면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질문들이다. 여러 번 쓰고 고치고,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적을 수 있는 일방적인 입사서류와 달리 면접은 누군가를 대면하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매우 부담스럽게 다가온다. 무엇보다 취업 과정에 있어서 면접은 최종단계다. 서류전형을 통과했다는 것은 이미 어느 정도 그 사람의 기본적인 능력은 인정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면접을 통해 실제로 그런지 확인하는 작업만이 남은 셈이다. 따라서 ‘면접을 잘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
그런데 이렇게 면접이 코앞에 닥친 상황에서 급하게 몇 가지 비법만 알고, 몇 가지 요령만 알고 가면 면접에 합격할 수 있는 것일까? 그것도 낯모르는 사람이 알려주는 개인적인 경험 몇 개만으로? 물론 운이 좋으면 그럴 수도 있다. 실제로 면접 후일담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그런 식으로 합격한 사람도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이후 그 사람의 직장생활은 평탄했을까? 취업했으니 행복하게 지냈을까?
단군 이래 최대의 구직난 속에서 누구나 취업을 말하고, 면접을 말한다. 하지만 보다 중요하고 결정적인 비밀은 말해주지 않는다. 20대 청년들에게 있어 ‘직장을 구하는 일’은 분명 중요하다. 그렇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어떤 삶을 살 것인가’ 하는 궁극적 목표다. 취업이라는 것도 결국 이러한 큰 틀 안에서 그려야 한다.
『면접 서바이벌』은 바로 그러한 함의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엔학고레소통아카데미 정경호 대표는 7년간 취업 면접에 대한 강의를 해온 소통전문가로서, 면접 강의 때 이 시대 청춘들과 직접 부딪히며 보고 들고 느낀 점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정경호 대표는 말한다. ‘면접 때 어떻게 말할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면접 때 무엇을 말할 것인가’가 더욱 중요하다고.

■ 인생은 면접의 연속이다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맺는다. 하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나와 밀접한 관계를 맺는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유년시절을 떠올려보자. 유치원 때 처음 만난 선생님의 첫인상은 어떠했는가?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려보자. 새 학기에 처음 만난 짝의 첫인상은 어떠했는가? 대학 입학 시절을 떠올려보자. 처음 만난 선배 및 동기들의 첫인상은 어떠했는가?
우리는 저마다의 기준을 가지고 만나는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하며 나와 어울릴 사람인지 아닌지 결정한다. 이것 자체가 하나의 면접인 셈이다. 그 면접을 통과하면 ‘나와 밀접한 사람’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세상 속 수많은 ‘아무나’ 중에 한 사람일 뿐인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이러한 과정을 수도 없이 겪어왔다. 그리고 우리 인생에서 일어나는 이런 면접들은 만남과 소통에 핵심이 있다.
취업 면접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 누군가를 만나서 그 사람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갖고, 더불어 능력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공유한다면 당연히 함께하려고 하는 것이 사람 마음일 것이다. 그런데 많은 지원자가 진정성 없는 스킬과 잔재주로 면접을 준비하려고 한다. 지원자 본연의 모습은 잃어버린 채 포털사이트나 취업카페에서 나도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와 말로 자신을 포장하려 한다. 이런 지원자한테 호감을 가질 면접관이 있을까?
면접관은 베테랑이다. 이미 수많은 지원자를 만나보고, 평가하고, 판단하고, 선발해본 사람들이다. 그런 전문가들한테 달랑 몇 시간 혹은 하루이틀 대충 인터넷에서 검색해본 알량한 지식과 요령이 먹힐까? 무엇보다 시대가 변했다. 사상 최고의 스펙으로 무장한 세대라는 평가답게 입사서류를 들여다보면 하나같이 모두가 뛰어난 능력을 갖췄다. 그렇다면 면접에서 남과 다른 모습을 하나라도 더 보여야 한다. 그래야 선발될 수 있다.
그러니 자신의 모습을 보여라. ‘진정성 있는 열정’과 ‘자신만의 비전’만이 진정 취업 면접을 뚫을 수 있는 궁극의 비기다. 개성을 이야기하는 시대다. 남과 똑같아서는 성공할 수 없다. 게다가 진정성의 시대다. TV 속 수많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단순히 경쟁 때문에 인기 있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그 사람 본연의 모습이 나오고, 그것 또한 사람을 감동시키는 요인이 된다. 즉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어필하는 것이야말로 궁극의 무기며, 남과 가장 차별화를 이루는 최고의 요소다.

■ 비전으로 면접관과 소통하라
면접은 ‘기업과 지원자가 서로 같이 일을 할 만한지 의견을 교환’하는 작업이다. ‘그 회사’라는 공통의 주제를 가지고 상대를 검증하고 확신하는 비즈니스 미팅이기도 하다. 그런 자리에서 지원자는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누구나 회사의 인재상에 대해 조사해오고, 누구나 그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입수해서 온다. 인터넷에 널려 있는 똑같은 정보를 아무리 그럴듯한 말로 포장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표현 방식만 달랐지 그 말이 그 말일 뿐이다. 이미 그런 식의 이야기는 수없이 들어본 면접관에게는 아무런 감흥도 줄 수 없다.
면접은 기본적으로 면접관과의 대화다. 그렇다면 면접관과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공감을 이끌어내야 할까? 내가 다른 지원자와 왜 다른지 어떻게 보여줘야 할까? 내가 가진 진정한 꿈과 열정을 어떻게 어필해야 할까?
결국 ‘자신의 이야기’뿐이다. 그 이야기는 꿈을 향해 달려온 자신의 경험과 삶의 원칙이어야 한다. 직장은 궁극적으로 내 비전을 펼치는 공간이며, 내 인생의 꿈을 이뤄주는 기반이다. 그렇다면 그런 자리에서는 오로지 ‘내 것’을 보여줘야 한다.
나의 비전을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와 연결시켜라. 내가 가진 꿈과 비전으로 지원 회사와 지원 분야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제대로 전달하라. 면접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녹여내라. 나의 방향성, 나의 가치, 나의 능력, 나의 확실한 가치관, 내가 지향하는 것, 내가 이 회사에서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들을 열정을 가지고 어필하라. 그러면 면접관과 통(通)할 것이다.
면접장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 무대다. 수많은 TV 오디션 프로그램과 같이 면접장도 그렇다. 진정성 있는 울림으로 노래를 부르는 사람에게 우리는 감동을 받고 박수를 쳐준다. 면접 역시 마찬가지다. 열정과 비전을 가진 지원자에게 감동받지 않을 면접관은 없다. ‘그 회사’라는 공통의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열정을 뿜어낸다면, 면접관은 분명 합격이라는 도장을 찍어줄 것이다.

■ 내 비전을 멋진 그릇에 담아내라
비전이 있는 사람은 의욕적이고 도전적이다. 면접에서 솔직하게 자신의 비전과 역량을 보여줄 수 있다면, 면접관은 분명 지원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좋은 점수를 주게 될 것이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몇 가지 장치와 연출이 필요하다. 조직은 여러 사람이 모인 집합체며, 면접은 그런 집합체에 알맞은 사람을 선발하는 자리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예의와 범절이 있다. 아무리 지원자의 비전이 크고 높다한 들, 잠재력이 뛰어나다고 한들, 스펙이 좋다고 한들 이런 기본적인 것을 지키지 못하면 조직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할 수 있다.
무엇보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수만 가지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전달하지 못하면 아무도 내가 가진 비전이 뭔지, 내가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알아주지도 않는다. 가슴속에 품고 있는 비전과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미래를 앞에 앉은 면접관과 공유하고, 궁극적으로 회사의 모든 사람과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면접에서 나를 어떻게 연출할 것인가 하는 것 또한 중요한 문제다.
『면접 서바이벌』은 이러한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아무리 회사에 어울리는 비전을 가진 인재라고 할지라도, 옷차림이나 자세를 비롯한 첫인상부터 효과적이고 인상적인 말하기 비법까지 소개한다. 즉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입고, 어떻게 답변하고, 어떤 어조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면접에 대한 실질적인 스킬에 대해서도 최적의 지식을 전달한다.

■ 젊은이를 향한 메시지와 실용적 팁이 어우러진 책!
『면접 서바이벌』은 취업 면접 준비를 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들에게 기계적인 취업 준비를 넘어서서 본인의 가치와 비전을 찾을 것을 제시한다. 이는 단순히 취업 및 면접뿐 아니라 우리 삶의 궁극적 목표와 맞닿아 있다. 그러면서도 면접에 대한 실질적인 스킬을 놓치지 않는다. 아무리 맛깔스러운 음식이어도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시각적ㆍ미각적 효과가 달라지듯이 그 궁극의 삶의 목표를 어떻게 말끔하게 담아낼 것이냐에 대한 부분도 간과하지 않는다.
이 책이 가진 미덕은 바로 거기에 있다. 면접이란 가치적인 것과 실질적인 팁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양쪽이 균형을 이루어야 진정으로 면접관과 소통할 수 있으며, 입사라는 제1목표를 이룰 수 있다. 물론 지금과 같은 시대에서 ‘입사’가 제일 큰 소망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남과 다른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면접 서바이벌』은 매우 유용한 책이다. 자신의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한 발짝 내딛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취업은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터닝 포인트다. 이 터닝 포인트를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면접 서바이벌』이 그 여정에 동참해 청춘들의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 추천사
면접 서바이벌』은 ‘취업 준비의 바이블’이다. 그동안 많은 취업 서적을 보아왔지만, 감히 이렇게 평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책은 폭넓게 꼭 필요한 부분을 다루고 있다. 또한 놓치기 쉬운 비전을 강조하여 책의 가치를 높였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주)팬택 인사교육팀 강현규 부장

원고를 읽는 동안 저자의 깊은 내공과 써늘한 예기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저자의 강직함과 통찰력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면접을 포함하여 사람과의 올바른 소통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된다.
―전 LG전자 인사부장, 현 꿈앤창조 이효상 대표

이 책은 흔히 접하는 ‘취업 스킬’ 위주의 도서가 아니다. IMF 시대에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기 위해 애썼던 저자의 생생한 체험과 15년이 넘는 사회생활 속에서 직접 겪었던 사람과 일에 대한 애정과 확신이 깊이 배어 있는 사실적이고 감동적인 기록이다. 많은 구직자들에게 단순한 격려가 아닌 구체적 희망과 도전의 불씨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한국사회적성개발원 한재우 대표

취업은 인생의 중요한 터닝 포인트이다. 이러한 시기에 면접의 핵심 정보뿐 아니라 저자의 생생한 인생 경험담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는 이 책을 읽을 것을 추천한다. 취업준비생은 미시적인 관점의 면접 준비부터 거시적인 안목의 인생 로드맵까지 설계하게 될 것이다.
―취업교육업체 (주)인앤잡 김영조 대표

면접과 취업에 대해 중요한 내용들을 알기 쉽고 실감나게 잘 표현되어 있다. 꿈과 비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지금의 20대도 함께 그 중요성을 느꼈으면 싶다.
―(주)한국로슈진단 인사관리부 이지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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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합격할 수 있는 면접 | wo**stc | 2011.10.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면접 서바이벌'은 저자가 대학에서 면접 및 취업에 대한 강의를 통해서 경험한 것과 생각한 것을 토대로 쓰여 졌기 때문에 읽으면서 많은 공감과 스스로 면접 시에 몰랐던 문제점을 찾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하네요. 면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알아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면접의 큰 틀을 통해서 스스로를 돌이켜 보며, 면접관을 대하는 방법, 면접을 할 수 있는 서류전형 통과를 할 수 있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의 평가요소, 자신의 비전, 단순한 스펙이 아닌 인생스펙, 면접 시 준비할 것, 인상적인 자기소개법을 통해서 면접을 통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는 것 같네요. 각각의 분류에 대한 핵심 키워드를 통해 좀 더 중요한 점을 표시하여 면접 시 꼭 참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 것 같네요. 어렵게 서류전형을 통과하여도 면접에서 준비를 잘못하여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는 일을 많이 보고 겪어봤네요. 책을 읽어보면서 생각했던 것과 다른 점도 발견하고 이전의 면접을 통해 불합격을 하게 된 부족한 점도 발견할 수 있어서 앞으로의 면접에서는 필요한 준비를 통해서 합격할 수 있는 면접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였네요. 막연하게 면접을 준비하는 분이나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될지 모르시는 분은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면접에 관한 사례와 올바른 면접을 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하여 합격에 한걸음 더 다 가갈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취업이 힘들다고 하지만 자신이 원하고 노력을 한다면 취업은 꼭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되네요. 이 책을 통해서 면접에 관한 많은 궁금증을 해결하고 다양한 면접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
    '면접 서바이벌'은 저자가 대학에서 면접 및 취업에 대한 강의를 통해서 경험한 것과 생각한 것을 토대로 쓰여 졌기 때문에 읽으면서 많은 공감과 스스로 면접 시에 몰랐던 문제점을 찾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하네요.
    면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알아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면접의 큰 틀을 통해서 스스로를 돌이켜 보며, 면접관을 대하는 방법, 면접을 할 수 있는 서류전형 통과를 할 수 있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의 평가요소, 자신의 비전, 단순한 스펙이 아닌 인생스펙, 면접 시 준비할 것, 인상적인 자기소개법을 통해서 면접을 통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는 것 같네요.
    각각의 분류에 대한 핵심 키워드를 통해 좀 더 중요한 점을 표시하여 면접 시 꼭 참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 것 같네요.
    어렵게 서류전형을 통과하여도 면접에서 준비를 잘못하여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는 일을 많이 보고 겪어봤네요.
    책을 읽어보면서 생각했던 것과 다른 점도 발견하고 이전의 면접을 통해 불합격을 하게 된 부족한 점도 발견할 수 있어서 앞으로의 면접에서는 필요한 준비를 통해서 합격할 수 있는 면접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였네요.
    막연하게 면접을 준비하는 분이나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될지 모르시는 분은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면접에 관한 사례와 올바른 면접을 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하여 합격에 한걸음 더 다 가갈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취업이 힘들다고 하지만 자신이 원하고 노력을 한다면 취업은 꼭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되네요.
    이 책을 통해서 면접에 관한 많은 궁금증을 해결하고 다양한 면접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 면접 서바이벌 | pj**743 | 2011.10.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입시, 취업 준비를 할 때 가장 필요한 것. 나는 면접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면접에서도 중요한 것은 이력서와 자...
    입시, 취업 준비를 할 때 가장 필요한 것.
    나는 면접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면접에서도 중요한 것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라고 생각된다.
    대략 5~10분 동안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서 면접볼 수 가 없는데도
    그 짧은 시간으로 미래가 달라진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런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특징을 살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먼저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 면접과 취업에 대한 기초적인 방법과 스킬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준다.
    면접준비를 하면서 피해야할 점, 더욱 더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점들을 알려주는데 나는 많이 도움이 되었다.
     
    특히, 내가 요즘 학교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하다보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써야하는데
    이 책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력서, 자기소개서만으로도 이미 면접관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어야 하는데,
    나는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이 책을 자꾸 펼쳐보게 되고, 조심해야 할 부분들을 고쳐나가면서
    나만의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이야기하고자 하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대해 말이 많이 나온 것 같다.
    수도 없이 읽었던 부분이였으니 말이다.
     
     
    면접을 볼 때 면접관의 유형이나 내 자신을 밑보이지 않고 나를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는 스킬들도 많이 있었다.
    책 속의 명언을 이용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창의적인 생각 등 나를 up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데
    면접에 관한 다른 책을 본 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쉽고 빠르고 재밌게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예시도 나와있고, 간간히 유용한 정보도 담겨있어 이해하는데 어렵지는 않았다.
    또한 책의 두께도 두껍지 않고 보통의 책들보다 얇으면서 조금 큰 사이즈인데 그다지 어려워 보이지 않았다.
     
     
    "면접의 핵심은 비전과 소통이다!!"  - 책표지
     
    알아두어야 할 점은 이 책의 결과적인 내용은 위에 써놓은 문장하나도 압축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속이 궁금하고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어서 이 책을 펼쳐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면접서바이벌 | is**fil | 2011.10.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00년대 IMF와 2008년 세계금융위기, 그리고 2011년 재정위기에 우리나라는 사상 최악의 경제난과 그와 더불어서 취업...
    2000년대 IMF와 2008년 세계금융위기, 그리고 2011년 재정위기에 우리나라는 사상 최악의 경제난과 그와 더불어서 취업난이 심각해졌다. 그럼에도 정부는 3%의 실업률로 경제지표는 날로 호전되고 있고 취업률 완전성장에 가까운 고용률을 보이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땅의 젊은이들은 학창 시절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학비로 고통받다가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오랜 시간 동안 취업을 위해 발버둥쳐야 한다. 그 와중에 학자금 대출은 눈덩이처럼 불어나 많은 젊은이들이 신용불량자가 되어 갔고 기업들은 경력자 위주의 선발과 고용 없는 성장을 하는 통에 청년증 취업난은 사상 최악을 달리고 있다. 학생들은 학창 시절까지 반납한 덕분에 단군 이래 최대의 스펙을 자랑한다고 하지만 그마저 힘들게 취업한 기업의 일자리는 비정규직과 계약직에 최저임금을 받고 있어. 많은 이들이 결혼, 자동차, 집을 포기한 삼포세대로 전락해 살고 있다. 이는 다시 악순환되어 출산율을 낮추고 성장잠재력을 낮춰 다시 경제난을 가중시켜 심각한 경제 위기를 초래해 또다시 일자리를 부족하게 만든다. 반면 젊은이들은 나이가 들어 이제는 돈이 많이 필요한 시기가 되나 그럴 형편이 되지 않는 탓에 사회의 불만 세력으로 남게 된다. 많은 이들이 희망을 이야8기하지만 일자리야말로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나아가 사뢰의 희망이 되는 까닭이 있다. 사마천의사기 열전에 '국가를 다스리는 자는 백성을 하늘로 삼고 백성은 먹을 것을 하늘로 삼는다고 했다. 그렇기에 먹는 것, 즉 경제는 삶의 최우선순위가 될 수 밖에 없으며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 배 부른 돼지로 사는 것이 절대 속된 말이 아니다.
     
    이토록 중요한 일자리를 얻기 위해 취업자들이 중시해야 할 것이 바로 면접이다. 이 책은 면접의 스킬 분만 아니라 지번을 가르쳐 주고 있는데 읽다 보면 가슴을 뛰게 한다. 수 많은 이들의 자신의 비전을 위해서 열심히 어린 나이부터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은 참 대단하고 부럽고 두려운 일이다. 고졸 출신으로 20살의 나이에 대학생과 당당히 겨뤄당당히 증권사 금융권에 들어어갔다는 한 취업준비생의 이야기는 나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아주 어린 고등학교 1학년부터 취업 준비를 하고 선생님과 동아리 선배와 동기들의 도움을 받아 대학생들도 따기 어렵다는 금융 자격증 3개를 땄다고 한다. 취업장에서 그녀를 만난 면접관은 그녀의 미소가 밝고 던정해 그녀를 특별히 기억했다고 한다. 그녀 자신은 수첩에 그날그날 해야할 일을 가득 적고 한가지씩 지워가며 그 일을 다 끝내기 전에는 시간을 신경을 쓰지 않고 공부했다고 한다. 그녀의 비전과 그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들알 보면서 그녀가 참 머ㅅ지고 부럽고 두려웠다. 나도 닮고 싶었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아주 유용한 실질적인 팁과 또 면접에 관한 근본적인 철학을 담고 있다. 실질적인 팁에서는 취업준비생을 1차 독자로 했지만 읽기에 따라서는 그리고 철학 부분에서는 독자가 직장인애게도 아주 유용할 것 같다. 가령 저자는 면접을 아주 폭넓게 정의하고 있는데 우리가 사람을 만나는 드 모두가 사실은 면접의 연속이라는 시각이다. 이 부분에서 저자의 혜안을 느꼈다. 책은 아주 읽어볼 만하고 유용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나는 많은 도움을 받았다.
  • 면접 서바이벌 | fu**mee2 | 2011.10.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아직 면접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이나 많은 면접을 접했을 사회인이나 면접이 어렵다고 느끼...
    아직 면접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이나 많은 면접을 접했을 사회인이나 면접이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마찬가지다. 면접에는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지만, 면접을 위해서 준비를 한다면 긴장은 덜어질 것이다. 면접의 부담감을 덜기 위해 “면접 서바이벌”이라는 책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프롤로그에 있는 칭기즈칸의 ‘적은 밖에 있지 않다. 늘 내 안에 있다’의 말이 와 닿는다. 이 책은 평범한 직장인 이었다가 자신의 진정한 꿈을 찾아서 이루어낸 저자 정경호의 경험담을 담고 있는 총 9장으로 편집된 책이다.
    이 책에서 ‘마음에 비전을 심어라’라는 부분을 가장 설득력 있게 읽게 되었다. 20~30대에는 살기 바빠서 꿈이고 뭐고 막연히 어떤 곳에라도 취업을 해야지 생각했었다. 그리고 꿈과는 정반대인 생활에 묻혀서 살았다. 정작 내가 좋아하는 것을 늦은 나이에 발견했을 때는 많은 것들이 인생의 저편으로 흘러가 버리고 없었다. 저자도 그랬다. 그래서 그는 5장에서 비전을 설계하라고 외친다. 면접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첫 시작이자 준비 과정이다라고. 또한 이 책에서의 비전은 남들이 다 한다고 따라하는 것이 아닌 나만의 가치와 삶의 목표여야 하며, 내 존재감을 빛내고 내 삶을 위해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것이 비전이라고 했다.
    그의 말처럼 이러한 비전과 관련되어서 면접과 자기소개서 쓰는 법을 익히는 것이 이상적이다. 3장에는 이력서 쓰는 법과 자기소개서 쓰는 법이 나왔는데, 서류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의 예문도 실려 있어서 많은 참고가 되었다. 일단 서류전형에서 합격을 하면 면접이 큰 걱정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3장에는 면접을 위해서 복장은 어떻게 하며 말과 면접자는 어떤 사람을 선발할 것인지 뽑힐 만한 대답을 하라는 충고가 들어 있었다. 물론 이것이 다는 아니었다. 7장을 보면 구체적으로 면접을 어떻게 볼 것인지 면접을 위한 준비와 답변 방법이 제시되어 있었다. 이력서를 넣고 1차 합격을 한 사람이 무턱대고 자신감만으로 면접을 본다는 것은 이제 무모한 방법일 것 같다. 준비하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빛을 보게 마련이니, 면접을 위해 면접관련 책인 “면접 서바이벌”이나 인터넷으로 정보를 수집한다면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중요한 부분을 키워드로 굵은 글씨체로 강조 한 것이 특징적이며 쉽게 눈에 들어온다. 또 면접에 관한 책이라서 주 내용이 면접에 관한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전적으로 면접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 면접 | kh**e9 | 2011.10.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취업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다들 알고 있죠?특히나 요즘은 필기 시험에 통과했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는게 바로 면접이 있기 ...
    취업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다들 알고 있죠?
    특히나 요즘은 필기 시험에 통과했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는게 바로 면접이 있기 때문 아니겠어요.
    만약 면접에서 떨어진다면 그것은 마치 100미터 달리기를 1등으로 달리다가 1미터 앞에서 넘어지는 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요.
    그만큼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또 있을까요?
    하지만 이처럼 면접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다가 큰 코 다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 아니겠어요.
    그렇다고 해도 딱 정해진 정답이 있는 시험도 아니고 면접은 어떻게 해야할지 참 난감하죠.
    취업이라는 커다란 산을 넘기 위해서는 바로 면접이라는 것을 넘어가야 하는데, 사실 면접이라는 고비에서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게 되죠.
    하지만 어떻게 보면 면접이라는 것도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면 꼭 넘어야겠죠.
    그럼 어떻게 넘을 것인가에 대한 답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면접 서바이벌에서는 이런 치열한 면접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그것을 실전에 사용해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한다고 해야 할까요?
    9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사실 면접을 가기 위해서는 먼저 서류를 어떻게 작성할지가 가장 기본이 되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면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면접관처럼 생각하고, 자신의 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구상할 수 있어야 하며, 면접관들에게 인상을 잘 심어야 하며, 취업이 된다고 해서 그것이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사실 공부에 왕도가 없는 것처럼 면접에서도 왕도는 없는 것 같아요.
    얼마나 자신을 잘 보여줄 수가 있는지, 그런 준비가 된 사람만이 면접을 잘 할 수 있겠죠.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 특히 면접관 앞에 서면 경직되고 할 말을 잘 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 이것도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극복이 가능하지 않겠어요.
    공부하기 위해서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반복하는 것처럼 면접이라는 것도 실수를 거울삼아서 표정연습, 발성연습, 어떤 말을 할지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
    단순히 몇 시간 준비하는 것으로 면접을 통과할거라는 생각 자체가 어쩌면 이상한 거 아니겠어요.
    물론 누군가는 면접을 보면 한 번에 붙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쩌면 여러번 실패하는 것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것을 자신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삶이 바뀔 것 같아요.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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