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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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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쪽 | A5
ISBN-10 : 898984746X
ISBN-13 : 9788989847465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중고
저자 짐 트렐리즈 | 역자 눈사람 | 출판사 북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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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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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절판된 책을 구할수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nt2*** 2020.06.05
812 만족합니다. 책 상태가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ph*** 2020.06.02
811 12345678910.감사^^ 5점 만점에 5점 jueju***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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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빠른배송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hjh48*** 2020.05.2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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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트렐리즈의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하루 15분 책 읽어 주기의 힘』. 부모의 독서 습관이 아이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또한 엄마 뱃속에서부터 14살이 될 때까지 아이에게 책을 꾸준히 읽어주어야 하는 이유를 생생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아이에게 독서를 지도하는 유용한 방법도 배우게 된다. 생생한 사례를 실어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짐 트렐리즈 Jim Trelease
아이에게 책 읽는 법을 가르치더라도, 아이가 책을 사랑하도록 가르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짐 트렐리즈에게는 어린 시절 책을 읽어 준 아버지가 있었다. 그 행복한 느낌을 잊지 못했던 그는 자신의 두 아이에게도 매일 밤 책을 읽어 주었다. 30년 전 매사추세츠의 스프링필드 신문사에서 삽화가 겸 기고가로 일하던 당시, 그는 매주 한 번씩 학부모 자원봉사자로 여러 교실을 방문하며 많은 아이가 책을 멀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이유가 부모와 교사에게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줄 시간도 정성도 없었고, 그 필요성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1979년, 트렐리즈는 여름 휴가비를 털어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The Read Aloud Handbook)》을 자비로 출판했다. 3년 후 펭귄출판사에서 정식 출간된 이 책은 부모와 교사들의 입소문을 타고 그 이듬해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17주간 연속해서 올랐고, 2006년에는 그 여섯 번째 개정판이 발간되었다. 이 스테디셀러는 이제 누적 판매부수 200만 부를 넘어섰고, 지금도 아기를 갓 낳은 부모들에게 소중한 축하 선물로 건네진다.
1988년, 이 책은 대양을 건너 일본 지바 현 후바나 시 도요고등학교의 윤리 교사였던 하야시 히로시에게도 도착했다. 이 책의 일본어판을 읽으며 톰 오닐 교장의 예화에 감화를 받은 그는 홀로 아침독서운동을 시작했고, 그의 노력으로 지금은 일본의 초․중․고 4만여 개 학교 중 2만 3,701개 학교에서 하루를 책 읽기로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영국․호주․일본․스페인․중국에 이어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트렐리즈는 책의 출판에 머물지 않고 1983년부터 북미 전역에서 강연과 세미나 활동에 헌신적으로 전념하고 있다. 물론 지금도 그는 아내와 함께 매년 여름이면 찾아오는 네 손자들에게 꾸준히 책을 읽어주고 있다. 생생한 일화와 수많은 연구 결과로 뒷받침되는 그의 메시지는 간명하다. “요람에서 10대까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세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대화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목차

논술의 답을 구하는 부모를 위해|하루 15분씩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세요

여는 글|책 읽어 주는 부모가 책 읽는 아이를 만든다
읽어 주기는 부모의 몫인가, 학교의 몫인가
아이들이 책과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평범한 한 부모가 어떻게 이 책을 쓰게 되었나
책 읽어 주는 아버지의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읽기는 모든 학습의 기초이다

01|왜 읽어 주어야 하나
읽어 주기만큼 단순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
핀란드 아이들은 여덟 살이 되어야 글을 배우지만 읽기 성적은 세계 최고이다
책을 잘 읽는 아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책 읽어 주기는 풍부한 역사를 갖고 있다
배경 지식을 쌓는 최선의 길은 책을 읽거나 듣는 것이다
입학 초기의 어휘력이 이후의 성적을 결정한다
다섯 살 때까지 아이는 몇 개의 단어를 들을까
어휘력 향상에는 대화보다 독서가 유리하다
부모의 독서 습관은 얼마나 중요할까
아이는 이야기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
위기의 학교에 읽어 주기와 혼자 읽기 처방을 내리다

02|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나
신생아는 기억한다
장애아가 해냈다면 보통의 아이는 얼마나 큰 성과를 이룰까
하루 한 번 책 읽어 주기는 어떤 위력을 발휘할까
자연적인 독서 영재는 어떻게 키워지나
듣기는 어휘의 저수지이다
교과 교육만으로는 어휘력의 격차를 줄일 수 없다
읽어 주기는 집중력과 어휘력을 길러 준다
읽기를 도와주는 3B 키트
아이가 몇 살 때까지 읽어주어야 하나
다 큰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라고?
다섯 살과 열 살에게는 각각 다른 책을 읽어주어야 한다
읽어 주기는 가족을 하나로 묶어 준다
읽어 주기는 자연스럽게 문법을 체득하는 길이다
읽고 또 읽어야 잘 쓸 수 있다
책을 읽어 주기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이야기는 아이의 머리와 마음을 깨우친다

03|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나
갓난아기는 줄거리보다 언어의 운율을 즐긴다
아기는 책을 쥐고 빨면서 책과 친해진다
사물을 익히는 아이에게 그림책은 최고의 교육 매체이다
유아기의 책은 아이에게 온갖 모욕을 당할 수밖에 없다
아이는 왜 같은 책을 읽고 또 읽어달라고 할까
읽어 주기와 현장 학습을 병행하자
설명을 곁들인 읽어 주기 방식이 효과적이다
비디오로 그림책을 대신할 수 있을까
월리와 아이 스파이 같은 시각 퍼즐도 도움이 될까
아이가 옛날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것들
잠자는 숲속의 왕자는 구닥다리다
책 읽어 줄 시간도 부족한데 토론까지 해야 할까
그림책에서 소설로 어떻게 옮겨가나
책 읽어 주는 선생님은 아이들을 크게 변화시킨다
취학 전 아이에게도 소설을 읽어 줄 수 있을까
그림책은 생명력이 길다
모든 장편이 읽어 주기에 적당한 것은 아니다
어떤 책이 읽어 주기에 좋은가
책은 몇 장 읽어보고 나서 결정하자
어떻게 하면 10대에게도 책을 읽어 줄 수 있을까

04|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
해야 할 일
해서는 안 되는 일

05|혼자 읽기:읽어 주기의 동반자
많이 읽는 아이가 가장 잘 읽는다
아이들의 독서량은 얼마나 될까
혼자 읽기는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혼자 읽기의 진정한 이득은 무엇일까
왜 혼자 읽기에 실패할까
학습장애아도 혼자 읽기를 할 수 있을까
독서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할까
엄지족이 늘어 갈수록 독서율은 떨어진다
혼자 읽기 원칙은 가정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는 닦으라고 하면서 왜 책은 읽으라고 하지 않을까
가능한 넓게, 길게, 깊게 읽는 것이 최상이다
책은 손에 들고 다니는 여분의 뇌이다
가볍고 좁은 독서가 평생 독자를 길러낸다
만화책은 혼자 읽기의 좋은 출발점이다
교사는 학생과 작가의 만남을 주선하는 중매쟁이다
모르는 단어를 익히려면 열두 번은 보아야 한다

06|TV와 인터넷은 독인가 약인가
미디어는 약장 속의 약과 같다
TV는 무관심한 부모를 대신한 죄없는 방관자일 뿐이다
TV 시청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규칙은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낫다
아이도 쉬어야 하지 않을까
핀란드 아이들은 캡션기기를 통해 글을 익힌다
인터넷인가 종이 책인가
아이들은 컴퓨터로 놀 수도 있고 공부할 수도 있다
인터넷과 도서관은 공존해야 한다
정보 고속도로는 철두철미한 여행자에게만 열려 있다
모든 것은 중용이 최선이다

07|부모와 교사들의 이야기
애 아빠가 달라졌어요
꼬마아이들이 조용히 책을 읽어요!
30분씩 책을 읽을 때마다 계급장을 하나씩 주었어요
아이들과 함께한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수화로 소설을 읽어 주었어요
아동도서관은 우리의 가장 큰 자랑이자 기쁨입니다
아이들은 정해진 시간에 출발하거나 도착하지 않습니다

보물창고|소리 내어 읽어 주기에 좋은 책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하루 15분, 엄마가 읽어 주는 책이 아이의 두뇌를 깨운다 천재나 수재 소리를 듣는 아이들은 어김없이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하고, 논술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으려면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을까?...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하루 15분, 엄마가 읽어 주는 책이 아이의 두뇌를 깨운다

천재나 수재 소리를 듣는 아이들은 어김없이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하고, 논술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으려면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방법을 꼭 집어 일러준다. 하루 15분씩만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라는 것이다. 그것도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열네 살이 될 때까지.
다 큰 아이에게까지 무슨 책을 읽어 주느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듣기 수준과 읽기 수준은 열네 살 무렵에 같아진다고 말한다. 이전까지는 아이들이 혼자서 읽을 때에는 이해하지 못할 복잡한 이야기도 들을 때에는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모가 책을 읽어 주면 초등학교 1학년 아이는 4학년 수준의 책을 즐길 수 있고, 5학년 아이는 중학교 1학년 수준의 책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아이의 귀에 고급 단어를 넣어 주어 그 아이가 눈으로 책을 읽을 때 그 단어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이렇듯 이 책은 아이에게 왜 책을 꾸준히 읽어주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는지, 혼자 읽기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를 저자 자신과 다른 많은 부모의 살아 있는 경험을 토대로 찬찬히 설명함으로써 아이를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또한 뒤에는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읽어 주기에 좋은 책을 고를 때 도움이 될 길잡이용 목록을 싣고 있다. 이 〈보물창고〉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싶지만 아동도서를 꼼꼼히 살펴볼 시간이 없는 부모들을 위한 것으로, 이번 한국어판에는 원서에 실린 500여 권의 책 가운데 국내에 번역 출간된 100여 권의 책을 추려 모았다.

짐 트렐리즈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책 읽는 즐거움에 대한 광고 방송을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부모가 책 읽어 주는 시간을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일 때 아이는 책과 즐거움을 연관시키게 되고,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 하게 되며, 학습 능력이 급격히 향상되어 좋은 대학에 진학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월등히 높아진다는 것을 자신이 접한 풍부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책을 읽어 주던 때의 행복한 느낌을 잊지 못했던 트렐리즈는 자신의 두 아이에게도 매일 밤 책을 읽어 주었다. 그리고 30년 전 매사추세츠의 스프링필드 신문사에서 삽화가 겸 기고가로 일하던 당시 매주 한 번씩 학부모 자원봉사자로 여러 교실을 방문하면서 많은 아이가 책을 멀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이유가 부모와 교사에게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시간도 정성도 없었고, 그 필요성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1979년, 트렐리즈는 여름 휴가비를 털어 이 책을 자비로 출판했다. 3년 후 펭귄출판사에서 정식 출간된 이 책은 부모와 교사들의 입소문을 타고 그 이듬해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17주간 연속해서 올랐고, 2006년에는 그 여섯 번째 개정판이 발간되었다. 이 스테디셀러는 이제 누적 판매부수 200만 부를 넘어섰고, 지금도 아기를 갓 낳은 부모들에게 소중한 축하 선물로 건네진다.
1988년, 이 책은 대양을 건너 일본 지바 현 후바나 시 도요고등학교의 윤리 교사인 하야시 히로시에게도 전해졌다. 이 책의 일본어판을 읽으며 톰 오닐 교장의 예화에 감화를 받은 그는 홀로 아침독서운동을 시작했고, 그의 노력으로 지금은 일본의 초․중․고 4만여 개 학교 중 2만 3,701개 학교에서 하루를 책 읽기로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영국․호주․일본․스페인․중국에 이어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조도영 님 2009.02.26

    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사랑하고 소망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무엇을 배우도록 하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 김태일 님 2007.03.09

    교육은 물통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불을 지피는 것이다.

회원리뷰

  • 낭독의 위력 | le**959 | 2012.01.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책 속에 있는 삽화 한 장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윗쪽). 저자 짐 트렐리즈가 자신의 설겆이하는 중학생 아들...

     이책 속에 있는 삽화 한 장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윗쪽). 저자 짐 트렐리즈가 자신의 설겆이하는 중학생 아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모습이다. 대부분의 한국 부모들이라면 어린아이에게는 책을 읽어주려고 노력하지만 자기 스스로 읽기 시작할 때 그만 두는데 저자의 경우에는 10대 자녀들에게도 읽어주기 독서를 실천한다. 책 읽어주기는 어린 자녀들에게만 적절하다는 나의 편견을 여지 없이 깨뜨리는 장면이다. 나 보통의 한국 부모들과 같았기에 아쉬움이 크다.
     
    독서에는 네 가지가 있다. 듣기독서와 말하기 독서, 읽기독서와 쓰기독서가 그것이다. 이 가운데 대개의 경우 읽기 독서와 쓰기 독서의 중요성만 강조하는 경우가 많으나 저자는 특이하게도 낭돋고 듣기 독서의 중요성에 관해서 수 없이 많은 사례를 들어 독자들에게 어필한다. 읽어주기 독서는 매우 힘이 크다고 한다. 읽어주면 독서의 즐거움을 계속 유지할 수 있고, 즉 독서의 동기에 끊임 없이 불을 지필 수 있고 읽어주면 그 분야에 대해서 배경지식이 증가하여 혼자 읽는 독서로 연결될 수 있다. 또 읽어주면 어휘력이 즐가할 뿐만 아니라 평생 독서의 기초를 닦아줄 수 있다. 읽어주면 부모와 자녀간의 좋은 관계가 형성되고 자연스럽게 독서의 모델이 되어 줄 수 있다. 읽어주면 한 수준 높은 책도 소화해 낼 수 있고 집중력을 길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나 역시 성인들을 교육하는 데 있어서 읽어주기 독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아주 재미 있으면서 문학성이 뛰어난 그림책을 보여주면서 읽어주면 대부분 감동을 받는다. 어떤 경우에는 몇 년이 지난 다음에도 나를 기억하고 인사를 하기도 한다. 이는 아주 감동깊은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거기에 출연한 배우들을 좋아하게 된느 것과 비슷한 원리이다. 자연인인 나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읽어주는 사람까지 덩달아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은 다 자라서 부모의 품을 떠났기에 읽어주기 독서를 실천할 수 없다. 대신 손녀가 우리 품에 있으니 두 번째 기회를 맞이한 셈이다.  저자가 안내하는 읽어주기 독서법의 지침을 활용하여 손녀가 우리 품에 있는 동안 읽어주기 독서를 실천해 볼 것이다.
     
    사람을 세우는 사람 이영영식
     
  •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하루 15분, 책 읽어 주기의 힘>   지난해 책을 구입할 ...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하루 15분, 책 읽어 주기의 힘>

     

    지난해 책을 구입할 때 인터넷으로 원래 의도와는 다른 뜻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책을 읽는데 쉽게 읽혀지지가 않았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책을 모두 읽고 책장에 다른 책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밤... 읽을 만한게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찾던 중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하루 15분, 책 읽어 주기의 힘>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선 책을 어제 아침부터 책을 읽기 시작하고 방금 전 책을 읽고 서평을 올립니다.

     

     

     

     

    이 책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하루 15분, 책 읽어 주기의 힘>에는 정말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 정말 힘이 있습니다.

    제가 지난해 이 책을 처음 접할 때에는 좀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에 골랐고 읽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와 다르게 다시 읽은 이 책은 너무나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책을 한번 읽을 때와 다시 한번 읽을 때... 그 느낌이 정말 다르더라구요^^

    그러면서 다른 언어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생 때 영어를 배울 때 쓰는 것부터 배웠는데

    지금은 그 방식이 잘 못 되었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더라구요.

    제 생각에도 맞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서 더 확실하게 그 얘기가 맞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 이신가요?

    정말 아이를 낳고 혹은 기르고 계시는 부모님 이신가요?

     

    "부모가 되는 것은 시간을 더 들이고 투자하는 것이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 아닙니다"라는

    문장에서 많은 배움을 가져옴니다.

     

    많은 부모들이 변명아닌 변명을 합니다.

    회사 때문에...

    일 때문에...

    다른 아이 때문에...

    주변 정리 때문에...

     

    그래도 그 중에서 아이에게 가장 많이 투자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핑계는 이제 그만...!!!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구를 가르쳐 보신적 있으신가요?

    누구에게 배워 보신 적은 있으셨죠?

    저는 지금까지 누구에게 배워 본 것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일 때문에... 직업상... 가르침이라기 보다는 설명을 한 적은 꽤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읽는 법은 가르쳤지만, 책을 읽고 싶어하도록 가르치지는 못했다.'

    동기부여... 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너무 쉽게 포기하지는 않으셨나요?

    쉽게 포기하지 말고 끈기를 가지고 다시 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동기부여를 통한 기회를 재생산 하는 겁니다.

     

     

     

     

     

    일을 할 때도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즐거움을 주면 기회는 더 많아지지만,

    괴로움을 준다면 기회만 잃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을 잃는다고 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이미 알고 있는 것.

    알았으면 하는 것.

    아쉬웠던 것.

    꼬~옥 기억해야할 것.

     

    함께 '읽기'라는 제품을 심어줄 수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영화나 게임처럼 중독이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행복하고 즐거운 중독인 것 같습니다.

     

    우리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으로 같이 가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시고, 읽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것인가를 알려주세요.!!!

  • 아이와 함께 책을 | gi**k2 | 2010.05.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변화의 시작이라고 한다. 《하루 15분, 책 읽어 주기의 힘》은 이제 우리 아이에게 변화를 ...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변화의 시작이라고 한다. 《하루 15분, 책 읽어 주기의 힘》은 이제 우리 아이에게 변화를 바라기 어렵겠다고 느끼고 있는 때에 읽게된 책이지만,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 주었다. 좀 더 일찍 이런 방법에 대해서 알고 실천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집에 책이 넘쳐나도록 많이 있지만, 혼자 읽기는 해도 아이에게 읽어줄 생각은 하지 않았었는데, 보다 풍요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앞으로는 이 책이 권하는 방법을 따라 책 읽어주기를 해보아야 겠다.

      이 책은 어떻게 읽느냐에 대한 방법을 말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왜 읽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몇번이고 강조하면서 아이를 위한 사랑의 실천법으로서 책 읽어주기를 설명하고 있다.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을 어른인 우리가 먼저 생각하고 판단해서 한계를 만들어버리고는 아이에게 실망하기도 하고, 미리 성장할 수 있는 싹을 잘라내 버리기도 하는 실수를 범해왔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한가지씩 아이와 함께 읽어나가면서 아이에게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겠다.

  •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아 걱정이란 말을 나도 했다 그런데 우연히 권해주신 이책을 읽고 정말 많은 반성을 했다 아이가 혼...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아 걱정이란 말을 나도 했다

    그런데 우연히 권해주신 이책을 읽고

    정말 많은 반성을 했다

    아이가 혼자서 읽는것만이 책읽기라 생각했던 내게

    엄마가 꾸준히 읽어주는 독서 방식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수 있는지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할수 있었다

    이책을 읽은후 잠자리에 들기전

    새책을 사오느날

    아이들을 앞에 앉혀놓고 읽어준다

    아이들의 눈이 반짝거리며 진지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내심 나는 행복한 엄마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것이 중요한데 그것이 단지 말로만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부모에게서 아이는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수 있다는 사실.......

    길지않더라도 꾸준한 책읽기

    아이를 위한 아주 작은 실천이지만 후에 돌아올 결과는.....!

    나에게 믿음과 가능성을 심어준 소중한 책이었다

  •   [OPB Mail No. 34] 2009. 9. 21. 월요일 &n...
     

    [OPB Mail No. 34]

    2009. 9. 21. 월요일

     

     

      나를 바꾼 한 권의 책
     

     

     

     

     


     도서제목 : 하루 15, 읽어 주기의

     저자 : 짐 트렐리즈

     출판사 : 북라인

     

     

     

     한 눈에 보는 책

     

     

     

     

    저자약력 및 저술의도

     

     1941년 뉴저지에서 태어나 1963년 수잔과 결혼하여 두 아이를 기르며 작가로 교육자로 활동하였다.1979, 트렐리즈는 여름 휴가비를 털어 《하루 15, 책읽어주기의 힘(The Read Aloud Handbook)》을 자비로 출판했다. 3년 후 펭귄출판사에서 정식 출간된 이 책은 부모와 교사들의 입소문을 타고 그 이듬해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17주간 연속해서 올랐고, 2006년에는 그 여섯 번째 개정판이 발간되었다. 이 스테디셀러는 이제 누적 판매부수 200만 부를 넘어섰고, 지금도 아기를 갓 낳은 부모들에게 소중한 축하 선물로 건네진다.

     

    아이에게 책 읽는 법을 가르칠 순 있지만, 아이가 책을 사랑하도록 가르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학교에서 자원봉사 과정을 통해 많은 아이가 책을 멀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이유가 부모와 교사에게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줄 시간도 정성도 없었고, 그 필요성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짐 트렐리즈에게는 어린 시절 책을 읽어 준 아버지가 있었다. 그 행복한 느낌을 잊지 못했던 그는 자신의 두 아이에게도 매일 밤 책을 읽어 주었다. 이 작은 변화는 그의 가정과 아이들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으며 이 긍정적 결과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

     

     도서의 주제 및 요점

     

      부모가 아이들에게 하루 15분 책을 읽어 주는 것,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아이에게 15분 투자해서 다른 사람보다 책을 좋아하고 읽기 능력이 뛰어나 성적이 높아진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부모가 책을 읽어준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의 비교 연구결과 책을 읽어준 아이가 읽기 능력과 어휘력 및 학습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되었다. 처음엔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 그러나 먼저 실천한 사람들은 이 놀라운 경험에 감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도서 요약

     

    1. 왜 책을 읽어 주여야 하나?

     

     

    각 가정에서는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책을 사 줍니다. 그러나 이후에 부모님들은 아이가 책을 어느 정도 읽는지, 어떤 책을 좋아하고 이해하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별로 갖지 않습니다. 마치 장난감을 사 주듯이 아이들에게 책을 사 주는 것으로 부모의 도리를 다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책은 장난감과는 전혀 다릅니다. 단순히 만져 보거나 그림만 보아서는 책은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지적 수준이 낮은 아이들이 혼자서 책의 재미를 찾는 것은 쉽지가 않으며 즉흥적인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 책과 거리감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부모님과 선생님이 직접 책을 읽어주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첫째, 새롭고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됩니다.

    둘째, 책을 읽어가는 동안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크게 발동합니다.

    셋째, 책을 강제로 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이 하게 됩니다.

    넷째,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언어 표현력과 사고력이 크게 늘어납니다.

    다섯째, 학습에서 중요한 듣기를 통해 집중력이 생깁니다.

    여섯째, 아이들의 정서가 풍부해지고 성격이 좋아집니다.

    일곱째, 훌륭한 위인 및 교훈을 통해 아이들에게 인생의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여덟째, 바쁜 생활 속에서도 부모님과 1 1로 이야기 나누는 기회가 됩니다.

    도서하고픈 욕구는 천성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교사에 의해서 후천적으로 습득되는 것입니다.

     

    핀란드는 과외가 없습니다. 당연히 조기교육도 없으며 8살 이후에나 글을 배운다. 그런데도 세계적으로 학생의 수준 및 능력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무엇보다 핀란드의 많은 가정은 책을 읽는 분위기이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일을 매우 강조하며, 이를 지원하는 탄탄한 공공도서관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영재 교육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것과는 정반대되는 결과입니다.

    그러나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진정한 목적은 영재를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아이 안에 있는 잠재력에 양분을 주고, 부모와 아이 사이를 친밀하게 묶어 주며, 아이가 자라나 책 읽을 준비가 되었을 때 아이와 책 사이에 자연스러운 다리를 놓아 주는 것입니다.

     

    2. 언제부터 책을 읽어줄 것인가?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시작하여 열네 살이 될 때까지 읽어주어야 합니다. 읽기 연령과 듣기 연령이 같아지는 때를 열네 살로 볼 때, 최소한 이때까지는 읽어주어야 합니다.

    일찍 시작하는 것이야말로 시간 낭비도 줄이고 효과도 극대화 시킬 수 있지만, 출생 전부터 책을 읽어주든 출생 후부터 읽어주든 상관은 없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일찍 시작하면 할수록 아기는 책 읽어주는 소리를 듣고 따뜻하고 평온하며 아늑한 느낌을 갖게 되고, 주의력도 생기게 되고 자연히 책 읽기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아이에게 책을 전혀 읽어주지 않는 것과 맞먹을 정도로 큰 실수는 너무 일찍 책 읽어 주기를 그만두는 것입니다. 우리가 책을 읽어주는 것은 아이들에게 책의 즐거움에 대한 광고로서 그 효과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광고가 필요한 것과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맥도날드를 알지만 지속적인 광고를 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 혼자 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에게도 책을 읽어 주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요즈음 10대는 책을 많이 읽지 않습니다.

    둘째, 학년이 올라 갈수록 독서의 양은 줄어듭니다.

    셋째,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해력과 어휘의 능력은 더 크게 요구됩니다.

    책을 읽어 주기에 너무 늦은 시기나 나이는 없지만 열세 살 무렵은 사춘기로?이 성장하는 시기로 가족과 어울리는 것보다 뜻이 맞는 친구와 함께 하는 것을 더 좋아해 부모가 책을 읽어 주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희망이 아예없는 것은 아닙니다. 일주일에 단 몇 차례라도 시간을 내어 몇 페이지 정도 읽어 준다면 정서와 인격 형성에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3. 어떻게 읽어 주어야 하는가?

    아이가 4개월까지는 무엇을 읽어 주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기는 책을 읽는 목소리의 리드미컬한 음성에 익숙해지면서 그것을 하루 중에서 가장 평화롭고 안전한 시간으로 느끼게 됩니다.

    생후 8개월부터는 아기가 소리와 단어의 유형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 결과로 분명하게 확인되었습니다. 다채로운 그림과 흥미로운 소리로 아기의 눈과 귀를 자극하는 책을 선택하여 읽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가 머릿속에 단어를 입력하는 방법은 오직 눈과 귀를 통한 것뿐입니다. 특히 유아기에는 읽지 못하므로 듣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루에 단 15분씩만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준다면 아이는 많은 호기심과 상상력이 길러집니다. 그리고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신체적 접촉을 하십시요. 책을 읽어주는 목적은 지적 성장을 돕기 위함입니다. 책을 읽는 도중 자녀를 쓰다듬어 주거나 안거나 손을 잡아 주면 애정을 강화시켜 지적인 성장을 돕습니다.

    또한, 책을 읽어주는 중간에 적절하게 질문을 한다면 자녀들의 사고능력을 성장 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부모님 중 책을 읽어주자면 목소리가 좋아야하고 연극적인 제스츄어도 풍부해야 할 텐데라고 걱정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명보다 부모님의 친근한 목소리가 더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고 큰 효과가 있습니다.

     

    4. 어떤 책을 골라줄 것인가?

     

    보통 짧은 그림책에서 긴 그림책으로, 다시 짧은 단편소설로, 그리고 100쪽 이상의 장편소설로 옮겨가는데. 처음부터 무리하게 어려운 책을 택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만들어 주는 것을 최대의 목표로 해야 합니다. 아이의 연령이나 지적 수준, 또는 취향이나 관심 사항을 고려하여 아이에게 맞는 책을 골라 주어야 합니다. 이따금 이정도의 학년이니 이정도의 책은 읽어야 한다거나 공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니까 이런 책을 읽어야 한다는 식의 어른 위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유아에게 읽어 주기 좋은 책은 소리가 중심이 되는 내용이고,

    아이가 세 살 반에서 네 살이 되면 줄거리가 중요해지지만 내용이 너무 복잡하면 안됩니다. 그렇게해서 아이가 아홉이나 열 살이 될 무렵에는 문학이 좀 더 사실적이며, 구성은 사회적, 감정적 문제를 중심으로 된 이야기로 발전해 갑니다.

     

    가끔 한번 시작한 책은 반드시 끝내야 한다는 식의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배탈이 나더라도 한번 먹기 시작한 아이스크림은 끝까지 다 먹을 이들입니다. 어쩌다 잘못 고른 책을 아이에게 끝가지 읽어 주기보다는 몇 장을 먼저 읽어 본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고르는데 기준이 될 만한 자료는 각 도서관 및 인터넷을 이용하면 연령대별 권장도서를 참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이용하여 꾸준히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다보면 자연 아이들의 취향이나 관심도 및 수준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런 후 정말 아이에게 맞는 도서를 선택한다면 가장 좋은 책 선택 방법이 되겠습니다.

     

    5. 책을 읽어줄 때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

     

    해야 할 일

    ① 가능한 일찍부터 어린이에게 책을 읽어 주어라. (어릴수록 효과는 잘 나타납니다.)

    ② 자녀와 함께 규칙적으로 책을 읽어 주어라.

    ③ 듣기 능력은 후천적으로 학습, 배양, 습득되는 것임을 명심하라.

    ④ 처음에는 그림책을 읽어주기 시작해서 수준에 따라 차츰 간단한 이야기 책, 소설책 등으로 바꾸어 나간다. 그리고 가끔 수준보다 조금 어려운 책을 선택하여 정신적 자극을 준다.

    ⑤ 아이의 상상력과 집중력이 향상될 때까지 길게 서술되어 있는 책은 피하고 복잡한 문장은 간단하게 손질해 읽어준다. ⑥ 책을 읽고 난 후 토론 시간을 가진다. (사상이나 느낌은 책을 읽는 과정에서 습득되고 토론을 통해 구체화 됩니다.)

    ⑦ 듣는 사람이 일곱 살이든 마흔 살이든 너무 빠른 속도로 책을 읽지마라.(들은 내용은 그림으로 상상할 수 있을 정도로 천천히 책을 읽습니다.)

    ⑧ 활동적인 아이를 억지로 조용히 앉아서 이야기를 듣게 하는 것은 어렵다. 억지로 하다보면 반발심이 생기기 때문에 이런 아이에게는 종이와 크레용, 연필을 주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손으로는 무엇이든 쓰거나 그리게 하라.

    ⑨ 아이들의 TV시청 시간량을 제한하라. 지나치게 TV를 시청하면 TV시청 자체가 습관으로 굳어져, 아이의 지능 발달을 저해 시킨다. 만약 TV를 시청하는 경우는 캡션 기능을 활용하여 캡션을 읽히도록 하자.

    ⑩ 아이에게 본보기를 보이도록 하라.

    부모가 재미있게 독서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 아이들은 독서하려는 모방과 흥미를 갖는다.

    아무리 여러 번 읽어 주더라도 그때마다 제목, 저자, 삽화를 알려주자.

     

    해서는 안 되는 일

    ① 여러분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야기는 자녀에게 읽어 주지 마라.

    읽어주는 사람이 흥미가 없으면 듣는 사람도 당연히 흥미가 없습니다.

    ② 읽어줄 책을 선택할 때는 듣는 사람의 지적, 사회적, 정신적 수준을 고려해야 한다.

    지나치게 높은 수준의 책은 듣는 사람에게 패배 의식을 불러 일으키므로 오히려 읽어주지 않는 것이 낫다.

    ③ 책의 내용이 좋지 않으면 그만 읽어 주자. 실수를 인정하고 다른 책을 고른다.

    ④ 책의 선택시 교과 과정과 연관시키려는 강박관념을 버려라.

    ⑤특별한 상을 받은 책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우 이런 책은 글의 질이 좋을 뿐이지 읽어주기에도 적합한 성질의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⑥ 계속 책을 읽어 줄 시간이 날 것 같지 않으면 처음부터 책 읽어 주기를 시작하지 말라.

    다음에 읽어주지 않으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극시킬 수 없고 오히려 좌절감만 안겨 줄 수 있습니다.

    ⑦ 책을 읽어주는 중간에 아이들이 질문을 해도 귀찮아해서는 안 된다.

    책을 읽어주는 것은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은 생겨난 순간 해결 해 줄 수 없다면 책을 읽는 목적이 반감되고, 아이들의 호기심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⑧ 질과 양을 혼돈하지 않는다.

    아이가 정신을 집중하여 이야기를 10분 동안 들었다면 아무런 생각없이 TV 2시간 동안 시청한 것보다 훨씬 유익합니다.

    ⑨ 책 읽어주는 것을 담보로 아이를 위협해선 안 된다.

    책을 위협의 수단으로 삼게 되면 아이는 책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부정적으로 바뀝니다.

    ⑩ 책과 TV를 경쟁 상대로 정하지 말라.

    아이에게 책을 읽어준다는 이유로 TV 시청 시간을 모두 박탈해 버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바른 사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화자의 생각 더하기

     

     

     

     

    사랑하는 아이에게 인생의 기본을 만들어주자.

    대학 입시 제도는 매년 바뀌고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 교육을 잘 시킬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며 고액 과외등으로 몰리고 있다. 그것도 돈 있는 사람의 이야기지 보통 가정에서는 일반 학원을 다니며 어떻게든 현실을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늘 들러리에 불가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 줄 것인가?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 아니면 조기교육, 해외유학, 등등! 부모로써 자녀에게 무엇인가 해 주고 싶고 누구보다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같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현실 앞에서 많은 좌절을 한다. 그리고 사회의 훌륭한 인재가 부유한 집안에서 많이 나오는 것을 보며 돈이 사람을 키운다는 생각도 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보통가정에서도 훌륭한 인재를 키울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 그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아이들에게 하루 15분 책을 읽어주는 것이다. 15분이라는 시간이 아이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잡는 순간 희망을 볼 것이고 실천하는 순간 당신의 아이는 누구보다 훌륭하게 성장할 것이다.

    지금 바로 이 책을 읽고 실천하라. 당신이 투자한 15분이 아이 인생의 기본을 만들어 줄 것이다.

     

     written by 동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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