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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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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쪽 | 규격外
ISBN-10 : 119585790X
ISBN-13 : 9791195857906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중고
저자 이민경 | 출판사 봄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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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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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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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받는 대화 속, 나의 마음을 지켜줄 언어! 여성혐오가 연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여성 살해와 폭행에 대한 뉴스가 끊이질 않는다. 이런 가운데 공포감을 토로하는 여성들을 비난하며 “모든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해서 기분 나쁘다”고 말하는 남성들, “그렇게 흔한 일도 아닌데 유난스럽다”고 말하는 남성들에게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까? 여성혐오에 대해 여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먼저 물어놓고는 “내 생각엔 성차별은 그렇게 심하지 않아” “내가 보기엔 그건 여성혐오가 아니야”라고 말하는 친구들은? 언제까지 갑갑하고 속상한 마음을 누르고 “응, 네 말도 맞지” 하며 적당히 양보해야 할까?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는 점차 가시적인 문제로 떠오르는 우리 사회의 화두, 성차별을 주제로 한 대화에서 여성들이 더 이상 일방적으로 참거나 고통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저자는 말한다. 당신이 느낀 차별은 당신이 가장 잘 안다고, 차별에 무지한 사람에게 당신의 앎을 꼭 증명하고 인정받으려 애쓸 필요는 없다고, 완전무결한 논리를 갖고 있지 않아도 당신의 경험은 그 자체로 힘이 있다고.

저자소개

저자 : 이민경
저자 이민경은 대학에서 불어불문학과 사회학을 배웠으며, 현재는 외대에서 통번역을 전공한다. 무엇이든 직접 해봐야 직성이 풀리고, 그것을 내가 오롯이 원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원한 적 없는 삶을 살지 않으려다 보니 페미니스트가 되어버렸다. 좋아하는 말은 ‘삶은 무릇 축제여야 한다’

목차

들어가며

0 당신에게는 대답할 의무가 없다
착한 질문만 있는 게 아니다 | 질문이 착한들 응해야 하는가? | 이해가 누구의 몫인가? | 해보다가 안 되면 언제든 끝내야 한다
1 마음부터 단단히 여며야 한다
‘뭘 또 이렇게까지’해도 된다 | 경험을 쉽게 전시하지 말자 | 조금 떨어져서 보자 | 감동은 아껴두자
2 내 입장부터 정확히 해야 한다
차별은 아직 있거나 아예 없다 | 완전히 잘못된 주장도 존재한다 | 무엇이 차별인지는 당신이 정한다 | 뭘 모르는 쪽은 당신이 아니다
3 상대방의 입장을 명확히 알자
상대의 입장을 가늠해보자 | 둘 중 하나만 하라
4 단호함은 필요하다
친절함은 정말 선택이었을까 | 의도는 상관없다 | 비탈은 비탈이다 | 비탈은 가로막을 수 있다 | 예쁜 헛소리가 제일 위험하다 | 당신의 무엇도 당연하지 않다 | 그런데 사람들은 자주 잊는다
5 오로지 당신을 위해 준비된 대답
여성혐오가 뭐기에 이럴까? | 무엇을 알아야 여성혐오범죄에 대해 말할 수 있을까? | 여성혐오범죄에서‘여성’을 뺄 수 없는 이유 | 혐오에 혐오로 맞서야 할까? | 과격한 노선을 취하면 우리 편을 잃는 게 아닐까? | 왜 페미니즘이라고 부를까?
6 효과가 썩 좋지 않던 답변들
“네가 ~한 상황이라면 기분이 어떻겠어?” | “그래, 남자도 힘든 거 알아.” | “~라는 건 원래 무슨 뜻이냐 하면” | “둘 다 나쁘긴 하지” | “아니, 네가 잘못했다는 건 아니고……”

실전편
7 당신에게는 대답할 의무가 없다
단호하게 거절하기 | 돌려보내기 | 차별주의자라는 오명 씌우기
8 굳이 말을 이어간다면
상대의 허점 파악하기 | 오류 바로잡을 수 있는지 점검하기
9 드디어 대화를 시작한다면
질문하기 | 참고자료 활용하기 | 당신의 경험 나누기 | 구체적인 방법 제시하기
10 연습코너: 말은 해야 는다
11 기어코 덮지 않고 여기까지 온 이들을 위한 FAQ

맺음말
추천 자료
편집 후기
추천의 글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텀블벅 펀딩과 행사 판매, 소규모 독립서점 직판만으로 7000부 돌파 예약판매로 2판 1쇄 완판된 화제의 책 “요즘에 성차별이 어딨냐?” “네가 너무 예민한 거 아니야?” “요샌 남혐 때문에 여혐이 심해지더라.” 무지한 말이 난무하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텀블벅 펀딩과 행사 판매, 소규모 독립서점 직판만으로 7000부 돌파
예약판매로 2판 1쇄 완판된 화제의 책


“요즘에 성차별이 어딨냐?”
“네가 너무 예민한 거 아니야?”
“요샌 남혐 때문에 여혐이 심해지더라.”

무지한 말이 난무하는 가운데 나의 마음을 지켜줄 언어가 필요하다
상처만 주는 대화에 지쳐버린 이들을 위한
성차별 토픽 일상회화 실전 대응 매뉴얼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이론서가 아닌 실용서다!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 트위터 han-s**** 님
“한 페이지 펼쳤다가 빨려들어가서 멈추질 못하고 읽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필력 죽음이고.” 트위터 booki**** 님
“나에게 아주 유의미한 책이었다. 이로써 나는 주변인들에게 자그마한 방패라도 만들어 쥐여줄 수 있게 됐다. 입이 아닌 머리와 마음을 트고, 정리해주었다.” 트위터 1009*** 님
“읽고 진짜 입이 트이고 있다. 오늘 내가 한 말에 내가 깜짝 놀랐다.” 트위터 yaho_h***** 님
“여성이 여성으로 살아감에 있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피로감에 어떻게 에너지를 관리해야 하는지 큰 목소리로 이야기해주고 그에 따른 선택을 응원하는 역할을 해주었다.” 트위터 sueo**** 님
“첫장부터 매장, 매문장 맞장구치면서 읽었다. 가슴에 꽉 차 있던 응어리의 정체를 알게 되어 시원하면서도 실체를 마주하니 다시 욱하고 먹먹해졌다.” 트위터 wouldyou****** 님
“가장 큰 메시지 중 하나는 ‘대화하지 않을 것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오늘 이 주제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트위터 kkkkkk********* 님
“한 권만 산 거 후회. 한 다섯 권쯤 사서 여기저기 나눠줄 걸.” 트위터 Steame******* 님
“비단 페미니즘 관련 대화뿐 아니라 본래 비상식적인 대화가 난무하는 세상에 무엇이 상식인지 통쾌하게 꼬집어준다. 이래서 사이다 사이다 하는가 보다.” 트위터 jsa*** 님
“다 읽었다! 이제 남자친구와 대결(?)하러 간다!” 트위터 showy***** 님
“남동생이 읽고 있다. 뿌듯” 트위터 penduliu******* 님
“이 책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기득권자가 내 고통을 드디어 조금 가늠해봤다고 해서 ‘이해해준’ 것에 ‘감사’를 표할 의무가 없다는 말이었다.” 트위터 d_liz**** 님
“책 너무 좋다. 말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필요한 말들 그득. 지금 20페이지 읽는데 눈물포인트 벌써 몇 개 지나쳐왔다.” 트위터 Tlqc**** 님
“모든 여직원 휴게실에 구비해두어야 한다.” 트위터 bamb***** 님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기’ : ‘차별 속에서 살아가기’만큼 어려운 일
우리 사회에서 여성과 남성은 평등하지 않다. 임금 차이, 국회나 대기업 임원진 내에서 턱없이 낮은 여성 비율 같은 수치들에서도 알 수 있지만, 어떤 다른 통계보다도 확실한 증거는 수많은 여성의 경험이다. 대부분의 여성이 오직 여성이라는 이유로 위협을 느끼거나 위축되어본 경험, 부당한 차별을 받거나 폭언을 들은 경험, 성적으로 대상화되고 희롱을 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경험들, 여성이라서 겪는 차별들과 어려움에 대해 말할 때에, 여성은 또 다른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차별을 겪지 않기에 차별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이들에 의해 이 경험이 부정당하고, 격하되며, 왜곡되기 때문이다.
여성혐오가 연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여성 살해와 폭행에 대한 뉴스가 끊이질 않는다. 이런 가운데 공포감을 토로하는 여성들을 비난하며 “모든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해서 기분 나쁘다”고 말하는 남성들, “그렇게 흔한 일도 아닌데 유난스럽다”고 말하는 남성들에게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까? 여성혐오에 대해 여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먼저 물어놓고는 “내 생각엔 성차별은 그렇게 심하지 않아” “내가 보기엔 그건 여성혐오가 아니야”라고 말하는 친구들은? 언제까지 갑갑하고 속상한 마음을 누르고 “응, 네 말도 맞지” 하며 적당히 양보해야 할까?

당신이 알고, 상대방이 모른다
이 책은 점차 가시적인 문제로 떠오르는 우리 사회의 화두, 성차별을 주제로 한 대화에서 여성들이 더 이상 일방적으로 참거나 고통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저자는 말한다. 당신이 느낀 차별은 당신이 가장 잘 안다고, 차별에 무지한 사람에게 당신의 앎을 꼭 증명하고 인정받으려 애쓸 필요는 없다고, 완전무결한 논리를 갖고 있지 않아도 당신의 경험은 그 자체로 힘이 있다고.
가장 중요한 첫 단계는 어떤 대화에서든 ‘좋게 상대방을 설득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우선 대화하지 않을 자유를 확보하는 것이다. 여성은 언제나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네가 무례하기 때문에 너와 얘기하고 싶지 않아.” “이 사건이 여성혐오범죄인지 아닌지 얘기하고 싶으면 여성혐오가 무슨 뜻인지 정도는 알아보고 와.” “내 경험을 네가 판단하지 마. 네 생각은 안 궁금해”라고.
인종차별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백인보다 흑인의 경험을 들어야 한다. 무엇이 차별인지는 그 차별을 차별이라 지속적으로 느껴온 쪽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불어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불어가 모국어인 이의 말에 공신력이 있다. 모국어에 대한 다년간의 경험과 직관은 그것을 갖지 못한 이가 쉽게 재단하고 평가할 수 없는 강력한 앎이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사회 성차별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여성의 경험을 들어야 한다. 무엇이 차별인지를 직접 겪으면서 그런 차별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말하고 행동할지를 끝없이 성찰하고 고민해온 여성들의 경험이, 이 문제에 대한 가장 강력한 앎이다.
때문에 여성이 느낀 차별의 경험은 “야 그건 성차별 아니야”라는 남성의 판단으로 지워져선 안 되며, 애초에 남이 판단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차별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의 ‘인정’과 ‘이해’를 구하려 너무 애쓰거나 참지 말자. 원치 않는 대화는 애초에 끊어내고, 논쟁을 시작할 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무례한 말에 지고 싶지 않을 때 통쾌하게 한 방을 먹이자. 물론 기꺼이 대답해주고 싶을 때는, 적절하고 멋진 대답으로 상대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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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상처만 받는 대화 속, 나의 마음을 지켜줄 언어!여성혐오가 연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여성 살해와 폭행에 대한 뉴스가 끊이질 ...

    상처만 받는 대화 속, 나의 마음을 지켜줄 언어!여성혐오가 연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여성 살해와 폭행에 대한 뉴스가 끊이질 않는다. 이런 가운데 공포감을 토로하는 여성들을 비난하며 “모든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해서 기분 나쁘다”고 말하는 남성들, “그렇게 흔한 일도 아닌데 유난스럽다”고 말하는 남성들에게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까? 여성혐오에 대해 여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먼저 물어놓고는 “내 생각엔 성차별은 그렇게 심하지 않아” “내가 보기엔 그건 여성혐오가 아니야”라고 말하는 친구들은? 언제까지 갑갑하고 속상한 마음을 누르고 “응, 네 말도 맞지” 하며 적당히 양보해야 할까?『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는 점차 가시적인 문제로 떠오르는 우리 사회의 화두, 성차별을 주제로 한 대화에서 여성들이 더 이상 일방적으로 참거나 고통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저자는 말한다. 당신이 느낀 차별은 당신이 가장 잘 안다고, 차별에 무지한 사람에게 당신의 앎을 꼭 증명하고 인정받으려 애쓸 필요는 없다고, 완전무결한 논리를 갖고 있지 않아도 당신의 경험은 그 자체로 힘이 있다고. 저자 이민경은 대학에서 불어불문학과 사회학을 배웠으며, 현재는 외대에서 통번역을 전공한다. 무엇이든 직접 해봐야 직성이 풀리고, 그것을 내가 오롯이 원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원한 적 없는 삶을 살지 않으려다 보니 페미니스트가 되어버렸다. 좋아하는 말은 ‘삶은 무릇 축제여야 한다

  • 차별의 언어 | ne**orea21 | 2018.09.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유독 대한민국 사람들은 차별의 언어를 많이 사용하는것 같다.차별의 언어를 사용한다 함은 차별에 대한 생각이 프레임화되어 행동으...

    유독 대한민국 사람들은 차별의 언어를 많이 사용하는것 같다.
    차별의 언어를 사용한다 함은 차별에 대한 생각이 프레임화되어 행동으로 언어로 나타
    나는 것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할것이다.
    개인적인 소산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국가적, 제도적, 관념적 의식속에 자리한
    차별의식이 끊임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 "차별의 언어"는 세계화 시대, 다문화 시대에 부합하지 못하는, 아니 부합하고자
    함을 거부하는듯 한 느낌을 얻게되는 우리의 차별에 대한 의식에 촛점을 맞추고 그
    기원과 이해, 탈의식에 대해 조명하는 의식개혁에 관한 시발점을 보여주는 책이라 하겠다.


    나 역시 늘 차별이라는 편견, 다름과 틀림에 대한 상충되는 사회 속의 다양한 일들에
    대해 고민하고 무엇이 올바른지에 대한 답을 찾지만 저자와 같이 깊고도 넓으며 다양성을
    갖춘 통섭의 장을 꿈꾸지는 못했다.

    늘 '단일민족'의 특수성, 우수성을 말하는게 좋을 수만은 없다.
    시대는 다문화 시대이며 다양한 문화의 어우러짐이 필수적이고 그러한 문화가 만들어
    내는 세계화는 피할 수 있는 실정이 아니다.
    단일민족에 대한 고수는 다문화시대와 세계화에 역행하고자 하는 국가주의에 대한
    지속적이고도 맨목적인 복종을 야기하며 새로운 사회로의 도약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
    한다.


    흔히 사용하는 '우리'라는 표현, 집단주의적, 국가주의적, 편견적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다면 이제는 '우리'에서 벗어 나야 한다.
    같은 외국인이라도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보여주는 행태는 서양인과 동양인에 대한
    차별적 시선을 담고 있어 그야말로 심각한 실정이라고 말해도 거짓은 아닐것이다.


    한국 사회가 갖고 있는 현실속의 문제들, 농,어촌에 집중된 결혼과 외국인 이민에 대한
    정책적 문제점들이 편견을 넘어 모순적으로 보이는 현실을 우리는 살고 있다.
    이러한 한국사회의 현실을 돌아보고 우리가 가진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치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대한민국 국민이 가진 차별의 언어에 대해
    고찰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다름과 틀림에 대한 확고한 의식을 갖고 다른 사람들, 다른 세계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존하는 삶의 일보를 내 딛을 때 대한민국 역시 다문화국가의 길로 접어 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 ne**et | 2017.07.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데 필요한 언어. 말하고 듣는데 필요한 언어. 생각까지도 지배 할 수 있다. 언어가 필요한 이유를 잘 설...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데 필요한 언어. 말하고 듣는데 필요한 언어. 생각까지도 지배 할 수 있다. 언어가 필요한 이유를 잘 설명해주고 있고 외국책에 비해서 좀 더 한국실정에 맞는것 같다. 책은 작지만  내용이 부실하지 않다. 읽어볼만한 책이다. 
    책페이지에서. 일부 내용. 평등이란 하나밖에 없고, 불평등은 그 나머지를 전부 포괄합니다. 상대의 태도가 얼마나 바람직한지 아닌지는 당신이 어떻게 대응할지를 결정하게 할 뿐입니다. 태도에 따라 틀린 말이 맞는 말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의 질문만 필요합니다. 페미니즘보다 휴머니즘 혹은 양성평등을 지향해야 한다며 오만하게 용어를 문제 삼는 위치에 서기 전에, ‘왜 자신은 페미니즘이라는 용어에 거부감을 느끼는가’를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패미니즘을 접하는데 있어서 외국책보다 더 편하게 접할 수 있다.
  •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 nn**11 | 2017.03.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교보문고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쉽게 읽을 수 있게 되어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

    교보문고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쉽게 읽을 수 있게 되어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성으로서 차별을 받을 때

    대화하다가 말이 막힐 때 쓸 수 있는 실전용 매뉴얼 이라고 합니다.  작가가 저희에게 대화하듯이 말해주는 식으로 써져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

     

     

    책의 목차 입니다.

    0 당신에게는 대답할 의무가 없다
    1 마음부터 단단히 여며야 한다
    2 내 입장부터 정확히 해야 한다
    3 상대방의 입장을 명확히 알자
    4 단호함은 필요하다
    5 오로지 당신을 위해 준비된 대답 
    6 효과가 썩 좋지 않던 답변들
    7 당신에게는 대답할 의무가 없다
    8 굳이 말을 이어간다면
    9 드디어 대화를 시작한다면 
    10 연습코너: 말은 해야 는다
    11 기어코 덮지 않고 여기까지 온 이들을 위한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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