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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세계사
276쪽 | 규격外
ISBN-10 : 1190398079
ISBN-13 : 9791190398077
미스터리 세계사 중고
저자 그레이엄 도널드 | 역자 이영진 | 출판사 현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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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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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zii*** 2020.11.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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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와 날조의 기록부터 추악한 살인사건의 진상까지
역사 속 28가지 미스터리의 진실을 밝힌다 잔다르크는 화형을 당하지 않고 결혼까지 했다?
클레오파트라 7세가 독사에 물려 죽은 것이 아니다?
기자 대피라미드는 이집트인이 지었을까, 유대인이 지었을까?

이 책은 세상을 뒤흔든 역사 속 중요한 사건과 인물에 얽힌 미스터리를 다룬다.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 중 많은 것이 실은 허위와 날조 위에 세워져 있다. 저자는 의도적으로 날조된 이야기부터 가짜 모험담, 추악한 살인 사건의 진상까지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한데 엮어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어디서, 왜 그런 가짜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되었는지를 흥미롭게 파헤치면서 날짜나 정보, 반대 의견까지 모두 비교하고 점검하여 이야기의 신뢰성을 높였다.

우리의 역사는 그다지 순수하지 않다. 옛 역사가들은 후원자의 입맛에 맞게 역사를 은폐하고 윤색시켰다. 『미스터리 세계사』는 마치 케케묵은 기록의 먼지를 걷어내듯 역사의 이면까지 샅샅이 파헤쳐 왜곡되지 않고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교과서같이 딱딱한 역사에서 벗어나 진짜 역사의 민낯을 체험하길 원하는가? 지금 바로 책장을 넘겨보라. 누구나 아는 지루한 이야기가 아닌 충격과 반전의 진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그레이엄 도널드
Graeme Donald

그레이엄 도널드는 역사, 말의 의미, 일반적 편견 등에 관한 많은 책을 저술했다. 저서로 『지구가 평평했을 때When the Earth Was Flat』, 『역사 속 오늘On This Day in History』, 『세상을 바꾼 우연The Accidental Scientist』, 『세상을 측정하는 위대한 단위들The Long the Short of It』 등이 있다.

역자 : 이영진
고려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뒤 한국 몰렉스, 한국 쓰리콤에 재직하며 인력 관리, 마케팅, 영업 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다국적 기업에서 여러 분야의 실무자로 근무했던 경험이 경영 및 자기 계발 분야의 전문 번역가로 거듭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옮긴 책으로 『성공한 리더는 자기 철학이 있다』, 『팀 매니지먼트』, 『스마트 비즈니스』, 『왜 똑똑한 사람이 멍청한 짓을 할까』(공역), 『나는 누구를 사랑할 것인가』(공역), 『뉴 노멀』, 『넥스트 리더십 3.0』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 허위와 날조의 역사
프랑스인들이 지어낸 국민 영웅 잔 다르크
드라큘라 백작 부인 바토리 에르제베트의 진실
남장이 필요했던 여성, 의사 제임스 배리
일본 문화의 오해 - 닌자, 사무라이, 게이샤 가면
교황의 왕좌에 오른 여교황 요한나
결코 존재한 적이 없는 여성, 도쿄 로즈
로빈 후드는 실화일까, 설화일까?

2. 가짜 항해와 꾸며진 모험담들
중국에 관한 소문으로 쓴 『동방견문록』
아메리카 대륙에는 누가 처음 갔을까?
캡틴 쿡이 호주를 처음 발견한 사람일까?
인간과 신화 - 바운티호의 반란과 블라이의 실체
유령선 메리 셀레스트호의 미스터리
이스터섬의 모아이들이 걸었다?

3부. 추악한 살인 사건들의 진상
클레오파트라가 죽은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모차르트를 죽인 것은 매독일까, 살리에리일까?
국가 기밀을 알고 있던 라스푸틴의 최후
크리펜이 정말 아내를 죽여 지하실에 묻었을까?
운명에 버려진 로마노프 일족과 러시아 혁명
투르 드 프랑스의 기원이 된 드레퓌스 사건

4부. 의식과 종교를 둘러싼 미스터리들
기자 대피라미드는 누가, 왜, 어떻게 지었을까?
스페인 종교재판의 검은 전설
스톤헨지에 지붕이 있었다?

5부. 전쟁과 재앙을 둘러싼 은폐와 윤색
탐욕이 지어낸 거짓말, 캘커타의 블랙홀
스페인/아일랜드와 남아메리카의 긴밀한 관계
집안싸움이 번진 경기병 여단의 비극
시카고 대화재를 낸 것은 암소일까, 혜성일까?
전쟁을 통해 자살하고 싶었던 고든 장군
게르니카 폭파와 ‘쓰러지는 병사’ 사진의 조작

책 속으로

잔 다르크의 전체 전설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자기 이름을 겨우 쓸 정도로 문맹인 16세 시골 소녀가 시농성으로 말을 몰고 가서, 그녀를 시험하기 위해 신하들 사이에 숨어 있던 샤를Charles 황태자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찾아내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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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다르크의 전체 전설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자기 이름을 겨우 쓸 정도로 문맹인 16세 시골 소녀가 시농성으로 말을 몰고 가서, 그녀를 시험하기 위해 신하들 사이에 숨어 있던 샤를Charles 황태자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찾아내고, 자신이 두 성녀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그들로부터 몇 가지 예언을 받았다고 얘기한 뒤, 전투 사령관이 되어 유유히 걸어 나오는 이야기를 믿어야만 한다. 황태자가 어수룩해서 그녀에게 군대를 내주었다고 해도, 전투 경험이 많은 군대들이 그녀의 깃발 아래 배속되어 전술과 무기도 모르는 그녀를 순순히 따랐다고 믿는 것이 현실적일까? -p.17

투르조는 1609년 혹은 1610년7 12월 29일에 바토리를 사실상 현행범으로 체포한다. 투르조는 바토리가 체포 당시 한 가난한 처녀를 고문 중이었으며, 그 옆에는 또 다른 희생자가 죽어 있었다고 발표한다. 하지만 영장은 아무런 혐의도 적혀 있지 않은 상태로 체포 이후에 발부되었고, 그곳에서 살아 나온 처녀를 만났거나 거기 있었다던 시체를 본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따라서 이 모든 이야기가 극적 효과를 노린 투르조에 의해 날조된 것으로 보인다. -p.26

13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가면, 진짜 게이샤는 성매매에 결코 관련된 적이 없었다. 게이샤라는 명칭은 숙련된 예능인으로 해석되며, 그 수준에 오르려면 5년 정도 무보수로 예능을 연마해야 한다. 18세기까지 게이샤들은 개인적으로 고용되는 남자 예능인들이었는데, 이들은 음악, 시, 음담패설 같은 형태로 찻집에 모이는 소집단에게 유흥을 제공했다. 큰 규모의 행사가 있을 때는 이따금 단체로 고용되어서, 공연을 시작하기 전에 분위기를 띄우며 손님들이 중요한 존재로 환대받고 있다고 느끼게 만들어 행사를 원활하게 이끌었다. 남자든 여자든 게이샤에게 돈을 주고 잠자리를 해달라는 뜻을 비치는 것은, 서양의 사적인 상류층 행사에 가수로 기용된 오페라 디바에게 똑같은 서비스의 제공을 기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p.45

유골마저도 수상한 일에 휘말렸다. 한 이야기에 따르면, 모차르트가 묻혔던 세인트 막스 묘지St Marks Cemetery의 묘지 관리인 조셉 로드마이어Joseph Rothmayr는 모차르트의 장례에 참석할 당시, 나중에 식별할 수 있게 시체의 목에 긴 철사를 감아 두었다고 한다. 그는 10년 후 묘지가 다시 파헤쳐질 때 그곳에 찾아가서 모차르트의 두개골을 유품으로 훔쳐왔다. 로드마이어는 은퇴하면서 후계자인 조셉 래드쇼프Joseph Radshopf에게 그 섬뜩한 전리품을 남겼고, 래드쇼프는 1842년에 그것을 다시 자콥 허틀Jakob Hyrtl이라는 비엔나 조각사에게 넘겨주었다. -p.150

대피라미드는 그 지역의 재료를 사용한 230만 개의 벽돌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대부분은 평균 2.5톤의 석회암 벽돌이지만, 일부 내부 화강암 벽돌들은 그 무게가 15톤에서 70톤에 이를 정도로 어마어마하다. 철기시대 이전 사람들이 어떻게 벽돌들의 이음매가 딱 오차 2mm 미만이 되도록 그 많은 석회암들을 정확하게 잘라낼 수 있었을까? 당시 이집트인들에게 있던 유일한 금속은 구리였다. 구리는 그런 작업을 수행하기에는 너무 무르다. 또한 어떻게 그 암석으로 된 벽돌들을 채석장에서 옮겨 계속 쌓여 올라가던 피라미드의 측면을 따라 끌어올렸는지도 의문이다. 이집트인들은 도르래나 바퀴 달린 차량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물레와 관개용 바퀴는 사용하고 있었기에, 바퀴의 원리를 알고 있었던 게 확실하다. 하지만 벽돌들을 동물이 끄는 수레를 사용하여 나를 생각을 했다고 쳐도, 그러한 무게를 지탱할 철제 차축이 필요했다. 구리 차축은 수레가 굴러가자마자 휘거나 부러졌을 것이다. -p.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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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허위와 날조의 기록부터 추악한 살인사건의 진상까지 역사 속 28가지 미스터리의 진실을 밝힌다 이집트 기자에 위치한 피라미드는 오랫동안 이것을 만든 사람, 그리고 만드는 방법에 관한 미스터리로 싸여 있었다. 심지어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해 피라미...

[출판사서평 더 보기]

허위와 날조의 기록부터 추악한 살인사건의 진상까지
역사 속 28가지 미스터리의 진실을 밝힌다

이집트 기자에 위치한 피라미드는 오랫동안 이것을 만든 사람, 그리고 만드는 방법에 관한 미스터리로 싸여 있었다. 심지어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해 피라미드를 지었다는 이야기가 떠돌 정도로 피라미드에 관해 알려진 사실이 없었다. 이 피라미드는 높이가 147m로, 평균 무게 2.5톤의 거대한 석회암 230만 개를 이용해 만들어졌는데, 더 놀라운 점은 각 벽돌들의 이음매는 딱 오차 2mm 미만으로 정확히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어떻게 그렇게 크고 단단한 바위를 정확하게 잘라낼 수 있었을까? 그리고 과연 누가, 어떻게 이 피라미드를 만들었을까?

이 책은 세상을 뒤흔든 역사 속 중요한 사건과 인물에 얽힌 미스터리를 다룬다.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 중 많은 것이 실은 허위와 날조 위에 세워져 있다. 그런가하면 당시 과학기술로는 밝혀내지 못했던 미스터리가 현대에 와서 하나둘씩 그 비밀이 드러나는 경우도 있다. 저자는 의도적으로 날조된 이야기부터 가짜 모험담, 추악한 살인 사건의 진상까지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한데 엮어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어디서, 왜 그런 가짜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되었는지를 흥미롭게 파헤치면서 날짜나 정보, 반대 의견까지 모두 비교하고 점검하여 이야기의 신뢰성을 높였다.

“역사가는 역사의 일부이다” -E.H.카

당신은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우리가 안다고 믿고 있는 역사 중 사실 그대로의 진실을 전하는 것은 얼마나 될까? 우리의 역사는 사실 그다지 순수하지 않다. 옛 역사가들은 후원자의 입맛에 맞게 역사를 은폐하고 윤색시켰다. 역사는 언제나 승리하는 사람들의 것이었고, 그것을 기록한 자의 시각을 벗어나지 못했다. 문제는 그런 오해와 날조가 과거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우리의 생각에 깊이 박혀있다는 점이다. 흔히 잔 다르크는 15세기 초 프랑스의 국민 영웅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이야기가 약간의 과장은 섞여 있을지는 몰라도 그녀의 존재 자체가 거짓이라거나 화형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부인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하지만 실제 기록은 전혀 다른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잔 다르크는 국내외 여러 상황에 의해 국민 영웅이 필요했던 17세기 이후 프랑스가 만들어낸 허위적 인물에 불과하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역사란 무엇인가』로 유명한 E.H카는 역사가도 역사의 일부라고 이야기한다. 이 때문에 어떤 역사 상식이 역사가에 의해 왜곡되었든 아니면 의도적으로 날조되었든 왜 역사가 그렇게 기록되었는지까지 모두 읽어내야 진정으로 역사를 이해한다고 할 수 있다. 왜 여교황이 재임했다는 소식이 떠돌았을까? 이는 당시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 사이의 관계를 이해해야 그 진짜 의미를 알 수 있다. 왜 미국땅을 밟아보지도 못한 콜럼버스가 신대륙 발견의 영웅이 되었을까? 이는 독립 전쟁 이후 영국에 엄청난 적대감을 가지고 있던 미국 사람들의 심리를 알지 못하면 영영 풀 수 없는 미스터리였을 것이다. 이처럼 단순히 이야기를 통해서만 전해지는 것들은 대부분 우리에게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이제 진정으로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누가, 왜 그런 역사를 전했는지 살펴보는 일이다.

딱딱하고 지루한 상식을 넘어
충격과 반전의 세계사를 만나다

이 책은 단순하게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상식을 나열하지 않는다. 대신 섬세하게 미스터리한 사건들의 진상을 파헤쳐간다. ‘미스터리’라는 말을 들을 때 당신은 무엇을 떠올리는가? 도저히 말로는 설명할 수 없거나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사건 혹은 스릴러와 추리가 뒤섞여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픽션? 대부분은 그런 것들을 떠올릴 테지만 미스터리한 일들이 소설이나 영화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살아온 역사 속에서도 우리가 알지 못한 미스터리한 일들이 많이 있다. 때로는 영화보다 더 극적이고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한 일들이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다고 믿었던 이야기들도 실은 미스터리 속에 그 진의가 가려져 있는 경우가 많다. 많은 이들이 정사(正史)보다는 야사(野史)에 흥미를 느끼는 것도 그것이 가지고 있는 미스터리한 면모 때문일 것이다.
역사에 절대적 진리란 없다. 새로운 기록이 발견되거나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전에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이 뒤집히기도 하고, 이전에는 옳다고 여겨졌던 신념이 고루한 것으로 치부되기도 한다. 이렇게 끊임없이 변화하는 역사 속에는 미스터리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담겨 있다. 이 책과 함께 이미 알고 있던, 지루한 상식을 넘어 충격과 반전의 이야기를 마주하다보면 짜릿한 흥분과 전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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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미스터리 세계사 | gs**629 | 2020.03.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근 각 세대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이 다양하고, 

    트렌드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 

    세상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래서 중요하게 알아야 할 정보들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쉽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지식과 인문학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인문학 열풍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인문학 관련 책들은 베스트 셀러에 오르고,

    인문학 관련 강의들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과 함께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 다양한 종류의 인문학을 즐기고 있다.

    가장 많은 관심을 갖는 분야가 바로 '역사' 이고, 

    그 중에서도 '세계사' 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미스터리 세계사' 는 우리가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세계사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다.


    기존의 세계사를 다루었던 책들이

    선사시대 - 고대- 중세 - 근대 - 현대까지

    연대순으로 있었던 일들을 나열하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다면


    '미스터리 세계사' 는 

    허위와 날조, 가짜 항해와 꾸며진 모험담들, 

    추악한 살인 사건들의 진상, 의식과 종교를 둘러싼 미스터리, 

    전쟁과 재앙을 둘러싼 은폐와 윤색 등 

    5개의 주제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5개의 주제로 나누어서 설명하다보니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고 관심있는 

    주제부터 찾아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고,

    좀 더 다양한 관점으로 세계사를 이해 할수 있었다.


    각 주제별로 세계사 속 중요한 인물과 사건에 얽힌

    미스터리에 대한 추적을 통해 왜곡되고 잘못 알려져 있던

    역사적 사실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이 인류와 세계사에 끼친 영향이 

    무엇인지, 어떤 역사적 의미를 갖는지 알 수 있었다.


    익숙하게 알고 있는 내용들도 있지만

    그동알 알지 못했던 세계사 속 인물과 사건의

    진실과 우리가 잘못 알고 있거나,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책을 저술한

    저자가 오랫동안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5개 주제, 28가지의 미스터리로 나누어서

    다양한 참고자료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 미스터리 세계사 | kh**284 | 2020.03.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세상을 뒤흔든 역사 속 28가지 스캔들이란 표제에 흥미가 끌려서 읽게 된 미스터리 세계사.

    우리가 친숙하게 알고 있는 이야기 중 많은 것이 허위와 날조 위에 세워져 있다고 주장하며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역사연구가들의 주장을 함께 싣고 있다.

    목차만 봐도 자극적이다.

    미스터리라는 제목은 순화된 제목이었다.

    허위와 날조의 역사라는 제1부의 제목이 더 잘 어울리는 듯.

    우리가 생각하는 미스터리는 설명되지 않거나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한 사건 같은 거지,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은 거의 거짓말과 합리화의 역사라고 해야 할까.

    첫 장의 잔 다르크 이야기가 완전 허구라는 것부터 뒤통수 맞는 기분이었다.

    신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내용은 좀 허구스럽다 생각했지만 그래도 전쟁에서 활약하다 포로로 붙잡혀 화형당했다는 내용은 역사에 실제 있었던 일이라 생각했는데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19세기에 만들어낸 영웅이었다니.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에 관한 이야기도 놀라웠다.

    마르코폴로가 실제로 중국 근처에도 가본 적이 없고 들은 이야기로 써낸 책이라는 내용이다.

    동방견문록에 대한 비판도 있었지만 당시 동양의 문화를 잘 모르는 서양인의 관점에 오리엔탈리즘적인 시선 때문에 오류가 있을 거라 추측해왔는데 아예 간 적도 없을 거라니...

    사실 잔 다르크 이야기나 마르코폴로의 이야기는 오해하고 잘못 아는 걸로 끝나지만 거짓말이나 은폐 때문에 평생 그리고 사후까지 오명을 쓰거나 많은 죽음을 불러온 이야기들은 읽으면서 정말 안타깝고 화가 나기까지 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많은 역사 연구가들이 기록을 뒤지며 연구하고 발표했다는데 아직까지도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도 낙화암과 삼천궁녀 이야기가 거짓이라는 거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 있을 거 같다.

    삼천 궁녀의 이야기도 조선시대에 지어진 시에서 나온 이야기를 점점 사람들이 믿으면서 사실로 굳어진 거라고 하던데.

    미스터리 세계사에 나온 이야기도 나중에 기록하고 책을 내는 사람들이 더 흥미를 불러일으키거나 목적을 가지고 악의적으로 지어낸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자극적이고 흥미를 일으켜 더욱 확대재생산된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지금 기록된 역사는 승리자들의 입장에서 서술된 것이라는 말도 있는데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잘못 전해진 게 많을까 생각하면 오싹하기도 하다.

    흥미 위주의 책이긴 하지만 역사의 뒷면을 보며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듯하다.

     

     

  • [서평]미스터리 세계사 | sh**lokion | 2020.03.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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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사람이 과연 콜롬버스가 처음이었을까?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호주의 땅은 영국의 범죄자들의 유배지였다고 했지만 호주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제임스 쿡 선장일까?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잔다르크는 전장을 이끈 여신이었을까?? 등등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내가 알고 있던 세계사의 꼬리를 뒤집는 이야기들이 나열되어 있는 미스터리 세계사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1부 허위와 날조의 역사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2부 가짜 항해와 꾸며진 모험담들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3부 추악한 살인 사건들의 진상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4부 건축과 종교를 둘러싼 미스터리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5부 분쟁과 재앙을 둘러싼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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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여자들의 영웅이라 생각했던 잔다르크가 실제 프랑스인도 아니고 전장을 이끌었던 적도 없었다고 한다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그리고 실질적으로 프랑스학교에서 잔다르크에 대해서 배운적도 없고 영웅적인 것이 없다는 생각에 만들어낸 영웅이라고 한다. 아직도 잔다르크는 있다 없다로 논쟁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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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그리고 제목에서 제일 궁금했던게 호주 처음발견한 사람은 누구일까였다.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호주여행을 갔다왔기 때문인지 그게 제일 궁금했다 여행가기전 공부하면서는 제임스 쿡 선장이라고 알고 있었고 시드니에서도 제임스 쿡 선장에 대한 곳곳을 방문을 많이 했는데 실제로는 제임스 쿡이 아니라 중국인들이 먼저 호주를 찾았다고 한다.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기원전 338년 기록에 보면, 베이징 황제 동물원에 캥거루를 전시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호주에서 유명한 딩고라는 야생개도 중국에서 사냥견으로 데리고 들어온 개들이 진화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역사는 사실만을 기재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 오랜세월동안 없었던 이야기들이 사실이 되고 없던 사람의 존재가 나타나고 사실을 숨기고 두번째가 첫번째가 되어 오랫동안 역사에 길이 남아도 지금 상황에서는 알수도 없다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역사가들이 진위여부를 확인하고 있지만 그 시대를 살지 않은이상 무엇이 진실일지..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이런부분이 의심이 가서 이렇지 않을까 하는 걸 알려주기 때문에.. 읽는 재미가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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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재미있는 역사들의 이야기들만 모아놨다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모차르트의 죽음에 얽힌것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러시아 혁명에 연류된 로마노프 일족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마르코 폴로가 쓴 동방견문록은 실제 마르코 폴로가 중국엔 간적이 없다는 이야기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허위와 날조로 뭉친 역사의 이야기들 속에 들어 있는 이야기들을 한번 더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동방견문록도 읽어본다면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수 있을 거 같다.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이 외에도 미스터리한 역사들이 많을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것과 다른 역사들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좀더 다양한 우리가 몰랐던 역사를 알고 싶어진다 2편이 나오길 기대하며 ....

  • 미스터리 세계사 | mo**0 | 2020.02.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세상을 뒤흔든 역사 속 28가지 스캔들을 담고 있는 <미스터리 세계사>의 저자 그레이엄 도널드는 박식하고 ...

    세상을 뒤흔든 역사 속 28가지 스캔들을 담고 있는 <미스터리 세계사>의 저자 그레이엄 도널드는 박식하고 호기심 많은 사람이다. 기존에 출판된 그의 저서들 목록만 보아도 그가 얼마나 역사에 관심이 많으며, 그 역사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돌려보고 뒤틀어보며 파헤치는지 짐작이 갈 것이다. 그는 가장 잘 알려진 대로 역사를 학습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볼테르의 말에 일면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다. 볼테르는 한때 '역사가들을 죽은 자를 희롱하고, 불명예스러운 자를 칭송하며, 존경할 만한 자라도 경제적 물주들이 반기지 않을 것 같으면 비방하는 만담꾼 정도로 치부했었다'고 한다. 그레이엄 도널드는 <미스터리 세계사>에서 역사가들이 알려주는 대로 우리가 알고 있던 것들과 다른 내용들을 기술한다.독자들이 흔히 믿던 내용과 다른 내용들이기 때문에 저자는 사실에 기반함을 분명히 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자료를 인용하고, 많은 주석을 달고 있으며, 원어를 병기한다. 그리고 역사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최대한 소개하면서 자신의 시각을 전개한다. 프랑스의 국민 영웅 잔 다르크의 이름과 함께 그녀의 진짜 태생을 추적해나가고, 그녀의 행적과 관련한 여러가지 의문들을 기술한다. 로빈 후드는 신존했을까, 허구의 인물일까? 마르코 폴로는 정말로 동방을 여행하고 <동방견문록>을 썼을까? 콜럼버스 대륙을 처음 발견한 것은 정말 콜럼버스일까? 사실 콜럼버스는 자신의 이름이 붙은 대륙의 땅을 밟아본 적조차 없다고 한다. 그 대륙을 처음 발견한 것은 러시아인들이라 한다. 우리에게 클레오파트라의 이미지는 어떤 것인가? 왜 우리는 그런 이미지를 갖게 되었나? 클레오파트라는 독사에 물려 죽었나? 그렇다면 우리의 모차르트의 목숨을 앗아간 것은 무엇일까? 항해, 죽음, 전쟁, 건축, 종교 등 다양한 테마를 중심으로 우리가 알던 역사를 뒤집는다. 스페인과 남아메리카 관련 역사를 많이 다루는 점도 흥미롭다.

  • 미스터리 세계사 | r7**5 | 2020.02.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의 꿈은 고고학자였다. 어렸을 적 티브에서 보았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보며 고고학자를 동경해왔으나, 꿈은 꿈~~ 현실은 현실이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역사 쪽에 관심이 많다. 우연히 알게 된 책 세상을 뒤흔든 역사 속 28가지 스캔들 [미스터리 세계사]는 너무나 흥미롭고 재미난 주제로 나를 역사 속의 한 페이지로 이끌었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허위와 날조의 역사, 가짜 항해와 꾸며진 모험담들, 추악한 살인 사건들의 진상, 건축과 종교를 둘러싼 미스터리, 분쟁과 재앙을 둘러싼 미스터리로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이야기가 아니고 영화 속에 나올 법한 미스터리한 사건들의 진실을 파헤쳐 나간다. 그래서 더 흥미진진하고 스릴이 넘쳤다. 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이다. 모든 역사적 판단의 기초를 이루는 것은 실천적 요구이기 때문에 모든 역사에는 현재의 역사라는 성격이 부여된다. 서술되는 사건이 아무리 먼 시대의 것이라고 할지라도 역사가 실제로 반영하는 것은 현재의 요구 및 현재의 상황이다. 그래서 역사는 승자의 편에서 서술된다. 사건은 다만 그 속에서 메아리칠 뿐이다.

      평소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궁금했다. 기자 대피라미드는 누가, 왜, 어떻게 지었을까? 그 거대한 돌을 어떻게 옮겼을까? 이런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때문에 피라미드는 외계인 만들었다는 소문도 있었다. 대피라미드는 그 지역의 재료를 사용한 230만 개의 벽돌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 대부분은 평균 2.5톤의 석회암 벽돌이지만, 일부 내부에 화강암 벽돌들은 그 무게가 15톤에서 70톤에 이를 정도로 어마어마하다. 철기시대 이전 사람들이 어떻게 벽돌들의 이음매가 딱 오차 2mm 미만이 되도록 그 많은 석회암들을 정확히 잘라낼 수 있었을까? 당시 이집트인들에게 있던 유일한 금속은 구리였고 구리는 그런 작업을 수행하기에는 너무 무르다.

    증거에 따르면, 기자 피라미드를 건설한 이들은 헌신적이고 자유로운 이집트 노동자들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비도 비츠 교수의 생각이 맞다면, 그들은 석회석 가루로 만든 자신들의 '레고' 벽돌을 점점 수를 줄여가며 구조물을 높여갔다고 한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기자 피라미드는 외계인이 아니라 이집트 사람이 만들었다는 것이다. 더 많은 연구를 통해 피라미드의 다양한 미스터리가 풀렸으면 좋겠다. 역사는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부단한 상호 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카는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누구나 궁금해하는 미스터리한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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