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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사전: 한마디의 인문학(양장본 HardCover)
| 규격外
ISBN-10 : 1160803307
ISBN-13 : 9791160803303
고사성어 사전: 한마디의 인문학(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김원중 | 출판사 휴머니스트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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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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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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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년을 전해 내려오는
인간사의 본질을 꿰뚫은 한마디, 고사성어
이것이 동양의 인문학이다! 우리가 흔히 쓰는 고사성어는 동양인의 사유가 집적되어 있는 동양적 인문학의 보고라고 할 만하다. 고사성어의 기본 구도는 인물이나 사건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그 근본에는 인간의 본질에 대한 촌철살인寸鐵殺人의 통찰이 담겨 있다. 더구나 우리는 오랫동안 한자문화권에 속해 있었기에 고사성어에 담긴 역사문화적 자산이 비단 남의 것이 아니다. 중국의 고전을 근간으로 하면서도 우리의 언어문화와 접목되어 새롭게 만들어진 고사성어도 적지 않다. 우리 시대 동양고전의 대가로 자리매김한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의 김원중 교수는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살아 숨 쉬는 고사성어를 엄선하여, 그 문헌적 기원과 당대의 맥락을 충실히 설명해주는 《한마디의 인문학, 고사성어 사전》을 새롭게 출간했다. 이번 개정판은 단순히 뜻풀이 차원의 사전을 넘어 고사성어가 탄생한 원전의 인문학적 묘미와 번역의 맛을 함께 누리면서 한문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주고자 했다. 동양고전 읽기의 또 다른 방법, 고사성어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원중
성균관대학교 중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만 중앙연구원과 중국 문철연구소 방문학자 및 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 방문교수, 건양대학교 중문과 교수, 대통령직속 인문정신문화특별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국인문학회·한국중국문화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동양의 고전을 우리 시대의 보편적 언어로 섬세히 복원하는 작업에 매진하여, 고전 한문의 응축미를 담아내면서도 아름다운 우리말의 결을 살려 원전의 품격을 잃지 않는 번역으로 정평 나 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번역서인 《사기 열전》을 비롯해 《사기 본기》, 《사기 표》, 《사기 서》, 《사기 세가》 등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사기》 전체를 완역했으며, 그 외에도 MBC 〈느낌표〉 선정도서인 《삼국유사》를 비롯하여 《논어》, 《손자병법》, 《노자 도덕경》, 《한비자》, 《정관정요》, 《채근담》, 《명심보감》, 《정사 삼국지》(전 4권), 《당시》, 《송시》, 《격몽요결》 등 20여 권의 고전을 번역했다. 또한 《한문 해석 사전》(편저), 《중국 문화사》, 《중국 문학 이론의 세계》 등의 저서를 출간했고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11년 환경재단 ‘2011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학계 부문)에 선정되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특별기획 〈통찰〉, 삼성사장단과 LG사장단 강연, SERICEO 강연 등 이 시대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대표적인 동양고전 강연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목차


가정맹호 苛政猛虎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31
각자위정 各自爲政 │ 마음이 맞아야 일을 한다 33
각주구검 刻舟求劍 │ 사리에 어두워 어리석은 행동을 하다 34
간담상조 肝膽相照 │ 허물없는 사귐 35
간장막야 干將莫耶 │ 천하에 둘도 없는 명검 37
갈불음도천수 渴不飮盜泉水 │ 의롭지 못한 재산을 탐내지 마라 39
갈택이어 竭澤而漁 │ 연못을 말려 고기를 얻다 41
감당애 甘棠愛 │ 정치를 잘하는 이를 사모하는 마음 42
감어지수 鑑於止水 │ 흔들림이 없는 물에 비추어보다 44
강노지말 ?弩之末 │ 영웅이라도 세력이 있어야 한다 46
강랑재진 江郞才盡 │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거늘 48
강안여자 ?顔女子 │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한 여자 50
거경지신 巨卿之信 │ 굳은 약속 52
거불피수거불피자 擧不避?, 擧不避子 │ 공과 사를 구분해서 인재를 추천해야 한다 53
거일반삼 擧一反三 │ 하나를 들어 세 가지를 알다 55
거재두량 車載斗量 │ 인재가 아주 많다 56
거호거오 去好去惡 │ 지도자의 감정 표현 58
건곤일척 乾坤一擲 │ 자기 운명을 하늘에 맡기다 60
걸해골 乞骸骨 │ 나이 들어 관직에서 물러나기를 청하다 62
격물치지 格物致知 │ 사물의 이치를 탐구하여 온전한 지식을 이루다 64
견소왈명 見小曰明 │ 명철한 지혜와 날카로운 통찰력 66
견토지쟁 犬兎之爭 │ 쓸데없는 다툼 68
결초보은 結草報恩 │ 죽은 뒤에도 은혜에 보답하다 69
경광도협 傾筐倒?│ 최선을 다해 남을 환대하다 70
경국지대업 經國之大業 │ 문장은 나라를 다스리는 큰 사업이다 71
경국지색 傾國之色 │ 나라를 뒤집어엎을 만한 미인 72
경원 敬遠 │ 공경하되 멀리하다 74
계구우후 鷄口牛後 │ 닭 부리가 쇠꼬리보다 낫다 75
계군일학 鷄群一鶴 │ 평범한 사람들 속의 뛰어난 인물 77
계륵 鷄肋 │ 먹자니 먹을 게 없고 버리자니 아깝다 79
계명구도 鷄鳴狗盜 │ 작은 꾀도 쓸모 있을 때가 있다 82
계찰계검 季札繫劍 │ 신의를 중시하다 84
계포일낙 季布一諾 │ 분명한 약속 86
고복격양 鼓腹擊壤 │ 태평성대 88
고어지사 枯魚之肆 │ 매우 곤궁한 처지 90
고주일척 孤注一擲 │ 온 힘을 기울여 승부를 겨루다 91
고침이와 高枕而臥 │ 걱정 근심 없이 편안하다 93
고희 古稀 │ 일흔 살 95
곡고화과 曲高和寡 │ 사람이 재능이 너무 많아도 걱정이다 97
곡돌사신 曲突徙薪 │ 화근은 미리 막아야 한다 99
곡학아세 曲學阿世 │ 정도에서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에 아부하다 100
공수신퇴 功遂身退 │ 물러날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못하는 어리석음 102
공자천주 孔子穿珠 │ 모르는 것을 묻는 일은 부끄럽지 않다 103
공중누각 空中樓閣 │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 105
공휴일궤 功虧一?│ 사소한 방심으로 일을 망치다 106
과유불급 過猶不及 │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108
과전이하 瓜田李下 │ 공연히 오해받을 행동은 하지 마라 109
과즉물탄개 過則勿憚改 │ 잘못은 바로 고쳐야 한다 111
관중규표 管中窺豹 │ 대롱 속으로 표범을 엿보다 112
관포지교 管鮑之交 │ 자신을 알아주는 친구 사이 113
괄목상대 刮目相對 │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대하다 115
광일미구 曠日彌久 │ 하는 일도 없이 허송세월하다 117
광풍제월 光風霽月 │ 심성이 맑고 깨끗한 사람 119
교룡득수 蛟龍得水 │ 좋은 기회를 얻다 120
교사불여졸성 巧詐不如拙誠 │ 투박하고 우직하며 성실한 마음 자세의 중요함 121
교언영색 巧言令色 │ 다른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아첨하다 123
교자채신 敎子采薪 │ 자식에게 나무하는 법을 가르치다 124
교취호탈 巧取豪奪 │ 옳지 않은 방법으로 남의 것을 가로채다 125
교토삼굴 狡兎三窟 │ 미리 대책을 세워 위기를 피하다 126
교학상장 敎學相長 │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성장하다 129
구맹주산 狗猛酒酸 │ 간신배가 있으면 선량한 선비가 못 배긴다 131
구밀복검 口蜜腹劍 │ 입에는 꿀을 바르고 배 속에는 칼을 품고 있다 132
구반문촉 ?槃?燭 │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오해하다 133
구약현하 口若懸河 │ 말을 끊지 않고 청산유수처럼 하다 134
구우일모 九牛一毛 │ 아주 많은 것 가운데 아주 적은 부분 135
구인득인 求仁得仁 │ 인을 구하여 인을 얻다 137
구중자황 口中雌黃 │ 온당치 않은 언론을 직접 자신이 고치다 139
구지 九地 │ 아홉 가지 지형에 대한 공격과 방어 전술 140
국사무쌍 國士無雙 │ 둘도 없이 뛰어난 인물 142
국생 麴生 │ 술 144
국파산하재 國破山河在 │ 전란으로 인해 황폐해진 모습 145
군맹무상 群盲撫象 │ 식견이 좁아 자기 주관대로 사물을 판단하다 147
군자난언 君子難言 │ 유세하는 자의 어려움 149
군자불기 君子不器 │ 군자는 모양이 고정된 그릇이 아니다 151
군자삼락 君子三樂 │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153
군자삼외 君子三畏 │ 군자의 세 가지 두려움 155
군자원포주 君子遠?廚 │ 군자는 푸줏간을 멀리해야 한다 156
군주인수 君舟人水 │ 군주와 신하의 협력과 상호 존중 158
굴신제천하 屈臣制天下 │ 아랫사람에게 생각을 굽혀 큰일을 성취하다 160
궁당익견窮當益堅 │ 곤궁해도 더욱 굳세어야 한다 162
권토중래 捲土重來 │ 실패한 경험이 헛되지 않다 164
귤화위지 橘化爲枳 │ 사람은 처한 환경에 따라 변한다 166
금성탕지 金城湯池 │ 적군이 공략할 수 없게 수비를 굳건히 하다 168
금슬상화 琴瑟相和 │ 부부 사이가 원만하게 조화를 이루다 170
금의야행 錦衣夜行 │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보람 없는 행동 172
기린지쇠야노마선지 麒麟之衰也駑馬先之 │ 나이를 이길 장사가 없다 174
기사회생 起死回生 │ 위기에 처한 사람을 되살리는 은혜 175
기산지절 箕山之節 │ 굳은 절개 176
기우 杞憂 │ 쓸데없는 걱정 178
기정상생 奇正相生 │ 기습과 정공은 상생한다 180
기호지세 騎虎之勢 │ 일단 행동에 옮기면 끝까지 밀고 간다 182
기화가거 奇貨可居 │ 지금 당장보다는 훗날을 위한 투자 183


나작굴서 羅雀掘鼠 │ 최악의 상태에 처해 방법이 없다 185
낙백 落魄 │ 뜻을 얻지 못하다 187
낙불사촉 樂不思蜀 │ 떠도는 나그네가 고향을 생각지 않는다 189
낙양지귀 洛陽紙貴 │ 책이 호평 속에 잘 팔린다 191
낙화시절 落花時節 │ 꽃이 떨어지는 시절 192
난군인승 亂軍引勝 │ 적군이 아군의 군대를 어지럽게 하여 승리를 거머쥐다 194
난형난제 難兄難弟 │ 서로 비슷하여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195
남가일몽 南柯一夢 │ 인생은 한바탕 꿈과 같다 196
남상 濫觴 │ 모든 일의 시초나 근원 199
남원북철 南轅北轍 │ 행동과 마음이 일치하지 않는다 201
남전생옥 藍田生玉 │ 현명한 아버지가 현명한 아들을 낳는다 203
남풍불경 南風不競 │ 기세가 없다 205
낭중지추 囊中之錐 │ 재능 있는 사람은 어디를 가든 돋보인다 207
낭패 狼狽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 209
노마지지 老馬之智 │ 경험을 두루 쌓은 사람의 지혜 210
노생상담 老生常譚 │ 흔히 들어서 알고 있는 상투적인 말 211
노익장 老益壯 │ 나이가 들어도 패기를 잃지 않는다 213
녹림 綠林 │ 도둑 떼의 소굴 215
녹엽성음 綠葉成陰 │ 여자가 결혼하여 자녀가 많다 216
녹의사자 綠衣使者 │ 앵무새 218
농단 壟斷 │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권력을 독점하다 219
누란지위 累卵之危 │ 매우 위태로운 형세 220
눌언민행 訥言敏行 │ 말은 더뎌도 행동은 민첩하다 222
능서불택필 能書不擇筆 │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223


다기망양 多岐亡羊 │ 참된 진리는 찾기 어렵다 225
다다익선 多多益善 │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228
다언삭궁 多言數窮 │ 말을 많이 하면 자주 궁색해진다 229
단사표음 簞食瓢飮 │ 가난하더라고 만족하며 산다 231
단장 斷腸 │ 몹시 슬퍼하는 마음 232
단장취의 斷章取義 │ 전체 뜻에 상관없이 마음대로 해석하다 234
당돌서시 唐突西施 │ 견주기 힘든 상대와의 비교 235
당랑거철 螳螂拒轍 │ 자기 힘도 모르고 무모하게 덤비다 236
당랑박선 螳螂搏蟬 │ 이익을 탐하여 자기 처지를 돌아보지 않는다 237
당랑재후 螳螂在後 │ 눈앞의 이익만을 탐하다 239
대기만성 大器晩成 │ 큰 인물은 오랜 노력 끝에 이루어진다 241
대의멸친 大義滅親 │ 큰 뜻을 위해서는 육친도 죽인다 243
대장부당여차 大丈夫當如此 │ 목적 달성을 위한 원대한 포부 245
도견상부 道見桑婦 │ 일시적인 이익을 구하려다 모두 잃게 되다 247
도룡기 屠龍技 │ 세상에서 쓸모없는 명기名技 248
도사 倒?│ 대단히 반가워하다 249
도외시 度外視 │ 어떤 일이나 문제를 불문에 부치다 250
도원결의 桃園結義 │ 목숨을 걸고 의리로 맺은 결의 251
도원경 桃源境 │ 이상향 253
도주의돈부 陶朱?頓富 │ 대단한 부호 255
도청도설 道聽塗說 │ 말만 많고 생각이 얕은 사람의 말 257
도탄지고 塗炭之苦 │ 포학한 정치로 백성이 고통을 당하다 259
도행폭시 倒行暴施 │ 도리에 맞지 않는 일을 서둘러 하다 260
독서백편의자현 讀書百遍義自見 │ 열심히 학문을 연마하면 뜻하는 바가 이루어진다 262
독안룡 獨眼龍 │ 역경을 딛고 큰일을 이룬 사람 263
돈견 豚犬 │ 불초한 자식 265
돈제일주 豚蹄一酒 │ 적은 것으로 많은 것을 구하려고 하다 267
동가식서가숙 東家食西家宿 │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다 268
동곽리 東郭履 │ 몹시 가난한 처지 269
동병상련 同病相憐 │ 처지가 같은 사람들끼리 서로 불쌍히 여기다 271
동산고와 東山高臥 │ 동산에 은거하며 자유롭게 살다 272
동취 銅臭 │ 뇌물을 써서 관직을 얻는 사람 273
동취동사 同取同舍 │ 군주가 신하의 농간에 좌지우지되다 274
동호지필 董狐之筆 │ 기록하는 이가 사실을 그대로 기록하다 276
두우륙 杜郵戮 │ 충신이 죄 없이 죽임을 당하다 278
두주불사 斗酒不辭 │ 말술도 사양하지 않는다 279
득롱망촉 得?望蜀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281
득수응심 得手應心 │ 일하는 게 매우 자연스럽다 282
등용문 登龍門 │ 난관을 이겨내고 도약할 발판을 삼다 284


마고소양 麻姑搔?│ 일이 뜻대로 되다 286
마부작침 磨斧作針 │ 어려운 일이라도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 287
마이동풍 馬耳東風 │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흘려버리다 289
막고야산 ?姑射山 │ 무위지도를 갖춘 자유인이 사는 곳 290
막역지우 莫逆之友 │ 마음이 맞는 절친한 친구 292
만가 輓歌 │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노래 293
만사일생 萬死一生 │ 죽을 고비에서 살아나다 295
만사휴의 萬事休矣 │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다 297
만전지책 萬全之策 │ 가장 안전한 비책 298
망국지음 亡國之音 │ 나라를 망치는 음악 299
망양지탄 望洋之歎 │ 다른 사람의 위대함에 감탄하고 자신을 부끄러워 하다 301
망자재배 芒刺在背 │ 꺼리는 사람이 있어 마음이 편치 않다 303
망진막급 望塵莫及 │ 원하는 것을 손에 넣지 못하다 304
매림지갈 梅林止渴 │ 순발력 있는 기지로 문제를 해결하다 306
매사마골 買死馬骨 │ 귀중한 것을 얻으려고 공을 들이다 308
매처학자 梅妻鶴子 │ 속세를 떠나 유유자적하게 살다 310
맥구읍인 麥丘邑人 │ 곱고 덕스럽게 늙은 사람 311
맥수지탄 麥秀之歎 │ 나라가 멸망하는 것을 탄식하다 313
맥주 麥舟 │ 물품으로 사람들의 상喪을 도와주다 315
맹모단기 孟母斷機 │ 맹자 어머니의 남다른 교육열 316
맹모삼천 孟母三遷 │ 교육에는 환경이 중요하다 317
맹인할마 盲人?馬 │ 몹시 위험하다 318
면목 面目 │ 됨됨이 또는 체면 319
명경지수 明鏡止水 │ 흔들림이 없는 고요한 마음 321
명모호치 明眸皓齒 │ 외모가 빼어난 미인 323
명세지재 命世之才 │ 세상을 구할 만한 인재 325
명정언순 名正言順 │ 일하는 명분과 이유가 타당하다 326
명철보신 明哲保身 │ 사리에 밝아 처신을 잘하다 328
모린 慕藺 │ 어질고 유능한 사람을 존경하고 흠모하다 329
모순 矛盾 │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 330
목경지환 木梗之患 │ 타향에서 객사하여 고향으로 돌아오다 331
목불견첩 目不見睫 │ 자기 자신을 잘 헤아려라 333
목탁 木鐸 │ 세상 사람을 지도하거나 인도할 만한 사람 334
무병자구 無病自灸 │ 쓸데없는 일에 정력을 낭비하다 336
무산지몽 巫山之夢 │ 남녀 간의 은밀한 정사情事 338
무용지용 無用之用 │ 쓸모없는 것의 쓰임 339
무위이민자화 無爲而民自化 │ 하는 것이 없어도 백성이 저절로 감화된다 341
무위이처 無位而處 │ 자리에 없는 듯 처신하다 342
무위이치 無爲而治 │ 하는 것이 없는데도 다스려지다 343
무하유지향 無何有之鄕 │ 무위자연의 이상향 344
묵수 墨守 │ 자기 의견이나 소신을 끝까지 지키다 346
묵자비염 墨子悲染 │ 성품이 좋고 나쁨은 습관 나름이다 349
문경지교 刎頸之交 │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친구 351
문외작라 門外雀羅 │ 방문객의 발길이 끊어지다 353
문전성시 門前成市 │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장이 선 것 같다 355
문정경중 問鼎輕重 │ 권력을 엿보려는 속셈 356
문하 門下 │ 스승의 집에 드나들며 가르침을 받는 사람 358
물의 物議 │ 세상 사람들의 평판 359
물환성이 物換星移 │ 만물은 바뀌고 세월은 흐른다 360
미망인 未亡人 │ 남편이 죽고 홀로 남은 여자 362
미봉책 彌縫策 │ 잘못된 것을 임시변통으로 꾸며대다 363
미생지신 尾生之信 │ 약속을 굳게 지키는 사람 365
미연방 未燃防 │ 문제가 생기기 전에 막다 367
민무신불립 民無信不立 │ 백성이 믿어주지 않으면 존립할 수 없다 369
박시제중 博施濟衆 │ 널리 베풀어 많은 사람을 구제하다 370
반간 反間 │ 적정을 탐지하여 알리는 사람 371
반골 反骨 │ 모반 373
반근착절 盤根錯節 │ 얽히고설켜 실마리를 찾지 못하다 375
반도이폐 半塗而廢 │ 일을 중도에 그만두다 376
반문농부 班門弄斧 │ 제 분수도 모르고 잘난 체하다 378
반식재상 伴食宰相 │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무능한 벼슬아치 380
반의희 斑衣戱 │ 어버이에게 효도하다 381
발본색원 拔本塞源 │ 근원을 뽑아서 없애버리다 382
발호 跋扈 │ 아랫사람이 권력을 휘둘러 윗사람을 범하다 384
방약무인 傍若無人 │ 제멋대로 행동하다 385
방촌이란 方寸已亂 │ 마음이 이미 혼란스럽다 388
배반낭자 杯盤狼藉 │ 술을 마시며 흥겹게 노는 모습 389
배수진 背水陣 │ 죽음을 각오하고 대처하다 391
배중사영 杯中蛇影 │ 쓸데없이 의심하고 걱정하는 것 395
백구과극 白駒過隙 │ 인생은 빨리 지나간다 397
백락일고 伯樂一顧 │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야 출세한다 399
백락자 伯樂子 │ 어리석은 자식 401
백년하청 百年河淸 │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이루어지기 어려운 일 402
백룡어복 白龍魚服 │ 신분이 높은 사람이 서민 옷을 입고 미행하다 403
백리부미 百里負米 │ 부모를 잘 봉양하다 405
백면서생 白面書生 │ 글만 읽어 세상 물정에 어둡고 경험이 없거나 적은 사람 406
백문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 │ 직접 한 번 보는 게 낫다 407
백미 白眉 │ 가장 우수한 사람 408
백발삼천장 白髮三千丈 │ 흰머리가 많이 자라다 410
백아절현 伯牙絶絃 │ 참다운 벗의 죽음을 슬퍼하다 412
백안시 白眼視 │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업신여기는 행동 또는 눈빛 414
백옥루 白玉樓 │ 문인이나 묵객의 죽음 415
백전백승 百戰百勝 │ 싸울 때마다 이기다 416
백주지조 柏舟之操 │ 정조를 지키는 과부 417
백중지간 伯仲之間 │ 서로 비슷하여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418
법불아귀 法不阿貴 │ 법은 귀한 자에게 아부하지 않는다 419
변장자호 卞莊刺虎 │ 쌍방의 다툼을 이용해 이득을 얻는 제삼자의 지혜 420
병문졸속 兵聞拙速 │ 군사를 부릴 때는 졸렬해도 빨라야 한다 422
병입고황 病入膏?│ 고치기 어려운 병 424
병입골수 病入骨髓 │ 뿌리가 깊고 중한 병 426
보우지탄 ?羽之嘆 │ 부모를 봉양하지 못하는 자식의 탄식 428
보원이덕 報怨以德 │ 원한을 덕으로 갚다 429
복소무완란 覆巢無完卵 │ 근본이 잘못되면 그 지엽도 잘못된다 430
복수불반 覆水不返 │ 일단 저지른 일은 되돌릴 수 없다 431
부마 駙馬 │ 임금의 사위 432
부본엽요 ?本葉搖 │ 다스리는 것도 기술이 필요하다 434
부자상은 父子相隱 │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숨겨주다 436
부족치치아간 不足置齒牙間 │ 입에 올릴 만한 가치가 없다 438
부중지어 釜中之魚 │ 위기에 처한 사람 440
부지교지 富之敎之 │ 위정자는 백성을 먼저 잘살게 하고 나서 가르치라 442
부행기덕 富行其德 │ 부유하면 그만큼의 덕을 행한다 444
부화뇌동 附和雷同 │ 생각 없이 남의 주장에 따르다 446
북산지감 北山之感 │ 나랏일로 부모님을 제대로 봉양하지 못하다 447
분서갱유 焚書坑儒 │ 책을 불사르고 선비를 묻다 449
불감기우 不堪其憂 │ 보통 사람은 궁핍한 삶에서 오는 근심을 견뎌내기 어렵다 451
불구대천지수 不俱戴天之讐 │ 철천지원수 452
불구심해 不求甚解 │ 대강의 뜻만 알고 깊이 이해하지 않는다 453
불비불명 不蜚不鳴 │ 큰일을 하려고 때를 기다리다 454
불수진 拂鬚塵 │ 윗사람에게 비굴하게 아첨하다 456
불위여우 不違如愚 │ 사람이 어긋남이 없어 어리석은 듯하다 457
불인인지심 不忍人之心 │ 남의 고통을 차마 지나치지 못하는 착한 마음 458
불입호혈부득호자 不入虎穴不得虎子 │ 호랑이 새끼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 460
불초 不肖 │ 못나고 어리석은 사람 461
불치하문 不恥下問 │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463
불혹 不惑 │ 마흔 살 464
붕정만리 鵬程萬里 │ 먼 길 또는 먼 장래 465
비방지목 誹謗之木 │ 백성의 마음을 아는 올바른 정치 466
비육지탄 ?肉之嘆 │ 하는 일 없이 허송세월하다 469
빈계지신 牝鷄之晨 │ 암탉이 새벽에 울면 집안이 망한다 470
빈자일등 貧者一燈 │ 가난하지만 정성을 다해 보시하다 471
빙탄불상용 氷炭不相容 │ 서로 타협할 수 없는 사이 472


사면초가 四面楚歌 │ 철저히 고립되어 도와줄 사람이 없다 473
사석위호 射石爲虎 │ 어떤 일이든 일념만 가지면 이룰 수 있다 475
사이비 似而非 │ 겉보기에는 같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르다 477
사족 蛇足 │ 쓸데없는 일이나 행동 479
살신성인 殺身成仁 │ 자신을 죽여서라도 인을 이루다 481
삼고초려 三顧草廬 │ 인재를 얻으려는 각고의 노력 482
삼령오신 三令五申 │ 여러 번 되풀이하여 말하다 485
삼복백규 三復白圭 │ 말이 신중하다 487
삼생유행 三生有幸 │ 서로 간의 각별한 인연 488
삼성오신 三省吾身 │ 세 가지로 나 자신을 살피다 490
삼인성호 三人成虎 │ 거짓말도 여럿이 하면 믿게 된다 491
삼촌지설 三寸之舌 │ 뛰어난 말재주 494
상가지구 喪家之狗 │ 기운이 없어 수척하고 쇠약한 사람 496
상덕부덕 上德不德 │ 진실된 덕은 내세우지 않아도 드러나게 된다 498
상병벌모 上兵伐謀 │ 최고의 계책은 적의 전략을 공격하는 것이다 500
상선약수 上善若水 │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502
새옹지마 塞翁之馬 │ 인생의 길흉화복은 예측할 수 없다 503
서시빈목 西施?目 │ 영문도 모르고 남을 흉내 내다 504
서제막급 ?臍莫及 │ 일을 그르치고 나서는 후회해도 소용없다 506
성혜 成蹊 │ 덕이 높은 사람에게는 많은 사람이 따른다 507
세고익위 勢高益危 │ 권력에 다가설수록 더욱 위태롭다 509
세군 細君 │ 남에게 자기 아내를 일컫는 말 511
세월부대인 歲月不待人 │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513
세이공청 洗耳恭聽 │ 귀를 씻고 공손하게 듣다 515
소국과민 小國寡民 │ 나라를 작게 하고 백성을 적게 하다 517
소년이로학난성 少年易老學難成 │ 소년은 쉽게 늙고 학문은 이루기 어렵다 518
소심익익 小心翼翼 │ 대단히 조심하고 삼가다 519
속수지례 束脩之禮 │ 스승에 대한 기본예절 520
송양지인 宋襄之仁 │ 쓸데없는 동정이나 배려 521
수서양단 首鼠兩端 │ 갈 길을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다 523
수석침류 漱石枕流 │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억지를 부리다 526
수자부족여모 竪者不足與謀 │ 풋내기와는 큰일을 꾀할 수 없다 527
수적천석 水滴穿石 │ 작은 노력을 계속하여 큰일을 이루다 529
수주대토 守株待?│ 노력하지 않고 요행을 바라는 심리 530
수즉다욕 壽則多辱 │ 오래 살다 보면 욕된 일이 많다 532
수청무대어 水淸無大魚 │ 사람이 너무 결백해도 탈이다 534
순망치한 脣亡齒寒 │ 서로 끊을 수 없는 사이 535
술이부작 述而不作 │ 서술한 것이지 창작한 것이 아니다 537
시오설 視吾舌 │ 혀만 있으면 못할 게 없다 538
식무구포 食無求飽 │ 먹는 데 배부름을 구하지 않는다 540
식언 食言 │ 말을 번복하거나 거짓말을 일삼다 541


아도물 阿堵物 │ 돈 542
아향 阿香 │ 아름다운 여인 543
악목불음 惡木不蔭 │ 덕망이 있어야 사람들이 따른다 544
안도 安堵 │ 어떤 근심도 없는 것 545
안서 雁書 │ 먼 곳에서 전해온 반가운 편지나 소식 547
안자어 晏子禦 │ 실력도 없는 사람이 배경만 믿고 오만하다 549
안중지정 眼中之釘 │ 늘 눈에 거슬리는 사람 550
알운곡 ?雲曲 │ 매우 아름다운 노랫소리 551
암중모색 暗中摸索 │ 어림으로 일을 추측하다 553
약관 弱冠 │ 남자 스무 살 554
약롱중물 藥籠中物 │ 없어서는 안 될 물건 555
약법삼장 約法三章 │ 세 가지 법조문 556
약팽소선 若烹小鮮 │ 가만히 지켜보며 조심히 기다리는 정치 558
양금택목 良禽擇木 │ 현명한 사람은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섬긴다 560
양두구육 羊頭狗肉 │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않다 561
양상군자 梁上君子 │ 도둑 562
양약고구 良藥苦口 │ 좋은 약은 입에 쓰다 563
양포지구 楊布之狗 │ 겉모습이 변했다고 속까지 변한 줄로 오판하다 564
양호유환 養虎遺患 │ 호랑이를 길러 근심을 남기다 565
어부지리 漁夫之利 │ 제삼자가 이익을 얻다 566
어이설패 語以泄敗 │ 말이 새 나가면 실패한다 567
여도지죄 餘桃之罪 │ 총애를 받는 것이 죄를 초래하다 569
역린 逆鱗 │ 군주의 분노 570
역부몽 役夫夢 │ 인생의 부귀영화가 꿈과 같다 572
역책 易?│ 사람이 죽는 것 574
연리지 連理枝 │ 진한 부부애 575
연목구어 緣木求魚 │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하다 577
연작안지홍곡지지 燕雀安知鴻鵠之志 │ 평범한 사람이 영웅의 큰 뜻을 알 리 없다 579
영서연설 ?書燕說 │ 억지로 꿰맞추다 581
오두 五?│ 나라를 갉아먹어 황폐하게 만드는 다섯 부류의 사람들 582
오리무중 五里霧中 │ 일의 추이나 사물의 행방을 알 수 없다 583
오미사악 五美四惡 │ 다섯 가지 미덕과 네 가지 악 584
오사필의 吾事畢矣 │ 내 역할은 끝났다 586
오십보백보 五十步百步 │ 결점이나 실수의 정도는 다르나 본질은 같다 588
오월동주 吳越同舟 │ 적의를 품은 사람끼리 같은 처지에 놓이다 590
오장군 烏將軍 │ 돼지 592
오합지중 烏合之衆 │ 무질서한 군중 594
옥석혼효 玉石混淆 │ 훌륭한 것과 보잘것없는 것이 뒤섞이다 596
온고지신 溫故知新 │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알다 597
와각지쟁 蝸角之爭 │ 부질없는 싸움 598
와신상담 臥薪嘗膽 │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고난을 견디다 600
완벽 完璧 │ 어떤 사물이 흠잡을 데 없는 상태 602
왕좌지재 王佐之才│ 뛰어난 재능을 지녀 제왕을 보좌할 만한 큰 그릇 604
왕후장상영유종호 王侯將相寧有種乎 │ 왕후장상이 어찌 씨가 있겠는가 606
요동시 遼東豕 │ 견문이 좁은 이가 자기 공을 자랑하지만 남이 보기에는 대수롭지 않은 일 608
요령부득 要領不得 │ 말이나 글의 핵심을 잡을 수 없다 609
용두사미 龍頭蛇尾 │ 시작은 거창하나 마지막은 보잘것없다 611
우공문 于公門 │ 음덕을 입어 자손이 번창한 가문 612
우공이산 愚公移山 │ 끊임없이 힘쓰면 뜻을 이룬다 613
우사생풍 遇事生風 │ 시비를 일으키기 좋아한다 615
원견명찰 遠見明察 │ 멀리 보고 밝게 살핀다 616
원교근공 遠交近攻 │ 먼 곳과 사귀고 가까운 곳을 공격한다 617
원수불구근화 遠水不救近火 │ 먼 곳에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619
원앙계 鴛鴦契 │ 금슬 좋은 부부 사이 620
원입골수 怨入骨髓 │ 원한이 뼈에 깊숙이 사무칠 정도로 깊다 622
월단평 月旦評 │ 인물에 대한 품평 624
월하빙인 月下氷人 │ 중매쟁이 625
위소회 葦巢悔 │ 학문을 하는 자는 확고한 주관을 가져야 한다 626
위정유목 爲政猶沐 │ 약간의 희생을 감수해야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627
위정이덕 爲政以德 │ 정치는 덕으로써 해야 한다 628
위정재인 爲政在人 │ 좋은 정치를 위해서는 인재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629
위편삼절 韋編三絶 │ 책을 여러 번 읽어 닳고 닳다 630
유교무류 有敎無類 │ 가르침에는 차별이 없다 631
유무상생 有無相生 │ 있음과 없음은 서로 상대하기 때문에 생겨난 것 632
유어출청 流魚出聽 │ 빼어난 예술적 재능 633
유자가교 孺子可敎 │ 열심히 공부하려는 아이를 칭찬하는 말 634
유재시거 唯才是擧 │ 오직 재능만이 추천의 기준 636
유좌지기 宥坐之器 │ 늘 곁에 두고 보는 그릇 637
은감불원 殷鑑不遠 │ 다른 사람의 실패를 거울로 삼으라 638
읍참마속 泣斬馬謖 │ 큰 목적을 위해 개인적인 정을 버리다 640
응대여류 應對如流 │ 언변이 능수능란하다 642
응접불가 應接不暇 │ 응접할 겨를이 없다 643
의공희학 懿公喜鶴 │ 불필요한 애호는 재앙의 근원 644
의불경신하유이고 衣不經新何由而故 │ 과거 없는 현재 없다 645
의식족즉지영욕 衣食足則知榮辱 │ 입고 먹는 것이 충분해야 영화와 욕됨을 안다 646
의심암귀 疑心暗鬼 │ 마음속에 의심이 생기면 망상이 일어난다 648
의즉전의 疑則傳疑 │ 의심스러운 것은 의심이 나는 대로 전한다 650
이도살삼사 二桃殺三士 │ 상대방을 꾀어 자멸시키다 651
이모취인 以貌取人 │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다 653
이목지신 移木之信 │ 신용을 지켜 위엄을 세우다 654
이심전심 以心傳心 │ 마음에서 마음으로 뜻이 통하다 656
이우위직 以迂爲直 │ 굽은 것으로써 바른 것이 되게 하다 657
인생조로 人生朝露 │ 덧없는 세상살이 658
일거수일투족 一擧手一投足 │ 행동거지 하나하나 659
일거양득 一擧兩得 │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을 얻다 661
일망타진 一網打盡 │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두 잡다 662
일모도원 日暮途遠 │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 663
일수독박수질무성 一手獨拍雖疾無聲 │ 한 손으로만 박수를 치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665
일엽낙지천하추 一葉落知天下秋 │ 사소한 일로 큰일을 짐작할 수 있다 666
일의대수 一衣帶水 │ 강이나 해협의 폭이 매우 좁다 667
일이관지 一以貫之 │ 하나의 이치로 모든 것을 꿰뚫다 668
일자천금 一字千金 │ 아주 뛰어난 글자나 시문 670
일전쌍조 一箭雙雕 │ 화살 한 대로 새 두 마리를 맞히다 672
일제인부지중초인휴지 一齊人傅之衆楚人?之 │ 환경이 중요하다 673
일패도지 一敗塗地 │ 여지없이 패하여 재기불능 상태가 되다 674
입목삼분 入木三分 │ 필력이 강건하다 676


자두연기 煮豆燃?│ 콩을 삶는데 콩깍지를 태우다 677
자포자기 自暴自棄 │ 스스로 포기하고 내팽개치다 679
장수선무 長袖善舞 │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춘다 680
장지명산 藏之名山 │ 제대로 된 평가를 위해 깊이 감추어두고서 기다리다 682
재고팔두 才高八斗 │ 재주가 높아 여덟 말을 차지하다 684
재소자처 在所自處 │ 사람은 어떻게 처세하는가에 인생이 결정된다 685
저수하심 低首下心 │ 남에게 머리 숙여 복종하다 687
전거가감 前車可鑑 │ 엎어진 앞 수레를 보고 뒤 수레가 경계하다 688
전거후공 前倨後恭 │ 상대편의 입지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690
전문거호후문진랑 前門據虎後門進狼 │ 연이은 재난 691
전전긍긍 戰戰兢兢 │ 매우 두려워하고 조심하다 692
전전반측 輾轉反側 │ 잠 못 이루고 뒤척이다 693
절각 折角 │ 콧대를 납작하게 만들다 694
절전 折箭 │ 힘을 한군데로 모아 서로 돕다 695
절차탁마 切磋琢磨 │ 인격과 학문을 열심히 닦다 696
절함 折檻 │ 간곡하게 직언하다 698
정저지와 井底之蛙 │ 견문이 좁아 세상 형편을 모르는 사람 699
조강지처 糟糠之妻 │ 고통과 가난을 함께한 아내 701
조령모개 朝令暮改 │ 아침에 영을 내리고 저녁에 고치다 702
조명시리 朝名市利 │ 명성은 조정에서 다투고, 이익은 시장에서 따진다 703
조삼모사 朝三暮四 │ 간사한 꾀로 남을 농락하다 704
조장 助長 │ 자라도록 도와주다 705
조절간맹 蚤絶姦萌 │ 화근이 될 만한 조짐은 빨리 없애는 게 상책 706
종옥 種玉 │ 아름다운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다 708
주공삼태 周公三笞 │ 자식을 엄하게 교육시키다 709
주위상계 走爲上計 │ 강적을 만났을 때는 회피하거나 떠나버리는 것이 좋다 711
준조절충 樽俎折衝 │ 평화로운 방법으로 유리하게 담판을 짓다 713
중과부적 衆寡不敵 │ 적은 수로는 많은 수를 대적하지 못한다 714
중원축록 中原逐鹿 │ 제위나 정권을 다투다 716
증삼살인 曾參殺人 │ 사실이 아닌데도 억지 쓰면 진실? 718
지강급미 ?糠及米 │ 사람 욕심은 끝이 없다 719
지공무사 至公無私 │ 지극히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다 721
지려능리 砥?能利 │ 명품은 끊임없는 단련의 과정을 거쳐 탄생한다 722
지록위마 指鹿爲馬 │ 억지를 쓰며 시비를 뒤집다 723
지상담병 紙上談兵 │ 종이 위에서 병법을 말하다 724
지승지도 知勝之道 │ 승리하는 방법을 미리 안다 727
지어지락 知魚之樂 │ 융통성 있는 유연한 사고 728
지어지앙 池魚之殃 │ 아무 잘못도 없이 재앙을 당하다 730
지연중지어자불상 知淵中之魚者不祥 │ 남의 속내를 너무 많이 알면 화를 당할 수 있다 731
지자요수인자요산 智者樂水仁者樂山 │ 지혜로운 이는 물을 좋아하고, 어진 이는 산을 좋아한다 732
지지위지지 知之爲知之 │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한다 733
지천명 知天命 │ 쉰 살 734
지치득거 ?痔得車 │ 미천한 일을 하여 큰 이익을 얻다 735
지피지기백전불태 知彼知己百戰不殆 │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736
징갱취제 懲羹吹?│ 한 번 실패로 지나치게 조심하다 738


창업수성 創業守成 │ 일으키기는 쉽고 보존하기는 어렵다 739
창해일속 滄海一粟 │ 아주 작고 보잘것없다 741
천도시비 天道是非 │ 얄궂은 운명을 한탄하다 743
천려일득 千慮一得 │ 천 번 생각하면 한 번은 얻는 게 있다 745
천의무봉 天衣無縫 │ 기교를 부린 흔적이 없어 극히 자연스럽다 746
천재일우 千載一遇 │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 747
천지신지아지자지 天知神知我知子知 │ 공공연한 비밀 748
철면피 鐵面皮 │ 염치를 모르는 사람 749
첩경 捷徑 │ 지름길 750
청천백일 靑天白日 │ 부끄러움 없이 결백하다 751
청천벽력 靑天霹靂 │ 마른하늘에 날벼락 752
청출어람 靑出於藍 │ 제자가 스승보다 더 낫다 754
초궁초득 楚弓楚得 │ 도량이 좁다 755
초록몽 蕉鹿夢 │ 인생은 꿈과 같다 756
초법엄형 ?法嚴刑 │ 매우 철저한 법과 엄격한 형벌 758
촌철살인 寸鐵殺人 │ 허를 찌르는 날카로운 경구 759
추고마비 秋高馬肥 │ 아주 좋은 가을 날씨 760
추기급인 推己及人 │ 자기 처지로 미루어 남의 형편을 헤아리다 761
추선 秋扇 │ 사랑을 잃은 처지 762


타산지석 他山之石 │ 군자도 소인에 의해 학덕을 쌓을 수 있다 764
타압경원앙 打鴨驚鴛鴦 │ 한 사람을 벌줌으로써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하다 765
타초경사 打草驚蛇 │ 생각 없이 한 일이 뜻밖의 결과를 낳다 766
태두 泰斗 │ 그 방면의 권위자 767
태산불사토양 泰山不辭土壤 │ 큰 인물만이 남을 수용할 수 있다 768
태산퇴양목괴 泰山頹梁木壞 │ 한 시대의 스승이나 존경하는 사람의 죽음 770
토사구팽 兎死狗烹 │ 쓸모가 끝나면 버려지는 법이다 772
토포악발 吐哺握髮 │ 나라의 일꾼을 얻으려면 정성을 다해야 한다 774
통고금지변 通古今之變 │ 예와 지금의 변화를 통찰하다 775
퇴고 推敲 │ 시문을 지을 때 글자나 구를 고치다 776
투향 偸香 │ 남녀가 사사롭게 정을 통하다 778


파경 破鏡 │ 이혼 779
파과 破瓜 │ 열여섯 살 처녀 781
파죽지세 破竹之勢 │ 맹렬한 기세로 적군을 무찌르다 782
팔간 八姦 │ 신하가 군주에게 저지르는 여덟 가지 간사한 행동 783
패군지장불가이언용 敗軍之將不可以言勇 │ 패장은 말이 없는 법이다 785
평수상봉 萍水…相逢 │ 우연히 만난 타향의 길손 787
평지풍파 平地風波 │ 잘되던 일을 어렵게 만들다 789
포류지질 蒲柳之質 │ 몸이 허약하다 790
포정해우 ?丁解牛 │ 기술이 매우 뛰어나다 791
포호빙하 暴虎馮河 │ 무모한 행동 793
풍마우불상급 風馬牛不相及 │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관계가 없다 794
풍성학려 風聲鶴?│ 겁을 먹으면 하찮은 일에도 놀란다 795
피지부존모장안부 皮之不存毛將安傅 │ 근본이 없으면 애써도 소용없다 796
필부무죄 匹夫無罪 │ 신분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798
필부지용 匹夫之勇 │ 보통 사람의 용기 799


하옥 瑕玉 │ 옥의 티 801
하필왈리 何必曰利 │ 어찌 반드시 이익이 되는 것만을 말하느냐 802
학명구고 鶴鳴九皐 │ 현명한 사람은 반드시 세상에 드러나게 되어 있다 803
한단지몽 邯鄲之夢 │ 인생의 덧없음 805
한단지보 邯鄲之步 │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남을 흉내 내다가는 제 것마저 잃는다 807
할계언용우도 割鷄焉用牛刀 │ 닭 잡는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겠는가 808
해어화 解語花 │ 빼어난 미인 809
해옹호구 海翁好鷗 │ 욕심이 없어야 자연에 융화된다 810
해의추식 解衣推食 │ 남을 지극정성으로 대접하다 811
허허실실 虛虛實實 │ 상대방을 안심시킨 후 그 틈을 비집고 공략하다 813
헌훤 獻暄 │ 크게 소용이 되지 않는 물건을 바치다 814
형설지공 螢雪之功 │ 어렵게 공부하여 학업을 이루다 815
호가호위 狐假虎威 │ 남의 권세를 빌려 허세를 부리다 816
호구지계 狐丘之戒 │ 다른 사람에게 원망을 사지 말아야 한다 817
호사유피인사유명 虎死留皮人死留名 │ 사람에게는 재물보다 명예가 소중하다 819
호시탐탐 虎視耽耽 │ 날카로운 눈빛으로 형세를 바라보며 기회를 노리다 820
호연지기 浩然之氣 │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원기 821
호접몽 胡蝶夢 │ 물아일체의 경지 823
홍일점 紅一點 │ 여럿 가운데서 하나가 이채를 띠다 824
화룡점정 畵龍點睛 │ 가장 요긴한 부분을 마쳐 일을 끝내다 825
화서지몽 華胥之夢 │ 좋은 꿈 827
화씨지벽 和氏之璧 │ 난관을 극복하고 의지를 관철시키다 829
화호유구 畵虎類狗 │ 잘된 것을 본받으려다가 도리어경박하게 되다 831
확금자불견인 攫金者不見人 │ 물욕에 빠지면 염치도 모른다 832
환골탈태 換骨奪胎 │ 뜻은 그대로 따르고 어구만 고쳐 자기 것으로 하다 833
회사후소 繪事後素 │ 본질이 있은 뒤라야 의미가 있다 834
회자인구 膾炙人口 │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사물이나 시문 835
회자정리 會者定離 │ 만남은 헤어짐을 정한다 836
효시 嚆矢 │ 사물의 시초 837
후생가외 後生可畏 │ 후배가 선배보다 두려운 존재가 될 수 있다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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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 인간의 본질을 생생하게 담은 촌철살인의 인문학, 고사성어 - 동양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가 엄선한 534개의 고사성어 수많은 동양고전에서 떨어져 나온 빛나는 보석 같은 문구들은 여전히 살아남아 회자된다. 우리가 고사성어라고 부르는 짧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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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의 본질을 생생하게 담은 촌철살인의 인문학, 고사성어
- 동양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가 엄선한 534개의 고사성어

수많은 동양고전에서 떨어져 나온 빛나는 보석 같은 문구들은 여전히 살아남아 회자된다. 우리가 고사성어라고 부르는 짧은 구문이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오는 까닭은 고사성어가 생겨난 당시 시대적 상황과 인물, 사건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교언영색巧言令色’(《논어》)은 ‘다른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아첨하다’라는 뜻이며, ‘교학상장敎學相長’(《예기》)은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성장하다’라는 뜻이다. ‘권토중래捲土重來’(두목의 시 〈제오강정〉)는 ‘실패한 경험이 헛되지 않다’라는 뜻의 성어이고, ‘군맹무상群盲撫象’(《대반열반경》)은 ‘식견이 좁아 자기 주관대로 사물을 판단한다’라는 뜻의 성어이다. 어떤 성어는 흔하게 들어봤고, 어떤 성어는 생소할 수 있다. 중요한 건 이 성어들이 모두 지금 우리의 삶에도 적용 가능한 인간의 본질에 대한 통찰이라는 점이다. 세상에는 여전히 아첨하면서도 얼굴빛이 바뀌지 않는 사람들이 득실거리며 실패를 거울삼아 일어나려는 의지의 인간도 있고, 식견이 좁은 것도 모르고 소신이라 믿는 아둔한 인간도 많으며, 서로 가르치고 배우면서 성장하려는 소수의 인간도 있다.
이처럼 고사성어는 시대와 장소, 국경을 초월해 인간과 인간사회가 지닌 본질을 꿰뚫어 담은 한마디다. 우리 시대, 동양고전을 널리 알리고 있는 김원중 교수는 고사성어가 지닌 이 같은 성격이 바로 인문학의 본질과 맞닿아 있다고 보고, 우리 사회에서 자주 쓰거나 예전에 썼지만 지금은 잊혀진 촌철살인의 고사성어를 가려 뽑아 그 통찰을 전한다. 이 책을 통해 흔히 쓰는 고사성어를 인문학의 눈으로 다시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길잡이를 얻게 되었다.

2. 동양고전 읽기의 동반자, 고사성어 사전
- 동양고전의 고갱이를 한눈에!

고사성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동아시아 문화권이 공유하는 핵심 문화코드를 담고 있다. 《논어》, 《맹자》, 《한비자》, 《정관정요》, 《사기》, 《삼국지》 등 다양한 경서(經書)와 사상서, 역사서는 물론이고 이백, 두보의 시구 등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것까지 그 범주도 드넓다. 기억할 만한 역사적인 인물과 사건, 철학적 통찰, 뛰어난 문학적 성취 등 오랜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동양고전의 정수가 한마디로 응축되어 표현된 것이 고사성어다.
그러하기에 동양고전을 읽을 때 《한마디의 인문학, 고사성어 사전》을 곁에 둔다면, 무엇보다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동양고전의 전체 지도 속에서 해당 고사성어를 파악할 수 있음은 물론 그 유래와 인물 이야기를 통해 동양고전 읽기의 깊이를 풍성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더불어 책에 실린 ‘찾아보기’를 통해 인물별 고사성어를 일별할 수 있어, 해당 시대를 풍미한 인물의 이야기와 그 시대의 화두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3. 25년을 이어온 스테디셀러,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오다
- 개정판의 특징

1996년 초판본 출간 이래 25년 동안 독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책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적절한 수정 보완을 거듭해왔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대폭적인 수정 보완을 했는데, 30여 년간 지속해온 동양 고전 번역, 주석 작업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고사성어의 유래와 유사어를 추가하고, 관련한 원전의 문장은 물론이고 고사성어 탄생의 배경이 되는 이야기의 원전을 함께 넣었다. 이로써 단순히 고사성어의 뜻과 유래를 아는 것을 넘어 동양 고전 원전의 묘미와 품격 있는 번역문의 맛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데 더해 한문 공부에도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25년 이상 매 학기 대학에서 고사성어 강의를 해오면서 학생들과 교감하고, 주요 일간지 연재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면서 고사성어가 담고 있는 세계는 열린 세계이자 소통의 공간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것이 고사성어의 문화적 가치이자, 오늘도 우리가 고사성어를 찾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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